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진승백기자) 울산광역시는 지난달 27일 제2 실내종합체육관 건립사업 건축설계공모 심사위원회를 개최하여 ㈜포스코에이앤씨건축사사무소, ㈜엠피티종합건축사사무소(공동참여)의 작품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금상은 ㈜공간종합건축사사무소, ㈜대흥종합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공동참여)의 작품으로 결정됐다. 설계 심사는 배치계획 등 8개 분야에 대하여 심도있게 실시됐다. 당선작은 부지 전체에 걸쳐 1층 평면을 구성하여 생활체육시설과 다목적 경기장을 동일층 배치로 상호 연계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경기장 보조시설을 주민 대규모 행사 또는 국제경기 시 사용할 수 있도록 가변형으로 계획한 것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울산시는 3월 중 설계용역을 계약하여 2017년 연말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마무리하고, 2018년 상반기에 공사를 착공하여 2020년 상반기에 준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2 실내종합체육관 건립사업은 총사업비 428억 원을 투입하여 남구 무거동 산50번지 일원 울산체육공원 내에 부지면적 2만 6,662㎡, 연면적 1만 8,355㎡, 지하 1층, 지상 4층, 관람석 4,000석 규모로 건립된다. 국제경기가 가능한 볼링장(30레인)을 비롯하여 핸
(한국방송뉴스/한상희기자) 인천광역시는 지난 해 12월 루원시티 도시개발사업 착공으로 사업을 가시화한데 이어, 올 해 3월초 토지 3필지 공급을 시작으로 단계적 토지 공급으로 사업추진을 가속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번에 루원시티에서 최초로 공급되는 주상1·2·3 용지(93,467㎡)는 인천에서 보기 드물게 서울도시철도 7호선 청라연장선(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과 2016년 7월 개통하여 6개월 만에 누적승객 2천만 명을 돌파한 인천도시철도 2호선이 모두 지나가는 더블역세권에 위치하고 있다. 또한, 청라~화곡간 BRT(2016년 103만 명 탑승), 광역버스 등이 집중되는 대중교통의 결점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경인고속도로 지하화(신월~서인천IC) 및 일반화(서인천 IC~인천항), 3월 개통예정인 제2외곽순환도로 등으로 교통여건이 매우 뛰어나 수도권 주요 지역과 1시간 이내(인천국제공항 25분, 여의도 25분, 서울역 40분, 강남 50분 등)에 연결이 가능하여 미래 투자가치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루원시티 주상복합용지는 주거복합건물의 주거비율이 최대 90%까지 허용된다. 건폐율?용적률 및 블록별 세대수 범위 내에서 투자자가 자유롭
(한국방송뉴스/김중철기자) KB국민은행은 3월 1일부터 5월말까지 환전 고객을 대상으로 ‘국민과 함께하는 새봄맞이 KB환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KB네트워크환전 서비스(KB외화 기프티콘 포함) 및 외화ATM기를 이용해 외화현찰을 사시는 개인고객에게 최대 80%의 환율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영업점에서 미화 500불 상당액 이상 외화현찰을 사는 고객 중 희망하는 고객에게 여행자보험 무료 가입혜택을 제공한다. 여행자보험은 사망후유장해 최대 3천만원, 해외의료비 최대 2백만원을 포함하여 여행취소, 여행기간 축소, 여행 지연 등에 대하여 보상해 준다. 이벤트 기간 환전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추첨 이벤트도 진행한다. 미화 500불 상당액 이상 환전 시 자동으로 경품에 응모되며 1등(1명) 리브메이트 포인트리 50만점, 2등(5명) 리브메이트 포인트리 10만점, 3등(20명) 리브메이트 포인트리 5만점, 4등(100명) 모바일 커피상품권 5천원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리브메이트 포인트리는 작년 11월 출시된 리브메이트 앱을 통해 KB금융그룹 모든 계열사의 금융상품 가입 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으며 제휴처의 상품이나 각종 온라인 콘텐츠 구매 시
