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남용승기자) 창업, 투자, 비지니스 전문컨설팅 서비스 기업인 스타트업HRD이 3월 25일 ‘성공적인 투자 유치를 위한 사업계획서 작성법’ 특강을 개최한다. 수년간 스타트업 컨설팅을 진행하면서 느낀 노하우와 실사례를 바탕으로 준비된 이 특강은 사업계획서 작성에 어려움을 겪는 예비창업자, 정부투자지원사업 준비 CEO, 효과적으로 사업계획서를 작성하고 싶은 자, 투자제안서 실 사례를 보고 싶어하는 자, 투자를 받은 경험이 없어 투자 관련 컨설팅이 필요한 자들이 수강 대상이다. 특강 참석자에게는 사업계획서 베스트 케이스 10본을 제공하며 정부 지원 1차 통과 서류 제공을 통해 실전에 도움을 즐 예정이다. 이 외에도 특강 참석자에게는 사업계획서 전문가가 참석자의 사업계획서 첨삭 지도를 지원할 예정이다. 스타트업HRD는 이번 특강은 실제 사례를 통해서 보는 좋은 사업계획서와 나쁜 사업계획서의 예를 통해 투자를 위한 사업계획서를 준비하는 예비 CEO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특강은 3월 25일(토) 오후 2시~4시 토즈 교대점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스타트업HRD 홈페이지에서 사전 참가 신청을 받고 있다.
(한국방송뉴스/최승순기자) 피부·비만 의료기기 전문기업인 (주)클래시스(대표 정성재)가 22일 서울시 우수제품 공동 브랜드인 하이서울브랜드의 바이오·메디컬 분야 인증기업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올해로 14회를 맞은 하이서울브랜드는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서울 소재 중소기업의 마케팅, 판로 등을 지원하여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에서 만든 공동 브랜드이다. 하이서울브랜드는 1월부터 서울산업진흥원의 서류 평가, 기업 실사, 발표 평가 등 엄정한 심사를 거쳐 이를 통과한 기업에게만 지정서가 수여된다. 클래시스 지식재산팀 최준현 팀장은 “클래시스의 꾸준한 R&D와 직접생산방식으로 고품질의 의료기기를 제조하는 점을 통해 성장가능성과 일자리 창출에 대한 가능성을 인정받았다”며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으로부터 인정받은 기업임을 활용하여 내수와 수출에 더욱 힘을 받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한편 클래시스는 2014년 300만불 수출의 탑 수상에 이어 2015년에는 500만불, 2016년에는 1,0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 영예를 누려 3년 연속 놀라운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또한 3월에는 코엑스에서
(한국방송뉴스/이태호기자) 국토교통부는 1월말 기준으로 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전월(56,413호)대비 5.1%(2,900호) 증가한 총 59,313호로 집계되었으며, 준공후 미분양은 1월말 기준으로 전월(10,011호)대비 6.8%(681호) 감소한 총 9,330호로 집계되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 전체 미분양 물량을 보면, 수도권의 미분양은 18,938호로, 전월(16,689호) 대비 13.5%(2,249호) 증가하였고, 지방은 40,375호로, 전월(39,724호) 대비 1.6%(651호) 증가하였다. 규모별로 전체 미분양 물량을 보면,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은 전월(6,711호)대비 203호 증가한 6,914호로 집계되었고, 85㎡ 이하는 전월(49,702호) 대비 2,697호 증가한 52,399호로 나타났다. 이 같은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은 국토교통부 국토교통통계누리(http://stat.molit.go.kr) 및 온나라 부동산포털(http://www.onnar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방송뉴스/김동현기자) 전라남도는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 한 해 농업 생산 기반 정비사업에 총 3천70억 원을 투입한다고 26일 밝혔다.사업비는 농업 분야 경쟁력 제고를 위한 각종 기반시설물의 현대화에 사용될 예정이다. 예산을 신속히 집행해 침체된 건설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일자리도 창출한다는 방침이다.