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김연옥기자] 예산군청 추사홀이 문화가 있는 날 동행프로젝트 협업 등 문화시설 활성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지난 2018년부터 군청 추사홀 운영 및 관리를 통한 문화시설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460회에 이르는 행사를 진행하면서 이용객에게 높은 만족도를 선사했다. 특히 군 청사관리팀은 대관자 및 관람자의 편리성과 높은 만족도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꾸준한 장비 보강과 점검을 통해 안전하고 즐거움이 가득한 공연장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금까지 추사홀을 아끼고 사랑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많은 이용을 바라고 문화가 있는 날 활성화를 위해서도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예산군청 추사홀 대관을 희망할 경우 청사관리팀(041-339-7398)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내용과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안산시(시장 윤화섭) 오는 26일 제8회 상록수문화제를 안산 보노마루 소극장에서 비대면 공연으로 개최한다. 이번 상록수문화제는 상록수 최용신의 정신을 알리고 계승하기 위해 최용신 일대기를 재구성한 창작 뮤지컬 ‘샘골강습소 최선생’ 공연을 무대에 올려 행사를 빛낸다. 올해는 최용신이 샘골마을(지금의 안산 본오동)에 YWCA 농촌지도사로 파견된지 90주년이다. 이번 공연은 일반 시민과 학생들이 평소 어려웠던 최용신을 더 쉽게 이해하고 기억할 수 있도록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기획됐다.뮤지컬 ‘샘골강습소 최선생’ 공연은 암울했던 일제강점기 청년 최용신이 까막눈이었던 샘골마을 사람들과 함께 동고동락하며 삶의 주인으로 일어설 수 있도록 희망을 심어주고, 희생과 헌신으로 아이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더 주고자 샘골강습소 증축에 이르기까지의 일화를 담은 진실한 사랑을 실천한 이야기이다.공연은 안산 및 서울에서 활동하는 창작진과 배우들이 참여해 역사 인물의 작품성을 높이며, 공연 진행은 (사)안산민예총이 담당한다. 특히 지난 2019년 첫 공연과 달리 관내 학생이 아역 배우로 직접 출연해 공연의 재미와 흥미를 더한다.이번 공연은 코로나19 방역 수칙에 따라 비대면으로 진행되며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제6회 문학산 음악회 앙코르 콘서트, ‘세계 가곡, 인천에 물들다’를 10월 30일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한다고 밝혔다. 저녁 7시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진행되는 현장공연이 인천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된다. 현장공연 관람자는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라 공연장 수용인원의 30% 범위로 제한하며 10월 22일 오전 9시부터 인천시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100명을 모집한다. 사계절 음악회를 마무리하는 이번 콘서트에서는 가을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세계 가곡을 역량 있는 성악가들의 연주로 감상할 수 있다. 국내 정상급 성악가인 소프라노 오미선과 이지환, 테너 나승서, 바리톤 한진만, 베이스 이연성이 피아니스트 이영신, 기타리스트 천상혁, 아코디어니스트 이지원의 연주로 ‘그집앞’, ‘가고파’를 비롯한 국내외 가곡들을 선보인다. 또한, 인천 다문화 합창단과 인천시 의회 의원들로 구성된 ‘시시한 중창단’이 특별 무대를 준비했으며 지난 가을 음악회에 출연했던 팬텀싱어 시즌3 우승팀 라포엠의 멤버이자 인천 출신의 바리톤 정민성이 앙코르의 의미로 다시 출연해 ‘지금 이순간’, ‘시간에 기대어’ 등을 부르면서 음악회의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지난 19일에 개최한 경산시립합창단 제25회 정기연주회가 관객들의 환호 속에 화려한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모차르트 “Regina Coeli” 합창곡으로 성대한 개막을 알리며, 시민을 아름다운 화음의 세계로 인도하였고, 「사랑과 위로의 노래」라는 주제로 “나뭇잎 사이로” 등 3곡 연주 및 특별 출연한 영남대학교 테너 한용희 교수의 수준 높은 성악 무대를 선보였다. 마지막으로 대중가수 이문세 노래로 엮은 합창 음악극 춘향전을 공연하며 성악, 연극 및 판소리를 함께 한 색다른 무대 연주를 펼쳤다. 시립합창단은 2007년 창단 이래로 매년 시민에게 아름답고 감동적인 무대로 정기연주회를 개최하였으나, 창단 이후 처음으로 작년에는 코로나19로 정기연주회를 하지 못한 아쉬움이 있었다. 올해 아직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임에도 시립합창단은 시민에게 위로와 힘이 되기 위한 정기연주회를 준비하였고, 개최하는 전 과정을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와 음악적 완성도를 높이는 데 최우선으로 진행하여 공연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의 참여와 성숙한 관람문화를 보여준 시민의 성원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연주회를 관람한 최영조 경산시장은 “지난 수
