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김포시청소년재단 김포드림마루오케스트라의 제8회 정기연주회가 지난 11일(토) 오후 5시 김포시청소년재단 유투브 채널을 통해 약 80분간 실시간으로 진행됐다.이번 정기연주회는 김포드림마루오케스트라 청소년들이 1년간 연습해온 파트별 앙상블 공연과 남돈순 음악감독의 지휘 아래 단체 협주곡 ‘DYNAMITE’, ‘걱정 말아요 그대’, ‘아름다운 나라’, 오케스트라 단원인 김주영의 피아노 독주를 비롯하여 뮤지컬 배우와 팝페라 그룹(La Dolch)과의 협연 등 다양한 곡으로 구성하여 대면 공연의 아쉬움을 달랬다.실시간 방송으로 관람한 학부모는 “코로나로 인해 공연을 못할 줄 알았는데 화면으로나마 공연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청소년 단원들의 음악에 대한 순수한 열정과 노력을 느꼈고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감동의 공연이었다”고 밝혔다.조성훈 수련관장은 “ 우리청소년들의 뜨거운 도전과 열정이 모여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룬 것 같다. 오케스트라를 통해 배려하고 협력하는 마음을 갖춘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문의 : 교육운영팀 031-980-1641
국립서울현충원은 장기간의 코로나19 상황에서 유가족과 국민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하여 무관중 송년음악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음악회는 코로나19 및 오미크론 확산으로 힘겨운 상황이지만 일상회복에 한 걸음씩 다가가는 우리의 희망을 표현하고자 <일상을 넘어 ‘희망‘>이라는 주제로 ’21년 12월 14일 11시부터 1시간 동안 현충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할 예정입니다. 연주는 서초교향악단의 현악 5중주와 목관 5중주가 협연하며 모차르트의 세레나데 13번 작은 밤의 음악(1악장), 피아졸라의 망각, 이베르의 세 개의 짧은 소품들(1악장), 아가이의 5개의 춤곡 등 총 7곡을 연주합니다. 앞으로도 국립서울현충원은 품격있고 사랑받는 음악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는 호국추모공원으로서의 위상을 한층 더 높여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코로나 우울감으로 위축되어 있는 휴양림이용객 및 직원들의 힐링을 위해 13일 오후 2시부터 국립자연휴양림 유튜브 채널에서 문화체험형 ‘랜선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뛰어난 음악적 재능과 역량을 갖춘 세계 유일의 시각장애인 전문연주단인 한빛예술단을 초청하여, 전국 국립자연휴양림 이용객 및 직원 대상으로 실시간 온라인 공연으로 진행이 되며, 유튜브를 이용하는 모든 국민들도 국립자연휴양림 유튜브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주요 공연 내용은 ▲브라스 앙상블(지휘 김선호)의 Dynamite(가요), This is me(위대한 쇼맨 OST) ▲ 프로젝트 The Band의 To me(가요), 어른(가요), 오르막길(가요) ▲ 한빛오케스트라의 Farandole(합주), Zigeunerweisen, OP.20(바이올린), Heal the World(가요), Hungarian Dance No.1(합주)가 있으며, 장애인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 영상 포함 약 1시간 15분 정도 연주가 진행된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이영록 소장은 “이번 랜선콘서트가 코로나-19로 힘든 상황 속에서도 한줄기 감동과 희망의 빛이 되길 바라며,
군산예술의전당이 오는 12월 18일 19시 「JAZZ로 만나는 크리스마스」공연을 대공연장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재즈페스티벌 음악감독을 맡았던 피아니스트 고희안과, 영화 ‘극한직업’ ‘재심’의 배경음악을 작곡하며 활발히 활동중인 색소포니스트 신현필, 세계적인 프로듀서 퀸시 존스가 내한 당시 초청한 실력파 재즈보컬 고아라와의 협연으로 세대를 넘어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적셔주는 시간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코로나19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 공연 힐링을 제공코자 전석무료로 운영되며 티켓예매는 인터넷(티켓링크www.ticketlink.co.kr) 사전예약제를 실시하며, 일행 간 한칸 띄어 앉기 객석제와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추진될 예정이다. 예술의전당 관계자는 “12월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재즈 선물 세트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마음의 치유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산예술의전당 홈페이지(www.gunsan.go.kr/arts)를 통해 알 수 있다.
