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남용승기자] 대구시는 이상길 행정부시장 주재로 5. 29(수) 시, 구·군 및 유관기관과 함께 「2019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관련 부서·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를 통하여 태풍, 호우, 강풍, 폭염 등으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태세를 점검했다. 〈여름철재난대비 기관대책회의〉 올해 여름철 대구시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으며 기온 변동성이 크겠고,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으나 지역 편차가 크게 날 것으로 예상되며,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는 태풍 수는 평년 수준으로 될 것이라는 기상전망에 따라 「2019년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유관기관과 상호협력체계 구축 등을 위한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19. 5.15 ~ 10.15, 5개월)동안 ‘사람 중심, 현장 중심의 자연재난 대비 체계 구축’을 목표로 인명피해 최소화를 최우선으로 취약지역 중점관리, 관계기관 협력강화, 재해약자 안전보장을 기본방향으로 설정하여 각 부서(기관)별 추진 중인 자연재난 대책 추진사항을 공유하고 시와 기관간 협력방안을 논의하여 선제적 재난예방대책을 구축했다. 또한, 인명피해 우려지역은 주민대
[한국방송/남용승기자] 대한애국당이 광화문광장 천막투쟁을 20일째 이어오는 가운데 조원진 대표가 국정원의 정치개입에 대해 강도 높게 비판했다. 대한애국당 조원진 대표(대구 달서구병)는 29일(수) 오전 10시 광화문광장에서 개최된 당 최고위원 연석회의에서 “다음 총선을 총괄하는 더불어민주당의 민주연구원 양정철 원장과 서훈 국정원장의 만남은 대단히 부적절했다”고 말했다. 조원진 대표는 “대북정보를 가지고 북한 문제와 대한민국 안보를 총괄하는 국정원장과 집권여당의 선거를 총괄하는 자칭 ‘문재인의 남자’인 양정철의 만남은 21대 총선을 위한 만남이라는 국민의 의혹을 벗어날 수 없다”면서 “특히 북한전문기자와 국정원장과 선거를 총괄하는 더불어민주당 민주연구원장이 만났다는 것은 지난 지방선거와 같이 북풍과 김정은을 이용한 것이 아닌가하는 우려를 금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조원진 대표는 “수출이 급감하면서 경제성장률이 3%에서 2.2%까지 예상되는 심각한 상황에서 서민과 자영업자는 고통 속에 살고 있는데 집권여당의 선거 총괄하는 ‘문재인의 남자’가 국정원장과 어떤 대화를 나누었는지를 분명하게 밝혀야 한다”면서 “갈수록 증폭되는 국민적 의혹에 대해 지금 당장
[대구/남용승기자] 대구시는 가족친화문화 조성 및 일·생활균형 실천문화 확산 차원인 지역 남성들의 인식개선을 위한 상반기 ‘신·통·남 프로젝트’를 개강한다. ‘신통남 프로젝트’는 보수적이고 가부장적인 지역 남성의 일·가정양립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대구시와 대구일가정양립지원센터에서 주관하는 대구시에 거주하면서 자영업이나 직장에 다니는 남성들을 대상으로 하는 가족사랑 교육이다. 이 사업은 2016년 처음 시작하여 2017년부터는 상하반기로 실시했으며, 6기 교육생을 맞이하고 있다. 매 회 교육마다 야간과정에 30여명이 참가하여 이제까지 150여명의 신통남을 배출했고, 대구시의 대표적인 남성인식 개선사업 ‘신통남’(신(新)나는 아빠, 통(通)하는 남편, 멋진 남(男)자 되기)이란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2018년 신통남 수료식 및 가족초청 파티〉 ▲ 2018년 신통남 수료식 ▲ 2018년 가족초청 파티 ‘2019 상반기 신통남 프로젝트’는 5월 29일부터 시작하여 4주간 매주 수요일 저녁 7시에 진행된다. 변화하는 사회와 남성이라는 교육내용을 시작으로 △불통남에서 소통남으로 △나도 신나는 아빠가 되고 싶다 △멋진 남자 만들기 프로젝트와 가족을 위해 아빠가 준
[대구/남용승기자] “기내에 의사선생님 없습니까?” 지난 24일(금) 태국 방콕에서 인천으로 향하는 비행편에서 급히 의사를 찾는 닥터콜 방송에 대구에 소재하는 비엘성형외과피부과의원 이성하 원장이 주저 없이 환자가 있는 곳으로 향했다. 〈이성하 비엘성형외과피부과의원장〉 비행기에 탑승한 20대 동남아 여성이 복통과 과호흡으로 인한 호흡곤란과 불안장애와 구토 및 설사를 동반해 승무원을 찾은 것이다. 닥터콜을 받은 이성하 원장은 먼저 환자의 상태를 확인하고 응급상황에 따른 바이탈 체크를 진행하고 진통제를 투약하는 등 환자가 안정을 찾도록 했다. 약 복용 후 다행히 환자의 불안증세 등이 호전되어 응급상황이 종료됐으며, 공항 도착 후에는 본인의 요청으로 휠체어를 타고 공항을 빠져 나갔다. 이성하 원장은 ‘베트남-태국 대구경북 관광마케팅’ 행사를 위해 대구시 홍보단 일원으로 참석하게 됐으며, 이 비행기 안에는 권영진 대구시장도 함께 있었다. 이성하 원장은 “마땅히 할 일을 했고 누구나 그런 상황이라면 도움에 나섰을 것이다”며 “작은 도움으로 위급한 상황을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어서 기쁘고 격려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맡은 일에 더욱 열심히 일 하겠다”고 말했다. 한
