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박기순기자) 국토교통부는 공공실버주택 2차 사업지로 총 11곳을 선정하여 주거와 복지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공공실버주택 공급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2차 사업지 선정을 위하여 지자체로부터 지난 9월에 사업후보지 제안을 받았으며, 제안서 검토·평가 및 현장실사 등을 거쳐 인천 옹진, 충북 제천, 전남 광양, 경북 영덕 등 11곳*(1,070호)을 선정했다. * 경기 시흥(190호), 인천 옹진(70호), 충남 보령(100호), 충북 제천(70호), 강원 화천(80호), 전남 진도(100호), 전북 정읍(80호), 전남 광양(100호), 경북 영덕(100호), 경남 고성(100호), 제주시(80호) 2차 사업지로 선정된 11곳은 연내 사업승인을 완료하고 2018년 착공하여 2019년부터 순차적으로 입주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지역 여건을 고려한 공공실버주택을 공급하기 위하여, 사업후보지 제안 단계부터 다양한 시설·운영 계획을 제시토록 하였으며, 향후 사업계획 수립과정에서 지자체 등을 중심으로 보다 구체적인 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작년에 선정된 1차 사업지(11곳) 중 성남 위례 등 2곳*은 이미 입주하여 운영 중이며, 수원 광교 등 9
(한국방송뉴스/남용승기자) 경기도가 지난 10일 2017 경기도건축문화상 공모 공고를 실시하고 본격적인 대회준비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경기도 건축문화상은 창조적 건축문화 조성과 우수 건축인력 양성을 위해 지난 1996년 시작돼 올해로 22회째를 맞는 공모전이다. 공모분야는 최근 3년 내 준공된 우수한 건축자산을 발굴하는 사용승인부문과 대학생의 창의적 작품을 발굴해 시상하는 계획작품부문이다. 계획작품부문의 공모 주제는 미래를 예측하는 다양한 상상과 이를 대비하는 건축적 공간을 제안하는 ‘FOLW-도시,건축’이며, 참가대상은 전국 건축전공학생 및 등록 건축사사무소에 근무하는 사람의 미발표 창작 작품이다. 접수 작품은 3차에 걸친 심사를 거쳐 본상, 입선, 특별상 등 80여 작품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본상인 도지사상 10작품 수상자에게는 국외 우수 건축문화를 탐방하고, 현지 건축관계자를 면담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계획작품부문 신청은 오는 6월 22일부터 28일까지이며, 사용승인부문은 6월 12일부터 16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건축문화상 및 건축문화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경기건축문화제 홈페이지(www.ga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한국방송뉴스/이태호기자) 인천광역시가 동구 만석동 철길 마을을 올 봄부터 주민들이 산뜻한 거주 공간에서 새로운 행복감을 느낄 수 있도록 환경개선 사업을 대대적으로 벌인다. 인천광역시는 국토교통부와 지역발전위원회가 주관하는 지역행복생활권 사업으로 ‘취약지역 개선 새뜰마을’공모 사업에 동구 철길마을 사업이 지역발전특별회계 지원사업으로 최종 선정되어 올해 5월부터 11억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새뜰마을사업 프로젝트는 도시지역을 대상으로 주거여건이 열악하고 안전과 위생이 취약한 지역에 주거 생활환경을 개선해 주는 지역행복 생활권 정책사업의 일환으로 지특 예산을 지자체에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동구 만석동 철길마을 새뜰마을사업은 총 15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인천시가 예산 등을 지원하여 2020년까지 총 4년 동안 추진된다. 만석동 철길 마을은 경인철로·만석고가·공장지대에 둘러 쌓여 마을환경 쇠퇴가 심화되고 있는 주거 취약지역이다. 이번 국비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붕괴위험 담장철거, 주택 개·보수를 전면 실시하게 된다. 마을공동체를 통하여 지역 주민이 주체가 되어 사업을 추진해 주민화합과 지역 발전을 위한 자립기반 회복이 동시에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
