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김국현기자] 김포시(시장 유영록)가 시민들의 수준높은 문화욕구 충족과 품격있는 문화향유를 위해 훌륭한 여건을 갖춰 개관한 김포아트빌리지 아트센터 전시관에서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 및 전수자, 시도무형문화재, 대한민국 명장 등 생애를 바쳐온 기능인들이 제작한 다채로운 분야의 명품공예전을 오는 6월 21일부터 7월 22일 한달간 전시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로 38회째를 맞이하는 전통공예명품전은 우리전통의 맥을 이어가기 위해 국립무형유산원이 주최하고 국가무형문화재기능협회가 주관하는 전통있는 전시회로 그동안은 대부분 서울에서만 진행되었으나, 올해는 김포시가 김포아트빌리지 전시관 개관에 따른 활성화를 위해 전시회를 유치하여 김포문화재단과 함께 주관하게 됐다. 김포아트빌리지 전시관은 2,808.96㎡의 아트센터내 2층에 1,007.87㎡ 규모의 3개 전시실로 꾸며진 품격있는 전시관으로 지난 3월 3일 개관이래 문화재단 소장품 특별전, 모담미술시장 개최 등 다채로운 전시활동을 펼쳐왔다. 이번 제38회 전통공예명품전에는 완초장, 침선장, 장도장, 자수장, 목조각장 등 80여 작품을 선보이며 김포시 거주 국가무형문화재 제106호 각자장 이수자인 손영학 선생을 비
[한국방송/이두환기자]라벤더 축제가 6월 5일부터 20일까지 서귀포시 표선면 돈오름로 170에 위치한 제주 허브동산에서 펼쳐진다. 허브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라벤더는 마음을 편안하게 진정시키는 작용이 탁월하고 불면증 해소 및 두통, 편두통 등 긴장을 완화하는 데 큰 효과가 있다. 제주 허브동산은 무더운 여름이 시작되는 제주도를 찾는 여행객들에게 다양한 허브와 꽃을 직접 만져보고 눈으로 보며 쌓인 스트레스를 풀고 힐링할 수 있는 축제를 준비했다. 낮에는 300여종 허브를 비롯하여 다양한 색상의 수국, 백합 등 다양한 꽃들을 볼 수 있다. 허브동산 내 보타니카170 카페에서는 더위를 날려줄 로즈마리 아이스크림을 비롯하여 표고버섯 피자 등 건강한 먹거리 또한 마련되어 있다. 제주 허브동산 라벤더 축제 동안 개인 인스타그램에 제주 허브동산에 다녀간 사진을 올리면 직접 재배해서 만든 천연 로즈마리 미스트를 현장에서 증정하고 추점을 통해 무료 숙박권, 허브 제품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제주허브동산 개요 제주허브동산은 약 2만6000평의 동산 속에 150여종의 허브와 우리 산하의 야생화가 채워진 각양각색의 정원과 작은 테마공원이다. 또한 허브동산을 휘어감은 산책
[경북/김근해기자]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제9회 대구꽃박람회’에 경북농업기술원이 참가해 구미화훼연구소에서 자체 육성한 국화와 장미 등 신품종 13개 품종을 31일부터 4일간 전시한다. 품목은 연핑크색의 절화장미인 ‘탑그레이스’ 등 장미 4품종, 국화는 황색 겹꽃형의 소비자 기호도가 높은 ‘펜시엔디’ 등 6품종, 거베라는 진분홍의 반겹꽃인 ‘코랄프라이드’ 등 3품종 등을 전시한다. 특히 2018년 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 우수품종상을 수상한 장미 ‘탑그레이스’와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펜시엔디’ 등 경북에서 육성한 우수 품종을 전시해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EXCO가 주관하는 대구 꽃박람회는 해마다 개최되어 이번에 9회를 맞이했으며 올해는 “꽃애(愛)빠지다”라는 주제로, 전국 30여개 단체와 80여개 업체가 참가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실내 플라워쇼로 31일(목)부터 내달 3일까지 4일간 열린다. 주제관과 홍보관 등의 전시 및 작품 콘테스트, 종합체험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도심 속 힐링의 기회를 선사한다.
