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문종덕기자]부산시부산근대역사관(관장최정혜)는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100주년을기념해특별전‘잃어버린빛을찾다-대한민국임시정부’를오는11월24일까지개최한다고밝혔다. 대한민국임시정부는3.1운동이후독립운동을체계적으로전개하기위한움직임으로국내외조직들의통합을거쳐1919년9월15일중국상하이에서조직되었다.임시정부는이로부터1945년8월,광복에이르기까지27년간일제의탄압과방해공작을피해청사를옮겨가며고난의세월을보냈지만국내외에서독립운동을부단히전개했다.대한민국임시정부는우리역사최초로삼권분립에기초한민주공화제를채택함으로써현대한민국의초석을놓았고,독립운동의통할을시도하며한국인의독립의지가감상이아닌현실적인요구라는것을국제적으로보여준실체이기도했다. 전시는<3.1운동과대한민국임시정부의태동>,<대한민국임시정부와임시의정원>,<대한민국임시정부사람들>,<한국광복군>으로구성되었다. <3.1운동과대한민국임시정부의태동>에서는3.1운동의영향으로대한민국임시정부가수립되기까지의과정과의의를설명하고,대한민국임시정부의이동상황등을설명해역경에헤치고나간불굴의독립의지를보여준다. 이어<대한민국임시정부와임시의정원>에서는국호를대한민국이라정하고임시정부를탄생시킨임시의정원에대해설
[예산/한용렬기자] 예산군은 예산지명 1100주년을 기념하는 전국수석전시회를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윤봉길체육관에서 개최한다. (사)한국수석회(회장 박재호)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전국수석전시회는 예산지명 탄생 1100년 역사의 발자취를 재조명하는 의미를 담아 열리는 것으로, 올해로 38회를 맞이한다. 특히 이번 수석전시회에는 전국 17개 도시에서 310여명의 작가가 출품한 작품 500여점 등 평소에는 쉽게 접하기 힘든 다양한 모양의 수석예술작품들이 대거 전시된다. 이번 전시회는 18일 예산 더센트럴웨딩홀에서의 전야제를 시작으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윤봉길체육관에서 진행하며, 지구와 자연이 수십억 년에 걸쳐 만드는 수석을 통해 자연의 아름다움과 위대함을 느끼고 교훈을 얻을 수 있을 전망이다. 아울러 출토되는 원석을 가공해 꽃형으로 만드는 일명 ‘꽃돌’과, 가장 훌륭하다는 평가를 받는 수석인 자연석 등 다양한 자연이 빚은 아름다운 예술품을 만날 수 있고, 특별히 이번 축제는 국화와 국수, 국밥 등 세 가지 테마를 주제로 열리는 제3회 예산장터 삼국축제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박재호 회장은 “수석감상은 자연에 대한 경외감을 깊이 느끼게 한다”며
(한국방송/박기순기자) 도예작가 우시형의 개인전이 인사동 갤러리 단디에서 개최된다. 우시형 작가는 장작가마에서 무유 소성 기법을 사용하여 제작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무유 소성이란 유약을 사용하지 않은 채 장작가마에서 오랜 시간 소성한 후, 나무재가 흙(기물) 위에 쌓이고 녹아 기물 표면에 자연적으로 유를 형성하도록 하는 기법이다. 이때 여러 가지 소지(흙)를 사용하여 다양한 질감을 표현할 수 있다. 흙의 종류를 다르게 하면 매 작품마다 새로운 표현을 가능케 하므로 그 희소성과 가치는 더욱 높아진다. 불과 나무, 흙이라는 가장 기본적인 자연의 구성 요소들로 낳은 무위의 결정체가 바로 무유 소성 작품이라 할 수 있다. 우시형 작가는 이번 초대전에서 컵, 다기, 합 등으로 장작 가마 무유 소성만의 자연적이고 원초적인 개성을 풍부히 드러낸다. 그의 작품들은 흙 자체의 꾸밈없는 색상과 거친 질감을 띤 표면을 가졌지만 전체 형태는 몹시 부드럽고 정제된 선을 보여준다. 가마 속에서 나무재가 날려 앉듯 가을날의 작은 바람처럼 흙내음을 머금고 다가올 우시형 작가의 개인전은 오늘 10월 16일부터 10월 28일까지 진행된다. “저의 무유작업은 얼핏 거칠고 남성적인 모습으로 보