주요 사업은 재해 및 영농대비를 위한 수리시설 개보수사업 810억 원, 저지대 농경지 침수 방지를 위한 배수 개선사업 460억 원, 주산단지 및 집단화된 밭의 용수 개발, 농로 개설을 위한 밭기반정비사업 347억 원 등이다.또한 노후 제방과 배수갑문 보수·보강으로 재해를 사전 예방하기 위한 국가 및 지방관리방조제 개보수사업 274억 원, 일반 경지정리가 완료된 지역 중 필지별 면적을 대형화해 기계화 영농을 촉진하는 대구획 경지정리사업 209억 원 등 총 17개 사업에 3천7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전라남도는 앞으로 저수지, 양수장 등 주요 시설물은 우수기 전에 사업을 완료해 재해에 대비하고, 영농철 농업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중앙정부, 시군, 지역 국회의원과 협력해 국비 추가 확보에도 적극 노력한다는 방침이다.오는 3월에는
(한국방송뉴스/김한규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재수, 이하 “농식품부”)와 세계김치연구소(소장 하재호, 이하 “김치연”)는 중국 김치 수입위생기준 개정 및 김치 수출 재개에 맞추어 중국 김치 수출에 박차를 가하고, 김치 업계 요청에 부응하기 위해 관련 연구를 실시하였다. ❍ 이번 연구는 중국인 대상 김치 인식 및 기호도 조사, 최근 중국인들이 선호하는 김치의 맛과 포장 형태 기준 설정으로 구성되었으며, ❍ 중국의 주요 도시이면서, 설문조사 결과 김치수출업체의 주 수출(혹은 수출희망) 지역인 ‘북경’과 ‘상해’, 각 도시 100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지난해 하반기에 조사 및 평가를 진행하였다. 연구결과, 김치의 숙성정도와 매운맛 정도가 다른 4종류를 준비하여 평가한 결과, 숙성김치에 대한 선호도가 높게 나타났다. ※ 4종류 : ① 중국김치(산도 0.86%, 캡사이신 2.74mg/kg), ② 우리나라 숙성 김치(산도 0.77, 캡사이신 1.25), ③ 미숙성 김치(산도 0.56, 캡사이신 1.10), ④ 매운맛 김치(산도 0.51, 캡사이신 3.68) ❍ △중국김치와 숙성하지 않은 한국김치에 대한 맛 평가에서는 중국김치를 더 선호하였고 숙성하지 않은 한국김치는
(한국방송뉴스/송인용기자) 현대경제연구원이 ‘경제주평’을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 개요 최근 들어 기존의 ‘일본→한국→중국’으로 이어지는 동북아 기술 분업구조의 와해속도가 빨라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특히 중국 자체의 제조업 기술력이 향상되면서 한국과 일본산 수입제품에 대한 의존도가 줄어들었고 또 동남아 국가의 제조업 부상으로 인해 ASEAN 국가들 중심의 FTA 체결 등 영향으로 동북아 가치사슬 협력이 느슨해지는 추세이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의 중장기적 산업구조 고도화 로드맵은 국내 차원을 넘어서 변화하고 있는 동북아 분업관계 속에서 모색되어야 한다. 동북아 서플라이체인의 변화 한중일 3국의 서플라이체인의 변화를 알아보기 위해 역내 상호간 수출, 중간재투입, 생산유발관계 및 부가가치 유발관계를 살펴보고자 한다. 특히 분업구조가 복잡하고 조립과 생산, 수출 등 과정이 얽혀있는 국제간 거래를 보다 현실적이고 유의미하게 분석하기 위해서는 국가 간 부가가치 기준의 교역(투입과 산출)을 살펴볼 필요성이 있다. ① 부가가치 기준의 동북아 3국간 교역규모는 통관기준보다 더 크게 나타났으며 중·일 간 거래의 비중이 가장 크다. 부가가치 기준으로 동북아 역내 교역규모는 2
(한국방송뉴스/박종평기자)농촌진흥청(청장 정황근)은 24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센터) 3층 세계로룸에서 장미사업단이 육성한 국산 장미 품종의 우수성을 알리고 보급을 늘리기 위한 장미 새 품종 평가회를 연다. 이번 행사에는 경기도농업기술원, 경상북도농업기술원, 경상남도농업기술원, 전라북도농업기술원, 충청북도농업기술원 및 개인 육종가와 함께 한다. 이 자리에는 장미 재배농가, 종묘업계, 플로리스트, 소비자들이 참석해 우수한 국산 장미 계통을 선발하기 위한 선호도 평가를 한 뒤 시장성 있는 품종을 선정한다. 평가회는 국산 장미 36품종과 새롭게 육성 중인 31계통을 전시해 화려한 경연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공동 평가회에서는 스프레이 품종 웨딩용 장미로 잘 알려진 순백색 ‘아이스윙’, 수량이 많은 분홍색의 ‘햇살’과 스탠다드 품종으로 제12회 대한민국 우수품종상을 수상하며 수출대표 품종으로 알려진 ‘딥퍼플’ 등 수출 주력품종들을 볼 수 있다. 또한 분홍색의 꽃 모양이 우수한 ‘핑크뷰티’, ‘피치벨리’ 와 연녹색 품종인 ‘그린펄’, 그리고 개인 육종가들이 육성한 ‘지니’ 품종 등 국내 소비자 및 생산자의 선호도가 높은 인기품종들도 소개한다. 더불어 앞으로
