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비무장지대(DMZ) 평화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창작공연 ‘원더 티켓(Wonder Ticket)-바람이 들어준다면’을 제작하고 28일 네이버티브이(TV), 브이(V)라이브, 유튜브 등 온라인으로 처음 공개한다. 이 공연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비무장지대와 접경지역을 대표하는 관광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평화를 주제로 첨단기술을 접목한 공연예술작품을 기획했다. 임진각 평화누리공원 내 야외무대에서 진행한 ‘원더 티켓’은 3차원 영상 투사(프로젝션 맵핑), 증강현실(AR), 확장현실(XR), 5세대 이동통신(5G) 등 여러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혁신적인 작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원더 티켓’은 자유의 다리에 세워져 있는 ‘녹슨 기관차’와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의 ‘바람의 언덕’을 소재로 가수 윤도현을 비롯해 배우 이황의, 정준하, 전민지가 주요 인물을 맡아 전쟁과 분단을 겪은 아픈 과거를 돌아보고 평화로운 미래를 그리며 각자의 꿈을 이루기 위해 떠나는 여정을 그린다. 원래 이 공연은 2주 동안 현장에서 관객들에게 직접 선보이고 다채로운 체험행사도 마련하려고 했지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주최하고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이 주관하는 제5회 한미평화음악회가 코로나19 속에도 예술 활동이 축소되지 않도록 비대면 온라인 음악회로 선보였다. 이번 음악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 비대면 음악회로 사전녹화가 지난 10월에 이루어졌으며, 음악회 관계자들과 공연진들은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지키며 안전하게 녹화촬영을 마무리했다. ‘한미 우정을 통한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주제로 한 이번 음악회는 3개 장으로 구성되어 평화의 장, 위로의 장 그리고 희망의 장으로 다양한 공연진들이 출연했다. 이번 음악회에는 데뷔 35주년을 맞은 대한민국 전설의 락밴드 부활을 비롯하여 미8군 밴드, 바이올리니스트 조아영, 팝페라가수 한아름, 지역 예술단체 필콘서트 콰이어와 제이모닝 등이 출연했다. 정장선 시장은 “아쉽게도 작년처럼 함께 모일 순 없지만, 코로나19로 지친 평택시민들과 주한미군 가족들을 위한 비대면 방식의 온라인 음악회를 준비했다”며 “음악회 시청을 통해 힐링과 위로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020 한미 평화음악회>는 11월 5일부터 평택시국제교류재단 유튜브 채널과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온라인 상영을 시작하고
경남문화예술회관(관장 강동옥)이 오는 8일 오후 5시 대공연장에서 ‘백건우 with TIMF앙상블-기도’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베토벤 탄생 250주년을 기념하고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경남도민들을 위로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공연에는 세계적인 거장 피아니스트 백건우와 한국 음악의 미래 TIMF앙상블, 소통과 공감의 마에스트로 장윤성이 함께한다. 1946년 서울에서 태어난 백건우는 1956년 10살의 나이에 김생려가 지휘하는 해군교향악단(현 서울시립교향악단)과 그리그의 ‘피아노 협주곡’을 연주하며 데뷔했다. 이듬해 자신의 이름을 건 연주회에서는 무소르그스키의 ‘전람회의 그림’을 한국 초연으로 선보여 큰 관심을 모았다. 15세에 콩쿠르 참가를 위해 처음 미국으로 건너간 이후 줄리어드 음악원에서 러시아 피아니즘의 위대한 계보를 잇고 있는 로지나 레빈을 사사했다. 세계적인 권위의 콩쿠르에서 수차례 수상하며 거장의 반열에 오른 피아니스트 백건우는 일흔을 넘긴 나이에도 매일 피아노 연습과 연구를 게을리 하지 않으며, 끊임없이 새로운 곡에 도전하는 그를 사람들은 ‘건반위의 구도자’라 부른다. 2001년 창단된 TIMF앙상블은 클래식과 현대음악을 넘나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평택시문화재단과 공동으로 오는 5일 저녁7시30분, 6일 오전11시 북부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무대에 대한민국 대표 연극 <염쟁이 유씨>를 올린다.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한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공모로 선정된 작품으로 사업비의 일부를 국비에서 지원받았다. 연극 ‘염쟁이 유씨’는 2004년 초연 이래 2006년 국립극장 시선집중 배우전 개막작 선정을 시작으로 서울연극제 인기상, 2007년 서울아트마켓 팜스초이스 공식 참가작 선정, 2008년~2009년 문화예술회관 프로그램 지원사업 선정, 2009년~2010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사계절 문화나눔사업 선정, 2014년~2015년 신나는 예술여행 선정, 2016년~2017년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 선정 등 그 작품성을 충분히 검증받았으며 전국 65만이 넘는 관객이 함께한 소극장 연극의 산 역사로 자리매김한 작품이다. 이 작품은 단 한 명의 배우가 신출귀몰하게 15개의 배역으로 변신, 삶과 죽음이란 소재를 편안하고 유쾌하게 풀어낸 수작으로, 관객을 무대로 초대해 함께 어울리고 웃으며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염쟁이 유씨’의 관람료는 전석 1만 원으로 8세 이
