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허정태기자] 유통 중 ‘상온 노출’ 문제로 잠정 중단됐던 ‘2020~2021 절기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사업’을 재개한다는 정부의 발표에 따라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10월 13일(화)부터 독감예방 접종을 다시 시작한다고 밝혔다. 독감예방 접종은 안전하게 진행하기 위해 대상별로 접종 시작일을 달리하여 재개한다. ▸만 13~18세 이하 어린이(중고등학생)는 13일(화), ▸만 70세 이상 어르신은 19일(월), ▸만 62∼69세 어르신은 26일(월)부터 순차적으로 접종을 시행한다. * 만 12세 이하 어린이, 임신부는 9월 25일(금)부터 재개해 시행 중 접종은 12월 31일까지 완료해야 한다. 이는 코로나19와 동시 유행을 대비한 것이며, 인플루엔자 유행기간과 접종 후 항체생성 및 지속기간(접종 2주 후부터 생기기 시작해 평균 6개월 정도 유지) 등을 고려한 사항이다. 이번 독감예방 무료접종은 대상별로 접종 시작일이 다르므로 사전에 반드시 해당날짜를 확인해 가까운 지정 의료기관이나 보건소를 방문해 접종하도록 한다. 지정 의료기관은 예방접종 도우미 누리집(https://nip.cdc.go.kr) 또는 예방접종도우미 이동통신 응용프로그램(앱)을 통해
[시흥/양복순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코로나19 확산 예방과 지역주민의 건강증진 향상을 위한 ‘시흥 집콕건강체조’ 챌린지 이벤트를 운영한다. 이번 챌린지는 지난 9월 30일 시흥시청 공식 유튜브에 게시된 ‘시흥 집콕건강체조’ 영상을 보며 적극적으로 운동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시흥시청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시된 ‘시흥 집콕 건강체조’를 따라하는 모습을 사진 또는 동영상으로 찍어 #시흥시보건소 #시흥집콕건강체조 #힘내라시흥 3개의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면 된다. 인스타그램 시흥시보건소 건강도시과 공식계정(@healthcity_sh)챌린지 게시글에 참여완료 댓글을 달면 최종 참여가 완료된다. 참여기간은 10월 8일부터 15일까지이며,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위해 챌린지 종료 후 100여명을 추첨해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시흥시 보건소 관계자는 “차별화된 운동교육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보급함으로써 시민의 건강증진은 물론 개인의 신체활동 시간을 높임으로써 시민들 모두 코로나블루를 극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코로나로 중단된 신체활동 프로그램 접수자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비대
[한국방송/김명성기자] ‘코로나19’로 인해 수면에 어려움을 느끼고 불안을 경험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불면증 예방을 위해 건강한 수면습관 방법을 국립정신건강센터에서 알려드립니다. <자료제공=국립정신건강센터 블로그 https://blog.naver.com/ncmh0301>
[평택/김한규기자] 평택시(시장 정장선) 송탄보건소에서는 관내 초등학교 5개교(송북초, 송일초, 지산초, 복창초, 서탄초) 170명을 대상으로 9월~12월 아동비만 예방을 위한 ‘건강한 돌봄 놀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1~2학년생들이 돌봄 교실에 머무르는 동안 체험형 영양교육과 즐거운 놀이를 통해 운동습관을 기르는 아동비만예방 프로그램으로 12주간 운영되며 사전․사후 비만도 측정 및 건강습관 행태변화를 평가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보건소 전문인력이 제작한 동영상과 교구를 활용, 학생 간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초등학교 고학년으로 갈수록 비만율이 급증하는 추세”라며 “어릴 때부터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는 신체활동량을 증진시켜 적절한 체중을 유지할 수 있도록 부모님의 관심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김포/김국현기자] 김포시보건소(소장 강희숙)는 코로나19로 고혈압·당뇨병 예방관리와 만성질환자 1:1 맞춤형 대면 건강관리에 한계가 발생함에 따라 비대면 온택트 방식을 활용한 고혈압·당뇨병 표준화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고혈압·당뇨병 비대면 온택트 교육은 네이버 밴드 ‘김포BTS(Bloodvessel Treatment Service)’ 영상교육과 카카오 채널 등 매체를 활용한 라이브 교육으로 진행된다. 