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이용진기자] 석호현 자유한국당 화성시장 후보와 도의원 시의원 들은, 화성시 송산동 소재 현충탑을 찾아 호국영령에 대한 참배와 함께 이번 제63회 현충일을 기점으로 금번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우파(보수)필승의 결의를 다짐했다.
석 후보는 이 자리에서 “제63회 현충일을 맞이하는 마음가짐”을 내가 먼저 나서서 대한민국을 지키고, 화성시를 지킨다는 마음 가짐으로 7일 앞으로 다가온 6.13지방선거에 임해달라고 도의원, 시의원 후보들에게 당부하였다.
이어 “보수의 결집을 통해 이번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필승의 의지로 선거에서 승리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필승결의를 다지기 위한 현충탑 참배에는 석 후보와 노병순·정기섭 도의원 후보와 이창현·임채덕, 유군종, 정흥범 시의원 후보, 그리고 자유한국당 당원들이 참석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