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박기순기자]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운영하는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서울도보해설관광’이 오는 10월 1일부터 전면 개편된다. 신규 개발 코스 4개, 개편 코스 10개 등을 포함하여 새롭게 달라진 37개 코스로 운영되며, 동남아 해설 서비스가 새롭게 신설된다. 서울도보해설관광은 경복궁, 북촌, 서촌 등 서울의 주요 관광 명소가 포함된 서울 도보해설관광 37개 코스를 걸으며, 그 속에 숨겨진 역사, 문화, 자연 등 관광자원에 대한 문화관광해설사의 무료 해설을 듣는 프로그램으로, 2018년 한해 146,183명 이상이 이용하는 서울시 대표 관광 프로그램이다. 새롭게 추가될 신규코스는 스토리텔링 흥미성, 교통 접근성, 지역 안배 등의 다양한 요소를 고려하여 선정됐다. 각 코스는 공간에 얽힌 흥미로운 해설을 들을 수 있도록 지역별 관광명소를 엮은 2~3km 코스로 구성됐으며 코스 당 이용시간은 총 2~3시간이다. 신규 코스는 강서구 용산구 중구 경복궁 무장애코스 등 총 4개이다. 강서구 ‘양천로에서 만나는 겸재정선 이야기’ : 우리나라 특유의 산수화인 진경산수화를 창안한 겸재 정선이 양천현령으로 근무한 양천현의 다양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서울에 유일하게
(한국방송/박기순기자) 한국시니어스타협회 시니어패션쇼의 패러다임을 바꾼다. 2019년 10월 5일 토요일 서울 삼성동 JBK 컨벤션센터에서 한국시니어스타협회의 시니어모델들이 장기봉, 패션디자이너 유지영의 기획아래 그녀들의 꿈, 아름다운 인생 패션쇼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시니어들의 무대는 더퀸즈라는 콘셉트로 엄마로서 또한 한 남편의 아내로서 인생의 절반을 숨가쁘게 달려온 그들에게 자존감을 찾아주며 ‘인생의 주인공은 곧 자신이다’라는 존재의 가치를 일깨워주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지난 시절 한국 산업발전의 원동력이 되었던 베이비부머 세대들도 이젠 은퇴시기에 접어들어 어느덧 우리 한국도 일본에 이어 고령화 시대에 진입했다. 이에 장기봉 시니어문화예술감독은 산업화 시기에 묻혀 지냈던 그들의 꿈과 예능에의 열정을 다시 회복하고 시니어가 건강해야 사회발전과 세대화합도 이루어진다는 신념아래 신중년 문화를 이끌어왔다. 그러나 지금도 힘겹게 살아가야만 하는 갈 길이 많이 남아 있는 신중년. 고령화 시대에 새로운 인생의 중심이 된 이른바 액티브 시니어들의 활동이 시니어모델계로까지 확산해가는 시기에 보다 품위 있고 의미 있는 무대를 오랜 시간 고민해오다 최근 시니어패션쇼에 새로
2019 서울로 잇다 페스티벌 | 9.27~28 서울시는 오는 9월 27일~28일 이틀간 서울역 일대 도시재생 지역인 중림‧서계‧회현동 3개 동 지역주민과 상인이 함께 만드는 레트로 축제 ‘2019 서울로 잇-다 페스티벌’을 3동 3색 축제로 개최한다. 서울역 뒷자락 만리동광장(서울역 서부광장)에서 펼쳐지는 ‘중림美樂’은 중림동의 숨겨진 역사를 알아보는 ‘히스토리런’과 예술공연 ‘중림 플레이리스트’, ‘약현 이야기’ 등이 마련됐다. 서계동 청파어린이공원 일대에는 ‘낭만서계’ 축제가 열린다. 청년들의 활기로 물들일 ‘뮤직존’과 ‘찾아가는 버스킹’, 포토존 ‘낭만존’ 등 도심 속 낭만을 찾아 떠나는 힐링 프로그램이 많아 연인들 사이에 인기를 끌 전망이다. 남대문시장을 마주보는 회현동 일대에서는 ‘회현별곡’이 이어진다. 회현동 전통주를 맛볼 수 있는 ‘남촌명주’ 시음회와 정화예술대와 함께하는 가족요리체험 ‘아빠 어디가?’(예약 유선 문의), ‘회현, 골목 마실’, ‘회현, 릴레이 버스킹’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축제 둘째 날인 28일 오후 6시 만리동광장에서는 주민모델, 서계동 봉제장인, 신진 디자이너들이 참여한 패션쇼 ‘서울로 잇다 컬렉션’과 80년
(한국방송/박기순기자)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와 국립특수교육원, 삼성화재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교육부가 후원하는 ‘뽀꼬 아 뽀꼬’ 음악회가 10월 23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오후 7시 30분부터 100분간 진행된다. ‘뽀꼬 아 뽀꼬’ 음악회는 2009년부터 음악에 재능이 있는 장애 청소년의 음악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뽀꼬 아 뽀꼬’ 캠프를 바탕으로 음악교육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예비음악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연주 