[서울/박기순기자] 서울시는 최근 1인가구 증가 및 배달문화 확산 등으로 1회용 플라스틱 사용이 급 증함에 따라, ‘1회용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에 대한 지속적인 인식 개선을 위해 6월 둘째주부터 12월까 지 매주 화요일마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우리나라에서 사용하는 1회용 컵은 연간 257억개, 1회용 빨대는 100억개, 비닐봉투 211억개, 세탁비 닐은 4억장 정도나 된다. 특히 우리나라 플라스틱 사용량은 2016년 기준 국민 1인당 연간 132.7kg으 로 미국 93.8kg 일본 65.8kg 보다 높은 실정이다. 서울시는 1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일상생활에서 많이 사용하는 플라스틱 5대 품목(컵, 빨대, 비닐봉투, 배달용품, 세탁비닐)을 선정해 지난해 9월부터 시민단체와 함께 시민실천운동을 전 개해왔다. 이번 캠페인은 5대 플라스틱 품목별 주관단체인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서울시새마을부녀회, 녹색미 래, 서울환경연합이 참여한다. 한국여성소비자연합은 지난 11일 한국은행 맞은편 분수광장에서 세탁소를 많이 이용하는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1회용 세탁비닐커버 나부터 안쓰기’ 캠페인을 펼쳤다. 20여명의 ‘우리 동네 세탁비닐 줄이기 서포터
(서울/박기순기자) 중랑청소년수련관과 중랑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활동하는 동아리 아마란스와 청소년지역단, 바리스타 동아리 그리고 대학생 봉사단 시우터 청소년뿐만 아니라 방과후아카데미의 초등학교 청소년이 프리마켓 운영을 통해 발생된 수익금 전액을 희망사과나무에 기부하였다. 프리마켓은 3월 1일 ‘대한소녀 유관순’ 뮤지컬 공연 시 운영된 바리스타 마켓, 5월 4일 중랑청소년축제에서 실시된 미아방지 캠페인, 5월 11일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의 뚝섬 나눔장터, 5월 24~26일 서울장미축제를 통해 나무스틱 책갈피 만들기와 부채 만들기 체험을 통한 기부활동, 6월 14일 중랑구 공방 연합회와의 연계를 통한 프리마켓이다. 총 5회기에 걸쳐 실시된 프리마켓과 기부금 모금 활동을 통한 수익금을 시설퇴소 청소년의 자립 지원을 위한 희망사과 나무에 기부함으로써 참여 청소년 동아리 활동에 대한 자부심과 참여의식을 향상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중랑청소년센터의 아마란스 동아리는 중랑구 청소년들로 구성되어 지역사회의 긍정적 관계형성을 통한 청소년 마을공동체 활동을 위한 동아리이다. 청소년 지역단은 한국청소년연맹의 지역단 활동으로 지역사회 환경 개선 활동에 참여하는 동아리이고, 시우터는
(서울/박기순기자) 교육출판전문기업 미래엔이 6월 19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9 서울국제도서전’에 참가한다. 올해로 25번째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도서·출판 축제인 ‘서울국제도서전’에는 미래엔의 아동출판 브랜드 ‘아이세움’과 성인출판 브랜드 ‘북폴리오’, ‘와이즈베리’, 순수문학잡지 ‘현대문학’이 참여한다. 미래엔은 도서전 기간 동안 베스트셀러인 ‘엉덩이 탐정’을 비롯해 ‘흔한남매’ 등의 인기 어린이 도서와 ‘당신의 별자리는 무엇인가요’, ‘고양이 낸시’ 등 미래엔의 주력 도서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올해 미래엔 부스는 "선물이 쏟아지는 미래엔을 찾아라!"를 주제로 미래엔의 대표 콘텐츠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현장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아이세움에서는 ‘살아남기 TV’ 채널 구독을 인증하거나 대표 캐릭터인 ‘엉덩이 탐정’과 ‘카트리에일 레이튼’, 살아남기 시리즈의 ‘지오’를 찾아 사진을 찍어 SNS에 올린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선물을 증정한다. 22일에는 20일 발간 예정인 ‘흔한남매 1’의 사전예약 구매 이벤트로 도서 기대평을 남긴 분들 중 추첨을 통해 개그맨 장다운과 한으뜸의 팬 사인회를 진행한다. 또한 소
