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최승순기자) 9일 동부화재가 NH농협카드와 강남구 대치동 동부금융센터 12층에서 동부화재 김정남 사장, NH농협카드 이인기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다이렉트자동차보험 할인 제휴카드 및 빅데이터를 활용한 핀테크형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동부화재와 ㈜NH농협카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빅데이터 서비스 플랫폼 결합을 통한 신상품 및 서비스를 개발하고 미래성장동력 구축을 위한 핀테크(Fin-tech)분야 협력 모델도 발굴해나갈 계획이다. 이에 양사는 상반기 내 동부화재의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할인형 제휴카드 개발을 통해 고객의 가치를 적극적으로 제고하고 이를 통해 축적된 빅데이터 기반으로 고객 라이프 스타일에 부합하는 결합형 신규 금융상품을 개발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에는 농산물 소비 촉진 등을 통한 농촌 지원 등 사회공헌 활동까지 제휴의 폭을 넓혀나갈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동부화재 김정남 사장은 “우수한 고객 기반 및 전국적인 영업망을 보유한 NH농협카드와의 업무제휴를 바탕으로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신상품 개발 및 서비스 혁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방송뉴스/이태호기자) 커민스(NYSE: CMI)가 콘엑스포에서 건설 및 특수 장비를 위한 미래의 드라이브 라인 컨셉을 발표했다. 오프하이웨이(Off-highway) 엔지니어링 부문 상무이사인 셀리꾸스트(Shelley Knust)는 “커민스의 100년 역사는 디젤 기술 분야에서의 선도적 역할로 정의된다”며 “최신 Stage V 엔진에서 봤듯이 이 제품들은 계속 발전하고 경량화되며 보다 강력해지고 효율화될 것이다. 앞으로의 100년을 준비하면서 우리는 디젤을 보완할 대체 동력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우리는 이를 에너지 다변화라 부르는데 클린 디젤, 재생가능 에너지, 천연 가스, 가솔린, 하이브리드 또는 전기 등 고객들을 위한 일련의 파워트레인 솔루션의 제공을 의미한다”며 “오랜 시간에 걸쳐 축적된 통합 기술을 통해 우리는 동력원의 종류와 관계없이 제조사들이 자신들의 장비에 가장 적합한 솔루션을 적용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라고 말했다. 커민스는 장비 제조사들이 특히 도심인근지역에서 연료 소비량, 배출가스(CO2 포함) 및 소음을 줄이면서도 성능과 과도 응답을 개선한 보다 효율적이고 깨끗하며 성능이 뛰어난 파워트레인을 위한 연구를 계
(한국방송뉴스/김진희기자) 경상북도가 화물자동차 사고를 줄이기 위해 ‘후방카메라 장착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대형 화물차의 후방 시야 미확보로 인한 인명사고와 재산피해 감소를 위한 조치다.총 13억5000만원(도비 4억500, 시·군비 9억4500)이 투입된다.최대 적재량 5톤 이상 사업용 화물차에 후방카메라를 장착하면 장착비용의 50%를 지원한다.올해 3000대를 시작으로 2019년까지 9000대 장착을 목표로 하고 있다.관할 시·군에 참여 신청을 하면 선발 과정을 거쳐 사업 대상자를 선정하게 된다. 추진 일정과 보조금 지급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해당 시·군에 문의하면 된다.김남일 경북도 일자리민생본부장은 “대형 화물차의 후방 시야 미확보로 인한 사고는 기계적인 부분과 운전자의 노력으로 충분히 막을 수 있다”며 “사람과 차량이 모두 안전한 ‘안전 경북’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15년 기준 도내 사업용 일반화물자동차 교통사고 사망자는 24명으로 전국 144명의 16.7%이다. 개별화물자동차의 교통사고 사망자(10명)보다 2.4배 높아 대형 화물자동차의 교통사고 감소를 위한 행정기관과 화물운송관계자의 노력이 지속적으로 요구되고 있다.
