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김영곤기자] 추석을 앞두고 산청군에서 우수한 농특산물을 저렴하게 살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6일 산청군에 따르면 오는 10일부터 15일까지 6일간 '2024년 추석맞이 농특산물 특판전 및 페이백 행사'를 실시한다. 행사는 산청군 로컬푸드 행복장터(대전-통영간 고속도로 휴게소 상·하행선)와 산엔청 마실장터(단성IC입구 농협 APC앞)에서 이뤄진다. 이번 행사는 농특산물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고충을 함께 극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고속도로 휴게소를 찾는 이용자와 추석을 맞아 산청을 찾는 방문객에게 산청 농특산물 홍보와 농가 매출 증대 효과도 기대된다. 행사는 5만원 이상 구매자에 대해 5천원권 상품권을 증정(1일 1인 2만원 한정)하는 페이백 이벤트도 같이 실시한다. 특히 산청휴게소 하행선 로컬푸드 행복장터에는 농가에서 직접 판매하는 특판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특판부스는 농가에서 직접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형식으로 운영하며 소비자는 좋은 제품을 저렴하게 구매하고 판매자는 직거래 형식을 통해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승화 군수는 "추석연휴를 맞아 지리산 청정골 산청의 제철 농특산물의 우수함을 알리고 농가 매출 증대를 위해 이
[창녕/김영곤기자] 창녕군(군수 성낙인)과 창녕군자원봉사협의회(회장 조점순)는 6일 자원봉사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사랑의 온기 가득 찬(饌)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자원봉사자들이 손맛과 정성을 담아 돼지불고기, 멸치볶음, 애호박볶음, 돌자반으로 4종의 반찬도시락을 정성껏 준비했다. 어려운 가구를 위한 사랑나누기와 자원봉사 활성화를 목적으로 만들어진 도시락은 저소득 취약가구 100세대에 직접 전달됐으며, 자원봉사자들은 안부도 함께 살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자원봉사자는 "올해 길었던 무더위로 지쳐 있을 소외된 이웃들이 전달된 밑반찬으로 맛있는 식사를 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봉사를 통한 온기 나눔에 적극 참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창녕군자원봉사협의회는 매년 떡국 나누기와 사랑의 김장 나누기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하동/김영곤기자] 하동군은 지난 5일 하동읍 주요 회전교차로에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 방지를 위해 하동경찰서, 장애인복지시설·단체 등 20여 명과 함께 홍보 캠페인을 벌였다고 전했다. 이번 캠페인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 사례가 2022년 28건, 2023년 92건으로 지속해서 증가하고 스마트폰 앱(안전신문고)을 통한 민원도 발생함에 따라 성숙한 주차 문화를 조성하고자 실시됐다.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주차가능' 표지를 부착하고 장애인이 직접 운전하거나 탑승한 자동차만 주차할 수 있다. 주차위반은 10만 원, 주차방해(해당 구역에 물건을 쌓아두거나 이중 주차한 경우)는 50만 원, 부당한 방법(타인에게 양도·위조·변조)으로 사용 시 2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9월 5일부터 13일까지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집중단속 기간으로, 군은 읍·면별 점검반을 꾸려 주차 실태를 점검·계도하고 군 홈페이지와 전광판을 통해 홍보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장애인의 주차 및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만들어진 것이므로 지속적인 홍보 및 계도 활동을 통해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에 더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이번 추석 연휴 동안 가족들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내고자 하는 분들을 위해 합천영상테마파크와 대장경테마파크를 정상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합천영상테마파크는 한국 역사를 배경으로 한 다양한 세트장이 조성돼 있어 여러 시대적 분위기를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일제강점기와 1970∼1980년대 서울을 재현한 건물과 거리들이 정교하게 복원돼 있어, 젊은 세대에게는 과거로의 시간여행 같은 경험을, 중장년층에게는 옛 시절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특별한 체험을 선사한다. 