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주)) 수도권교통본부는 30일(목) 수도권교통본부 대회의실에서 “제3차 대중교통기본계획(2017년 ~ 2021년)”에 대하여 본부직원 및 3개 시·도 교통관련부서 공무원을 대상으로 전문지식 함양을 위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30일 인천시가 밝혔다. 수도권교통본부는 전국 유일의 수도권광역교통기구로서 수도권 교통문제를 3개 시·도가 공동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협의·중재하는 등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에 본부에서는 본 직무교육을 통하여 3개 시·도 교통문제에 대한 전문지식 함양 및 이해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본 교육을 추진하였다. 국토부는『대중교통의 육성 및 이용촉진에 관한 법률』에 의거, 5년 단위로 “대중교통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최근 “제3차 대중교통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을 완료하고 고시할 예정이다. “대중교통기본계획”은 국가차원에서 대중교통체계 구축에 관하여 일관성 있는 방향을 제시하고 있으며, 특별시·광역시장, 시장·군수는 “대중교통기본계획”에 따라 5년 단위의 “지방대중교통계획 및 연차별 시행계획을 수립·시행하여야 한다. 이에, 본부에서는 국토부의 “제3차 대중교통기본계획”에 대한 3개 시·도 교통
(남해/박종평기자) 남해군(군수 박영일)이 천연기념물 제446호 뜸부기 보호에 나섰다. 군은 23일 관내 농가에 경작 중 논에 둥지를 튼 뜸부기와 알을 발견하면 소중히 보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뜸부기는 듬복이·듬북이라고도 하며,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2급, 천연기념물 제446호로 지정된 조류이다. 최근 뜸부기가 서식하는 환경은 유기농업의 상징으로 여겨지며, 일부 지자체는 뜸부기 쌀을 지역 농산품브랜드로 만들어 고소득을 창출하고 있다. 뜸부기는 과거 남해군에 고루 분포했으나, 논에 둥지를 트는 습성으로 농약과 김 메기 작업에 의한 둥지훼손으로 인해 현재 찾아보기가 쉽지 않다 최근 유기농 농법의 확산과 자연환경 개선노력으로 설천면 동비마을과 서면 일원에 어렵게나마 개체수가 확인되고 있는 실정이다. 뜸부기는 논에서 벼 포기를 모아 둥지를 트는 습성이 있으며, 6~7월 여름철 알을 낳는데, 그 모양과 크기가 메추리알과 흡사하다. 뜸부기는 논에 둥지를 만들지만 그로 인한 농가 피해는 극히 적으며, 뜸부기 둥지 하나 당 대략 벼 5~6포기 정도의 피해가 발생한다. 군은 뜸부기를 보호하기 위한 활동으로 농가에 피해가 발생하면 즉각 보상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방송뉴스(주)) 1969년 지정돼 지난 40여년간 인천의 경제발전과 함께 해 온 주안국가산업단지(서구 가좌동 소재)에 오는 8월이면 디자인특화거리가 조성돼 새로운 면모를 갖추게 될 전망이다. 인천광역시는 24일 시청 접견실에서 인천시 서구,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 인천디자인기업협회, 산업단지 기업 대표 등과 ‘산업단지 디자인특화거리 조성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 체결식에는 유정복 시장, 강범석 서구청장, 박동철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장, 정용석 인천디자인기업협회 회장, 디자인 특화거리 조성 참여기업 9곳의 대표 등 성공적인 디자인특화거리 조성을 위해 행정적·실무적으로 긴밀한 협조와 참여가 필요한 13개 이해기관과 기업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날 업무협약은 시가 디자인을 통한 가치 재창조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주안국가산업단지 디자인특화거리 조성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체결하게 됐다.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인천시와 서구,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산업단지 디자인특화거리 조성을 위한 행정적 지원, (사)인천디자인기업협회는 디자인 전문지식의 자문 및 개발에 적극 협력하고, 참여 기업들은 사업이 성공적
