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주))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인천지역 대기분야 자가 측정 대행업체 8곳을 대상으로 숙련도 평가를 실시한 결과 5개 업체는 적합, 3개 업체는 부적합 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 5월 동구 소재 D제강에서 굴뚝먼지 시료채취 과정에 대한 숙련도를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가 측정이란 공장 등 사업장에서 배출시설을 운영할 때 발생되는 대기오염물질을 사업자 스스로가 측정하는 것을 말한다. 배출시설의 규모에 따라 주 1회에서 반기 1회 이상 정기적으로 측정하며, 작업공정과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관리 자료로 사용된다. 자가 측정의 대부분은 측정장비와 기술능력을 갖추고 있는 민간측정 대행업체에 위탁해 측정하고 있다. 숙련도 평가는 측정 대행업체에 대한 분석 능력 향상과 측정결과에 대한 정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실시한다. 자가 측정 대행업체의 굴뚝 시료채취 전 과정의 기술능력과 검사인력, 장비확보 및 운영능력 등을 보건환경연구원 대기분야 전문가들이 세분화된 평가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80점 이상을 적합으로 판정한다. 평가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을 경우 재평가를 실시하고, 재평가에서도 부적합 시에는 3
(한국방송뉴스(주)) 인천도시철도 2호선 개통이 임박하면서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본부가 사전 점검에 나섰다. 인천소방본부는 오는 7월 30일로 예정된 인천 2호선 개통 시기가 가까워지면서 안전관련 추진사항 등을 사전에 확인하기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본부 점검단이 직접 차량기지와 환승역 등 주요역사를 순회하면서 각 역사별 ▲소방시설 설치현황 ▲피난동선 확인 ▲관리카드 작성상태 ▲소방훈련 실시 여부 등의 점검이 이뤄졌다. 인천지하철 2호선은 모두 27개 역사로 개통되며, 기관사가 없는 완전무인운전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특히, 전동차는 화재사고에 대비해 불에 타지 않는 불연재로 제작했으며, 열차마다 화재감지기 등 소화설비를 갖추고 있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시민 이용이 많은 지하철 역사는 한 번의 화재가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면서 “철저한 사전점검으로 시민 안전하게 도시철도 이용이 가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방송뉴스(주)) 인천광역시는 오는 18일 오후 4시 송도트라이볼에서 기후변화에 관심 있는 학생과 시민 등 약 250여 명을 대상으로 토크쇼 『다큐멘터리로 배우는 기후변화 이야기』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가 기후변화 이해 확산을 도모하고, 나아가 녹색기후기금(GCF)과 기후변화대응 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수도권기상청과 협력사업으로 추진하게 됐다. 이번 토크쇼에서는 『기후의 반란(2014)』, 『남극의 눈물(2012)』, 『아마존의 눈물(2010)』 등을 연출한 김진만 MBC PD가 이들 작품을 소개하면서 흥미롭게 이야기를 열어갈 예정이다. 이어서, IPCC 기후변화보고서 작성에 참여한 권원태 (사)한국기후변화학회장이 기후변화에 관한 과학적 정보를 더해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아울러, 맹소영 날씨칼럼니스트가 두 패널의 다른 경험과 시각을 어우르고 관객과의 소통도 맛깔스럽게 이끌게 된다. 한편, 행사장 로비에서는 토크쇼와 연계해 수도권기상청이 엄선한 기상.기후사진 20여 점이 전시된다. 시에서는 앞으로도 기상청을 비롯한 다양한 기관들과 기후변화 관련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청 녹색기
