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박기순기자) 지난 10월 16일 일본 무사시노미술대학교에서 한중일3국협력사무국과 무사시노미술대학 그리고 LLP 아시아청소년영화제일본은 2020년 11월 도쿄에서 예정된 제14회 아시아국제청소년영화제 개최를 위한 양해각서 체결식을 진행했다. AIYFF가 일본에서 개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양해각서를 통해 세 기관은 성공적인 영화제 개최를 위해 서로 긴밀히 협력하면서 각자 담당하고 있는 분야에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아시아국제청소년영화제는 영상을 통한 한·중·일 청소년의 상호 이해 증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영화제 기간 중 각국의 예선을 통과한 한·중·일 학생들의 단편영화가 상영되며, 상영작 중 심사위원들이 우수작품을 선정하여 시상한다. 이 영화제는 2004년 한국의 청소년 영화제에서 시작되었으며 2006년 한중일 합의에 따라 현재의 명칭이 되었다. 올해 제13회 영화제는 10월 25일부터 28일까지 서울에서 열릴 예정이다.
(서울/박기순기자) 시립구로청소년센터는 청소년과 지역사회가 즐길 수 있는 마을 축제 개최를 통해 지역사회와 청소년의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는 ‘할로윈 IN 구로’ 축제와 청소년의 끼를 마음껏 뽐내는 ‘청소년 동아리 경연대회’를 오는 10월 19일(토) 개최한다. ‘할로윈 IN 구로’ 축제는 할로윈를 테마로 해 다양한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특수분장, VR 공포체험, 페이스페인팅, 나만의 거울 만들기, 요술풍선, 마녀드론잡기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특히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청소년전용공간은 지난 9월 시범운영을 통해 10월 ‘할로윈 IN 구로’를 통해 공식적인 개방을 실시한다. 같은 날 진행되는 청소년동아리경연대회에서는 마술동아리, 댄스동아리 등 다양한 청소년동아리의 노력의 결실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진다. ‘할로윈 IN 구로’ 축제와 청소년의 끼를 마음껏 뽐내는 ‘청소년 동아리 경연대회’는 10월 19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립구로청소년센터에서 실시한다.
(한국방송/박기순기자) 도예작가 우시형의 개인전이 인사동 갤러리 단디에서 개최된다. 우시형 작가는 장작가마에서 무유 소성 기법을 사용하여 제작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무유 소성이란 유약을 사용하지 않은 채 장작가마에서 오랜 시간 소성한 후, 나무재가 흙(기물) 위에 쌓이고 녹아 기물 표면에 자연적으로 유를 형성하도록 하는 기법이다. 이때 여러 가지 소지(흙)를 사용하여 다양한 질감을 표현할 수 있다. 흙의 종류를 다르게 하면 매 작품마다 새로운 표현을 가능케 하므로 그 희소성과 가치는 더욱 높아진다. 불과 나무, 흙이라는 가장 기본적인 자연의 구성 요소들로 낳은 무위의 결정체가 바로 무유 소성 작품이라 할 수 있다. 우시형 작가는 이번 초대전에서 컵, 다기, 합 등으로 장작 가마 무유 소성만의 자연적이고 원초적인 개성을 풍부히 드러낸다. 그의 작품들은 흙 자체의 꾸밈없는 색상과 거친 질감을 띤 표면을 가졌지만 전체 형태는 몹시 부드럽고 정제된 선을 보여준다. 가마 속에서 나무재가 날려 앉듯 가을날의 작은 바람처럼 흙내음을 머금고 다가올 우시형 작가의 개인전은 오늘 10월 16일부터 10월 28일까지 진행된다. “저의 무유작업은 얼핏 거칠고 남성적인 모습으로 보
(서울/박기순기자) 시립광진청소년센터에서는 할로윈을 맞이하여 이와 관련된 각종 행사 및 체험을 진행한다. 네 번째 어울림마당 ‘할로윈에 반하다’를 주제로 10월 19일(토) 14:00~21:00에 진행한다. 이 행사는 시립광진청소년센터 선큰가든 및 지하로비에서 진행하며 동아리공연, 호박바구니 만들기, 특수분장 및 의상 대여, 할로윈 분장 콘테스트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시립광진청소년센터 홈페이지에서 보다 자세한 공지 및 포스터를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광진청소년센터 청소년활동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방송/박기순기자) 여성가족부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여성들의 경력단절을 예방하고 직장·가정 균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12일(토) 신도림 디큐브 광장에서 ‘2019 여성의 경력 언제나 윙크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윙크페스티벌은 여성가족부가 지정한 ‘경력단절 예방주간’ 기간 동안 전국 8개 지역에서 전개되는 ‘윙크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사전행사다. ‘윙크 캠페인’은 ‘가정일과 직장일의 균형 찾기로 일하는 여성이 지속하여 일할 수 있는 가정·기업·사회 문화를 만들자’는 취지로 지난해부터 시작되었다. 