(한국방송뉴스(주)) 저소득 여성 청소년을 위한 여성위생용품(생리대) 지원 사업에 인천지역 사회도 적극 동참하고 나섰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인천지부, 인하대병원, (사)인천시여성단체협의회와 함께 24일 시청 행정부시장실에서 저소득 한부모가족 청소년 등을 위한 여성위생용품 지원을 위한 모금액 전달식을 가졌다고 인천시가 밝혔다. 이번 여성위생용품 지원 사업은 여성위생용품(생리대)을 살 돈이 없어 신발깔창으로 대체하는 여성 청소년들이 있다는 안타까운 사연이 알려지면서 이들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에 인천지역 사회도 동참하기 위해 시작됐다. 이날 전달된 모금액은 총 20백만원으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인천지부(13백만원), 인하대병원(5백만원), (사)인천시여성단체협의회(2백만원)의 후원금으로 마련됐다. 모금액으로는 여성위생용품을 구입해 저소득 한부모가족 복지시설(부자가정, 조손가족 등) 및 폭력피해자보호시설, 청소년쉼터 등에 지원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 청소년들이 사용하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대표적인 지역 내 아동복지 후원 민간단체로 1956년 설립된 이래 저소득아동 지원사업, 실종·유괴 예방사업 등을 추진해 오고
(한국방송뉴스(주)) 인천광역시가 개별부서별로 분산 관리해 온 과년도 세외수입 체납액을 한데로 모아 효율적인 징수에 총력을 기울인다. 인천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세정담당관실에 전담인력을 배치해 각 부서별 일반회계 과년도 세외수입 체납액을 인계받아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체납징수 업무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의 핵심 자주재원인 세외수입은 지금까지 각 실·과·소 등 개별부서에서 분산 관리돼 왔다. 이로 인해 징수업무가 우선순위에서 배제되거나 체계적인 징수관리에 어려움이 있어 전문성,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한 전문인력 확보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대두됐었다. 이에 따라 시는 이번 7월 1일부터 세정담당관실내 세외수입 총괄팀에 징수, 체납처분 업무를 직접 수행할 전문인력(세무직) 2명을 추가로 배치해 과년도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업무를 강화하기로 했다. 전담인력이 배치되면 그동안 각 개별부서별로 흩어져 있던 과년도 세외수입 체납액을 모두 인계받아 한 곳에서 일제히 징수하게 됨으로써 ‘과년도 세외수입 체납액’의 징수율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전담인력 배치에 따라 이관되는 시 일반회계 세외수입 체납액의 규모는 지난 4월말 기준으로 총 1,963
(한국방송뉴스(주)) 녹색기후기금(GCF, Green Climate Fund) 제13차 이사회가 오는 6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인천 송도 G-타워에서 개최된다고 24일 인천시가 밝혔다. 이번 세계 각국의 정부대표, 기후변화대응 인증기구, 민간그룹 등 3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지난 3월에 열렸던 제12차 이사회에서는 2016년 중 25억불의 사업 지원 승인과 사무국 인력 대폭 증원(정규직 현재 56명→2016년말 100명→2017년말 140명), 13개 인증기구의 추가 승인으로 본격 추진되는 GCF 사업을 뒷받침하기 위한 성장기반을 구축한 바 있다. 이번 제13차 이사회에서는 지난 제11차 이사회에서 최초로 승인된 8건의 사업 이후 추가로 8건의 신규 사업제안서가 심의될 예정이다. 승인시 총 16개 사업 943백만불(1조 877억원) 중 GCF 자금지원 375백만불(4,325억원)로 대규모 기후변화 재정지원이 투자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한국수출입은행이 GCF 사업을 실질적으로 추진하는 인증기관으로 승인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밖에 서아프리카개발은행 등 5개의 기관이 인증제안서를 제출한 상태로서 승인될 경
