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박기문기자] 걷기는 특별한 장비나 경제적인 비용 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할 수 있는 ‘가장 안전한’ 유산소 운동이다. 또한 운동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은 물론 노약자, 임산부 그리고 건강이 좋지 않은 사람 등 거의 모든 이들이 할 수 있는 운동이며, 성인병 예방과 치료 및 체지방률을 감소시키는 데에도 뛰어난 효과가 있다. 특히 걷기는 코로나19로 충분한 운동을 하기 어려운 요즘에도 누구든지, 언제, 어디서나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고,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고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누릴 수 있는 신체활동이다. 아울러 걷기는 우울증 위험을 감소시키고 수면의 질을 향상시켜 정신건강의 증진에도 기여하고 인지기능 향상에도 효과가 있는 만큼, 일명 ‘코로나 우울’에도 큰 도움이 된다. 뿐만 아니라 규칙적인 걷기는 모든 사망위험 감소, 비만 위험 감소, 유방·대장·방광·자궁내막·식도·신장·폐·위암 등 8대 암과 심장병·뇌졸중·치매·당뇨병 등 질환 발병위험의 감소 효과도 있다. 이에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국민들이 코로나19로 인한 새로운 일상 속에서 건강을 지키는 신체활동을 꾸준히 할 수 있도록 ‘한국인을 위한 걷기 지침’을 마련·공개했다. (사진=
[한국방송/이훈기자] 질병관리청(청장 정은경)은 결핵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국가결핵관리사업의 발전방안 모색을 위해 ‘제10회 결핵예방의 날’ 기념식과 ‘2020년 민간·공공협력 국가결핵관리사업 평가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결핵예방의 날’은 매년 3월 24일로, 2011년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이후 올해 10회째를 맞았으며, 코로나19로 연기된 기념식이 10월 30일(금) 10시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렸다. undefined※ 결핵예방의 날 제정 배경 ○ 독일의 세균학자 로베르트 코흐(Robert Koch) 박사가 불치의 병으로 알려진 결핵의 발병 원인인 결핵균을 발견한 날(1882.3.24.)을 기념하기 위해, 1982년 국제결핵 및 폐질환 연합학회가 ‘세계 결핵의 날’로 지정(WHO 공동 주관) ○ 우리나라는 2011년부터 매년 3월 24일을 ‘결핵예방의 날’로 지정(결핵예방법 제4조, 2011.1.26. 시행)하고, 결핵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 이번 행사는 2부로 나누어 개최되었으며,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대면 참석을 최소화하는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비대면(온라인)*으로 생중계되었다. * (기념식) 질
[시흥/양복순기자] 시흥시치매안심센터(소장 박명희)는 10월 29일 시흥어울림국민체육센터에서 시흥도시공사와 치매 친화적 문화 정착을 위한 ‘치매극복선도기관 협약’을 체결했다. 치매극복선도기관은 치매극복을 위해 다양한 사회 주체가 동참해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인 사회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는 기관을 말한다. 이번 치매극복선도기관 협약식은 대야·신천치매안심센터, 정왕치매안심센터, 연성치매안심센터와 시흥도시공사 시흥어울림국민체육센터, 여성비전센터, ABC행복학습타운, 청소년수련관이 함께했다. 협약주체들은 시흥시민의 치매예방 및 조기 발견, 치료연계 및 지원을 포함한 치매통합관리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최종복 시흥도시공사 문화체육부 본부장은 “치매안심센터에 직접 방문해 치매검사하는 과정과 치매프로그램을 보고, 운동이 치매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설명을 들으면서 시흥도시공사가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하여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다양하다고 생각했다”며 “형식적인 협약이 아니라 실제적인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시흥시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시흥도시공사 함께 상호 협약을 통해 시흥도시공사 체육시설을 이용하