시민을 위한 휴식처이자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경험의 장, 동대문디자인플라자(이하 DDP) D-숲이 오픈했다. 그 시작을 알리는 기념으로 서울 디자인재단(대표이사 최경란, 이하 서울디자인재단)과 서울시립교향악단(대표이사 강은경, 이하 서울시향)은 10월 30일(금) 오후 7시 동대문 디자인플라자(이하 DDP) 살림터 내 ‘D-숲’에서 <우먼 인 D-숲 클래식> 행사를 공동 개최했다. 서울디자인재단에서 제공하는 공간과 서울시향이 연주하는 실내악의 만남인 <우먼 인 D-숲 클래식>은 코로나19로 일상에 지친 시민을 위로 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D-숲이 있는 DDP 살림터 1층 시민라운지는 자하 하디드가 정교하게 설계한 최대 규모의 노출 콘크리트로 구성되어 있 어 실내 건축 조형의 아름다움을 만날 수 있다. 여기에 서울시향이 연주하는 음악이 더해져 관람자들은 시·청각이 어우러진 공감각적인 느낌 으로 디자인과 음악의 문화향연을 감상했다. 이번 공연은 출연진과 관객의 안전을 위해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소규모 대면 공연으로 진행했으며 공연 내용을 편집하여 디자인재단 소셜 미 디어 등 온라인을 통해 추가 공개할 예정이다. 코로나19로 현재 이곳을 찾지 못
전남 목포시는 10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31일 오후 7시에 차범석의 '옥단어'공연을 유튜브 목포시청 채널을 통해 생중계한다. '옥단어'는 옥단이를 호명하는 목포식 사투리다. 1930년대부터 1950년대 초반까지 유달산 일대에서 물을 길어주거나 허드렛일을 하며 살았던 인물로 차범석은 그를 통해 우리민족의 슬픈 자화상을 그려내고자 했다. 이번 공연은 극단 예창작다함이 참여한 연극으로 생생한 목포의 말씨와 지역민 생활상을 날 것 그대로 보여주며 추억 속의 목포 모습을 떠올리게 한다. 김종식 목포시장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무관중 공연으로 진행됐으나 어려운 여건에 있는 문화예술계와 시민의 문화 갈증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 목포시청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10월‘경기도 문화의 날(주간)’을 맞아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제공을 위한 전통예술 공연 프로그램을 오는 29일과 31일 (사)소리사위예술단(단장 차용복) 주관으로 두 차례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먼저, 29일 목요일 오후 4시부터 소풍정원에서 진행되는 <복고를 새롭게‘뉴트로 콘서트’>는 ‘전통무용과 노래, 음악을 세련되게 현대화’하여 우리의 가・무・악이 주는 풍성하고 완성도 높은 공연을 가을 나들이를 겸해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오는 31일 토요일 저녁 6시부터 진행되는 <객사콘서트>는 지역 문화재를 시민들이 더욱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경기도 유형문화재137호인 팽성읍객사 야외마당에서 ‘해설이 있는 국악 콘서트’형식으로 정적이고 정제된 작품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시름을 잠시 내려놓고 가을밤의 고즈넉한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뉴트로콘서트>와 <객사콘서트>는 ‘2020 경기도 문화의 날 문화예술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이루는 완성도 높은 무대
김포 지역예술인들이 벌이는 김포시 대표 지역문화축제인 ‘제19회 김포예술제’가 24일(토) 김포아트빌리지 야외공연장에서 14시 30분부터 17시까지 온라인 공연으로 개최된다. 김포시가 주최하고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김포지회(회장 유영화)가 주관하는 이번 제19회 김포예술제는 지역예술인들의 최대 예술축제로 지역예술인들의 국악, 무용, 연극, 음악 및 전시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초대가수 김필이 함께한다.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안전관리 수칙을 지키며 개최되며 최소한의 인원(50명)만 현장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하지 못한 시민들은 실시간 생방송 유튜브로 송출됨에 따라 유튜브 공식채널(김포예총)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지역 예술인들이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준비한 이번 김포예술제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힐링의 시간이 되고 생활의 활력소가 되길 바라며, 아울러 온라인으로 실시간 중계됨에 따라 시․공간 제약없이 보다 많은 분들이 함께하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세계 전통무예 중 최초로 유네스코 인류 무형 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택견 공연이 안방으로 찾아온다. 