(한국방송뉴스(주))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부평·남동·공촌·수산 등 4개 정수장이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에서 실시한 2016년도 먹는물 분야 숙련도 시험에서 모두 ‘적합’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숙련도시험은 국립환경과학원이 매년 1회 정수장 수질 시험인력의 시험 검사능력 향상, 시험검사 결과 정확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평가 항목별 평가 후 이를 종합 해 기관을 평가하는 제도다. 이번 시험은 인천지역 정수장 4곳을 비롯해 시설용량 5만톤/일 이상인 전국 정수장 243곳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시험방식은 수질검사 항목 중 암모니아성 질소 등 3개 항목의 미지농도의 시료를 제조해 각 정수사업소에 송부하고, 시료를 접수한 정수사업소에서 수질분석장비인 분광광도계(UV) 및 이온크로마토그래프(IC) 등을 이용해 분석을 실시한 후 검사결과를 국립환경과학원에 제출하면 결과 값의 정확도에 따라 심의를 받게 된다. 이번 숙련도시험 결과 인천지역 정수장 4곳은 기관평가 “적합”, 항목평가 “만족”으로 평가돼 시험인력 및 분석장비가 매우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 하명국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인천시 최초의 고도정수처리시설 도입과 함께 이번 숙련도시험에서 모두 적합 판정을
(한국방송뉴스(주)) 인천광역시는 300만 대도시 인천의 위상에 걸맞도록 아름다운 간판 정착 등 옥외광고물의 수준을 향상시키고 옥외광고업 육성 등 바람직한 옥외광고문화 조성을 위해 옥외광고물 제작·설치 우수업체를 발굴해 인증하는 ‘2016 인천시 옥외광고업 우수업체 인증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일곱 번째를 맞이하는 2016 옥외광고업 우수업체 인증제 신청자격은 최근 1년(2015.6.1.~2016.5.31.) 이상 인천시에서 영업 중인 옥외광고물 제작업체(개인 또는 법인), 아름답고 특색 있는 간판 제작 및 창의적인 디자인 개발로 주변과 어울리는 간판을 제작하는 업체, 관계법령 및 인천시 옥외광고물 가이드라인 준수 업체 등이다. 다만, 국세 또는 지방세 체납 및 행정처분을 받았거나 민원 등을 야기한 업체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기간은 6월 15일부터 7월 31일까지이며, 신청서와 심사자료 등을 작성해 군·구 옥외광고물 담당부서로 방문 접수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 업체에 대해서는 먼저 1차로 군·구의 서류심사 및 현지조사를 거치고, 2차로 인천시 광고물관리 및 디자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5개 우수업체를
(한국방송뉴스(주)) 인천광역시는 문화예술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의 생생하고 현장감 있는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6월 13일 온라인 자문위원 24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온라인 자문위원은 인천에서 활동하는 예술가들로 공연예술분야 12명, 시각예술분야 7명, 문학 등 기타분야 5명이다. 인천시는 인터넷 이용률의 증가과 SNS를 통한 소통이 활발하게 변화하는 추세에 맞춰 온라인을 통해 문화예술 분야의 사업에 대한 현장 전문가의 생생한 자문을 구할 계획이다. 아울러, 필요에 따라서는 오프라인 토론, 지역 커뮤니티와의 연계, 상호 정보 공유 등 다양한 소통의 기회를 가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300만 인천시대에 걸맞는 문화도시로의 변모가 필요한 시점인 만큼 문화예술 현장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들과의 소통을 통해 인천 문화예술의 발전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방송뉴스(주)) 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은 시민을 위한 도시인문학 강좌 제5강을 오는 6월 16일 컴팩스마트시티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2015년 개설된 는 도시계획 및 역사 등을 주제로 다양한 도시인문학 탐구의 장을 제공해 왔다. 제3기를 맞이하는 올해 상반기 강좌는 ‘수인선을 따라 인천을 걷다’라는 주제 아래 2016년 2월 수인선 인천구간 연장 개통과 관련해 수인선을 매개로 인천의 지역사를 이해하고 그 가치를 재발견해 볼 예정이다. 강좌는 5월 19일부터 6월 30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총 7회차의 강의와 답사로 운영된다. 6월 16일 진행되는 다섯 번째 강의에는 ‘송도역: 윤색된 기억-식민잔재 송도 지명에 대한 소고-’를 주제로 이희환 시민과대안 연구소 연구원이 나선다. 앞선 강의에서 수인선 각 역이 위치한 입지의 지역사적 의의를 다루었다면 이번 강의에서는 ‘송도’라는 지명에 대해 탐구할 예정이다. 식민잔재로서‘송도’의 실제적 기원과 이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살펴볼 예정이다. 20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컴팩스마트시티 홈페이지(http://compact.incheon.go.