(한국방송뉴스/문종덕기자)특허청(청장 최동규)이 대용량 특허정보 제공 서비스(KIPRISPlus)와 무료 지식재산 검색서비스(KIPRIS)를 통해 지식재산 데이터 신규 제공을 연중 확대하여 국민과 기업의 지식재산 정보 접근성 및 활용성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 키프리스(KIPRIS) : 특허청이 보유한 국내·외 지식재산권 관련 정보를 누구나 무료로 검색 및 열람할 수 있는 지식재산 정보 검색서비스** 키프리스 플러스(KIPRISPlus) : 특허청이 보유중인 국내·외 산업재산권 정보를 Open API 및 벌크데이터 방식으로 대용량 데이터를 제공하는 지식재산 정보 활용서비스 먼저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시 현지국의 지식재산 정보를 손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특허청은 키프리스 플러스(KIPRISPlus)를 통해 2017년 2월 27일 러시아와 콜롬비아 특허공보 제공을 시작으로 중국 디자인 등록공보, 스웨덴 특허정보, 일본 디자인·상표 공보 등 해외 지식재산 데이터를 순차적으로 개방할 예정이다. * 신규 개방 7종 : 일본(디자인 등록정보, 상표 공개정보, 상표 등록정보), 중국 디자인 등록 공보, 콜롬비아·스웨덴·러시아 특허 정보 또한 국내 지식재산 데이터는 출원
(한국방송뉴스/김태우기자) LG전자가 전력 공급이 불안정한 파키스탄의 한 지역 병원에 태양광 발전장비를 설치해 안정적인 전원 공급을 지원한다. LG전자는 23일(현지시간) 파키스탄 라호르시에 위치한 망가만디 지역보건센터(Rural Health Center Manga Mandi)에서 ‘반짝반짝 병원’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LG전자 중동·아프리카지역대표 차국환 부사장, 걸프법인장 최용근 상무, 줄피카르 알리(Zulfiqar Ali) 라호르 지역보건센터장, 아우랑제브 칸(Aurangzeb Khan) 월드비전 파키스탄 사업운영본부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LG전자는 이 병원에 9.9킬로와트(kW)급의 LG 태양광 패널을 지원했다. 이 설비는 응급실에서 사용하는 전력의 100%를 공급할 수 있다. 망가만디 지역보센터가 위치한 라호르시는 하루에 적게는 6시간에서 많게는 18시간 동안 전력 공급이 끊길 정도로 전력난이 심각한 지역이다. 특히 섭씨 45도까지 기온이 올라가는 한여름에는 전력 공급이 자주 중단돼 병원을 찾은 환자들이 큰 불편을 겪는다. LG전자는 환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백신 전용 냉장고, 에어컨, TV, 모니터 등 병원
(한국방송뉴스/박기순기자) 중소기업청은 24일 “지난 2015년 6월부터 20개시장에 218개 점포를 선정해 청년상인의 창업을 지원했으며, 현재 78% 수준인 170개 점포가 영업중”이라며 “광주 1319송정역시장, 원주 중앙시장, 의정부 제일시장 등은 청년상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했으며 시장 분위기도 역동적으로 전환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기청은 “다만, 언론에서 지적한 용현시장, 유천시장은 당초 입점하기로 한 점포주의 임대차 관련 입장변화로 시장 외곽지역 등에 점포를 재확보 하면서 정착에 실패했으며 폐업의 주요 원인은 점포입지 열악, 체계적인 교육·컨설팅 부족, 청년상인의 전통시장 특성에 대한 이해부족 등으로 파악된다”고 설명했다. 중기청은 이날일자 조선일보 <전통시장 청년상인 육성>보도와 관련, 이 같이 해명했다. 또한 중기청은 “최소 2~3년간 공동마케팅, 경영혁신 교육 및 컨설팅 등 지속적 사후관리를 추진하고 조직화(협동조합)로 안착 유도 우수사례를 발굴·홍보하고, 청년상인 및 사업추진단간 정기적인 워크샵을 통해 시장간 벤치마킹을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다음달 중에 청년상인 및 전문가의 의견수렴을 통해 문제점 개선, 성공한 청년장사꾼과