[한국방송뉴스/김근해 기자]경산시(시장 최영조)와 경산시마을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회장 신대식)는 지난 8일 시청 상황실에서 드림스타트 가정의 자립적 학습지원을 위한 ‘정리·수납 맞춤재능 자원봉사’ 협약식을 체결했다. 경산시마을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이하 평지협)는 시민이 원하는 교육을 생활 속으로 찾아가 방문교육 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주민의 평생 학습문화를 조성하고 자립적 학습운동에 힘쓰고 있으며, 특히,‘정리·수납과정(원종숙 사무국장 외 18명)’은 평생학습에서 습득한 지식과 재능을 드림스타트 가정에 체계적이고 표준화된 맞춤형 학습이 되도록 이번 협약식을 체결하게 됐으며, 앞으로도 경산시와 기부재능의 행보를 함께 하리라 뜻을 밝혔다. 이에, 최영조 경산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드림스타트 아이들이 공평한 기회를 제공받고 희망과 꿈을 펼쳐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이 되었던 것은, 여러 협력기관‧후원자‧자원봉사자 등 우리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 덕분이라 생각되며, 시민의 나눔문화‧재능기부가 있어야 희망과 용기를 가지고 잘살아가는 도시가 될 것임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경산시 드림스타트는 2009년에 개소하여 가족해체, 사회양극화
(한국방송뉴스/김동현기자) 광주 아시아문화중심도시 문화산업 활성화를 위한 투자가 더욱 활발해질 전망이다.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은 광주광역시와10일 서울 그랜드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투자사업 설명회’를 열고제2호 마그나아시아문화중심도시육성조합 결성에 따른 협약을 체결한다고 9일 밝혔다.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의 투자 환경에 대해 설명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설명회에는 전국의 문화산업체와 관광산업체, 유관 기관 관계자 등 약 100명이 참석한다. 설명회 제1부에서는 삼일회계법인 홍사균 이사가 조세감면 관련 업체의 회계관리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 지난 2월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이 개정됨에 따라 아시아문화중심도시 투자진흥지구에 입주한 문화산업체의 투자 여건이 완화(30억 원 → 5억 원)됐다. 이에 법인세·소득세 등 관련 세제감면 제도와 사업자가 알아야 할 세무일반에 대해 안내하기 위해 이번 회계관리 교육을 마련했다.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 제16조에 따라 광주광역시에 아시아문화전당권역, 케이디비(KDB)생명빌딩, 시지아이(CGI)센터 등 4곳이 지정돼 90개의 문화산업체가 입주하고 있다. 제2부에서는 제2호 마그나아시아문화중심
(한국방송뉴스/최승순기자)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은 2017년 제1차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에서 안전성·유효성이 있는 의료기술로 최종 심의된 신의료기술 5건에 대한 고시 개정사항을 발표하였다. 신의료기술평가제도는 새로운 의료기술(치료법, 검사법 등 의료행위)의 안전성 및 임상적 유용성 평가를 위해 2007년 도입된 제도로, 검증되지 않은 의료기술의 무분별한 사용을 막고 국민의 건강권을 보호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위원회 심의결과, 안전하고 유효한 의료기술로 인정된 기술은 다음 5가지이다. ① 이산화탄소 부분 재호흡법에 의한 비침습적 심박출량 감시법 심박출량(1분 동안 심장에서 혈액이 뿜어져 나오는 양)은 심장 기능뿐 아니라 전체 순환계 상태를 반영하는 지표로, 중환자 또는 폐 손상 환자의 상태관리 시 심박출량 수치 점검은 매우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폐동맥 카테터를 이용한 열 희석법으로 측정하고 있으나, 시술이 어렵고 침습적인 카테터 삽입으로 인한 부작용의 위험이 있어 덜 침습적인 방법들이 고안되고 있다. 동 기술은 자발호흡이 불가능한 기계환기 환자(심각한 폐손상이 있거나 폐내단락 정도가 심한 환자 제외) 대상, 심박출량을 비침습적으로 측정·