(한국방송뉴스/김한규기자) 한국조폐공사(사장 김화동)가 올해 총 60명의 신입 직원을 채용한다.한국조폐공사는 1일 정부의 청년층 일자리 늘리기 정책에 호응해 2017년 신입 직원을 상·하반기 각 30명씩 총 60명을 채용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채용 후 3개월 이내의 인턴 과정을 거쳐 근무성적 등을 평가해 90% 정도를 정규직으로 전환할 계획이다.상반기 신입 직원은 일반전형, 전문전형, 고졸전형 등 3개 분야로 나눠 모집한다. 채용 직종·직무, 전형방법, 임용조건 및 채용일정 등은 조폐공사 홈페이지의 채용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서 접수기간은 3월 6일(월)부터 3월 13일(월)까지다.조폐공사는 스펙 중심의 전형에서 탈피해 2015년 하반기부터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을 적용해 직무관련 자격·교육·경험 등 직무 필수요소 중심의 채용방식으로 전환했다. 채용 직렬 및 직무에 따라 현업에 배치하는 등 채용에서 배치까지 전 과정을 직무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다.또 신입 직원의 20% 이상을 고졸자, 35% 이상을 비수도권 지역인재로 채용하고 성비 불균형 완화를 위해 양성평등채용목표제를 적용한다. 사회형평적 채용 확대는 물론 국가유공자·장애인 및 저소득층 고
(한국방송뉴스/최승순기자) 중동 등 해외건설 주력 시장의 발주 물량이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파나마, 페루, 볼리비아, 아르헨티나 등 중남미 신(新)시장 인프라, 플랜트 분야 수주를 위해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가 적극 나섰다.또한, 국토교통 7대 신산업 가운데 하나인 스마트시티의 개도국 진출을 위해 세계은행(WB) 등 다자개발은행과의 협력도 추진한다.김경환 제1차관은 2일(목)부터 12일(일)까지 미국, 파나마, 페루, 볼리비아, 아르헨티나를 방문해 국제기구와 스마트도시 분야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주요 장·차관 및 공공기관장 등 고위급 면담을 통해 인프라·플랜트 분야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먼저, 수주지원단은 미국에서 세계은행(WB)과 함께 ‘한국-WB 제1회 공동 워크숍 : 스마트시티’를 가진다.이 워크숍에서는 김경환 차관이 기조연설을 통해 한국의 스마트시티 및 인프라 개발 경험을 전달하는 한편, ‘내생적 경제성장 이론’으로 유명한 경제학 석학인 ‘폴 로머(Paul Romer)*’ 세계은행 수석부총재 겸 수석이코노미스트가 환영사와 함께 토론자로도 참석해 ‘경제발전을 위한 도시의 힘’에 대해 김경환 차관 및 에데(Ede) WB 도시 선임국장과 열띤 대화를 나
(한국방송뉴스/이태호기자)혜성위치정보통신(본부장 권상희)이 방수전용 무선위치추적기인 미라클Z4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방수형무선위치추적기는 수년간 동종업계에서 개발시도를 했으나 기술력부족으로 번번이 실패를 하고 현재로서는 방수팩 또는 비닐랩에 감싸서 사용하고 있는게 전부이다. 기존 무선GPS위치추적기는 차량 외부에 주로 부착하는 특성상 비가 오거나 새차 시 GPS단말기 안으로 물이 스며들어 파손되는 경우가 빈번하였으나 ‘미라클Z4’는 위치추적기 실사용자의 의견과 요구사항을 다각도로 취합하여 고객 니즈를 최대한 반영함과 동시에 현재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일반 무선위치추적기의 단점을 완벽 보완하여 개발한 자체방수형GPS무선위치추적기다. 미라클Z4 제품은 방수는 기본이며 충전해서 차량의 위치 정보를 수집해야 하는 차량용무선위치추적기의 특성을 고려해 배터리 완충 확인부터 배터리 잔량 표시까지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기존에 투박했던 위치추적기의 외형과 GPS 안테나의 단선 등을 고려하여 GPS 안테나와 CDMA 안테나를 단말기 내부로 내장시켜 일반 보조배터리를 연상할 정도로 비주얼 효과를 높였다. 또한 전국 어디서든 일반지도 및 인공위성지도를 포함해 실외기준
[한국방송뉴스/김근해 기자]경산시(시장 최영조)는 농림축산식품부와 지역발전위원회에서 공모한 ‘2017년 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에 2개 사업이 최종 선정되어 국비 67억5천만을 확보했다. 지역행복생활권 사업은 생활권을 같이하는 2개 이상의 지자체가 NIMBY해소, 교육․의료 질 개선, 생활인프라 구축, 일자리 창출 등 주민의 삶의 질에 직결되는 분야의 과제를 발굴하여 시․군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번에 선정된 사업인 ‘ICT기반 마음톡톡 행복지원 프로젝트’ 사업과 ‘농-테크 상생교육 프로젝트’ 사업은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간 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ICT기반 마음톡톡 행복지원 프로젝트’ 사업은 대구중추도시생활권 사업으로 올해부터 2019년까지 3년간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37억5천만원이고 대구광역시, 대구시 동구, 경산시가 참여하며 ▷ ICT기반 마음톡톡 서비스 플랫폼 시스템 구축 ▷ 정신보건상담 서비스 운영 ▷ 