최근에는 청와대 세트장을 비롯해 분재온실과 목재문화체험장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대장경테마파크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인 팔만대장경을 주제로 한 국내 유일의 역사문화 공간이다. 디지털 영상 체험, VR, 트릭아트, 소리 체험 등을 통해 팔만대장경의 역사와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다. 미디어아트실을 비롯한 다양한 전시뿐만 아니라, 만들기 체험, 도예 체험, 가훈 쓰기 프로그램도 연휴 동안 정상 운영된다. 또한, 투호 던지기, 윷놀이, 활쏘기 등 민속 체험도 마련돼 있어 아이들이 놀이와 학습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김윤철 군수는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명절을 보내기에 더
[하동/김영곤기자] 하동군은 지난 3일 지역자율방재단 및 읍면 재난업무 담당자와 함께 재난안전통신망 단말기 사용 모의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앞서 군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공유와 전파를 통해 재난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자 재난안전통신망 단말기를 확보했다. 이날 훈련에서는 ▲재난안전통신망의 이해 ▲단말기의 조작 및 사용 방법 ▲재난안전통신망 공통 통화그룹별 교신 방법 등 실제 재난 현장에서 사용하는 통신장비 사용법 교육이 이뤄졌다. 특히, 태풍 상륙에 따른 재난 대비 체계를 구축하고자 태풍 상황을 가상으로 설정하고, 관련기관과 합동으로 '하동 재난 상황실 01' 공통 통화그룹을 활용한 시나리오 기반의 숙달 훈련도 병행했다. 시나리오 기반 숙달 훈련은 위기관리 지침을 반영해 ▲ 관련기관 상황전파 ▲상황판단회의 개최 및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임시(현장)응급의료소의 환자 응급처치 및 병원 이송 ▲현장통합지원본부 실무반 및 관련 기관별 비상 대응 ▲수습·복구 순서로 진행됐다. 아울러 군은 재난 관련기관 간의 정기교신을 확대 시행해 상시 운용체계를 확립함은 물론 재난 상황을 가정한 숙달 훈련을 매주 진행해 신속한 상황전파와 초동대응, 협업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남해/김영곤기자] 남해군(군수 장충남)이 남해군의 여름 관광지를 널리 알리기 위해 공식 SNS 채널(블로그,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4 여름휴가는 남해로 가자! 남해군 여름 휴가지 추천 이벤트'를 진행한 결과 '독일마을'이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이벤트는 8월 1일부터 23일까지 23일간 진행됐으며, 2024년 여름에 가장 가보고 싶은 남해 여행지를 댓글로 추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마감 결과 총 1,304명(블로그 610명, 인스타그램 694명)이 참여했으며, 가장 방문하고 싶은 관광지로는 490명의 추천을 받은 독일마을이 1위를 차지했다. 이어서 상주은모래비치(421명), 몽돌해변(323명), 보리암(319명), 송정솔바람해수욕장(212명)순으로 많은 추천을 받았다. 김미선 행정과장은 "2024년 여름 휴가 시즌을 맞아 많은분들이 남해군 SNS 이벤트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남해군의 다양한 매력과 숨겨진 관광지를 소개하고,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군민과 관광객들과 소통하는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정부가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을 임시 공휴일로 지정하는 안건을 국무회의에 상정해 의결했다. 인사혁신처는 3일 국무회의에서 10월 1일 ‘국군의날 임시공휴일 지정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육군 헬기가 지난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국군의 날 시가행진 예행 연습을 위한 비행 훈련을 하고 있다.(ⓒ뉴스1) 이번 국군의 날 임시공휴일 지정은 국민의 안보의식 고취, 국군의 사기진작 및 자긍심 제고, 국민과 함께하는 국군의 날 행사 개최 등을 위해 추진했다. 국군의날 임시공휴일 지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인사처는 임시공휴일 확정을 위한 후속 조치에 즉시 착수한다.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공서 민원실, 어린이집 운영 등에 대해 관계 부처가 사전 대책을 마련하도록 요청할 예정이다. 국군의 날은 1956년 국가 기념일로 제정된 이후 1976년부터 1990년까지 법정 공휴일로 지정됐으며, 국군의 날이 공휴일로 지정된 것은 1990년 이후 34년 만이다. 국방부는 해마다 국군의 날을 기념해 국군의 위용과 전투력을 국내외에 과시하고 장병의 사기를 높이기 위한 행사를 하고 있다. 최근 국내외 안보상황 등을 고려해 건군 76