(한국방송뉴스/한용렬기자) 예산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기술센터 컴퓨터교육장에서 농산물 전자상거래 활성화를 위한 정보화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굿팜사이버농업연구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보화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의 정보화 마인드를 높이고 컴퓨터 운영 능력을 갖춘 사이버 농업인을 육성 및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한국소상공인 마케팅협회 문화콘텐츠사업단 박종인 대표로부터 ▲온·오프라인의 미디어 이해 ▲스토리텔링 우리 농장의 블로그, 오픈마켓, 쇼핑몰 만들기 ▲우리 고장 홍보 채널 기획과 신문발행 실습 등의 교육을 받았다. 또한 소비자의 구매패턴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변화하고 있는 추세에 맞춰 인터넷, 모바일, SNS 등을 활용한 온라인 마케팅과 스토리와 문화가 있는 우리 마을 컨셉 잡기, 고객을 부르는 키워드 전략 등에 대한 전문 교육을 받았다. 기술센터는 농산물 전자상거래가 활성화되면 소비자들이 컴퓨터와 스마트폰 등의 디지털 통신망을 활용해 농산물을 직거래하는 하는 등 유통비용을 크게 줄여어 농업인들의 소득을 증대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한국방송뉴스/송인용기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이상대)은 농가경쟁력 향상을 위해 그간 추진해온 연구 성과를 농업현장에 적용하는 ‘신기술시범사업’이 내년부터 영농현장 신기술로 집중 보급된다고 15일 전했다. 도 농업기술원은 지난해 농촌진흥청 신기술 지원 공모사업에 2018년 신기술시범사업 신규과제로 6개 과제를 제출하였고, 지난 2월말까지 2차 평가결과를 거쳐 4과제가 선정되어 2억6천9백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여주재배 생력화 유인기술과 고온기 유도 저감기술 △지역브랜드 연계 신품종 멜론 보급 △수출용 딸기 신품종 ‘금실’ 조기 보급 △토양환경 개선 바이오차 활용기술이다. 농촌진흥청 심사위원 내․외부 전문가들은 이 과제들을 현장에서 요구하는 농업현안과제를 해결하고, 농촌진흥청이 추진하는 TOP5 프로젝트 연구 성과 등을 중점적으로 반영하였다고 평가했다. 도 농업기술원은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소득 증대를 목적으로 새로 개발된 기술, 품종, 시범요인 등 개발한 기술을 조기에 보급하고, 사업효과 확대를 위해 내년부터 농업현장에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시범사업이 추진되는 농업현장은 사업 투입단계부터 농업인 교육장으로 활용해 시
(한국방송뉴스/최승순기자) 서울특별시 노원구 월계동 한진한화그랑빌아파트 주민들은 지난해 세대별로 약 1만 5천원의 관리비를 아꼈다. 서울시의 지원으로 지하주차장 조명 3천여 개를 LED로 교체하여 공용전기료를 절감한 덕분이다. 서울특별시는 이처럼 친환경 고효율 LED 조명 보급 확대를 위해 아파트 지하주차장의 LED 조명 교체 비용을 지원한다. 지하주차장은 조명을 상시 사용하기 때문에 고효율 조명으로 교체시 에너지 절감효과가 탁월하다. 서울시는 민간부문의 자발적인 에너지절약 의식 개선 및 참여를 위해 지난 해 지하주차장 LED 교체 지원 시범사업을 도입했다. 시범사업 결과 절감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나타나 올해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강서구 등 19개구 98개 단지에 보조금 239백만원을 지원하여 지하주차장 조명 6만 9천여개(단지별 700개)를 LED로 교체하였다. 이로인한 전기 절감효과는 연간 1만 2천MWh(단지별 124MWh)로 단지별로 약 1천 4백만원의 전기요금 부담을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의 지원으로 지하주차장 조명 3천여개를 LED로 교체한 노원구 월계동 한진한화그랑빌아파트는 2016.12월~2017.1월까지 2개월
