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김명석기자) 청년 노동자 권익 보호에 앞장서온 ‘특성화고 학생 권리 운동’이 제2회 6월민주상 대상의 영광을 안았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와 6월민주상 시상위원회는 제2회 6월민주상 대상(2000만원)에 "특성화고등학생 권리 연합회"를, 본상(1000만원)에 "청소년 페미니스트 네트워크 위티"를, 특별상(1000만원)에 "부산 형제복지원 피해생존자·실종자·유가족 모임"을 각각 선정했다. 대상을 받은 "특성화고등학생 권리 연합회"의 ‘특성화고 학생 권리 운동’은 회사의 압박을 견디지 못하고 자살한 전주 콜센터 실습생 홍양과 현장실습 중 사고로 목숨을 잃은 故 이민호 군, 구의역 김군 등 안타까운 죽음을 통해 우리 사회에 알려진 특성화고 학생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작된 단체이다. 지난 2017년 11월 평화시장에서 창립된 이후 억울한 죽음에 대한 진상조사에서부터 다양한 권익 보호 운동 등 청년 노동자의 권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밖에도 본상(1000만원)에는 수십 년 동안 자행되었으나 침묵을 강요당했던 학교 내 성폭력을 용기 있게 고발한 "청소년 페미니스트 네트워크 위티"의 ‘스쿨 미투 운동’이 선정되었으며, 특별상(1000만원)에는
(한국방송/김명석기자) 한국과학기술연구원 강릉분원 천연물연구소는 코스맥스엔비티, 진코퍼레이션과 지난 12월 10일(화) KIST 강릉분원에서 ‘천연물을 활용한 고부가 식·의약품 소재 개발과 ICT 및 스마트팜 기술 기반 천연물 소재 생산’ 분야에서 협력관계 구축과 시너지 창출을 위해 삼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KIST 강릉분원 노주원 박사팀은 지난 9월부터 코스맥스엔비티, 진코퍼레이션 부설 연구소 연구진과 함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첨단GW바이오 원천기술개발사업 ‘인공지능 식물공장 기반 천연물 소재 최적 생산 자동화 플랫폼 원천기술 개발’ 연구 과제를 수행 중이다. 연구진은 협력 연구를 통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여 산업화 유망 고부가 천연물 식의약품 소재의 최적재배 조건을 제시하고, 식물공장내 최적 재배 환경을 제어할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개발하고 활용함으로써 표준화된 고품질의 기능성 천연물 원료를 생산하고 산업화할 계획이다. KIST 강릉분원 하성도 분원장은 “이번 삼자 간 업무협약이 각 기관 간 연구개발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연구개발 성과 확산과 기술 사업화 역량을 더욱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코스맥스엔비티 이윤종 대표
행정안전부와 한국소비자원은 본격적인 스키철을 맞아 스키장에서 미끄러지거나 부딪히는 등의 사고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안전주의보를 발령했다고 19일 밝혔다. 스키장 안전사고는 최근 5시즌(2014~19년) 동안 총 761건이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으로 접수됐다. 한 시즌은 스키장 개·폐장 시기에 맞춰 12월부터 다음해 2월까지로 본다. undefined 2016~17 시즌에 스키장 안전사고가 급증해 원인 분석 및 실태조사를 통해 주의를 당부한 이후 전체 사고건수는 대폭 감소했으나 골절, 뇌진탕 등 장기간 치료를 요하는 사고는 여전히 많이 발생(50.9%)하고 있어 이용자의 주의가 필요하다. 최근 2년간(2017∼18 시즌, 2018∼19 시즌) 접수된 안전사고 269건을 분석한 결과, 스키장 이용 중에 미끄러지거나 넘어져 다친 사고가 249건(92.6%)으로 가장 많았으며, 주로 슬로프에서 발생한 사고였지만 리프트 하차지점에서 내리다가 넘어지는 경우도 있었다. 또한 슬로프 가장자리의 펜스, 스키 폴대 등에 부딪히거나 이용자 간에 충돌한 사고도 11건(4.1%) 발생했다. 상해 부위별로는 팔·손 96건(35.7%), 둔부·다리·발 75건(27.