(한국방송뉴스/이태호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사평가원’)은 3월 10일 (금) 오전 11시 서울사무소 대강당에서 치료재료 3,158품목 재정비 대상업체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 대상은 기 고시된 치료재료 품목 중에서 재정비 대상품목을 보유하고 있는 351개 치료재료 업체이며, 주요내용은 재정비 추진방향을 설명하고 자료제출 등에 대한 안내 및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이번 치료재로 재정비 대상은 ▲드레싱 품목류 ▲배액관고정류 등 18개 품목군 3,158품목이며, 합리적인 치료재료 관리를 위해 동일·유사품목 전반에 걸쳐 품목군의 재분류 및 요양급여 대상여부 등을 검토할 예정이다. 드레싱 품목류의 경우 등재 품목이 2,200여 품목에 이르고 형태·사용방법 등이 매우 다양하여 허가에서 건강보험 등재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인 분류 및 관리가 필요하고, 배액관고정류의 경우 형태 및 사용방법 등에 따라 요양급여대상 여부를 달리 정하고 있어 이에 대한 명료한 분류기준이 필요하여 재정비를 실시하게 된다. 또한, 이번 재정비 결과를 토대로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치료재료 재평가에서도 개선안을 마련하여 보다 체계적으로 치료재료를 관리할 계획이다. 심사
(한국방송뉴스/김한규기자) 국민안전처 해양경비안전본부(본부장 홍익태)는 3.13.(월) 부터 4.11.(화) 까지 ’17년 제3차 의무경찰(382기) 18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자격은 18세 이상 28세 이하의 병역을 필하지 않은 대한민국 남성이고 선발시험은 당일 적성검사, 신체?체력검사, 면접시험 순으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4월 27일 발표한다. 의무경찰로 선발되면 해군 제1기초군사교육단에서 6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후 여수해경교육원에서 2주의 소양 교육을 수료하고, 전국 해양경비안전서에 배치돼 함정과 해경센터 등지에서 경찰관 보조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한편 지난 해 실시한 해경 의무경찰 자체 만족도 조사결과를 보면 해경에서 복무하는 의경의 89%가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만족도가 높은 이유는 본인이 원하는 곳에서 근무하는 비율이 70% 정도로 높고 ‘주 45시간 근무제’시행으로 자기 개발시간과 외출, 외박의 기회가 많아졌기 때문이다. 또한 복무 중에 다양한 자격증 취득의 기회가 열려있고, 전역 후 ‘해양경찰공무원 경력채용시험’의 지원자격을 얻을 수 있는 장점도 있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안전처 해양경비안전본부는 올해 1,3
(한국방송뉴스/진승백기자) 경상남도는 9일 오후 3시, 도 서부청사에서 조규일 서부부지사를 비롯한 한국남부발전(주)하동발전본부 정연수 본부장과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용희 사무처장이 참석한 가운데 저소득층 슬레이트지붕 개량 민관협력사업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도는 2011년부터 슬레이트 철거비를 지원하고 있으나, 저소득층의 경우 새로운 지붕설치에 소요되는 비용이 부담스러워 사업을 포기하는 사례가 많았다. 이에 도는 기업의 사회공헌활동과 연계하여 자가 슬레이트주택에 거주하는 차상위 계층 376세대의 슬레이트지붕을 국고보조사업으로 철거하고 지정기탁금으로 개량하는 민관협력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가구당 지원금액은 636만원이다. 지난해 3월 홍준표 도지사와 한국남동발전(주) 등 20개 기업이 MOU를 체결하여 지정기탁금 7억1800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협약에서 한국남부발전(주)하동발전본부가 올해부터 4년간 총 1억2000만원을 신규로 기탁하기로 함에 따라 참여기업은 총23개사로 늘었다. 도내 기업들의 꾸준한 관심 속에 금년도에 1억5400만원을 추가로 확보하여 총사업비가 8억7200만원으로 증액되는 등 도가 추진하는 저소득층 슬레이트지붕 개량 민관협력사업이
(한국방송뉴스/김근해기자) 경북 과수 통합브랜드 ‘데일리’가 최근 경북도 농특산물 쇼핑몰 ‘사이소’에 입점했다. ‘데일리’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접근성과 편의성 강화를 위해서다. 특히 ‘사이소’ 쇼핑몰 내 ‘데일리’전용관을 열어 소비자의 기호와 구입 용도에 따라 구매 할 수 있도록 상품구성을 다양화 했다. 또 1개월간 사이소를 통해 ‘데일리’를 구매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20% 할인과 사은품을 지급하는 행사도 병행해 추진하고 있다. 도는 이번 입점을 계기로 ‘사이소’를 ‘데일리’ 온라인 판매의 거점으로 활용하고, 바이럴·SNS마케팅 등을 강화해 소비자와 친숙한 브랜드 이미지 구축에 주력할 방침이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농특산물 쇼핑몰 ‘사이소’에 ‘데일리’가 입점함에 따라 홍보마케팅 시너지효과가 나타날 것”이라며 “앞으로 보다 엄격하게 품질을 관리해 소비자들이 지속적으로 믿고 찾는 브랜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 한편 ‘데일리’는 과수 브랜드 난립으로 인한 지나친 가격경쟁, 품질 하락 등의 부작용을 개선하고자 2015년부터 사과, 복숭아, 자두, 포도 등을 하나의 브랜드로 통합한 것이다. 지난해 브랜드 출시 대상 4개 품목에 대해