(한국방송/박기순기자)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보건생명교육본부 직원 14명은 지난 6월 14일 질병 예방을 위한 손 씻기를 주제로 소나무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하여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회공헌은 지역사회 감염예방 및 관리와 건강증진에 기여하고자 감염예방의 기본이 되는 올바른 손 씻기를 익혀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질병관리교육부와 글로벌협력센터에서 기획했다. 이번 활동은 아동들과 야외활동을 통해 라포를 형성한 시간을 가진 뒤 실제 손 씻기를 함께 진행하였다. 이후 손 씻기의 중요성, 올바른 손 씻기 방법 등이 소개된 영상을 함께 시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개발원의 보건생명교육본부는 앞으로 분기별에 1번씩 각 부서의 특성을 반영한 아동건강증진을 위한 눈높이 교육, 올바른 식의약품 섭취를 위한 아동교육의 특성을 반영하여 지역사회 내 아동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해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 나갈 계획이다. 인력개발원의 허선 원장은 “개발원은 우리 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사회공헌을 펼쳐왔고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박기순기자] 서울교통공사(사장 김태호)는 12일 17시 30분(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개최된 ‘2019 UITP Awards’「운영 기술의 탁월성(Operational and Technological Excellence)」부문에서 단독 수상했 다고 밝혔다. UITP는 전 세계 대중교통 분야 최대 규모의 국제기구다. 2019 UITP Awards「운영 기술의 탁월성」부문에 전세계 100여 개 프로젝트가 응모, 최종 5개 프로젝트(독일 지멘스, 모스크바 메트로, 중국 심양버스, 싱가폴 LTA, 서울교통공사)가 본선에 진출했고 최종 수상기관은 12 일 개최된 행사 폐회식에서 발표됐다. SAMBA(Smart Automatic Mechanical Big data Analysis System)는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머신러닝 등 4 차 산업혁명기술을 기반으로 하여 시설물의 고장 징후를 분석하고 예방 정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고장예지 유지관리 시스템이다. 공사는 지하철 5,7,8호선에 이 시스템을 적용했고 7호선에 설치한 에스컬레이터 100대 에 SAMBA 적용 한 결과 고장 1건당 평균조치시간(MTTR)이 34%(56분→37분) 감소했음을
[서울/박기순기자] 박원순 시장은 14일(금) 18시40분 서울광장에서 주한아세안대사, 주한외교사절단, 시 민 등 5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2019 아세안위크 개막식'에서 환영사 한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 와 한-아세안센터 공동 주최로 열린다. ‘2019 아세안위크’는 한-아세안 대화관계수립 30주년 및 한-아세안센터 설립 10주년을 축하하고 올 11 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성공을 기원하기 위한 복합문화 행사다. 3일(6.14.~16.) 간 서울광장에서 열린다. 아세안 10개국의 문화, 패션, 음악, 공연 등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아세안(ASEAN)은 동남아시아 국가 연합이다.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태국, 베트남, 브루나이, 말레 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싱가포르가 회원국으로 있다. 한-아세안센터(ASEAN-Korea Center)는 한 국과 아세안 국가 간 교류를 증대하기 위해 2009년에 설립된 국제기구다. 박원순 시장은 환영사에서 한국에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한-메콩 정상회의가 개최되는 만큼 올해는 '한-아세안의 해'라며 앞으로도 서울시는 '피플 투 피플', '로컬 투 로컬' 외교를 통해
통일부는 전국 대학생 및 대학원생들이 변화하는 남북관계와 평화․통일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평화통일을 위한 참신한 정책을 발굴하고자 6. 14.(금)부터 10. 8.(화)까지 「제38회 대학(원)생 통일 논문 및 홍보 영상 공모」를 실시합니다. 통일부는 1982년부터 매년 통일 논문 공모전을 개최하여 대학사회 내 남북관계 및 평화·통일에 대한 연구 분위기 확산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2015년부터 통일 홍보 영상 분야를 추가하여 젊은 세대들의 평화와 통일에 대한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공모전에는 학사·석사 과정에 있는 대학(원)생 및 해외 동포․유학생(2인 공동응모 가능) 누구나 참가할 수 있습니다. 공모주제는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관련된 내용으로 자유롭게 정할 수 있습니다. 응모 작품은 통일 논문의 경우 A4용지 25매(요약문 별도) 내외의 문서로, 통일 홍보 영상은 1,280×720(가로×세로) 픽셀(pixel), 1분 내외의 영상물을 국문으로 제작하여 통일교육원 누리집(www.uniedu.go.kr)에 제출하면 됩니다.