온라인으로 신청자를 모집하고 가입 및 승인 절차와 출석 체크를 통해 영상교육과 라이브교육 대상자를 선정 후 참여가 가능하다. 교육수료 후에는 수강생의 출석률, 참여도, 만족도 조사 등을 거쳐 소정의 상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김영주 보건사업과장은 “고혈압·당뇨병 비대면 온택트 교육을 통해 만성질환자의 건강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시민의 든든한 건강주치의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김포시보건소 보건사업과(☎980-5033)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방송/이명찬기자] 허리 통증은 나이와 성별을 가리지 않고 많은 사람들이 겪는 문제이지만 특히, 직장인에게는 매우 흔한 질병이다. 장시간 앉아서 근무하거나 공부하는 현대인들은 잘못된 자세를 오랫동안 유지하면 허리 근육과 척추에 무리가 가해져 허리에 통증이 발생한다. 평소에 운동을 거의 하지 않거나 주말에 무리해서 운동을 하면 운동을 자주 하는 사람에 비해 허리에 무리가 갈 수 밖에 없다. 최근에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 컴퓨터 등의 사용이 늘면서 허리통증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허리 통증을 예방하는 스트레칭의 5가지 동작을 알아본다. 1. 고양이 자세 스트레칭 엎드려서 무릎과 손바닥을 바닥에 위치시키고, 머리와 어깨 그리고 엉덩이가 일자가 되도록 유지한다.숨을 마시며 머리를 들고 허리를 바닥으로 내리고, 숨을 내쉬며 등을 둥글게 말아준다. 10회 반복한다. 2. 요방형근 스트레칭 양반다리로 앉아서 오른쪽 손은 왼쪽 무릎을 잡고, 왼쪽 손을 오른쪽으로 허리 근육이 늘어나게 쭉 뻗어 준다.30초 동안 실시하고, 손을 반대로 바꿔서 또 30초 동안 실시한다. 총 3세트 진행한다. 3. 스완 바닥에 엎드려 손바닥을 바닥에 붙
[한국방송/박기문기자] 비만은 체내의 지방이 정상 수치보다 많이 쌓인 경우를 말합니다. 비만과 과체중은 다른 개념인데요. 과체중은 비만과 달리 단순히 체중이 정상 수치보다 높은 경우를 말합니다. 반대로 체중이 많이 나가지 않더라도, 체내 지방이 많은 사람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또한 비만으로 보아야 합니다. 이번 주부터 심평원에서는 ‘국민건강영양조사’에서도 조사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성인의 유병률이 증가하고 있는 만성질환들에 대해 소개하려고 합니다. 만성질환은 꾸준히 관리하지 않으면, 나이가 들면서 쉽게 생길 수 있는데요. 오늘은 그 첫 번째 시간 ‘비만’입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통계에 따르면 비만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 수는 2018년까지 큰 변동이 없었지만, 2019년에 2018년 대비 무려 52% 증가한 2만 3439명이 됐습니다. 2019년 환자를 연령별로 보면 30세 이상 환자가 약 70%를 차지했는데요. 30대가 27.7%로 4249명, 40대 환자가 23.1%로 3672명이었습니다. 요양급여비용 또한 급증했습니다. 2015년 4억 8077만 9000원부터 2018년 7억 9061만 3000원까지 서서히 증가하던 요양
[김포/김국현기자] 김포시보건소(소장 강희숙)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건강 취약계층에게 ‘빨간 가방’을 제공하는 비대면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기저질환자와 독거노인은 감염예방을 위해 비대면 방문건강 관리서비스가 필요해 외출이 부담스러워 실내 위주의 생활을 하고 있는 대상자에게 1차로 비대면 전화 상담을 하고 2차로 가정방문을 통해 건강관리에 꼭 필요한 물품을 빨간 가방에 골고루 담아 제공하고 있다. 빨간 가방에는 대상자에게 필요한 코로나19 감염예방 마스크, 파스, 영양제, 고혈압·당뇨병 책자, 건강관리 수첩, 독감예방접종 안내지, 식생활 개선을 위한 행복한 레시피 책자, 낙상예방 덧신, 미니약상자 등이 들어있으며 코로나19 예방관리 및 환절기 건강관리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강희숙 김포시보건소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건강에 취약한 방문대상자들의 비대면 관리가 절실해 졌으며 지속적으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 하겠다”고 말했다.