기회를 제공하고자 시작되었으며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하였다. 10주년 음악회를 위해 올 2월부터 전국적으로 음악 심사를 통해 단원을 선발하고 총 세 번의 음악캠프를 진행하여 실력을 갈고닦았으며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향후 세 번의 합주 연습을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음악회는 ‘Dream’이라는 주제로 꿈을 향한 열정으로 그동안 열심히 노력해 온 단원들이 지금까지 받은 사랑과 관심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특별한 하모니를 들려줄 예정이다. 특히 세종솔로이스츠와 비바챔버앙상블과의 협연, 한국을 대표하는 바이올리니스트 이경선과의 오케스트라 협연,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이유빈 군과의 피아노 협연으로 풍성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방송/박기순기자) 지난 21일 저녁 7시에 방송되는 신개념 유럽드라마 토크쇼 ‘유드피아’에서는 독일 드라마 ‘바빌론 베를린’을 다룬다. 2006년부터 시작하여 13회째를 맞이하는 전 세계 TV드라마 축제의 장 ‘2018 서울 드라마 어워즈’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빌론 베를린’은 폴커 쿠처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독일의 범죄 드라마로, 뛰어난 완성도와 묵직한 주제 의식으로 지난 해 각종 시상식을 석권하기도 했다. 바빌론 베를린은 1차 대전 종전 10년 후 향락과 방종의 도시 베를린의 거대한 초상을 생생하게 그려낸 블록버스터 시대극으로, 지난해 540억 최대 드라마 제작비를 투여한 ‘아스날 연대기’보다 무려 200억 이상을 더 투자한 745억의 역대급 스케일을 자랑하는 대작이다. 김선영 드라마 평론가는 “두 번의 세계대전 패배를 거치며 몰락의 공포와 불안을 느끼는 독일의 집단의식인 ‘저먼 앙스트’를 잘 써내려 간 드라마”라며 “광기, 분열증 등의 심리적 불안을 소재로 삼고 이를 효과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조명도 의도적으로 빛과 어둠을 강렬하게 대비시키는 특징을 보인다”고 평했다. 또한 “워낙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기 때문에 중간에 흐름을 잃을 수도 있다”며 “
[서울/박기순기자] 가을이 무르익는9월의 마지막 일요일, 자동차로 가득했던 도시의 도로가광화문부터 반포한강공원까지시민들의 놀이터로 변신합니다. 도심에서 한강까지 서울을 가로지르며 두발로 도로를 자유롭게 걷고, 탈 수 있는 단 하루의 기회! 2019 서울 걷·자 페스티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행사일시 : 2019. 9.29.(일), 08:00~12:00 □ 행사코스 · 걷 기 - 광화문광장→3호터널→잠수교→반포한강공원(7.6km) · 자전거 - 광화문광장→3호터널→반포대교→서초3동 교차로(반환점)→반포한강공원(15km) □ 참가인원 : 15,000명(걷기 10,000명, 자전거 5,000명)※ 올해는 유모차 그룹도 신청받습니다. □ 접수기간 : 선착순 마감시 ※ 무료접수 □ 참여방법 : 서울 걷·자 페스티벌 홈페이지(http://www.walkseoul.com) □ 행사내용 - 출발지 프로그램 : 몸풀기 행사, 퍼레이드 등 - 코 스 프로그램 : 걷기, 자전거 행진, 코스별 다양한 이벤트 - 도착지 프로그램 : 축하공연 및 각종 체험행사 등
[서울/박기순기자] 가을밤시원하게흘러가는청계천수상무대에서색다른헤어패션쇼와의상패션쇼가펼쳐진 다. 서울시설공단(이사장조성일, www.sisul.or.kr)은오는21일저녁8시부터약60분간동대문패션타운인근청 계천수상무대에서서울365패션쇼와함께하는청계천수상패션쇼‘드림, 피어樂패션쇼’를개최한다고20일밝 혔다. 서울시설공단과서울365패션쇼가함께진행하는이번수상패션쇼는‘드림, 피어樂패션쇼’라는주제로, 진혜 성헤어디자이너와강요한의상디자이너가참여해서울시뉴딜일자리사업으로선발돼활동중인서울365패 션쇼전문모델44명이런웨이를선보인다. 1부는뷰티아트디렉터진혜성디자이너의헤어패션쇼‘크리에이티브서울’무대로꾸며진다. 패션과뷰티가어우러 져동양적이면서미래지향적인스타일의아트작품과사이버틱한스타일과여신스타일의크리에이티브한아트작품 을선보인다. 1부쇼에서는서울365패션쇼전문모델22명이각각다른콘셉트의헤어패션으로런웨이를펼친다. 2부는강요한디자이너의‘참스(CHARM’S)’ 의상패션쇼무대로꾸며진다.서울365패션쇼전문모델22명이부드럽고여유로운스타일의라운지분위기와단아하지만엣지있는젊은감각의세련된의상의낭만적스토리룩을선보인다. 또한이번패션쇼는진혜성·강요한디자이너의작품무대와함께여성힙합댄스팀<LADY BOUNCE&g
