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주)) 인천광역시는 시민의 공영주차장 이용률 제고 및 주차여건 개선을 위해 10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공영주차장의 운영관리 실태 전반에 대해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대상은 인천시 운영 공영주차장 27개소(총3,364면)이다. 인천시 주관으로 자체점검반을 편성해 위탁기관인 시설관리공단과 합동점검으로 진행한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주차관리원 근무실태, 주차요금의 적정 징수, 환경정비상태 등 운영실태와 지반침하나 균열, 주차관제기, CCTV를 비롯한 주차관리에 필요한 각종 시설물 운영 상태와 기능 등을 꼼꼼히 살필 계획이다. 인천광역시는 점검결과 경미하고 단순한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조치하도록 처리하고, 시일이 소요되거나 예산이 수반되는 사항은 시설관리공단에 통보해 단계적으로 조치하도록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정기적인 점검과 수시 순찰을 통해 시민이 공영주차장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운영 미비점을 보완하고, 안전사고 예방 및 시민서비스를 개선함으로써 공영주차장 이용률 제고 및 이용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방송뉴스(주)) 인천광역시는 농업진흥지역 중 농지로서 보전가치가 낮은 20ha를 해제 승인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농업진흥지역에서 해제되는 대상은 서구 금곡동 457번지 일원으로 인천 식품 일반산업단지 조성에 편입되는 농지이다. 이는 인천시 서구 전체 농업진흥지역 400ha의 5% 수준이다. 진흥지역 해제 대상지는 도심주위에 위치해 김포학운일반산업단지 및 광역도로 연접한 곳이다. 집단화는 되어 있으나 경지정리, 구거 등 농업생산기반시설이 정비되어 있지 않아 벼농사 짓기에 어려움이 많은 지역이다 농업진흥지역은 농지를 효율적으로 이용·보전하기 위해 우량농지로 지정된 지역으로서 농업진흥구역과 농업보호구역으로 구분되며, 농사 외에 개발행위가 엄격히 규제된다. 농업진흥지역에서 해제되면 농업진흥지역 밖으로 풀리게 되며, 산업단지조성이 가능해진다. 인천광역시는 지난「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를 거쳐 농림축산식품부로 농업진흥지역 해제 승인 요청 후 농림축산식품부에서는 해제 승인 및 농지전용을 동시에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천광역는 이번 농업진흥지역 해제를 통한 인천식품일반산업단지 조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해 기여하는 등 도시의
(한국방송뉴스/남용승기자) 환경부(장관 조경규)가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주민 스스로 자연을 보전하는 생태관광 활성화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자연보전, 지역참여, 환경교육 등 3가지 요소가 포함된 생태관광의 개념을 널리 보급하여, 생태적 가치가 우수한 지역을 보전하면서 지역주민의 경제적인 자립도를 향상시키겠다는 취지다.생태관광 활성화에 힘을 실기 위해 조경규 환경부 장관은 10월 15일부터 이틀간 내장산국립공원 단풍생태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제2회 생태관광 페스티벌' 행사 첫날에 참여해 생태관광 지역 주민들을 격려했다. '제2회 생태관광 페스티벌'은 전국 20곳의 생태관광 지역 주민 100여명이 직접 홍보하며, 다양한 체험 행사와 특산물 장터가 열리고 있다.조경규 장관은 이날 행사장에서 "자연의 보전과 현명한 이용을 추구하는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정책 개발과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환경부는 2013년부터 생태관광 지역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전국에 20곳의 생태관광 지역이 지정됐다.생태관광 지역은 지자체가 지정 신청서를 제출하면, 환경부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이 서면·현장 평가를 실시
(한국방송뉴스/김진희기자) 안동시는 물순환 개선을 통한 생태도시 조성을 위해 ‘물순환 도시 안동 선포식’을 오는 10월 14일(금) 오전 9시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선포식을 통해 생태도시 전환의 기회로 삼아 지속가능한 도시환경을 미래세대에 물려주고, 도시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만들고자 지속가능발전 전국대회에서 대내외에 선포할 계획이다. 선포식에서는 도시물순환연구센터 권경호 박사의 물순환 도시 설명과 권영세 안동시장의 ‘물순환 도시 안동’ 선포, 물순환 퍼포먼스 등 시민들의 참여와 이해를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을 예정이다. 