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이두환기자)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사)한국식물세밀화협회와 함께 2018년 세계 식물 세밀화 전시회를 5월 18일부터 6월 23일까지 국립수목원 특별전시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립수목원은 2004년부터 한국의 식물 세밀화 제작과 보전을 위한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매년 전시회를 개최해 식물 세밀화에 대한 저변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2017 우리 꽃 세밀화 전시회’에서 수상한 작품과 “꽃과 사람 하나 되는 여기”라는 주제로 세계식물세밀화 대회에 출품된 840점을 영상을 전시한다. 세계식물세밀화 대회의 주제는 “인간과 식물의 연결”로, 세계 식물다양성의 아름다움과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되었다. 프랑스, 이탈리아 등 25개국의 참가국들이 동시에 개최한다. 한국에서 출품한 작품은 “2017 우리꽃 식물세밀화 공모전” 당선작 13점과, 국립수목원 세밀화 작품 27점이다. 세계식물세밀화 전시회는 미국세밀화협회와 미국식물원이 총괄 주관으로 25개국에서 출품작(850점)을 영상으로 제작한다. 또한, 이번 전시회에서는 세계 세밀화 대회에 출품된 한국 세밀화 작품 40점에 대한 원화도 함께 전시하여, 식물세밀화의 세계를 생생하게 느
[김포/김국현기자] (재)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 김포시독립운동기념관은 5월 16일부터 7월 15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현충일 추념 특별기획전《일제감시대상 인물카드 속 독립운동가Ⅰ》를 선보인다. ‘일제감시대상 인물카드’란 일제강점기에 감시대상으로 삼은 인물들의 사진과 인적 정보, 수형 사실 등을 기록한 신상 카드를 일컫는다. 1920~40년대에 걸쳐 조선총독부에서 제작한 것으로 추정되며, 현재는 국사편찬위원회가 소장하고 있다. 인물카드 중에는 안창호, 윤봉길, 유관순 등 독립운동가들의 것도 확인할 수 있는 바, 독립운동을 연구하는데 중요한 사료로 평가된다. 본 전시에서는 박충서, 박승각, 성태영, 정억만 등 김포 출신의 독립운동가들의 인물카드를 통해 독립운동가들의 삶과 함께 양촌 오라니장터 및 월곶 군하리장터 등 당시 김포 지역의 만세운동에 대한 기록들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다. 그리고 김포시독립운동기념관은 제 93회 현충일을 맞이하여 6월 6일(수)에는 특별기획전 뿐만 아니라, 안중근·김구 열쇠고리, 태극바람개비 만들기 및‘나도 독립운동가!’포토존 등 나라사랑 체험부스를 운영하여 기념관을 방문하는 청소년 및 대중에게 즐거움을 더할 것이다. 이를 계기로 우
[한국방송/이두환기자]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우리나라에서 자라는 우리 꽃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2018 우리 꽃 전시회」를 위한 분경 공모전을 5월 14일부터 5월 30일까지 연다고 밝혔다. 이 공모전은 산림청에서 주최하는「아름다운 정원 콘테스트」행사의 일환이다. 우리 야생화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우리 꽃 분경 공모전을 실시하고, 산림청 「아름다운 정원 콘테스트」 우리 꽃을 활용하여 분경을 만들 수 있는 분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가 분야는 학생, 가족, 일반 3개 부분으로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국립수목원(www.kna.go.kr) 공지사항을 참고하시면 된다. 시상 규모는 국무총리상 1점, 농림부장관상 3점, 산림청장상 3점, 국립수목원장상 2점이며, 수상작을 포함한 선정된 50작품은 창경궁 특별행사장에서 전시된다. 이번 행사를 주최하는 국립수목원의 이유미 원장은 “우리 꽃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많은 분이 참가하기를 바라며, 우리 정서가 담긴 꽃들이 우리 생활공간에 많이 채워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내용 문의 : 국립수목원 전시교육연구가 이기칠 연구사(031-540-2311)