(한국방송/박기순기자) 방탄소년단 지민의 팬들이 지난 6월 13일 방탄소년단의 데뷔일을 기념하여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헌혈증 641장을 전달했다. 기부받은 헌혈증은 치료 과정 중에 많은 양의 수혈을 받아야 하는 소아암 어린이에게 지원된다. 방탄소년단 지민 팬들은 2018년에도 지민의 생일을 맞아 헌혈의 집에 물품을 기부하는 등 꾸준하게 헌혈을 통한 생명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헌혈증 기부에 참여한 지민의 팬들은 방탄소년단의 데뷔일을 기념하여 지민의 이름으로 기부를 하게 되어 기쁘다며 지민이 선물해준 긍정적 에너지가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뜻깊은 일을 가능케 한 원동력이 되었다고 밝혔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서선원 사무처장은 “소아암 어린이들은 다른 질환에 비해 항암치료, 조혈모세포이식 등을 이유로 수혈을 받는 일이 많다”며 “헌혈증에 적힌 수많은 이름들이 환자 가족의 수혈 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커다란 위로와 격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방탄소년단 지민은 2019년 1월부터 5월까지 5개월 연속으로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 평판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올해로 데뷔 6주년을 맞은 그룹 방탄소년단은 내달 한국 부산과 서울에서 팬미팅을 할 계획이며 7
[서울/박기순기자] 서울 지하철 차량기지가 태양광 발전소로 변모하고 있다. 서울시는 방화‧모란‧천왕‧고덕 지하철 차량기지 4개소 정비고 지붕 유휴공간에2020년까지 총 2,162㎾규모의 태양광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기존에 신정, 도봉, 수서 등에 설치된 9개소(총 6,732㎾)에 이어 총 13곳으로 확대되는 것이다. 이번 사업은 '22년까지 태양광을 원전 1기 설비용량에 해당하는 1GW(1,000MW)로 확대‧보급하는 ‘태양 의 도시, 서울’ 사업의 하나다. ▴‘태양광 미니발전소’ 총 100만 가구 보급 ▴‘태양광 랜드마크’ 설치 ▴‘태양 광 특화지구’ 조성 ▴‘태양광 산업 육성’ 등을 핵심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우선 1단계로 방화‧모란기지에 총 1,010㎾ 용량을 설치한다. 6월 중 공사에 착수해 연내 태양광 발전을 시작한 다는 계획이다. 2단계는 천왕‧고덕기지 옥상에 1,152㎾ 규모로 들어선다. 내년 3월 공사에 들어가 6월 중 태양 광 발전소 운영이 목표다. 차량기지 4개소에 태양광 발전소가 이와 같이 설치되면 매달 약 208MWh를 생산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지역 701가구가 한 달 동안 사용하는 전력량(일반 가정 월평균 전력 사용량 296㎾
(서울/박기택기자) 학교법인 건국대학교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시니어 레지던스 더 클래식 500이 17일 서울 광진구 능동로 소재 나루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창립 10주년 기념 콘서트 ‘더 클래식 500 10번째 여름, 그리고...’를 개최한다. 이날 공연에서는 아나운서 진양혜의 진행으로 클래식 음악가들이 대중에게 친숙한 클래식 공연을 선보이며 모두가 초여름 밤의 아름다운 울림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더 클래식 500은 이번 콘서트 외에도 지역 주민들의 문화예술 향유를 위해 무료 클래식 음악회인 ‘힐링버스킹 "쉼표"’를 정기적으로 1층 로비에서 개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한편 더 클래식 500은 지속적인 문화행사를 통해 지역주민과 소통하며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더 클래식 500은 사회의 리더로서 지니는 진정한 예술의 멋과 가치를 추구하고자 비정기적인 특별 콘서트를 진행하는 등 문화·예술을 매개로 지역사회와 공감, 소통하며 진정한 교류를 이어갈 계획이다.