캠페인명 ‘윙크’는 ‘여성’과 ‘일’의 알파벳 ‘W’와 ‘잇다’의 ‘~ink’를 조합하여 ‘여성이 경력을 이어 나가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경력단절 예방’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그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될 이번 행사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준비돼 있다. tvN 어쩌다 어른, CBS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등에 출연하여 인기를 끈 오찬호 작가와 직장인 인기 팟캐스트 언니들의 슬기로운 조직생활이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경력단절예방’을 주제로 한 OX퀴즈, 워킹맘·육아대디의 현실을 노래하
(서울/박기순기자) 서초구 혁신교육지구 공모 선정 사업인 구립서초유스센터 서초 청소년 나눔 허들링의 ‘지역사회와 울림있는 만남’이 지난 12일(토) 10시, 서초구립 방배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진행됐다. ●서초구 지역사회 주민들을 위한 재능기부 팔찌 만들기 체험부스 및 문화예술 공연 운영 구립서초유스센터 특화 사업인 ‘서초 청소년 나눔 허들링’은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 문화 형성에 이바지하기 위해 서초구 청소년이 주도하여 만들어가는 청소년 자치기구 활동을 총체적으로 표현한 단어이며, 서초유스센터의 자치, 봉사, 문화 활동 청소년 동아리들이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고 재능기부를 실현하는 청소년 종합 네트워크 활동 체계이다. ‘서초 청소년 나눔 허들링’ 특화사업은 센터 내 20여개의 청소년 동아리들의 동아리별 특성을 고려한 봉사활동 수요처에서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동아리 청소년들이 다 함께 연합하여 지난 5월 18일에는 서초구 지역사회 아동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 부스 기획 봉사활동을 진행하였으며, 지난 8월 14일에는 서초구 노인복지기관에 직접 방문하여 하바리움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등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고 재능기부를 실현하는
올해로 7회를 맞은 도심 속 복합문화예술축제 ’2019서울아리랑페스티벌‘이 11일(금) 오후 7시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개막공연과 함께 행사가 시작됨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광화문, 아리랑을 잇다’라는 주제로 13일까지 3일간 열린다. 국악과 연희, 대중음악, 퍼포먼스, 체험프로그램, 초대형 퍼레이드 등 아리랑으로 표현 가능한 다양한 장르의 예술 활동이 진행된다.궁중정재가 펼쳐지는 개막공연 1부 ‘광화문, 궁중예악을 잇다’에서는 종묘제례악 연주 시 추는 춤인 ‘팔일무’를 크라운-해태 일무단이 선보이며 궁중의 연희나 임금 행차 시 연주되던 ‘수제천’을 풍류앙상블 ‘한’이 연주했다. 봉위의, 학무, 연화대무, 가인전목단을 하나의 작품으로 구성한 궁중무용 ‘학·연화대·가인전목단 합설’은 정재연구회와 화동정재예술단이 공연했다.1부 행사에 이어 진행되는 ‘서울아리랑상 시상식’은 아리랑의 문화사적 가치 발전과 창조적 확산에 기여한 공로자의 공적을 치하하기 위해 제정되었으며 올해는 작곡가 춘봉 김희조에게 상을 수여했다. 춘봉 김희조는 평창올림픽에서 울려 퍼졌던 남북단일팀의 입장곡인 ‘남북아리랑단가’를 만들어 국민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올해 한국영화 100년이 되는 해를 맞아 3일부터 열린 부산국제영화제(BFF)에서는한국영화를 대표하는 작품들을 만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해당 선정작들의 감독들과 국내외 저명한 영화인들이 특별 게스트로 참여하는 관객과의 대화도 진행됐다. 부산국제영화제는 한겨레신문과 CJ문화재단이 함께한 ‘한국영화 100년, 한국영화 100선’ 선정에 참여한 선정 위원들 중 37인에게 의뢰해 집계를 거친 뒤역대 한국영화 10선 목록을 새로 선정했다. ‘한국영화 100년, 위대한 정전 10선’의 이름으로 진행되는 한국영화100주년 특별전은 테마에 걸맞게 한국영화사 100년의 정전이라고 할 만한 작품들이 선정됐다. 정한석 프로그래머는 “100년의 역사 속에서 명실공히 한국영화 정전으로 손꼽혀야 할 영화들을 새로 정리하고 선정하여 알리는 것은 부산국제영화제의 중대한 역할 중 하나일 것”이라며 특별전의 취지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작품 최종 10선은다음과 같다. #<하녀>(1960) 하녀(1960).(사진=부산국제영화제) 김기영 감독 특유의 스타일을 보여주는 작품으로, 그의 독특한 세계는 이후 <화녀>(1971), <화녀 82>(1982), &