[한국방송/한용렬기자] 한국조폐공사(사장 조용만) 화폐박물관(대전 유성구 소재)이 5월 8일(화)부터 6월 3일(일)까지 특별전시실에서 사진전 ‘리미트 오브 컬러’(Limit of Color)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대전·충청 지역 아마추어 동호회인 ‘발찍사’(발로 찍는 사진사들) 소속 9명의 사진작가가 엄선한 흑백과 컬러 사진 등 20여점의 작품들이 전시된다. 일상에서 지나치는 수많은 색상을 작가들의 눈으로 재해석해 담은 작품들로, 색상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화폐박물관 이강원 차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느낌을 얻을 수 있는 주제의 사진전을 기획했다”며 “사진의 다채로운 컬러를 통해 늦봄을 만끽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komsco.com
[경북/김근해기자] 8일부터 13일까지 6일간 구미문화예술회관에서 ‘제17회 대한민국명장 대경지회 작품전시회’가 열린다. 대한민국명장은 고용노동부에서 각 산업분야별 최고 수준의 기술을 보유하고 사회발전에 크게 이바지 한 분들을 평가하여 우리나라 최고의 숙련기술자를 선정하는 제도이며 숙련기술인의 최고 영예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철화초문분청호, 문갑약장, 삼인 목다구셋트, 서수형토기, 영친왕 흑용포, 백자팔각로, 중탈, 안동포 쪽염 홀치기, 행꺼비, 녹원삼 전통혼례복 등 각 분야 명장 18명의 작품 150여점을 선보인다. 지역 명장들의 혼과 열정이 담긴 이번 작품들은 창의적인 기술 개발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물이며, 기계가 대체할 수 없는 인간만의 기술 영역으로 산업을 예술의 경지로 승화한 고부가가치를 창조하는 좋은 사례라 할 수 있다. 송경창 경북도 일자리경제산업실장은 “한 분야에 평생을 바쳐 대한민국 최고 경지의 기술을 익히기까지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명장들의 혁신기술과 창의적인 문화콘텐츠 개발을 위해 경북도에서는 관련 산업의 정책과 지원에 더욱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이광일기자] 인천광역시 월미공원사업소에서는 2018년 6월부터 10월까지 매월 마지 막 일요일(2018. 6/24, 7/29, 8/26, 9/30, 10/28) 11시부터 16시까지 월미공원 양진당 일원에서 ‘대금공연과 악기 제작체험 및 전시회’를 개최한다. 인천무형문화재인 인천대금장보존회(대표 임경배)에서 2017년에 이어 올해에도 6월부터 5회에 걸쳐 11시부터 선착순 20명을 대상으로 참가시민에게 소금 제작 체험을 실시하고 무료로 가져 갈 수 있도록 하며 소금 연주법도 배울 수 있게 지도할 예정이다. 또한 오후 1시경부터는 4시까지 시민들에게 시조창과 민요창, 독주 등 악기 연주와 시조창, 민 요창 등의 공연을 진행 한다. 월미공원은 월미산을 중심으로 숲길을 걸으며 산책할 수 있고 둘레길을 걷거나 안내소 앞에 대기 중인 물범카(성인왕복 1,500원)를 타고 전망대 정상까지 가서 시원한 산림욕은 물론 남녀노 소 힐링 할 수 있는 인천의 대표 관광 명소이다. 인천광역시 월미공원사업소에서는 관계자는 “울창하게 보존된 숲과 인천앞바다가 내려다보이 는 전망대, 한식을 체험할 수 있는 문화관, 전통사대부의 가옥을 복원한 양진당 등 아름다운 인 천의
[산청/송인용기자] 산청 황매산에서 진분홍 산상화원을 감상할 수 있는 (사)한국야생화협회 주최로 야생화 박람회가 개최되었다. 산청군은 4일부터 13일까지 황매산 철쭉제 행사장에서 ‘대한민국 야생화 박람회’가 열린다. 사단법인 한국야생화협회(회장 김봉열)에서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야생화박람회 추진위원장 허남천, 박정준 산청군수 권한대행, 산림청 안병기 사유림경영소득과장, (사)한국자연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최상호총재, (비)국제종합예술진흥회 一峯 정건남이사장,(주)한국방송뉴스 이헌양 대표이사, (주)내외뉴스 최수환 대표이사, 한국사진작가협회 산청 허정태 지부장등 각계기관과 야생하 전국지부장과 운영위원, 회원 관광객을 모시고 모두 450여점의 야생화를 한눈에 관람할 수 있는 자리를 황매산자락에서 "인간은 자연으로부터 와서 자연으로 돌아간다" 설립취지에서 자연의 고마움과 아름다운 환경가꾸기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는 자연보호에 앞장선다는 허남천 추진위원장의 개막식과 함께 거행되었다. 한국야생화협회는 야생화 박람회와 함께 4일 오후 2시 자연을 테마로 한 음악공연에 서유석,박진광,소리새,강진주,건아들 등의 가수가 무대에 올라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이날 야생화 박람회장을 찾
