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사진작가협회 경남도지회 (지회장 손병효)는 8일 오후에 밀양아리랑아트센터 전시실에서 제3회 한국.베트남 국제사진교류전 및 제42회 경남도지회 회원 합동전시회를 실시하였다. 이번 전시회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인적 교류없이 작품인 사진으로 풍성하게 눈에 담을수 있도록 쉽게 전시하게 되었다. 지난해 보다 행사 실속은 축소 되었지만 해외교류 지역인 베트남 호치민시 에서 파일로 보내온 사진가 협회 작가들의 작품 65점 과 경남도지회 회원님들이 출품한 340점 모두 405점을 전시하게 되었다. 제3회 한국. 베트남 국제사진교류전 및 제42회 경남도지회 회원합동전시는 11월2일 부터 8일까지 일주일 동안 사진 애호가 및 지역 일반인 에게 비대면 으로 전시하면서 많은 호평을 받았다. 한편 전시 마지막날 시상식 에서는 함양지부 곽병은 회원이 2020경남사진문화상 작품상에 선정되어 영광의 기쁨을 함께 나누기도 했으며 이날 340점을 출품한 회원전에는 엄격한 작품 심사 기준에 준하여 십걸상 작품을 선정하여 시상을 하기도 했다. 이어서 경남도지회 17개단체 지부회원 작품상, 출판상, 우수회원상, 공로상. 순으로 상장과 메달을 전달 하였으며 사진 심사자격을 획득하여 인정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동의보감’의 가치와 의미를 우리나라 전통 민화를 통해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전시가 산청에서 열린다. 산청동의보감촌 내 산청한의학박물관은 오는 4월까지 ‘동의보감 : 민화에 담다’를 주제로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산청군이 올해 문화재청과 경남도 지원을 받아 진행하는 동의보감 홍보 및 활용사업의 하나다. 특히 동의보감을 주제로 한국한의학연구원과 춘원당 박물관, 원광대학교 박물관과 함께 연합전시 형식으로 진행한다. 박물관 내 기획전시실에서 열리는 이번 특별전은 동의보감의 내용을 한국 전통민화에 접목시켜 시각화했다. 특히 ‘동의보감 탕액편 수부 호골’에 호랑이의 맛과 효능 등에 대해 언급한 부분을 모티브로 삼아 민화의 ‘영모도’라는 그림으로 나타냈다. 이처럼 동의보감 각 구절을 옮겨 화조도와 초충도, 문자도, 일월오봉도, 십장생도 등의 민화로 표현,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동의보감과 민화의 조화를 바탕으로 한 이번 특별전을 통해 동의보감의 우수성과 민화의 화폭에 담긴 ‘전통민화의 美’ 느껴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산청한의학박물관은 지난 2007년 7월4일 지상2층, 연면적 1463㎡의
김포도시관리공사(사장 김동석) 통진도서관은 다양한 문화를 즐기며 예술로 함께 소통하는 열린 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문화 공감(共感) 도서관’ 하반기 사업으로 12월 13일까지 하성면에서 활동하는 김정호 작가와 협력으로 마을 풍경을 수채화로 그린 「김정호 展: 풍경화로 보는 마을 이야기」를 전시·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원도심 지역의 향기어린 마을의 구석구석을 그린 그림과 봉성리의 연꽃, 석탄리 수로 등 마을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풍경들을 담아 포근함과 친근함을 감상 할 수 있다. 통진도서관 지하층 로비에는 이용자들이 함께 전시 공간을 구성할 수 있는 연계 체험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어 눈으로 보기만 하는 전시가 아닌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전시회를 운영한다. 더불어 연말에는 작가와 함께 하는 연계 강연도 예정돼 있어 더욱 풍성한 전시문화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통진도서관 운영시간 중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온라인 전시도 함께 병행해 김포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 또는 전시에 참여하고 싶은 문인‧예술인 개인 및 단체는 통진도서관(☎031-996-0750)으로 문의하면