안동시는 ‘물순환 도시 안동’ 조성을 위해 우선 물순환개선조례를 제정하고 물순환 목표를 설정할 방침이다. 지난 환경부 ‘물순환 선도도시’ 공모사업에서 확보된 410억원을 2020년까지 도심 곳곳에 투입하고 이와 별도로 환경부와 2026년까지 총사업비 1,400억원의 물순환 선도도시 마스터플랜을 수립해 문화와 생태가 살아 있는 경쟁력 높은 관광도시로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방송뉴스/최홍규기자)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시민을 대상으로 유기농업 재배의 기초를 교육하고 안전한 먹을거리를 생산할 수 있도록 ‘도시농부 생태농사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안전한 먹거리, 유기농업의 필요성, 흙을 통해 배우는 농사이야기, 텃밭작물 재배의 기초 등 도시농부라면 알아야 할 기초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기간은 24일부터 11월4일까지이며, 총 2기로 나눠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친환경 농업, 안전한 먹거리에 관심을 갖고 유기농업을 직접 실천하고 싶은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교육생들에게는 직접 도시농부 어울림 행사를 기획하고 운영할 기회도 제공한다. 교육 일정은 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http://agri.gwangju.go.kr) 열린마당의 교육·견학신청(Ok예약)에서 확인하고, 13일부터 19일까지 신청하면 된다.(각 25명씩 총 50명 모집)
(한국방송뉴스/김중철기자) 도시 학생들이 직접 벼를 베고 탈곡해 보는 동시에 생태보전지역을 탐 방할 수 있는 기회가 오는 10월 22일 인천수목원 습지원에 마련된다. 인천광역시 인천대공원사업소는 10월 22일 인천수목원 습지원내 반디 논의 가을걷이와 함께, 생태보전지역으로 출입이 통제됐던 습지원도 이날 하루 일반인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 반디 논은 인천의 대표적인 복원 습지인 인천수목원 습지원에 있는 2,500㎡ 규모의 논이다. 매년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농업으로 농사를 짓는다. 특히, 매년 볍씨 파종부터 모내기, 가을걷이까지 전 과정을 청소년 벼농사 체험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날 가을걷이에서는 지난 4월부터 친환경 방식으로 길러온 벼를 낫으로 베고 홀태와 탈곡기를 활용한 전통방식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벼베기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초·중·고생을 중심으로 구성된 벼농사 체험단 300여명을 중심으로 실시된다. 체험단 외에 체험을 희망하는 시민들도 누구나 가을걷이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평소에 일반인의 출입이 통제됐던 인천수목원 습지원도 특별 개방된다. 298만㎡ 규모의 인천대공원 안에 17만㎡ 규모로 조성돼
(한국방송뉴스(주)) 인천광역시 월미공원사업소에서는 지난 6월 모내기해 친환경 우렁이 농법으로 재배한 벼를 수확하는「2016년 월미공원 벼베기 체험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0월 15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3시간동안 월미공원 농경체험장에서 펼쳐진다. 낫으로 벼베기는 물론 홀테 탈곡, 호롱기 탈곡 등 옛 선조들이 벼를 수확하고 탈곡하는 일련의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시무형문화재로 등록된 서곶들노래보존회의 농악놀이와 열두발상모 공연도 감상할 수 있다. 월미공원에서는 이날 벼베기행사 이외에도「가을 문화공연」,「국화전시회」및 「주말 상설체험행사」등 다양한 공연과 체험행사를 준비했다. 가을 문화공연으로 제물포마당에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도북춤, B-boy 공연, 난타공연 등이 열린다. 전통정원 일원에 전시된 2만 7천점의 국화작품 및 분재도 감상할 수 있다. 양진당에서는 국화꽃을 주제로 만들기 체험을 하며 국화빵과 국화차도 맛볼 수 있다. 월미공원사업소 관계자는“국화향기 가득한 월미공원에서 벼베기 체험행사에 참여하고 다양한 공연을 즐기며 청명한 가을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방송뉴스/김근해 기자]시조문학에 평생을 받친 이호우, 이영도 오누이 시조시인의 고향으로 알려진 시정의 고장, 청도군(군수 이승율)에서 현대시조문학사에 큰 업적을 남긴 이영도 선생의 탄생 100주년과 작고 40주기를 맞아, 시조사적 업적을 기리고 시조(時調)문학의 현대적 가치와 시대적 기준을 진단하여, 새로운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하여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사)국제시조협회(이사장 민병도) 주관으로 청도문화체육센터 일원에서 2016 청도국제시조대회가 개최된다. ‘시조. 세상을 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지난 1,000여 년간 민족문학의 중심이자 민족시의 본류를 형성한 시조(時調)의 민족정신과 모국어의 창조적 가치질서를 확립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한자문화권으로 독자적인 정형시 문화를 형성해온 중국 한시와 시조의 비교 분석에 중국 오명현 시인과 도연 교수(절강대 교수)가 참여하고, 일본 하이쿠의 세계화에 일조를 한 ‘아리마 아키토’ 전 일본 문부장관이 『시조와 하이꾸』라는 주제로 삼국의 정형시를 비교 연구, 분석하여 글로벌 시대의 서양 시문학에 대처하는 방법론을 모색함으로써 민족시의 지평
