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주)) 인천에서 펼쳐질 세계인의 에어로빅 축제, 제14회 FIG 세계에어로빅체조선수권대회가 눈 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6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남동체육관에서 열리게 될 이번 대회의 모든 준비를 끝내고, 참가 선수단의 입국을 기다리고 있다고 인천광역시가 밝혔다. 세계에어로빅체조선수권대회는 국제체조연맹(FIG)가 주최하는 정기대회로 2년마다 개최되고 있으며, 세계에어로빅체조 선수들이 최대 관심을 보이는 대회다. 특히, 대한에어로빅협회와 인천시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우리나라에서는 최초이며, 아시아에서는 2006년 중국 난징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대회다. 인천시는 지난해 7월 국제체조연맹에 대회 유치 신청서를 제출해 헝가리 부다페스트와 치열한 경합을 벌인 끝에 11월 이번 대회 유치도시로 최종 확정된 바 있다. 이번 대회는 45개국에서 1,200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6월 8일 국제체조연맹 관계자들의 입국을 시작으로 10일에는 선수단이 도착할 예정이며, 12일에는 오리엔테이션과 훈련 등의 일정이 진행된다. 정식 대회는 6월 13일부터 15일까지는 18세 미만의 주니어 대회가 열리고, 17일부터 1
(한국방송뉴스(주))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중화권 기업과의 교류 확대 및 MICE를 통한 한-중 기업교류 활성화를 위해 ‘중국 칭층 뉴미디어 그룹 기업회의’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중국 칭층 뉴미디어 그룹’임원 870명은 6월 9일 입국해 6월 13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인천을 방문한다. 칭층 그룹은 광저우에 위치한 화장품 제조 및 판매 업체로 오프라인 판매와 모바일 전자상거래를 하고 있다. 지난 3월말 중국 아오란 그룹의 인천 방문 때 동행해 행사를 참관한 후 이번에 인천 방문을 결정하게 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방문단은 이번 방문일정동안 ▲월미전통정원을 방문해 국악공연 환영행사, 민속놀이·한복 및 먹거리 행사 등 전통문화 체험투어를 하며, ▲송도 컨벤시아에서 1일간 기업회의 공식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행사는 인천시가 「인센티브 관광 Hub 도시 전략」으로 중국 현지여행사와 직접 마케팅(DM)을 추진해 유치했다. 인천시는 지난 3월말 중국 국영여행사 CYTS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네트워크 구축한 바 있다.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중국 기업, 여행사를 직접 상대해 기업회의 유치를 적극 추진하고
(한국방송뉴스(주)) 인천시 도서관발전진흥원이 도서기증 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6월 10일 송도트라이볼에서 ‘2016년 제1회 책, 피어라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인천광역시가 밝혔다. 이번 ‘책, 피어라 콘서트’는 출판인, 서점 주인, 작가의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토크 콘서트로 진행된다. 1부는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책 같이[가치] 삽시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그림책공작소’출판사 민찬기 대표, ‘책방무사’동네책방 주인인 가수 요조, 「책빛숲, 아벨서점과 배다리 헌책방 거리」의 저자 최종규 작가를 초청해 각자의 자리에서 책을 펼치기 위해 살아가는 이야기를 나눈다. 2부는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소설가의 시간, 책 그리고 소설’을 주제로 진행된다. 부지런히 글을 쓰고 있는 김연수 작가로부터 작가로서의 삶과 책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다. 1부와 2부를 잇는 시간 오후 6시부터 7시까지 「책빛숲, 아벨서점과 배다리 헌책방 거리」의 빛그림 사진전시를 진행한다. 최종규 작가의 이번 사진전은 「책빛숲, 아벨서점과 배다리 헌책방 거리」에 수록된 사진과 미처 책에 실리지 않은 사진까지 슬라이드 전시로 진행될 예정이다. ‘책, 피어라 콘서트’는
(한국방송뉴스(주)) 인천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 중인 아시아드 투어프로그램에 유치원, 초·중·고교의 현장학습은 물론, 단체 관람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인천광역시가 밝혔다. 시에 따르면 학교, 유치원 등에 아시아드 주경기장 및 투어프로그램을 적극 홍보해 올해 관람객 누적인원이 지난 5월말까지 2,287명으로 지난해 보다 두 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 투어프로그램은 VVIP실 탐방, 스포츠 볼 전시관, 포토존, 천연잔디구장 축구게임, 육상트랙 달리기 체험 등의 관람코스로 구성돼 있다. 2014 인천아시안게임 및 전 세계 스포츠 종목에 대한 해설을 듣고 직접 체험도 해볼 수 있어 현장학습 코스로 손색이 없는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가 가득하다. 특히, 올해부터 인천아시아드기념관 관리주체가 인천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에서 인천시설관리공단으로 변경됨에 따라 기념관 관람과 체험이 투어 코스에 더해져 배움과 체험의 기회가 더욱 다양하고 풍성해 졌다. 투어프로그램은 해설사들이 코스별로 설명과 체험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특히, 국제 공인 1등급 육상트랙에서의 달리기와 천연잔디구장 축구게임은 유치원 단체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
