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주간(23일-29일)을 맞아 프로스포츠 경기 관람을 통해 여가 활동 확대와 일상 회복을 도울 수 있도록 입장권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스포츠주간이란 스포츠기본법에 따라 매년 4월 마지막 주에 시행된다. 올해 스포츠주간에는 야구, 농구, 축구 총 36경기 중 해당 경기 입장권 구매시 1인당 5,000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단 구단별로, 할인이 적용되는 좌석과 적용인원, 구매처 등이 상이할 수 있으니 관람을 원하는 종목과 구단별 할인 운영 정책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프로야구 오는 28일부터 30일 사이 열리는 KBO리그 15경기가 대상이다. 경기당 최대 2600명에게 5000원씩 할인혜택이 제공된다. 구단별로 살펴보면 한화이글스는 일반석을 제외한 특화석에 한해 경기당 선착순 2600명에게 5000원씩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LG트윈스는 외야석에 한해 경기당 선착순 2600명에게 할인 혜택을 준다. SSG는 내야·외야·4층 일반석이 대상이며, 1인당 2매(총 2600매)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단 티켓 1매에 중복할인은 불가하다. 롯데 자이언츠는 중앙상단석을 선택한 구매자에 1인당 2매까지 할인 혜택을 준다. KT 위즈는 외야 자유석과 5층 스카
[부산/문종덕기자] 부산관광공사(사장 이정실)가 한국마이스(MICE)협회가 주최하고, 경남도·창원시·경남관광재단이 후원하는 '2023 아태 마이스 비즈니스 페스티벌(Asia Pacific MICE Business Festival 2023)'에서 MICE 공로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상은 MICE 산업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산업의 질적 성장을 지원하고자 MICE 산업 발전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수여된다. 부산관광공사는 MICE 유치설명회 및 팸투어를 통한 유치 기반 조성, 국내외 마케팅을 통한 국제회의 및 기업회의 유치, 적극적인 지속가능 MICE 기반 마련 등으로 지역 MICE 산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정실 공사 사장은 공로상 수상에 대해 "부산MICE의 경쟁력을 인정받는 계기라고 생각한다"며, "MICE TO INFINITY라는 아태MICE비즈니스페스티벌의 슬로건과 같이 부산MICE의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 나운1동은 26일 주민을 대상으로‘혈관 체크의 날’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혈관 체크의 날’은 올해 12월까지 매월 넷째 주 수요일(10~12시) 나운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측정하고 결과에 따라 건강상담 등을 무료로 제공하는 사업으로, 혈관 건강에 대한 인식을 높여 심뇌혈관질환을 예방·관리하는 데에 목적을 두고 있다. 심뇌혈관질환은 우리나라 주요 사망 원인이며, 사회경제적 비용부담이 큰 질병으로 심근경색, 협심증, 심부전증 등 심장질환과 뇌졸중 등 뇌혈관질환 및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을 포함한다. 선행질환인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의 경우 평소 큰 증상이 없어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통해 미리 알 수 있으며, 규칙적인 치료와 관리로 예방이 가능하다. 고종훈 나운1동장은“심뇌혈관질환은 서서히 진행되지만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오는 질병으로 본인의 혈관 수치를 아는 것이 예방의 시작”이라며“혈관 체크의 날을 통해 자기 혈관 수치를 알고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등 자기주도적 건강관리에 힘쓰게 되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가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폐현수막을 재활용한 장바구니」를 군산농협 로컬푸드직매장(하나로마트)에 시범 보급했다. [자원순환과]폐현수막 장바구니 시는 26일 군산농협 로컬푸드직매장을 방문해 폐현수막을 재활용한 장바구니 1000매를 전달했으며, 전달된 장바구니는 물건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하나로마트 측에서 소진 시까지 무상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는 올 초부터 폐현수막을 세척해 적절한 크기의 장바구니를 제작했으며, 시범 운영기간 동안의 반응을 살펴 추후 추가 제작 및 보급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성경모 자원순환과장은 “폐현수막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의 보급을 통해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및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폐현수막을 활용해 마대, 선풍기커버 및 토시 등을 제작, 보급한 바 있다.