[한국방송/김명석기자] 이낙연 국무총리는 19일 “규제가 본업인 부처도 적극행정을 펴면 국민과 기업을 도와드릴 수 있다”며 금융위원회 등 금융기관에 적극행정을 요청했다. 이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안건인 ‘금융위원회·공정거래위원회·국세청의 적극행정 강화방안’과 관련해 이 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예컨대 금융기관들은 ‘비 올 때 우산을 빼앗는’ 나쁜 관행을 개선하고 담보보다 성장 가능성을 보아 모험자본에 더 투자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이들 기관이 “감독·조사·규제라는 본연의 기능에 충실하면서도 적극행정을 통해 국민과 기업에 부담을 덜 드리고 국가 경제에 도움이 되도록 하는 방안”이 적극행정이라고 설명했다. 또 “공정위의 불공정행위 단속도 기업의 불확실성을 줄이도록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세무당국의 세무조사도 성실 납세자나 경영위기에 처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그 시기와 기간 등에서 배려하는 것이 옳다”고 덧붙였다. 이 총리는 규제로 어려움을 겪은 사례로 수제맥주 제조법을 개발한 중소기업 ‘인더케그’를 들었다. 이 총리는 “인더케그는 국세청으로부터 주류제조 면허를 받았고 그 제조법은 미국 CES의 국제혁신상
[한국방송/김명석기자] 겨울과 이른 봄철에는 계절적 요인으로 고농도 미세먼지 현상이 자주 발생된다. 특히 12월~3월 중 월평균 농도는 연평균 대비 15∼30% 높은 수준(30∼32㎍/㎥)으로 나타난다. 이에 정부는 12월~3월 고농도 미세먼지 현상이 집중되는 시기에는 평상시와 차별되는 대응책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지난 1일부터 4개월 간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하고 있다. 또한 미세먼지 해결을 위해서는 정부와 지자체, 공공기관의 노력과 함께 국민적인 참여와 자발적인 행동 변화가 동시에 이뤄져야 한다. 일단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시 대처방안을 ‘에어코리아’ 홈페이지(www.airkorea.or.kr) 또는 어플을 통해 숙지하고 있으면 도움이 된다. 미세먼지 문자알림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보건용마스크(KF80, KF94, KF99)를 준비하고 필요시 착용한다. 다음은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유치원·학교·노인요양시설 등의 단계별 대응요령. ◆ 유치원·학교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에서는 보호자 비상연락망 구축 및 보호자 대상 피해 예방, 대응조치를 지도한다. 고농도 미세먼지 상황 대비 실외수업 대체를 위한 사전 계획을 마련한다. 관심이 필요한 원아·학생
(한국방송/김명석기자) 함께하는 사랑밭은 연말연시를 맞아 삼우에레코 임직원 40명과 지난 11월 광명시 소하동 뚝방촌에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판자를 덧댄 집들이 즐비한 뚝방촌은 형편이 어려운 저소득주민들이 살며 칼바람 추위에 그대로 노출돼 있다. 특히 고령의 가구가 많아 건강에 치명적인 영향을 주기에 따뜻한 체온관리가 아주 중요하다. 뚝방촌 주민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함께하는 사랑밭과 삼우에레코 임직원 40명은 광명시 소하동을 찾았다. 삼우에레코는 2015년부터 매년 사랑밭과 함께 에너지 취약계층의 난방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뚝방촌 14가구에 각 200장씩 총 2800장의 연탄이 전달됐다. 사랑밭과 삼우에레코 임직원들은 호흡을 맞추며 연탄을 배달하며 훈훈한 열기를 더했다. 뚝방촌 주민들은 추운 날씨에 땀 흘리는 봉사자들을 위해 따뜻한 차와 커피를 건네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삼우에레코는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함께하는 사랑밭은 연탄 봉사 활동을 포함해 앞으로도 많은 기업들이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함께
(한국방송/김명석기자) SK텔레콤이 통계청과 모바일 빅데이터 기반의 유동인구 지도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지난 9일 밝혔다. 양 기관은 지난 5월 빅데이터 기반의 통계 개발 및 품질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이번에 첫 성과를 내놓게 됐다. 이번 서비스는 통계청이 보유한 인구·가구 관련 공공 빅데이터와 SK텔레콤의 앞선 모바일 빅데이터 분석 역량을 결합한 결과물로 향후 보다 정확한 정책 통계를 생산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계획이다. 이번에 공개한 유동인구 지도는 전국 시·군·구별 유동인구를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SK텔레콤의 이동통신 기지국의 모바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지도상에 선택한 지역의 인구 유입·유출 현황을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간단한 조작을 통해 주중·주말 또는 월 단위 데이터 분석이 가능해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모바일 빅데이터 기반의 유동인구 지도 시범 서비스는 통계청 빅데이터센터 홈페이지에서 이용 가능하다. 모바일 빅데이터를 활용한 인구분석은 기존 설문조사 대비 인력과 예산이 크게 절감되며 톨게이트 통행량이나 대중교통 이용자수 등을 활용하는 것보다 빠르게 데이터를 수집할 수