[한국방송/박기택기자]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조현중)은 우리의 무형유산과 전승공예품을 널리 알리기 위해 중국 길림사범대학교와 공동으로 한국전통문화관(이하 ‘한국관’) 설립을 마치고, 오는 6월 5일 오전 9시 30분(중국 현지 시각) 중국 길림성 사평시에서 길림사범대학교 한국관 개관식을 개최한다. 이번에 개관하는 중국 길림사범대학교 한국관은 전승공예품 대여를 통해 한국의 우수한 전통공예와 전승공예품을 알리고자 중국의 국립대학교 중 하나인 길림사범대학교에 설립되었다. 국립무형유산원은 그동안 전통공예 활성화를 위해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 등 전승자가 제작한 공예품을 구입하여 국내‧외 기관에 대여하고 홍보하는 ‘전승공예품은행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길림사범대학교 한국관 개관은 외국 국립대학교에 전승공예품 대여를 통해 설립하는 첫 번째 결실이기도 하다. 한국관은 창덕궁의 접견실인 ‘연경당(演慶堂)’을 본떠 한국적인 공간으로 설계하였으며, 대형 악기와 도자기, 의복과 장신구, 주방 도구와 생활용품 등 다양한 전통공예품이 전시된다. 또한, 전승공예품을 단순히 전시하는데 그치지 않고, 한국의 무형유산 관련 서적과 영상을 함께 제공하고 체험교육도 할 수 있는 복합적인
[대구/김진희기자] 국내 유일 실내 꽃전시회인 제9회 대구꽃박람회가 ‘꽃愛빠지다’를 주제로 오는 5월 31일(목) EXCO에서 화려하게 개막한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엑스코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1층 전시관, 야외광장 등 15,000㎡의 공간을 꾸몄으며 주말인 6월 3일(일)까지 개최된다. 올해 꽃박람회 주제관은 (사)현대화예협회 화원아카데미연합회에서 ‘꽃愛빠지다’를 컨셉으로 웅장한 숲과 대형 장미정원을 선보이며, 국내 대표 화훼단체와 플로리스트가 참여하는 대형 화훼 예술작품 경연대회인 청라상관 부문에는 엄선된 10개의 작품이 조성된다. 전문가 심사를 통해 ‘청라상’에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비롯하여 대구광역시시장상 등이 주어지며, 현장 참관객들의 인기투표도 함께 진행한다. 〈전년도 행사 사진〉 한편, 경상북도 및 고양시 홍보관, 대구시 농업기술센터, 대한민국 농업명장인 이대건 명장의 동양난 전시, 분재, 야생화, 압화, 생활꽃꽂이, 다육식물 등 관람객들의 볼거리를 충분히 만족시킬만한 작품을 준비하였다. 엑스코 야외광장에는 대구꽃박람회 꽃탑이 조성되며, 플라워마켓을 열어 다양한 품종의 화훼를 한자리에서 구매 가능하도록 자리를 마련하였다. 특히, 이번 대구꽃박
[남원/이대석기자]남원 백두대간생태교육장 전시관에서 지난 5월 5일∼ 5월 22일(15일간)까지 운영한 “꿈꾸는 물고기” 특별전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진행한 이번 소규모 특별전은 척추동물의 진화과정을 주제로 ‘진화과정전시관’, ‘곤충놀이터’, ‘곤충표본관’ 등으로 구성하여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 했다. 관람객들에게 큰 인기를 끈 진화과정전시관은 다양한 동물의 생생한 모습과 심도 있는 생태해설 등으로 호평을 받았다. 특히, 카멜레온이 먹이를 먹기 위해 혀를 길게 내미는 모습이나 주변 환경에 따라 자유롭게 색을 바꾸는 모습, 목도리도마뱀의 사냥순간은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전시관 관계자는 “작은 규모의 특별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찾아주신데 대하여 감사를 전하며, 올 여름방학에 개최될 반딧불이랑 떠나는 세계곤충여행( 2018. 7. 21∼8. 19)에도 많은 참여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하였다.