[충남/한용렬기자] 충남도와 국제이주기구(IOM)가 5월 20일 제11주년 세계인의 날을 앞두고 이주자에 대한 편견을 완화하고 이주자의 사회기여를 재조명하는 ‘다문화 인식개선 캠페인’을 전개한다. 도는 제2회 다가족다문화어울림대축제(5.12)와 연계해 오는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도청 문예회관 일대에 세계적인 조각가 이환권 작가의 조각상 5점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세계적 조각가인 이환권(45) 작가는 환영과 왜곡을 3차원의 조각으로 표현, 보는 시각에 따라 세상이 달라 보일 수 있다는 깨달음을 주는 조각작품으로 유명하다. 이번 전시회는 영웅, 하나의 통일, 삼남매 등을 주제로 시선의 방향과 위치에 따라 다양한 모습을 발견할 수 있는 조각을 설치해 이주자에 대한 우리사회 고정관념의 변화를 유도한다. 특히 ‘영웅’은 한국에서 28년째 봉사 중인 이탈리아 빈센조 보르도 김하종 신부를 형상화 했으며, ‘하나의 통일’은 탈북 배경 남성과 한국 여성의 결혼을 소재로 한 조각 작품이 전시된다. ‘삼남매’는 한국인과 가나인 사이에서 태어난 다문화가정 자녀를 표현, 원주민과 이주자가 한 걸음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윤동현 도 여성가족정책
[나주/김동현기자] 국립나주병원(원장 윤보현)은 18일(수) 광주도시철도공사 남광주역사에서 ‘2018년 지하철역 시화전시회’ 개막식을 개최했다. 문화예술을 통해 정신장애인과 지역주민이 소통하고 함께 살아갈 수 있는 공동체적 환경조성을 위해 마련된 이번 전시회는 4월 18일부터 5월 31일까지 남광주역, 금남로 4가역, 상무역 등에서 진행된다. 전시회에서는 국립나주병원 재원환우들과 나주시 및 광주광역시 5개 정신건강복지센터(동·서·남·북·광산구) 등록회원들의 시·화 작품 50여점이 선보일 예정이며, 정신장애인에 대한 차별이 아닌 차이를 인정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과 지역주민들이 정신건강에 관심을 갖는 계기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찾아가는 마음건강상담부스를 운영하여 지하철역을 이용하는 지역민들에게 스트레스측정, 우울검사, 체세포분석, 개별상담 및 숨트레이너를 활용한 이완요법 등 정신건강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윤보현 원장은 “2013년부터 시작된 지하철역사 시화전시를 통해 정신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 해소에 도움이 되었다는 관람객의 평가에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문학작품을 통한 소통으로 정신장애인들이 지역사회 속에서 잘 융
[한국방송/서정철기자]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국립수목원에서 제작 소장중인 세밀화 작품 중 우리 산에서 자라는 야생식물 세밀화 30점과 교육과 학술적 가치가 높은 세밀화 및 펜화 작품 30점을 선별하여 “2018 국립수목원 식물세밀화 순회전시회”를 개최한다. 전시회 일시는 2018년 4월 16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장소는 서울숲과 김해 진영대흥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공•사립수목원(8개소)화 초중고교(12개소)에서 식물세밀화전시를 개최합니다. 이번 순회전시회는 올해 3월말 전국 공사립수목원과 교육청을 대상으로 국립수목원 식물세밀화에 대한 전시 수요를 조사하였으며, 신청한 61개 기 관중 전시요청 기간, 지역 등을 고려하여 대상기관을 선정, 주제별 순회전시회를 개최하게 되었다(붙임자료 참조).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야생식물은 4,000여종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식물은 우리가 살아가는데 필수적인 자원으로서 경제, 문화, 휴양, 예술의 콘텐츠로 그 중요성이 크게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국립수목원은 자연(식물)과 예술의 만남인 ‘식물 세밀화’를 통하여 관람객에게 식물의 아름다움을 느끼는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콘텐츠의 한 분야인 ‘세밀화’를 널리 알리