[합천/김영곤기자]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지난 8월 31일과 9월 1일 양일간 고령군과 함께 타 시도 연계 관광활성화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7월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것으로, 첫 번째 사업에서는 23명이 참여해 고령군의 주요 관광지를 체험한 후 합천군의 대표 관광지를 여행하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이번 2차 관광활성화 사업에서는 37명의 관광객이 참여해 첫째 날 합천군의 대표 관광지인 해인사, 대장경테마파크, 영상테마파크를 방문하고, 합천목재문화체험장에서 다양한 체험 활동을 즐겼다. 둘째 날에는 고령군의 개실마을에서 전통 엿 만들기 체험을 한 후, 대가야박물관과 고분군을 탐방하며 두 지역을 알차게 여행하는 일정을 소화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올해 처음 시작한 타 시도 연계 관광활성화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어 매우 뿌듯하다"며, "두 도시의 다양한 관광지를 경험할 수 있는 유용한 관광상품을 통해 관광객 유치에 큰 기여를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업 추진으로 합천 관광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두 지역의 관광지를 연계해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
남해군은 관내 일부 지역에서 부분적으로 벼멸구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조생종 벼 수확 전 수시 예찰을 통해 적기 방제 등 병해충 방제에 각별히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다. 벼멸구는 혹명나방과 함께 중국에서 비래되는 해충으로 농촌진흥청 등 관계기관과 합동 예찰 결과 벼 생육기간 동안 비래해충의 유입이 있었으나 피해를 줄 정도로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조생종 벼 수확기에 부분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남해군은 벼멸구 등 생육 후기 병해충 발생 최소화를 위해 지난 8월 26일부터 농업기술과내에 병해충 예찰방제반을 편성해 현지 출장을 통해 피해 필지 확인 후 농가 자가 방제를 안내하고 있다. 특히 농약 살포시 농약잔류 기간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하는 등 수확 지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농기계임대사업소에 보유하고 있는 붐스프레이어(3대)를 활용해 벼멸구를 효과적으로 방제하기 위해 9월 13일까지 한시적으로 무상으로 임대하고 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지난 8월 30일 고현 갈화마을 벼 재배현장을 둘러보고 "벼 수확 전 수시 예찰 등 현장 활동을 강화해 벼멸구 등 병해충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창녕/김영곤기자] 창녕군(군수 성낙인)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군민들과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024년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연휴가 시작되는 오는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군민 불편 해소를 위해 교통, 의료, 생활 쓰레기 등 7개 분야에 대한 세부 대책을 마련해 신속하게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24시간 운영해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 등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한다. 또한, 연휴 기간 응급의료 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지역응급의료기관 중심으로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고, 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해 문 여는 병·의원 및 휴일 지킴이 약국을 창녕군 누리집(홈페이지)과 SNS에 홍보하고 있다. 