[예산/한용렬기자] 예산군은 31일까지 예산군청 로비 문화사랑방 전시관에서 전국보부상 한마당축제 청소년 그림전 및 사진동호회 전시회를 개최한다. 지난 3월 31일 열린 ‘2018 예당상무사 전국보부상 한마당 축제’를 대상으로 진행된 그림 그리기에서 선정된 우수작품과 사진 동호회원이 촬영한 사진 30여 점이 전시된다. 1층 로비에 99㎡의 면적으로 조성된 전시관은 최대 30여 점의 사진 작품을 픽쳐 레일을 통해 전시할 수 있으며, 요청에 따라 미술작품이 아닌 공예작품 전시도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군청을 방문하는 많은 분들께서 전시관에 들러 행사의 현장 모습과 학생들의 그리기 실력 등을 감상해주시기 바라며,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장소로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윤감제기자] 경상남도 금원산산림자원관리소는 금원산생태수목원에서 자생하는 야생화를 이용한 ‘금원산 야생화와 함께하는 압화 전시회’를 5월 28일부터 6월 1일까지 도청 서부청사와 경남수목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압화는 식물의 꽃이나 잎․줄기․열매 등을 압력으로 누르거나 건조시켜 식물의 형태와 원형의 색을 그대로 유지시켜 만든 작품을 말하는데 식물을 오랫동안 원형 상태로 감상하고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전시되는 작품은 금원산산림자원관리소 직원들이 금원산생태수목원의 자생 식물을 사용해 직접 만든 작품으로 압화 및 보존화 작품 30점과 금원산생태수목원 사진 10점을 전시하게 된다. 또 야생화인 궁궁이, 고사리, 산괴불주머니, 마삭줄 등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야생화와 구름체꽃, 복수초, 섬초롱꽃 등 평소에 접하기 힘든 특산 식물 등도 다채롭게 만나 볼 수 있어 관람객의 호응이 예상된다. 김승완 경상남도 금원산산림자원관리소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고산수목원인 금원산생태수목원의 빼어난 자연경관을 소개하고 야생화의 아름다움을 가까운 곳에서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인천/이광일기자] 인천대학교(총장 조동성) 국제개발협력센터(이하 인천 국제개발협력센터)와 사회봉사센터는 KOICA와 공동으로, 대학 축제 기 간인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인천 지역 대학생 및 시민들의 해외봉사활 동에 대한 인식 제고 및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제6회 해외봉사활동 사진 전 및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제6회 해외봉사활동 사진전에서는 과거 6.25 전쟁 이후 한국의 발전을 위 해 기여했던 해외 봉사자들의 활동 사진 및 KOICA와 인천대학교 해외 봉사단원의 활동 모습을 담은 사진 총 50여 점을 관람할 수 있으며, 전시는 인천대학교 송도캠퍼스 12호관 컨벤션센터 1층 로비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인천대학교 15호관 인문대학 앞에서 홍보 부스도 운영된다. 사회봉사센터에서 운영하는 인천대학교내·외 사회공헌 프로그램 홍보를 비롯하여, 인천ODA서포터즈(IODAS)의 ODA(공적개발원조, 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 캠페인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축제 기간 인천대를 찾는 대학생 및 시민들에게 사회봉사와 국제개발협력 인식을 증진시키는 시간을 갖는다. 한편, 인천국제개발협력센터는 인천 소재 대
[경북/김근해기자] 안동민속박물관은 ‘국보 제121호 하회탈’을 21일부터 박물관에 국보 하회탈 전시장을 마련하고 상설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1964년 고향 안동을 떠나 국립중앙박물관에 위탁 보관돼 오던 ‘하회탈’을 지난해 12월 말 안동민속박물관으로 이관한 이후 첫 선을 보이는 것이다. 12세기경 고려 중엽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하회탈의 가면의 사실적인 표정 변화와 착시 현상을 적용한 제작기법은 고려인들의 탁월한 예술적 능력을 잘 보여주는 세계적인 걸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하회탈의 대표적인 특징은 코와 눈, 주름살이 서로 조화를 이뤄 비록 한 면으로 고정된 얼굴이지만 인간이 느낄 수 있는 모든 감정을 표현해 낼 수 있다는 점을 꼽는다. 