(한국방송뉴스(주)) 인천광역시 여성의광장 개관 12주년을 기념해 진행된 릴레이축하행사가 성황리에 모두 마무리됐다. 인천시 여성의광장은 이번 개관 기념 릴레이축하행사의 마지막 프로그램인 ‘여성의광장 자긍심 투어’를 지난 6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에 걸쳐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2004년 6월 1일 개관한 인천시 여성의광장이 올해 개관 12주년을 기념해 지난 5월 ‘우리는 인천’ 포토존 제막식을 시작으로 슬로건이벤트, 포토존 사진콘테스트와 이번 자긍심 투어 등 1개월여에 걸쳐 진행한 축하시리즈를 모두 마쳤다. 이번 자긍심 투어는 ‘300만 인천시대를 리드하는 여성들의 자긍심 투어’를 슬로건으로 강사와 수강생이 함께 인천의 가치 있는 명소를 탐방하는 현장 학습프로그램이다. 시에서 추진하는 「2016년 생생 시정 바로알기」프로그램과 연계해 300만 인천시대를 상징하는 수강생 300여명이 수도권매립지, 국립생물자원관, 경인아라뱃길, 달동네박물관 등 시내권과 평화전망대, 강화역사박물관, 광성보 등 강화권을 탐방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번 투어에 참여한 수강생은 “서포터즈와 문화관광해설사의 설명으로 그냥 지나치기만 했던 인천의 명소에
(한국방송뉴스(주)) 영종하늘도서관(미추홀도서관 분관)은 개관 1주년을 맞아 7월 한 달간 주민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4일 인천광역시가 밝혔다. 이번에 진행되는 행사는 체험, 공연, 특강, 전시 등 4개 분야다. 먼저, 7월 4일부터 7월 25일까지 매주 월요일마다 전통규방공예 강좌를 열어 꽃 봉우리 바늘방석, 연잎다포를 만들어 보고 우리 조상의 멋스러움과 여유를 배워보는 시간을 갖는다. 7월 9일에는 주말을 맞은 지역주민들이 도서관에서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매직&버블쇼’ 공연을 개최한다. 비둘기의 꿈, 예언마술, 참여마술 등 신기한 마술공연과 환상적인 비누방울 쇼로 구성된 이번 공연은 특히 어린이들에게 도서관에서의 특별한 추억을 선사 할 것으로 기대된다. 7월 23일에는 단국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이자 언론 칼럼니스트로도 활동 중이며, 기생충 박사로 잘 알려진 서민 작가를 초청해 ‘모두가 저자다’라는 주제로 열등감에서 자신감으로 삶을 바꾼 쓰기의 힘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을 마련한다. 또한, 작가에 대한 호기심이 독서로 이어질 수 있도록 6월 27일부터 도서관 1층 중앙
(한국방송뉴스(주)) 24일 시 인재개발원 대강당에서 시청 직원 500여명을 대상으로 ‘2016년 전직원 정보보호 교육’을 실시했다고 인천시가 밝혔다. 우리나라는 인터넷 인프라가 세계 최고의 수준으로 많은 행정정보가 인터넷을 통해 서비스되면서 사이버침해 사고에 대한 위험성이 항시 존재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인천시 전 공직자들로 하여금 사이버침해로 인한 정보유출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주의사항을 숙지해 안전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고자 실시하게 됐다. 이날 교육은 정보보호 전문강사를 초빙해 ‘공직자로서 지켜야 할 정보보호’를 주제로 행정기관에서 주의해야 할 정보보안에 대해 직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또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 유출과 컴퓨터로 업무를 처리함에 있어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사항 등을 사례별로 살펴보고, 시민의 개인정보에서부터 중요 행정정보까지 생산, 취급, 관리 및 폐기까지 공직자로서의 업무담당자 역할을 강조했다. 추한석 시 정보통신보안담당관은 “이번 교육의 핵심은 누구든지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며, “기본을 지키는 것이 사이버침해 예방에 최선이라는 인식을 제고하는 계기가 될
(한국방송뉴스(주)) 인천시 청소년성문화센터 주관으로 오는 7월 22일 ‘아동·청소년대상 성범죄 신고의무 및 성범죄자 취업제한 제도에 대한 맞춤형 홍보 및 교육’을 실시한다고 인천시가 24일 밝혔다. 인천시가 지원하는 인천시 청소년성문화센터는 120평 규모의 성문화 체험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연간 87,000여명을 대상으로 성교육을 실시하는 성교육 전문기관이다. 