정신건강 마음톡톡 캠프운영 등으로 주민들에게 정신케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농-테크 상생교육 프로젝트’ 사업은 영천시, 경산시, 청도군이 참여하는 도농연계생활권 사업으로 2019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한국방송뉴스/한용렬기자) 예산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8일 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2017년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의 대상자 선정을 위한 예산군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농업산학협동심의회는 대통령령 규정에 따라 기술센터와 농과계학교, 유관기관, 농업인단체들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 강화로 효율적인 농업기술보급사업 추진과 사업지원에 대한 협의를 통해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날 심의회는 한길전 위원장(농업기술센터소장), 농업관련 기관장, 농업인단체장, 대학교수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진흥기관과 산업계·학계·관(官 )계·연구기관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농업과학기술의 효율적인 개발과 농가 경쟁력 향상에 이바지하고자 마련됐다. 심의 대상 사업은 ▲작물환경분야의 기능성 유색 혼합쌀 생산 외 7개 사업 ▲경제작물 분야의 지열 이용 시설원예 에너지 효율화 사업 외 10개 사업 ▲생활자원분야의 1지역 1특산품 6차 산업화 외 12개 사업 ▲축산개발, 과수기술, 정보개발, 인력육성분야의 22개 사업 등이다. 심의를 거친 사업은 신기술 보급사업의 영농현장 확대보급과 농업경쟁력 제고를 위해 총 54개 사업 141개소에서 추진되며 확
(한국방송뉴스/박종평기자) 정부가 27일 제11차 무역투자진흥회의에서 ‘남해안 광역관광 활성화’를 추진하기로 함에 따라 경남도의 남해안 관광거점 조성사업이 추진 동력을 얻게 되었다. <무역투자진흥회의 주요 내용>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주재로 열린 무역투자진흥회의에서 남해안을 국제적 관광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5개 분야 추진과제를 발표하였다. 정부는 하나의 브랜드로 남해안을 육성하여 수도권, 제주도에 편중된 관광산업의 새로운 돌파구로 삼겠다는 의지이다. 남해안을 아우르는 단일브랜드를 마련하고 남해안을 연결하는 ‘(가칭) 쪽빛 너울길’을 조성하는 등 지역간 통합 연계형 관광상품으로 육성하기로 하였다. 섬과 해안선 등 천혜의 경관자원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개발방안을 마련하여 상품으로서의 활용도를 높힐 계획이다. 아울러, 문화·역사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창출하고, 도심재생의 방식을 활용해 부족한 관광 인프라를 확충하기로 하였다. 수도권이나 외국에서의 접근성과 남해안 내에서의 이동편의를 제고시키기 위한 다양한 방법도 강구하기로 하였다. <경남도 남해안 관광거점 육성의 기회로> 경남도는 정부의 이번발표에 대해 남해안을 관광거점으로 육성하는 기회로
(한국방송뉴스/김중철기자) 경제 회복과 일자리 창출의 돌파구인 창업을 더욱 활성화시키기 위한‘대한민국 창업·혁신 페스티벌’이 28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렸다. 미래창조과학부와 중소기업청은 창업기업과 투자자를 연결하는 대규모 벤처투자컨벤션, 대학발 창업 성과 전시, 주요 창업경진대회 통합 설명회 등 그동안 개별로 추진하던 행사를 연계, 올해 첫 대규모 행사로 개최했다. 행사에는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를 비롯해 최양희 미래부장관, 주영섭 중소기업청장 등 정부인사와 스타트업, 예비창업자, 투자자, 창업에 관심 있는 국민 등 1000여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정부는 지난해 신규 벤처펀드 조성액 3조 1998억원(전년 대비 17.9% 증가), 벤처투자액 2조 1503억원(전년 대비 3.1% 증가) 등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성과를 바탕으로 벤처붐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 올해 분기별 1회(수도권 2회, 지방 2회) 벤처투자컨벤션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새로운 투자기업 발굴을 희망하는 벤처캐피털(VC)과 유망 스타트업·벤처기업의 매칭을 통해 투자와 네트워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방 중기청, 창조경제혁신센터를 통해 모집된 스타트업 250개사
