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 가수 ‘연하남쓰’가 사랑의 트위스트로 흥겨운 무대 선사했다. 지난 10월 2일 오전 방송된 아침마당은 전국이야기대회 ‘도전! 꿈의 무대 - 보고 싶었던 얼굴들’ 편으로 꾸며졌다. 가수 연하남쓰, 강오동, 박주연, 줌마걸스, 하규 등이 출연했으며 코미디언 황기순과 방송인 김혜영이 패널로 참여, 김재원 아나운서와 이정민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았다. 그중 연하남쓰는 설운도의 ‘사랑의 트위스트’를 멋진 퍼포먼스와 함께 열창했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연하남쓰는 “오만해지지 않기 위해 1등이 아닌 5등을 해낼 것”이라는 특이한 공약을 내세우며 독특한 댄스를 가미한 무대로 시청자들에 볼거리를 선보였다. 무대를 본 김혜영은 “무대를 보는 내내 너무 웃느라 힘이 빠져버렸다”며 “이미 도전 꿈의 무대에 출연했다는 것 자체가 실력을 검증 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김혜영은 “지난번에 꼴찌를 했는데도 많은 분들이 알아보시고 응원해 주신다는 것도 보통 능력이 아니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연하남쓰의 리더 양동옥은 저작권협회에 등록된 곡이 150여 곡이 넘지만 히트곡이 하나도 없다고 말해 황기순과 김혜영의 웃음을 자아냈으며 멤버 이환의 곡을
(한국방송/박기순기자) 국립극장 전속단체 국립국악관현악단은 10월 24일(목)과 25일(금) 양일간 국립극장 달오름에서 2019-2020 국립극장 레퍼토리시즌 첫 번째 관현악시리즈로 ‘3분 관현악’ 공연을 개최한다. ‘3분 관현악’의 키워드는 ‘10명의 작곡가’와 ‘3분’이다. 짧은 분량이지만 뚜렷한 음악적 기승전결과 작곡가의 개성이 물씬 담긴 10곡이 관객을 만난다. 국립국악관현악단은 10명의 작곡가에게 신곡을 의뢰하며, 단 하나의 조건만 내걸었다. ‘신곡의 연주 시간이 3분 내외일 것!’ 현대 사회에서 ‘짧음’은 더 이상 ‘깊이 없음’을 의미하지 않는다. 국립국악관현악단은 ‘짧은 것’이 곧 ‘압축적이고 강렬한 것’으로 치환되는 현대 경향에 착안해 ‘3분 관현악’을 기획했다. ‘짤방’, ‘클립 영상’, ‘웹툰’ 등 ‘스낵 컬처’로 불리는 압축된 콘텐츠와 ‘해시태그’, ‘줄임말’을 이용한 짧고 강렬한 소통을 선호하는 이 시대 관객에게 시대의 흐름을 함께하는 작곡가들이 새로운 국악 관현악의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국립국악관현악단은 ‘3분 관현악’을 기획하며 위촉 대상 작곡가의 연령을 20대에서 40대로 설정하고 작곡가별로 특기를 살릴 수 있도록 공연을 구성했다.
완연한 가을이 다가온 지금, 반포한강공원의 서래섬은 파란 하늘과 한강을 배경으로 하얗고 소박한 매력의 메밀꽃이 가득 피었다. 이번 주말에는 가까운 한강으로 가족, 연인, 친구 등 누구와 방문해도 설렘 가득한 가을 나들이를 떠나보자!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10. 5(토)~6(일), 양일간 반포한강공원 서래섬 에서 ‘2019 한강 서래섬 메밀꽃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에는 ‘설레임’을 주제로 ‘메밀꽃밭 즐기기 포토존’. ‘체험 프로그램’, ‘공연 프로그램’ 등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가득하다.‘2019 한강 서래섬 메밀꽃 축제’에 방문하면 높은 하늘아래 파란 한강을 따라 약30,000㎡에 달하는 서래섬에 마치 새하얀 소금이 뿌려진 듯 드넓게 펼쳐진 메밀꽃밭을 마주하게 된다. 먼저, 메밀꽃으로 뒤덮인 서래섬을 자유롭게 거닐다보면 곳곳에 설치된 <메밀꽃밭 즐기기 포토존>을 만날 수 있다. 가을날 추억이 담긴 사진을 남겨보기 좋은 프로그램으로 생화로 장식된 플라워 월, 대형 메밀꽃, 아름다운 문구, 바람개비, 풍선아트 등 다양한 소재로 꽃밭 산책에 소소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꽃밭에서 인증사진을 찍어 본인의 SNS에 업로드한
보건복지부는오는5일과6일이틀동안서울올림픽공원평화의광장에서“나눔으로행복채움”을주제로“제10회대한민국나눔대축제”가개최된다고밝혔다. 올해로10주년을맞이하는나눔대축제는전국민이나눔에관심을갖고생활속나눔을실천할수있도록나눔관련참여형행사를진행하고,나눔단체와기업,시민단체등90여개기관이참여하는국내최대나눔축제이다. 나눔대축제는보건복지부와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공동후원하고나눔국민운동본부가주최한다. 10월5일오후2시부터시작되는개막식에는이낙연국무총리와보건복지부박능후장관이참석할예정이며,10주년행사를축하하고나눔문화확산을독려한다. 올해나눔대축제홍보대사는‘공원소녀’로5일오후2시30분부터축하공연을진행할예정이며,나눔을실천하는연예인윤정수,남창희,에일리,로맨틱펀치,몽니,SF9,이달의소녀,VOS,마이티마우스,이석훈등이5일오후5시라디오공개방송에서나눔과관련된사연을소개하고축하공연을진행한다. 행사장은전국민이나눔활동을쉽게이해하고즐겁게체험할수있도록생명,희망,사랑,감동,나눔교육등5개의주제마을로조성했다. 생명마을은보건의료관련나눔단체,희망마을은아동·청소년대상나눔단체,사랑마을은해외대상나눔단체,감동마을은소외계층대상나눔단체,나눔교육마을은생애주기별나눔교육시행단체로구성되어있다. 나눔그리기대회,핑크퐁나눔율동콘서트,나눔응원대전등다양한