[한국방송/김흥기기자]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11월 2일(월)부터 어르신이 보건소를 통해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그간 스스로 건강관리가 힘든 어르신들을 위해 어르신 가정 등에 보건소에서 직접 방문하여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였으나,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어르신이 서비스를 충분히 받지 못하고 있었다. 이러한 문제점이 이번 비대면 건강관리서비스 시범사업을 통해 일부 해소될 예정이다. 기존의 보건소 건강관리서비스는, 주로 보건소 직원과 어르신이 직접 만나 건강상태 확인, 문진 등을 수행하는 대면 위주였으나, 이번 시범사업은 불필요한 방문 횟수를 줄이고, 건강측정기기, 스마트폰 등을 통해 보건소와 건강관리 상담을 받을 수 있는 비대면화에 중점을 두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은 혈압계․혈당계 등 건강측정기기를 직접 활용하여 스스로 건강관리를 하고, 보건소는 건강관리 전문가로서 어르신의 건강상태를 시스템으로 실시간 확인하고, 어르신과 소통을 통해 올바른 건강습관을 갖도록 유도해, 어르신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시범사업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김포/김국현기자] 김포시보건소(소장 강희숙)는 지난 23일 영양플러스사업 등록 회원들을 대상으로 비대면 네이버 밴드 실시간 라이브 교육을 실시했다.영양상태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임산부, 영유아를 대상으로 월 2회 보충식품지원, 영양 평가 등을 추진하고 있는 영양플러스사업은 ‘김포시 사랑가득 영양플러스이야기’ 밴드에 가입된 회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상황을 감안해 이날 밴드 라이브방송 매체를 활용해 실시간 대상자와 소통하며 영상교육으로 진행됐다.빈혈 예방을 위한 이번 교육은 빈혈의 원인, 빈혈 예방 식생활 가이드, 영양소의 종류와 역할, 빈혈에 좋은 식단 등을 통해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레시피를 활용해 직접 요리실습도 해볼 수 있도록 했다.교육에 참여한 대상자들은 “아기가 철분 부족이라 고민이었는데 아주 유익한 교육이었고, 제공해 준 레시피로 집에서 적극 활용해 아이의 빈혈개선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김영주 보건사업과장은 “비대면 교육을 통해 영양플러스사업 회원들이 올바른 식습관과 균형 잡힌 식단관리를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자세한 사항은 김포시보건소 영양상담실(☎980-5043)로 문의하면
[한국방송/이광일기자]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조인성)은 걷기 활성화를 통해 질병 을 예방하고 국민건강증진을 위하여 10월 26일(월) “한국인을 위한 걷기 지침(가이드라인)(이하 걷기 가이드라 인)”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최근 성인의 비만율은 증가(성인비만율 ‘14년 30.9%→’18년 34.6%)하고 신체활동은 감소(유산소 신체활동 실천율 ‘14 년 58.3%→’18년 47.6%)하는 상황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일상생활의 변화는 신체활동을 줄이고 비만을 증가시킬 위 험성을 높이고 있다. 항 목 현 황 성인비만율 (BMI 25이상) 전체 ’14년 30.9% → ’18년 34.6% 남성 ’14년 37.8% → ’18년 42.8% 여성 ’14년 23.3% → ’18년 25.5% 유산소 신체활동 실천율 ’14년 58.3% → ’18년 47.6% 걷기실천율 ’14년 41.7% → ’18년 40.2% 앉아서 생활하는 시간 ’14년 7.5시간 → ’17년 8.2시간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1,031명의 국민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32.9%는 “코로나 전에는 충분한 신체 활동을 했지만, 현재는 충분한 신체활동을 하지 못하고 있다.”