이는 연희자가 탈을 뒤로 젖히면 밝고 유쾌한 표정이 되고, 고개를 숙이며 보는 방향에 따라 슬픈 표정으로 바뀌게 된다. 특히 턱을 분리 제작함으로써 대사 전달이 분명하며 말을 할 때마다 턱이 움직여서 표정의 변화를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도록 한 점이다. 이번에 전시되는 하회탈은 각시, 양반, 선비, 부네, 초랭이, 이매, 중, 할미, 백정, 주지(2점) 등 하회탈 10종 11점과 병산탈 2점 등 국보로 지정된
[예산/한용렬기자] 예산군생활개선회 전통문화동아리(회장 박명순)는 22일까지 예산군청 로비 문화사랑방 전시관에 규방공예(조각보, 가방, 모자, 쿠션 등) 전통문화 작품 100여 점을 전시한다. 1층 로비에 65㎡의 면적으로 조성된 전시관은 최대 30여 점의 사진 작품을 픽쳐 레일을 통해 전시할 수 있으며, 요청에 따라 미술작품이 아닌 공예작품 전시도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군청을 방문하는 많은 분들께서 전시관에 들러 예산의 아름다운 모습과 작품 등을 감상해 문화 욕구가 충족될 수 있는 장소로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포/김국현기자] 김포시는 제621돌 세종대왕 탄신일을 기념해 김포시 홍보대사이자 세계평화작가로 널리 알려진 한한국 연변대 석좌교수가 한반도의 평화와 세계평화를 기원하고, 한글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기고자 한글로 ‘헝가리 평화지도를 완성해 15일 김포 작업실에서 발표했다고 전했다. 이번에 발표한 헝가리 평화지도는 1년에 걸쳐, 한글붓글씨 수천자로, 헝가리의 지도와 국기를 형상화해 지도안에 헝가리의 문화와 역사(세계유네스코 문화유산), 외교부 개황, 윤소천 시인의 ‘헝가리의 평화’ 시 등을 기록했다. 또한, 평화로운 지구인과 헝가리인 들을 표현하기 위해 한 작가 특유의 손도장 기법으로 인주(印朱)에 수 만 번 손도장을 찍어 가로 2m50cm, 세로 1m80cm 크기로 38회차 헝가리평화지도(Hungary Peace Map)작품을 완성됐다. 한 작가는 “621돌 세종대왕 탄신일에 맞춰 헝가리 평화지도 작품을 발표하게 돼 기쁘고, 위대한 한글을 창제하신 세종대왕님과 응원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세계평화지도는 제작과정 자체가 평화를 위한 기도이고, 염원이다. 세계평화지도의 염원처럼 지구촌에 평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포시 홍보대사인 한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국민성장펀드가 해상풍력 발전사업을 시작으로 산업현장에 자금 공급을 본격 시작한다. 금융위원회는 29일 개최된 국민성장펀드 기금운용심의회에서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에 첨단전략산업기금이 7500억 원 선·후순위 대출자로 참여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이번 대출 지원은 지난해 12월 금융위 업무보고에서 발표한 7건의 1차 메가프로젝트에 대한 자금 지원을 위한 후속 절차다. 1차 메가프로젝트 개요. 이날 기금운용심의회에서 의결된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은 전남 신안군 우이도 남측 해상에 발전 용량 390MW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소를 건설·운영하는 사업이다. 390MW는 약 36만 가구가 사용하는 전력 수준에 해당하며 현재 국내에서 가동 중인 가장 큰 데이터센터의 최대전력 270MW를 상회한다. 해상풍력은 지난해 8월 발표한 '새정부 경제성장전략'의 15대 초혁신경제 프로젝트 중 하나로, 정부는 2035년까지 해상풍력 발전 설비용량(현재 0.35GW)을 25GW까지 확대하고, 발전단가(현재 330원대/kWh)도 2035년까지 150원/kWh로 낮추는 로드맵을 발표한 바 있다.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의 3조 4000억 원 전체 사업비 중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정부가 오는 2030년까지 수산물 생산량 400만 톤과 어가 소득 8000만 원 시대를 연다. 