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승백기자] 2019 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을 15일 부산광역시 교육청 제19시험장''인 동래구 명장동 에있는(충렬고등학교)에서 3개 학교인 (동래고.동인고.용인고) 가 시험을 치게 된다.
수험생들은 이날 오전8시10분까지 시험장에 입실 완료 해야 한다 , 수능 당일 아침에는 관공서 와 은행등 출근 시간이 조정 되고 대중교통이 증차 되기 때문에 수험생들은 대중교통을 많이 활용 했다
혹시나 지각이 걱정 되는 경우에는 경찰에 요청 하면 순찰차 와 오토바이 등을 이용, 시험장 까지 태워 주기로 편의를 제공해 주기로 했다
동래구 명장동에 있는 충렬고등학교( 22지구 제19 시험장) 정문앞 에는 동래고,동인고,용인고 후배 학생들은 선배들을 응원 해주기 위해 새벽 부터 정문앞에 가득 모여서 선배들의 배웅을 하기위해 함께 모여 각 학교의 개성 있는 응원과 함께 꽹과리 를 치면서 흥을 도우면서 큰목소리로 화이팅을 외쳤다, 또한 부모들의 정성도 함께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