(한국방송뉴스/한용렬기자) 인천광역시는 인천산림조합과 함께 10월 12일 인천소양초등학교에 학교숲 조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민·관 협력체계 구축 및 기업의 사회공헌 참여사업으로 추진한 소양초 학교숲 조성사업은 인천지역 산림녹화기업인 인천산림조합이 사회공헌 사업으로 조성을 담당하고, 인천광역시가 공동협력으로 진행했다. 이번 소양초 학교숲 조성은 수종의 다양성을 테마로 기존 55종의 수목이 자라던 학교에 회화나무 등 15종을 추가로 식재했다. 개교 70주년에 맞추어 70종의 수목이 자라는 학교로 변모했다. 또한 교실에서 야외숲으로 실내화를 신고 자연학습을 받을 수 있도록 탐방로를 연결해 학교와 학생이 애착을 갖고 이용, 관리하는 공간으로 조성되도록 학교와 적극적인 협의를 통하여 이루어낸 성과품이라 할 수 있다. 소양초 학교숲을 조성한 인천산림조합 최수룡 조합장은 “여러 수종이 자라는 소양초등학교 숲은 훌륭한 자연 학습공간으로 학생들의 자연에 대한 이해와 심성 소양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매년 1종의 수목을 추가 식재하여 개교100주년이 되는 날 100종 이상의 나무가 자라는 학교로 바뀌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학교숲 조성후 2017년에는
(한국방송뉴스(주)) 인천광역시는 전시, 공연 관련 창작 활동을 활성화하고 지역 문화예술 진흥을 도모하기 위해 인천에 소재한 문화예술 단체 등을 대상으로 10월 26일까지 2016년도 전문예술법인·단체 지정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신청대상은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설치하거나 설립한 공연장 또는 예술단의 운영을 주된 목적으로 하는 비영리법인 또는 단체 등이다. 또한, 미술, 음악, 무용, 연극, 국악, 사진과 관련된 전시, 공연, 기획 및 작품제작을 주된 목적으로 하는 비영리법인 또는 단체와 공연 또는 전시시설의 운영을 주된 목적으로 하는 비영리법인 또는 단체도 참여할 수 있다. 전문예술법인·단체 지정 신청 접수가 마감되면 심사를 거쳐 11~12월 중 최종 선정해 지정할 예정이다. 현재 인천에서는 32개의 전문예술법인·단체가 지정을 받았다. 전문예술법인·단체로 지정되면 지정 기부금단체로 인정돼 기부를 받을 수 있고, 사업소득세 감면, 고유목적 사업준비금 손금 산입 등 세제 혜택을 받게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홈페이지(http://www.incheon.go.kr/)의 ‘고시공고’에 게시된 신청서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방송뉴스(주)) 인천광역시 미추홀도서관은 10월 16일 10시에 치매박사 박주홍 교수를 초청해 ‘두뇌를 깨우자 톡톡! 영뇌건강법’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미추홀도서관이 지난 3월 30일 전국 최초로 치매 예방과 극복을 위한‘가치함께도서관’을 개관에 따른 하반기 특강이다. ‘가치함께 도서관’은 인천광역시치매센터(길병원)과 공공도서관이 함께 운영하는 도서관이다. 치매관련 각종 도서 및 홍보물을 비치해 시민들이 치매정보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고, 사전에 치매를 예방할 수 있도록 교육하기 위한 치매 예방 도서관이다. 이번 특강에서는 박주홍교수의 저서를 가지고 진행되며 20대부터 준비해 최적의 기억력에 도달하는 방법을 이해하기 쉽게 전달할 예정이다. 수강을 희망하는 인천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100세 시대 인천시민의 건강한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방송뉴스(주))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인천한의사협회와 함께 한의원 조제 보약(탕제) 40건에 대해 안전성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기준에 적합하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관내 한의원에서 유통되고 있는 보약의 안전성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실시됐다. 조사항목은 유해물질인 곰팡이독소(총아플라톡신, 오크라톡신 A), 중금속(납, 비소, 카드뮴, 수은) 및 이산화황이다. 검사결과 곰팡이독소는 전혀 검출되지 않았고, 중금속과 이산화황은 생약의 기준 이내로 검출되어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곰팡이독소 중 오크라톡신 A는 유럽에서는 감초에 20 ppb 이하로 기준이 설정돼 있지만 국내에는 기준이 없기에 실태를 파악하고자 추가로 검사를 실시했다. 