해양수산부는 향후 5년 수산업과 어촌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제3차 수산업·어촌발전 기본계획(2026~2030)'을 발표하고 지속 가능한 수산업과 활력있는 어촌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29일 전했다. 이번 계획은 지난 2015년 제정된 '수산업·어촌발전 기본'에 따라 수립되는 국가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제2차 계획(2021~2025) 종료 이후 1년간 국내외 전문가 자문과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마련됐다. 포근한 날씨를 보인 부산 기장군 대변어촌계 수산물직매장 앞 공터에서 어민이 해풍 속에 오징어 등 생선을 말리고 있다.2025.12.9.(사진=연합뉴스) 이 계획에 따라 정부는 2030년까지 ▲수산물 생산량 400만 톤 ▲어가소득 8000만 원 ▲수산식품 수출 42억 달러 ▲수산물 소비자물가 연 3% 이내 관리 ▲귀어·귀촌 인구 연 2000명이라는 5대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뒷받침할 10대 전략을 추진한다. 지속 가능한 어선어업 생산 체계 구축 수산물 생산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필수 수산선대 개념'을 도입하고 1억 1000만 원에 불과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공항 인접 지역에 발생하는 소음의 근본적인 저감을 유도하기 위해 소음부담금 할증 부과 시간대를 심야에서 저녁·새벽 등까지 확대한다. 국토교통부는 29일 향후 5년 공항소음 저감과 주민지원 방향을 담은 '제4차 공항소음 방지 및 주민지원 중기계획'(제4차 중기계획)을 마련했다.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활주로에서 비행기가 이륙하고 있다. 2024.10.30. (ⓒ뉴스1) '공항소음 방지 및 소음대책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 제7조에 따라 5년 단위로 수립되는 계획이다. 이번 계획은 공항 운영과 주민 생활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근본적 소음원 관리 및 주민 체감도가 높은 지원방안, 공항과 지역의 상생성장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이를 위해 지방정부, 항공사, 공항공사, 전문가 의견수렴을 통해 정책수요자와 실무자의 현장 목소리를 폭넓게 반영한 제4차 중기계획(안)을 마련했으며 권역별 주민 공청회(서울 부산・제주권 총 3회) 및 관계기관 의견조회를 거쳐 제4차 중기계획을 확정하였다. 제4차 중기계획은 '지속 가능한 소음관리로 공항과 지역의 상생성장과 주민의 쾌적한 생활환경 보장 도모'를 비전으로 3개의 전략목표에 대한 24개 세부 추진 과제를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 총모금액은 1515억 원에 모금건수는 139만 2000건으로, 제도 시행 첫 해인 2023년 대비 모금액은 132.9%, 모금건수는 164.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는 2025년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실적을 분석한 결과, 지난 3년간 예외 없이 모든 지역에서 모금액과 모금건수가 증가했다고 이같이 밝혔다. 특히 비수도권의 평균 모금액은 수도권 대비 2023년 3.3배에서 2025년 4.7배로 확대하고 있는 바, 지난해 비수도권 모금액은 전체 모금액 중 92.2%를 차지하는 1397억 원이 기부됐다. 또한 인구감소지역의 평균모금액은 같은 기간 동안 비감소지역 대비 1.7배 정도의 차이를 유지하고 있었다. 