피아노의, 피아노에 의한, 피아노를 위한 콘서트가 우리를 찾아온다.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양일간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피아노매니아>가 열린다고 밝혔다. 피아노가 표현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느낄 수 있는 <피아노매니아>는 젊은 피아니스트 안종도, 김준희, 손정범이 출연한다. 연주가 진행되는 2일간 각각 다른 주제가 펼쳐지며, 정상급 연주와 더불어 피아노 세계관에 대한 해설이 더해진다. 30일에는 ‘All about the Pianists’라는 제목으로 평소에도 격 없이 지내는 3명의 연주자들이 그들의 삶과 음악에 대해 이야기 한다. 뚜렷한 개성을 가진 3인의 연주자들이 피아노 한 대를 두고 교감을 나누며 합을 맞추는가 하면 관객들이 피아니스트에게 갖고 있는 평소의 궁금증에 대해 대답하는 즉석 대담도 진행된다. 피아니스트의 모든 면을 진솔하게 공감할 수 있는 무대이다. 이튿날인 31일은 ‘피아노의 시인’이라 불리는 폴란드의 작곡가 프레데리크 쇼팽의 낭만적이었던 삶과 음악을 감상하는 시간이다. 쇼팽의 탄생과 첫사랑, 전성기를 지나 죽음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이 연주곡으로 전개된다. 피아니스트 3인이 하나의
창단 40주년을 맞이한 인천시립합창단이 정기연주회를 통해 시민들을 찾아온다.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10월 22일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에서 제173회 정기연주회 <불혹(不惑)>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1981년에 창단한 인천시립합창단은 음악적 완벽함과 다양한 감성,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무대로 큰 찬사를 받아온 대한민국의 대표합창단이다. 그동안 세계합창연맹(IFCM)과 미국합창지휘자협회(ACDA) 컨벤션 등 주요 합창 축제에 초청돼 세계의 합창인들에게 커다란 감동과 신선한 충격을 안겨주며 문화사절단으로 활약했다. 특히 이들은 한국적인 합창곡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하는 작업을 꾸준히 해 온 것으로 유명하다. 전임 작곡가 제도를 도입해 한국합창의 다양한 레퍼토리를 넓혀 가는 한편 오종찬, 우효원, 조혜영 등 한국 합창작곡가를 널리 알리는 데에도 큰 역할을 했다. 이번 무대는 40여년의 시간동안 탄생한 합창곡들 중 높은 완성도를 가진 곡들을 노래하며 지난 여정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아직 끝나지 않은 코로나19 방역상황을 고려해 화려한 축하 행사보다는 소박하지만 그 어느 때보다도 깊이 있는 연주로 다가간다. 라틴어 가사에
가을 바람의 찬기운이 느껴지는 11월 군산예술의전당에서 그 쓸쓸함을 달래 줄 뮤지컬 「라흐마니노프」를 오는 11월 20일 15시와 19시 대공연장 무대에 올린다. 「라흐마니노프」는 러시아의 대표적인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인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의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한 뮤지컬이다. 뛰어난 실력으로 러시아 음악계의 기대를 한 몸에 받던 그가 교향곡 1번의 실패로 은둔생활을 시작하고 정신의학자 ‘니콜라이 달’ 박사를 만나 치유와 용기를 얻는 과정을 그린 내용으로 라흐마니노프 역은 ‘박유덕’이, 니콜라이 달 역은 ‘유성재’가 맡아 공연한다. 뮤지컬 「라흐마니노프」는 지난 2016년 예그린뮤지컬어워드 극본상 수상 및 문화일보 평론가가 뽑은 ‘올해의 뮤지컬’ 7선 선정, 2017년 한국뮤지컬어워즈 작곡/음악감독상 수상 등의 화려한 수식을 가진 작품이다. 예술의전당 관계자는“이번 공연 관람을 통해 각박한 현실을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진정성 있는 위로를 건내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해 주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공연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철저한 공연장 방역과 객석 간 거리두기를 진행하고 티켓예매는 19일부터 티켓링크 및 커피브라운에서 예약 가능하며 티켓금액
김포시 풍무도서관은 11월 13일 토요일 14시 문화공연 프로그램 뮤지컬 「빨간모자」를 운영한다. 이번 뮤지컬은 교육극 전문 단체인 <문화팩토리 마굿간>에서 참여하여 진행되며, 잘 알려진 동화 “빨간모자”의 기본 내용을 바탕으로 동화책을 뚫고 나온 듯한 생동감을 느낄 수 있으며, 가족의 사랑과 권선징악의 교훈을 담은 공연이다. 공연 관람 신청은 10월 19일 오전 9시부터 풍무도서관 홈페이지 문화행사에서 가능하며 선착순 35명을 모집한다. 다만,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운영 일정 또는 운영방식(비대면)이 변동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https://www.gimpo.go.kr/pungmu/index.do)를 참고하거나 풍무도서관(☏031-5186-4869)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시 대표축제인 <2021 서울국악축제>가 10월 16일(토) 19시, 10월 17일(일) 16시에 이틀 동안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금년 행사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4단계)의 장기화 상황을 고려하여 안전하게 집에서 즐길 수 있 도록 전면 비대면·온라인 행사로 개최한다. 2021 서울국악축제는 유튜브/네이버TV ‘서울국악축제’ 채널을 통해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 유튜브(https://www.youtube.com/channel/UCt4U9BpBbVGq3vOwjuu-xzw) - 네이버TV(https://tv.naver.com/seoulgugak) 서울국악축제는 2019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3회를 맞는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시민들에게 위로를 전했으며, 올해는 시민들의 에너지 충전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흥’을 주제로 축제를 개최한다. 