(한국방송뉴스(주)) 삼산농산물도매시장은 거래 단위의 규모화, 가격변동성 완화 등을 통한 도매시장 활성화를 위해 올해 정가·수의매매 거래목표량을 지난해보다 4% 늘린 22.4%로 설정하고, 정가·수의매매 활성화 대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인천광역시가 밝혔다. 이러한 가운데, 인천원예농협(조합장 이기용) 삼산공판장은 지난 6월 3일 제주조합공동사업법인 고산농협과 정가·수의매매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인천원예농협 삼산공판장은 고산농협과 깐마늘을 정가·수의매매로 거래하고, 상장수수료를 4%로 인하함으로써 앞으로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출하 유치를 할 수 있게 됐다. 거래물량도 5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정가·수의매매란 가격을 정하고 거래(정가)하거나 상대를 정하고 거래(수의)한다는 의미다. 정부는 지난 2012년 8월 도매시장의 경매제도를 보완하기 위해 정가·수의매매 제도를 도입했다. 정가·수의매매 제도는 경매제도와 함께 도매시장의 정식 거래방식으로서 농산물 가격 변동성을 완화하면서 안정적인 거래처 확보로 농산물을 출하하는 방식이다. 정가·수의매매는 규모화 된 산지조직과 도매시장법인(공판장) 간의 신뢰성 확보가
(한국방송뉴스(주)) 오는 9일 오후 3시 송도 컨벤시아(116호)에서 「2016년 제3차 인천녹색기후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인천광역시가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6월 9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KOREA MICE EXPO 2016」과 연계해 같은 장소에서 개최함으로써 국내 유일의 MICE 전시장(400개 부스)도 관람하고, 동시에 녹색기후아카데미도 청취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올해 세 번째로 열리는 이번 아카데미에서는 GCF 유치 단계부터 각종 GCF 연구용역에 직접 참여한 것은 물론, 최근 저서 「기후변화와 비즈니스 전략」를 발간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이옥수 삼정 KPMG 부장이 「녹색기후기금(GCF) 현황 및 연관산업」을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갈 예정이다. 각론으로는 GCF 소개, 재원 조성현황, 운영구조, 사업신청 절차, 인증기구, 투자기준 그리고 GCF 최초 승인사업 및 사업개발 절차, 끝으로 유치도시 연관산업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정영종 시 녹색기후정책관은 “녹색기후기금(GCF) 연관산업 활성화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 볼 시기”라며, “이번 아카데미가 녹색기후기금(GCF)
(한국방송뉴스(주)) 미추홀도서관은 독서강좌를 6월부터 7월까지 2달간 진행한다고 인천광역시가 밝혔다. 이번 독서강좌는 도서관의 정보 접근 및 이용의 격차 해소라는 사회적 역할을 다하기 위해 장애인 등록자를 대상으로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장애인단체를 방문해 장애인을 대상으로 책을 읽어주고 느낀 점을 미술로 표현하는 「눈높이 독서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참여대상은 장애인 단체, 특수학교, 장애시설, 10명 이상의 장애인 사업장이며, 17개 단체를 유형별로 선착순으로 선정해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장애인 단체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신청은 이메일(arcmee66@korea.kr)로 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http://www.michuhollib.go.kr)를 참고하거나 전화(☎032-440-6646)로 문의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독서활동 지원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방송뉴스(주)) 인천광역시 시설관리공단 근로자문화센터에서는 2016년도 제3기 평생교육프로그램을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2016년도 제3기 평생교육프로그램”은 바리스타, 제과제빵자격증, 실용양재, 원어민영어회화, 파플러댄스, 홈패션, 피아노, 홈스케치, 생활도자기, 탭댄스 등 52개의 다양한 강좌로 7월 4일부터 9월 24일까지 총 12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또한, 근로자문화센터의 대부분 강좌는 직장인을 위한 야간강좌로 여가생활의 즐거움을 제공하고 배움의 장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강대상은 인천 관내 근로자 및 그 가족으로 18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수강신청은 6월 13일 오전 9시부터 6월 24일 오후 6시까지 인천시설관리공단 근로자문화센터 홈페이지(www.insiseol.or.kr)을 통해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다. 