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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군산시, 주소정보시설 5만여개 전수조사·안전조치 실시한다

◈ 정확한 위치정보 제공 및 안전사고 예방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는 오는 6월까지 관내 주소정보시설 5만4,387개소에 대해 전수조사 및 안전조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 대상은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주소정보안내판 등이다.

 

주소정보시설은 시민들에게 정확한 위치정보를 제공하는 중요한 기반 시설로, 노후되거나 훼손될 경우 위치 파악에 혼선을 초래하거나 안전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있어 군산시는 매년 정기적인 전수조사를 통해 시설물 관리에 나서고 있다.

 

노후되거나 훼손될 경우 위치 파악의 혼선을 초래하거나 안전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있어 군산시는 매년 정기적인 전수조사를 추진하고 있다.

  

[토지정보과]주소정보시설(도로명판)

이번 조사에서는 시설물의 오염·변색·망실 여부를 비롯해 설치 위치의 적정성과 위치정보 오류 여부 점검뿐만 아니라 실효성이 없는 주소정보시설은 철거할 계획이다.

 

아울러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노후되거나 훼손된 시설물에 대해서는 볼트 조임, 수목 전정 등 안전조치를 병행해 각종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 안전을 선제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건물번호판과 사물주소판은 위급한 상황에서 신속한 위치 확인을 위한 중요한 기준"이라며 "전수조사를 통해 주소정보시설을 보다 정확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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