김광림의원(자유한국당·안동시)이주최하고한국국학진흥원(원장조현재)과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관장김희곤)이주관하는‘경북의독립운동가들특별전’이10월14일(월)부터3일간국회의원회관제2로비에서열린다. 3.1동및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100주년을기념하여‘미디어콘텐츠로본경북의독립운동-독립된조국에서See you Again’이란이름의이번전시에서는영화, 드라마, 오페라공연등미디어콘텐츠의소재가된경북출신독립운동가들의독립운동활동과이들이남긴유물30여점이소개된다. 전시회개막식은14일(월) 오후1시30분에시작된다. - 경북의병과국외독립운동 경북은전국에서가장먼저의병이일어난곳이다. 안동과문경을비롯한경북북부지역을중심으로의병이일어났다. 이후허위·이강년·신돌석등을중심으로한중·후기의병으로이어진다. 의병활동에대한이야기는「미스터션샤인」등드라마등에서그배경과활동모습을짐작해볼수있으며, 허위, 이강년, 신돌석등후기의병장들의일대기를소재로한뮤지컬과오페라도창작공연되고있다. 나라를빼앗기자경북인의만주망명은줄을이었다. 만주망명애국지사들의목표는독립전쟁을통해나라를되찾는것이었다. 그들은험난한여정을결코멈추지않았다. 이들의투쟁을지탱했던여성들또한광복의밑거름이되어, 가족은물론만주지역항일투사들의버팀목이되었다. 만주지역독립운동으로가장대표적
부마민주항쟁은 박정희 정권의 유신체제에 반대하며 1979년 10월 16일부터 닷새간 부산과 마산 일대에서 퍼진 반독재 민주화 운동입니다. 부산과 마산의 첫 글자를 따 ‘부마항쟁’이라고 명명됐지요. 당시 시위는 부산대 학생과 시민들이 주축이 돼 시작됐고, 사태가 확산되자 임시 휴교령, 비상 계엄령, 위수령 등이 잇따라 선포됐습니다. 이 과정에서 1560여명이 연행됐고 군사 재판에 회부된 시민만 120여명에 달했습니다. 부마항쟁의 민주화 열기는 이후 10·26을 촉발해 유신붕괴를 앞당겼고, 5·18과 6월 항쟁으로 이어진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정책브리핑에서는 정광삼 전 부산일보 사진기자, 김탁돈 전 국제신문 사진기자와 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의 협조로 40년전 그날을 사진과 함께 정리했습니다. #부마민주항쟁 당시 부산 중심가의 시위대 부마민주항쟁 당시 부산 중심가를 행진하던 시위대의 모습을 정광삼 전 부산일보 사진기자가 촬영한 사진이다. 촬영 시점은 1979년 10월 16일, 또는 17일로 추정된다. 정 전 기자는 사진 촬영 장소를 부산 중구 광복동 일대로 증언하고 있으나 인근의 상점가의 모습을 감안할 때 광복동에 인접한 오늘날 중구 동광동 1가에서 중앙동1가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신구대학교식물원은 2019년 가을, 다양한 국화과 꽃전시를 준비한다. 9월부터 공개한 멸종위기식물Ⅱ급 단양쑥부쟁이를 비롯한 구절초, 해국 등 다양한 국화 종류를 차례로 만날 수 있다. 해국은 햇볕이 잘 드는 해안가 절벽 틈 사이에서 자생하는 국화과 식물로, 바다의 국화라는 뜻에서 이름을 얻게 되었다. 꽃은 7월~11월에 연보랏빛 또는 흰색으로 가지 끝에서 개화한다. 이번 전시는 동해, 울산, 제부도 등 전국의 해국 품종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신구대학교식물원 입구에서부터 에코센터까지 이어지는 물길을 따라 연보랏빛 해국을 느낄 수 있는 색다른 체험을 제공한다. 아울러 ‘문화가 있는 날’ 10월 프로그램으로 신구대학교식물원 가드너가 직접 알려주는 ‘국화가 있는 정원이야기’와 ‘국화 화분 꾸미기’ 원데이 클래스를 10월 25일(금요일, 오후 3시 30분부터 5시 30분)에 진행한다. 문의 및 행사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신구대학교식물원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기간: 2019년 10월 4일(금) - 10월 27일(일) ·장소: 신구대학교식물원 중앙광장 일대
예산군은추사김정희와옛문인들의고고한기품이담겨있는작품들의고화질사진을공공저작물로서개방해눈길을끌고있다. 군에따르면예산군추사기념관에서보유하고있는추사김정희수선화부탁본등5점의문화재에대한고화질사진을군청홈페이지(http://www.yesan.go.kr)-미디어소통-사진속예산-이모저모게시판을통해공공누리제1유형으로개방했다. 공공저작물은저작권법제24조의2에따라공공기관등이저작재산권의전부또는일부를보유해국민이자유롭게이용가능한저작물이며, 제1유형은출처표시만있으면자유롭게이용할수있다. 이에따라군이홈페이지에공개한문화재사진들은별도의이용허가없이출처만표시하면누구나사용가능하며, 홍보책자제작이나각종인쇄물분야에활용될것으로예상된다. 군관계자는“해당문화재를통해더욱많은분들이추사와옛문인명사들의고고한기품이그대로담겨있는글씨와그림의아름다움에대해알수있게될것으로기대한다”고말했다.