[경산/김근해기자] 용성면(면장 김충렬)은 22일 미산1리(이장 구관서) 미산숲에서 김충렬 용성면장, 이철식 도의원, 이도길 용성농협 조합장, 김곤희 주민자치위원장, 윤해숙 용성초등학교장 등 100여 명의 용성면민이 참석한 가운데 면민과 함께 봄을 주제로 한 ‘미산숲 어울봄 음악회’를 개최했다. 미산1리 마을 디자인단이 주관한 이번 음악회는 용성풍물단의 흥겨운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용성초등학교 바이올린 연주단 △ 나비물 싱어즈 △ 온새미로 대금연주단 △ 아동춤공연팀의 비타민씨 댄스 등 2시간여의 다양한 공연으로 면민이 하나 되는 뜻깊은 힐링의 시간을 보냈다. 또한, 안전모니터링 봉사단을 포함한 여러 봉사단체가 미용 봉사, 음악회를 찾은 면민에게 음식을 제공하는 등 어울봄 음악회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큰 도움을 주었다. 경산시- 아름다운 마을, 미산숲에서 울려 퍼진 어울봄 음악회 성료 김충렬 용성면장은 “행사 계획을 포함한 전반적인 진행을 마을에서 주최해 준비한 용성면 최초의 음악회”라며 “용성면민이 한자리에 모여 즐길 수 있는 흥겨운 시간을 만들어준 미산1리 마을 디자인단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음악회를 찾은 분들께 공연을 충분히 즐기고 좋은 추억을 쌓
해양수산부는 연어 등 해양생태계 기후변화 지표종 23종을 지정해 21일 고시했다고 밝혔다. 해양생태계 기후변화 지표종은 바닷물 온도 상승으로 인한 서식·분포범위 변화, 번식활동 시기 변화, 개체군 변화가 비교적 뚜렷해 지속적인 조사·관찰을 통해 기후변화를 파악할 수 있는 해양생물을 지칭한다. 해양어류는 연어, 파랑돔 등 5종, 무척추동물은 검은큰따개비, 빨강불가사리 등 13종, 해조류는 옥덩굴 등 5종이 지정됐다. 연어 해수부는 각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해 기후변화 지표종과 후보종을 발굴하고, 지난 5일 기후변화 지표종 선정위원회를 열어 최종 지표종을 확정했다. 해수부는 전문가와 일반국민도 시민 모니터링 등을 통해 해양생태계 기후변화 지표종을 조사·관찰할 수 있도록 ‘해양 기후변화 지표종 자료집(가이드북)’을 해양환경정보포털 누리집(www.meis.go.kr)에 게재하고 유관기관 등에도 배포할 예정이다. 정도현 해양수산부 해양환경정책관은 “이번에 선정한 해양생태계 기후변화 지표종에 대한 지속적인 조사·관찰을 통해 해양생태계의 현황을 정확하게 진단해 체계적으로 보전·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의: 해양수산부 해양환경정책관 해양생태과(044-200-5318
이런 분들에게 추천해 드립니다! 4월에 가볼 만한 식물원을 찾는 분 아이와 함께 가면 좋은 여행지가 궁금하신 분 봄 기운을 만끽하고 싶은 분 ★추천 장소★ 홍성 그림같은 수목원, 아산 세계꽃식물원, 원주 동화마을 수목원, 부천 식물원홍성 그림같은 수목원 홍성 그림같은 수목원은 약 3만 평의 넓은 규모에 소나무를 비롯하여 460여 종의 나무와 870여 종의 식물이 식재되어 있습니다. 식물들이 이루는 아름다운 풍경으로 홍성 12경에 선정되어 방문객들에게 평화롭고 안락한 휴식을 제공하는데요. 수목원 내에는 온실식물원, 연꽃 정원, 폭포 등 다양한 공간이 조성되어 있어 사계절 내내 힐링을 선사합니다. ※ 홍성 그림같은 수목원 - 위치 : 충청남도 홍성군 광천읍 충서로400번길 102-36 - 운영시간 : 09:00~18:00 (입장 마감 17:00) - 이용요금 : 성인 7000원 / 청소년·학생 4000원 / 미취학아동 3000원 / 경로(70세 이상) 5000원 - 문의 : 041-641-1477 - 주차 : 자체 주차장 이용 - 식물 보전을 위해 음식물, 돗자리, 비눗방울, 킥보드 등의 반입이 제한되어 있습니다. (단, 영유아의 이유식은 가능) - 반려동물과의
경찰청(청장 윤희근)에서는 차량 적색신호 시 일시정지를 의무화한 개정 도로교통법 시행규칙의 3개월간 계도 홍보 기간이 끝남에 따라 4월 22일부터 본격적인 단속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개정 도로교통법 시행규칙은 ▵ 차량 적색 신호 시 보행자 유무와 관계없이 정지선이나 횡단보도 앞에서 일시 정지한 이후 우회전하도록 하고, ▵ 우회전 전용 신호등이 설치된 곳에서는 우회전 전용 신호에 따라 진행하도록 하는 내용으로 지난해 1월 22일에 개정되어 올해 1월 22일에 시행되었다. 지난해 시행된 도로교통법과 올해 시행된 도로교통법 시행규칙을 종합하면, 교차로에서 우회전하려는 운전자는 전방 차량 신호가 적색이면 무조건 횡단보도 앞에서 일시정지한 이후 우회전하여야 하며, 우회전 중 만나는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거나 건너려는 보행자가 있으면 일시정지하여야 한다. 경찰청에서는 교차로 우회전과 관련된 규정이 지난해 7월과 올해 1월 2차례에 걸쳐 개정됨에 따라 현장에서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3개월간 홍보 기간을 운영하였으며, 특히 3월부터는 교통경찰관이 위반차량을 현장에서 적발·계도 하며 우회전 방법을 설명하는 현장 계도 활동을 강화하여 왔다. 