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김한규기자]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감염증 증가 시기에 따라 유치원 ‧ 어린이집 ‧ 산후조리원 등에 호흡기 감염병 예방·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질병관리본부는 급성호흡기감염증 표본감시 결과 최근 4주간 41주(10.6.~10.12.) 125건 ⇒ 44주(10.27.~11.2.) 278건 RSV 감염증 입원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에 있으며 앞으로도 추운 겨울철에 환자발생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RSV 감염증은 대부분 콧물, 인후통, 기침, 가래 등 상기도 감염으로 나타나지만, 6세 이하 영유아와 면역저하자, 고령자는 모세기관지염이나 폐렴으로 진행될 수 있다. 또한 주로 겨울철에 기침이나 재채기, 비말을 통해 쉽게 전파되며, 감염된 사람과의 직접 접촉 등으로 감염될 수 있기 때문에 영유아 보육시설과 산후조리원 등은 RSV 감염증 전파 예방을 위해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RSV 감염증 예방을 위해 신생아 및 영유아 접촉 전᭼후 올바른 손 씻기, 호흡기 증상이 있는 직원이나 방문객 출입 제한 및 올바른 기침예절 준수 등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는 ‘치매로부터 자유로운 대구, 함께 만들겠습니다.’라는 슬로건으로 ‘2019년 대구시 치매관리사업 성과대회’를 개최한다.〈지난해 대구시 치매관리사업 성과대회〉
[인천/이광일기자] 연수구(구청장고남석)는지난8일치매걱정없는행복한연수구실현을위해선학동을연수구제1호치매안심마을로지정하고‘함께여는치매안심마을선포식’을개최했다. 이날선포식은지역주민과및유관기관내빈200여명이참석한가운데연수구제1호치매안심마을조성을대내외에알리고주민들의적극적인치매친화적환경조성을위해마련됐다. 치매안심마을이란지역사회주민들이치매에대한올바른이해를바탕으로치매환자와가족을지원하는환경을조성해치매환자와가족이고립되지않고지역사회에서함께어울려살아가는마을이다. 연수구치매안심센터는지난7월부터선학동치매안심마을의선포를위해▲사업실천단및위원회구성▲주민대상사업홍보▲업소·기관모집및지정▲주민치매파트너양성및인식개선교육▲경로당치매예방교실▲치매고위험군독거노인방문치매조기검진등을진행해왔다. 이번에지정된‘선학동함께여는치매안심마을’은오는2021년까지연수구14개동전체를치매로부터안전한‘치매안심마을’로조성하기위한첫출발점이되는사업이다. 특히선학동주민들이직접참여를통해치매환자와가족들이일상생활을안전하고독립적으로영위하도록돕고자유롭게사회활동에참여할수있는치매친화적환경을조성하자는데의미가있다. 현재선학동내지역주민이용빈도가높은업소·기관57개소가자발적으로신청해치매안심업소와기관으로활동하고있고, 주민74명이치매파트너로치매
[평택/김한규기자] 평택시(시장 정장선) 평택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관내 어르신들을 위한 치매예방 활동의 일환으로 두뇌 측정장비, 태블릿 PC 인지재활 소프트웨어, 가상현실장비(VR) 등을 도입하여 인지재활실을 조성·운영하고 있다. 두뇌 측정 장비는 맥파 및 뇌파를 동시 측정하여 1분 안에 어르신들의 현재 두뇌 상태를 나타내며, 결과에 따라 치매예방 관리가 필요한 어르신을 파악할 수 있다. 인지재활 소프트웨어는 두뇌의 7가지 인지영역을 골고루 운동시킬 수 있는 다양한 게임을 제공하여 뇌의 비활성화 영역까지 균형 잡힌 인지자극 효과를 낼 수 있다. 또한 가상현실장비(VR)를 활용하여 치매예방 체조 및 일상생활 활동 등이 접목된 게임으로 즐겁게 뇌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다. 인지재활실을 이용한 한 어르신은 “TV에서나 봤던 첨단 장비를 직접 체험하여 치매 예방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하고, 친구들과 함께 방문하여 다시 한 번 체험하고 싶다”고 말했다. 평택치매안심센터는 앞으로도 효과적인 치매예방을 위해 미래 기술을 접목한 인공지능 로봇 등 다양한 장비를 도입․활용해 프로그램을 업그레이드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치매안심센터에서 진행하는 사업에 관해