사진작가 윤슬 김영훈(가평예술대 교수)씨가 집집마다 사진작품걸기 운동에 나섰다. 사진은 그림과 다른 독특한 매력과 아름다움으로 예술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카메라 렌즈를 통해 본 사물의 신비와 경이로움은 그 예술적 경지를 무한히 확장해 가고 있다고 작가는 강조한다.그는 사진의 가치가 세계 예술품 시장에선 상위에 자리매김을 하고 있음에도 한국에서만 유독 푸대접을 받고 있는데 안타까움을 느껴 일단 사진작품을 누구나 쉽고 흔하고 가깝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먼저라는 생각에 자신의 고급 작품들을 아주 저렴한 가격에 판매를 하기로 했다. 이러한 김영훈 작가의 뜻에 ‘한국데이터컬러’의 한지 지원으로 고급액자에 담아 14만원에 판매하기로 결정되었다고 한다.제6회 대한민국 사진축전에서 부스 개인전을 통해 소개된 김영훈 작가의 ‘두루미 연작’은 사진이라기보다는 한 폭의 동양화를 보는 듯 풍요롭고 섬세하다. 사진 한 점 한 점 두루미들의 꼭두서니 빛 사랑과 순정의 맑은 눈빛이 보는 이들의 가슴을 울리며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동대문 DDP에서 10월 2일부터 6일까지 열린 ‘제6회 대한민국 사진축전’에서 김 작가의 개인부스엔 수 많은 관객들의 발길이 이어져 매일 300여
시흥문화원(원장 김영기)은 9월 27일 시흥시 ABC행복학습타운에서 ‘가짐 없는 큰 자유’라는 제목으로 제정구 선생 20주기 특별 추모 전시회를 개막했다. 이날 기념식은 ABC행복학습타운 어울터에서 시흥시립전통예술단, 고성오광대의 탈춤놀이를 사전공연으로 기념식을 시작했다. 특히 제정구 선생의 고향인 경남 고성에서 올라와 펼쳐진 고성오광대의 공연은 추모전의 의미를 더해주며 관객들에게 큰 박수를 받았다. 약 1시간 동안 펼쳐진 기념식은 평소 선생의 정신과 삶을 기억하는 일반 시민들과 빈민운동을 같이 했던 오랜 지기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임병택 시흥시장, 김태경 시의회의장을 비롯해 지역 정치인들과 이재정 경기도 교육감, 원혜영 국회의원, 김수현 전 청와대 정책실장 등 선생을 기억하는 많은 인사들이 참석해 고인을 기렸다. 전시회를 기획한 담당자는 “이번 추모전은 선생님이 시흥에서 활동하셨던 복음자리, 복음신협, 목화연립 등의 자료를 중심으로, 그 시절을 기억하는 분들에게는 추억이 되고 젊은 세대들에게는 배울 것이 많은 전시회가 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 사단법인 제정구기념사업회, 제정구장학회, 사회복지법인 복음자리의 협력으로 개최된 이번 특별
(부산/박기택기자) 매년 10월 초 개최되고 있는 ‘물 산업 미래비전포럼 및 전시회’가 10월 1~2일 1박 2일간 부산시상수도사업본부와 공동 주최로 부산 벡스코(컨벤션홀 2층)에서 열린다. 이번 주제는 ‘물 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술개발 및 해외시장 진출 성공사례’를 중심으로 실질적으로 해외진출에 경험 있는 국내기업(자인테크놀로지, 테크윈, 리테크, 우수안)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술 및 현지 적용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국내 물 산업 활성화를 위해 출범한 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에서 국내 물 기업을 위한 지원정책 및 2020년 사업계획 등에 대한 발표와 물 관련 중소기업들에게 피부에 와 닿는 각종 제도를 소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2019년 하반기 물 관리 우수 지자체와 개인 수여 대상자에 대한 포상식도 개회식(10월 1일 화 오전 10시부터)에 맞춰 진행된다. 물 관리 최우수 기관은 천안시 맑은물사업소, 우수기관에 강진군 상하수도사업소, 제천시 수도사업소가 선정됐다. ●최우수기관 - 천안시 맑은물사업소 천안시 일원 지방상수도 미 보급 지역에 상수도를 공급하고자 동남구 광덕·풍세·병천·두메지구에 농어촌 생활용수개발사업을 2015년부터 2020년 완료계획으로