(한국방송뉴스/안예지기자)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은 사단법인 일본 CiP(Contents innovation Program)협의회(이사장 나카무라 이치야)와 양국 간 문화콘텐츠 스타트업 교류 확대 및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15일 서울 중구 CKL기업지원센터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CiP협의회는 일본 국가전략특구인 도쿄 다케시바 지구 내에‘콘텐츠X디지털’거점 형성을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사단법인으로 이날 행사에는 CiP협의회 나카무라 이치야 이사장을 비롯한 CiP시설 구축 관련 기업, CiP협의회 회원사 등이 참석했다. 다케시바 지역에 구축 중인 ‘콘텐츠X디지털’ 집적지는 도쿄도의 민관연계사업인 ‘도시재생 스텝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개발되고 있으며 2020년 5월 완공 예정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한·일 문화콘텐츠 분야 스타트업 교류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협력 프로그램의 기획·개발·운영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각 기관이 보유한 인프라를 활용해 양국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과 비즈니스 활동 지원에도 적극 협력하게 된다. 나카무라 이치야 CiP협의회 이사장은“한국콘텐츠진흥원 CKL기획센터와 CKL기업지원센터의 스타
(한국방송뉴스/남용승기자) 모바일로 중고차를 구입하는 20~30대 수도권 소비자는 평균 1,447만원대의 차량을 구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스터픽의 중고차 어플 ‘첫차’가 최근 자사의 서비스를 통해 중고차를 구입한 소비자 중 총 300명의 구매 행태를 분석하였다고 16일 밝혔다. 첫차는 스마트폰을 통해 중고차를 구매하는 중개 서비스답게 주 이용 고객의 연령층이 20~30대에 집중 분포되어 있다. 이들이 실제 작성한 구입 후기를 살펴보면 생애 첫 차를 마련하기 위해 중고차를 선택한 사회 초년생이 다수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모집단의 72.6%가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지역 거주자였으며 이들 가운데 절반 이상이 중고차 매매 단지가 밀집되어 있는 경기도 권역 딜러를 통해 차량을 구입하였다. 전국, 전체 연령대 소비자의 평균 구매 가격은 1,269만원대이지만 연령대에 따른 차이가 존재하여 ‘30대(1,573만원)’, ‘50대(1,502만원)’, ‘20대(1,321만원)’ 순으로 집계됐다. 특히 20대와 30대의 차량 평균 구매 가격은 약 250만원 정도의 차이를 보였으며 20대는 준중형차를, 30대는 중형차를 선호하는 양상이 눈에 띄게 나타났다. 구매
(한국방송뉴스/김진희기자) 대구시와 동구청은 안심창조밸리 조성사업 의 일환으로 금강역 광장에 레일카페․프리마켓 파크 조성을 완료하고 다음달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향후 주민 문화․여가공간 확보, 관광 활성화, 일자리 창출, 주민 소득 증대가 기대된다. 「안심창조밸리 조성사업」은 금호강과 연근단지 습지 등 자연환경을 최대한 보전하는 동시에 지역적 특성을 감안해 낙후된 도심지역을 재창조하고 지역민의 정주의욕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안심역·신서타운 테마거리·금강역·금강동행복마을·점새늪·가남지 총 6개 거점구역을 중심으로 하는 이 사업을 통해 도농복합지역의 새로운 친환경적 발전모델을 제시하고 생태학습 및 여가를 즐길 수 있는 특색있는 복합 공간을 만들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80억원(국비 40, 시비 20, 구비 20)으로 2014년 도시활력증진사업에 선정된 후 지난해 9월 금호강 및 안심습지를 조망할 수 있는 금호강 동행길을 조성하였으며, 최근 금강역 레일카페와 온실을 활용한 연 생태관(홍보관)을 조성 완료하고 2018년까지 점새늪 생태공원, 가남지 수변공원 조성, 안심역 만남포켓광장, 신서타운 테마거리, 커뮤니티센터 조성을 완료할 예정이다.