수강료는 강좌시간에 따라 상이하며, 3개월에 3만~4만5천원(재료비 별도)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근로자문화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578-5121)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방송뉴스(주)) 미추홀도서관은 오는 7월 2일 오전 10시에 열리는 에 참여할 ‘시각장애인을 위한 낭독 봉사자’를 모집한다고 인천시가 밝혔다. 이번 시각장애인을 위한 낭독 봉사자 모집은 국립중앙도서관 에 선정돼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낭독 봉사할 작품은 문태준 시인의 「우리들의 마지막 얼굴」로 17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봉사에 참여할 시민은 6월 8일부터 19일까지 미추홀도서관 홈페이지(http://www.michuhollib.go.kr)를 통해 신청하면 되며, 15명을 선착순으로 선발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440-6646)로 문의하면 된다. 미추홀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보소외계층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소통하는 독서문화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방송뉴스(주)) 인천시티투어가 이달 1일 순환형으로 새롭게 개편되면서 인천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편리하게 인천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여행할 수 있게 됐다. 영어를 포함한 4개 국어로 관광안내 방송이 나와서 외래관광객들이 개별적으로 탑승하고 인천을 둘러보기에도 무리가 없다.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이에 발맞추어 인천에 체류하는 외래관광객의 비율을 높이고, 인천을 둘러보고 갈 수 있도록 하는 등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시티투어와 연계하여 버스티켓을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6월 중순경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용방법은 외래관광객이 인천시티투어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온라인 숙박예약사이트에서 인천지역 호텔을 예약하여 호텔에 도착하면 시티투어 쿠폰을 제공받아 송도컴팩스마트시티 앞 인천종합관광안내소와 인천역 관광안내소에서 티켓으로 교환하여 무료로 탑승할 수 있다. 특히 인천을 경유해서 제3국으로 가는 환승 관광객의 경우, 인천에서 숙박을 하루 예약하는 것만으로 시티투어 버스를 타고 손쉽게 관광까지 즐길 수 있어 짧은 시간에 인천의 다양한 매력을 느낌으로써, 향후 재방문율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프
(한국방송뉴스(주)) 인천정보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인천N방송에서 스마트폰으로 누구나 꿈을 이룰 수 있는 스타 발굴 오디션 프로그램 ‘제3회 인천N스타’를 오는 7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인천시가 밝혔다. 인천N스타는 자신의 끼를 발휘하고 싶은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공모분야는 보컬과 개그이며, 두 분야 모두 자유주제로 진행된다. 보컬분야는 자신이 부르고 싶은 노래 또는 자작곡을 무반주여도 상관없으며, 스마트폰 등으로 자유롭게 촬영한 영상을 인천N방송에 등록하면 자동 접수된다. 개그분야도 참여방식은 동일하며, 누구나 웃을 수 있는 개그소재의 3분 이내 동영상을 제작해 등록하면 된다. 인천N스타는 예선과 본선으로 나눠 진행되며, 7월 31일까지 등록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예선을 통해 본선에 진출할 12~16개 팀을 선발한다. 본선 진출팀은 실제 무대에서 실력을 뽐내게 되며, 본선 심사를 통해 수상자로 선정되면 맥북 프로, 아이패드 에어 2, JBL 블루투스 스피커 등 다양한 경품이 주어질 예정이다. 자세한 참가방법은 인천N방송에 접속해 인천N스타 배너를 클릭하면 다운받을 수 있다. 인천N방송은 PC와 스마트폰 모두에서 이용 가능하며