[산청/허정태기자] ‘대한민국 힐링1번지 동의보감촌’의 사계를 담은 사진전시회가 산청한방약초축제 기간 동의보감촌에서 열린다. 산청군은 축제기간인 27일부터 10월9일까지 동의보감촌 엑스포주제관 1·2층 로비에서 ‘제2회 힐링1번지 동의보감촌 사진 공모전’ 입상작 전시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공모전에 입상한 30여점이 전시된다. 동의보감촌의 사계, 각종 행사, 옛 사진 등 동의보감촌의 여러 모습을 뽐낸다. 올해 2회째를 맞은 동의보감촌 사진공모전은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산청지부에서 주관해 진행됐다.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접수된 200여점의 사진 중 금상 1점, 은상 2점 , 동상 3점, 가작 5점 등 우수작 30여점을 선발했다. 입상자 시상은 오는 29일 오후2시에 동의보감촌 주제관 에서 열릴 예정이다. 금상 1점 100만원, 은상 2점 각 50만원, 동상 3점 각 3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군 관계자는 “산청한방약초축제와 더불어 동의보감촌의 아름다운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이번 전시회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또다른 공모전은 2019년산청관광사진공모전 을10월14일부터~11월22일까지 접수되며
국내 최대 메이커 축제 ‘메이커 페어 서울 2019’가 10월 19일부터 20일까지 문화비축기지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메이커 페어 서울은 블로터앤미디어가 주최하며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 후원으로 진행되는 행사다. 메이커들이 직접 만든 전동 카트, 로봇, 예술, 공예 등 다양한 프로젝트가 한자리에 모여 참가자들에게 볼거리, 배울 거리, 체험 거리 등을 제공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메이커 페어(Maker Faire): 메이커들이 모여서 직접 만든 것을 보여주고 설명하는 메이커들의 축제. 캘리포니아 산 마테오에서 2006년 처음으로 시작된 메이커 페어는 이제 전 세계 45개국에서 연 220회 이상 진행. 국내 메이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국내외 150여 개의 프로젝트 전시와 메이커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는 메이커 세미나와 포럼,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2019년 참가하는 전시자 정보는 메이커 페어 서울 웹사이트 내 ‘2019 참가 메이커’ 메뉴(https://makerfaire.co.kr/2019-메이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메이커 페어 서울 2019: 프로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공항 인접 지역에 발생하는 소음의 근본적인 저감을 유도하기 위해 소음부담금 할증 부과 시간대를 심야에서 저녁·새벽 등까지 확대한다. 국토교통부는 29일 향후 5년 공항소음 저감과 주민지원 방향을 담은 '제4차 공항소음 방지 및 주민지원 중기계획'(제4차 중기계획)을 마련했다.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활주로에서 비행기가 이륙하고 있다. 2024.10.30. (ⓒ뉴스1) '공항소음 방지 및 소음대책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 제7조에 따라 5년 단위로 수립되는 계획이다. 이번 계획은 공항 운영과 주민 생활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근본적 소음원 관리 및 주민 체감도가 높은 지원방안, 공항과 지역의 상생성장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이를 위해 지방정부, 항공사, 공항공사, 전문가 의견수렴을 통해 정책수요자와 실무자의 현장 목소리를 폭넓게 반영한 제4차 중기계획(안)을 마련했으며 권역별 주민 공청회(서울 부산・제주권 총 3회) 및 관계기관 의견조회를 거쳐 제4차 중기계획을 확정하였다. 제4차 중기계획은 '지속 가능한 소음관리로 공항과 지역의 상생성장과 주민의 쾌적한 생활환경 보장 도모'를 비전으로 3개의 전략목표에 대한 24개 세부 추진 과제를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 총모금액은 1515억 원에 모금건수는 139만 2000건으로, 제도 시행 첫 해인 2023년 대비 모금액은 132.9%, 모금건수는 164.