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14 (월)

  • 구름많음동두천 19.1℃
  • 구름많음강릉 19.8℃
  • 박무서울 19.5℃
  • 박무대전 21.9℃
  • 박무대구 21.8℃
  • 흐림울산 20.6℃
  • 박무광주 20.1℃
  • 박무부산 21.0℃
  • 구름많음고창 18.3℃
  • 박무제주 20.1℃
  • 흐림강화 16.4℃
  • 구름많음보은 19.0℃
  • 구름많음금산 21.2℃
  • 구름많음강진군 19.6℃
  • 구름조금경주시 21.5℃
  • 구름많음거제 20.9℃
기상청 제공

문화연예

서울시, 북촌문화센터서 12일 `계동마님댁 단오맞이` 체험프로그램 풍성

- 북촌문화센터, 12(토) 북촌의 단오풍정(端午風情) 담은 ‘계동마님댁 단오맞이’ 운영
- 창포 샴푸/전통 활/단오선(단오부채) 만들기 등 단오 세시풍속 체험 프로그램 진행
- 방역수칙 준수 하에 대면 프로그램으로 진행(무료, 사전예약/현장접수 병행)

URL복사


서울시 북촌문화센터는 오는 12() 북촌에서 미리 만나보는 단오행사 계동마님댁 단오맞이운영한다.


단오는 모내기를 끝내고 풍년을 기원하며 음력 55일에 지낸 대표적인 명절로, 일 년 중 양기(陽氣)가 

강한 날이라 하여 태양의 날라고도 불렸다.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 여름을 준비하며 나쁜 병을 예

방하고 액운을 쫓기 위한 다양한 세시풍속이 전해진다.


북촌문화센터에서는 단오의 세시풍속을 현대적으로 재구성하여 단오의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다채

로운 체험, 놀이 프로그램과 함께 한옥 해설, 민속놀이 체험 등을 운영한다.


창포 샴푸 만들기 : 한해의 액운을 없애기 위해 창포탕에 머리를 감는 단오비음은 단오의 대표적인 

풍습이다. 실제로 창포는 머릿결에 영양을 주고 피부병을 낫게 해주는 효능을 가지고 있다. 창포 아로

마를 이용해 창포 샴푸를 만들어볼 수 있다.12(), 5(10:00/11:00/13:00/14:00/15:00), 회당 7 (사전

예약 5, 현장접수 2)


전통 활 만들기 : 단오 민속놀이는 시대별로 다양했는데 삼국시대에는 편을 나누어 활쏘기를 즐겼다고 전해

진다. 전통 활 만들기 전문 강사(김경동)와 함께 전통 활을 만들고 활쏘기 풍습을 체험해본다.12(), 5

(10:00/11:00/13:00/14:00/15:00), 회당 6 (전원 사전예약)


오색 장명루 팔찌 만들기 : 예로부터 단오에는 오방색 실로 만든 팔찌 장명루(長命縷)’를 아이들 팔에 

채워 잡귀를 쫓고 무병장수를 기원했다고 한다. 장명루를 만들어 가족, 지인에게 선물해보자.12(), 

5(10:00/11:00/13:00/14:00/15:00), 회당 7 (사전예약 5, 현장접수 2)


나만의 단오선(단오부채) 만들기 : 조선시대에는 단오에 임금에게 부채를 진상하면 임금도 신하들에게 여

러 자루의 부채를 하사하곤 했는데, 이처럼 단오에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며 주고받는 부채를 단오선

(端午扇)이라고 한다. 무탈한 여름나기를 소망하며 나만의 개성을 담은 단오선을 만들어보자.12(), 

10:00~16:00(점심시간 12:00~13:00), 선착순 50


세시풍속 체험 프로그램과 더불어 한옥아 놀자(어린이 대상)’, ‘계동마님 찾고 보물 찾고등 한옥 정기

해설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정기해설 - ‘한옥아 놀자 : 어린이 대상 해설 프로그램으로, 한옥의 구조와 용어를 알아보고 목재, 기와 

등 한옥의 주재료를 직접 만져볼 수 있다. 나아가 현대건축과 한옥의 다른 점은 무엇인지 생각해본다.

주 토요일, 1(11:00~11:40), 10(전원 사전예약)


정기해설 - ‘계동마님 찾고 보물 찾고 : 1921년 지어진 북촌문화센터(등록문화재 229, 서울 계동 

근대 한옥)계동마님 댁으로 불려왔다. 북촌문화센터 상주 해설사와 함께 북촌문화센터를 둘러보며 

계동마님의 삶과 한옥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계동마님이 숨겨둔 보물을 찾아본다. 둘째/넷째 주 토요일

1(11:00~11:40), 10(전원 사전예약)


이외에도 북촌문화센터 마당에서 투호 던지기, 공기놀이, 윷놀이 등 다양한 민속놀이를 상시 체험할 

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은 사전예약현장접수를 병행해 참가자를 모집하며, 예약은 서울한옥포털(https://ha

nok.seoul.go.kr)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거나 북촌문화센터(02-741-1033)로 문의하면 된다



포토이슈

더보기

종합뉴스

더보기
문 대통령, 존슨·바이든과 나란히…G7서 확인된 달라진 한국 위상
[한국방송/오창환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에 대해 청와대는 “글로벌 리더인 G7 국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선진국 반열에 올랐다는 의미”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런데 실제 영국 콘월에서 열리고 있는 G7 정상회의 첫날인 12일(현지시간) 사진을 보면 청와대 설명처럼 한국의 달라진 위상이 곳곳에서 포착되고 있습니다. G7 정상회의 참석차 영국을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영국 콘월 카비스베이 양자회담장 앞에서 참가국 정상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남아공 시릴 라마포사 대통령, 프랑스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 영국 보리스 존슨 총리 , 문재인 대통령, 미국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두번째 줄 왼쪽부터 일본 스가 요시히데 총리, 독일 앙겔라 메르켈 총리, 캐나다 쥐스탱 트뤼도 총리, 호주 스콧 모리슨 총리. 세번째 줄 왼쪽부터 UN 안토니우 구테흐스 사무총장, 샤를 미셸 EU 정상회의 상임의장, 이탈리아 마리오 드라기 총리,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 (사진=청와대) 먼저 각국 정상들의 기념촬영 사진을 보면 주최국인 영국의 보리스 존슨 총리가 첫 번째 줄 가운데 섰습니다. 그리고 존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