권역별로 매년 가장 많은 기부금을 모금한 지역은 전남(239억 7000만 원)과 경북(217억 4000만 원)이었고, 모금액 증가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광주(1203.6%), 대전(808%), 제주(480.8%) 순이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11.28 (ⓒ뉴스1) ◆ 비수도권 모금 증가 고향사랑기부금 비수도권 모금액은 20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소방청(청장 직무대행 김승룡)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KOTRA, 사장 강경성)는 29일 오전 소방청에서 대한민국 소방산업의 수출 활성화와 안정적 해외 진출 여건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소방산업의 국제적(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국내 소방 기업의 수출지원을 위한 구체적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국내 소방산업은 9천 8백여 개의 기업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4년 기준 전체 매출액은 약 19.5조 원이다. 그러나 그 중 수출액은 2천억 원(USD 1.71억)으로 미미한 수준에 머물고 있어 수출을 위한 다방면의 지원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양 기관은 소방청의 검증된 기술력과 KOTRA의 국제적 관계망(글로벌 네트워크)을 결합하여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창출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체결된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소방산업 해외 지사화 사업* ▲온라인 수출 기반(플랫폼)(buyKOREA) 내 소방특별관 구축 ▲수출 애로 사항 공동 지원 및 성공사례 공유 등 구체적인 협력 사업을 추진하여 소방산업 수출을 더욱 활성화 할 계획이다. * 지사화사업 : 해외무역관이 현
[한국방송/김근해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통합돌봄 제도에 대한 국민 이해를 높이고 지방정부, 관련 전문가, 서비스 제공기관 등이 필요한 정보를 손쉽게 찾아 활용할 수 있도록 통합돌봄 전용 누리집*을 2026년 1월 29일(목)부터 개설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 URL: www.mohw.go.kr/integratedcare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사람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연계·제공하는 제도이다. 보건복지부는 3월 27일 제도 시행에 앞서 국민, 지자체, 현장 서비스 제공인력 및 전문가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통합돌봄 전용 누리집을 마련했다. 통합돌봄 전용 누리집은 ▲ 통합돌봄 한눈에 보기, ▲통합돌봄 이용안내, ▲우리지역 통합돌봄, ▲자료실 등 4가지 메뉴로 구성되어 있다. 통합돌봄 한눈에 보기에는 제도 추진 배경, 개요, 제공 서비스 등 통합돌봄 제도가 소개되어 있다. 통합돌봄 이용안내에는 통합돌봄 신청부터 서비스 연계·제공까지의 절차를 단계별로 안내해, 처음 제도를 접하는 국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우리지역 통합돌봄은 지역별 통합돌봄 추진현황을 전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외교부는 1.29.(목) 임상우 재외국민보호‧영사담당 정부대표 주재로 영사안전콜센터(서울 서초구 소재) 현판식을 개최했다. 2005년 설립 이후 365일 24시간 우리 국민 사건‧사고 접수 및 전파, 긴급상황 시 7개 외국어(영어·일본어·중국어·프랑스어·스페인어·러시아어·베트남어) 통역, 신속해외송금 지원 등 재외국민 보호 초동 대응 기능을 수행해온 영사콜센터가, 해외 우리 국민 사건·사고 접수 및 전파 등 민원서비스 강화를 위해 인력 보강 등을 거쳐 지난해 12월 ‘영사안전콜센터’로 확대 개편되었다. 임상우 대표는 영사안전콜센터가 해외에서의 우리 국민의 사건‧사고를 접수하여 관할 공관에 신속히 전파하는 등 재외국민 보호 최일선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지난해 사건·사고가 빈번했던 재외공관에 상담관 2명이 자원하여 파견을 나가 현지에서 민원을 효과적으로 응대한 사례를 언급하면서, 앞으로도 계속해서 해외에서 어려움에 처한 우리 국민들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임 대표는 최근 도입된 AI 기반 STT*(Speech To Text) 기능 등을 통해 각종 민원을 보다 신속·정확하게 처리하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