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는 2025년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실적을 분석한 결과, 지난 3년간 예외 없이 모든 지역에서 모금액과 모금건수가 증가했다고 이같이 밝혔다. 특히 비수도권의 평균 모금액은 수도권 대비 2023년 3.3배에서 2025년 4.7배로 확대하고 있는 바, 지난해 비수도권 모금액은 전체 모금액 중 92.2%를 차지하는 1397억 원이 기부됐다. 또한 인구감소지역의 평균모금액은 같은 기간 동안 비감소지역 대비 1.7배 정도의 차이를 유지하고 있었다. 권역별로 매년 가장 많은 기부금을 모금한 지역은 전남(239억 7000만 원)과 경북(217억 4000만 원)이었고, 모금액 증가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광주(1203.6%), 대전(808%), 제주(480.8%) 순이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11.28 (ⓒ뉴스1) ◆ 비수도권 모금 증가 고향사랑기부금 비수도권 모금액은 20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소방청(청장 직무대행 김승룡)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KOTRA, 사장 강경성)는 29일 오전 소방청에서 대한민국 소방산업의 수출 활성화와 안정적 해외 진출 여건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소방산업의 국제적(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국내 소방 기업의 수출지원을 위한 구체적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국내 소방산업은 9천 8백여 개의 기업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4년 기준 전체 매출액은 약 19.5조 원이다. 그러나 그 중 수출액은 2천억 원(USD 1.71억)으로 미미한 수준에 머물고 있어 수출을 위한 다방면의 지원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양 기관은 소방청의 검증된 기술력과 KOTRA의 국제적 관계망(글로벌 네트워크)을 결합하여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창출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체결된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소방산업 해외 지사화 사업* ▲온라인 수출 기반(플랫폼)(buyKOREA) 내 소방특별관 구축 ▲수출 애로 사항 공동 지원 및 성공사례 공유 등 구체적인 협력 사업을 추진하여 소방산업 수출을 더욱 활성화 할 계획이다. * 지사화사업 : 해외무역관이 현
[한국방송/김근해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통합돌봄 제도에 대한 국민 이해를 높이고 지방정부, 관련 전문가, 서비스 제공기관 등이 필요한 정보를 손쉽게 찾아 활용할 수 있도록 통합돌봄 전용 누리집*을 2026년 1월 29일(목)부터 개설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 URL: www.mohw.go.kr/integratedcare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사람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연계·제공하는 제도이다. 보건복지부는 3월 27일 제도 시행에 앞서 국민, 지자체, 현장 서비스 제공인력 및 전문가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통합돌봄 전용 누리집을 마련했다. 통합돌봄 전용 누리집은 ▲ 통합돌봄 한눈에 보기, ▲통합돌봄 이용안내, ▲우리지역 통합돌봄, ▲자료실 등 4가지 메뉴로 구성되어 있다. 통합돌봄 한눈에 보기에는 제도 추진 배경, 개요, 제공 서비스 등 통합돌봄 제도가 소개되어 있다. 통합돌봄 이용안내에는 통합돌봄 신청부터 서비스 연계·제공까지의 절차를 단계별로 안내해, 처음 제도를 접하는 국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우리지역 통합돌봄은 지역별 통합돌봄 추진현황을 전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외교부는 1.29.