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23 (목)

  • 구름많음동두천 19.2℃
  • 구름많음강릉 20.1℃
  • 맑음서울 21.1℃
  • 구름조금대전 19.6℃
  • 맑음대구 20.2℃
  • 구름조금울산 20.7℃
  • 맑음광주 20.3℃
  • 구름많음부산 21.8℃
  • 맑음고창 17.3℃
  • 맑음제주 22.2℃
  • 구름많음강화 19.9℃
  • 구름많음보은 15.6℃
  • 구름조금금산 17.3℃
  • 맑음강진군 20.2℃
  • 구름많음경주시 17.8℃
  • 구름많음거제 19.1℃
기상청 제공

사회

경남 청년 문제, 우리가 해결해 보겠습니다

- 경남청년센터, ‘2021년 청년 연구자 지원 사업’ 최종 6개 팀 선정,
- 청년 스스로 청년 이슈를 발굴하고 대안까지 모색

URL복사

[경남/이훈기자] 경남 청년들이 도내 다양한 청년 이슈를 스스로 발굴하여 그 대안을 모색한다.

 

경남청년센터는 ‘2021년 청년 연구자 지원 사업을 공모한 결과부울경청(대표 최효진)을 포함한 6개 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청년 연구자 지원 사업은도내 청년들을 대상으로 청년문화주거공동체 등 다양한 청년 관련 연구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9년부터 시작되었다.

 

이번 공모사업에는 다양한 사회 문제에 관심이 많은 8개 청년단체가 응모하였으며서면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6개 팀을 선정하였다선정된 청년단체는 각 500~1천만 원의 연구비와 유관기관 면담연구지원단을 통한 자문 등을 지원받게 된다.

 

선정된 6개 팀은 부울경청(대표 최효진)은 부울경 메가시티를 위한 청년 거버넌스 기초조사’ 청년가치팩토리(대표 이성훈)는 경상남도 mz세대 트렌드 리포트’ 지니와셀(대표 최희진)은 청년과 마을이 맺는 관계감각가능성에 대한 질문’ 공유를위한창조(대표 박은진)는 청년 관계인구 사례로 본 세컨드 홈타운 경남의 가능성 연구’ 창원시민뮤지컬단(대표 이진석)은 뮤지컬 활동이 청년의 자아존중감 향상에 미치는 영향’ 부커(대표 주현준)는 경남 지역 청년의 사회 참여 현황 분석 및 증진 지원정책을 주제로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경남청년센터는 최종 선정된 6개 팀을 대상으로 9월 중 안내 교육을 진행하고 경남청년센터와 연구자 간 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경남청년센터는 청년단체들이 실효성 있는 정보 확보와 연구 결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사업계획서 검토부터 지속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김상원 도 청년정책추진단장은 청년들이 지역에서 스스로 고민하고 대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 “이번 공모 사업을 통해 지역의 현안을 고민하는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향후 청년 정책 수립을 위한 기본 자료로 활용하여 정책의 실효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종합뉴스

더보기
지역경제 살리고 소상공인 부담 줄인다…17건 규제혁신
[한국방송/김한규기자] 정부가 중소기업 공공조달 검사비용 경감과 커피 전문점 폐기물 처리부담 절감 등의 규제혁신으로 지역경제를 살리고 소상공인 부담을 줄인다. 행정안전부는 23일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주민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지자체와 함께 17건의 규제혁신 과제를 선정해 각 부처와 함께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행안부는 해마다 지역의 기업, 농어업인, 주민 등이 일선 현장에서 겪는 중앙부처의 규제애로를 지자체로부터 건의 받아 소관 부처와 손잡고 규제를 혁신해오고 있다. 17건의 규제혁신 과제올해 상반기 동안 정부는 ▲지역경제 활력제고 ▲소상공인·농업인 지원 ▲주민 불편행정 해소 분야에서 지자체가 발굴한 과제를 소관 부처와 협의해 규제애로를 해소했다. 이에 따라 중소기업의 부담을 경감시키는 방안 등 6건의 규제가 개선되었으며, 소상공인·농업인 지원 부분에서는 커피전문점 폐기물 처리부담 절감 등을 위한 7건의 규제를 단계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아울러 주민 불편행정 해소 부분에는 무인민원발급창구에서 지방세 납부증명서 발급 등 4건이 해결될 전망이다. ◆ 지역경제 활력제고 먼저 정부는 지역경제 활력을 높이기 위해 중소기업의 공공조달 전문기관검사의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