[서울/박기순기자]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제100회 전국체전·제39회 장애인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4일부터 오는 11일까지, 그리고 장애인체전이 시작되는 오는 15일부터 20일까지 ‘화재특별경계근무’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특별경계근무는 소방공무원 7,027명, 장비 992대가 동원되고 의용소방대원 4,501명도 간접지원에 나선다. 이 기간 중 서울소방항공대 소속 소방헬기 3대에 대한 긴급출동 태세가 강화된다. 지난달 26일에는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서울소방·경찰·육군·대한체육회 등 26개 유관기관이 참여한 안전종합훈련을 실시했다. 특히 개막식 등 대규모 관람객에 대한 소방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종합소방안전대책’도 함께 추진한다. 관람객 안전을 위한 종합안전대책에는 소방차량118대, 소방공무원 472명이 동원된다. 우선 대회가 열리는 경기장 57개소와 경기장 인근 숙박업소 203개소에 대하여 화재예방 요령안내 등 자율안전관리 지도를 강화하고 있으며, 전국체전 기간 중에는 소방펌프차를 동원 1일 2회 이상 경기장과 숙박시설 등에 대한 기동순찰을 실시한다. 서울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개회식이 진행되는 10월 4일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 주경기장에
깊어가는 가을, 한국의 중심지 서울 ‘정동’에서 10월 한 달 간 역사와 문화, 그리고 다양한 볼거리 넘치는 축제의 향연이 펼쳐진다. 서울시는 대한제국 선포일(1897.10.12.)을 기념해 10월 한 달을 축제 기간으로 정하고, 역사·문화를 비롯해 정동의 가을 정취를 즐기는 「시월정동(10월은 정동의 달)」 행사를 진행한다. 지난해에 이어 2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과거에서 현재를 잇는 근대정신의 발현지이자 깊어가는 가을에 걷기 좋은 공간으로서의 정동의 가치를 살리기 위해 ‘시간을 넘다, 시월을 걷다’란 슬로건으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정동 역사재생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정동이 품은 대한제국의 역사성과 장소성을 회복하고 명소화하는 등 지역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11일(금)~13일(일), 3일간 정동공원에서는 시월정동 기간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팝업카페 ‘가배정동’이 지난해에 이어 다시금 문을 연다. 정동의 야경 속에서 대한제국 황실을 재현한 포토존과 고종황제가 즐겼다는 가배(커피의 옛 이름)를 즐길 수 있는 이색 공간인 ‘가배정동’은 시민들을 근대 역사의 한 페이지로 안내한다. 가배정동이 열리는 첫 날,
중부지방산림청(청장 박도환)은 9월 26일(목) 천안시산림조합 임산물종합유통센터에서 ‘산림일자리 창출을 위한 그루매니저와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소통간담회는 국유림을 활용한 효율적인 산림형 사회적경제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그루매니저와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자 추진하였다. 간담회에는 중부지방산림청, 충주?부여국유림관리소, 한국임업진흥원 산림일자리발전소(그루매니저 7명)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그루매니저 : 지역 내 산림?인적 자원조사, 지역특화 비즈니스모델 개발, 사업계획 수립, 창업과 경영개선 등을 지원하는 기획?활동가 주요 내용으로는 국유림을 활용한 사회적경제기업 육성 제도에 대한 안내, 그루경영체 발굴 현황 공유, 그루경영체와 국유림을 연계한 사회적경제기업 육성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으며, 임업후계자 등을 대상으로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 등록에 대해 홍보할 수 있도록 등록제도?조건?신청방법에 대해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도환 중부지방산림청장은 “소통간담회를 통해 국유림을 활용한 사회적경제기업을 적극 발굴하여 지역 산림자원을 활용한 소득을 증대하고 일자리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65회백제문화제의개막공연인‘백제의사계’가9월29일저녁7시서울시송파구에서열린‘2019 한성백제문화제’의폐막식무대에선보여관람객들로부터뜨거운호응을받았다. 