[대구/남용승기자] 국내 유일 실내 꽃전시회인 제10회 대구꽃박람회가 역대 최대 규모로 오는 30일(목)부터 6월 2일까지 4일간 엑스코에서 화려하게 개최된다. 이번행사는 대구시가 주최하고 엑스코가 주관하는 행사로 엑스코 1층 전시관과 야외광장 등 2만여 제곱미터의 공간에 조성될 예정이다. 올해 꽃박람회는 「대구경북 한뿌리 상생」 과제로 채택되어 추진되었으며, 주제관을 ‘상생’의 테마로 기획하였다. 주제관의 디자인은 경상북도를 상징하는 ‘낙동강’과 대구를 상징하는 ‘금호강’이 만나 넓은 바다로 힘차게 흘러가는 이미지를 담아 경상북도 생산 화훼로 조성하며, 개막일에는 대구와 경상북도가 참여해 상생 퍼포먼스도 펼친다. 농산물의 소비확대를 통한 생산 확대, 유통비용 절감, 판로개척 등 농업이 가진 문제를 시와 도가 함께 힘을 합해 해결하고 더불어 대구경북 경제공동체를 실현하고자 채택된 이유이다. 또 이번 꽃박람회에는 대구경북한뿌리상생과 더불어 화훼산업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볼거리가 전시되는데, 그중 화훼재테크(창업)관에는 일반인들이 베란다에서 고소득을 올릴 수 있는 두 품목인 대건 명장의 ‘한국춘란’과 가나농원 우종상 대표의 ‘방울복랑금’과 야생화 육종으로 화훼품
[한국방송/남용승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국토정책 수립과 행정업무 활용에 기초가 되는「2019년 지적통계연보*(2018. 12. 31. 기준)」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지적통계연보는 1970년 최초 발간된 국가승인통계로 전국의 지적공부에 등록된 정보를 활용해 1년 주기로 국토의 행정구역별, 지목별, 소유구분별 통계를 수록하고 있다. 2019년 지적통계연보에 따르면, 작년 말 기준 전 국토의 지적공부 등록면적은 100,378㎢로 1년 동안 여의도 면적*의 약 5배인 1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라남도 영암군 관광레저형 기업도시 조성사업(8.4㎢) 및 경기도 시흥시 시화 멀티테크노밸리 조성사업(1.1㎢) 등 공유수면 매립에 따른 신규등록(새롭게 지적공부에 등록함)으로 인해 국토 면적이 증가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 여의도 면적(윤중로 제방 안쪽 기준): 2.9㎢ 이번 지적통계연보를 자세히 살펴보면, 광역자치단체 행정구역별 토지 면적은 경상북도 19,033㎢(19.0%), 강원도 16,828㎢(16.8%), 전라남도 12,344㎢(12.3%) 순으로 면적이 크고, 세종특별자치시 465㎢, 광주광역시 501㎢, 대전광역시 540㎢ 순으로 면적이 작은 것
[대구/남용승기자] 대구소방안전본부(본부장 이지만)는 대형·특수재난 발생 시 효과적 현장 지휘체계 구축을 위해 ‘재난현장 통합지휘버스’를 도입, 교체했다고 밝혔다. 〈재난현장 통합지휘버스〉 이번에 도입한 통합지휘버스는 지휘관들이 재난현장 영상을 실시간으로 대형모니터에서 확인할 수 있어 상황 변화에 따른 적절한 지휘가 가능해지며, 상황판단회의실을 내부에 설치해 버스 내에서 현장지휘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대형재난이 발생하면 각 소방관서 및 소방안전본부 긴급구조통제단 활동에 적극 활용하고 통제단 가동 훈련 및 기타 지원활동 등에도 투입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휘버스 운용자와 관련 직원들을 대상으로 월 1회 이상 영상전송망과 영상회의시스템 활용 훈련, 기타 장비조작 훈련을 진행해 유사시 지휘버스 가동에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김기태 소방안전본부 현장대응과장은 “통합지휘버스를 활용하면 각종 재난 시 신속하고 효과적 대응을 기대할 수 있다”며 “어떤 재난에도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재산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남용승기자] 대구시는 29일(수) 시청 별관에서 ‘빅데이터 통합 플랫폼 구축’ 중간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는 지난해 5월 행정안전부의 ‘지역 빅데이터 허브 사업’ 공모에서 대구시가 선정되어 추진하는 것으로, 향후 대구시 데이터기반 행정 구현의 기틀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빅데이터 통합플랫폼〉 대구시는 올해를 대구시 데이터기반 행정의 원년으로 삼고, 데이터행정 추진을 위한 조직 신설, 로드맵 마련, 전문 인력 충원, 직원교육 실시 등다양한 분야에서 노력 하고 있다. 