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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안산시 단원구,‘코로나19 일제점검의 날’운영

구청 전 직원 및 자율방범대 280여명, 다중이용시설 밀집지역 구석구석 방역수칙 이행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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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이명찬기자] 안산시 단원구(구청장 이강원)는 구내 다중이용시설 밀집지역에서 단원구청 전직원과 자율방범대 10개 지대가 함께 ‘코로나19 일제점검의 날’을 운영했다고 20일 밝혔다.

‘코로나19 일제점검의 날’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자칫 느슨해질 수 있는 방역수칙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고 방역수칙 이행 여부를 점검하기 위해 단원구 내 식당 및 카페, 노래방 등 다중이용시설이 밀집해있는 호수동(고잔 홈플러스 및 NC백화점 인근), 원곡동(다문화거리), 선부동(선부역 인근) 일대에서 지난 18일 야간에 진행됐다.

4명씩 총 62개조로 구성된 민․관 합동 점검반원은 각자 맡은 지역의 구석구석을 돌며 ▲5인 이상 사적모임 행위 ▲출입자 명부 작성 ▲소독제 비치 ▲집합금지 및 제한 업종 영업 여부 등 다중이용시설의 방역 수칙 이행여부를 점검하고 방역수칙 안내문을 전달했다.

특히 이번 점검은 단원구청 9개 부서 공무원 160여명과 점검 지역 인근 자율방범대 10개 지대원 90여명이 참여해 코로나19로 지친 소상공인들에게 부담이 되지 않도록 과태료 부과나 행정 처분 등 위반 행위 단속이 아닌 방역수칙 홍보와 이행 독려를 위한 계도에 초점을 맞춰 실시했다.

김상훈 자율방범대 단원연합대장은 “구민의 안전을 위해 봉사할 기회가 주어져서 오히려 더 감사하고, 언제든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적극적으로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이강원 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치고 힘든 와중에도 방역수칙을 잘 이행하고 있는 다중이용시설 관계자와 구민들 및 구민의 안전을 위해 함께 나서준 단원구 자율방범대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홍보 활동을 통해 감염병 예방과 확산방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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