(목) 임상우 재외국민보호‧영사담당 정부대표 주재로 영사안전콜센터(서울 서초구 소재) 현판식을 개최했다. 2005년 설립 이후 365일 24시간 우리 국민 사건‧사고 접수 및 전파, 긴급상황 시 7개 외국어(영어·일본어·중국어·프랑스어·스페인어·러시아어·베트남어) 통역, 신속해외송금 지원 등 재외국민 보호 초동 대응 기능을 수행해온 영사콜센터가, 해외 우리 국민 사건·사고 접수 및 전파 등 민원서비스 강화를 위해 인력 보강 등을 거쳐 지난해 12월 ‘영사안전콜센터’로 확대 개편되었다. 임상우 대표는 영사안전콜센터가 해외에서의 우리 국민의 사건‧사고를 접수하여 관할 공관에 신속히 전파하는 등 재외국민 보호 최일선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지난해 사건·사고가 빈번했던 재외공관에 상담관 2명이 자원하여 파견을 나가 현지에서 민원을 효과적으로 응대한 사례를 언급하면서, 앞으로도 계속해서 해외에서 어려움에 처한 우리 국민들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임 대표는 최근 도입된 AI 기반 STT*(Speech To Text) 기능 등을 통해 각종 민원을 보다 신속·정확하게 처리하는 등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새만금개발청(청장 김의겸)은 1월 29일 ㈜카리와 '친환경 고부가 화학제품 제조시설 건립'을 위한 투자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카리는 2023년 설립된 기술혁신 기업으로, 자체 특허기술을 통해 이차전지공정 부산물인 고농도 염폐수를 원료로 하여 화장품·의약품 원료, 탈염제, 탈취제 등 고부가 화학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이번 투자사업은 산업간, 기업간 경계를 허물고 자원의 생태적 특징을 활용하여 관련 산업생태계 전체가 함께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하는 협력 모델인 '크로스 밸류체인 모델'의 대표 사례로 볼 수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카리는 새만금산단에 총 3,080억원을 투자하여 약 1만평 규모의 고부가 화학제품 제조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며, 투자 단계별로 순차적으로 120명의 신규 인력을 고용할 예정이다.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은 "이번 투자는 새만금산단 내 첨단 제조기반을 확충하고, 이차전지 순환경제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새만금이 이차전지 특화단지로서 확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기업 유치와 투자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김판채 ㈜카리 대표는 "새만금에서 추진하는 이번 투자를 통해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한국보건사회연구원(원장 신영석)과 함께 1월 29일(목) 15시, 서울시티타워에서 그간 성과와 향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제1차 기초생활보장 제도 발전 포럼을 개최했다. 기초생활보장제도는 우리 사회의 최후 안전망으로서, 2015년 맞춤형 급여체계 개편 이후 3차례의 기초생활보장 종합계획을 통해 부양의무자 기준 완화, 선정기준 인상 등 제도 개선*하여 국민의 기초생활을 실질적으로 보장해왔다. * (주요 제도개선)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교육(’15), 주거(’18)), ▴선정기준 인상(생계 28→32%, 주거 43→48%), ▴재산기준 완화(4급지 개편, 기본재산 공제액 등 완화) 등 특히, 올해는 향후 3년간의 정책 로드맵인「제4차(’27~’29) 기초생활보장 종합계획」을 하반기에 수립할 예정으로, 제도의 장기적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기초생활보장제도 발전 포럼」은 그간의 제도 운영 전반을 평가하고, 합리적 발전 방향에 대한 전문적 논의와 공론 형성을 위해 마련되었다. 본 포럼은 맞춤형 급여 개편 시(’15.7월)부터 현재까지, 기초생활보장제도의 변화와 쟁점을 다루기 위해 관련 전문가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