앞으로 재난 발생 시 5G 환경에서 신속하고 정밀한 긴급재난문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또 재난 관련 예·경보 시스템과 통합경보서비스 분야 등에도 5G 환경을 폭넓게 적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다. 행정안전부는 11일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제96차 정보통신 표준총회에서 ‘대국민 경보 서비스를 위한 5G 이동통신 사업자와 정부 발령 시스템간의 인터페이스’ 표준이 승인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표준 제정의 목적은 5G 이동 통신망을 통한 대국민 경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동통신 사업자와 정부 발령 시스템 간의 요구사항과 통신방식을 규정하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 정부는 그동안 기존 수십 킬로미터 범위로만 가능하던 긴급재난문자 송출 범위를 수십 미터 범위로 세분화 하는 등 긴급재난문자 서비스가 지속적으로 개선될 수 있는 체계를 준비해 왔다. 그리고 올해 초부터 기상청과 이동통신사(SKT, KT, LGU+), 휴대폰 제조사(삼성전자, LG전자), 민간 전문가(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서울시립대 등) 등 관련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왔다. 이번에 채택되는 기술표준은 상호운용성 시험과 5G 실증 시험을 완료한 후 관련 법령 및 기술기준 마련
(한국방송/김명석기자)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산업정책연구원 주관의 ‘제21회 대한민국브랜드대상’ 시상식이 지난 4일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에서 진행되었다. 올해 21회를 맞는 ‘대한민국브랜드대상’은 창의적이고 선진적인 브랜드 경영을 통해 산업경쟁력을 제고하고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한 우수 기업 및 기관, 지방자치단체의 브랜드에 대하여 포상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브랜드 정부 시상 제도이다. 2019년 대한민국 최고의 브랜드에게 주어지는 대통령상은 식문화를 선도하는 라이프 스타일 플랫폼 구축이라는 목표 아래, 최적화된 모바일 쇼핑 환경과 타겟고객의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상품을 제공하고, GS리테일 전사 상품 및 물류 통합을 통한 최고의 서비스를 구축하는 통합적 전략을 통해 매일 신선한 장보기 쇼핑몰 ‘GS fresh’를 선보인 지에스리테일의 GS fresh가 수상하였다. 국무총리상은 기존 고객접점 업무에 IT 기술을 더한 ‘서울도시가스앱 3.0’을 출시하여 업무효율성을 향상시켰을 뿐만 아니라, 유용성을 극대화한 고객 서비스와 브랜딩 전략으로 고객만족도와 기업 가치를 향상시키며 의미 있는 성장을 이끌어가고 있는 서울도시가스의 가스앱 브랜드가 차지했다. 산업통상자원부장
[한국방송/김명석기자] 고용노동부가 9일 발표한 ‘고용행정 통계로 본 11월 노동시장의 주요 특징’에 따르면 지난달 고용보험 가입자 수는 지난해 11월에 비해 47만 7000명 늘어나 1390만 5000명을 기록했다. 노동부는 사회안전망 강화 효과 등으로 여성과 50세 이상 중심으로 가입자가 증가했고, 특히 청년층과 40대는 인구감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undefined고용행정 통계로 본 올해 11월 노동시장 동향. 산업별로 보면 서비스업은 보건복지와 숙박음식, 공공행정 등에서 증가세를 유지하지면서 전체 가입자 수 증가에 견인차 역할을 했다. 제조업은 조선업(기타운송장비)과 반도체, 식료품, 의약품 등은 지속 증가했지만 자동차와 기계장비, 섬유제품 등이 감소해 전체 가입자수는 전년 동월대비 1만 3000명 줄었다. 노동부는 제조업이 전체적으로 지난달과 비슷하게 증가와 감소를 유지하고 있으나, 기계장비와 자동차 등의 감소로 인해 전체적으로 소폭 감소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자동차의 경우에 올해 1월 일부 사업장에서 사업 분류를 제조에서 전문·과학·기술로 변경하면서 3400명이 분류기준 변경에 따라 이동했다고 밝혔다. 