부산시 복천박물관은 오는 12월 11일 오후 3시, 복천박물관 야외전시관과 로비에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 <겨울을 알리는 복작복작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20년부터 진행됐던 복천박물관 야외전시관 개·보수 및 내부 무덤 정비와 증강현실(AR) 콘텐츠 조성 완료에 따른 야외전시관 재개관을 기념하고, 연말을 맞이해, 한 해 동안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 19)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콘서트는 오후 3시 야외전시관에서 6~8세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가야설화 인형극 ‘섬섬이와 해선아씨’ 공연과 오후 4시 박물관 로비에서 클래식 전문 연주자로 구성된 5인조 <블루앙상블>의 클래식·대중음악 연주, 부부 팝페라 듀엣 <라루체>의 다양한 장르의 팝페라 공연으로 구성됐다. 관람객들은 안전과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 관람 신청을 해야 한다. 참가 신청은 부산시 통합예약 누리집에서 12월 2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이루어지며, 관람료는 무료다. 인형극은 부산 지역의 6~8세 아동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 인원은 30명이다. 음악회는
김포문화재단은 『그림책 클래식 콘서트 : 나는 지하철입니다』 공연을 오는 12월 4일 토요일 16시 통진두레문화센터 두레홀에서 개최한다. 통진두레문화센터 2021년 송년기획공연 『그림책 클래식 콘서트 : 나는 지하철입니다』는 지하철 2호선의 시선으로 7명의 인물을 관찰하는 내용을 표현한 김효은의 그림책 <나는 지하철입니다>을 극화한 공연이다. 본 공연은 <나는 지하철입니다> 그림책의 일러스트, 내레이션과 함께 감미로운 클래식 연주를 선보여 관객들에게 가슴 따뜻해지는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는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 일환으로, 사업비 일부를 문예 진흥기금으로 지원받아 진행되는 문화 나눔사업이다. 티켓은 김포문화재단 홈페이지(http://www.gcf.or.kr)를 통해 예매 가능하며 전석 1만원이다. 이번 공연은 김포문화재단은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예방을 위하여 좌석간 거리두기(한 좌석 띄어 앉기), 전자출입명부 작성, 발열체크, 손 소독 및 마스크 필수 착용 등 공연장 출입에도 철저한 방역절차를 운영하여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공연관람이 되도록 세심한 주의를 기울일
경남문화예술회관은 12월 2일 저녁 7시 30분 대공연장에서 <대형스크린으로 만나는 국립오페라단 ‘라 보엠’>을 진행한다. 푸치니가 남긴 가장 아름다운 오페라 <라 보엠>은 현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는 물론, 주옥같은 아리아로 세계인들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대형스크린으로 만나는 국립오페라단 ‘라 보엠’>은 지난 3월 진주 지역의 갑작스러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하여, 비대면 녹화로 진행된 공연 영상이다. 국립오페라단(단장 박형식)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내 최고의 오페라 단체로, 국내 오페라 발전을 선도하고 있으며 세계적으로 경쟁력을 갖춘 오페라를 제작하여 국민들에게 수준 높은 오페라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영상에서는 마에스트로 김광현의 지휘로, 세계 최정상 소프라노 권은주와 김유진, 테너 최원휘, 바리톤 김기훈 등이 출연해 관객들을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경남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지난 3월에 국립오페라단 <라 보엠>을 관객들에게 보여주지 못해 많이 아쉬웠다”라며, “겨울 대표 스테디셀러 오페라 <라 보엠>과 함께 따뜻한 겨울을 시작해 보시기 바란다”라고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는 오는 12월 4일 14시와 16시에 어린이공연장에서 어린이 과학마술공연 『신들의 실험실』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신들의 실험실’은 그리스 로마 신화에 과학원리를 접목한 마술공연이다. 아이들이 과학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제작한 공연으로 교육적인 내용이 포함됐다. 이번 공연은 정부의 거리두기 지침 준수와 지역사회 감염예방을 위해 동행자 외 한칸 띄워 앉기로 운영되고, 공연 당일에도 발열 체크와 마스크 착용, 출입명부 작성 등 방역에 철저를 다할 예정이다. 고석권 아동청소년과장은 “과학을 재미있게 풀어낸 이번 공연을 통해 어린이들이 과학의 즐거움을 깨닫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또한 이번 공연을 통해 가족간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 공연은 전석무료로, 25일 오전 10시부터 군산시 통합예약시스템(www.gunsan.go.kr/event)을 통해 예매가능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군산어린이공연장(☎454-5743)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산/김주창기자] 코로나19에 지친 시민들을 위한 ‘힐링콘서트’가 열리며 눈길을 끌고 있다. 