이 교육은 아동·청소년대상 성범죄 신고의무 및 성범죄자 취업제한 제도의 실효성 제고는 물론, 관련 시설 종사자의 관심을 높여 성범죄로부터 아동·청소년을 적극 보호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나날이 급증하고 있는 성범죄 사회실태에 따라 매년 교육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는 예년과 달리 교육시설, 보육시설, 아동시설, 청소년관련시설, 문화시설, 체육시설, 공동주택관리사무소, 경비업 종사자 등 신고의무 대상 모든 종사자들에게 교육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 5월 21일 인천시교육청과 연계해 학원 및 교습소 관계자 473명을 대상으로 첫 교육의 문을 열었다. 교육은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종사자는 직무상 아동·청소년대상 성범죄의 발생시 즉시 수사기관에 신고해야 하는 신
(한국방송뉴스(주)) 시립박물관에서는 오는 6월 27일부터 7월 17일까지 청소년 여름방학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4일 인천시가 밝혔다. 는 고등학교 1학년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근·현대사 교육프로그램이다. 올 여름방학에는 ‘인천의 철도’를 주제로 해 답사 및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인천 근·현대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7월 23일부터 8월 20일까지 5주간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총 수업 시간의 80% 이상을 수강할 경우 박물관 청소년 자원봉사인 ‘청소년기자단’ 활동 자격이 주어진다. 수강을 희망하는 청소년은 신청기간 동안 전화(☎440-6739) 또는 이메일(yeina87@korea.kr)로 신청하면 되며, 30명을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학교 선생님이 참가 희망 학생들을 일괄 모집해 접수해도 된다. 박물관 관계자는 “역사 뿐만 아니라 박물관 자원봉사에 관심 있는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국방송뉴스(주)) 인천광역시는 인천공정무역단체협의회가 주최하고 인천아이쿱생협가 주관하는 ‘영종도 시민대상 찾아가는 공정무역 학교’가 24일 영종도 주민자치센터 3층 대강당에서 열렸다고 인천시가 밝혔다. 이번 찾아가는 공정무역 학교는 공정무역도시 인천을 지역사회에 홍보하고, 공정무역에 관심이 있는 일반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공정무역운동에 참여하는 계기를 만들고자 기획했다. 그동안 공정무역 캠페인 교육의 일환으로 시민이 모이는 곳이면 어디든지 찾아가는 공정무역이야기를 주로 인천 아이쿱 생협 부평교육장에서 실시했으나 이번에는 영종도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공정무역 학교를 개최하게 됐다. 이번 교육에서는 공정무역과 윤리적 소비를 주제로 이론 강의와 함께 공정무역제품을 소개하고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공정무역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정무역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공정무역 활성화와 ‘공정무역도시 인천 만들기’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계기로 삼아 공정무역에 대한 이해도를 제고하고 시민에게 홍보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국방송/김주창기자] 한국 증시가 고질적인 '코리아 디스카운트'에서 벗어나 제대로 평가받도록 MSCI(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 선진시장 지수 편입을 추진한다. 정부는 9일 'MSCI 선진국 지수 편입을 위한 외환·자본시장 종합 로드맵'을 관계 기관과 협의해 공개했다. 정부는 이를 위해 외환·자본시장의 체질 개선과 선진 투자 환경 구축에 힘쓰기로 했다. 순조롭게 진행되면 내년 편입이 결정되고 이재명 대통령 임기 내 MSCI 선진 지수 추종 자금이 국내 유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5년 국내 증시 폐장일인 30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증시 종가가 표시되고 있다. 2025.12.30 (ⓒ뉴스1) MSCI는 세계 주요 증시를 매년 선진시장, 신흥시장, 프런티어시장, 독립시장 등 4개 그룹으로 분류한다. 선진 지수는 이 가운데 선진시장의 대표적인 상장 종목을 모아 산출한 글로벌 주가지수다. 한국 증시는 2008년에 선진 지수 편입 후보군인 관찰대상국으로 지정됐으나 2014년 관찰대상국에서 제외됐다. 