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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한밤중 아프면 어쩌지? '서울시 공공심야약국' 이렇게 찾아요!

밤 10시~새벽 1시 문여는 '서울시 공공심야약국' 39개소 운영

[서울/박기문기자] 늦은 밤, 갑자기 몸이 아프거나 상비약이 떨어진 것을 뒤늦게 알게 될 때가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약국이 저녁 시간 이후 문을 닫기 때문에 간단한 약조차 구하기 쉽지 않다. 서울시는 이러한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서울시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하고 있다. 공공심야약국은 밤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 운영되어, 응급 상황에서 시민들이 필요한 의약품을 구매하고 복약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생활 밀착형 공공서비스를 제공한다

 

공공심야약국은 현재 서울시 25개 모든 자치구에서 총 39곳이 운영 중이다. 특정 지역에만 집중 되지 않고 생활권 곳곳에 분포해 있어 접근성이 비교적 높다. 약국 운영 형태도 시민의 이용 패턴을 고려해 나뉘어 있다.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말에 운영하는 약국과 연중무휴 365일 운영하는 약국으로 구분되어 있어, 평일과 주말 모두 상황에 맞게 이용할 수 있다. 늦은 밤 갑작스러운 상황에서도 선택지가 있다는 것은 가장 큰 장점이다.

 

공공심야약국을 이용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정확한 정보다. 스마트서울맵에서는 약국별 운영 요일과 시간은 물론, 길찾기와 로드뷰 서비스까지 상세하게 제공하고 있다. 지도에서 위치를 확인한 뒤 실제 주변 환경까지 미리 살펴볼 수 있어 야간에도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다. 실제로 이용해 보니 방문 전에 운영 여부와 위치를 확인할 수 있어 동선이 훨씬 수월했다. 늦은 시간에 헤매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서 정보 제공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

 

단순히 약을 판매하는 공간이 아니라, 증상에 맞는 일반의약품을 안내받고 복용 방법까지 설명을 들을 수 있다. 가벼운 발열, 소화 불량, 두통, 상처 소독 등 응급실까지 가지 않아도 되는 상황에서는 특히 유용하다. 아이를 키우는 가정이나 야간 근무가 잦은 시민 그리고 혼자 생활하는 1인 가구에게는 더욱 든든한 서비스다.

 

서울시 공공심야약국은 늦은 밤 시민의 불안과 불편을 줄여주는 실질적인 안전망이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대비해 평소 생활권 내 공공심야약국을 미리 확인해 두자. 서울시 공공심야약국과 함께 밤에도 안전하고 편안한 서울 생활을 이어가길 바란다.

서울시 공공심야약국은 밤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 운영한다. ©스마트서울맵

서울시 공공심야약국은 25개 자치구에서 39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서울시

서울시 시민들의 건강을 관리하고 든든한 힘이 되어 주는 공공심야약국 ©임수영

 

서울시 공공심야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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