(한국방송뉴스(주)) “남자친구에게 전화 한 통 해주세요” 지난 1년간 인천지역 119로 접수된 54만여 건의 전화신고 중 가장 황당한 신고다. 인천소방본부는 올바른 119 신고문화 정착을 위해 최근 1년간 전화로 신고 접수된 54만 2천 건 중 ‘황당신고 Best 10’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119신고 황당 Best 10 대상은 지난해 4월 1일부터 올해 4월 30일까지 1년여간의 119신고전화 542,477건을 분석하고, 단순 안내 건으로 분류된 138,368건의 신고 접수 건으로 했다. 119종합방재센터 상황요원이 직접 경험하고 접수한 황당한 119 신고 건에 대해 의견 수렴과 자체 투표를 거쳐 「119신고 황당 Best 10」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에 인천소방본부 119종합방재센터가 선정해 공개한 선정된 「119신고 황당 Best 10」 내용에는 “남자친구에게 전화 한 통 부탁드려요. 번호 알려줄게요. 한 번만요”를 비롯해 “등을 많이 다쳤다, 병원비하게 10만원만 보내줘...”, “영화배우 안성기씨 있죠. 바꿔줘요, 얼른...”등이 포함돼 있다. 또, 한 신고자는 119전화를 통해 “오늘 밖에 나가려는데 큰개가 문앞에 있는지 없는지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국세청이 유류가격 안정을 위해 13일부터 지방국세청, 세무서와 함께 전국의 주유소를 직접 찾아가 유류가격을 현장점검한다. 국세청은 13일 유류가격 안정을 위한 최고가격제 및 매점매석 고시 시행에 맞춰 전국 지방청장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임광현 국세청장은 유가 상승으로 국민이 경제적 부담을 겪고 있어, 최고가격제 및 매점매석 고시 시행이 소비자가격에 신속히 반영되도록 지방국세청 차원의 적극적 역할을 당부했다. 임광현 국세청장이 13일 석유 최고가격제·매점매석 대응을 위한 지방청장회의를 주재하고 있다.(국세청 제공) '석유제품 매점매석행위 금지 등에 관한 고시'(재경부 제2026-66호)에 따르면, 석유정제업자는 전년 동월 대비 90% 이상을 반출해야 하고 국세청장은 고시 위반 사실에 대한 조치를 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국세청은 우선, 이날 전국 지방국세청 담당자가 정유사를 직접 방문해 재고량 현황 파악 및 향후 적정 반출량 유지 여부를 모니터링한다. 아울러 정유사가 고시된 최고가격을 주유소 공급가격 및 직영주유소의 소비자 판매가격에 반영하도록 협조 요청할 예정이다. 대구 남구의 한 주유소에서 한국석유관리원, 한국주유소협회 등 관계자들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지난 2024~2025년 의정 갈등에 따른 전공의 수련 공백 및 의대생 교육 공백에 따라 올해 의과 공중보건의사(이하 '공보의') 신규 편입인원은 98명으로, 37.2%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보건복지부는 최근 공보의 인력 급감을 지역의료 위기 상황으로 판단하고,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긴급 대책을 수립·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먼저 복지부는 도서·벽지와 같이 민간의료기관이 없거나 멀리 떨어진 의료취약지 지역의 보건지소 139곳에 우선적으로 공보의를 배치했다. 그리고 공보의가 배치되지 않는 보건지소 393개는 진료 기능이 유지될 수 있도록 지자체별로 의료여건을 고려해 기능 개편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보건지소에 진료행위가 가능한 간호사인 '보건진료전담공무원'을 151곳에 배치해 의과 진료를 제공하면서 한의과·치과 진료는 유지하거나, 42곳은 보건지소를 보건진료소로 전환해 상시적인 진료를 제공한다. 또한 200개 보건지소는 현재와 동일하게 보건소에 배치된 공보의가 주기적으로 순회진료를 실시할 예정이다. 전남 곡성군 옥과면 옥과통합보건지소에서 아이와 부모들이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보러 들어가고 있다. 2024.8.27 (사진=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3일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사회 구현을 위한 '인공지능 윤리원칙' 관련 전문가 자문단을 발족했다고 밝혔다. '인공지능 윤리원칙'은 인공지능이 사회에 미칠 수 있는 긍정·부정적 영향을 고려해 인간 중심적이고 책임 있는 인공지능 개발과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하는 규범으로, 인공지능 기본법에 따라 과기정통부가 관계부처 의견을 모아 제정해야 한다. 이에 따라 과기정통부는 정보통신정책연구원과 인공지능 윤리 관련 전문성을 갖춘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자문위원회를 구성했다. 지난 1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서울 AI 페스티벌 2026'에서 참관객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번 자문단 발족식에서 이진수 과기정통부 인공지능정책기획관과 자문위원들은 윤리원칙 제정 추진방향과 향후 공론화 방안을 토의했다. 자문위원들은 대한민국이 지난 2020년에 윤리기준을 만들어 인공지능 업계뿐만 아니라 초중등 교육 등에 잘 활용해 왔으나 최근 생성형 인공지능과 새로운 윤리적 이슈가 발생해 기존 윤리기준을 발전적으로 계승한 새로운 윤리원칙의 제정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으며, 향후 작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최근 공중보건의사(이하 ‘공보의’) 인력이 급감함에 따라 지역의료 위기 상황으로 판단하고,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긴급 대책을 수립·추진한다고 밝혔다. ➊ 공보의 현황 및 전망 공보의는 그간 민간의료기관이 없으나 의사 채용이 어려운 농어촌 보건소 등에서 지역 일차의료의 최후 보루 역할을 수행해왔다. 