[한국방송/박기문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11일 최휘영 장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패럴림픽' 현장을 찾아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하고 현지 지원 상황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은 이번 대회에서 바이애슬론의 김윤지 선수가 한국 여성 선수로는 역대 최초로 동계패럴림픽 금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거뒀고, 스노보드 이제혁 선수는 경기 중 충돌 상황에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한국 패럴림픽 스노보드 사상 첫 메달인 동메달을 따내며 설상 종목에서 눈부신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김윤지가 한국 여자 선수 사상 첫 동계 패럴림픽 메달을 넘어 단일 대회에서 '금네달 1개·은메달 1개'를 획득했다. 사진은 김윤지가 현지시간 8일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 파라바이애슬론 여자 스프린트 좌식 12.5㎞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기뻐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에 최휘영 장관은 대회 초반부터 승전보를 전해온 선수단 경기 현장을 찾아 응원의 기운을 보탠다. 휠체어컬링 4인조 경기를 방문해 빙상 위에서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하는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고, 바이애슬론 남·여 스프린트 추적 경기를 관람하며 설상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정부는 기술패권 경쟁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513개 전략기술을 19개 공통 기술분야로 함께 관리하기로 했다. 또한 부처 간 실무협의체를 가동하고 R&D·금융·세제 및 기술보호까지 일관된 지원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재정경제부, 산업통상부는 '범부처 기술관리체계 정비·협업 강화 방향(안)'을 공동으로 수립해 제5차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심의·의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정부는 정책적 중요성과 영향력이 높은 전략기술 관련 4개 법령, 총 513개 기술을 대상으로 체계 정비와 협업을 우선 추진하고 적용 대상이 되는 법령·체계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제5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사진=과기정통부 제공) 먼저, 연계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공통 기술분야'를 운영한다. 법령별로 운영 중인 육성 또는 보호 대상을 총괄하는 합집합으로 19개의 공통 기술분야를 도출하고, 이를 토대로 정책 추진방향의 일관성과 각 기술관리체계의 연계성을 확보하기로 했다. 이는 관계부처, 실무 공공기관 및 19개 분야별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산업통상부는 11일 리터당 경유 가격을 850원이나 올려 경윳값 상승 전국 1위라고 언론에 보도된 알뜰주유소에 대해 해당 알뜰주유소를 관리하는 한국석유공사에 엄중히 경고하고, 즉각적인 사실 확인과 함께 엄정한 조치와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해당 주유소는 당국의 단속 분위기가 감지되자 다음 날 600원 넘게 다시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시내 한 주유소에서 시민이 주유를 하고 있다. 2026.3.9 (ⓒ뉴스1) 현재 알뜰주유소는 석유공사 395개, 도로공사 209개, NH 714개 등 모두 1318개가 운영되고 있다. 산업부는 이번 사안을 계기로 지난달 28일 이후 전국 모든 알뜰주유소의 휘발유와 경유 일일 가격 변동을 전수 조사해 해당 기간에 과도하게 가격을 인상한 주유소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조치하기로 했다. 아울러 석유공사, 도로공사, NH 등 알뜰주유소 관리 기관에도 재발 방지 대책을 철저히 마련하도록 요구하고, 이행 여부를 면밀히 점검할 예정이다.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최근 국제 유가 급등으로 국민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모범을 보여야 할 알뜰주유소에서 이런 일이 발생한 데 대해 주무부처 장관으로서 송구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정부가 국내 4대 과학기술원을 중심으로 지역 인공지능 전환(AX) 혁신 생태계를 조성할 방침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1일 제5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지역 인재양성과 AX 혁신을 위한 4대 과학기술원 AX 전략'을 발표했다고 전했다. 이날 발표한 전략은 국정과제 '세계에서 AI를 가장 잘 쓰는 나라 구현'과 '초격차 AI 선도 기술·인재 확보' 추진을 위한 것이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정문.