특히 최근 증가하는 코로나19 등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감염병 비상 방역 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추석 연휴 기간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수급 안정화 등 지역사회 내 확산 방지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아울러, 군민들과 귀성객들을 위해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소통대책을 강구하고, 비상 급수 대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앞으로 상가 임차인은 자신이 낸 관리비가 어떻게 쓰이는지 세부 내역을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법무부는 개정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시행에 맞춰 관리비 항목 공개 기준을 구체화한 시행령 일부개정안을 17일 입법예고했다. 이번 개정안은 5월 12일 법 시행에 맞춰 임차인의 관리비 내역 제공 요청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30일 서울 고투몰 모습. 2024.12.30 (사진=연합뉴스) 그동안 일부 상가에서 관리비 항목을 불투명하게 운영하거나 근거 없이 인상하는 이른바 '깜깜이 관리비'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정부는 임대인이 제공해야 하는 관리비 내역의 범위와 방식을 명확히 규정했다. 시행령 개정안에 따르면 임대인은 임차인에게 관리비 내역을 제공할 때 일반관리비, 청소비, 경비비, 소독비 등 총 14개 항목으로 구분해 세부 내역을 제시해야 한다. 이를 통해 임차인은 자신이 납부하는 관리비가 어떤 항목에 사용되는지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관리비 부과의 근거가 명확해지면서 과다 청구나 임의 인상에 대한 분쟁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영세 임대인의 부담을 고려한 예외 규정도 마련됐다. 임차인 1인의 월 관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3월 17일 인천 송도 부영송도타워에서 국내 귀환 동포와 함께하는 헌혈 행사를 열었다. 국내 귀환 동포와 내국인이 함께 생명 나눔을 실천하고 교류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정부 기관과 동포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나눔 활동을 통해 국내 귀환 동포와 지역사회가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화합하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추진했다. 대한고려인협회와 중국동포단체협의회 관계자 등 국내 귀환 동포 18명이 참석했으며, 재외동포청 직원들도 함께 참여해 생명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헌혈 행사 이후에는 재외동포 웰컴센터에서 재외동포청 직원들과의 간담회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국내 생활과 정착 과정에서의 경험을 공유하며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재외동포청 관계자는 “이번 헌혈 행사는 국내 귀환 동포와 우리 사회 구성원이 함께 생명을 나누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동포 사회와의 교류·협력을 확대하고, 한민족으로서 국내에 귀환한 동포들이 우리 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으로 조속히, 그리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재외동포청은 앞으로도 국내 귀환 동포와 지역사회가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우주항공청(청장 오태석, 이하 ‘우주청’)은 3월 17일(화) 다목적실용위성 7호(이하 ‘다목적 7호’)와 차세대중형위성 3호(이하 ‘차중 3호’)의 첫 촬영 영상과 초기운영 성과를 공개하며, 한층 도약한 우리나라의 지구관측 위성 역량과 산업적 결실을 국민에게 알렸다. ※ 다목적실용위성 7호: ’25. 12. 2.(화, 한국시간) VEGA-C 발사체 활용 발사 차세대중형위성 3호: ’25. 11. 27.(금) 누리호(4차) 활용 발사 이번 두 위성의 성공적인 궤도 안착과 초기운영은 대한민국이 세계 최고 수준의 지구 관측 능력을 확보했음을 증명하는 동시에, 기존 공공 주도에서 민간 주도의 우주 산업 생태계로의 전환이 본궤도에 올랐음을 보여주는 핵심적인 성과다. 다목적 7호는 다목적실용위성 시리즈의 계보를 잇는 고해상도 지구관측 광학위성으로, 우리나라의 정밀한 국토·자원·재난 관측 역량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주청은 이번 초기운영 과정에서 다목적 7호가 촬영한 서울 잠실 올림픽 경기장, 롯데타워 등의 고해상도 시험 영상을 공개했다. 1999년 발사된 다목적 1호(해상도 6.6m)부터 이어져 온 기술력의 결정체인 7호는, 지상의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신임 경찰 임용식에서 "경찰관의 법 집행 과정은 정교하고, 공정하고, 투명해야 하며 그 결과는 반드시 정의로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충남 아산 경찰대학에서 열린 신임 경위·경감 합동 임용식 축사를 통해 "국민의 일상을 지키는 최전선에서 경찰관 한 사람 한 사람의 판단과 행동은 국가가 국민에게 행사하는 공권력의 기준이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경찰의 모든 힘은 오로지 국민의 굳건한 신뢰에서 나온다"며 "국민에게 사랑받는 경찰보다 강한 경찰이 없고 국민의 믿음에 부응하는 경찰만큼 빛나는 이름도 없다. 