[평태/김한규기자]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추석 황금연휴 기간 동안 코로나19 감염병, 국내 및 해외 유입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시민들에게 철저한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코로나19는 소리 없는 N차 감염의 복병으로 지역사회를 감염시키고 있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행동지침을 준수하고 마스크를 정확하게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발열 또는 호흡기 등 몸이 아프면 외출, 등원, 등교하지 않기 ‣음식점, 카페에서는 포장 배달하기 ‣운동은 홈 트레이닝 ‣친지와 동료모임은 가급적 비대면(컴, 휴대폰 등) ‣PC방, 노래방 등 밀폐 공간 이용하지 않기 등 진드기매개 감염병은 쯔쯔가무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중후군(SFTS), 신증 후군출혈열 등이 있으며 가을철 3대 열성질환으로 벌초나 성묘 같은 야외 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기피제 및 돗자리를 이용하고, 활동 후 고열, 두통 등 감기 유사 증상이나 물린 부위 가피가 형성됐으면 반드시 의료기관 방문하여 진드기에 물린 사실을 알리고,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수인성 식품매개 감염병은 장출혈성대장균, 세균성이질, 콜레라는 2급 감염병으로 24시간 이내에 신고하고 격리가 필요한 질병으로 추석 명절
[안산/이명찬기자]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병원 입원환자들이 ‘내가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관내 병원과 업무협약을 마무리하고 이달 말부터 본격적으로 ‘안산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퇴원지원(지역연계)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8일 진행된 업무협약에는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 (의)칠석의료재단 사랑의병원, 안산효요양병원, (의)호원의료재단 호원요양병원, (의)대선의료재단 으뜸요양병원 등이 참여했으며, 앞으로 시범사업에 함께 한다. 이번 사업은 안산시거주 만 65세 이상 어르신들이 요양병원 장기입원에서 퇴원하는 등 병원에서 나와 지역사회로 돌아갔을 때에도 지속적인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업무협약에 참여한 의료기관의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환자지원팀은 입원환자의 의료·사회경제적 욕구를 포괄적으로 파악해 통합돌봄창구에 연계해 퇴원 후 환자의 안정적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게 된다. 퇴원하는 어르신에게는 주거클린사업, 건강동행서비스 등 13개 사업이 지원되며, 이를 통해 ‘내가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내도록 돕는다. 시 관계자는 “병원 입원한 어르신들에게 퇴원 후 주거, 의료, 일상생활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서울에 사는 30대 김영미(가명)씨는 최근 용기를 내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에 상담을 요청했다. 감정 조절이 안돼 전화기를 들었다는 그는 “코로나19를 감염시킨 동료가 너무 밉다”는 말로 운을 뗐다. 평소 마스크를 제대로 안 쓰고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던 동료 때문에 자신도 감염이 됐고, 한달여 동안 심적·육체적 고통이 너무 컸다고 토로했다. 김씨는 “한달여간의 치료가 잘 끝나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동료에 대한 미움과, 내가 다른 누군가에게 옮길 수 있다는 두려움에 직장 복귀가 엄두가 나질 않는다”며 “미움과 원망, 자책감까지 들어 마음이 너무 힘들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대구에 사는 60대 남성 최경수(가명)씨는 사람들의 시선이 무서워 정신건강복지센터에 문을 두드렸다. 1년 365일을 기침을 달고 사는 최씨는 최근 버스에서 수차례 기침을 했다가 “기침 환자가 버스를 왜 탔냐. 코로나 확진자 아니냐”는 말에 상처를 입고 중간에 내려야 했다. 최씨는 “지병이 있는것도 속상한데, 사람들은 이미 코로나19 확진자로 단정해 버렸다”며 “우리 사회가 이렇게 각박할 수 있는 것이냐”며 울분을 터트렸다. 코로나19 상태가 장기화되면서 우리 사회의 정신
[김포/김국현기자] 김포시보건소(소장 강희숙)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및 외부활동 자제 문화 확산에 따라 신체활동이 줄어든 시민들을 위해 비대면 운동 프로그램인 ‘1530 건강걷기’를 10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1530 건강걷기’란 1주일에 5번 30분 이상 걷기로 지역사회 건강한 걷기문화를 확산·도모하고자 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존 대면으로 추진되던 운동 관련 건강증진사업이 코로나19로 잠정 중단됨에 따라 신체활동 사업을 비대면 서비스로 전환,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할 계획이다. 10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하며 네이버 밴드 ‘김포시보건소 1530 건강걷기’에서 가입 신청하면 된다. 