(경남/박종평기자) 경남도는 양질의 조사료 생산을 통해 축산농가의 경영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270억 원 규모의 ‘2017년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축산농가와 농업법인(경영체) 등이며, 지원내용은 조사료 사일리지제조비 지원 107억 원, 기계장비 89억 원, 종자구입 31억 원, 볏짚처리비 등 43억 원이다. 도는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사업을 통해 조사료 생산량을 확대하여 양질 조사료의 자급률을 높이고, 특히, 2016년 39%인 양질 조사료 공급률을 2020년까지 45%로 늘려 축산농가의 경영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사업을 계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도내 3개 품질검사기관(축산시험장, 남해군, 합천군)을 통해 조사료 경영체(230여개)와 농가에서 생산되는 국내산 조사료 사일리지에 대하여 성분검사(수분함량, 조단백질, 조회분 등)를 실시하여 품질등급(5등급)에 따라 사업비를 차등 지원하여 국내산 조사료의 품질개선을 유도할 계획이다. 한편, 도는 올해 연간 552천 톤의 조사료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여 사료작물 재배 및 볏짚처리로 460천 톤, 초지에서 11천 톤을 생산할 계획이며, 수입조사료 등으로 81천 톤을
(한국방송뉴스/황경호기자)· 대구혁신은 1천 세대 이상 대규모 단지로서 전국 최초 입주 · 정부가 약속한 15만호 입지 확정 - 수도권에 9만 5천호(63%), 지방에 5만 5천호(37%)공급 - 지자체 직접 시행물량 확대: '14. 12. 6천호 → '17. 3. 4만 2천호 - 서울 재건축·재개발 지구, 서초·하남 등 신규입지 눈길끌어 · 내년 이후 지속 추진 기반 확보를 위해 연말까지 2만호 이상 입지 추가 확보 계획 [1]3월 8일(수) 대구혁신도시 행복주택 집들이 행사 개최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서울 가좌지구(2. 24.) 등 수도권에 이어 지방에서도 행복주택 입주가 본격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3월 8일(수) 15:00, 대구혁신도시 행복주택에서는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 권영진 대구시장, 입주민, 지역주민 등 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집들이 행사가 개최됐다. 대구혁신도시 행복주택은 천 세대 이상 대규모 단지 중에서는 전국에서 최초로 입주하는 행복주택이다. 총 1,088호 중 대학생 220호, 사회초년생 278호, 신혼부부 372호 등 젊은 계층에게 870호(80%)가 공급됐으며,특히 대구혁신도시 내 12개 공공기관과 연구 관련 시설이 있고,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정부가 초고령사회의 돌봄 인력 부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돌봄기술 전주기 지원 전략을 공동 수립하고 본격적인 정책 추진에 나선다. 보건복지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6일 제7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AI 돌봄기술 전주기 지원 전략'을 발표하고, 초고령사회 돌봄 인력 부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추진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략은 돌봄 분야에 첨단기술을 접목해 서비스 혁신과 산업 육성을 동시에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서비스·기술·기반 3대 전략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 AI·IoT 기반 맞춤형 돌봄 서비스 구현 정부는 AI·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해 개인별 상태에 맞춘 맞춤형 돌봄과 위험을 사전에 감지하는 예방 중심 돌봄 체계를 구축한다. 재가 돌봄에는 다양한 기기·장비를 연동한 '스마트 홈'을 도입해 건강·안전·정서 지원을 통합 제공한다. 이상 징후 발생 시 즉시 대응이 가능하도록 해 기존 방문 중심 돌봄의 한계를 보완하고, 24시간 상시 돌봄 환경을 구현한다. 장기요양시설에는 '스마트 시설'을 도입해 반복적인 기록업무와 야간 점검을 AI 기반으로 지원한다. 