·(한국방송뉴스/이태호기자) 안전보건공단(이사장 이영순)은 2월 24일 ㈜제너시스비비큐에 『안전·행복 프랜차이즈 인증』을 수여했다. 「안전·행복 프랜차이즈 인증」이란 프랜차이즈 본사가 안전보건활동에 관한 계획 수립.이행.모니터링 실시 등을 포함한 자율적 안전보건체계를 구축하고, 가맹점에서는 안전보건활동이 실행되도록 안전보건공단이 이를 인증하는 제도이다. 공단은 2014년 인증제도를 처음 시행한 이후, 지금까지 10개 프랜차이즈 본사에 인증을 수여했으며, ㈜제너시스비비큐가 11번째로 인증을 받았다. ㈜제너시스비비큐는 국내 치킨 브랜드 최초로 2016년 9월 공단에 안전·행복 프랜차이즈 인증신청을 하였으며, 경기도 이천 소재 ‘치킨대학’의 교육과정에 안전교육을 추가해 직원 및 가맹점주의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노력을 강화했고,매장 평가반의 체크리스트에 위험성평가 등 근로자 안전항목을 포함하는 한편, 이륜차 배달원 및 조리종사원 사고사례 등 안전자료 보급 등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구축하였다. 또한 ㈜제너시스비비큐 패밀리타운점, 종로관철점 등 5곳의 직영 및 가맹점들도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및 위험성평가 실시를 통해 작업환경을 개선함으로써 이번에 인증패를 받았다.
(한국방송뉴스/최승순기자) ‘대한노인회 YOURLIFE’라는 새로운 브랜드를 론칭한 대한노인회 복지사업단 박남희 단장이 2017년 한국상조업협동조합 제8회 정기총회에서 중소기업중앙회 표창을 수상하였다. 2015년 제4회 한국상조대상에 이어 2016년 본 조합을 통해 중소기업청장 표창을 수상한 박남희 단장은 “3회 연속 수상하여 더욱 뜻깊고 감사한 수상”이라고 밝혔다. 대한노인회 산하 대한노인회 복지사업단은 상조업을 통하여 발생한 수익을 대한노인회와 발맞추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6년 YOURLIFE(유어라이프) 브랜드를 론칭한 이후 새로운 트렌드에 빠르게 적응하며 마케팅 및 홍보 활동을 펼치는 한편, 한국상조업협동조합의 이사직에도 위촉되어 조합의 내실을 채우고 상조업 발전을 위하여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상조시장은 많은 경기불황으로 위축되어가는 가운데 있어 전국에 흩어져 상조업 발전을 위하여 불철주야 근무하는 조합원들의 결속을 보다 돈독히 챙기며 제6회 전국 상조회사 대표자 정책간담회의 성공적인 개최에 기여하기도 하였다. 아울러 한국상조업협동조합은 박남희 단장을 포함한 한국상조대상 수상자들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정부가 초고령사회의 돌봄 인력 부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돌봄기술 전주기 지원 전략을 공동 수립하고 본격적인 정책 추진에 나선다. 보건복지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6일 제7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AI 돌봄기술 전주기 지원 전략'을 발표하고, 초고령사회 돌봄 인력 부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추진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략은 돌봄 분야에 첨단기술을 접목해 서비스 혁신과 산업 육성을 동시에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서비스·기술·기반 3대 전략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 AI·IoT 기반 맞춤형 돌봄 서비스 구현 정부는 AI·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해 개인별 상태에 맞춘 맞춤형 돌봄과 위험을 사전에 감지하는 예방 중심 돌봄 체계를 구축한다. 재가 돌봄에는 다양한 기기·장비를 연동한 '스마트 홈'을 도입해 건강·안전·정서 지원을 통합 제공한다. 이상 징후 발생 시 즉시 대응이 가능하도록 해 기존 방문 중심 돌봄의 한계를 보완하고, 24시간 상시 돌봄 환경을 구현한다. 장기요양시설에는 '스마트 시설'을 도입해 반복적인 기록업무와 야간 점검을 AI 기반으로 지원한다. 시설 내 데이터를 활용해 이용자의 상태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식품 분야 청년 창업가를 육성하기 위해 창업 전 과정을 지원하는 'K-푸드 창업사관학교'가 운영을 시작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6일 전북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서 'K-푸드 창업사관학교' 제1기 입교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K-푸드 창업사관학교는 식품산업을 청년 창업의 유망 분야로 육성하고, 아이디어 단계부터 시장 진출까지 전주기 지원을 통해 실제 창업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설된 K-푸드 창업사관학교는 교육과 실습, 사업화 지원을 결합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제1기 교육생은 지난 2월 6일부터 3월 9일까지 모집을 진행한 결과 총 386개 팀이 지원했으며, 대면 평가를 거쳐 최종 50개 팀이 선발됐다. 