서울시는 23일 "2020 서울시 택견 상설공연을 25일과 11월1일 오후 4시 2회에 걸쳐 온라인으로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조선시대에 마을 단위로 자존심을 걸고 집단으로 겨루던 결련택견을 재현했다. 택견꾼들은 태권도의 품새에 해당하는 '본때뵈기', 화려한 발기술로 상대를 제압하는 '백기신통비각술' 등 우리 민족의 상무적 기개가 넘치는 다양한 기술을 선보인다. 전문 풍물패 '예도통천'의 신명나는 길놀이와 탈춤꾼의 흥겨운 춤사위, 소리꾼의 만담 등 풍부한 즐길거리도 준비됐다. 공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무관중으로 열리며 유튜브, 네이버TV를 통해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이은영 서울시 관광산업과장은 "오랜 세월 민중 속에서 한국의 문화유산으로 전승되어 온 택견 공연과 서울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포시 장기도서관은 오는 28일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인 경기도 문화의 날을 맞아 문화예술지원 프로그램 공모 선정 사업의 일환으로 상상체험극 공연 ‘경기도 문화의 날 모두의 공연-소리분수의 전설’을 진행한다. 극단 ‘신비한 움직임 사전’과 함께하는 이번 공연은 창작동화 ‘소리분수의 전설-디룡이 이야기’를 바탕으로 꾸미는 상상 체험극으로 연못 속 디룡이와 수만이의 우정을 그린다. 상상 체험극은 어린이 관객들이 상상하는 세계를 구체적으로 표현하고 체험하는 기회를 통해 자신이 상상한 바가 창작의 결과물로 이어지는 연극으로 관객들은 자신이 직접 참여한 극의 진행을 보며 상상력 증진과 재미를 동시에 얻을 수 있다. 장기도서관은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은 만큼 ‘거리두기 좌석제’로 인원을 줄여 참가자를 모집하며 10월 22일 10시부터 김포시 장기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온라인 접수로 진행한다. 한편 출입자 명부 작성, 발열 및 의심 증상 체크, 손소독과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장기도서관 게시판 및 홈페이지(http://lib.gimpo.go.kr) 또는 전화(☎5186-4676)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시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문화예술로 응원하는 ‘문화로 토닥토닥’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번 추석 특별 방역기간에는 집 안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비대면 프로그램들을 제공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①서울x음악여행(SEOUL MUSIC DISCOVERY) ②서울시향 클래식·청춘극장 트로트 공연, ③체험·선물증정 이벤트이다. 예술과 첨단기술 융합, VR로 송가인 공연보며 서울여행 첫째, 공연도 여행도 즐기기 어려운 코로나 시대, 서울 곳곳 문화시설을 배경으로 대중가수와 예술인의 합동 공연을 3D 180도 화면, VR 등 첨단기술이 구현된 영상으로 만날 수 있다. 송가인(좌)과 유태평양(우)의 추석 특별공연이 10월 2일 19시 서울시 유튜브등에 공개된다 10월 2일, 첫 영상은 추석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준비했다. 트로트 가수 ‘송가인’과 국악인 ‘유태평양’이 돈의문박물관마을, 돈화문국악당, 남산골한옥마을, 한양도성 등 문화시설을 배경으로 공연을 펼친다. 가수의 모습을 8K UHD로 촬영해 3D, VR 기술을 통해 180도로 실감나게 볼 수 있다. 문화로 토닥토닥, 서울시, The K-pop 3개 유튜브 채널과 서울×음악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가 주최하고 ㈜예술숲(대표 김면지)이 주관하는 2020년 우리가락 우리마당 야외상설공 연 ‘얼쑤’ 사업이 올해는 오는 9월 30일, 추석명절 연휴와 함께 시작된다. ‘얼쑤’ 공연은 그간 우리 시민들에게 국악 등 전통예술을 가까이에서 접하고 감흥을 느낄 수 있는 공연들로 진행되 어 이미 두터운 고객층을 형성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의 전파와 확산으로 관객과 함께하는 대면 공연 진행이 곤란한 상황이 지속되면서 개막이 다 소 늦어지면서 그 대안으로 일부 공연을 영상으로 준비하여 온라인 방송으로 시작하게 됐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풍요롭고 행복하게 보내야 할 명절인데도 고향을 찾아 인사를 나누는 것조차 어려운 올 추 석 명절에 시민들에게 다소나마 위로와 위안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재미있고 흥겨운 전통예술 공연 방송 을 준비했다. 9월 30일부터 영화 ‘왕의 남자’로 사랑받은 남사당 줄타기의 명인 권원태와 권원태연희단이 펼치는 「줄타기와 신 명나는 풍물 한마당」공연으로 시작하여, 국악계의 원조 아이돌이자 재담꾼 남상일의 「남상일 쇼」, 인천을 찾아 온 꾀꼬리 경기소리그룹 앵비의 「민요기행」, 독특한 컨셉의 국악 아카펠라 그룹 토리스의 「토