이는충청남도공주시및부여군이서울송파구와백제권역간문화예술교류의활성화차원에서축제프로그램을상호교환키로함에따라이뤄진것이다. (재)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의백제문화교류예술단은한성백제문화제폐막식무대에서화려하고다채로운퍼포먼스로신선한감동을선사했다. 백제의탄생과성장과정, 삶과사랑등을댄스컬(댄스+뮤지컬) 형태로구성한‘백제의사계’는화려한색감의그래픽배경화면및현란한음향효과등과조화를이뤄환상적인무대를연출했다. 백제문화교류예술단을지휘하는변정민중부대교수는“백제의사계는4장으로구성된현대판기악무로써백제의국모인소서노와백제최고의예술가인미마지를등장시켜문화강국백제를표현했다”며“이공연은백제문화제개막식과한성백제문화제폐막식무대에이어오는10월5~6일미국뉴욕의한인퍼레이드와뉴욕갈라공연에시연해백제문화의우수성을현지에알릴계획”이라고밝혔다. 한편, 송파구는2019한성백제문화제주제공연인‘백제의도약, 영원한백제’를오는10월6일부여구드래행사장에서개최되는제65회백제문화제폐막식무대에올릴계획이다. □ 사진설명 9월29일서울송파구에서열리는2019한성백제문화제폐막식에서제65회백제
(한국방송/박기순기자) 사회복지법인 대한사회복지회는 23일 배우 김정은과 소유진이 실시한 초콜릿바자 후원금을 대한사회복지회에 전달했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지난 9월 7일 강남구 신화코리아에서 진행된 ‘김정은 소유진의 초콜릿바자’는 친부모와 헤어져 시설에서 생활하는 아기들을 돕기 위해 두 배우가 직접 기획하고 진행했으며, 배우의 개인 소장품을 비롯해 아가방 등 30여곳 후원사의 물품 후원 참여로 성황리에 진행됐다. 배우 김정은 씨는 “영아원 아기들이 지금은 비록 친부모와 함께 살지 못하지만 이 아기들이 우리사회 당당한 구성원으로 건강하게 자라기 위해 많은 분들의 도움이 필요하다”며 “어른들의 사랑이 절대 멈추지 않고,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배우 소유진 씨는 “준비하는 과정이 쉽지 않았지만, 많은 후원사들이 참여해주시고 또 궂은 날씨에도 좋은 뜻에 동참하고자 직접 찾아와 구매해 주신 시민 분들을 직접 뵈니 고맙고 마음이 따뜻해 졌다”며 “아이들을 위해 계속 관심 갖겠다”고 밝혔다. 배우 김정은은 2001년 대한사회복지회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래 친권포기 아동들을 위한 봉사와 후원을 매년 지속해오고 있으며, 최근에는 미혼모인식개선 활동에
(한국방송/박기순기자)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는 배우 현빈의 팬들이 캄보디아에 6번째 우물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현빈의 한국, 일본, 홍콩 팬들이 모인 ‘HB international’에서 진행한 것으로 2014년부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팬들의 나눔은 건전한 팬 문화의 긍정적인 사례로써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우물을 기증한 팬들은 배우 현빈의 생일 기념으로 우물을 기증하는 이벤트를 더욱 장기간 이어갈 수 있으면 좋겠다며 항상 밝은 모습으로 기쁨을 주는 현빈의 38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별한 생일선물을 받은 배우 현빈은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특급 장교 리정혁의 절대 극비 러브스토리를 보여줄 예정이다. 월드쉐어는 국제구호개발 NGO단체로서 전 세계 30여개국에서 아동그룹홈과 1:1 아동결연, 식수 개선사업, 긴급구호, 해외봉사단 파견 등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월드쉐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방송/박기문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11일 최휘영 장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패럴림픽' 현장을 찾아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하고 현지 지원 상황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은 이번 대회에서 바이애슬론의 김윤지 선수가 한국 여성 선수로는 역대 최초로 동계패럴림픽 금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거뒀고, 스노보드 이제혁 선수는 경기 중 충돌 상황에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한국 패럴림픽 스노보드 사상 첫 메달인 동메달을 따내며 설상 종목에서 눈부신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김윤지가 한국 여자 선수 사상 첫 동계 패럴림픽 메달을 넘어 단일 대회에서 '금네달 1개·은메달 1개'를 획득했다. 