(한국방송뉴스/황경호기자) 보건복지부는 고령화와 4차 산업혁명 등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변화에 맞추어 보건의료 R&D 혁신, 제약산업 육성, 빅데이터 활용 강화를 위한 전략 수립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방문규 차관은 2월28일(화) 제5차「바이오헬스 산업 육성 민·관협의체를 열고 보건산업 주요 중장기계획 수립 방향에 관한 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하였다. 2016년 우리 보건산업(제약·의료기기·화장품) 수출은 전년 대비 19% 증가한 98억 달러를 기록한데 이어, 올해 114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 바 있다(보건산업진흥원). 이러한 성장세를 뒷받침하기 위하여 제약, 의료기기 등 보건산업 주요 정책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보건의료 R&D 혁신, 제약산업 육성, 빅데이터 활용 등 중장기계획 수립 방향을 논의하였다. 건강ㆍ복지ㆍ안전 등 사람 중심의 보건의료 R&D 가치를 실현하고, 4차 산업혁명 發 기술혁신을 선도 할「제2차 보건의료 R&D 중장기 종합계획(2018~2022)」을 수립한다(10월). 사람 중심, 미래 선도 투자, 윤리ㆍ제도의 글로벌 변화에 따른 개정, 협력 생태계 구축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하고, 현장과 범 부처가
(한국방송뉴스/남용승기자)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주형환)는 2월 28일(화)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정부의 전기차 보급 확산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기관의 특성에 맞는 전기차 모델을 비교·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공공기관 전기차 구매 상담회 및 시승식」을 가졌다. < 행사 개요 > ㅇ (일시/장소) ‘17. 2. 28(화) 14:00~16:00, 정부세종컨벤션(세종) ㅇ (참석자) 중앙행정기관,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지방공기업의 차량구매담당, 전기차 제작사, 렌터카·리스업체 등 250여명 ㅇ (주요내용) ① 전기차 정책 설명 ② 전기차 보급 우수사례(제주도, 한전) 발표 ③ 전기차 모델 소개(4개 업체) ㅇ 정부는 지난해 7월 수립한 “전기차 발전전략”에 따라 전기차의 성능향상을 위한 기술개발, 충전인프라 대폭 확충, 구매·운행 시 인센티브 확대 등을 집중 추진하여 전기차의 운행 여건을 크게 개선했으며, ㅇ 공공기관에 대해서도 올해부터 전기차 의무구매 비율을 40% 이상으로 상향*하여, 민간·공공 부문에서 모두 전기차 보급이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공공기관(중앙행정기관, 지자체, 공공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정부가 초고령사회의 돌봄 인력 부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돌봄기술 전주기 지원 전략을 공동 수립하고 본격적인 정책 추진에 나선다. 보건복지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6일 제7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AI 돌봄기술 전주기 지원 전략'을 발표하고, 초고령사회 돌봄 인력 부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추진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략은 돌봄 분야에 첨단기술을 접목해 서비스 혁신과 산업 육성을 동시에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서비스·기술·기반 3대 전략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 AI·IoT 기반 맞춤형 돌봄 서비스 구현 정부는 AI·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해 개인별 상태에 맞춘 맞춤형 돌봄과 위험을 사전에 감지하는 예방 중심 돌봄 체계를 구축한다. 재가 돌봄에는 다양한 기기·장비를 연동한 '스마트 홈'을 도입해 건강·안전·정서 지원을 통합 제공한다. 이상 징후 발생 시 즉시 대응이 가능하도록 해 기존 방문 중심 돌봄의 한계를 보완하고, 24시간 상시 돌봄 환경을 구현한다. 장기요양시설에는 '스마트 시설'을 도입해 반복적인 기록업무와 야간 점검을 AI 기반으로 지원한다. 