한편, 보건환경연구원은 부적합 한약재의 관내 유통을 차단하고자 매년 한약재 60건에 대해 인천시 보건정책과와 합동으로 품질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복용할 수 있도록 한약재에 대한 품질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국세청이 유류가격 안정을 위해 13일부터 지방국세청, 세무서와 함께 전국의 주유소를 직접 찾아가 유류가격을 현장점검한다. 국세청은 13일 유류가격 안정을 위한 최고가격제 및 매점매석 고시 시행에 맞춰 전국 지방청장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임광현 국세청장은 유가 상승으로 국민이 경제적 부담을 겪고 있어, 최고가격제 및 매점매석 고시 시행이 소비자가격에 신속히 반영되도록 지방국세청 차원의 적극적 역할을 당부했다. 임광현 국세청장이 13일 석유 최고가격제·매점매석 대응을 위한 지방청장회의를 주재하고 있다.(국세청 제공) '석유제품 매점매석행위 금지 등에 관한 고시'(재경부 제2026-66호)에 따르면, 석유정제업자는 전년 동월 대비 90% 이상을 반출해야 하고 국세청장은 고시 위반 사실에 대한 조치를 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국세청은 우선, 이날 전국 지방국세청 담당자가 정유사를 직접 방문해 재고량 현황 파악 및 향후 적정 반출량 유지 여부를 모니터링한다. 아울러 정유사가 고시된 최고가격을 주유소 공급가격 및 직영주유소의 소비자 판매가격에 반영하도록 협조 요청할 예정이다. 대구 남구의 한 주유소에서 한국석유관리원, 한국주유소협회 등 관계자들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지난 2024~2025년 의정 갈등에 따른 전공의 수련 공백 및 의대생 교육 공백에 따라 올해 의과 공중보건의사(이하 '공보의') 신규 편입인원은 98명으로, 37.2%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보건복지부는 최근 공보의 인력 급감을 지역의료 위기 상황으로 판단하고,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긴급 대책을 수립·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먼저 복지부는 도서·벽지와 같이 민간의료기관이 없거나 멀리 떨어진 의료취약지 지역의 보건지소 139곳에 우선적으로 공보의를 배치했다. 그리고 공보의가 배치되지 않는 보건지소 393개는 진료 기능이 유지될 수 있도록 지자체별로 의료여건을 고려해 기능 개편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보건지소에 진료행위가 가능한 간호사인 '보건진료전담공무원'을 151곳에 배치해 의과 진료를 제공하면서 한의과·치과 진료는 유지하거나, 42곳은 보건지소를 보건진료소로 전환해 상시적인 진료를 제공한다. 또한 200개 보건지소는 현재와 동일하게 보건소에 배치된 공보의가 주기적으로 순회진료를 실시할 예정이다. 전남 곡성군 옥과면 옥과통합보건지소에서 아이와 부모들이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보러 들어가고 있다. 2024.8.27 (사진=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3일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사회 구현을 위한 '인공지능 윤리원칙' 관련 전문가 자문단을 발족했다고 밝혔다. '인공지능 윤리원칙'은 인공지능이 사회에 미칠 수 있는 긍정·부정적 영향을 고려해 인간 중심적이고 책임 있는 인공지능 개발과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하는 규범으로, 인공지능 기본법에 따라 과기정통부가 관계부처 의견을 모아 제정해야 한다. 이에 따라 과기정통부는 정보통신정책연구원과 인공지능 윤리 관련 전문성을 갖춘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자문위원회를 구성했다. 지난 1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서울 AI 페스티벌 2026'에서 참관객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번 자문단 발족식에서 이진수 과기정통부 인공지능정책기획관과 자문위원들은 윤리원칙 제정 추진방향과 향후 공론화 방안을 토의했다. 자문위원들은 대한민국이 지난 2020년에 윤리기준을 만들어 인공지능 업계뿐만 아니라 초중등 교육 등에 잘 활용해 왔으나 최근 생성형 인공지능과 새로운 윤리적 이슈가 발생해 기존 윤리기준을 발전적으로 계승한 새로운 윤리원칙의 제정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으며, 향후 작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최근 공중보건의사(이하 ‘공보의’) 인력이 급감함에 따라 지역의료 위기 상황으로 판단하고,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긴급 대책을 수립·추진한다고 밝혔다. ➊ 공보의 현황 및 전망 공보의는 그간 민간의료기관이 없으나 의사 채용이 어려운 농어촌 보건소 등에서 지역 일차의료의 최후 보루 역할을 수행해왔다. 