(한국방송뉴스(주)) 인천광역시 미추홀도서관은 오는 6월 29일 초등3~5학년 어린이들을 대상프로그램 “나도 어린이 영화감독!”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문화프로그램인 ‘나도 어린이 영화감독!’은 애니메이션의 원리를 체험해보며 제작과정과 표현방법을 이해한 후 모둠별로 직접 이야기를 구성하여 촬영 및 제작하는 시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참가자 접수는 6월 15일부터 전화, 방문 및 미추홀도서관 홈페이지(http://www.michuhollib.go.kr/) 미추홀행사>교육문화프로그램>어린이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 20명을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문헌정보부, ☎440-6665)로 문의하면 된다. 미추홀도서관 관계자는 “일방적인 구두강연에서 벗어나 다양한 책과 독서활동을 통해 키워진 꿈과 상상력으로 자기만의 이야기를 꾸며볼 수 있는 알찬 시간으로 마련된 만큼 애니메이션에 흥미가 있는 어린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방송뉴스(주)) 영화의전당 마티네콘서트가 오는 14일 화요일 오전 11시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에서는 창작과 라이선스를 아우르는 한국 연극 뮤지컬계의 대표 배우 강필석이 영화를 뮤지컬화한 작품 그리고 뮤지컬에서 영화로 재탄생한 작품을 중심으로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뮤지컬 ‘위키드’, ‘킹키부츠’, ‘여신님이 보고계셔’ 등 현 뮤지컬계에서 가장 각광받고 있는 양주인 음악감독과 함께 꾸며질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닥터지바고(The Edge of time)’, ‘맨 오브 라만차(The Impossible dream)’, ‘레미제라블(Star)’, ‘나인(Guido song)’, ‘번지 점프를 하다(그게 나의 전부 라는 걸)’ 등 강필석이 출연했던 작품들의 음악뿐만 아니라 국내외의 다양한 뮤지컬 넘버들도 포함되어 음악적으로 더욱 탄탄하고 풍성한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뮤지컬 배우 강필석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을 졸업한 후, 연극 ‘하륵이야기’를 시작으로 2004년 한국초연 ‘지킬앤하이드’로 뮤지컬에 데뷔, 2005년 뮤지컬 ‘갓스펠’에서 첫 주역에 발탁됐다. 이후 ‘브루클린’,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
(한국방송뉴스/반상헌기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지난 5월에 이어 인천의 아름다운 섬을 알리고 각 섬의 매력과 섬 여행을 집중 홍보하고자 이달 6월 프로그램으로 제 2탄인 “호국보훈의 달, 강화도교동도 평화여행”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5월에 진행했던 제 1탄 “한국 최초의 등대가 있는 무인도, 팔미도 여행” 프로그램에 참여한 탐방단 30여명은 팔미도에서의 이색 선상낚시, 등대 및 고동체험 하면서 인천만의 매력에 푹 빠졌으며, 온라인 SNS 팔미도 퀴즈 이벤트에도 900여명이 참여하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번 6월 프로그램은 외세의 침략에 맞선 초지진, 광성보 등 안보 역사유적지가 많은 강화도와 6.25전쟁으로 피난왔다가 못 돌아간 실향민들이 살며 북한과 불과 2~3km 거리에 있는 땅인 교동도를 M.V.P.(Must Visit Place) 인천 섬 여행지로 선정하여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평화를 기원하는 의미를 더했다. 이달 6월에 운영되는 호국보훈의 달, 강화도교동도 평화여행 프로그램은 인천관광 블로그와 페이스북에서 강화 교동도에 대해 퀴즈를 풀면서 알아보는 “온라인 퀴즈 이벤트”, 오는 6월 25일(토) 안보관광지인 강화도와 교동도를 직접
(한국방송뉴스/한용렬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한솔동 도로변 꽃 화분을 학생들이 직접 가꿔 눈길을 끌고 있다고 9일 밝혔다. 학생들은 1365 자원봉사 포털을 통해 봉사 신청을 하고 주기적으로 꽃 화분에 물주기, 주변 쓰레기 줍기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고지언(참샘초) 학생은 “직접 꽃을 가꿔보니 보람되고, 꽃을 더욱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 생겼다.”며 “계속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국방송뉴스(주)) 청라호수도서관(미추홀도서관 분관)은 오는 6월 21일 오전 10시 청라호수도서관 회의실2(3층)에서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한다고 인천광역시가 밝혔다. 이번 특강에서는 최지혜 바람숲그림책 도서관장을 초청해 『내 아이와 함께 보는 그림책』이라는 주제로 ‘우리 아기들이 어떤 책을 만나면 좋을까?’