[울산/박기택기자] 울산도서관에서는 오는 11월 4일부터 12월 1일까지 ‘고흐, 향기를 만나다 전(展)’을 통해 고흐의 생애와 작품을 조명하고 이를 통해 조향사가 얻은 영감으로 만든 향수를 선보인다. 특히 이번 전시는 단순 작품 감상과 고흐의 생애를 공부하는 시간을 넘어서 조향사들이 만든 향수를 접해보고 향수 공방 형태로 체험까지 할 수 있는 전시라 전시 애호가들의 관심이 기대된다.전시 작품은 총 58개이다. 작품 내용은 고흐가 27세가 되던 해 예술가가 되기로 결심한 후 걸어온 길과 그에게 예술적 영감을 제공한 농민들의 생활, 파리에 도착한 후 어두운 색에서 벗어나 인상주의 특유의 따뜻하고 화려한 색채에 녹아든 고흐의 삶, 정신 문제로 요양원에 입원하며 만들어낸 명작들로 구성되어 있다. 대표작 8점에는 조향사가 그림에서 영감 받아 조향한 향수가 준비되어 있으며, 전시 중 마음에 들었던 향기에 자신이 원하는 향료를 추가하여 섬유 향수를 만들어보는 체험도 매주 금·토·일요일 일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체험 프로그램은 이용자들의 편의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하여 사전접수와 현장접수를 병행하여 진행하며, 11월 2일 오전 10시부터 울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울산암각화박물관은 천전리 암각화 발견 50주년 기념으로 특별기획전을 11월 2일부터 내년 4월 25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천전리 암각화는 국보 제147호로 1970년 12월 24일 문명대 교수에 의해 발견되어 세상에 드러났다. 암각화박물관은 발견 50주년을 맞아 천전리 암각화의 시대별 문양과 그 의미에 대해 전시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그 가치를 전달하고자 특별기획전을 계획했다. 천전리 암각화가 위치한 지역의 자연환경과 지역사를 프롤로그로, 선사시대 동물 문양과 기하 문양의 의미를 알아보고 다양한 소재를 이용하여 문양을 나타내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천전리 암각화에서 빠질 수 없는 왕의 행차를 알려주는 각석과 화랑, 승려들에 대해서도 보여준다. 암각화박물관 관계자는 “천전리 암각화와 직접적으로 관련된 유물은 없으나 이야기 소재만으로도 전시연출이 가능하다.” 면서 “천전리 암각화가 가지고 있는 종교·제의적 성격을 나타내는 몰입형 미디어 아트 영상도 있어 이번 전시가 특별하게 느껴지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암각화박물관은 천전리 암각화 발견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학술대회와 특별기획전을 개최하였고, 12월 24일 발견 일에 맞추어 다양한
[한국방송/이훈기자] 외교부는 한-러 수교 30주년을 기념하여 송영길 국회 외교통일위원장, 박진 국민의힘 국회의원, 이태규 국민의당 국회의원, 주한러시아대사관 등과 함께 ‘한-러 수교 30주년 기념 국회 특별전시회’를 10.26.(월)-27.(화)간 국회의원회관에서 공동 개최한다. ※ 전시회 개막식은 10.27.(화) 10:00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박병석 국회의장, 송영길 외교통일위원장, 박진 국민의힘 국회의원, 이태규 국민의당 국회의원,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 이태호 외교부 2차관, 안드레이 쿨릭 주한러시아대사 등 참석 예정 이번 전시회에는 한국과 러시아가 외교관계를 수립한 1990년부터 현재까지 양국 정상 및 의회간 교류, 주요 협정 체결 순간 등 양국 관계 발전의 중요한 역사적인 순간의 사진 50여장이 전시된다. 아울러, 주한러시아대사관측에서 제공한 러시아 전통의상, 공예품을 함께 전시하는 등 다채로운 문화 전시 행사로 추진 예정※ 2001.2월 푸틴 대통령의 대한민국 국회 연설, 2018.8월 문재인 대통령 러시아 하원 연설, 1992.2월 한-러 사증발급양해 각서 교환 사진 등이 전시 또한, 외교부 외교사료관에서 보관 중인 19세기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 복천박물관은 10월 23일부터 12월 6일까지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2020년 특별기획전 「변한, 그 시대 부산을 담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기획전은 지금까지 발굴된 부산의 삼한시대 유적과 유물을 정리하고 그 연구성과를 소개하고자 마련되었다. 삼한시대 부산에는 동래지역을 중심으로 변한 12국 중의 하나인 변진독로국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이 시기는 널무덤과 덧널무덤 등 무덤의 규모가 커지고 많은 껴묻거리를 함께 묻었다. 특히, 새로운 형태의 와질토기가 생산되고 무기, 공구, 농구 등 다양한 형태의 철제품이 본격적으로 만들어지기 시작하였다. 이때 생산된 철은 이 지역의 사회경제를 성장시키는 기반이 되었으며, 이후 가야 문화를 발전시키는 촉진제가 되었다. 지금까지 발굴된 부산의 삼한시대 유적은 동래지역의 ▲온천동, 복천동, 내성, 낙민동 유적 ▲금정지역의 노포동, 구서동, 두구동 유적 ▲기장지역의 방곡리, 가동, 동백리 유적 ▲영도의 조도패총 등이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널무덤과 덧널무덤에서 출토되는 각종 와질토기 ▲둥근고리 큰 칼, 고사리무늬 미늘쇠 등 철제류 ▲노포동 유적 유리옥 장신구 ▲낙민동 100번지 유적의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김병호 작가는 지난 12일 ~ 17일까지 6일 동안 거창군문화센터 2층에서 비대면으로 열리는 거창군 월성계곡 수달래 사진 전시회가 열였다. 