그러나 지난 ’24~’25년 의정 갈등에 따른 전공의 수련 공백 및 의대생 교육 공백으로 ’26년도 의과 공보의 신규 편입인원이 98명으로 급감하였으며, ’26년 복무만료 인원 450명 대비 충원율은 22%에 불과하다. 이에 따라 의과 공보의 전체 규모는 ’25년 945명에서 ’26년 593명으로 대폭 감소하였다. ’17년에는 2,116명에 달했던 규모에 비하면 농어촌 지역의 일차의료 안전망 유지가 크게 우려되는 상황이다. 의과 공보의 규모는 현역사병과의 복무기간 격차 심화(18개월 vs 36개월), 여학생 비율 증가 등에 따라 지속 감소해왔으며, 의정 갈등 여파로 의대생 군 휴학이 크게 증가하여 공보의 부족으로 인한 지역의료의 어려움은 ’31년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➋ 공보의 감소 대비 지역의료 대책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예방을 위해 전국에서 합동 기동단속을 실시하며 현장 중심의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기동단속에는 산림청과 산하 공공기관, 산림조합, 임업인 협・단체까지 참여해 민・관이 함께 산불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다. 단속은 산불 발생 위험지역을 중심으로 주중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이어지고 있다. 지난 주말 실시한 기동단속에서는 산림 인접지 소각 행위와 화기물 소지 입산 등 산불 위험 요인을 집중 점검했다. 산림 인접지 화목보일러 연료 관리와 소화기 비치 등 운영 실태도 함께 확인했다. 또한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을 찾아 주민 4천여 명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등 현장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산림조합, 한국전문임업인협회, 한국산림경영인협회 등 유관기관들도 전국 주요 산림 관광지에서 등산객과 탐방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산림청은 앞으로도 ▲산림 인접지 소각 행위, ▲산림 내 취사・흡연, ▲화기물 소지 입산, ▲입산통제구역 무단 입산 등 산불을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고용노동부는 3월 13일 ‘우리 노동부 인공지능 전환(AX) 세미나’를 열고, 공무원이 직접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행정을 혁신한 사례들을 발표했다. 노동행정인공지능혁신과가 인공지능(AI) 코딩 에이전트인 클로드 코드와 코덱스를 활용해 직접 만든 산재 예측 인공지능(AI) 초기 모델은 300만 개 사업장의 산재와 감독 이력 등 데이터를 학습했으며, 사고 확률이 높은 상위 0.6%(1.9만개)의 위험 사업장을 정밀하게 선별한다. 선별된 사업장에 한정된 산재 예방 인력과 예산을 집중하면 산재를 효과적으로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행정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특정 사업장을 선정한 이유를 논리적으로 제시할 수 있도록 ‘설명가능한 인공지능(Explainable AI)’으로 만들어졌다. 산재 예측 인공지능(AI) 초기 모델의 성능 평가 결과, 인간이 산재 이력 등을 바탕으로 점수를 부여하여 중점 관리 대상 사업장을 정하는 방식에 비해 예측 성능을 52% 향상시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 12월 기준으로 활용 가능한 데이터만으로 300만 개 사업장 중 1.9만 개를 선정할 때, 인간이 고른 사업장에서는 20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재정경제부는 최근 유가가 급등하고 있는 상황에서 폭리 목적의 매점과 판매기피 행위 등을 방지하기 위해 '석유제품 매점매석행위 금지 등에 관한 고시'를 13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9일 오후 대전 유성구 주유소를 방문하여 한국석유관리원 관계자들의 품질관리 점검 과정을 살펴보며 국제유가 상승 국면을 틈탄 가격 담합이나 매점매석 등 불법 행위 등에 대한 정부의 적극대응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2026.3.6 (ⓒ뉴스1) 석유제품 매점매석행위 금지 등에 관한 고시에 따르면 석유정제업자는 3월과 4월 월별 유종별 반출량을 각각 전년 같은 기간 반출량의 90% 이상으로 반출해야 하고, 정당한 사유 없이 판매를 기피하거나 특정 업체에 과다 반출하는 행위는 금지한다. 또한 석유판매업자는 폭리를 목적으로 과다하게 유류를 구입하거나 보유하면 안 되고, 정당한 이유 없이 소비자에게 판매를 기피하는 행위 또한 금지한다. 재경부는 앞으로 매점매석 행위에 따른 소비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산업통상부·국세청 등과 함께 매점매석 행위를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산업부·석유관리원·소비자원 및 각 시·도에서 매점매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