시설 내 데이터를 활용해 이용자의 상태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식품 분야 청년 창업가를 육성하기 위해 창업 전 과정을 지원하는 'K-푸드 창업사관학교'가 운영을 시작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6일 전북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서 'K-푸드 창업사관학교' 제1기 입교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K-푸드 창업사관학교는 식품산업을 청년 창업의 유망 분야로 육성하고, 아이디어 단계부터 시장 진출까지 전주기 지원을 통해 실제 창업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설된 K-푸드 창업사관학교는 교육과 실습, 사업화 지원을 결합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제1기 교육생은 지난 2월 6일부터 3월 9일까지 모집을 진행한 결과 총 386개 팀이 지원했으며, 대면 평가를 거쳐 최종 50개 팀이 선발됐다. 경쟁률은 7.7대 1로 나타났다. 선발된 교육생은 1년간 아이디어 발굴, 제품 개발, 마케팅, 시장 진출 등 창업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받는다. 특히 시제품 제작과 실전 판매 경험을 포함해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5일 전북 익산시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청년식품창업센터에 방문해 창업센터 시찰을 하고 있다. 2025.12.5
[한국방송/문종덕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사업 설계공모 2차 심사에 오른 5개를 대상으로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7일간 국민공감투표를 시행다고 16일 밝혔다.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계안에 대한 국민공감투표는 전문가 심사와 별도로 세종집무실 설계안에 대한 선호도를 확인하고 관심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모바일 및 투표 전용 누리집(https://sejong.compe.kr)에서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성인이면 누구나 본인인증을 거쳐 참여할 수 있다. 이규연 홍보소통수석이 14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세종 집무실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4.14. (ⓒ뉴스1) 이번 설계공모는 행정수도 세종의 완성을 상징하는 국가적 핵심 시설을 건립한다는 점에서 국내 건축계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월 16일 공고해 이달 8일 접수를 마감한 결과, 국내를 대표하는 우수한 설계사무소의 작품 17개가 출품되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행복청은 접수된 작품을 대상으로 건축·도시·조경 분야의 권위 있는 전문가들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지난 13일 1차 심사를 마쳐 2차 본심사에 진출할 5개 작품을 선정했다. 심사위원회는 2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올해 1~3월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이 476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1분기 기준 역대 최대 기록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달 중동사태 발생에도 불구하고 방한 외래관광객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3% 증가했다며 16일 이같이 밝혔다. 특히 지난달에는 외래객 약 206만 명이 방한해 월별 기준으로도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이는 '케이-컬처'의 세계적 인기와 더불어 민관의 적극적인 외래관광객 유치 노력이 결실을 본 것으로 분석된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매를 기념해 무료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ARIRANG)을 여는 지난달 21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가 인파로 북적이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시장별로 보면 중국 관광객이 145만 명(+29%)을 돌파하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일본 관광객도 94만 명(+20.2%)이 한국을 찾으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대만 관광객은 54만 명(+37.7%)까지 증가해 주요 시장 중 증가세가 가장 두드러졌다. 