[한국방송/양복순기자]박능후보건복지부장관은11월8일(금)11시, 정부세종청사인근의료기관을찾아인 플루엔자예방접종을하였다. 박능후장관은예방접종무료지원대상인65세이상은아니지만, 입동(立冬)을맞아예방적차원에서유료접종 을받았다. 박능후장관은예방접종후“매년11월말부터유행하는인플루엔자는개인은물론국가적으로도질병부담 이높은급성호흡기질환이지만, 예방접종으로예방이충분히가능하다“고전했다. 또한“최근인플루엔자유행시기가빨라지고*있고, 접종2주후부터예방효과가나타나기때문에인플루엔 자유행전인11월까지많은분들이예방접종을받을필요가있다”고강조했다. * 인플루엔자유행주의보발령시기: 2017.12.1.(17-18절기), 2018.11.16.(18-19절기) 아울러, “정부는65세이상어르신과12세이하어린이, 임신부대상으로무료예방접종을지원중이며, 특히집 단생활을하는초등학생과인플루엔자에감염되면폐렴등합병증발생위험이높은임신부는반드시예방접종 이필요하다”고강조하였다. 인플루엔자예방접종지원대상에해당하는경우, 주소지에관계없이보건소및전국예방접종지정의료기관에서무료접종이가능하며, 지정의료기관은보건소나 예방접종도우미누리집(http://nip.cdc.go.kr)에서확인할수있다.
[시흥/양복순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치매어르신이 익숙한 가정에서 오랫동안 가족들과 생활할 수 있도록 지난 10월 18일부터 활기찬 뇌 건강 프로그램을 주 1회로 치매어르신 7가정에 직접 방문해 운영하고 있다. 활기찬 뇌건강 프로그램은 정왕치매안심센터 맞춤형 사례관리대상자 중 독거 및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선정해 간호사·작업치료사 2인 1조로 직접 가정에 방문해 진행한다. 가정에서 인지향상 프로그램을 제공하면서 몸이 불편한 치매어르신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달력 만들기, 스트링아트, 패브릭거울 색칠하기 등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치매어르신의 소근육 발달, 지구력,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되며, 방문시마다 인지재활 워크북 훈련을 병행 제공함으로써 가정에서도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치매어르신에게 직접 찾아가는 인지강화 프로그램으로 사례관리 담당자와 신뢰감 구축 및 인지건강 향상으로 치매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흥시치매안심센터(정왕센터)는 치매환자관리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전문적인 건강관리, 일상생활관리, 가정내 안전관리 등 맞춤형 사례관리서비스에 최선을 다할 뿐만 아니라, 치매환자와 가족들에게 든든한 지
[한국방송/양복순기자] 평소에 치아 건강을 위해 정기검진은 6개월에서 1년 사이에 한 번씩 받는 것이 좋은데 정작 치아가아프고 나서야 치과를 방문하는 경우가 많다. 치아는 한번 나빠지기 시작하면 원상복구가 힘들기 때문에 평소에 제대로 된 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무심코 한 행동이 치아 건강을 해치고 있는 것은 않은지 살펴본다. 1. 양치질 오래 하는 습관 평소 치아 건강을 유지하기 위하여 양치질을 오래 하면 좋다는 생각에 한 번 양치질을 시작하면 3분을 넘어 오랜 시간 동안 닦는 사람이 많다. 게다가 이를 닦는 중간에 또 치약을 묻혀서 닦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 대부분은 칫솔이 빨리 마모되어빠른 시일 내에 새로운 칫솔로 자주 교체한다. 하지만 양치질을 오래 하는 습관은 치아 건강에 해롭다. 오히려 양치질을 오래 하면 치아 표면이 마모되어 손상되거나 변색이 될 수 있다. 따라서 오래 하는 것보다는 올바른 칫솔질로 3분 정도만 해도 충분하다. 더불어 칫솔 외에 치실, 치간 칫솔 등을 함께 사용하는 것도 치아 건강을 유지하는 좋은 방법이다. 2. 양치 후 바로 가글하는 습관 입 냄새 관리를 위하여 직장에서 수시로 가글하는 사람이 꽤 많은데, 하지만 올바르지