(한국방송뉴스/한용렬기자) 예산군은 제약 전문기업 보령제약(대표이사 최태홍)과 유아용품 전문기업 보령메디앙스(대표이사 박세권)의 신공장 착공식이 16일 증곡전문농공단지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증곡전문농공단지는 지난 2011년도 부지조성공사를 시작으로 보령메디앙스 물류센터와 보령제약 지원시설동 건축이 완료된 상태로 이번 보령제약과 보령메디앙스의 제조시설 착공으로 두 기업의 본격적인 투자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착공식은 조동규 부군수, 권국상 군의회 의장, 김승호 보령제약그룹 회장과 임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사 ▲보령제약 및 보령메디앙스 생산시설 소개 ▲시삽 및 착공 퍼포먼스 ▲기념촬영 ▲지원동 및 물류센터 투어 등으로 순서로 진행됐다. 보령제약은 현재 경기도 안산 공장의 일부 시설을 이전해 7만 2127㎡ 부지에 1580억 원을 투자하며 신공장은 연면적 2만 8551㎡,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고형제(高形劑), 과립, 항암주사제 등의 시설이 들어서고 생산, 포장에서 배송까지 원스탑 일괄 체계로 구축되는 것은 물론 전자동화 시스템이 적용된다. 특히 내용 고형제는 8억 7000만정, 항암 주사제 600만 바이알(Vial), 물류
(한국방송뉴스/김한규기자) 국방부 주한미군기지이전사업단(단장 김기수)은 3월 15일(수) 오전 11시 30분 육군회관에서 역대 사업단장을 비롯해 학계와 연구기관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분과별 자문위원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공사) 관계자 등을 초청하여 평택 미군기지 건설사업 정책자문위원 워크숍을 개최한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는 이번 워크숍은 자문위원들에게 지난해까지 사업진행 현황을 설명하고, 올해 사업계획과 현안과제에 대한 분야별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해 사업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미군기지 건설사업을 좀 더 효율적이고 전문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워크숍에서는 먼저, 평택 미군기지 건설공사 현황과 자재 국산화사업 실적을 비롯한 이전사업 주요 성과 보고에 이어 용산기지 미군과 가족이사 지원, 반환기지 조기 매각, 안정적 세입 대책 등 현안과제에 대해 참석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순서로 진행되었다. 특히, 사업단에서는 올해 기지건설과 함께 대부분의 미군부대가 이전하는 시기인 만큼 용산기지 부대이동과 장병 이사 관리, 안정적 재원 확보를 위한 반환기지 개발과 매각 그리고 사업성과 정리 등 사업 종결단계 추진 전략에 대한 위원들의 실무경험과 전문능력을 활용할 수
(한국방송뉴스/진승백기자) 울산시가 지역 경기침체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고용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융자지원’에 나선다. 울산시는 이 같은 내용의 ‘2017년도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융자 지원 계획’을 시 및 울산경제진흥원, 울산신용보증재단 누리집에 오늘(15일) 공고했다. 지원 대상은 울산시 관내 소상공인으로 상시종업원 10인 미만의 제조업, 건설업, 운수업체와 5인 미만의 도·소매업, 음식점 등이며 지원규모는 300억 원이다. 지원 조건은 업체당 대출한도가 5,000만 원까지이고, 대출조건은 2년 거치 일시 상환이며, 올해부터 융자횟수별 차등지원(1회 2.5%, 2~3회 2.0%, 4회 이상 1.5%)하여 소상공인들에게 수혜가 골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보전금리 지원방법을 변경했다. 또한, 협약은행을 기존(경남은행, 농협은행, 신한은행)보다 2개 은행(국민은행, 하나은행)을 추가하여 총 5개 은행에서 대출을 실시하며, 대출이자 중 보전금리 2.5%~1.5%를 2년간 울산시가 지원한다. 지원 절차는 융자신청서, 사업자등록증 등 구비서류를 작성하여 3월 22일부터 자금소진 시까지 울산신용보증재단 본점(중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다니던 병원이 휴·폐업해도 한방 진료기록까지 국가가 안전하게 보관·발급하는 체계가 마련된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은 휴·폐업 의료기관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을 개선해 국민이 자신의 진료기록을 보다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고 3일 밝혔다. 휴·폐업 의료기관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은 병원이 문을 닫아도 진료기록을 국가가 안전하게 보관하고, 국민이 필요할 때 해당 기록을 열람하거나 사본을 발급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해당 시스템은 지난해 7월 21일부터 본격 운영되고 있다.