만보기 어플 설치 후 휴대폰을 들고 걸으며 걸음 수 및 활동 기록을 밴드에 인증하고 보건소에서 제공하는 건강미션에 참여하면 선착순으로 다양한 상품이 제공된다. 또한 ‘마스크 착용,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거리 두고 걷기, 운동 전후 30초 손 씻기, 아프면 3~4일 집에서 머물기’ 등 코로나19 예방수칙 홍보도 병행해 사회적 거리두기 속 건강한 걷기 실천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김영주 보건사업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외부활동과 사회적 상호작용이 줄고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정부가 외국관광객 3000만 명 시대를 열기 위해 인도네시아 단체관광객 무비자 시범 시행, 동남아와 중국 11개국 국민 5년 복수사증 발급, 주요 도시 거주자 10년 복수비자 발급 등을 추진하며 지방공항 국제노선 증편과 크루즈 신속 심사 도입, 선상 심사 확대에도 나선다. 또한 지역관광 대도약을 위해서 숨은 명소 발굴과 노후 명소 재생으로 지역의 볼거리를 늘리고, 반값 여행과 반값 휴가 확대 및 코리아 기차둘레길 조성으로 지역여행을 촉진한다. 정부는 25일 김민석 국무총리와 15개 중앙부처, 관광업계, 협회·단체, 민간기업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해 '제11차 국가관광전략회의'를 열고 이같은 관광정책 방향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청와대에서 열린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참석자 발언을 듣고 있다. 왼쪽부터 이부진 한국방문의해위원장, 이 대통령, 알베르토 몬디 주한이탈리아 상공회의소 부회장.(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케이-컬처'의 확산과 우호적인 대외 여건을 한국 관광 성장의 '최적기(골든타임)'로 진단하고 범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방한 관광 대전환 및 지역관광 대도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국군묘지 설치, 낙동강 페놀사고 분쟁조정, 일제 강제동원 명부 등 국가기록물 174만여 건이 비공개에서 공개로 전환됐다. 행정안전부는 그동안 비공개로 관리하던 기록물 174만여 건을 공개 또는 부분공개로 전환해 기록물 공개율이 66.9%에서 68.3%로 1.4%포인트 상승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개 전환은 '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 제35조에 따라 기록물공개심의회 심의를 거쳐 이뤄졌다. 특히 전자기록물 112만여 건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개인정보 등 비공개 정보를 자동 식별함으로써 공개 여부 확인에 소요되는 시간을 크게 단축했다. 행안부는 AI 기반 검토 방식을 통해 대량의 전자기록물을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공개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국군묘지 설치' 원문 및 내용 (사진=행정안전부) 공개로 전환한 주요 기록물은 국군묘지 설치, 낙동강 페놀 사고 분쟁조정, 일제 강제동원 명부, 조선총독부 행형·학무 기록물 등이다. 행안부는 국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주요 역사적 사건의 진실 규명과 학술연구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관련 기록물을 공개했다. 먼저 국군묘지 설치 기록물은 국방부가 1953~1954년에 생산한 기록 4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정부가 연중 초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높은 3월을 앞두고 범부처 총력대응 체제를 가동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오는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봄철 고농도 초미세먼지(PM-2.5) 발생에 대비해 관계부처와 함께 초미세먼지 저감에 총력 대응하겠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총력대응은 ▲주요 오염원 집중 관리 ▲공공부문 배출저감 확대 ▲생활공간 국민건강 보호 ▲정보제공 및 홍보 강화 등 4대 방향으로 추진한다. 이에 따라 사업장 점검 강화는 물론 영농폐기물 수거 확대,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관리 강화, 공사장·도로 날림먼지 저감과 함께 비상저감조치 대응 수준도 '주의' 수준으로 격상한다. 한편 연중 3월은 초미세먼지 '나쁨 일수'가 가장 많은 달로서 이에 대한 각별한 대비가 필요하다. 특히 학생들의 신학기가 시작되고 국민들의 야외 활동이 잦은 시기로, 건설공사(비산먼지) 확대와 영농 준비(불법 소각) 등 대기오염 증가 요인은 많아져 계절관리제 기간 중에도 좀 더 강화된 추가 대책 추진이 필요하다. 서울 중구 시청역 앞에 설치된 전광판에 '초미세먼지 경보 발령' 안내문이 나타나고 있다. 2026.2.22 (ⓒ뉴스1) 정부에서는 국민의 건강과