[평택/김한규기자]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2019년 상·하반기(6월~7월/9월~10월) 총 24회에 걸쳐 이충문화체육센터 수영장에서 관내 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수중운동교실을 실시했다. 수중운동교실은 통증으로 활동이 제한된 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수중환경에서 유연성·근력 강화운동을 실시하여 염증 증상 완화 및 일상생활의 활력 증진을 위해 실시했다. 올해는 총 103명(상반기 45명/하반기 58명)의 관절염 환자가 참여했으며 참여자의 평균 연령은 73세였고. 참석자의 65%는 관절염 외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이 있었다. 프로그램 운영 후 만족도 조사 결과 전체 90%의 참여자가 수중운동교실에 만족한다고 응답했으며 관절 움직임 증가(참여자 70%), 근력 강화(참여자 47%)에 도움이 됐다고 답했다. 수중운동을 통해 낙상 고위험군인 관절염 환자들의 낙상사고 방지, 보행 기능 개선으로 인한 사회 활동 증가 등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고혈압, 당뇨 질환이 있는 대상자는 매 수업 전 혈압과 당뇨를 측정하여 안전에 주의를 기울였으며 수중운동 참여자 80%가 수중 운동 후 통증 회복을 경험하여 실제적으로 관절염의 증상 조절에 도움 되는 것으
[시흥/양복순기자] 시흥시(시장임병택)는26일경기청년협업마을에서치매환자와가족, 유관기관지역주민등200여명을초청해「인생다큐기억을나누다! 기억자서전출판회」를개최했다. 시흥시는지난1월부터10개월간경증치매환자대상으로회상인지훈련을실시해지난과거를하나하나기억해낼수있도록끊임없이대화하며그기억들을글로표현하도록했다. 이런반복훈련을통해어르신의삶을회고하고기록해‘기억자서전’으로출간했다. 치매어르신자서전쓰기사업은시흥시에서올해새롭게추진하는특화사업이다. 출간되기까지신천고등학교청소년치매서포터즈가어르신들을인터뷰하고진행해세대가공감하고공유하는뜻깊고의미있는사업이다. 또한대상자의사전·후검사결과인지기능개선, 자아존중감상승, 우울감감소등긍정적개선효과를나타내고있다. 시는참여대상을확대하고청소년치매서포터즈도추가모집해지속적으로사업을추진할예정이다. 이번기억자서전에참여한어르신은”치매진단을받은지2년이지난지금, 내가그동안살아온수많은시간들을하나하나떠올리며그기억들을책으로만들어냈다는게믿겨지지가않고정말기쁘고감격스럽다“며소감을전했다. 보건소관계자는”치매를조기발견하고초기대응을통해치매가악화되지않도록치매조기검진을강화하고근거중심의인지재활프로그램을개발할것“이라며”치매에대한편견을불식시킬수있도록다양한치매인식개선사업을실시해치매
[시흥/양복순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10월 16일 주야간 보호센터 4개소와 초기 치매 환자 돌봄 및 치매안심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치매환자를 위한 각종 지원과 사례관리, 종사자 교육 지원뿐만 아니라 치매환자 가족들의 돌봄 부담감을 줄이기 위한 업무공유와 협업을 위해 기획됐다. 늘푸른사랑채 주야간보호센터, 사랑이 꽃피는 주야간보호센터, 시흥종합재가기관, 정왕 주야간보호센터와 함께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치매관리사업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 그간 치매안심센터(정왕센터)에서는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치매안심지도를 제작․배포했다. 함현은빛사랑채와 시흥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를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했고, 정왕권의 유관기관 및 단체들과 정기적인 간담회를 가져왔다. 시흥시 정왕보건지소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기관과 실질적으로 치매환자와 가족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이 무엇인지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기 위한 첫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치매안심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치매안심센터(정왕센터)에서는 치매환자와 가족들의 걱정과 부담감을 함께 나누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을 하