[김포/김국현기자] 김포시가 지역의 설화와 관련된 온라인 사진전을 개최중이다. 김포의 설화를 소개하고 이와 관련된 지역, 증거물 등의 현재 모습을 촬영해 전시한 것이다. ▲석정리 돌우물 ▲감정동 여우재 ▲양촌읍 깜딱산 ▲운양동 용화사 미륵불 등의 설화와 관련된 20여점의 사진이 게시돼 있다. 온라인 사진전을 관람한 누리꾼들은 “설화와 관련된 흔적들을 사진으로 보니 신기하다”는 반응이다. 박정우 공보관은 “이번 사진전은 지역의 유래와 전설 등에 대한 종합적인 이해를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며 “설화의 예술적‧역사적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좀 더 체계적으로 기록‧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지난 달에 70~80년대의 모습이 남아있는 지역의 상점, 마을 등을 촬영한 “응답하라 김포” 사진전으로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온라인 사진전은 시 홈페이지 > 김포소개 (http://www.gimpo.go.kr/portal/content.do?menu_cd=103998)에서 볼 수 있다.
[한국방송/이광일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함께 이탈리아 밀라노에 위치한 트리엔날레 뮤지엄에서 ‘한국공예의 법고창신 2018’ 전시를 개최한다. 오는 17일부터 22일까지 ‘2018 밀라노디자인위크’ 기간 중에 진행되는 이번 전시에서는 ‘검이불루 화이불치(儉而不陋 華而不侈 - 검소하지만 누추하지 않고, 화려하지만 사치스럽지 않음)’를 주제로 한국 전통 미학을 현대적으로 승화한 일상 가구들을 선보인다. 약장, 사방탁자, 소반 등 전통가구와 현대가구를 전시해 유럽인들에게 한국 철학과 미학이 함축된 일상 예술을 소개할 계획이다. 전시에는 무형문화재와 현대작가 35명이 제작한 25점의 작품이 출품되는데, 전시의 백미는 장인과 디자이너가 공동으로 작업한 작품들이다. 젊은 디자이너의 감각과 장인의 손길로 만들어진 작품은 그 자체로 완벽한 법고창신을 이룬다. 전시 공간은 자연 소재가 장인의 손길을 거쳐 비로소 사물로 존재하게 되는 과정을 담았다. 모든 작품의 원재료가 천연에서 나온 것에 착안해 마치 운무가 피어오르는 산 속에 작품들이 고고하게 자리한 듯, 꿈결 같은 장면을 연출한다. 3D투시도. 문체부와진흥원은 ‘밀라노디자인위크’를 계기로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국민성장펀드가 해상풍력 발전사업을 시작으로 산업현장에 자금 공급을 본격 시작한다. 금융위원회는 29일 개최된 국민성장펀드 기금운용심의회에서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에 첨단전략산업기금이 7500억 원 선·후순위 대출자로 참여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이번 대출 지원은 지난해 12월 금융위 업무보고에서 발표한 7건의 1차 메가프로젝트에 대한 자금 지원을 위한 후속 절차다. 1차 메가프로젝트 개요. 이날 기금운용심의회에서 의결된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은 전남 신안군 우이도 남측 해상에 발전 용량 390MW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소를 건설·운영하는 사업이다. 390MW는 약 36만 가구가 사용하는 전력 수준에 해당하며 현재 국내에서 가동 중인 가장 큰 데이터센터의 최대전력 270MW를 상회한다. 해상풍력은 지난해 8월 발표한 '새정부 경제성장전략'의 15대 초혁신경제 프로젝트 중 하나로, 정부는 2035년까지 해상풍력 발전 설비용량(현재 0.35GW)을 25GW까지 확대하고, 발전단가(현재 330원대/kWh)도 2035년까지 150원/kWh로 낮추는 로드맵을 발표한 바 있다.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의 3조 4000억 원 전체 사업비 중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정부가 오는 2030년까지 수산물 생산량 400만 톤과 어가 소득 8000만 원 시대를 연다. 