경쟁률은 7.7대 1로 나타났다. 선발된 교육생은 1년간 아이디어 발굴, 제품 개발, 마케팅, 시장 진출 등 창업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받는다. 특히 시제품 제작과 실전 판매 경험을 포함해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5일 전북 익산시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청년식품창업센터에 방문해 창업센터 시찰을 하고 있다. 2025.12.5
[한국방송/문종덕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사업 설계공모 2차 심사에 오른 5개를 대상으로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7일간 국민공감투표를 시행다고 16일 밝혔다.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계안에 대한 국민공감투표는 전문가 심사와 별도로 세종집무실 설계안에 대한 선호도를 확인하고 관심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모바일 및 투표 전용 누리집(https://sejong.compe.kr)에서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성인이면 누구나 본인인증을 거쳐 참여할 수 있다. 이규연 홍보소통수석이 14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세종 집무실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4.14. (ⓒ뉴스1) 이번 설계공모는 행정수도 세종의 완성을 상징하는 국가적 핵심 시설을 건립한다는 점에서 국내 건축계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월 16일 공고해 이달 8일 접수를 마감한 결과, 국내를 대표하는 우수한 설계사무소의 작품 17개가 출품되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행복청은 접수된 작품을 대상으로 건축·도시·조경 분야의 권위 있는 전문가들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지난 13일 1차 심사를 마쳐 2차 본심사에 진출할 5개 작품을 선정했다. 심사위원회는 2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올해 1~3월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이 476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1분기 기준 역대 최대 기록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달 중동사태 발생에도 불구하고 방한 외래관광객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3% 증가했다며 16일 이같이 밝혔다. 특히 지난달에는 외래객 약 206만 명이 방한해 월별 기준으로도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이는 '케이-컬처'의 세계적 인기와 더불어 민관의 적극적인 외래관광객 유치 노력이 결실을 본 것으로 분석된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매를 기념해 무료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ARIRANG)을 여는 지난달 21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가 인파로 북적이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시장별로 보면 중국 관광객이 145만 명(+29%)을 돌파하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일본 관광객도 94만 명(+20.2%)이 한국을 찾으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대만 관광객은 54만 명(+37.7%)까지 증가해 주요 시장 중 증가세가 가장 두드러졌다. 