특히, ‘빅데이터 통합플랫폼’은 국비 5억 원 등 총 사업비 10억 원을 투입하는 사업으로 앞으로 대구시 데이터행정의 핵심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다. ‘빅데이터 통합플랫폼’은 여기저기 흩어져 있던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수집·저장하고, 수집된 데이터를 검색·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셋’과‘데이터맵’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시와 구군이 보유한 공공데이터 775건을 개방하고 1만4천여건의 통계데이터를 제공한다. 지역개발, 문화관광, 과학기술 등 12개 카테고리로 데이터를 분류하고 주요 통계데이터나 인기·최신 데이터를 앞쪽에 두어 이용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또한, 전기차 충전인프라 입지분석,
[대구/남용승기자] 뷰티분야 네크워크, 글로벌 비즈니스 기회의 장을 마련하고자 지난24일(금)부터 26일(일)까지 대구엑스코(EXCO)에서 개최된 『2019 대구국제뷰티엑스포』가 성황리에 폐막되었다. ▲ 2019 뷰티엑스포 전시장 내부 ▲ 2019 뷰티엑스포 부대행사(시장배대회) 24일(금) 오전11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개최된 올해 ‘뷰티엑스포’는 작년에 비해 전시회의 경우 행사규모가 확대됨은 물론, 지역 뷰티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프로그램도 확대되었다. 미국, 페루, 우루과이, 우즈베키스탄 등 미주지역과 남미지역 해외바이어 8개국 20개사들이 대구를 찾아 왔고 지역의 우수한 화장품기업과 수출상담회도 가졌다. 특히, 올해는 최초로 글로벌 최대 유통기업인 아마존(Amazon)에서 대구경북업체를 대상으로 미국시장 진출전략 설명회와 상담부스를 마련하여 미국시장 진출 기회를 제공하였다. 지난해에 이어 참가한 중국 대표 온라인 마켓인 알리바바 1688 닷컴은 중국 수출사업 설명회와 상담부스를 마련하여 중국시장에 진출코자 하는 기업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 신규시장 개척과 국내시장 판로 확보를 위한 구매상담회에서는 백화점, 대형마트, 면세점, 전문몰, 소셜커머스,
[대구/남용승기자] 대구시는 5월 27일(월) 대구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인구구조 변화 대응 및 인구유입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대구광역시 인구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 최근 저출산·고령화가 심화됨에 따라 올해부터 지역인구가 자연감소(사망자>출생아)할 전망이다. 이에 따른 인구감소와 그로 인한 인구구조의 변화는 지역사회의 미래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바, 대구시는 인구문제에 대한 위기의식을 다함께 공유하고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하였다. 대구시는 그간 저출산·고령화 및 인구감소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작년 5월부터 지난 4월까지 ‘대구광역시 인구정책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한 바 있다. 이와 더불어 인구문제에 더욱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인구유입 활성화, △저출산 극복, △고령화 연착륙, △인구구조 변화대응 등 4개 주제를 가지고 30여명의 전문가와 50여 명의 시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사전 분과토론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 날 토론회는 그간 논의되었던 결과들을 바탕으로 대구시 인구정책종합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준비되었다. 토론회는 ▶이상호 한국고용정보원 연구원의 ‘대구시 인구전략의 쟁점과 과제’ 주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이두희 국방부차관은 4월 27일(월) 해군 제2함대사령부를 방문하여 함정 승조원들의 생활환경과 병영여건을 점검하고 장병들을 격려하였습니다. 이번 현장점검은 민관군 합동 특별자문위원회 권고과제인 ‘장병의 심신회복을 위한 생활환경 개선’ 과 국방개혁 과제인 ‘병영여건 개선’ 을 추동력 있게 추진하고, 함정 승조원의 생활여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하여 작전피로도 회복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이두희 차관은 먼저 2함대 군항에 정박 중인 을지문덕함(DDH-I) 함정 내부의 승조원침실을 둘러보며 함정 생활여건을 확인하고 개선 필요사항을 점검했습니다. 