양일간 개최되는 서울국악축제는 국악의 원류를 잇는 정통국악부터 국악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퓨전국악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축제 첫날인 16일(토)에는 시민들의 에너지 ‘흥’을 국악으로 풀어내는 국악 콘서트를 진행하며 둘째날인 17일 (일)은 정통 국악부터 퓨전 국악까지, 세대
경산시립합창단 제25회 정기연주회가 오는 10월 19일 오후 7시 30분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 대강당에서 전석 무료로 개최된다. 경산시립합창단은 2007년 창단 이후 매년 봄, 가을 2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하여 시민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으나 2020년 "코로나19" 발생으로 창단 이후 처음 정기공연을 개최하지 못하여 아쉬움을 남겼다. 그러나 올해는 시민들에게 코로나19 극복의 희망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많은 연습 및 준비 하여 개최하는 만큼 합창단원들은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하여 혼신을 다하여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연주회는 익히 알려진 소설 춘향전을 손호석 작가의 각본, 연출로 대중가수 이문세 노래로 엮은 창작 합창 음악극으로 구성하여 ‘깊은 밤을 날아서’, ‘이별 이야기’ 등 6곡을 접목해 작품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본 공연은 무료공연으로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에서 공연일 전날인 10월 18일 12시까지 예매할 수 있다. 또한 잔여석에 대해 공연 시작 90분 전부터 현장에서 좌석티켓을 선착순으로 배부한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문화관광과(810-5359, 810-6537)로 문의하면 된다.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의 마음에 위로를 전하고 일상의 평화로움을 찾아보고자, '평화로운 도시가 새롭다'라는 주제로 평화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김포아트빌리지에서 10월 6일 오전 10시부터 아나운서 김환의 사회로 진행한 평화토크콘서트에는 김진향 前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이사장, 정현채 김포시 사 편찬위원, 한한국 세계평화지도 작가, 영지(미스트롯), 플로리안 크라프 등이 패널로 참여하고 정하영 김포시장이 특별출연했다. 이번 콘서트는 2021 김포평화축제의 공식행사로서 평화로운 일상의 소중함을 깨닫고, 평화에 대한 다양한 의미와 김포 평화도시의 미래상에 대한 김포시민들의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정하영 시장은 “평화로운 김포시민의 일상이 평화로운 김포를 만든다.”며, “김포평화축제, 애기봉 평화생태공원 개관, 한강하구 경계철책 제거 등으로 김포가 점점 새로워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최근 문재인 대통령이 유엔총회에서 남북한 종전선언을 제안하고 남북간 대화도 재개 되었듯이, 오랫동안 우리를 힘들게 한 코로나도 곧 종식되고 시민들과 함께 평화로운 일상을 회복하게 될 것이다.”며 위드코로나 시대를 준비한다는 이야기도 전했다. 아울러, 토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는 엑스포 기간 중 함양과 산삼을 주제로 한 특별 창작 뮤지컬을 선보여 함양을 널리 알리고 엑스포를 찾아주신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창작 뮤지컬 ‘기억, 천년의 사랑’은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행사장 내 국제교류장 1층 대공연장에서 3회(9월 18일, 9월 19일, 9월 27일)에 걸쳐 성황리에 공연을 선보인 바 있다. 오는 8일 오후 4시에 국제교류장 1층 대공연장에서 마지막 공연이 있을 예정이며, 약 1시간 30분간 진행된다. ‘기억 천년의 사랑’은 천년의 역사를 지닌 함양의 상림 숲을 배경으로 한 창작 뮤지컬이다. 천년 약속 사랑 나무에 얽힌, 천년의 세월도 이길 수 없는 상철과 연화의 사랑이야기를 담고 있다. ‘기억 천년의 사랑’은 2020년에 시도문화예술기획지원사업의 하나로 선정되어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의 후원을 받아 제작되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아쉽게도 지난해 11월 26~27일에 엑스포 누리집, 유튜브 채널 ‘직스티비’에서 무관중 온라인 공연으로 진행된 바 있다. 지난해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올해에는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기간 동안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경남뮤지컬 전문단체 공연