해양수산부는 향후 5년 수산업과 어촌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제3차 수산업·어촌발전 기본계획(2026~2030)'을 발표하고 지속 가능한 수산업과 활력있는 어촌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29일 전했다. 이번 계획은 지난 2015년 제정된 '수산업·어촌발전 기본'에 따라 수립되는 국가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제2차 계획(2021~2025) 종료 이후 1년간 국내외 전문가 자문과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마련됐다. 포근한 날씨를 보인 부산 기장군 대변어촌계 수산물직매장 앞 공터에서 어민이 해풍 속에 오징어 등 생선을 말리고 있다.2025.12.9.(사진=연합뉴스) 이 계획에 따라 정부는 2030년까지 ▲수산물 생산량 400만 톤 ▲어가소득 8000만 원 ▲수산식품 수출 42억 달러 ▲수산물 소비자물가 연 3% 이내 관리 ▲귀어·귀촌 인구 연 2000명이라는 5대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뒷받침할 10대 전략을 추진한다. 지속 가능한 어선어업 생산 체계 구축 수산물 생산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필수 수산선대 개념'을 도입하고 1억 1000만 원에 불과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공항 인접 지역에 발생하는 소음의 근본적인 저감을 유도하기 위해 소음부담금 할증 부과 시간대를 심야에서 저녁·새벽 등까지 확대한다. 국토교통부는 29일 향후 5년 공항소음 저감과 주민지원 방향을 담은 '제4차 공항소음 방지 및 주민지원 중기계획'(제4차 중기계획)을 마련했다.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활주로에서 비행기가 이륙하고 있다. 2024.10.30. (ⓒ뉴스1) '공항소음 방지 및 소음대책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 제7조에 따라 5년 단위로 수립되는 계획이다. 이번 계획은 공항 운영과 주민 생활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근본적 소음원 관리 및 주민 체감도가 높은 지원방안, 공항과 지역의 상생성장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이를 위해 지방정부, 항공사, 공항공사, 전문가 의견수렴을 통해 정책수요자와 실무자의 현장 목소리를 폭넓게 반영한 제4차 중기계획(안)을 마련했으며 권역별 주민 공청회(서울 부산・제주권 총 3회) 및 관계기관 의견조회를 거쳐 제4차 중기계획을 확정하였다. 제4차 중기계획은 '지속 가능한 소음관리로 공항과 지역의 상생성장과 주민의 쾌적한 생활환경 보장 도모'를 비전으로 3개의 전략목표에 대한 24개 세부 추진 과제를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 총모금액은 1515억 원에 모금건수는 139만 2000건으로, 제도 시행 첫 해인 2023년 대비 모금액은 132.9%, 모금건수는 164.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는 2025년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실적을 분석한 결과, 지난 3년간 예외 없이 모든 지역에서 모금액과 모금건수가 증가했다고 이같이 밝혔다. 특히 비수도권의 평균 모금액은 수도권 대비 2023년 3.3배에서 2025년 4.7배로 확대하고 있는 바, 지난해 비수도권 모금액은 전체 모금액 중 92.2%를 차지하는 1397억 원이 기부됐다. 또한 인구감소지역의 평균모금액은 같은 기간 동안 비감소지역 대비 1.7배 정도의 차이를 유지하고 있었다. 