인적속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5월 1일(금) 오전 9시 30분,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6 다시 함께하는노동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노동절은 63년 만에 ‘노동절’이라는 이름을 되찾고, 공휴일로 지정된 이후 처음 맞이하는 뜻깊은 날이다. 고용노동부는 특정 주체만의 기념일이 아닌 모든 일하는 사람의 노동절이 되도록 기념식과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하고자, 그간 노·사 단체뿐 아니라 시민사회와 노동절 기념행사 공동준비위원회를 구성하여 긴밀히 소통하며 행사 전반을 함께 준비해 왔다. 이날 기념식은 우리 사회를 지탱해 온 모든 일하는 사람의 땀과 헌신을 기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소년공 출신인 이재명 대통령은 노사민정의 다양한 노동주체들을 영빈관으로 초청해 노동의 가치를 기리고 그간의 수고를 격려하는 것으로 화답했다. 기념식에 이어 청계광장 일대에서는 5.1km 걷기 행사와 전시·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같이 걷고 함께 놀자’는 슬로건 아래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거리축제가 진행된다. < 노동계·시민사회·경영계와 다양한 직군·세대·성별·국적 노동자 한자리에 > 이날 행사에는 노동계 원로와 양대노총 위원장, 시민사회·경영계 대표들과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는 5월 1일 ‘동행축제’ 기간 중 중기부 한성숙 장관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 송미령 장관이 함께 스타필드 안성 행사장을 찾아 소상공인을 격려하고 소비 촉진 메시지를 전달하는 등 민생경제 활성화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동시 현장 방문은 동행축제(4.11~5.10) 기간 주요 오프라인 행사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전국적인 소비분위기 확산 및 위기 극복 메시지 전달을 위한 국무위원 릴레이 민생 현장 점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앞서 4월 11일 전주 개막식에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한성숙 중기부 장관이 참석했으며, 4월 24일에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부평 블랙데이 행사 현장을 방문했다. 또한 이병권 중기부 제2차관은 광화문 판매전(4.8), 동행 300 기업 행사(4.15), 광주 양동통맥축제(4.23) 등 주요 소비촉진 현장을 잇따라 방문하며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왔다. 이날 한성숙 중기부 장관과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경기도 안성 소재 야외광장에서 열린 ‘소상공인 상생판매전’을 찾아 행사 관계자들과 사전 환담을 가진 뒤, 판매전 현장을 둘러보며 참여 소상공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지난해 공공기관 신규채용 규모가 2만 7000명 선으로 전년 대비 34.5% 증가한 약 7000명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부채비율은 전년 대비 6.4% 감소했고, 육아휴직, 출산휴가 등 일·가정 양립 및 양성평등 문화는 지속적으로 확산됐다. 재정경제부는 30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인 알리오(https://www.alio.go.kr/)를 통해 전체 공공기관의 경영정보를 공시한다고 밝혔다. 공시 대상은 전체 342개 공공기관의 신규채용, 재무정보 등 29개 항목에 대한 최근 5년 간의 경영정보다.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 누리집. 먼저 지난해 공공기관은 2만 7000명 수준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했다. 이는 전년 대비 7000여명 증가한 수치다. 공공의료분야 인력 확충으로 전년보다 3000명 이상 증가했으며 한국철도공사 교대제 근무 확대 등으로 전년보다 약 2000명을 추가로 채용했다. 청년·여성·지역인재 등 사회적 형평성을 반영한 채용의 경우, 전체 신규채용 대비 비중이 대체로 개선됐다. 청년 채용은 정원 대비 6.2%, 장애인 채용은 상시근로자 대비 4.2%, 이전지역 인재 채용은 의무화대상 채용인원 대비 40.8%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국세청은 저소득가구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민생 경제 회복을 적극 뒷받침하기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6월 1일까지 2025년 귀속 근로·자녀장려금 정기 신청을 받는다고 30일 밝혔다. 국세청 전경 지난해 근로·사업·종교인 소득이 있는 324만 가구에 안내문을 발송하며, 신청한 장려금은 소득·재산 등을 심사해 법정 지급기한보다 한 달 이상 앞당겨 오는 8월 27일에 지급할 예정이다. 