[한국방송/진승백기자] 행정안전부는 25일 39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30층 이상 고층건축물 화재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레디 코리아(READY Korea)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가연성 외장재를 사용한 고층건축물 화재가 대규모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해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상황을 설정했다. 홍콩 타이포 고층아파트 화재와 울산 남구 고층아파트 화재 사례가 반영됐다. 43층 아파트 단지 C동 1층 상가에서 가스 폭발로 화재가 발생하고, 불길이 외벽을 타고 상층부로 확산되는 상황으로 시작됐다. 강풍과 빌딩풍 영향으로 인접 건물로 불이 번지고, 지하 주차장에서 전기차 폭발까지 발생하는 복합재난 상황이 설정됐다. 사고 직후 주민들은 119에 신고하고 아파트 방재실 안내방송에 따라 자위소방대가 초기 대응에 나섰다. 이어 소방과 경찰 선착대가 현장에 도착해 화재 진압과 질서 유지에 투입됐다. 행정안전부는 상황을 보고받은 즉시 가용 자원을 총동원하도록 지시하고 현장 대응에 나섰으며, 관계기관과 상황판단회의를 거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했다. 현장상황관리관과 수습지원단을 파견해 재난 대응을 총괄·조정했다. 현장에서는 화재 위치와 연기 확산 여부에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외교부는 최근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 고조 및 정세 불안정 심화에 따라, 3.25.(수) 17:00 김진아 2차관 주재로 주요국 재외공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급망 위기 품목 점검 공관장 회의」를 개최(화상)하였다. ※ 외교부 관련 부서 국·과장 참석 김 차관은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불안정이 우리 산업과 경제안보에 직결되는 만큼 주요 권역별 공급망 차질 여부를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각 공관이 주재국의 자원 수출입 동향 및 물류 동향 등을 면밀히 모니터링 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회의에 참석한 재외공관장들은 핵심 품목의 주재국 내 수급 현황을 공유하고 조달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한 공관별 대응 방향을 논의하였다. 특히, 공급망 위기 우려 품목의 대체 수급선 확보 및 주재국 정부와의 공조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하였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재외공관 조기경보시스템(EWS)을 적극 가동하고 재외공관과의 긴밀하고 유기적인 소통을 통해 글로벌 공급망 교란 조짐을 신속히 파악하고, 유관 부처 및 민간 기업과 긴밀히 협력하여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함으로써 우리 경제와 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해 나갈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기획예산처(이하 기획처)는 3월 25일(수) 오후 3시 20분 정부세종청사 중앙동에서 박홍근 장관과 전 직원이 함께하는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박홍근 장관 X Vision X: 우리가 꿈꾸는 기획예산처의 시작’이라는 슬로건 아래, 신임 장관의 취임을 환영하고 직원들과 함께 기획처의 방향성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상견례 자리이다. 특히, 기획처 내 조직문화 혁신 리딩그룹인 ‘Vision X’가 참석하여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소개하고, 새로운 일하는 방식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간담회는 직원들이 솔직한 의견을 부담없이 개진할 수 있도록, 대형 스크린을 통해 실시간 설문 결과와 익명 의견을 공유하는 디지털 소통 플랫폼을 병행하여 진행되었다. 또한, 중앙동 로봇카페 앞 개방형 계단 공간을 활용하여, 장관과 직원들이 계단에 자유롭게 둘러앉음으로써 심리적 거리감을 좁히고 편안하고 수평적인 분위기에서 진행되었다. 첫 번째 순서인 ‘반가워요 장관님’ 코너에서는 장관의 업무 스타일과 첫인상 등을 주제로 실시간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직원들이 뽑은 박 장관의 첫인상 키워드는 ‘따뜻한 소통가’이었으며, 박 장관 역시 직원들