그 외 미국, 유럽 등 원거리 시장 외래객도 69만 명(+17.1%)으로 증가하며 방한 시장 다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4월 15일(수) 오후 「AZEC+(아시아 탄소중립 공동체 플러스) 온라인 정상회의」에 참석하여, 아시아 각국 정상들과 함께 중동 사태로 인한 에너지 위기 대응과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 AZEC(Asia Zero Emission Community, 아시아 탄소중립 공동체) : 일본 주도로 아시아 지역 내 탈탄소 협력을 위해 ‘23년 설립된 이니셔티브 - 11개 회원국 : ▴일본 ▴호주 ▴아세안 9개국(미얀마, 동티모르 제외) ※ 금번 정상회의에는 AZEC 회원국 외에 초청국(한국, 인도,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동티모르), 국제기구(IEA국제에너지기구, ADB아시아개발은행)도 참여 국가별 발언에서 김 총리는 ‘비상한 상황에 대해서는 비상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하고, 아래와 같이 언급하였다. 우리 정부가 국무총리를 본부장으로 하는 비상경제본부를 출범시켜 석유 최고가격제 도입, 26조 2천억원 규모의 추경예산 마련, 석유 관련 제품의 수급 동향 모니터링 등 총력 대응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하였다. 각국이 이와 같은 자구 노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국가간 협력을 체계화‧제도화하여 에너지 공급망 관련 정보를 공
[한국방송/박기문기자] 행정안전부는 공유재산의 공정한 관리와 정책수요자 지원 강화를 위해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 시행령' 개정안을 16일 입법예고 한다고 발혔다. 그동안 공유재산은 공공성을 고려해 청년·소상공인 등에게 우선 사용권을 부여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으며, 수의매각 비중이 높아 헐값 매각 우려가 있다는 지적도 있었다. 이번 개정안은 청년·소상공인·다자녀 양육자 등 정책수요자에게 공유재산 이용 기회를 넓혀주고 사용료를 낼 때 겪는 불편을 줄이는 한편, 지방정부가 임의로 헐값에 파는 행위를 막는 데 중점을 뒀다.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행정안전부 입구(사진=행안부 제공) ◆ 청년·소상공인, 공공시설 입점 기회↑·사용료 부담↓ 청년과 소상공인 등 정책수요자를 대상으로 한 제한경쟁입찰을 도입한다. 그간 가장 높은 금액을 써낸 사람이 낙찰받는 방식과 지역제한 방식만 가능해 자금력이 부족한 청년들이 공유재산을 이용하기 어려웠다. 앞으로는 청년, 청년창업 기업, 소상공인, 다자녀 양육자 등을 대상으로 따로 입찰을 진행해 이들이 지역 경제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돕는다. 또한 공유재산 사용료를 내는 방식도 국민 편의에 맞춘다. 매년 조금씩 오르는 사용료 때문에 고지서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정부가 기술사·기능장 시험 응시에 필요한 경력 요건을 2~4년씩 단축해 청년 기술인재의 진입을 확대한다. 고용노동부는 청년 기술인재가 기술사·기능장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산업현장 수요를 국가기술자격에 반영하기 위해 '국가기술자격법 시행령' 및 같은 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15일부터 오는 5월 26일까지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시행령 개정안은 2010년 이후 16년 만에 국가기술자격 응시자격을 개선하는 것으로, 특히 일학습병행 자격 인정도 16개 종목으로 확대하고 피부미용장 등 4개 자격을 신설하기로 했다. 국가기술자격시험이 열린 서울 용산구 용산공업고등학교에서 수험생들이 시험장을 나서고 있다. 2020.4.5 (ⓒ뉴스1) 이번 개정안은 지난 3일 '제1회 국가자격 제도발전 포럼'에서 논의한 내용을 제도화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포럼에서 전문가들은 "기술사·기능장 시험 응시에 과도한 실무경력이 요구되어 역량을 갖춘 청년들의 도전이 제한되는 문제가 있다"고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이에 노동부는 청년층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술사·기능장 등급의 경력 응시자격을 합리적으로 조정할 계획으로 기존 9년 이상 요구되던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