‘9.19 평양공동선언’ 1주년을 맞아 한반도 평화에 대한 경기도민의 염원을 음악을 통해 알리는 ‘Let’s DMZ 피스 메이커(Peace Maker) 콘서트’가 오는 22일 저녁 7시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개최된다. 경기도와 경기도문화의전당, 경기문화재단 공동 주최로 진행되는 이번 콘서트에는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그리스 가수 마리아 파란투리, 소프라노 서선영, 정태춘 밴드, 노래를 찾는 사람들(노찾사) 등이 출연한다. 콘서트 1부에서는 그리스의 대작곡가 미키스 테오도라키스가 한반도 평화를 기원하며 헌정한 ‘교향곡 제3번’을 경기필하모닉, 소프라노 서선영, 의정부시립합창단, 그란데오페라합창단의 합동으로 국내 초연한다. 작곡가 미키스 테오도라키스는 과거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과 노벨평화상 후보에 나란히 오를 정도로 세계적인 음악가이자 평화와 인권을 상징하는 인물로 유명하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노래를 찾는 사람들, 정태춘 밴드 등을 비롯해 그리스의 유명 가수이자 미키스 테오도라키스의 분신이라 불리는 마리아 파란투리의 무대가 펼쳐진다. 이들은 <기차는 8시에 떠나네>, <사계>, <그날이 오면>, <백두에서 한라,
(한국방송/박기순기자) 주한 뉴질랜드 교육진흥청은 지난 9월 19일부터 ‘뉴질랜드 미래 장학금’의 지원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뉴질랜드 미래장학금은 한국 중고등학생들이 뉴질랜드 최대 2학기(약 6개월)까지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는 뉴질랜드교육진흥청이 제공하는 장학금이다. 지원자격은 만 13세~17세의 한국 중고등학생이며 장학금은 학비, 생활비를 지원할 수 있도록 최대 1만5000 뉴질랜드 달러(약 1125만원 상당)가 지급된다. 뉴질랜드 미래장학금은 뉴질랜드 교육부 산하 뉴질랜드 교육진흥청이 직접 주관하며 한국과 뉴질랜드 간 오랫동안 이어진 성공적인 교육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한국 청소년들에게 뉴질랜드 중,고등학교 생활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공식적으로 시행하게 되었다. 선발기준은 뉴질랜드 교육진흥청이 제공하는 뉴질랜드 교육 관련 정보를 꼼꼼히 수집하여 뉴질랜드의 교육이 자신의 미래에 어떠한 도움이 될 것인가에 대한 비전을 담은 동영상과 학업 계획 에세이를 제출할 경우 더욱 높은 선발의 기회를 부여받게 된다. 뉴질랜드 유학 계획이 이미 있었던 학생들도 지원할 수 있다. 뉴질랜드는 전 세계에서 삶과 교육의 질이 가장 높은 나라
(한국방송/박기순기자)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은 지난 9월 18일 어둠속의 동행과 장애인 인식개선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천을 위하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청주시 봉명동에 소재한 어둠속의 동행은 시각장애인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기관이다. 이 프로그램은 빛이 들어오지 않는 공간에서 오직 촉각만을 사용하고 시각장애인 안내자의 멘트를 들으면서 100분 동안 시각장애인 일상생활을 체험하도록 설계됐다. 인력개발원은 어둠속의 동행이 보유한 프로그램을 교육과정 내 편성하고 지역자원을 이용함으로써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한 사회적 가치 실천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시각장애인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인력개발원 교육생은 시각장애인의 입장이 되어 횡단보도를 건너고 카페에서 음료수를 구매하는 등 실제 체험을 통해 장애인을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어 의미가 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인력개발원 허선 원장은 “보건복지종사자들이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장애의 편견을 없애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지역자원을 활용하여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는 데 솔선수범하는 공공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28일 투자연계형 기술확보지원사업을 통해 국내 장비기업의 대만 반도체 부품 제조업체인 아사히 램프(ASAHI LAMP)사 인수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 규모는 약 108억 원이다. 