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은 서비스 시작 이후 약 700개 의료기관의 진료기록을 보관하고 있으며, 진료기록발급포털(medichart.mohw.go.kr)을 통해 현재까지 약 3만 건의 진료기록 사본 발급을 지원했다. 진료기록발급포털 누리집 화면 그동안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은 일반 의원 중심으로 구축돼 한방 의료기관의 진료기록을 보관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시스템 개선을 통해 진료기록 보관 대상을 한방 의료기관까지 확대한다. 이를 위해 대한한의사협회 등 관련 단체와 협의해 한방 진료기록 발급 서식을 마련하고,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을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중소기업이 연구인력을 채용하거나 공공연구기관 인력을 파견받을 경우 해당 인력 인건비의 최대 50%를 3년 간 지원받을 수 있고, 제조AI 중소기업에는 연구인력 채용을 최대 2명까지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026년도 '중소기업 연구인력 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중소기업 연구인력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연구인력의 채용·파견·양성을 종합적으로 지원해 연구인력난을 완화하고 기술혁신 역량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1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사이버 서밋 코리아 2024의 일환으로 열린 사이버 보안 및 우주·AI·양자 관련제품 전시에서 한 관람객이 메타버스 기반 실습 플랫폼을 체험하고 있다. 2024.9.11 (사진=연합뉴스) 중기부는 중소기업이 전문학사·학사·석사·박사 연구인력을 채용할 경우 해당 연구인력 인건비의 최대 50%를 3년간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신규 선정 인력의 60%를 비수도권에 할당하고, 수도권에서 비수도권으로 이전하는 연구인력을 우대하는 등 연구인력 채용에 어려움을 겪는 지방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아울러 중소기업의 AI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조AI 중소기업에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올해 첫 달 들어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5개월 만에 최저치이자 물가안정목표 수준인 2.0%를 기록했다. 정부는 이 같은 물가안정 기조를 이어나가기 위해 배추·사과·한우·고등어 등 설 성수품을 평시 대비 50% 확대해 공급하고, 지난달 29일부터 성수품을 최대 50% 할인판매하고 있다. 재정경제부는 3일 이형일 제1차관 주재로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열어 지난달 소비자물가 동향과 설 성수품 등 품목별 가격 동향 및 대응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형일 재정경제부 차관이 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뉴스1, 재정경제부 제공,) 이 차관은 모두발언에서 "지난 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농축수산물 가격 오름세 둔화와 석유류 가격 보합 전환 등으로 물가안정목표 수준인 2.0%를 기록했지만, 일부 먹거리 품목 강세가 여전해 서민 부담이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서 "설을 앞두고 성수품 수요가 확대되고 있어 역대 최대 규모의 설 민생안정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폭설·한파 등 기상영향에 철저히 대비해 농축수산물 가격·수급 안정에 힘을 모으겠다"고 밝히고 "최근 이란 관련 지정학적 리스크 고조로 국제유
[한국방송/진승백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2월 3일(화) 오전 9시, 이스란 제1차관 주재로 치매안심재산관리지원서비스 시범사업 관련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치매안심재산관리지원서비스 시범사업은 본인 또는 후견인의 의사에 따라 공공기관과 신탁계약*을 체결하면, 이에 근거해 의료비 지출, 필요물품 구매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재산관리와 지출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 신탁법에 근거 대상자가 자신의 재산을 의료비, 요양비 등 특정 목적으로 사용할 것을 명시하고, 이를 위해 공공기관에 재산 관리 권한 및 소유권을 이전하는 계약 보건복지부는 의사결정 능력 저하로 인한 치매환자의 사기 피해 등 경제적 피해를 예방하고 권리 보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를 목표로 치매안심재산관리지원서비스 시범사업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법조계에서 금융계까지 여러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시범사업 추진방안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이스란 제1차관은 “인지능력이 저하된 치매 어르신들의 권익을 지키고 경제적 안심을 드리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다”라고 강조하며, “첫걸음을 떼려는 사업인 만큼, 국민의 눈높이에서 부족한 점을 채울 수 있도록