언제나 이 사실을 명심하고 국민의 사랑과 신뢰를 기반으로 오직 국민을 위해서만 헌신하는 '국민의 경찰'이 돼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특히 "규칙을 지키는 사람이 손해 보지 않고 법 앞에서는 지위고하에 관계없이 누구나 평등하다는 헌법 정신을 현장에서 몸소 실천해주기를 바란다"고 역설했다. 이 대통령은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나라' 대한민국은 14만 경찰 가족들의 큰 희생과 헌신의 토대 위에서 가능하다"며 "우리 대한민국은 세계 선진국 중 최저 수준의 강력범죄 발생률, 매우 높은 수준의 범
[한국방송/박기문기자] 행정안전부 윤호중 장관은 3월 16일(월) 경상북도 경산시 대한천을 방문해 하천 주변 점용시설 정비 현황과 재조사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대한천은 팔공산 등 주요 관광지와 인접해 하천부지에서 상습적인 불법 상행위가 발생하던 곳으로, 지난해 대대적인 정비가 이루어진 현장이다. 이번 점검은 대통령의 ‘하천‧계곡 주변 불법 점용시설 전면 재조사’ 지시(2.24. 국무회의)에 따라, 지역 현장에서 시설물 관리 실태와 재조사 진행 상황, 애로사항 등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하천‧계곡의 불법 시설물을 일제히 정비하기 위해 행정안전부 주관의 범정부 협의체*를 운영하고 ▴불법 시설물 전면 재조사 ▴조사 누락시 엄중 문책 ▴중앙-지방 협력 이행상황 관리 ▴과징금 부과를 위한 제도 개선 등을 추진한다. * 행안부 총괄, 기후부(국립공원공단 포함), 국토부, 농림부, 산림청, 법제처 특히 이번 전수조사는 두 차례(1차 3.1.~3.31., 2차 6월중)에 걸쳐 8개 유형*의 불법 시설물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 평상, 그늘막, 방갈로, 가설건축물, 데크, 불법 경작, 형질변경, 기타 조사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정부와 공공기관이 보유하고
[한국방송/문종덕기자] 법무부(장관 정성호)는 출입국 절차 간소화 및 이용자 편의 증진을 위해 ‘26년 3월 16일(월)부터 유럽연합(EU), 솅겐 협정국가 및 캐나다 등 42개 국가(지역) 국민도 자동입국심사대를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 솅겐협정은 유럽지역 29개국이 여행과 통행의 편의를 위해 체결한 협약으로, 가입국을 여행할 때는 출입국심사를 면제하고 하나의 국가처럼 자유로운 통행을 보장 법무부는 그간 입국시 자동심사대 이용 가능 국가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현재 18개국(지역) 국민이 자동출입국심사대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 (’25. 11. 3.)독일, 대만, 홍콩, 마카오 (‘25. 12. 1.)일본, 싱가폴, UAE, 멕시코, 체코, 영국, 핀란드, 프랑스, 헝가리, 이탈리아, 네덜란드, 포르투갈, 호주, 뉴질랜드 새로 추가된 국가는 24개국으로 유럽연합(EU) 19개국(그리스, 덴마크, 라트비아, 루마니아, 룩셈부르크, 리투아니아, 몰타, 벨기에, 불가리아, 스웨덴, 스페인, 슬로바키아, 슬로베니아, 아일랜드, 에스토니아, 오스트리아, 크로아티아, 키프로스, 폴란드), 비유럽연합(EU) 솅겐 협정 4개국(노르웨이, 리히텐슈타인,
[한국방송/오창환기자] 해양경찰 ‘헬기 조종사 자체양성’ 제2기 선발 인원들이 3월 16일 한서대학교 태안캠퍼스에서 입교식을 마치고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갔다. 이 과정은 군을 제외한 국가기관 중 해양경찰이 유일하게 헬기 조종사를 양성하고 있는 전문 교육 과정이다. 해양경찰청과 한서대학교 항공 관련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날 입교식에는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항공 시뮬레이터 평가 등 엄격한 절차를 거쳐 선발된 4명(경사 장병형, 김선호, 이창재, 오현재)에 대한 입교 선서 등 행사를 진행했다. 이들은 앞으로 1년 4개월간 집중 교육 훈련(지상학술 580시간, 비행실습 170시간)을 통해 헬기 조종사 자격(자가용·사업용·계기)을 취득하게 되며, 교육을 마친 뒤 ’27년 6월부터는 실제 현장에서 인명구조, 연안순찰 등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해양경찰청 헬기 조종사 부족은 고질적인 문제점이었다. 헬기 운용 타 국가기관(소방, 산림, 경찰 등)보다 낮은 채용 직급과 야간·해상 출동 등 위험한 임무를 수행하면서 타 기관 이직이 반복되어 왔다. 이에 해양경찰청은 해양경찰 임무 이해도가 높은 해양·항공 경과 경찰관을 대상으로 자체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