[평택/김한규기자] 평택시(시장 정장선) 송탄보건소는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라 비대면 임산부 프로그램 『집콕-온라인 힐링 태교』를 9월 17일부터 10월 22일까지 2기에 걸쳐 운영해 임산부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비대면 프로그램은 각 가정에서 노트북이나 휴대폰을 활용하는 온라인 라이브 교육으로 마음과 눈이 즐거운 ‘힐링 꽃꽂이’, 신체의 균형과 스트레스 관리로 안전한 출산을 돕기 위한 ‘임산부 요가교실’로 진행됐다. 이번 온라인 교육에 참여한 한 임산부는 “코로나 때문에 태교프로그램 참여가 어려운데 온라인 강의로나마 유익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서 너무 만족스러웠으며 말 그대로 정말 힐링되었다”고 말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하여 임산부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다양하고 알찬 비대면 교육 프로그램을 발굴·개발해 행복한 출산분위기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국방송/정관영기자] 낮과 밤의 기온차가 심해지는 환절기에는 신체의 피로도가 높아지고 면역력이 떨어지기 쉽습니다. 이런 때일수록 운동을 꾸준히 하면 일상에 활력을 찾는데 도움이 됩니다. ‘코·슬·생(코로나19 이기는 슬기로운 운동 생활, 총 6편)’ 중 3편인 ‘환절기 극복 운동’ 바로 시작합니다. 재생버튼을 누르시면 동영상이 재생됩니다.▲ 무릎안기(Knee hug) 1. 효과 및 자극점 : 하체 2. 주의사항 무릎을 잡는 것이 어려우신 분들은 손으로 잡는 동작을 빼고 걷는 동작으로 대신합니다. ▲ 인치웜(Inchworm) 1. 효과 및 자극점 : 전신 2. 주의사항 무릎을 편 상태로 내려가면 다리 뒷근육이 많이 당길 수 있습니다. 살짝 무릎을 구부린 상태로 손을 바닥에 짚으면서 부담을 덜어주세요. 매트위에 몸이 일자로 된 상태(플랭크자세)에서 허리가 꺾이지 않으려면, 서 있을 때부터 복부에 힘을 주고 시작해야 합니다. 어깨터치가 어려우신 분들은 터치자세를 생략합니다. ▲ 스탠딩 크런치(Standing crunch) 1. 효과 및 자극점 : 전신 2. 주의사항 버티는 다리가 많이 흔들릴 수 있습니다. 최대한 흔들리지 않게 버티는 다리에 힘을 줍니다. ▲ 크
[한국방송/이명찬기자] 콜레스테롤. 많이 들어보셨나요? 콜레스테롤은 지질의 일종으로, 세포막을 구성하는 중요한 물질이자 스테로이드 호르몬, 비타민D, 담즙 등을 만들기 위한 물질로도 중요합니다. 콜레스테롤에는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LDL 콜레스테롤)과 고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HDL 콜레스테롤)이 있는데요. 이상지질혈증(또는 고지혈증)은 지방 대사의 조절 이상으로 혈액 속에 LDL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등이 증가하여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우리나라 성인의 유병률이 증가하고 있는 만성질환들에 대해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만성질환은 다양한 합병증을 유발하며, 심한 경우 사망에 이르게 하는 흔한 원인이 되는데요. 오늘은 이상지질혈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통계에 따르면 이상지질혈증 환자는 지난 4년간 약 48% 증가해, 2019년 219만 7113명이 되었습니다. 이 중 50대 환자가 31.8%(72만 1468명)로 가장 많았고, 60대가 29.1%(66만 148명), 40대가 15.2%(34만 5197명)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2019년에 발생한 요양급여비용은 1740억 원을 넘었습니다. 일차성 원인과 이차성 원인 이상지질혈증의 원인은 크게
[한국방송/이광일기자] 질병관리청은 2020-2021절기 어르신 대상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지원 사업을 19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다만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행 초기 접종 쏠림 현상을 예방하기 위해 연령대를 구분하는데, 이에 만 70세 이상(195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은 19일부터 시작하고 만 62세~69세(1951년 1월 1일∼1958년 12월 31일 출생자)는 26일일부터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질병청은 건강상태가 좋을 때에 예방접종 받는 것이 좋으며, 혼잡을 피하고 장시간 기다리지 않도록 시행 초기 며칠은 가급적 피하고 사전 예약을 하고 방문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지난 13일 서울 송파구의 소아과에서 한 청소년이 독감 접종을 받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이번 접종의 지정 의료기관 확인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https://nip.cdc.go.kr)’ 또는 예방접종도우미 이동통신 응용프로그램(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또 접종 기관 방문 시에는 무료 예방접종 대상 여부 확인을 위해 신분증(주민등록증 또는 국민건강보험증 등)을 지참해 방문하도록 한다. 