한국은 경제발전 단계, 시장 규모·유동성 측면에서 선진시장 기준을 충족했으나 시장 접근성이 충분하지 않다는 이유로 여전히 신흥시장으로 분류돼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소방청은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겨울철을 맞아 전국 10개 소방서를 선정해 '겨울철 화재예방대책 추진 현황'을 점검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해 11월부터 추진 중인 '겨울철 화재예방 대책'의 실질적인 이행 현황을 확인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향후 제도 개선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서울 중구 충무로역 인근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2025.12.25.(사진=연합뉴스) 이번 점검은 1월 중순부터 하순까지 진행되며, 전국 소방관서 중 지역별 특성을 고려해 선정된 10개 소방서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를 위해 소방청은 총 5개 조의 점검반을 편성해 각 지역의 겨울철 화재예방 대책 수립 적정성 및 추진 현황을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겨울철 화재예방대책 세부 계획의 적절성 ▲대책 이행 실태 ▲올해 개편된 평가 체계 안내 등이다. 이번 점검을 통해 소방청은 단순한 실적 확인을 넘어 일선 현장과 소통하며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소방청은 최근 잇따른 해외 대형 화재와 관련하여 유사 사고 방지를 위한 선제적 대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국토교통부는 9일 지난해 해외 건설 수주 실적이 472억 7000만 달러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2014년 660억 달러 이후 11년 만의 연간 최대 실적이며, 2015년 461억 달러 이후 처음으로 400억 달러를 돌파한 수치다. 2021년 전년 대비 감소했던 해외 건설 수주액은 2022년(309억 8000만 달러) 2023년(333억 1000만 달러) 2024년(371억 1000만 달러) 2025년(472억 7000만 달러) 4년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 체코 두코바니 원전 수주(187억 2000만 달러)를 필두로 유럽 시장에서의 급성장(전년 대비 298% 증가)과 플랜트, 원자력 등 고부가가치 공종으로의 다변화가 이번 실적 견인의 핵심 동력으로 분석된다. 체코 신규원전 예정부지 두코바니 전경.(ⓒ뉴스1) 지역별로는 유럽(202억 달러, 42.6%)이 전년 대비 4배 증가했고 중동(119억 달러, 25.1%) 북미·태평양(68억 달러, 14.3%) 순이고, 국가별로는 체코(187억 달러, 39.6%) 미국(58억 달러, 12.3%) 이라크(35억 달러, 7.3%) 순이다. 공종별로는 산업설비(353억 달러, 74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국민권익위원회는 방문·우편 등 오프라인 민원도 접수부터 처리 완료까지 진행 단계를 문자 및 전자우편으로 안내하는 '오프라인 민원 진행 상황 안내 체계 개선 방안'을 9일부터 시행한다. 권익위의 이번 대책은 민원의 처리 경과를 제때 알지 못해 민원인이 반복적으로 행정기관에 문의하고, 담당 공무원에게도 불필요한 업무 부담이 가중되는 등 민원인의 불편과 행정 비효율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서울 금천구 시흥1동 주민센터에서 시민들이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신청하고 있다. 2025.7.24 (사진=연합뉴스) 그동안 온라인 민원은 국민신문고 시스템을 통해 접수·보완요청·처리결과 등 단계별 상황이 문자·전자우편으로 자동 안내됐으나, 방문·우편 등 오프라인 민원은 별도 규정이 없어 담당자가 개별 연락을 하지 않으면 진행 상황을 알기 어려웠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권익위는 각급 행정기관의 민원 처리 지침인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시 준수사항'에 '오프라인 민원 처리 시 수기 입력 절차'를 마련했다. 방문 민원 접수단계부터 담당자가 민원인의 전화번호 등 연락처 기재 여부를 의무적으로 확인하여 기재가 안된 경우 민원창구에서 접수 전에 반드시 전화번호, 전자