시설 내 데이터를 활용해 이용자의 상태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식품 분야 청년 창업가를 육성하기 위해 창업 전 과정을 지원하는 'K-푸드 창업사관학교'가 운영을 시작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6일 전북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서 'K-푸드 창업사관학교' 제1기 입교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K-푸드 창업사관학교는 식품산업을 청년 창업의 유망 분야로 육성하고, 아이디어 단계부터 시장 진출까지 전주기 지원을 통해 실제 창업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설된 K-푸드 창업사관학교는 교육과 실습, 사업화 지원을 결합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제1기 교육생은 지난 2월 6일부터 3월 9일까지 모집을 진행한 결과 총 386개 팀이 지원했으며, 대면 평가를 거쳐 최종 50개 팀이 선발됐다. 경쟁률은 7.7대 1로 나타났다. 선발된 교육생은 1년간 아이디어 발굴, 제품 개발, 마케팅, 시장 진출 등 창업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받는다. 특히 시제품 제작과 실전 판매 경험을 포함해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5일 전북 익산시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청년식품창업센터에 방문해 창업센터 시찰을 하고 있다. 2025.12.5
[한국방송/문종덕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사업 설계공모 2차 심사에 오른 5개를 대상으로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7일간 국민공감투표를 시행다고 16일 밝혔다.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계안에 대한 국민공감투표는 전문가 심사와 별도로 세종집무실 설계안에 대한 선호도를 확인하고 관심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모바일 및 투표 전용 누리집(https://sejong.compe.kr)에서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성인이면 누구나 본인인증을 거쳐 참여할 수 있다. 이규연 홍보소통수석이 14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세종 집무실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4.14. (ⓒ뉴스1) 이번 설계공모는 행정수도 세종의 완성을 상징하는 국가적 핵심 시설을 건립한다는 점에서 국내 건축계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월 16일 공고해 이달 8일 접수를 마감한 결과, 국내를 대표하는 우수한 설계사무소의 작품 17개가 출품되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행복청은 접수된 작품을 대상으로 건축·도시·조경 분야의 권위 있는 전문가들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지난 13일 1차 심사를 마쳐 2차 본심사에 진출할 5개 작품을 선정했다. 심사위원회는 2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올해 1~3월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이 476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1분기 기준 역대 최대 기록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달 중동사태 발생에도 불구하고 방한 외래관광객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3% 증가했다며 16일 이같이 밝혔다. 특히 지난달에는 외래객 약 206만 명이 방한해 월별 기준으로도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이는 '케이-컬처'의 세계적 인기와 더불어 민관의 적극적인 외래관광객 유치 노력이 결실을 본 것으로 분석된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매를 기념해 무료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ARIRANG)을 여는 지난달 21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가 인파로 북적이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시장별로 보면 중국 관광객이 145만 명(+29%)을 돌파하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일본 관광객도 94만 명(+20.2%)이 한국을 찾으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대만 관광객은 54만 명(+37.7%)까지 증가해 주요 시장 중 증가세가 가장 두드러졌다. 