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봉사활동은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홀로 계신 어르신들과 취약·소외계층 노숙인들이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을 마련하여 전달하였다.
산림항공본부 ‘마루미 봉사회’는 2015년 3월 구성하여 매월 1회 무료급식, 물품후원, 연탄배달 등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활동과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나눔 행사를 펼쳐오고 있다.
산림항공본부장(염종호)은 “즐거운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어르신들과 취약·소외계층, 노숙인들에게 따뜻한 사랑의 온도가 전달되고, 지속적으로 지역 사회공헌과 규제개혁 및 혁신을 통해 우리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