경찰청 관계자는 “지난해 개정법이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평생학습관이 19일부터 오는 6월 21일까지 2023년 1기 한국수어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한국수어교실은 매주 수요일 2개반(오전반, 오후반)으로 개설해 지화 및 인사법 배우기, 가족 소개하기, 요리․병원․여행 등 일상생활 관련 단어와 표현법 익히기, 기초 회화 연습하기 등의 교육과정으로 구성했다. 또한 군산시수어통역센터에 재직 중인 수어 통역사를 강사로 위촉, 이론 수업뿐만 아니라 업무 현장에서 만난 청각 장애인들과의 생생한 경험담을 소개하며 한국수어를 처음 접하는 수강생들에게 청각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과 함께 수어 학습에 대한 흥미를 더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군산시평생학습관은 이번 한국수어교실 2개반 모두 수강생 모집 첫날 조기마감 되고 대기자가 많아 수강인원을 당초 모집 정원보다 늘려 운영하기로 했으며,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하반기에도 한국수어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김종필 교육지원과장은“한국수어교실 운영을 통해 우리시 한국수어 확산에 기여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더불어 사는 평생학습 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수어교실 운영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군산시평생학습관(☎ 063-
경기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이달 26일부터 신둔면 예스파크 일대에서 개최되는 제37회 이천도자기축제에 해외 3개국 5개 교류도시에서 외빈들이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천시에 따르면 오는 26일 프랑스 리모주시에서 국제부시장 일행이, 27일 일본 고카시에서는 고카시장과 고카시 의회 의장을 포함한 대표단 일행과 세토시 대표단이, 중국 언스주 인민정부 주장 및 웨이팡시 대표단이 각각 이천시를 방문해 이천도자기축제 참관과 이천시와의 교류협력 증진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UNESCO Creative Cities Network) 공예 및 민속예술 분야 도시로 지정된 공통점이 있는 프랑스 리모주시와는 2015년 4월 자매결연협정 체결이후 매년 9월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메종오브제에 함께 참가해 I·CERA(이천도자기) 홍보를 위해 협력해 왔다. 일본 고카시와는 1990년대부터 도자기를 매개로 상호 우호적인 교류를 이어왔으며, 세토시와는 2006년 자매도시로 결연을 맺은 이후 상호 축제 참여는 물론, 도예인 교류, 홍보부스 설치, 도자 워크숍,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 등 활발한 교류를 해 왔고, 상호 간 국제 행사에 대표단을 파견해 긴밀하게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류광수)은 국립세종수목원이 4월 20일부터 5월 21일까지 공·사립수목원과의 상생·협력을 위해 한택식물원 호주온실에서 '찾아가는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택식물원과 공동 기획으로 마련된 이번 전시 '식물들의 기나긴 여행: 식물 수집가의 특별한 상자'는 지난해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선보였던 기획전시 '난초살롱'에 활용된 워디언 케이스(Wardian Case)가 주 오브제로 사용된다. 이번 전시를 통해 오늘날 테라리움(Terrarium)의 전신인 워디언 케이스의 역사적 발자취와 이 특별한 상자에 담겨 긴 여행을 떠났던 식물들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이와 더불어, 국립세종수목원은 이달 초 개막한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와 발맞춰 순천만국가정원 온실에서 다양한 난초를 활용한 '난초살롱' 전시를, 4월 7일부터는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에서 반려식물과 반려동물의 행복한 동행을 위한 찾아가는 전시회 '공존'을 개최하고 있다. 박원순 국립세종수목원 전시기획실장은 "앞으로도 공·사립 식물원·수목원, 지방자치단체, 유관기관 등 다양한 기관과 협업해 찾아가는 전시회를 개최하고 ESG 경영 및 상생을 실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국세청이 유류가격 안정을 위해 13일부터 지방국세청, 세무서와 함께 전국의 주유소를 직접 찾아가 유류가격을 현장점검한다. 