을 생각해 보고, 그림책을 매개로 부모와 아기가 서로 소통하는 방법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참여대상은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 20명이며, 6월 13일부터 어린이자료실 방문 접수를 통해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청라호수도서관 홈페이지(www.michuhollib.go.kr:7080/hosu)를 참고하거나, 전화(☎563-9580)로 문의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특강은 부모 교육의 이해 및 필요성을 느끼고 부모 역할 등을 이해하며, 아기의 연령별 특성에 맞게 책을 만나고 책과 친해질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것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국세청이 유류가격 안정을 위해 13일부터 지방국세청, 세무서와 함께 전국의 주유소를 직접 찾아가 유류가격을 현장점검한다. 국세청은 13일 유류가격 안정을 위한 최고가격제 및 매점매석 고시 시행에 맞춰 전국 지방청장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임광현 국세청장은 유가 상승으로 국민이 경제적 부담을 겪고 있어, 최고가격제 및 매점매석 고시 시행이 소비자가격에 신속히 반영되도록 지방국세청 차원의 적극적 역할을 당부했다. 임광현 국세청장이 13일 석유 최고가격제·매점매석 대응을 위한 지방청장회의를 주재하고 있다.(국세청 제공) '석유제품 매점매석행위 금지 등에 관한 고시'(재경부 제2026-66호)에 따르면, 석유정제업자는 전년 동월 대비 90% 이상을 반출해야 하고 국세청장은 고시 위반 사실에 대한 조치를 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국세청은 우선, 이날 전국 지방국세청 담당자가 정유사를 직접 방문해 재고량 현황 파악 및 향후 적정 반출량 유지 여부를 모니터링한다. 아울러 정유사가 고시된 최고가격을 주유소 공급가격 및 직영주유소의 소비자 판매가격에 반영하도록 협조 요청할 예정이다. 대구 남구의 한 주유소에서 한국석유관리원, 한국주유소협회 등 관계자들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지난 2024~2025년 의정 갈등에 따른 전공의 수련 공백 및 의대생 교육 공백에 따라 올해 의과 공중보건의사(이하 '공보의') 신규 편입인원은 98명으로, 37.2%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보건복지부는 최근 공보의 인력 급감을 지역의료 위기 상황으로 판단하고,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긴급 대책을 수립·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먼저 복지부는 도서·벽지와 같이 민간의료기관이 없거나 멀리 떨어진 의료취약지 지역의 보건지소 139곳에 우선적으로 공보의를 배치했다. 그리고 공보의가 배치되지 않는 보건지소 393개는 진료 기능이 유지될 수 있도록 지자체별로 의료여건을 고려해 기능 개편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보건지소에 진료행위가 가능한 간호사인 '보건진료전담공무원'을 151곳에 배치해 의과 진료를 제공하면서 한의과·치과 진료는 유지하거나, 42곳은 보건지소를 보건진료소로 전환해 상시적인 진료를 제공한다. 또한 200개 보건지소는 현재와 동일하게 보건소에 배치된 공보의가 주기적으로 순회진료를 실시할 예정이다. 전남 곡성군 옥과면 옥과통합보건지소에서 아이와 부모들이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보러 들어가고 있다. 2024.8.27 (사진=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3일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사회 구현을 위한 '인공지능 윤리원칙' 관련 전문가 자문단을 발족했다고 밝혔다. '인공지능 윤리원칙'은 인공지능이 사회에 미칠 수 있는 긍정·부정적 영향을 고려해 인간 중심적이고 책임 있는 인공지능 개발과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하는 규범으로, 인공지능 기본법에 따라 과기정통부가 관계부처 의견을 모아 제정해야 한다. 이에 따라 과기정통부는 정보통신정책연구원과 인공지능 윤리 관련 전문성을 갖춘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자문위원회를 구성했다. 지난 1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서울 AI 페스티벌 2026'에서 참관객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번 자문단 발족식에서 이진수 과기정통부 인공지능정책기획관과 자문위원들은 윤리원칙 제정 추진방향과 향후 공론화 방안을 토의했다. 자문위원들은 대한민국이 지난 2020년에 윤리기준을 만들어 인공지능 업계뿐만 아니라 초중등 교육 등에 잘 활용해 왔으나 최근 생성형 인공지능과 새로운 윤리적 이슈가 발생해 기존 윤리기준을 발전적으로 계승한 새로운 윤리원칙의 제정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으며, 향후 작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최근 공중보건의사(이하 ‘공보의’) 인력이 급감함에 따라 지역의료 위기 상황으로 판단하고,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긴급 대책을 수립·추진한다고 밝혔다. ➊ 공보의 현황 및 전망 공보의는 그간 민간의료기관이 없으나 의사 채용이 어려운 농어촌 보건소 등에서 지역 일차의료의 최후 보루 역할을 수행해왔다. 