[한국방송/오창환기자] <1. 사제총기 유통방지 관련 단속·차단 성과> 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유재성), 관세청(청장 이명구), 국가정보원(원장 이종석)은 지난해 9월부터 불법 총기 제조·유통 근절을 위한 범정부 ‘사제총기 유통방지 합동대응단(이하 합동대응단)’을 구성하였다. 대응단은 국내 불법 총기 제조와 유통 고위험자에 대한 수사를 진행해 왔으며, 사제총기 제조·유통사범 19명을 송치(구속 2명)하고 불법 총기 3정, 모의총포 338정 등을 압수하여 사회적 불안 요소를 사전에 제거했다고 밝혔다. 합동대응단은 지난해 7월 발생한 ‘인천 송도 사제총기 살인 사건’과 같이 무고한 시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사건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출범하였으며, 관련 기관 간 정보공유 및 수사로 불법 총기 제조 및 유통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데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관세청과 국정원은 해외직구를 통한 총기·관련 부품, 총기 제작용 도구 등의 통관 내역과 테러 첩보를 정밀 분석하여, 단순 호기심을 넘어 실제 총기를 제작하였을 가능성이 있는 ‘고위험자’를 선별해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 경찰은 신속히 수사를 진행해 최근까지 구속 2명을 포함하여 19명을 송치하였으며, 수사
[한국방송/김성진기자] 올해부터 국가유산수리기능자 자격시험 시행일정이 분산 시행된다. 국가유산청은 그동안 자격시험을 매년 4월 하루 6개 종목을 4일 연속 시행해 왔으나, 응시 인원 증가로 운영 개선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종목 특성과 시험 환경을 고려해 일정을 조정하기로 했다고 9일 전했다. 지붕 보수 공사가 진행 중인 서울 종로구 문묘 및 성균관 대성전.2024.5.2(사진=연합뉴스) 변경된 일정에 따르면 올해 시험은 실외 종목 16개와 실내 종목 8개로 구분해 시행된다. 실외 종목은 오는 4월 11일부터 4월 24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실시하고, 실내 종목은 6월 26일부터 7월 16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시행할 예정이며 이에 따라 원서 접수 및 합격자 발표 일정도 변경된다. 수험생들은 본인이 응시하는 종목의 원서 접수 기간과 시험 일자를 큐넷(Q-Net, www.q-net.or.kr) 또는 국가유산청 누리집(www.khs.go.kr) 내 공지사항을 통해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아울러 가공석공 등 일부 종목의 경우 시험장 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종목별 안전보호구(안전모, 안전화) 지참 시 KCs 인증제품을 사용하고, 특히 안전화는 선심(toe-cap)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는 8일(목)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지역을 넘어 글로컬로’라는 주제로 제7차 소상공인 성장 릴레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7월부터 10월까지 진행한 ‘소상공인 회복과 안정 간담회 시즌1’에 이어, 11월부터 추진 중인 ‘소상공인 성장 중심 릴레이 간담회 시즌2’의 일곱 번째 행사로 마련됐다. 중기부는 지역을 기반으로 성장해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하는 로컬창업 기업의 역할에 주목하고, 이러한 로컬창업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공유하고자 로컬 창업가 9명과 투자전문가 등을 초청했다. 【 제7차 릴레이 간담회 개요 】 ▪ 일시 : 2026. 1. 8.(목), 15:00 ~ 16:50 ▪ 장소 :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69, 5층 C홀) ▪ 참석 : 중기부 제2차관, (발제) 크립톤 양경준 대표, 수출 소상공인 등 ▪ 주요내용 : 글로컬 기업 관련 주제 발표, 수출 사례 공유, 자유토론 및 Q&A 첫 번째 주제 발표에서 크립톤 양경준 대표는 「로컬창업의 글로벌 진출과 투자자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지역에서 출발한 로컬창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