아사히 램프는 반도체 RTP(급속 열처리)와 EPI(에피택셜 증착) 공정에 활용되는 텅스텐 할로겐 램프 제조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미국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사, 대만 TSMC사 등에 납품하고 있다. 현재 고출력 반도체 공정용 램프는 국내 생산기반이 없어 전량 해외에 의존하고 있다. 반도체 전시회 모습.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뉴스1) 이번 인수는 단기적으로 안정적 부품 확보와 시장 확대, 중장기적으로는 기술 내재화를 통한 국내 반도체산업 공급망 안정성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산업부와 한국소재부품장비투자기관협의회(KITIA)는 매물 발굴, 실사 및 기술 평가 지원 등으로 우리 기업의 해외기술 확보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부터 공급망 전략수립 지원을 신설했으며 인수금액의 5~10% 세액공제 연장도 추진하고 있다. 아사히 램프사를 인수한 에프엔에스테크는 지난 2013년에도 산업부의 지원을 받아 미국 이노패드(InnoPa
[한국방송/문종덕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사업 구조와 역할 재편의 밑그림을 그릴 'LH 개혁위원회'가 출범했다. 국토교통부는 28일 LH 개혁위원회 출범을 위한 민간위원 위촉식을 열고 민간 위원장과 국토교통부 1차관을 공동위원장으로 LH 개혁방안 마련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주거정책과 공공주택 분야에서 연구와 정책 자문 경험을 두루 갖춘 임재만 세종대학교 교수가 민간위원장을 맡고, 주거복지, 공공주택, 도시계획, 재무·회계 등 시민사회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개혁위원회 민간위원 역할을 수행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옥 LH 개혁위원회는 앞으로 ▲택지개발, 주거복지 등 사업 부문별 사업방식 개편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LH의 기능·역할 재정립 ▲재무 건전성 확보 및 책임 있는 경영 체계 확립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개혁방안을 위해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와 국민 자문단 운영으로 다양한 의견을 적극 청취할 계획이다.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로 국민이 직접 개혁방안을 제안할 수 있는 소통 창구를 마련하고, 국민 자문단은 신혼부부, 임차인 등 정책 수혜 대상자들의 신청을 받아 운영한다. 업계 이해관계자와 전문가로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수도권에 집중된 투자 기회를 지역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현장 투자설명회에 적극 나선다. 이에 중기부는 28일 부산 워케이션 거점센터에서 첫 투자설명회로, 동남권의 유망 기술창업기업과 팁스 운영사가 직접 만나 교류하는 '동남권 웰컴 투 팁스' 행사를 개최했다.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이 28일 부산 아스티호텔에서 열린 '2025년 웰컴 투 팁스 동남권' 행사에서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팁스는 민간 운영사가 보유한 전문성과 역량을 활용해 창업기업을 선별하고 투자하면, 정부가 연구개발(R&D)과 창업사업화 자금 등을 연계 지원하는 민관 협력형 창업지원 체계다. 지금까지 3700여 개의 창업기업이 참여해 17조 원 이상의 후속투자를 유치하는 등 성과를 거두며 대표적인 창업지원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동남권 웰컴 투 팁스'에는 팁스 참여를 희망하는 동남권 창업기업과 팁스 운영사 등 100여개 사가 함께했으며, 중기부 노용석 차관이 참석해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사전심사로 선발된 동남권 유망 창업기업 8개 사는 팁스 운영사를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했으며, 현장평가에서 선정된 우수기업에는 상금을 수여했다.