(한국방송/박기순기자) 시립동대문청소년센터는 10월 12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동대문구 용두근린공원에서 2019년 동대문 아동청소년페스티벌 YOLO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동대문구청과 함께 공동 진행하며, 특히 동대문구가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만큼 청소년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준비되고 진행된다. 오후 1시부터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신인 걸그룹 ANS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댄스, 밴드, 합창 등의 20여팀의 청소년동아리공연이 진행될 예정이고, 체험프로그램으로는 4차산업체험관(뚜로봇과 함께하는 축구코딩, 드론체험 등), 가족놀이마당(에어바운스, 추억만들기), 가족체험관(아동친화도시 동대문구, 즐거운 전통놀이 등), 진로창의체험관(경찰진로체험, 점핑클레이 등), 푸드체험관(케익데코레이션, 카페디저트 등), 먹거리장터(떡볶이, 팝콘 등), 우리마을디자인프리마켓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남녀노소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고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2019년 동대문 아동청소년페스티벌 YOLO를 개최하는 시립동대문청소년센터 이상규 센터장은 동대문구 유일의 청소년시설로써 동대문구청과 함께 아동·청소년이 스스로 자
서울숲공원에서 10월 12일과 13일 서울숲 가을페스티벌이 열린다. ‘작품명: 서울숲’을 주제로 전시, 공연 및 행사가 진행되는 2019 서울숲 가을페스티벌은 올해로 14년 차를 맞는다. 이번 서울숲 가을페스티벌 ‘작품명: 서울숲’은 서울숲을 방문한 시민들이 갤러리에 온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서울숲의 공간별, 프로그램별 특색을 담아 ‘상설전시관’과 ‘특별전시관’ 그리고 ‘영상관’, ‘사운드관’, ‘이야기관’이 운영된다. ‘상설전시관’은 전문사진작가가 선정한 서울숲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소개하고, 가장 좋은 각도에서 인생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각 장소별 다양한 이벤트도 펼쳐진다. 일일 마녀가 되어 정원을 가꾸는 △작품명 ‘어린이정원-엄마의정원’, 설치미술작가의 작품과 공연이 어우러지는 △작품명 ‘은행나무길’ 나무요정과 함께 사진을 찍어보는 △작품명 ‘설렘정원’, 오감을 자극하는 △작품명 ‘향기정원’ 등 작품 12선을 선보인다. ‘특별전시관’은 서울숲에서 손꼽히는 촬영명소인 거울연못을 서울숲의 노을을 닮은 주황색 코스모스로 가득 채우고, ‘꽃 속에서, 꽃이 되어’ 사진을 찍어보는 참여형 전시가 진행되고, 도시락정원
[한국방송/박기문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11일 최휘영 장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패럴림픽' 현장을 찾아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하고 현지 지원 상황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은 이번 대회에서 바이애슬론의 김윤지 선수가 한국 여성 선수로는 역대 최초로 동계패럴림픽 금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거뒀고, 스노보드 이제혁 선수는 경기 중 충돌 상황에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한국 패럴림픽 스노보드 사상 첫 메달인 동메달을 따내며 설상 종목에서 눈부신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김윤지가 한국 여자 선수 사상 첫 동계 패럴림픽 메달을 넘어 단일 대회에서 '금네달 1개·은메달 1개'를 획득했다. 사진은 김윤지가 현지시간 8일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 파라바이애슬론 여자 스프린트 좌식 12.5㎞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기뻐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에 최휘영 장관은 대회 초반부터 승전보를 전해온 선수단 경기 현장을 찾아 응원의 기운을 보탠다. 