국세청은 13일 유류가격 안정을 위한 최고가격제 및 매점매석 고시 시행에 맞춰 전국 지방청장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임광현 국세청장은 유가 상승으로 국민이 경제적 부담을 겪고 있어, 최고가격제 및 매점매석 고시 시행이 소비자가격에 신속히 반영되도록 지방국세청 차원의 적극적 역할을 당부했다. 임광현 국세청장이 13일 석유 최고가격제·매점매석 대응을 위한 지방청장회의를 주재하고 있다.(국세청 제공) '석유제품 매점매석행위 금지 등에 관한 고시'(재경부 제2026-66호)에 따르면, 석유정제업자는 전년 동월 대비 90% 이상을 반출해야 하고 국세청장은 고시 위반 사실에 대한 조치를 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국세청은 우선, 이날 전국 지방국세청 담당자가 정유사를 직접 방문해 재고량 현황 파악 및 향후 적정 반출량 유지 여부를 모니터링한다. 아울러 정유사가 고시된 최고가격을 주유소 공급가격 및 직영주유소의 소비자 판매가격에 반영하도록 협조 요청할 예정이다. 대구 남구의 한 주유소에서 한국석유관리원, 한국주유소협회 등 관계자들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지난 2024~2025년 의정 갈등에 따른 전공의 수련 공백 및 의대생 교육 공백에 따라 올해 의과 공중보건의사(이하 '공보의') 신규 편입인원은 98명으로, 37.2%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보건복지부는 최근 공보의 인력 급감을 지역의료 위기 상황으로 판단하고,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긴급 대책을 수립·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먼저 복지부는 도서·벽지와 같이 민간의료기관이 없거나 멀리 떨어진 의료취약지 지역의 보건지소 139곳에 우선적으로 공보의를 배치했다. 그리고 공보의가 배치되지 않는 보건지소 393개는 진료 기능이 유지될 수 있도록 지자체별로 의료여건을 고려해 기능 개편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보건지소에 진료행위가 가능한 간호사인 '보건진료전담공무원'을 151곳에 배치해 의과 진료를 제공하면서 한의과·치과 진료는 유지하거나, 42곳은 보건지소를 보건진료소로 전환해 상시적인 진료를 제공한다. 또한 200개 보건지소는 현재와 동일하게 보건소에 배치된 공보의가 주기적으로 순회진료를 실시할 예정이다. 전남 곡성군 옥과면 옥과통합보건지소에서 아이와 부모들이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보러 들어가고 있다. 2024.8.27 (사진=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3일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사회 구현을 위한 '인공지능 윤리원칙' 관련 전문가 자문단을 발족했다고 밝혔다. '인공지능 윤리원칙'은 인공지능이 사회에 미칠 수 있는 긍정·부정적 영향을 고려해 인간 중심적이고 책임 있는 인공지능 개발과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하는 규범으로, 인공지능 기본법에 따라 과기정통부가 관계부처 의견을 모아 제정해야 한다. 이에 따라 과기정통부는 정보통신정책연구원과 인공지능 윤리 관련 전문성을 갖춘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자문위원회를 구성했다. 지난 1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서울 AI 페스티벌 2026'에서 참관객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번 자문단 발족식에서 이진수 과기정통부 인공지능정책기획관과 자문위원들은 윤리원칙 제정 추진방향과 향후 공론화 방안을 토의했다. 자문위원들은 대한민국이 지난 2020년에 윤리기준을 만들어 인공지능 업계뿐만 아니라 초중등 교육 등에 잘 활용해 왔으나 최근 생성형 인공지능과 새로운 윤리적 이슈가 발생해 기존 윤리기준을 발전적으로 계승한 새로운 윤리원칙의 제정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으며, 향후 작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최근 공중보건의사(이하 ‘공보의’) 인력이 급감함에 따라 지역의료 위기 상황으로 판단하고,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긴급 대책을 수립·추진한다고 밝혔다. ➊ 공보의 현황 및 전망 공보의는 그간 민간의료기관이 없으나 의사 채용이 어려운 농어촌 보건소 등에서 지역 일차의료의 최후 보루 역할을 수행해왔다. 그러나 지난 ’24~’25년 의정 갈등에 따른 전공의 수련 공백 및 의대생 교육 공백으로 ’26년도 의과 공보의 신규 편입인원이 98명으로 급감하였으며, ’26년 복무만료 인원 450명 대비 충원율은 22%에 불과하다. 