(사진=KAIST 제공) 현재 인공지능(AI) 기술이 기존 산업 구조와 사회 전반을 근본적으로 혁신·재편하고 있어 우리나라를 포함한 세계 각국은 AX 정책·투자 등 전방위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세계적 수준의 AX 교육·연구 역량을 보유하고 지역 내 주요 산업·대학 등과의 상호 연계성이 우수한 4대 과학기술원을 중심으로 AX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4대 과학기술원 AX 전략'을 수립했다. 기본방향은 과기원을 중심축으로 지역 산·학·연과 협력해 지역 특화산업 AX 혁신과 핵심인재를 양성하고 관련 기업이 모이고 인재가 유입·정착하는 선순환 모델을 창출하는 것이다. ◆ 과기원-지역 AX 혁신 방향 권역별 세부 추진방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금융위원회는 11일 이억원 위원장 주재로 금융감독원, 연구기관, 금융시장 전문가 등과 함께 금융시장 리스크 점검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중동상황으로 국내 금융시장 변동성이 주요국 대비 상대적으로 확대된 가운데, 유가 상승 등 실물충격이 국내 금융부문으로 파급되는 다양한 경로와 최근 자본시장으로의 자금유입 확대 등 질적·구조적으로 변화된 국내 금융시스템 내 잠재 리스크 요인을 점검하기 위해 개최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금융시장 리스크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사진=금융위원회 제공) 이 위원장은 "이번 중동상황은 과거와는 달리 향후 전개양상을 예단할 수 없을 만큼 불확실성이 크고,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교란 가능성도 높아 중동상황이 장기화할 경우 실물경제와 금융시장에 미치는 파급영향이 확대될 우려가 있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단기적인 시장안정조치에 힘을 모으고 최근 들어 금융시장의 구조적 변화가 많이 진전된 점을 감안해 새로운 관점에서 리스크 요인을 종합적이고 입체적으로 점검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중동상황을 위기를 기회로 활용하는 계기로 삼아 우리 금융시장의 체질을 개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정부가 인공지능(AI)을 농업 생산부터 유통, 농촌 생활 전반에 접목하는 '농업·농촌 인공지능 대전환 전략'을 추진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1일 제5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수립한 '농업·농촌 인공지능 대전환(AX) 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전략은 농업과 농촌 전반에 AI 기술을 접목해 농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농촌 주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스마트농업 정책이 생산 중심이었다면, 이번 전략은 유통·소비와 농촌 주민 생활 영역까지 정책 범위를 확대했다. 또 선도 농가 중심 기술 보급에서 나아가 모든 농업인과 농촌 주민이 AI 기술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정책 방향을 설정했다. 정부는 '인공지능으로 농사는 더 쉽게, 수급은 더 안정적으로, 농촌은 더 편리하게'를 비전으로 ▲농업 생산성 혁신 ▲농식품 유통구조 고도화 ▲농촌 주민 삶의 질 개선 ▲인공지능 전환(AX) 생태계 기반 조성 등 4대 분야, 13대 과제를 중점 추진한다. 농업·농촌 인공지능 대전환(AX) 전략 비전 및 주요 정책방향 ◆ (생산+) 더 쉽고 편한 농산물 생산을 위한 농업 체질 개선 농업 생산 분야에서는 모든 농가가 AI 기술을
[한국방송/김근해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최근 중동지역의 군사적 긴장 고조로 인해 수출 차질, 물류비 상승, 대금 결제 지연 등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기업들을 돕기 위해 전국 지방정부에 긴급 지방세 세정 지원을 실시하도록 지침을 시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국세청의 법인세 납부 기한 연장 조치와 연계하여, 기업들의 세금 부담을 완화하고 현금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중동 사태로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기업이 지방소득세 등 신고‧납부하는 지방세에 대해 납부기한 연장을 신청할 경우 6개월 범위 내에서 납부기한 연장이 가능하고 필요시 최대 1년까지 연장 가능하다. 또한, 해운·항공, 정유·석유화학 업종 및 중동 지역 수출 비중이 높은 기업을 대상으로 원칙적으로 연말까지 지방세 세무조사 착수를 보류한다. 이미 조사가 진행 중인 경우에는 기업의 신청에 따라 조사를 중지하거나 연기할 예정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관할 시·군·구청 세무부서에 방문하거나 우편, 팩스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중동 상황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우리 기업들이 경영 위기에 처하지 않도록 중앙과 지방이 합심하여 모든 가용한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