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제구는 1월 7일, 연제구청 소회의실에서 부산경상대학교와 함께 연제만화도서관의 운영 활성화와 지역 만화·웹툰 문화 진흥을 위해 상호 협력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만화·웹툰 분야의 문화 인프라를 강화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연제만화도서관 운영 활성화 및 부산경상대학교 RISE 사업 추진을 위한 인프라 공유 ▲만화·웹툰 특화 사업 공동 추진 ▲지역 만화 인재 양성을 위한 인력 및 시설 협력 ▲만화 콘텐츠 및 자료 생산과 보존·서비스 체계 구축 ▲지역 만화·웹툰 문화 활성화를 위한 공동 사업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연제만화도서관이 지역 대표 만화·웹툰 문화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청년 인재 발굴과 문화 콘텐츠 산업 발전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연제구는 앞으로도 대학이 보유한 교육 역량과 문화 인프라를 지역사회와 공유해, 지역 문화 콘텐츠 확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