특히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의료기관 방문 시 마스크 착용 등 지켜야 할 사항을 확인
[경산/김근해기자] 경산시(시장 최영조)에서는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오는 10월 22일부터 11월 20일까지 경산아카데미 “비대면 온라인 강좌” 서비스를 운영하기로 했다. 이번 비대면 온라인 강좌인 경산아카데미는 경산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 및 유튜브(경산아카데미)를 통해 업로드될 예정으로 누구나 접속해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강좌내용은 건강전도사로 활동하고 있는 대한한의학 연구소 소장 김오곤 한의사가「행복한 건강 재테크」라는 주제로 ‘내 손으로 내 건강 지키기’, ‘코로나19로 바뀐 일상 속 건강을 관리하는 방법과 면역력 키우기’ 등 스스로 실천해 온 건강법을 바탕으로 건강한 삶을 위한 구체적이고 명쾌한 방법을 전달한다. 한편, 경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활동이 제한되는 상황에서 바이러스 확산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 완화와 안전을 보장할 수 있는 강의 방법을 고민한 끝에 비대면 강좌를 실시하게 되었다.”면서, “이 강의로 시민들이 젊고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데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경산아카데미는 인문·교양·문화·예술 분야의 명사 초청 특강으로 시민들의 건강한 삶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어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부산/문종덕기자] 부산시가 백신 유통과정상의 문제로 일시 중단했던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을 10월 13일부터 일정을 변경해 다시 시작한다. 질병관리청은 지난 9월 22일 인플루엔자 백신 유통과정상의 문제를 인지하고 접종을 일시 중단했다. 백신 품질검사 결과 안정성에는 문제가 없으나 효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일부 백신(48만 도즈)은 수거하고 10월 13일부터 순차적으로 백신 접종을 다시 시작한다. 이번 접종 일정은 등교가 시작된 중·고교생의 집단 감염 방지와 오는 12월 3일 치르는 수학능력시험을 고려해 만13~18세부터 시작한다. 인플루엔자 백신 무료 접종 일정은 △만13~18세 청소년 10월 13일 △만70세 이상 어르신 10월 19일 △만62~69세 어르신 10월 26일부터 시작하며, 접종 기한은 오는 12월 31일까지이다. 만12세 이하 어린이와 임신부 대상 무료접종은 지난 9월 25일부터 재개했다.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을 할 때는 질병관리청엥서 운영하는 예방접종 ‘사전예약 서비스’를 활용하면 의료기관에서 기다리는 시간을 줄이고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nip.cdc.go.kr)와 모바일 앱에서 인플루엔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7일 공영주차장의 승용차 5부제 시행 여부를 인터넷 지도서비스 업체 3사 네이버, 카카오, 티맵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려는 방문객은 도착 전 본인이 이용하는 회사의 지도앱에서 연관 검색어를 입력하면 5부제 시행 여부를 미리 알 수 있다. 지도서비스 업체 네이버, 카카오, 티맵의 예시 화면(이미지=기후부 제공) 네이버지도와 티맵에서는 공영주차장 이름을 검색하면 해당 주차장의 5부제 시행을 확인할 수 있고, 카카오맵에서는 '5부제 주차장' 등 단어를 검색하면 어떤 주차장이 시행 중인지 확인이 가능하다. 이번 지도앱 확인 조치는 지난 8일 시작된 공영주차장 5부제와 관련해 주차장 입구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다만, 지자체별로 시행주차장 정보를 순차적으로 제출 중으로, 현재 검색되는 주차장은 주로 서울, 경기 등 수도권에 집중돼 있다. 