권역별로 매년 가장 많은 기부금을 모금한 지역은 전남(239억 7000만 원)과 경북(217억 4000만 원)이었고, 모금액 증가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광주(1203.6%), 대전(808%), 제주(480.8%) 순이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11.28 (ⓒ뉴스1) ◆ 비수도권 모금 증가 고향사랑기부금 비수도권 모금액은 20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소방청(청장 직무대행 김승룡)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KOTRA, 사장 강경성)는 29일 오전 소방청에서 대한민국 소방산업의 수출 활성화와 안정적 해외 진출 여건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소방산업의 국제적(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국내 소방 기업의 수출지원을 위한 구체적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국내 소방산업은 9천 8백여 개의 기업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4년 기준 전체 매출액은 약 19.5조 원이다. 그러나 그 중 수출액은 2천억 원(USD 1.71억)으로 미미한 수준에 머물고 있어 수출을 위한 다방면의 지원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양 기관은 소방청의 검증된 기술력과 KOTRA의 국제적 관계망(글로벌 네트워크)을 결합하여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창출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체결된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소방산업 해외 지사화 사업* ▲온라인 수출 기반(플랫폼)(buyKOREA) 내 소방특별관 구축 ▲수출 애로 사항 공동 지원 및 성공사례 공유 등 구체적인 협력 사업을 추진하여 소방산업 수출을 더욱 활성화 할 계획이다. * 지사화사업 : 해외무역관이 현
[한국방송/김근해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통합돌봄 제도에 대한 국민 이해를 높이고 지방정부, 관련 전문가, 서비스 제공기관 등이 필요한 정보를 손쉽게 찾아 활용할 수 있도록 통합돌봄 전용 누리집*을 2026년 1월 29일(목)부터 개설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 URL: www.mohw.go.kr/integratedcare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사람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연계·제공하는 제도이다. 보건복지부는 3월 27일 제도 시행에 앞서 국민, 지자체, 현장 서비스 제공인력 및 전문가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통합돌봄 전용 누리집을 마련했다. 통합돌봄 전용 누리집은 ▲ 통합돌봄 한눈에 보기, ▲통합돌봄 이용안내, ▲우리지역 통합돌봄, ▲자료실 등 4가지 메뉴로 구성되어 있다. 통합돌봄 한눈에 보기에는 제도 추진 배경, 개요, 제공 서비스 등 통합돌봄 제도가 소개되어 있다. 통합돌봄 이용안내에는 통합돌봄 신청부터 서비스 연계·제공까지의 절차를 단계별로 안내해, 처음 제도를 접하는 국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우리지역 통합돌봄은 지역별 통합돌봄 추진현황을 전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외교부는 1.29.(목) 임상우 재외국민보호‧영사담당 정부대표 주재로 영사안전콜센터(서울 서초구 소재) 현판식을 개최했다. 2005년 설립 이후 365일 24시간 우리 국민 사건‧사고 접수 및 전파, 긴급상황 시 7개 외국어(영어·일본어·중국어·프랑스어·스페인어·러시아어·베트남어) 통역, 신속해외송금 지원 등 재외국민 보호 초동 대응 기능을 수행해온 영사콜센터가, 해외 우리 국민 사건·사고 접수 및 전파 등 민원서비스 강화를 위해 인력 보강 등을 거쳐 지난해 12월 ‘영사안전콜센터’로 확대 개편되었다. 임상우 대표는 영사안전콜센터가 해외에서의 우리 국민의 사건‧사고를 접수하여 관할 공관에 신속히 전파하는 등 재외국민 보호 최일선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지난해 사건·사고가 빈번했던 재외공관에 상담관 2명이 자원하여 파견을 나가 현지에서 민원을 효과적으로 응대한 사례를 언급하면서, 앞으로도 계속해서 해외에서 어려움에 처한 우리 국민들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임 대표는 최근 도입된 AI 기반 STT*(Speech To Text) 기능 등을 통해 각종 민원을 보다 신속·정확하게 처리하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