[산청/허정태기자]산청군이 지역 주민들의 치매극복과 가족들의 부담을 줄이는 ‘산청군치매안심센터’를 건립, 정식 개소했다. 군은 17일 오후 보건의료원 부지에 신축한 치매안심센터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산청군치매안심센터는 사업비 23억5000만원을 들여 880㎡ 부지에 3층 건물로 지어졌다. 1층에는 사무실과 상담검진실, 교육상담실이 있고 2층에는 프로그램실과 가족카페·쉼터, 3층에는 정신건강복지센터와 건강증진실, 재활치료실이 마련됐다. 담당공무원 3명과 치매전문인력 10여명이 상주하며 운영한다. 산청군은 지난 2017년 말부터 임시 개소해 운영해 왔던 치매안심센터가 정식 개소함에 따라 ‘치매로부터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산청’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칠 계획이다. 군에 따르면 9월 현재 산청군 인구는 3만5900여명으로 이 가운데 만 65세 이상 인구가 1만2100명으로 노인 인구 비율이 34%에 이른다. 전국적으로 노인인구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는데다 치매 고위험군인 독거노인의 수도 증가하고 있어 지속·체계적인 치매관리가 필요하다. 산청치매안심센터는 지역주민의 치매극복과 예방을 위해 우선 치매조기검진 전수조사를 확대 시행
[시흥/양복순기자] 시흥시(시장임병택)는10일시흥능곡동청소년문화의집을치매극복선도단체로지정하고, 업무협약식(MOU)을진행했다. 시흥능곡동청소년문화의집은한국YMCA의법인단체로, 시흥시에거주하는청소년들이주체적으로모여가상현실체험(VR), 요리등다채로운동아리를운영하며건전한청소년문화를선도하고있다. 최근에는노소동락(老少同樂) 프로젝트‘해피투게더’ 를통해‘효’ 문화개선에앞장서고있다. 이번협약을통해시흥시치매안심센터와시흥능곡청소년문화의집은시흥시청소년들을대상으로치매에대한올바른정보를제공, 조부모및이웃어르신들의치매예방파트너교육, 치매인식개선을위한캠페인등다양한사업을추진할예정이다. 또한, 시흥시지역어르신들과시흥시청소년문화의집동아리의각양각색활동연계를통해세대간소통하며공감할수있는장을마련할계획이다. 보건소관계자는”치매에대한인식제고를위해다양한정보를제공하고지속적인치매인식개선캠페인활동등을통해지역사회에기여할수있도록노력하겠다“고밝혔다.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정부가 외국관광객 3000만 명 시대를 열기 위해 인도네시아 단체관광객 무비자 시범 시행, 동남아와 중국 11개국 국민 5년 복수사증 발급, 주요 도시 거주자 10년 복수비자 발급 등을 추진하며 지방공항 국제노선 증편과 크루즈 신속 심사 도입, 선상 심사 확대에도 나선다. 또한 지역관광 대도약을 위해서 숨은 명소 발굴과 노후 명소 재생으로 지역의 볼거리를 늘리고, 반값 여행과 반값 휴가 확대 및 코리아 기차둘레길 조성으로 지역여행을 촉진한다. 정부는 25일 김민석 국무총리와 15개 중앙부처, 관광업계, 협회·단체, 민간기업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해 '제11차 국가관광전략회의'를 열고 이같은 관광정책 방향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청와대에서 열린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참석자 발언을 듣고 있다. 왼쪽부터 이부진 한국방문의해위원장, 이 대통령, 알베르토 몬디 주한이탈리아 상공회의소 부회장.(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케이-컬처'의 확산과 우호적인 대외 여건을 한국 관광 성장의 '최적기(골든타임)'로 진단하고 범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방한 관광 대전환 및 지역관광 대도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국군묘지 설치, 낙동강 페놀사고 분쟁조정, 일제 강제동원 명부 등 국가기록물 174만여 건이 비공개에서 공개로 전환됐다. 행정안전부는 그동안 비공개로 관리하던 기록물 174만여 건을 공개 또는 부분공개로 전환해 기록물 공개율이 66.9%에서 68.3%로 1.4%포인트 상승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개 전환은 '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 제35조에 따라 기록물공개심의회 심의를 거쳐 이뤄졌다. 