군산시는 군산새만금아카데미 제8강좌를 25일 오후 7시 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팝페라 듀오 스칼라를 초청, ‘힐링 콘서트’를 진행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코로나로 몸과 마음이 지친 시민에게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는 기회로 올해 군산새만금아카데미 강좌의 대미를 장식 할 수 있도록 퀄리티 높은 공연으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개최되는 「힐링 콘서트」의 주역 팝페라 듀오 스칼라는 바리톤 박준서와 소프라노 이하영이 함께 호흡을 맞춰 ‘아름다운 나라’, ‘별 헤는 밤’, ‘사랑가’ 등을 선보이며 팝송과 오페라의 경계를 넘나드는 무한 감동의 무대로 이끌 예정이다. 장영재 교육지원과장은 “2021년 군산새만금아카데미 강좌를 아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특색있는 양질의 강좌 및 문화공연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며 “시민의 문화적 만족도와 삶의 질을 높이고 군산시가 평생교육의 메카로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새만금아카데미 강연은 코로나 전염 확산 방지를 위해 시 공식 유튜브 생방송 및 금강방송(KCN)으로 시청할 수 있으
예산군은 제1회 ‘라온하제 행복 더하기 with 여섯줄안에서 행복 나눔 콘서트’가 오는 27일 오후 2시 30분 예산군청 추사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사)예산군장애인연합회에서 주최·주관하는 장애인 음악밴드팀이 지역 내 음악밴드팀과 협력해 개최하는 문화 공연이며, 장애인과 비장애인 음악밴드팀이 협력하는 소통의 공간이자 재능과 끼를 발산해 장애인 스스로가 자부심을 갖게 하기 위해 추진된다. 장애인 음악밴드 ‘라온하제’는 (사)예산군장애인연합회에서 장애인 문화예술활동지원 교육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음악밴드 교실에 참여하는 회원들로 구성됐으며, 관내 장애인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활동 및 교육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라온하제는 장애인 문화 확산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행복한 세상을 구현하고 사회적 관계망 능력 및 자아 존중감 향상, 자아실현의 기회제공과 장애인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노력하는 예산 지역 유일한 장애인 음악밴드이다. 이번 콘서트에는 라온하제를 비롯해 ‘MadPaul’, 관내 중·고등학교 밴드팀, ‘여섯줄안에서’ 등 지역 내 다양한 밴드 팀이 참가할 예정이다. (사)예산군장애인연합회 회장은
서울대공원이 온택트 콘서트 <싱어롱 대공원>에서 보컬 듀오 ‘2F’(이프)를 초대, 감미로운 라이 브 공연을 23일 유튜브 ‘서울대공원TV’에 공개했다. ‘2020년 11월 어느 가을밤’, ‘첫 줄’ 등 가을 감성을 담은 2F의 곡들이 단풍과 호수, 동물이 어우러진 서울대공원의 깊어가는 가을날을 수놓 았다. <싱어롱 대공원>은 실력 있는 가수를 초대해 서울대공원을 직접 찾지 못하는 시민들에게 노래 와 함께 서울대공원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하는 온라인 콘텐츠다. 계절별로 서울대공원을 대표하 는 명소 안에서 실력파 가수들의 대표곡 등 라이브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서울대공원의 아름다운 자연을 담은 영상미는 물론 누구나 따라 부를 수 있는 노래가 함께하는 <싱어롱 대공원>은 지난 봄 ‘장미원’ 편에 가수 백지영, 여름 ‘치유의 숲’ 편에 가수 이영현이 참 여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마지막 ‘단풍 동물원’ 편은 감성 발라드의 끝판왕 ‘2F’의 공연으로 깊 어가는 가을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2F’는 포맨 3기로 활동했던 신용재, 김원주 2인으로 구성된 보컬 그룹으로 2020년 결성되었다. 감 성적인 발라드로 수많은 팬들과 가을
경산시민회관에서는 오는 12월 4일(토) 오후 5시에“2021 송년콘서트”를 공연한다. 다사다난했던 2021년을 뒤돌아보고 다가오는 새해를 힘차게 출발하자는 의미를 담은 이번 공연은 서지오, 추가열, 금잔디가 출연하며, 9인조 밴드와 코러스도 함께 함으로써 수준높고 화려한 무대가 될 것이다. 화려한 무대매너의 주인공 서지오가 허스키한 보이스로 자신의 대표곡 `여기서', `남이가', `돌리도' 등을 부르고, 심금을 울리는 미성과 청아한 목소리의 주인공인 추가열은 대표곡인 '소풍같은 인생'과 팝송 등을, `오라버니', `여여'등의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고있는 가수 금잔디의 가창력 있는 무대는 저물어가는 2021년을 더욱 즐겁고 행복한 시간으로 물들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하여 361석(좌석제한제)으로 운영되며, 11월 29일(월)부터 경산시민회관 예매 사이트(http://gbgs.moonhwain.net)에서 예매할 수 있다. 문의 : 경산시민회관 804-7243