기후부는 민간 지도서비스업체들의 적극적 협조를 받아 관련 서비스를 빨리 시작하게 됐으며 나머지 지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박덕열 기후부 수소열산업정책관은 "운전자들이 해당 공영주차장이 5부제를 시행하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고용노동부는 17일 (재)공공상생연대기금, 금융산업공익재단, 사무금융우분투재단, 전태일재단 등 4개 노동권익재단과 '이주노동자 노동권익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내 이주노동자가 110만 명을 넘어서며 경제·산업적 역할이 날로 커지는 가운데, 제도적 보호뿐 아니라 일상 속 인식 변화 역시 병행해야 한다는 공감대 아래 마련됐다. 현장 접점이 넓은 민간 재단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이주노동자들의 권리가 존중되는 노동문화를 현장에 확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주노동자 노동권익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식 모습.(사진=고용노동부 제공) 고용노동부와 각 재단은 이주노동자가 일터에서 존중받으며 일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안전모에 이름을 새겨 부름으로써 동료의식을 만들어 가는 이주노동자 이름부르기(○○님, ○○씨 등) 운동 ▲야외 작업이 많은 근로자를 위한 겨울 작업복 및 방한용품 나눔 ▲ 모국어 메뉴판 보급과 포크 제공 등 식사환경 개선 지원 등이 포함된다. 업무협약의 첫 현장 실천으로 27일 울산에서 이주노동자 노동존중 캠페인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는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정부는 4월 17일(금) 오전,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마약류 대응 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하였다. 오늘 회의에는 수사‧단속 관계부처와 치료‧재활 및 예방‧교육 관계부처가 참석하였고, 민간 전문가들도 함께 자리하였다. * 대검찰청, 경찰청, 관세청, 보건복지부, 법무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등 이날 회의는 마약류가 국민 일상에 깊숙이 침투하고, 특히 청년층을 중심으로 확산하는 양상이 뚜렷해짐에 따라, 각 부처의 대응상황을 종합 점검하고 부처 간 협력이 필요한 사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김 총리는 “마약은 청년의 미래를 갉아먹는 엄중한 사회문제”라며, “우리 사회가 경각심을 높여야 하고, 마약 청정국을 향해 정부가 한 몸처럼 움직여야 한다”고 말하고, 관계 부처에 수사·단속 강화, 치료·재활 체계 정비, 예방교육 확대 등 긴밀히 협업해 총력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 오늘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❶ 수사·단속 분야 대검찰청은 마약범죄 정부합동수사본부와 원점타격형 국제공조시스템을 중심으로 마약류 유통 공급망 및 해외 공급원 차단을 강화하고, 사법-치료-재활 연계 조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정부가 고유가 상황에 대응해 대중교통 이용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이달부터 6개월 간 '반값 모두의 카드'를 시행한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대중교통 이용을 촉진하고, 교통비 부담을 절감하기 위해 모두의카드(정액제) 환급 기준금액을 50% 인하한다고 16일 밝혔다. 서울역 버스환승센터에 시내 버스가 오가고 있다. 2026.1.15. (ⓒ뉴스1) 모두의 카드는 기준 금액(최대 10만 원)을 넘긴 버스·지하철 등 교통비를 전액 무제한으로 돌려주는 제도인데, 이번 혜택 확대를 통해 평소보다 환급액이 더 많이 지급받게 된다. 이에, 정액제(일반형·플러스형) 환급 기준금액은 수도권 기준으로 일반 국민은 일반 3만 원·플러스 5만 원, 청년·2자녀·어르신은 일반 2만 5000원·플러스 4만 5000원, 3자녀 이상·저소득층은 일반 2만 2000원·플러스 4만 원으로 인하된다. 예를 들어 경기 화성시에서 서울로 통합하는 청년 ㄱ씨는 서울로 통학하기 위해 광역버스·GTX를 이용, 모두의 카드를 통해 매달 13만 원을 지출하고 4만 원을 환급받았지만 4월 이용분부터는 8만 5000원을 환급받게 된다. 정액제(일반형·플러스형) 환급 기준금액(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정부가 초고령사회의 돌봄 인력 부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돌봄기술 전주기 지원 전략을 공동 수립하고 본격적인 정책 추진에 나선다. 