사진은 김윤지가 현지시간 8일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 파라바이애슬론 여자 스프린트 좌식 12.5㎞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기뻐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에 최휘영 장관은 대회 초반부터 승전보를 전해온 선수단 경기 현장을 찾아 응원의 기운을 보탠다. 휠체어컬링 4인조 경기를 방문해 빙상 위에서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하는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고, 바이애슬론 남·여 스프린트 추적 경기를 관람하며 설상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정부는 기술패권 경쟁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513개 전략기술을 19개 공통 기술분야로 함께 관리하기로 했다. 또한 부처 간 실무협의체를 가동하고 R&D·금융·세제 및 기술보호까지 일관된 지원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재정경제부, 산업통상부는 '범부처 기술관리체계 정비·협업 강화 방향(안)'을 공동으로 수립해 제5차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심의·의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정부는 정책적 중요성과 영향력이 높은 전략기술 관련 4개 법령, 총 513개 기술을 대상으로 체계 정비와 협업을 우선 추진하고 적용 대상이 되는 법령·체계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제5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사진=과기정통부 제공) 먼저, 연계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공통 기술분야'를 운영한다. 법령별로 운영 중인 육성 또는 보호 대상을 총괄하는 합집합으로 19개의 공통 기술분야를 도출하고, 이를 토대로 정책 추진방향의 일관성과 각 기술관리체계의 연계성을 확보하기로 했다. 이는 관계부처, 실무 공공기관 및 19개 분야별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산업통상부는 11일 리터당 경유 가격을 850원이나 올려 경윳값 상승 전국 1위라고 언론에 보도된 알뜰주유소에 대해 해당 알뜰주유소를 관리하는 한국석유공사에 엄중히 경고하고, 즉각적인 사실 확인과 함께 엄정한 조치와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해당 주유소는 당국의 단속 분위기가 감지되자 다음 날 600원 넘게 다시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시내 한 주유소에서 시민이 주유를 하고 있다. 2026.3.9 (ⓒ뉴스1) 현재 알뜰주유소는 석유공사 395개, 도로공사 209개, NH 714개 등 모두 1318개가 운영되고 있다. 산업부는 이번 사안을 계기로 지난달 28일 이후 전국 모든 알뜰주유소의 휘발유와 경유 일일 가격 변동을 전수 조사해 해당 기간에 과도하게 가격을 인상한 주유소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조치하기로 했다. 아울러 석유공사, 도로공사, NH 등 알뜰주유소 관리 기관에도 재발 방지 대책을 철저히 마련하도록 요구하고, 이행 여부를 면밀히 점검할 예정이다.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최근 국제 유가 급등으로 국민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모범을 보여야 할 알뜰주유소에서 이런 일이 발생한 데 대해 주무부처 장관으로서 송구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정부가 국내 4대 과학기술원을 중심으로 지역 인공지능 전환(AX) 혁신 생태계를 조성할 방침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1일 제5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지역 인재양성과 AX 혁신을 위한 4대 과학기술원 AX 전략'을 발표했다고 전했다. 이날 발표한 전략은 국정과제 '세계에서 AI를 가장 잘 쓰는 나라 구현'과 '초격차 AI 선도 기술·인재 확보' 추진을 위한 것이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정문.(사진=KAIST 제공) 현재 인공지능(AI) 기술이 기존 산업 구조와 사회 전반을 근본적으로 혁신·재편하고 있어 우리나라를 포함한 세계 각국은 AX 정책·투자 등 전방위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세계적 수준의 AX 교육·연구 역량을 보유하고 지역 내 주요 산업·대학 등과의 상호 연계성이 우수한 4대 과학기술원을 중심으로 AX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4대 과학기술원 AX 전략'을 수립했다. 