[한국방송/진승백기자] 행정안전부는 25일 39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30층 이상 고층건축물 화재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레디 코리아(READY Korea)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가연성 외장재를 사용한 고층건축물 화재가 대규모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해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상황을 설정했다. 홍콩 타이포 고층아파트 화재와 울산 남구 고층아파트 화재 사례가 반영됐다. 43층 아파트 단지 C동 1층 상가에서 가스 폭발로 화재가 발생하고, 불길이 외벽을 타고 상층부로 확산되는 상황으로 시작됐다. 강풍과 빌딩풍 영향으로 인접 건물로 불이 번지고, 지하 주차장에서 전기차 폭발까지 발생하는 복합재난 상황이 설정됐다. 사고 직후 주민들은 119에 신고하고 아파트 방재실 안내방송에 따라 자위소방대가 초기 대응에 나섰다. 이어 소방과 경찰 선착대가 현장에 도착해 화재 진압과 질서 유지에 투입됐다. 행정안전부는 상황을 보고받은 즉시 가용 자원을 총동원하도록 지시하고 현장 대응에 나섰으며, 관계기관과 상황판단회의를 거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했다. 현장상황관리관과 수습지원단을 파견해 재난 대응을 총괄·조정했다. 현장에서는 화재 위치와 연기 확산 여부에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외교부는 최근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 고조 및 정세 불안정 심화에 따라, 3.25.(수) 17:00 김진아 2차관 주재로 주요국 재외공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급망 위기 품목 점검 공관장 회의」를 개최(화상)하였다. ※ 외교부 관련 부서 국·과장 참석 김 차관은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불안정이 우리 산업과 경제안보에 직결되는 만큼 주요 권역별 공급망 차질 여부를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각 공관이 주재국의 자원 수출입 동향 및 물류 동향 등을 면밀히 모니터링 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회의에 참석한 재외공관장들은 핵심 품목의 주재국 내 수급 현황을 공유하고 조달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한 공관별 대응 방향을 논의하였다. 특히, 공급망 위기 우려 품목의 대체 수급선 확보 및 주재국 정부와의 공조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하였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재외공관 조기경보시스템(EWS)을 적극 가동하고 재외공관과의 긴밀하고 유기적인 소통을 통해 글로벌 공급망 교란 조짐을 신속히 파악하고, 유관 부처 및 민간 기업과 긴밀히 협력하여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함으로써 우리 경제와 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해 나갈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기획예산처(이하 기획처)는 3월 25일(수) 오후 3시 20분 정부세종청사 중앙동에서 박홍근 장관과 전 직원이 함께하는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박홍근 장관 X Vision X: 우리가 꿈꾸는 기획예산처의 시작’이라는 슬로건 아래, 신임 장관의 취임을 환영하고 직원들과 함께 기획처의 방향성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상견례 자리이다. 특히, 기획처 내 조직문화 혁신 리딩그룹인 ‘Vision X’가 참석하여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소개하고, 새로운 일하는 방식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간담회는 직원들이 솔직한 의견을 부담없이 개진할 수 있도록, 대형 스크린을 통해 실시간 설문 결과와 익명 의견을 공유하는 디지털 소통 플랫폼을 병행하여 진행되었다. 또한, 중앙동 로봇카페 앞 개방형 계단 공간을 활용하여, 장관과 직원들이 계단에 자유롭게 둘러앉음으로써 심리적 거리감을 좁히고 편안하고 수평적인 분위기에서 진행되었다. 첫 번째 순서인 ‘반가워요 장관님’ 코너에서는 장관의 업무 스타일과 첫인상 등을 주제로 실시간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직원들이 뽑은 박 장관의 첫인상 키워드는 ‘따뜻한 소통가’이었으며, 박 장관 역시 직원들
[한국방송/김주창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3월 25일(수), 윤호중 장관이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를 방문하여 전남·광주 통합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오는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주민들이 통합의 효과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광주 : 사회적경제지원센터> 먼저, 윤 장관은 지역 사회 경제의 든든한 다리 역할을 하고 있는 광주 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방문해 간담회를 갖고 사회연대경제 현장의 우수사례를 청취하며, 발전 방안을 논의하였다. * 광주 권역 사회연대경제 중간지원조직으로 1,600여 개 사회적기업 등을 대상으로 설립‧운영‧판로·연대 등 광주 지역 