이두희 차관은 임무수행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함정 승조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전·평시 작전지속능력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승조원들의 작전피로도를 빠르게 해소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함정 생활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서, 이두희 차관은 고속함·정 승조원 병들이 생활하는 육상생활관 병영여건을 확인하였습니다. 이두희 차관은 “함정 승조원들이 육상에 대기하는 동안 육상생활관이 충분한 휴식의 공간이자 ‘심신 회복의 공간’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여건을 개선해 나가겠다.“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장 최원호, 이하 원안위)는 원자력안전에 대한 최신 규제정보와 기술현안을 공유하고 변화하는 원자력 이용환경에 대응한 현재와 미래의 안전규제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4월 27일부터 이틀간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2026 원자력안전규제정보회의(이하 규제정보회의)」를 개최한다. 규제정보회의는 원안위와 원자력안전 분야 산학연 관계자, 일반 국민 등 약 2천여 명이 참여하여 원자력안전 기술현안과 규제정보를 공유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원자력안전 전문회의로, 2016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11회를 맞았다. 행사에 참석하지 못하는 일반 국민 및 관계자들을 고려하여 원자력안전위원회 유튜브*로도 생중계된다. * 원자력안전위원회 유튜브(http://www.youtube.com/nssckorea) 올해 규제정보회의는「원자력의 현재와 미래 – 최상의 안전으로」를 슬로건으로, 현재의 원자력 안전성에 대하여 진단하고 미래의 원자력 기술에 대한 선제적 제도마련과 같은 원자력 안전규제의 발전 방향을 폭넓게 논의한다. 첫날 본회의에서는 최원호 위원장이 개회사를 통해 원자력의 현재와 미래를 아우르는 안전규제 비전과 정책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고용노동부는 27일 고액 임금을 상습 체불한 사업주 187명 명단을 공개하고 298명은 신용제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명단이 공개되거나 신용 제재를 받게 된 사업주는 2022년 3월 31일 기준으로 이전 3년 이내 체불로 2회 이상 유죄가 확정되고 1년 이내 체불 총액이 3000만 원(신용 제재는 2000만 원) 이상인 고액 상습 체불 사업주다. 명단 공개 대상 사업주는 3년 동안 성명·나이·상호·주소와 3년간의 체불액이 고용노동부 누리집 등에 공개되며 각종 정부지원금 제한, '국가계약법' 등에 따른 경쟁입찰 제한, '직업안정법'에 따른 구인 제한 등 불이익을 받는다. 또한 신용 제재를 받는 사업주는 성명 등 인적사항과 체불액 등 체불 자료가 한국신용정보원에 제공돼, 7년 동안 신용관리 대상자로 등재되어 대출 등 제한을 받게 된다. 이번 명단 공개 사업주부터는 개정 근로기준법 시행에 따라 출국금지 대상이 되며, 3년 명단 공개 기간 중 다시 임금을 체불할 경우 반의사불벌 규정이 적용되지 않아 피해 노동자의 처벌 의사와 상관없이 형사처벌 대상이 된다.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은 "노동자 임금은 노동의 대가이자 생계를 지탱하는 수단으
[한국방송/진승백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지방정부와 함께 합동으로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빗물받이 점검 등 도시침수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이에 전국 지방정부별로 빗물받이 청소 등 하수관로 유지관리 계획과 침수우려 지역 내의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 현황 등을 검토하기로 했다. 기후부는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5월 15일~10월 15일)을 앞두고 집중호우로 인한 도시침수 피해를 예방하고자 소속 유역 환경청 및 지방정부 하수도 분야 담당자를 대상으로 하수도시설 관리 현황 점검 회의를 27일부터 연이어 개최한다고 밝혔다. 