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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화섭 시장, 안산 국회의원과 함께 GTX C 안산 연장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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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이명찬기자] 전해철 행안부 장관, 김철민·고영인·김남국 등 안산 국회의원과 한 목소리…“안산시민 염원 이룰 것”

윤화섭 안산시장은 10일 국회 소통관에서 김철민·고영인·김남국 등 안산지역 국회의원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 안산 연장을 촉구했다.

이들은 “GTX C노선 안산 유치는 안산시민의 오랜 염원으로, 이를 외면해서는 안 된다”며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을 포함한 안산시 국회의원 일동과 안산시장은 가능한 모든 방안을 모색해 안산시민의 염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안산을 반영해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경기 서남권 지역의 균형발전과 철도 공공성 증진”이라며 “안산지역을 반영하지 않는 것은 수도권광역급행 철도의 목적을 무색하게 만드는 것이며,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은 특정 권역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상기하고 계획에 적극 반영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GTX C노선을 안산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되면, 발전하고 있는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안산스마트허브)와 안산사이언스밸리 등을 고려했을 때, 우수한 인재와 기업을 유치할 수 있는 힘이 될 것이다”며 “지역균형발전과 국가 경쟁력 차원에서도 반드시 안산지역이 반영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또 “지난 21대 총선 당시 경기 서남권 균형발전과 안산의 신성장동력 구축을 위해 ‘신안산선의 원활한 개통’과 ‘GTX C노선 유치 추진’ 등을 공동으로 약속했다”며 “약속 실천을 위해 국토교통부 담당자들을 수차례 만나 안산 정차역 설치의 당위성과 필요성에 대해 끈질기게 설득하고 강력하게 주장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런 노력의 결과, 안산선(4호선)을 이용해 열차를 회차하고 추가 정거장을 설치할 경우 역 신설시 반드시 갖춰야 할 조건을 충족하지 않아도 된다는 내용을 사업 기본계획에 포함시켰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국토부와 컨소시엄 업체에 안산시민의 염원에 부응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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