사회적경제 자생적 생태계 구축 지원 윤 장관은 간담회에서 “중간지원조직이 지속가능한 지역 생태계를 이끌어가는 전략적 혁신 주체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전남·광주 통합을 계기로 사회연대경제가 더 넓은 기반 위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광주 : 장성로컬푸드 첨단직매장> 이어, ‘장성군’이 ‘광주’에 설치·운영하여 행정구역의 경계를 넘어선 도시와 농촌의 상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정부는 대전 대덕구 공장 화재와 관련해 유가족, 피해자 및 피해자 보호자 분들에 대한 지원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유가족의 뜻에 따라 장례 절차가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바, 전담공무원 배치·장례비 지급보증·특별휴가 조치 등 가족들이 오직 추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치료 중인 피해자의 치료비 지급보증과 간병하는 가족을 위한 아이돌봄서비스 등을 지원하고, 충청권트라우마센터를 중심으로 유가족과 부상자는 물론 근로자 및 경찰·소방 등 현장 투입인력의 심리 지원도 지속하고 있다. 특별교부세와 재난구호지원사업비도 신속히 집행해 유가족과 피해자 지원에 빈틈이 없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한편 정부는 김광용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차장(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25일 대전광역시청에서 대전 대덕구 공장 화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6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고용노동부, 산업통상부, 보건복지부, 국토교통부, 중소벤처기업부, 소방청, 경찰청, 대전광역시, 대덕구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유가족 및 피해자 지원 상황과 사업장 화재 위험 저감을 위한 점검 계획 등을 논의했다. 대전 안전공업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중소기업이 육아휴직으로 발생한 인력 공백을 메우기 위해 대체인력을 최초로 채용할 경우 연간 최대 1880만 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고용노동부는 25일 이 지원에 대해 중소기업 인력 공백 해소 및 육아휴직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정부 지원금과 신한금융그룹의 추가 지원이 결합된 '민관 협력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정부의 대체인력지원금 최대 1680만 원(월 최대 140만원, 1년 기준)에 신한금융그룹이 출연한 재원을 기반으로 한 '대체인력 문화확산지원금' 200만 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한편 해당 사업은 지난해 신한금융그룹이 100억 원을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 출연해 신설한 바, 인건비 부담으로 육아휴직 활용이 어려운 소규모 기업을 지원해 현장에서 육아휴직 사용을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서울시내 한 어린이집에서 한 어린이가 등원하고 있다. 2025.2.11 (ⓒ뉴스1) 노동부에 따르면 대체인력 문화확산지원금은 지난해 7월부터 올해 1월 말까지 2199개 사업장에 총 35억 5000만 원이 지급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 현장에서 육아휴직 활용 여건이 점차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는데, 특히 현장에서는 제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정부는 '초국가범죄 특별대응TF'가 25일 필리핀으로부터 '마약왕' 박○○을 임시인도 받아 국내로 송환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인도는 한국의 형사절차 진행을 위해 필리핀이 자국의 재판 또는 형 집행을 일시 중단하고 신병을 넘긴 조치로, '대한민국-필리핀 범죄인인도조약'에 따른 것이다. 박○○(남, 1978년생)은 2022년 4월 필리핀 법원에서 한국인 3명을 살해한 '사탕수수밭 살인사건'으로 징역형(단기 52년, 장기 60년)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었으나, 수감 중에도 한국으로 마약을 유통하고 호화 생활을 한다는 의혹이 제기돼 왔다. 이번 송환은 지난 3월 3일 한국-필리핀 정상회담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페르디난도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에게 직접 박○○의 임시인도를 요청한 이후, 약 1개월 만에 성사됐다. 필리핀에서 교민 3명 살해, 탈옥, 국내 마약 유통 등을 일삼으며 '마약왕'으로 불리던 박○○씨가 2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국내로 송환되고 있다. 2026.3.25 (사진=연합뉴스) 법무부·외교부·국정원·검찰청·경찰청 등 관계기관은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TF'를 중심으로 필리핀 당국과 긴밀히 협의해 신속한 송환을 이끌어냈다.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