이에 따라 의과 공보의 전체 규모는 ’25년 945명에서 ’26년 593명으로 대폭 감소하였다. ’17년에는 2,116명에 달했던 규모에 비하면 농어촌 지역의 일차의료 안전망 유지가 크게 우려되는 상황이다. 의과 공보의 규모는 현역사병과의 복무기간 격차 심화(18개월 vs 36개월), 여학생 비율 증가 등에 따라 지속 감소해왔으며, 의정 갈등 여파로 의대생 군 휴학이 크게 증가하여 공보의 부족으로 인한 지역의료의 어려움은 ’31년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➋ 공보의 감소 대비 지역의료 대책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예방을 위해 전국에서 합동 기동단속을 실시하며 현장 중심의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기동단속에는 산림청과 산하 공공기관, 산림조합, 임업인 협・단체까지 참여해 민・관이 함께 산불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다. 단속은 산불 발생 위험지역을 중심으로 주중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이어지고 있다. 지난 주말 실시한 기동단속에서는 산림 인접지 소각 행위와 화기물 소지 입산 등 산불 위험 요인을 집중 점검했다. 산림 인접지 화목보일러 연료 관리와 소화기 비치 등 운영 실태도 함께 확인했다. 또한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을 찾아 주민 4천여 명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등 현장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산림조합, 한국전문임업인협회, 한국산림경영인협회 등 유관기관들도 전국 주요 산림 관광지에서 등산객과 탐방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산림청은 앞으로도 ▲산림 인접지 소각 행위, ▲산림 내 취사・흡연, ▲화기물 소지 입산, ▲입산통제구역 무단 입산 등 산불을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고용노동부는 3월 13일 ‘우리 노동부 인공지능 전환(AX) 세미나’를 열고, 공무원이 직접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행정을 혁신한 사례들을 발표했다. 노동행정인공지능혁신과가 인공지능(AI) 코딩 에이전트인 클로드 코드와 코덱스를 활용해 직접 만든 산재 예측 인공지능(AI) 초기 모델은 300만 개 사업장의 산재와 감독 이력 등 데이터를 학습했으며, 사고 확률이 높은 상위 0.6%(1.9만개)의 위험 사업장을 정밀하게 선별한다. 선별된 사업장에 한정된 산재 예방 인력과 예산을 집중하면 산재를 효과적으로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행정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특정 사업장을 선정한 이유를 논리적으로 제시할 수 있도록 ‘설명가능한 인공지능(Explainable AI)’으로 만들어졌다. 산재 예측 인공지능(AI) 초기 모델의 성능 평가 결과, 인간이 산재 이력 등을 바탕으로 점수를 부여하여 중점 관리 대상 사업장을 정하는 방식에 비해 예측 성능을 52% 향상시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 12월 기준으로 활용 가능한 데이터만으로 300만 개 사업장 중 1.9만 개를 선정할 때, 인간이 고른 사업장에서는 20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재정경제부는 최근 유가가 급등하고 있는 상황에서 폭리 목적의 매점과 판매기피 행위 등을 방지하기 위해 '석유제품 매점매석행위 금지 등에 관한 고시'를 13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9일 오후 대전 유성구 주유소를 방문하여 한국석유관리원 관계자들의 품질관리 점검 과정을 살펴보며 국제유가 상승 국면을 틈탄 가격 담합이나 매점매석 등 불법 행위 등에 대한 정부의 적극대응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2026.3.6 (ⓒ뉴스1) 석유제품 매점매석행위 금지 등에 관한 고시에 따르면 석유정제업자는 3월과 4월 월별 유종별 반출량을 각각 전년 같은 기간 반출량의 90% 이상으로 반출해야 하고, 정당한 사유 없이 판매를 기피하거나 특정 업체에 과다 반출하는 행위는 금지한다. 또한 석유판매업자는 폭리를 목적으로 과다하게 유류를 구입하거나 보유하면 안 되고, 정당한 이유 없이 소비자에게 판매를 기피하는 행위 또한 금지한다. 재경부는 앞으로 매점매석 행위에 따른 소비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산업통상부·국세청 등과 함께 매점매석 행위를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산업부·석유관리원·소비자원 및 각 시·도에서 매점매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