특히 전자기록물 112만여 건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개인정보 등 비공개 정보를 자동 식별함으로써 공개 여부 확인에 소요되는 시간을 크게 단축했다. 행안부는 AI 기반 검토 방식을 통해 대량의 전자기록물을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공개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국군묘지 설치' 원문 및 내용 (사진=행정안전부) 공개로 전환한 주요 기록물은 국군묘지 설치, 낙동강 페놀 사고 분쟁조정, 일제 강제동원 명부, 조선총독부 행형·학무 기록물 등이다. 행안부는 국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주요 역사적 사건의 진실 규명과 학술연구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관련 기록물을 공개했다. 먼저 국군묘지 설치 기록물은 국방부가 1953~1954년에 생산한 기록 4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정부가 연중 초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높은 3월을 앞두고 범부처 총력대응 체제를 가동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오는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봄철 고농도 초미세먼지(PM-2.5) 발생에 대비해 관계부처와 함께 초미세먼지 저감에 총력 대응하겠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총력대응은 ▲주요 오염원 집중 관리 ▲공공부문 배출저감 확대 ▲생활공간 국민건강 보호 ▲정보제공 및 홍보 강화 등 4대 방향으로 추진한다. 이에 따라 사업장 점검 강화는 물론 영농폐기물 수거 확대,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관리 강화, 공사장·도로 날림먼지 저감과 함께 비상저감조치 대응 수준도 '주의' 수준으로 격상한다. 한편 연중 3월은 초미세먼지 '나쁨 일수'가 가장 많은 달로서 이에 대한 각별한 대비가 필요하다. 특히 학생들의 신학기가 시작되고 국민들의 야외 활동이 잦은 시기로, 건설공사(비산먼지) 확대와 영농 준비(불법 소각) 등 대기오염 증가 요인은 많아져 계절관리제 기간 중에도 좀 더 강화된 추가 대책 추진이 필요하다. 서울 중구 시청역 앞에 설치된 전광판에 '초미세먼지 경보 발령' 안내문이 나타나고 있다. 2026.2.22 (ⓒ뉴스1) 정부에서는 국민의 건강과
[한국방송/문종덕기자] 해양수산부는 어선청년임대사업 지원자 35명을 선발해 어선 임차료 지원 비율을 70%로 높이고 어구 구입비 50%를 신규 지원한다. 해수부는 한국수산자원공단(FIRA)을 통해 오는 26일부터 내달 26일까지 올해 '어선청년임대사업' 지원을 희망하는 청년 어업인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3일 오전 대형선망 어선들이 부산 서구 공동어시장에서 출항해 먼바다로 나가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지난 2022년부터 해수부는 어업에 도전하는 청년의 초기 부담을 완화하고 연안어업 활성화와 어촌소멸 극복을 위해 '어선청년임대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더 많은 청년이 어업에 대한 진입 부담을 덜고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먼저, 어선 임차료 지원 비율을 기존 50%에서 70%까지 올리고 지원 대상도 25명에서 35명까지 확대한다. 아울러 청년들이 어선 임대 후 실제 조업을 시작할 때 발생하는 비용을 고려해 최대 250만 원 한도 내에서 어구 구입비의 50%를 새로 지원한다. 어구 구입비 지원은 청년 어업인의 의견을 반영한 것으로, 정책의 실효성을 한층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현호 해수부 수산정책실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정부는 2.25일(수) 14:00 대통령 주재로 개최된 확대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바가지요금 근절대책」을 발표하였다. 