휠체어컬링 4인조 경기를 방문해 빙상 위에서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하는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고, 바이애슬론 남·여 스프린트 추적 경기를 관람하며 설상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정부는 기술패권 경쟁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513개 전략기술을 19개 공통 기술분야로 함께 관리하기로 했다. 또한 부처 간 실무협의체를 가동하고 R&D·금융·세제 및 기술보호까지 일관된 지원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재정경제부, 산업통상부는 '범부처 기술관리체계 정비·협업 강화 방향(안)'을 공동으로 수립해 제5차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심의·의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정부는 정책적 중요성과 영향력이 높은 전략기술 관련 4개 법령, 총 513개 기술을 대상으로 체계 정비와 협업을 우선 추진하고 적용 대상이 되는 법령·체계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제5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사진=과기정통부 제공) 먼저, 연계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공통 기술분야'를 운영한다. 법령별로 운영 중인 육성 또는 보호 대상을 총괄하는 합집합으로 19개의 공통 기술분야를 도출하고, 이를 토대로 정책 추진방향의 일관성과 각 기술관리체계의 연계성을 확보하기로 했다. 이는 관계부처, 실무 공공기관 및 19개 분야별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산업통상부는 11일 리터당 경유 가격을 850원이나 올려 경윳값 상승 전국 1위라고 언론에 보도된 알뜰주유소에 대해 해당 알뜰주유소를 관리하는 한국석유공사에 엄중히 경고하고, 즉각적인 사실 확인과 함께 엄정한 조치와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해당 주유소는 당국의 단속 분위기가 감지되자 다음 날 600원 넘게 다시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시내 한 주유소에서 시민이 주유를 하고 있다. 2026.3.9 (ⓒ뉴스1) 현재 알뜰주유소는 석유공사 395개, 도로공사 209개, NH 714개 등 모두 1318개가 운영되고 있다. 산업부는 이번 사안을 계기로 지난달 28일 이후 전국 모든 알뜰주유소의 휘발유와 경유 일일 가격 변동을 전수 조사해 해당 기간에 과도하게 가격을 인상한 주유소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조치하기로 했다. 아울러 석유공사, 도로공사, NH 등 알뜰주유소 관리 기관에도 재발 방지 대책을 철저히 마련하도록 요구하고, 이행 여부를 면밀히 점검할 예정이다.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최근 국제 유가 급등으로 국민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모범을 보여야 할 알뜰주유소에서 이런 일이 발생한 데 대해 주무부처 장관으로서 송구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정부가 국내 4대 과학기술원을 중심으로 지역 인공지능 전환(AX) 혁신 생태계를 조성할 방침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1일 제5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지역 인재양성과 AX 혁신을 위한 4대 과학기술원 AX 전략'을 발표했다고 전했다. 이날 발표한 전략은 국정과제 '세계에서 AI를 가장 잘 쓰는 나라 구현'과 '초격차 AI 선도 기술·인재 확보' 추진을 위한 것이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정문.(사진=KAIST 제공) 현재 인공지능(AI) 기술이 기존 산업 구조와 사회 전반을 근본적으로 혁신·재편하고 있어 우리나라를 포함한 세계 각국은 AX 정책·투자 등 전방위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세계적 수준의 AX 교육·연구 역량을 보유하고 지역 내 주요 산업·대학 등과의 상호 연계성이 우수한 4대 과학기술원을 중심으로 AX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4대 과학기술원 AX 전략'을 수립했다. 