그러나 지난 ’24~’25년 의정 갈등에 따른 전공의 수련 공백 및 의대생 교육 공백으로 ’26년도 의과 공보의 신규 편입인원이 98명으로 급감하였으며, ’26년 복무만료 인원 450명 대비 충원율은 22%에 불과하다. 이에 따라 의과 공보의 전체 규모는 ’25년 945명에서 ’26년 593명으로 대폭 감소하였다. ’17년에는 2,116명에 달했던 규모에 비하면 농어촌 지역의 일차의료 안전망 유지가 크게 우려되는 상황이다. 의과 공보의 규모는 현역사병과의 복무기간 격차 심화(18개월 vs 36개월), 여학생 비율 증가 등에 따라 지속 감소해왔으며, 의정 갈등 여파로 의대생 군 휴학이 크게 증가하여 공보의 부족으로 인한 지역의료의 어려움은 ’31년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➋ 공보의 감소 대비 지역의료 대책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예방을 위해 전국에서 합동 기동단속을 실시하며 현장 중심의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기동단속에는 산림청과 산하 공공기관, 산림조합, 임업인 협・단체까지 참여해 민・관이 함께 산불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다. 단속은 산불 발생 위험지역을 중심으로 주중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이어지고 있다. 지난 주말 실시한 기동단속에서는 산림 인접지 소각 행위와 화기물 소지 입산 등 산불 위험 요인을 집중 점검했다. 산림 인접지 화목보일러 연료 관리와 소화기 비치 등 운영 실태도 함께 확인했다. 또한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을 찾아 주민 4천여 명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등 현장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산림조합, 한국전문임업인협회, 한국산림경영인협회 등 유관기관들도 전국 주요 산림 관광지에서 등산객과 탐방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산림청은 앞으로도 ▲산림 인접지 소각 행위, ▲산림 내 취사・흡연, ▲화기물 소지 입산, ▲입산통제구역 무단 입산 등 산불을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고용노동부는 3월 13일 ‘우리 노동부 인공지능 전환(AX) 세미나’를 열고, 공무원이 직접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행정을 혁신한 사례들을 발표했다. 노동행정인공지능혁신과가 인공지능(AI) 코딩 에이전트인 클로드 코드와 코덱스를 활용해 직접 만든 산재 예측 인공지능(AI) 초기 모델은 300만 개 사업장의 산재와 감독 이력 등 데이터를 학습했으며, 사고 확률이 높은 상위 0.6%(1.9만개)의 위험 사업장을 정밀하게 선별한다. 선별된 사업장에 한정된 산재 예방 인력과 예산을 집중하면 산재를 효과적으로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행정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특정 사업장을 선정한 이유를 논리적으로 제시할 수 있도록 ‘설명가능한 인공지능(Explainable AI)’으로 만들어졌다. 산재 예측 인공지능(AI) 초기 모델의 성능 평가 결과, 인간이 산재 이력 등을 바탕으로 점수를 부여하여 중점 관리 대상 사업장을 정하는 방식에 비해 예측 성능을 52% 향상시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 12월 기준으로 활용 가능한 데이터만으로 300만 개 사업장 중 1.9만 개를 선정할 때, 인간이 고른 사업장에서는 20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재정경제부는 최근 유가가 급등하고 있는 상황에서 폭리 목적의 매점과 판매기피 행위 등을 방지하기 위해 '석유제품 매점매석행위 금지 등에 관한 고시'를 13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9일 오후 대전 유성구 주유소를 방문하여 한국석유관리원 관계자들의 품질관리 점검 과정을 살펴보며 국제유가 상승 국면을 틈탄 가격 담합이나 매점매석 등 불법 행위 등에 대한 정부의 적극대응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2026.3.6 (ⓒ뉴스1) 석유제품 매점매석행위 금지 등에 관한 고시에 따르면 석유정제업자는 3월과 4월 월별 유종별 반출량을 각각 전년 같은 기간 반출량의 90% 이상으로 반출해야 하고, 정당한 사유 없이 판매를 기피하거나 특정 업체에 과다 반출하는 행위는 금지한다. 또한 석유판매업자는 폭리를 목적으로 과다하게 유류를 구입하거나 보유하면 안 되고, 정당한 이유 없이 소비자에게 판매를 기피하는 행위 또한 금지한다. 재경부는 앞으로 매점매석 행위에 따른 소비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산업통상부·국세청 등과 함께 매점매석 행위를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산업부·석유관리원·소비자원 및 각 시·도에서 매점매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