그러나 지난 ’24~’25년 의정 갈등에 따른 전공의 수련 공백 및 의대생 교육 공백으로 ’26년도 의과 공보의 신규 편입인원이 98명으로 급감하였으며, ’26년 복무만료 인원 450명 대비 충원율은 22%에 불과하다. 이에 따라 의과 공보의 전체 규모는 ’25년 945명에서 ’26년 593명으로 대폭 감소하였다. ’17년에는 2,116명에 달했던 규모에 비하면 농어촌 지역의 일차의료 안전망 유지가 크게 우려되는 상황이다. 의과 공보의 규모는 현역사병과의 복무기간 격차 심화(18개월 vs 36개월), 여학생 비율 증가 등에 따라 지속 감소해왔으며, 의정 갈등 여파로 의대생 군 휴학이 크게 증가하여 공보의 부족으로 인한 지역의료의 어려움은 ’31년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➋ 공보의 감소 대비 지역의료 대책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예방을 위해 전국에서 합동 기동단속을 실시하며 현장 중심의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기동단속에는 산림청과 산하 공공기관, 산림조합, 임업인 협・단체까지 참여해 민・관이 함께 산불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다. 단속은 산불 발생 위험지역을 중심으로 주중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이어지고 있다. 지난 주말 실시한 기동단속에서는 산림 인접지 소각 행위와 화기물 소지 입산 등 산불 위험 요인을 집중 점검했다. 산림 인접지 화목보일러 연료 관리와 소화기 비치 등 운영 실태도 함께 확인했다. 또한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을 찾아 주민 4천여 명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등 현장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산림조합, 한국전문임업인협회, 한국산림경영인협회 등 유관기관들도 전국 주요 산림 관광지에서 등산객과 탐방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산림청은 앞으로도 ▲산림 인접지 소각 행위, ▲산림 내 취사・흡연, ▲화기물 소지 입산, ▲입산통제구역 무단 입산 등 산불을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고용노동부는 3월 13일 ‘우리 노동부 인공지능 전환(AX) 세미나’를 열고, 공무원이 직접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행정을 혁신한 사례들을 발표했다. 노동행정인공지능혁신과가 인공지능(AI) 코딩 에이전트인 클로드 코드와 코덱스를 활용해 직접 만든 산재 예측 인공지능(AI) 초기 모델은 300만 개 사업장의 산재와 감독 이력 등 데이터를 학습했으며, 사고 확률이 높은 상위 0.6%(1.9만개)의 위험 사업장을 정밀하게 선별한다. 선별된 사업장에 한정된 산재 예방 인력과 예산을 집중하면 산재를 효과적으로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행정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특정 사업장을 선정한 이유를 논리적으로 제시할 수 있도록 ‘설명가능한 인공지능(Explainable AI)’으로 만들어졌다. 산재 예측 인공지능(AI) 초기 모델의 성능 평가 결과, 인간이 산재 이력 등을 바탕으로 점수를 부여하여 중점 관리 대상 사업장을 정하는 방식에 비해 예측 성능을 52% 향상시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 12월 기준으로 활용 가능한 데이터만으로 300만 개 사업장 중 1.9만 개를 선정할 때, 인간이 고른 사업장에서는 20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재정경제부는 최근 유가가 급등하고 있는 상황에서 폭리 목적의 매점과 판매기피 행위 등을 방지하기 위해 '석유제품 매점매석행위 금지 등에 관한 고시'를 13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9일 오후 대전 유성구 주유소를 방문하여 한국석유관리원 관계자들의 품질관리 점검 과정을 살펴보며 국제유가 상승 국면을 틈탄 가격 담합이나 매점매석 등 불법 행위 등에 대한 정부의 적극대응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2026.3.6 (ⓒ뉴스1) 석유제품 매점매석행위 금지 등에 관한 고시에 따르면 석유정제업자는 3월과 4월 월별 유종별 반출량을 각각 전년 같은 기간 반출량의 90% 이상으로 반출해야 하고, 정당한 사유 없이 판매를 기피하거나 특정 업체에 과다 반출하는 행위는 금지한다. 또한 석유판매업자는 폭리를 목적으로 과다하게 유류를 구입하거나 보유하면 안 되고, 정당한 이유 없이 소비자에게 판매를 기피하는 행위 또한 금지한다. 재경부는 앞으로 매점매석 행위에 따른 소비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산업통상부·국세청 등과 함께 매점매석 행위를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산업부·석유관리원·소비자원 및 각 시·도에서 매점매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