그 외 미국, 유럽 등 원거리 시장 외래객도 69만 명(+17.1%)으로 증가하며 방한 시장 다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4월 15일(수) 오후 「AZEC+(아시아 탄소중립 공동체 플러스) 온라인 정상회의」에 참석하여, 아시아 각국 정상들과 함께 중동 사태로 인한 에너지 위기 대응과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 AZEC(Asia Zero Emission Community, 아시아 탄소중립 공동체) : 일본 주도로 아시아 지역 내 탈탄소 협력을 위해 ‘23년 설립된 이니셔티브 - 11개 회원국 : ▴일본 ▴호주 ▴아세안 9개국(미얀마, 동티모르 제외) ※ 금번 정상회의에는 AZEC 회원국 외에 초청국(한국, 인도,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동티모르), 국제기구(IEA국제에너지기구, ADB아시아개발은행)도 참여 국가별 발언에서 김 총리는 ‘비상한 상황에 대해서는 비상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하고, 아래와 같이 언급하였다. 우리 정부가 국무총리를 본부장으로 하는 비상경제본부를 출범시켜 석유 최고가격제 도입, 26조 2천억원 규모의 추경예산 마련, 석유 관련 제품의 수급 동향 모니터링 등 총력 대응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하였다. 각국이 이와 같은 자구 노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국가간 협력을 체계화‧제도화하여 에너지 공급망 관련 정보를 공
[한국방송/박기문기자] 행정안전부는 공유재산의 공정한 관리와 정책수요자 지원 강화를 위해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 시행령' 개정안을 16일 입법예고 한다고 발혔다. 그동안 공유재산은 공공성을 고려해 청년·소상공인 등에게 우선 사용권을 부여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으며, 수의매각 비중이 높아 헐값 매각 우려가 있다는 지적도 있었다. 이번 개정안은 청년·소상공인·다자녀 양육자 등 정책수요자에게 공유재산 이용 기회를 넓혀주고 사용료를 낼 때 겪는 불편을 줄이는 한편, 지방정부가 임의로 헐값에 파는 행위를 막는 데 중점을 뒀다.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행정안전부 입구(사진=행안부 제공) ◆ 청년·소상공인, 공공시설 입점 기회↑·사용료 부담↓ 청년과 소상공인 등 정책수요자를 대상으로 한 제한경쟁입찰을 도입한다. 그간 가장 높은 금액을 써낸 사람이 낙찰받는 방식과 지역제한 방식만 가능해 자금력이 부족한 청년들이 공유재산을 이용하기 어려웠다. 앞으로는 청년, 청년창업 기업, 소상공인, 다자녀 양육자 등을 대상으로 따로 입찰을 진행해 이들이 지역 경제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돕는다. 또한 공유재산 사용료를 내는 방식도 국민 편의에 맞춘다. 매년 조금씩 오르는 사용료 때문에 고지서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정부가 기술사·기능장 시험 응시에 필요한 경력 요건을 2~4년씩 단축해 청년 기술인재의 진입을 확대한다. 고용노동부는 청년 기술인재가 기술사·기능장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산업현장 수요를 국가기술자격에 반영하기 위해 '국가기술자격법 시행령' 및 같은 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15일부터 오는 5월 26일까지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시행령 개정안은 2010년 이후 16년 만에 국가기술자격 응시자격을 개선하는 것으로, 특히 일학습병행 자격 인정도 16개 종목으로 확대하고 피부미용장 등 4개 자격을 신설하기로 했다. 국가기술자격시험이 열린 서울 용산구 용산공업고등학교에서 수험생들이 시험장을 나서고 있다. 2020.4.5 (ⓒ뉴스1) 이번 개정안은 지난 3일 '제1회 국가자격 제도발전 포럼'에서 논의한 내용을 제도화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포럼에서 전문가들은 "기술사·기능장 시험 응시에 과도한 실무경력이 요구되어 역량을 갖춘 청년들의 도전이 제한되는 문제가 있다"고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이에 노동부는 청년층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술사·기능장 등급의 경력 응시자격을 합리적으로 조정할 계획으로 기존 9년 이상 요구되던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