그 외 미국, 유럽 등 원거리 시장 외래객도 69만 명(+17.1%)으로 증가하며 방한 시장 다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4월 15일(수) 오후 「AZEC+(아시아 탄소중립 공동체 플러스) 온라인 정상회의」에 참석하여, 아시아 각국 정상들과 함께 중동 사태로 인한 에너지 위기 대응과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 AZEC(Asia Zero Emission Community, 아시아 탄소중립 공동체) : 일본 주도로 아시아 지역 내 탈탄소 협력을 위해 ‘23년 설립된 이니셔티브 - 11개 회원국 : ▴일본 ▴호주 ▴아세안 9개국(미얀마, 동티모르 제외) ※ 금번 정상회의에는 AZEC 회원국 외에 초청국(한국, 인도,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동티모르), 국제기구(IEA국제에너지기구, ADB아시아개발은행)도 참여 국가별 발언에서 김 총리는 ‘비상한 상황에 대해서는 비상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하고, 아래와 같이 언급하였다. 우리 정부가 국무총리를 본부장으로 하는 비상경제본부를 출범시켜 석유 최고가격제 도입, 26조 2천억원 규모의 추경예산 마련, 석유 관련 제품의 수급 동향 모니터링 등 총력 대응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하였다. 각국이 이와 같은 자구 노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국가간 협력을 체계화‧제도화하여 에너지 공급망 관련 정보를 공
[한국방송/박기문기자] 행정안전부는 공유재산의 공정한 관리와 정책수요자 지원 강화를 위해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 시행령' 개정안을 16일 입법예고 한다고 발혔다. 그동안 공유재산은 공공성을 고려해 청년·소상공인 등에게 우선 사용권을 부여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으며, 수의매각 비중이 높아 헐값 매각 우려가 있다는 지적도 있었다. 이번 개정안은 청년·소상공인·다자녀 양육자 등 정책수요자에게 공유재산 이용 기회를 넓혀주고 사용료를 낼 때 겪는 불편을 줄이는 한편, 지방정부가 임의로 헐값에 파는 행위를 막는 데 중점을 뒀다.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행정안전부 입구(사진=행안부 제공) ◆ 청년·소상공인, 공공시설 입점 기회↑·사용료 부담↓ 청년과 소상공인 등 정책수요자를 대상으로 한 제한경쟁입찰을 도입한다. 그간 가장 높은 금액을 써낸 사람이 낙찰받는 방식과 지역제한 방식만 가능해 자금력이 부족한 청년들이 공유재산을 이용하기 어려웠다. 앞으로는 청년, 청년창업 기업, 소상공인, 다자녀 양육자 등을 대상으로 따로 입찰을 진행해 이들이 지역 경제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돕는다. 또한 공유재산 사용료를 내는 방식도 국민 편의에 맞춘다. 매년 조금씩 오르는 사용료 때문에 고지서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정부가 기술사·기능장 시험 응시에 필요한 경력 요건을 2~4년씩 단축해 청년 기술인재의 진입을 확대한다. 고용노동부는 청년 기술인재가 기술사·기능장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산업현장 수요를 국가기술자격에 반영하기 위해 '국가기술자격법 시행령' 및 같은 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15일부터 오는 5월 26일까지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시행령 개정안은 2010년 이후 16년 만에 국가기술자격 응시자격을 개선하는 것으로, 특히 일학습병행 자격 인정도 16개 종목으로 확대하고 피부미용장 등 4개 자격을 신설하기로 했다. 국가기술자격시험이 열린 서울 용산구 용산공업고등학교에서 수험생들이 시험장을 나서고 있다. 2020.4.5 (ⓒ뉴스1) 이번 개정안은 지난 3일 '제1회 국가자격 제도발전 포럼'에서 논의한 내용을 제도화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포럼에서 전문가들은 "기술사·기능장 시험 응시에 과도한 실무경력이 요구되어 역량을 갖춘 청년들의 도전이 제한되는 문제가 있다"고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이에 노동부는 청년층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술사·기능장 등급의 경력 응시자격을 합리적으로 조정할 계획으로 기존 9년 이상 요구되던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