[한국방송/진승백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연구재단과 함께 추진하고 있는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 사업'의 올해 참여대학 6개을 추가 선정하고 내달부터 지원에 착수한다고 28일 전했다. 올해 참여대학은 경북대학교, 경희대학교, 국민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아주대학교, 중앙대학교이다.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 체계도(이미지=과기정통부 제공)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 사업은 이공계 대학원생이 경제적 부담 없이 연구에 몰입할 수 있도록 최소한 월 석사과정 80만 원, 박사과정 110만 원을 지원해 연구생활을 보장하고, 대학(산단) 차원의 학생연구자 통합관리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뼈대로 한다. 지난 4월에 선정된 29개 대학은 세부 운영계획 컨설팅 등을 거쳐 6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장려금 지급하고 있다. 이번 하반기에 추진한 2차 공모·평가에서는 6개 대학이 추가 선정됐는데 신청대학 평가는 요건검토와 선정평가 두 단계로 진행했다. 상반기 때와 마찬가지로 추가 선정된 6개 대학에 대해 개별 컨설팅과 사업 가이드라인 설명회 등을 진행해 안정적 사업 착수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학내 연구생활장려금 지급은 개별 컨설팅 뒤 개시되는데, 이번 공모로 기준금액 이상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앞으로 모든 국민이 산재 위험상황을 발견하거나 노동자가 안전조치 없이 위험한 상황에서 작업을 해야만 하는 경우 직접 알리고 대처를 요청할 수 있다. 고용노동부는 오는 29일부터 국민 누구나 사업장의 산재 위험상황을 온라인으로 신고할 수 있는 '안전일터 신고센터'를 개설·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안전조치 없이 이뤄지는 작업 상황, 붕괴·화재·누출 등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중대한 사고 징후가 있는 경우, 산업재해 발생 사실을 숨기려고 하는 '산재 은폐' 등을 신고할 수 있다. ▲건설현장에서 근로자들이 안전모 등을 쓰고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2023.8.2 (ⓒ뉴스1) 안전일터 신고센터는 노동자 본인이 산재 위험상황에 처해 있는 경우는 물론 일반 시민이 위험한 상황을 발견한 경우에도 신고가 가능하다. 이에 신고가 필요한 경우 컴퓨터(PC), 모바일(휴대전화, 태블릿) 등으로 '노동부 노동포털(http://labor.moel.go.kr)' 또는 노동부 홈페이지 민원-민원신청(온라인민원신청)을 '안전일터 신고센터'로 접속해 신고하면 된다. 이렇게 '안전일터 신고센터'로 접수된 신고는 해당 사업장 소재지 관할 관서 산업안전감독관이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국가보훈부는 고령·독거 국가유공자의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예방을 위해 400명의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사물인터넷(IoT) 기반 실시간 안부확인 서비스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국가유공자 고독사 예방 종합대책 개요도.(출처=국가보훈부 보도자료) 보훈부는 지난 4월 6·25전쟁과 월남전 등 참전 경험으로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국가유공자에 대한 고독사 예방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그 후속 조치로 취약계층 1인 가구 8500여 명 대상 실태 조사를 통해 위험도에 따른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다. 올해 시범사업은 고독사 위험군(고·중·저 위험군)으로 분류된 국가유공자 중 본인 동의 등을 거쳐 400가구를 대상으로 현관문과 냉장고 등에 사물인터넷(IoT) 기반 문열림 센서를 부착해 실시간으로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보훈부는 올해 시범사업 이후 내년에는 전체 위험군을 대상으로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시범사업은 강윤진 보훈부 차관이 이날 대상 국가유공자 자택을 방문하는 고독사 예방정책 현장 점검을 시작으로 본격 추진한다. 강 차관은 이날 민간 협업 업체인 박영완 ㈜퀄컴(Qualcomm)코리아 상무와 소태수 ㈜루키스 대표 등
[한국방송/김성진기자] 오는 10월 19일부터 2인 이하 소형 어선에서도 구명조끼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해양수산부는 오는 2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지자체, 해양경찰청, 한국해양안전교통공단, 수협중앙회 등 어선안전 관련 기관들과 '어선 안전사고 예방 및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회의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달 15일 대전 남선중학교 수영장에서 갑천초 4학년 학생들이 생존수영을 배우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사진=연합뉴스) 이번 회의에서는 산업 현장에서의 인명피해 방지를 위한 정책 강화 기조에 맞춰 어선사고 및 어선원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주요 논의사항은 최근 자주 발생하는 ▲나홀로 조업선의 사망·실종사고 방지 위한 안전관리 방안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홍보 및 단속 계획 ▲전 어선원 팽창식 구명조끼 신속 보급 방안 ▲가을철 어선사고 및 어선원 안전사고 예방 대책 등이다. 앞서 해수부는 2인 이하가 승선해 조업하는 소규모 어선에서 사고 발생 때 즉각적인 구조가 어려워 매우 위험하다는 점에서 2022년 어선안전조업법을 개정해 2인 이하 어선에 대해 구명조끼 착용을 의무화했다. 해수부는 의무화하는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