[한국방송/김주창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2월 4일(수)부터 2월 6일(금)까지 3일간 중앙·지방 공무원을 대상으로 사회연대경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지방공무원이 사회연대경제 정책을 더 잘 이해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정책 기획·집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안부는 지난 1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사회연대경제 전문가 특강’을 실시했으며, 장관을 포함해 300명 이상의 직원이 참여했다. 이번 교육으로 중앙정부에 이어 지방정부 공무원까지 사회연대경제를 알아감으로써 새정부 핵심 국정과제가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추진되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자치개발원에서 운영하는 교육과정은 ▴기본사회와 사회연대경제정책 이해, ▴사회연대경제 정책 방향, ▴사회연대경제와 지역사회 문제 해결, ▴사회연대금융, ▴공공시장 관련 이론 교육과 현장 중심의 실무 학습으로 진행된다. 특히, 돌봄·에너지 등 분야별 우수사례와 사회연대금융 및 공공시장과 연계한 지역 활성화 사례분석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사회연대경제 생태계를 만드는 데 필요한 지방정부의 역할과 정책 활용 방안을 찾을 계획이다. 아울러 행정안전부는 관계 기관 및 민간 전문가와 협력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우주항공청(청장 오태석)은 2월 5일(목) 오후 2시, 사천 우주항공청 1층 대강당에서 2026년 항공분야 신규사업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산·학·연 연구자의 적극적인 참여와 심도 있는 이해를 돕기 위한 사전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부터 본격 착수되는 2,117억 원 규모(총 사업비 기준) 항공분야 신규사업의 목표와 주요 내용을 산·학·연 연구자에게 직접 설명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에 공개되는 5개 신규사업은 엔진 핵심기술 및 소재 개발, 친환경 소재부품, 항공 AI의 신뢰성 보증기술 확보 및 미래항공 핵심기술 선행개발 등 항공 혁신을 위한 핵심 영역을 망라하고 있다. ❶ 전기화 항공기용 고바이패스 터보팬 엔진 핵심 기술 개발 최근 항공산업의 친환경화 및 고용량 전기 소모 민항기 개발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전기 출력 100kW 이상의 로터일체형 임베디드 전동발전기(ISG)를 포함한 4,500lbf급 고바이패스 터보팬 엔진 모델 개발을 핵심 목표로 한다. 총 사업비 470억 원(국비 285억 원) 규모로 2029년까지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 ❷ 항공 가스터빈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관장 유호)은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과 2월 4일 교육청 본관(서울시 종로구 소재)에서 생물다양성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후환경‧생태전환 교육 강화라는 현 정부의 국정과제에 부응하고 교원과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생물다양성 이해 및 실천 중심 교육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서울 학교 생물다양성 교육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행정적 협력, △학교급별 생물다양성 교육 프로그램 및 교수‧학습 자료의 공동 개발 및 활용, △교원 및 학생 대상 생물다양성 교육‧체험 프로그램의 공동 기획 및 운영, △국가 및 지역 생물다양성 자원과 연계한 학교 교육 활동 협력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국립생물자원관의 연구·전시·교육 자원을 활용한 ‘학교로 찾아가는 생물다양성 교육’과 ‘생물다양성 진로 교육’ 등을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현장에 적용한다. 이를 통해 생물다양성 보전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실천 역량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유호 국립생물자원관장은 “이번 협약은 학생들이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