기본방향은 과기원을 중심축으로 지역 산·학·연과 협력해 지역 특화산업 AX 혁신과 핵심인재를 양성하고 관련 기업이 모이고 인재가 유입·정착하는 선순환 모델을 창출하는 것이다. ◆ 과기원-지역 AX 혁신 방향 권역별 세부 추진방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금융위원회는 11일 이억원 위원장 주재로 금융감독원, 연구기관, 금융시장 전문가 등과 함께 금융시장 리스크 점검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중동상황으로 국내 금융시장 변동성이 주요국 대비 상대적으로 확대된 가운데, 유가 상승 등 실물충격이 국내 금융부문으로 파급되는 다양한 경로와 최근 자본시장으로의 자금유입 확대 등 질적·구조적으로 변화된 국내 금융시스템 내 잠재 리스크 요인을 점검하기 위해 개최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금융시장 리스크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사진=금융위원회 제공) 이 위원장은 "이번 중동상황은 과거와는 달리 향후 전개양상을 예단할 수 없을 만큼 불확실성이 크고,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교란 가능성도 높아 중동상황이 장기화할 경우 실물경제와 금융시장에 미치는 파급영향이 확대될 우려가 있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단기적인 시장안정조치에 힘을 모으고 최근 들어 금융시장의 구조적 변화가 많이 진전된 점을 감안해 새로운 관점에서 리스크 요인을 종합적이고 입체적으로 점검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중동상황을 위기를 기회로 활용하는 계기로 삼아 우리 금융시장의 체질을 개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정부가 인공지능(AI)을 농업 생산부터 유통, 농촌 생활 전반에 접목하는 '농업·농촌 인공지능 대전환 전략'을 추진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1일 제5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수립한 '농업·농촌 인공지능 대전환(AX) 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전략은 농업과 농촌 전반에 AI 기술을 접목해 농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농촌 주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스마트농업 정책이 생산 중심이었다면, 이번 전략은 유통·소비와 농촌 주민 생활 영역까지 정책 범위를 확대했다. 또 선도 농가 중심 기술 보급에서 나아가 모든 농업인과 농촌 주민이 AI 기술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정책 방향을 설정했다. 정부는 '인공지능으로 농사는 더 쉽게, 수급은 더 안정적으로, 농촌은 더 편리하게'를 비전으로 ▲농업 생산성 혁신 ▲농식품 유통구조 고도화 ▲농촌 주민 삶의 질 개선 ▲인공지능 전환(AX) 생태계 기반 조성 등 4대 분야, 13대 과제를 중점 추진한다. 농업·농촌 인공지능 대전환(AX) 전략 비전 및 주요 정책방향 ◆ (생산+) 더 쉽고 편한 농산물 생산을 위한 농업 체질 개선 농업 생산 분야에서는 모든 농가가 AI 기술을
[한국방송/김근해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최근 중동지역의 군사적 긴장 고조로 인해 수출 차질, 물류비 상승, 대금 결제 지연 등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기업들을 돕기 위해 전국 지방정부에 긴급 지방세 세정 지원을 실시하도록 지침을 시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국세청의 법인세 납부 기한 연장 조치와 연계하여, 기업들의 세금 부담을 완화하고 현금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중동 사태로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기업이 지방소득세 등 신고‧납부하는 지방세에 대해 납부기한 연장을 신청할 경우 6개월 범위 내에서 납부기한 연장이 가능하고 필요시 최대 1년까지 연장 가능하다. 또한, 해운·항공, 정유·석유화학 업종 및 중동 지역 수출 비중이 높은 기업을 대상으로 원칙적으로 연말까지 지방세 세무조사 착수를 보류한다. 이미 조사가 진행 중인 경우에는 기업의 신청에 따라 조사를 중지하거나 연기할 예정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관할 시·군·구청 세무부서에 방문하거나 우편, 팩스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중동 상황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우리 기업들이 경영 위기에 처하지 않도록 중앙과 지방이 합심하여 모든 가용한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