정기 신청기한까지 신청하지 못한 경우에도 12월 1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나 이 경우 산정된 금액의 95%만 지급한다. 지난해 근로소득만 있는 가구로 지난해 9월 또는 올해 3월에 이미 반기 신청을 완료한 경우 정기 신청을 하지 않아도 된다. 반기 신청 가구는 심사 및 정산을 거쳐 6월 25일에 추가 지급 또는 환수할 예정이고, 반기 신청했으나 사업·종교인 소득이 확인된 경우는 정기 신청한 것으로 본다. 근로장려금은 지난해 부부합산 소득이 단독가구 2200만 원, 홑벌이 가구 3200만 원, 맞벌이 가구는 4400만 원 미만이어야 한다. 가구원 전체의 재산합계액은 2억 4000만 원 미만(지난해 6월 1일 기준)이어야 하고 부채는 차감하지 않는다. 재산합계액이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정부가 하도급·가맹·유통·대리점 분야 위법행위에 대한 제재를 전면 강화한다. 과징금 부과기준을 높이고, 반복 위반에 대한 가중 한도를 최대 100%까지 확대하는 한편, 감경 요건은 대폭 축소할 방침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달 30일부터 6월 9일까지 하도급·가맹·유통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하도급·가맹·유통·대리점법 과징금 고시 개정(안)을 5월 20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지난해 12월 30일 발표한 '과징금 제도 개선'의 후속 조치로, 법 위반 억지력을 높이고 과징금 부과체계를 정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공정거래위원회 전경 먼저 과징금 부과기준을 전반적으로 상향하고 부과체계를 세분화한다. 부과기준율과 부과기준금액을 높이고, 위반행위의 중대성 구분을 기존 3단계에서 4단계로 세분화해 보다 정밀하게 과징금을 산정하도록 개선한다. 또한 가맹·대리점 분야의 평가 기준도 보완한다. 가맹 분야는 가맹본부 규모를 반영하는 매출액 기준 시점을 '위반행위 직전'에서 '위반행위 종료일 직전 사업연도'로 변경하고, 대리점 분야는 위반행위 유형과 공급업자 규모를 고려요소에 추가해 세부평가 기준을 확대한다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국제신용평가사 S&P가 한국 국가신용등급을 'AA, 안정적'으로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올해부터 2029년까지 한국경제가 1인당 GDP 기준 해마다 2.1% 추세로 성장하면서 2029년에는 1인당 GDP가 4만 4000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S&P는 한국의 우수한 수출 경쟁력과 견고한 국가 시스템, 재정 건전성 등을 높게 평가하며 중동전쟁에 따른 에너지 충격에도 불구하고 재정과 대외 완충 여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재정경제부는 S&P가 지난 29일 한국 국가신용등급 및 전망을 이같이 발표하면서 앞으로 3~4년 동안 대부분의 고소득 국가보다는 높은 평균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고 밝혔다. 경기 평택시 포승읍 기아 평택항 전용부두에 수출용 자동차가 세워져 있다. 2026.4.3 (ⓒ뉴스1) S&P는 중동 분쟁에 따른 글로벌 에너지시장의 불안이 올해 한국 경제의 위험요소이나, 반도체 등 산업 부문의 경쟁력과 재정정책이 이러한 부담을 완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앞으로 3~4년 동안 대부분의 고소득 국가보다는 높은 평균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S&P는 먼저, 지난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경찰청(경찰청장 직무대행 유재성)은 최근 화물차 사망사고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관계기관 합동 단속과 함께 사고 잦은 시간대를 중심으로 현장 단속 및 예방 순찰을 대폭 강화한다. 최근 화물차 사고 사례 ▸’26. 3. 26. 22:50경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황간나들목 부근에서 주행 중이던 8.5톤 화물차가 14톤 화물차를 추돌하여 8.5톤 화물차 운전자(50대) 사망 ▸’26. 3. 30. 00:15경 서천공주고속도로 공주 방향 서부여나들목 부근에서 2.5톤 화물차가 6톤 화물차를 추돌하여 2.5톤 화물차 운전자(20대) 사망 ▸’26. 4. 6. 14:10경 강화군 불은면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1톤 화물차가 전신주를 충돌하여 화물차 운전자(50대) 사망 ▸’26. 4. 10. 14:58경 강원 동해시 동회동에서 이륜차와 25톤 화물차가 추돌하여 이륜차 운전자(80대) 사망 경찰청 교통사고 통계에 따르면 2026년 3월까지 발생한 화물차 사망사고(잠정)는 최근 3년 같은 기간 평균(1~3월) 발생한 사망자인 127.3명보다 9.9% 증가한 수준인 140명이 발생하였다. 올해 3월까지 화물차 사망사고를 시간대별 분석한 결과, 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