보건복지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6일 제7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AI 돌봄기술 전주기 지원 전략'을 발표하고, 초고령사회 돌봄 인력 부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추진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략은 돌봄 분야에 첨단기술을 접목해 서비스 혁신과 산업 육성을 동시에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서비스·기술·기반 3대 전략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 AI·IoT 기반 맞춤형 돌봄 서비스 구현 정부는 AI·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해 개인별 상태에 맞춘 맞춤형 돌봄과 위험을 사전에 감지하는 예방 중심 돌봄 체계를 구축한다. 재가 돌봄에는 다양한 기기·장비를 연동한 '스마트 홈'을 도입해 건강·안전·정서 지원을 통합 제공한다. 이상 징후 발생 시 즉시 대응이 가능하도록 해 기존 방문 중심 돌봄의 한계를 보완하고, 24시간 상시 돌봄 환경을 구현한다. 장기요양시설에는 '스마트 시설'을 도입해 반복적인 기록업무와 야간 점검을 AI 기반으로 지원한다. 시설 내 데이터를 활용해 이용자의 상태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식품 분야 청년 창업가를 육성하기 위해 창업 전 과정을 지원하는 'K-푸드 창업사관학교'가 운영을 시작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6일 전북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서 'K-푸드 창업사관학교' 제1기 입교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K-푸드 창업사관학교는 식품산업을 청년 창업의 유망 분야로 육성하고, 아이디어 단계부터 시장 진출까지 전주기 지원을 통해 실제 창업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설된 K-푸드 창업사관학교는 교육과 실습, 사업화 지원을 결합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제1기 교육생은 지난 2월 6일부터 3월 9일까지 모집을 진행한 결과 총 386개 팀이 지원했으며, 대면 평가를 거쳐 최종 50개 팀이 선발됐다. 경쟁률은 7.7대 1로 나타났다. 선발된 교육생은 1년간 아이디어 발굴, 제품 개발, 마케팅, 시장 진출 등 창업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받는다. 특히 시제품 제작과 실전 판매 경험을 포함해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5일 전북 익산시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청년식품창업센터에 방문해 창업센터 시찰을 하고 있다. 2025.12.5
[한국방송/문종덕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사업 설계공모 2차 심사에 오른 5개를 대상으로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7일간 국민공감투표를 시행다고 16일 밝혔다.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계안에 대한 국민공감투표는 전문가 심사와 별도로 세종집무실 설계안에 대한 선호도를 확인하고 관심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모바일 및 투표 전용 누리집(https://sejong.compe.kr)에서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성인이면 누구나 본인인증을 거쳐 참여할 수 있다. 이규연 홍보소통수석이 14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세종 집무실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4.14. (ⓒ뉴스1) 이번 설계공모는 행정수도 세종의 완성을 상징하는 국가적 핵심 시설을 건립한다는 점에서 국내 건축계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월 16일 공고해 이달 8일 접수를 마감한 결과, 국내를 대표하는 우수한 설계사무소의 작품 17개가 출품되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행복청은 접수된 작품을 대상으로 건축·도시·조경 분야의 권위 있는 전문가들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지난 13일 1차 심사를 마쳐 2차 본심사에 진출할 5개 작품을 선정했다. 심사위원회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