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북도-타코마 청소년교류캠프는 2016년 송하진 지사의 워싱턴주 내방 시 전라북도국제교류센터와 미국 워싱턴주 타코마시 교육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2017년부터 추진되고 있는 청소년교류프로그램으로 작년 7월 미국청소년 19명이 전라북도를 12일간 체험하고 돌아갔으며, 올해 1월 15일부터 26일까지 도내 청소년들이 미국현지문화를 체험하고 돌아올 예정이다.
전라북도-타코마 청소년 교류캠프는 양국의 청소년들이 상호 교류함으로써 상호이해, 양국 간 우호증진과 더불어 양 지역 청소년들의 글로벌 역량 제고 및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