[한국방송/진승백기자] 행정안전부는 25일 39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30층 이상 고층건축물 화재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레디 코리아(READY Korea)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가연성 외장재를 사용한 고층건축물 화재가 대규모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해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상황을 설정했다. 홍콩 타이포 고층아파트 화재와 울산 남구 고층아파트 화재 사례가 반영됐다. 43층 아파트 단지 C동 1층 상가에서 가스 폭발로 화재가 발생하고, 불길이 외벽을 타고 상층부로 확산되는 상황으로 시작됐다. 강풍과 빌딩풍 영향으로 인접 건물로 불이 번지고, 지하 주차장에서 전기차 폭발까지 발생하는 복합재난 상황이 설정됐다. 사고 직후 주민들은 119에 신고하고 아파트 방재실 안내방송에 따라 자위소방대가 초기 대응에 나섰다. 이어 소방과 경찰 선착대가 현장에 도착해 화재 진압과 질서 유지에 투입됐다. 행정안전부는 상황을 보고받은 즉시 가용 자원을 총동원하도록 지시하고 현장 대응에 나섰으며, 관계기관과 상황판단회의를 거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했다. 현장상황관리관과 수습지원단을 파견해 재난 대응을 총괄·조정했다. 현장에서는 화재 위치와 연기 확산 여부에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외교부는 최근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 고조 및 정세 불안정 심화에 따라, 3.25.(수) 17:00 김진아 2차관 주재로 주요국 재외공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급망 위기 품목 점검 공관장 회의」를 개최(화상)하였다. ※ 외교부 관련 부서 국·과장 참석 김 차관은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불안정이 우리 산업과 경제안보에 직결되는 만큼 주요 권역별 공급망 차질 여부를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각 공관이 주재국의 자원 수출입 동향 및 물류 동향 등을 면밀히 모니터링 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회의에 참석한 재외공관장들은 핵심 품목의 주재국 내 수급 현황을 공유하고 조달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한 공관별 대응 방향을 논의하였다. 특히, 공급망 위기 우려 품목의 대체 수급선 확보 및 주재국 정부와의 공조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하였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재외공관 조기경보시스템(EWS)을 적극 가동하고 재외공관과의 긴밀하고 유기적인 소통을 통해 글로벌 공급망 교란 조짐을 신속히 파악하고, 유관 부처 및 민간 기업과 긴밀히 협력하여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함으로써 우리 경제와 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해 나갈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기획예산처(이하 기획처)는 3월 25일(수) 오후 3시 20분 정부세종청사 중앙동에서 박홍근 장관과 전 직원이 함께하는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박홍근 장관 X Vision X: 우리가 꿈꾸는 기획예산처의 시작’이라는 슬로건 아래, 신임 장관의 취임을 환영하고 직원들과 함께 기획처의 방향성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상견례 자리이다. 특히, 기획처 내 조직문화 혁신 리딩그룹인 ‘Vision X’가 참석하여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소개하고, 새로운 일하는 방식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간담회는 직원들이 솔직한 의견을 부담없이 개진할 수 있도록, 대형 스크린을 통해 실시간 설문 결과와 익명 의견을 공유하는 디지털 소통 플랫폼을 병행하여 진행되었다. 또한, 중앙동 로봇카페 앞 개방형 계단 공간을 활용하여, 장관과 직원들이 계단에 자유롭게 둘러앉음으로써 심리적 거리감을 좁히고 편안하고 수평적인 분위기에서 진행되었다. 첫 번째 순서인 ‘반가워요 장관님’ 코너에서는 장관의 업무 스타일과 첫인상 등을 주제로 실시간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직원들이 뽑은 박 장관의 첫인상 키워드는 ‘따뜻한 소통가’이었으며, 박 장관 역시 직원들
[한국방송/김주창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3월 25일(수), 윤호중 장관이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를 방문하여 전남·광주 통합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오는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주민들이 통합의 효과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광주 : 사회적경제지원센터> 먼저, 윤 장관은 지역 사회 경제의 든든한 다리 역할을 하고 있는 광주 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방문해 간담회를 갖고 사회연대경제 현장의 우수사례를 청취하며, 발전 방안을 논의하였다. * 광주 권역 사회연대경제 중간지원조직으로 1,600여 개 사회적기업 등을 대상으로 설립‧운영‧판로·연대 등 광주 지역 사회적경제 자생적 생태계 구축 지원 윤 장관은 간담회에서 “중간지원조직이 지속가능한 지역 생태계를 이끌어가는 전략적 혁신 주체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전남·광주 통합을 계기로 사회연대경제가 더 넓은 기반 위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광주 : 장성로컬푸드 첨단직매장> 이어, ‘장성군’이 ‘광주’에 설치·운영하여 행정구역의 경계를 넘어선 도시와 농촌의 상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정부는 대전 대덕구 공장 화재와 관련해 유가족, 피해자 및 피해자 보호자 분들에 대한 지원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유가족의 뜻에 따라 장례 절차가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바, 전담공무원 배치·장례비 지급보증·특별휴가 조치 등 가족들이 오직 추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치료 중인 피해자의 치료비 지급보증과 간병하는 가족을 위한 아이돌봄서비스 등을 지원하고, 충청권트라우마센터를 중심으로 유가족과 부상자는 물론 근로자 및 경찰·소방 등 현장 투입인력의 심리 지원도 지속하고 있다. 특별교부세와 재난구호지원사업비도 신속히 집행해 유가족과 피해자 지원에 빈틈이 없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한편 정부는 김광용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차장(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25일 대전광역시청에서 대전 대덕구 공장 화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6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고용노동부, 산업통상부, 보건복지부, 국토교통부, 중소벤처기업부, 소방청, 경찰청, 대전광역시, 대덕구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유가족 및 피해자 지원 상황과 사업장 화재 위험 저감을 위한 점검 계획 등을 논의했다. 대전 안전공업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중소기업이 육아휴직으로 발생한 인력 공백을 메우기 위해 대체인력을 최초로 채용할 경우 연간 최대 1880만 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고용노동부는 25일 이 지원에 대해 중소기업 인력 공백 해소 및 육아휴직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정부 지원금과 신한금융그룹의 추가 지원이 결합된 '민관 협력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정부의 대체인력지원금 최대 1680만 원(월 최대 140만원, 1년 기준)에 신한금융그룹이 출연한 재원을 기반으로 한 '대체인력 문화확산지원금' 200만 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한편 해당 사업은 지난해 신한금융그룹이 100억 원을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 출연해 신설한 바, 인건비 부담으로 육아휴직 활용이 어려운 소규모 기업을 지원해 현장에서 육아휴직 사용을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서울시내 한 어린이집에서 한 어린이가 등원하고 있다. 2025.2.11 (ⓒ뉴스1) 노동부에 따르면 대체인력 문화확산지원금은 지난해 7월부터 올해 1월 말까지 2199개 사업장에 총 35억 5000만 원이 지급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 현장에서 육아휴직 활용 여건이 점차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는데, 특히 현장에서는 제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정부는 '초국가범죄 특별대응TF'가 25일 필리핀으로부터 '마약왕' 박○○을 임시인도 받아 국내로 송환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인도는 한국의 형사절차 진행을 위해 필리핀이 자국의 재판 또는 형 집행을 일시 중단하고 신병을 넘긴 조치로, '대한민국-필리핀 범죄인인도조약'에 따른 것이다. 박○○(남, 1978년생)은 2022년 4월 필리핀 법원에서 한국인 3명을 살해한 '사탕수수밭 살인사건'으로 징역형(단기 52년, 장기 60년)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었으나, 수감 중에도 한국으로 마약을 유통하고 호화 생활을 한다는 의혹이 제기돼 왔다. 이번 송환은 지난 3월 3일 한국-필리핀 정상회담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페르디난도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에게 직접 박○○의 임시인도를 요청한 이후, 약 1개월 만에 성사됐다. 필리핀에서 교민 3명 살해, 탈옥, 국내 마약 유통 등을 일삼으며 '마약왕'으로 불리던 박○○씨가 2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국내로 송환되고 있다. 2026.3.25 (사진=연합뉴스) 법무부·외교부·국정원·검찰청·경찰청 등 관계기관은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TF'를 중심으로 필리핀 당국과 긴밀히 협의해 신속한 송환을 이끌어냈다.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