기본방향은 과기원을 중심축으로 지역 산·학·연과 협력해 지역 특화산업 AX 혁신과 핵심인재를 양성하고 관련 기업이 모이고 인재가 유입·정착하는 선순환 모델을 창출하는 것이다. ◆ 과기원-지역 AX 혁신 방향 권역별 세부 추진방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금융위원회는 11일 이억원 위원장 주재로 금융감독원, 연구기관, 금융시장 전문가 등과 함께 금융시장 리스크 점검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중동상황으로 국내 금융시장 변동성이 주요국 대비 상대적으로 확대된 가운데, 유가 상승 등 실물충격이 국내 금융부문으로 파급되는 다양한 경로와 최근 자본시장으로의 자금유입 확대 등 질적·구조적으로 변화된 국내 금융시스템 내 잠재 리스크 요인을 점검하기 위해 개최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금융시장 리스크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사진=금융위원회 제공) 이 위원장은 "이번 중동상황은 과거와는 달리 향후 전개양상을 예단할 수 없을 만큼 불확실성이 크고,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교란 가능성도 높아 중동상황이 장기화할 경우 실물경제와 금융시장에 미치는 파급영향이 확대될 우려가 있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단기적인 시장안정조치에 힘을 모으고 최근 들어 금융시장의 구조적 변화가 많이 진전된 점을 감안해 새로운 관점에서 리스크 요인을 종합적이고 입체적으로 점검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중동상황을 위기를 기회로 활용하는 계기로 삼아 우리 금융시장의 체질을 개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정부가 인공지능(AI)을 농업 생산부터 유통, 농촌 생활 전반에 접목하는 '농업·농촌 인공지능 대전환 전략'을 추진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1일 제5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수립한 '농업·농촌 인공지능 대전환(AX) 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전략은 농업과 농촌 전반에 AI 기술을 접목해 농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농촌 주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스마트농업 정책이 생산 중심이었다면, 이번 전략은 유통·소비와 농촌 주민 생활 영역까지 정책 범위를 확대했다. 또 선도 농가 중심 기술 보급에서 나아가 모든 농업인과 농촌 주민이 AI 기술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정책 방향을 설정했다. 정부는 '인공지능으로 농사는 더 쉽게, 수급은 더 안정적으로, 농촌은 더 편리하게'를 비전으로 ▲농업 생산성 혁신 ▲농식품 유통구조 고도화 ▲농촌 주민 삶의 질 개선 ▲인공지능 전환(AX) 생태계 기반 조성 등 4대 분야, 13대 과제를 중점 추진한다. 농업·농촌 인공지능 대전환(AX) 전략 비전 및 주요 정책방향 ◆ (생산+) 더 쉽고 편한 농산물 생산을 위한 농업 체질 개선 농업 생산 분야에서는 모든 농가가 AI 기술을
[한국방송/김근해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최근 중동지역의 군사적 긴장 고조로 인해 수출 차질, 물류비 상승, 대금 결제 지연 등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기업들을 돕기 위해 전국 지방정부에 긴급 지방세 세정 지원을 실시하도록 지침을 시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국세청의 법인세 납부 기한 연장 조치와 연계하여, 기업들의 세금 부담을 완화하고 현금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중동 사태로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기업이 지방소득세 등 신고‧납부하는 지방세에 대해 납부기한 연장을 신청할 경우 6개월 범위 내에서 납부기한 연장이 가능하고 필요시 최대 1년까지 연장 가능하다. 또한, 해운·항공, 정유·석유화학 업종 및 중동 지역 수출 비중이 높은 기업을 대상으로 원칙적으로 연말까지 지방세 세무조사 착수를 보류한다. 이미 조사가 진행 중인 경우에는 기업의 신청에 따라 조사를 중지하거나 연기할 예정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관할 시·군·구청 세무부서에 방문하거나 우편, 팩스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중동 상황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우리 기업들이 경영 위기에 처하지 않도록 중앙과 지방이 합심하여 모든 가용한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