최근 성수기 및 대규모 행사시 숙박, 교통, 음식업 등에서 일부 업자들의 과도한 바가지요금 문제가 지속 발생하고 있다. 현지 정보가 부족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일부 바가지 업자의 한탕주의 행태는 대다수 선량한 사업자에게 피해를 줄 뿐만 아니라, 지역은 물론 대한민국의 국가이미지를 훼손하는 결과를 초래한다. 이에 정부는 K-관광의 경쟁력을 제고하는 한편, 시장질서 유지 및 소비자 보호를 위해 이번 대책을 마련하였다. 먼저, 가격투명성 제고를 위해 요금표 게시·준수의무 규정이 미비한 일부 숙박업종(외국인 도시민박업, 농어촌민박업 등)에 의무부과 규정을 신설*한다. * (외국인도시민박) 가격게시·준수 의무 부재 → 가격게시·준수 의무 규정 신설(관광진흥법 시행령 개정)(농어촌민박) 가격게시 의무만 존재 → 게시요금 준수 의무 규정 신설(도농교류법 개정) 아울러, 음식점, 숙박업체를 대상으로 가격미표시 및 허위표시, 표시요금 미준수 등 행위 적발시 즉시 영업정지 처분을 내리는 등 법적제재도 강화*할 계획이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장관은 2월 25일(수)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한식진흥원-국립중앙박물관 업무협약식(MOU)’에 참석하여 양 기관이 협력하여 한식의 고유한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한식과 한국문화를 대중에게 친근하게 소개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은 글로벌 한식 세계화의 구심점인 한식진흥원과 트랜디한 감각으로 우리 문화 홍보를 주도하고 있는 국립중앙박물관이 협업하여 한식과 우리 식문화의 가치를 국내외에 더욱 매력적으로 알리기 위해 추진되었다. 한식이 단순한 음식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번 협약을 통해 문화와 콘텐츠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양 기관은 ①한식 및 한국 문화유산 관련 전시·체험 행사 공동 기획, ②관련 산업 동향 및 학술 정보 교류, ③ 워크숍, 세미나 등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④한식의 해외홍보를 위한 상품·콘텐츠 공동 개발 등 긴밀한 협업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특히, 농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준비 중인 식문화 특별전 ‘우리들의 밥상’과 연계하여 오는 10월 ‘한식 컨퍼런스’와 대국민 한식 홍보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농식품부와 양 기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정부는 오늘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윤창렬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범정부 사기전화(보이스피싱) 대응 전담반 회의(TF)」를 개최하여, 그간의 성과와 보완 필요 사항을 점검하고, 신규 과제를 중심으로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였다. (일시 및 장소) ’26. 02. 25(수), 16:00~17:00, 정부서울청사 (참석자) 국무조정실장(주재), 과기정통부, 문체부, 법무부, 금융위, 방미통위, 개인정보위, 검찰청, 경 찰청, 금감원 차관급 그간 정부는 범정부 전담반(TF)을 중심으로 ’25년 8월 사기전화(보이스피싱) 종합대책을 수립·시행하고, 같은해 9월 경찰청 통합대응단을 출범시키는 등 총력 대응해 왔다. 그 결과, ’25년 9월까지 전년 동기간 대비 증가세를 보이던 사기전화(보이스피싱)는 ’25년 10월 이후 ’26년 1월까지 4개월 연속 발생 건수와 피해액 모두 감소하였다. ※ 전년 동기간 대비 발생건수 8,145건 → 6,108건(25.0%↓), 피해액 4,518억 → 3,508억원(22.4%↓) 이는 통합대응단 운영(불법 전화번호 긴급차단 시행 등), 특별단속 실시, 해외 사기전화(보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