[한국방송/문종덕기자] 해양수산부는 어선청년임대사업 지원자 35명을 선발해 어선 임차료 지원 비율을 70%로 높이고 어구 구입비 50%를 신규 지원한다. 해수부는 한국수산자원공단(FIRA)을 통해 오는 26일부터 내달 26일까지 올해 '어선청년임대사업' 지원을 희망하는 청년 어업인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3일 오전 대형선망 어선들이 부산 서구 공동어시장에서 출항해 먼바다로 나가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지난 2022년부터 해수부는 어업에 도전하는 청년의 초기 부담을 완화하고 연안어업 활성화와 어촌소멸 극복을 위해 '어선청년임대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더 많은 청년이 어업에 대한 진입 부담을 덜고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먼저, 어선 임차료 지원 비율을 기존 50%에서 70%까지 올리고 지원 대상도 25명에서 35명까지 확대한다. 아울러 청년들이 어선 임대 후 실제 조업을 시작할 때 발생하는 비용을 고려해 최대 250만 원 한도 내에서 어구 구입비의 50%를 새로 지원한다. 어구 구입비 지원은 청년 어업인의 의견을 반영한 것으로, 정책의 실효성을 한층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현호 해수부 수산정책실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정부는 2.25일(수) 14:00 대통령 주재로 개최된 확대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바가지요금 근절대책」을 발표하였다. 최근 성수기 및 대규모 행사시 숙박, 교통, 음식업 등에서 일부 업자들의 과도한 바가지요금 문제가 지속 발생하고 있다. 현지 정보가 부족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일부 바가지 업자의 한탕주의 행태는 대다수 선량한 사업자에게 피해를 줄 뿐만 아니라, 지역은 물론 대한민국의 국가이미지를 훼손하는 결과를 초래한다. 이에 정부는 K-관광의 경쟁력을 제고하는 한편, 시장질서 유지 및 소비자 보호를 위해 이번 대책을 마련하였다. 먼저, 가격투명성 제고를 위해 요금표 게시·준수의무 규정이 미비한 일부 숙박업종(외국인 도시민박업, 농어촌민박업 등)에 의무부과 규정을 신설*한다. * (외국인도시민박) 가격게시·준수 의무 부재 → 가격게시·준수 의무 규정 신설(관광진흥법 시행령 개정)(농어촌민박) 가격게시 의무만 존재 → 게시요금 준수 의무 규정 신설(도농교류법 개정) 아울러, 음식점, 숙박업체를 대상으로 가격미표시 및 허위표시, 표시요금 미준수 등 행위 적발시 즉시 영업정지 처분을 내리는 등 법적제재도 강화*할 계획이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장관은 2월 25일(수)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한식진흥원-국립중앙박물관 업무협약식(MOU)’에 참석하여 양 기관이 협력하여 한식의 고유한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한식과 한국문화를 대중에게 친근하게 소개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은 글로벌 한식 세계화의 구심점인 한식진흥원과 트랜디한 감각으로 우리 문화 홍보를 주도하고 있는 국립중앙박물관이 협업하여 한식과 우리 식문화의 가치를 국내외에 더욱 매력적으로 알리기 위해 추진되었다. 한식이 단순한 음식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번 협약을 통해 문화와 콘텐츠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양 기관은 ①한식 및 한국 문화유산 관련 전시·체험 행사 공동 기획, ②관련 산업 동향 및 학술 정보 교류, ③ 워크숍, 세미나 등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④한식의 해외홍보를 위한 상품·콘텐츠 공동 개발 등 긴밀한 협업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특히, 농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준비 중인 식문화 특별전 ‘우리들의 밥상’과 연계하여 오는 10월 ‘한식 컨퍼런스’와 대국민 한식 홍보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농식품부와 양 기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정부는 오늘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윤창렬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범정부 사기전화(보이스피싱) 대응 전담반 회의(TF)」를 개최하여, 그간의 성과와 보완 필요 사항을 점검하고, 신규 과제를 중심으로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였다. (일시 및 장소) ’26. 02. 25(수), 16:00~17:00, 정부서울청사 (참석자) 국무조정실장(주재), 과기정통부, 문체부, 법무부, 금융위, 방미통위, 개인정보위, 검찰청, 경 찰청, 금감원 차관급 그간 정부는 범정부 전담반(TF)을 중심으로 ’25년 8월 사기전화(보이스피싱) 종합대책을 수립·시행하고, 같은해 9월 경찰청 통합대응단을 출범시키는 등 총력 대응해 왔다. 그 결과, ’25년 9월까지 전년 동기간 대비 증가세를 보이던 사기전화(보이스피싱)는 ’25년 10월 이후 ’26년 1월까지 4개월 연속 발생 건수와 피해액 모두 감소하였다. ※ 전년 동기간 대비 발생건수 8,145건 → 6,108건(25.0%↓), 피해액 4,518억 → 3,508억원(22.4%↓) 이는 통합대응단 운영(불법 전화번호 긴급차단 시행 등), 특별단속 실시, 해외 사기전화(보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