은평구청 직원들이 서울 은평구 불광천변 인근에서 집중 호우로 인한 침수 예방을 위해 빗물받이 대청소를 하고 있다. 2023.6.28 (ⓒ뉴스1) 기후부는 우선 2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한강유역환경청 등 전국 7개 유역(지방)환경청 하수도 담당자를 대상으로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 대비 하수도시설 관리 현황 점검 회의를 진행했다. 이어 오는 5월 7일에는 김은경 기후에너지환경부 물환경정책관 주재로 정부세종청사에서 17개 시도 하수도 담당자를 대상으로 시도별 관리현황 점검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기후부는 27일 회의에서 하수도시설 유지관리 실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지급과 연계한 불법행위를 특별단속한다고 밝혔다. 지원금 포인트·상품권을 악용한 사기와 카드깡 등 부정 사용을 차단하고, 범죄수익 환수까지 병행한다. 특별단속의 주요 대상은 할인판매 빙자 직거래 사기, 판매·용역 가장 행위, 다른 가맹점 명의 결제, 물품 거래 없이 결제 후 대금 청구, 신용·체크카드 등 접근매체 양도·양수 행위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이 시작된 27일 대구 수성구 한 음식점에서 상인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가능 매장을 알리는 스티커를 붙이고 있다. 2026.4.27 (ⓒ뉴스1) 주요 사항을 살펴보면 '할인판매 빙자 직거래 사기'는 지원금 포인트를 할인 판매하는 것처럼 속여 돈만 가로채는 행위로 형법상 사기에 해당한다. '판매·용역 가장 행위'는 실제 거래 없이 카드 결제 후 현금을 돌려주는 이른바 카드깡으로, 여신전문금융업법 위반에 해당한다. '다른 가맹점 명의 결제'는 지원금 사용이 제한된 매장이 타 가맹점 단말기를 이용해 결제하는 행위로, 여신전문금융업법 및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소지가 있다. '결제 후 대금 청구'는 상품권을 할인 매수한 뒤 실제 거래
[한국방송/김주창기자] 농림축산식품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동물병원 내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을 방지하기 위해 소유자 정보 관리 의무화, 수의사 교육 확대, 프로포폴 취급 병원 합동점검 등을 포함한 관리 강화 방안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최근 발생한 '동물병원장 프로포폴 불법 유출 사건'과 동물병원 마약류 투약량 증가를 계기로 마련됐다.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분석 결과 2025년 기준 동물병원 의료용 마약류 투약량은 전년 대비 약 9% 증가했으며, 반려동물 양육가구 확대 등으로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투약, 보고, 점검 전 과정을 아우르는 관리체계를 강화해 오남용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4일 서울 성북구의 한 동물병원에서 수의사가 반려동물을 진찰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와 직접 관련 없음. 2023.1.4 (ⓒ뉴스1) 먼저 동물병원에서 의료용 마약류를 투약할 때 동물 소유자의 인적사항을 확인·관리하는 제도를 도입한다. 현재는 관련 의무가 없어 허위 진료나 불법 유출 우려가 제기되어 왔다. 농식품부는 동물 소유자의 주민등록번호 등 진료정보 수집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수의사법' 개정을 추진한다. 식약처는 수의사가 해당 정보를 마약류통합관리시스
[한국방송/문종덕기자] < 2025년 민원제도 주요 개선 사례 > (국토부) 자동차 민원 대국민포털에서 자동차등록증 재발급 시 공동인증서 인증만 인정되던 기존 시스템을 간편인증, 금융인증서, 휴대폰인증 등 다양한 인증방식을 적용·도입한 자동차관리정보시스템으로 개선하여 이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복지부) 학대 피해아동이 보호시설 근처의 학교로 옮기려면 보호자 1인의 동의가 필요하나, 부모 모두가 가해자인 경우 동의를 거절하는 문제가 발생했다. 이에 피해 아동이 학적 변경없이 새로운 학교에서 교육활동을 지원받을 수 있는 등교학습, 그리고 부모 동의가 필요없는 비밀전학 제도를 마련하였다. (보훈부) 보훈대상자 등록 전에 사망한 장기 복무 제대군인의 경우에는 공설화장시설 사용료 면제가 불가능하였으나, 별도의 보훈대상자 등록 없이 ‘국립묘지 안(이)장 승인대상자 확인서’ 발급만으로 공설화장시설 사용료 면제가 가능해지면서 간단한 절차만으로 사용료 면제를 받는 수혜자가 늘었다. (행안부) 여러 지역에 과세대상 물건을 보유한 민원인은 각 시·군·구별로 지방세 과세증명서를 각각 발급받아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으나, 지방세 정보시스템 기능을 개선하여 세목별 과세증명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