[한국방송/김주창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3월 25일(수), 윤호중 장관이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를 방문하여 전남·광주 통합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오는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주민들이 통합의 효과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광주 : 사회적경제지원센터> 먼저, 윤 장관은 지역 사회 경제의 든든한 다리 역할을 하고 있는 광주 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방문해 간담회를 갖고 사회연대경제 현장의 우수사례를 청취하며, 발전 방안을 논의하였다. * 광주 권역 사회연대경제 중간지원조직으로 1,600여 개 사회적기업 등을 대상으로 설립‧운영‧판로·연대 등 광주 지역 사회적경제 자생적 생태계 구축 지원 윤 장관은 간담회에서 “중간지원조직이 지속가능한 지역 생태계를 이끌어가는 전략적 혁신 주체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전남·광주 통합을 계기로 사회연대경제가 더 넓은 기반 위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광주 : 장성로컬푸드 첨단직매장> 이어, ‘장성군’이 ‘광주’에 설치·운영하여 행정구역의 경계를 넘어선 도시와 농촌의 상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정부는 대전 대덕구 공장 화재와 관련해 유가족, 피해자 및 피해자 보호자 분들에 대한 지원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유가족의 뜻에 따라 장례 절차가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바, 전담공무원 배치·장례비 지급보증·특별휴가 조치 등 가족들이 오직 추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치료 중인 피해자의 치료비 지급보증과 간병하는 가족을 위한 아이돌봄서비스 등을 지원하고, 충청권트라우마센터를 중심으로 유가족과 부상자는 물론 근로자 및 경찰·소방 등 현장 투입인력의 심리 지원도 지속하고 있다. 특별교부세와 재난구호지원사업비도 신속히 집행해 유가족과 피해자 지원에 빈틈이 없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한편 정부는 김광용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차장(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25일 대전광역시청에서 대전 대덕구 공장 화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6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고용노동부, 산업통상부, 보건복지부, 국토교통부, 중소벤처기업부, 소방청, 경찰청, 대전광역시, 대덕구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유가족 및 피해자 지원 상황과 사업장 화재 위험 저감을 위한 점검 계획 등을 논의했다. 대전 안전공업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중소기업이 육아휴직으로 발생한 인력 공백을 메우기 위해 대체인력을 최초로 채용할 경우 연간 최대 1880만 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고용노동부는 25일 이 지원에 대해 중소기업 인력 공백 해소 및 육아휴직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정부 지원금과 신한금융그룹의 추가 지원이 결합된 '민관 협력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정부의 대체인력지원금 최대 1680만 원(월 최대 140만원, 1년 기준)에 신한금융그룹이 출연한 재원을 기반으로 한 '대체인력 문화확산지원금' 200만 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한편 해당 사업은 지난해 신한금융그룹이 100억 원을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 출연해 신설한 바, 인건비 부담으로 육아휴직 활용이 어려운 소규모 기업을 지원해 현장에서 육아휴직 사용을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서울시내 한 어린이집에서 한 어린이가 등원하고 있다. 2025.2.11 (ⓒ뉴스1) 노동부에 따르면 대체인력 문화확산지원금은 지난해 7월부터 올해 1월 말까지 2199개 사업장에 총 35억 5000만 원이 지급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 현장에서 육아휴직 활용 여건이 점차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는데, 특히 현장에서는 제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정부는 '초국가범죄 특별대응TF'가 25일 필리핀으로부터 '마약왕' 박○○을 임시인도 받아 국내로 송환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인도는 한국의 형사절차 진행을 위해 필리핀이 자국의 재판 또는 형 집행을 일시 중단하고 신병을 넘긴 조치로, '대한민국-필리핀 범죄인인도조약'에 따른 것이다. 박○○(남, 1978년생)은 2022년 4월 필리핀 법원에서 한국인 3명을 살해한 '사탕수수밭 살인사건'으로 징역형(단기 52년, 장기 60년)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었으나, 수감 중에도 한국으로 마약을 유통하고 호화 생활을 한다는 의혹이 제기돼 왔다. 이번 송환은 지난 3월 3일 한국-필리핀 정상회담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페르디난도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에게 직접 박○○의 임시인도를 요청한 이후, 약 1개월 만에 성사됐다. 필리핀에서 교민 3명 살해, 탈옥, 국내 마약 유통 등을 일삼으며 '마약왕'으로 불리던 박○○씨가 2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국내로 송환되고 있다. 2026.3.25 (사진=연합뉴스) 법무부·외교부·국정원·검찰청·경찰청 등 관계기관은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TF'를 중심으로 필리핀 당국과 긴밀히 협의해 신속한 송환을 이끌어냈다.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