김병호 작가가 전하는 42점의 전시는 사진 애호가 들과 군민들 에게 많은 볼거리의 시선으로 수달래의 향연이 코로나를 여념하는 가을을 분위기를 사로 잡았다. 코로나19 때문에 사진전 일정을 미루고 이제나 저제나 틈을타서 시작하는 작품전을 기다림 끝에 드디어 사진전시회 를 열게 되었다며 안도의 기쁨을 전하였다. 김병호 작가는 교직에 정년퇴임을 보내며 사진에 쏟은 열정과 시간들이 사진속에 오롯이 담겼을까 주저 하면서 개인전을 시작해 사진은 정직합니다“ 라고 하면서 전했다.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김병호작가는 대구대학 사회학을 입문해 사진과 별다른 과목을 전공으로 졸업후 혜성여고 교편을 첫 발령으로 시작하여 교육계에 몸담아 오면서그동안 디지털 사진에 관심으로 공부해왔다. 교직에 간부로 퇴직 하면서 이제는 사진 예술에 깊은 관심으로 여러 예술단체에 몸담아 현재는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거창지부장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합회 거창지회 부회장으로 활동중이며 그동안 활동은 전국사진촬영대회 금상 거창곡성 지역 사진교류전 경남사진
서울시는 한글날을 맞이하여 ‘서울 문해교육 시화전’ 작품을 카카오 갤러리(다음 갤러리)를 통해 공개한다고 8일 밝혔다. 전쟁과 가난으로 어렵고 힘들었던 시절, 글을 배울 기회도 없이 단지 말로만 살아야 했던 어르신들이, 반세기 이상의 세월을 지나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한글을 배우며 새 삶을 시작했다. 서울시와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은 한글날을 맞아 문해교육 참여 어르신들이 한글 선생님을 통해 자음과 모음을 배우면서 마음 속 ‘나만의 삶’을 글과 그림으로 풀어낸 시화 작품을 카카오 갤러리(다음 갤러리)를 통해 온라인 공개한다. 한글날 기념 ‘서울 문해교육 온라인 시화 전시회’는 10.8(목) 10:00~18:00, 10.9(금) 18:00 ~ 10.10(토) 10:00 2회에 거쳐 카카오 갤러리를 통해 개최하며, ‘다음 모바일 뉴스탭’과 ‘카카오톡 #뉴스탭’에서 만날 수 있다. 이번에 전시하는 작품은 지난 9월에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이 개최한 ‘2020 서울 문해교육 시화전’에 출품한 작품 중, 서울특별시장상 3편,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장상 14편, 전국 시화전 입상작 18편 등 수상작 총 35편이다. 전시회에 온라인으로 공개되는 작품에는 35명의 문해시인들이
안산시자살예방센터는 대동서적 사동본점에서 ‘생명을 살리고 구하는 ‘살구’ 엽서 전시회‘를 이달 30일까지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 5~7월 개최한 엽서디자인 공모전 출품작으로, 대상을 수상한 서울예술대학교 이소정 학생의 작품 ‘쉴 틈 없이 달려온 당신에게’를 비롯해 총 15팀의 수상작 60점이 전시된다. 생명은 소중하며 자살을 예방하기 위해 나의 가족과 이웃에게 관심을 갖자는 메시지를 담은 자살예방 관련 주제의 작품들로, 참신하고 독창적인 엽서디자인을 감상할 수 있다. 이밖에도 관람객을 위해 준비된 포토존과 함께 전시작이 담긴 엽서북 증정, 관람후기 기프티콘 증정 이벤트 등도 진행된다. 이종하 센터장은 “살구엽서 전시회를 통해 시민들에게 자살예방은 어렵고 무거운 주제가 아니며, 우리의 작은 관심이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것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 및 센터 이용에 대해서는 031-418-0123으로 문의하면 된다. 상록수보건소 보건정책과 진료검사팀 김현정 031-481-5922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학력 인정 문해교육 10주년을 맞아 오는 7일부터 14일까지 서울시교육청 서울교육갤러리에 특별 전시회를 개최한다. 서울시교육청은 2011년 시·도교육청 최초로 초등 학력 인정 문해교육을 시작하고, 2014년 중학 학력 인정 프로그램도 확대 개설하는 등 사회·경제적 이유로 교육 기회를 갖지 못한 저학력·비문해 성인에게 문해교육을 통해 학력 인정 취득 기회를 지원하고 있다. '함께한 10년, 배움을 잇다. 행복을 빚다.'라는 주제로 10주년을 맞이해 추진된 이번 전시회는 서울시교육청 학력 인정 문해교육 10년의 흐름과 그간의 성과를 돌아보는 10주년 특별 전시전과 학습자와 문해 교원들의 작품으로 꾸미는 문해교육 시화전으로 구성된다. 전시 내용을 살펴보면 문해교육 10주년 특별전은 서울시교육청 학력 인정 문해교육 소개 및 연도별 변천사, 다양한 창의적 체험활동 내용 및 사진, 학습자 담화, 관계자 응원 메시지로 구성된다. 문해교육 시화전은 학력 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습자와 문해 교원이 참가한 시화와 '공부, 한글, 문해교육'을 주제의 2·4행시를 전시한다. 전시작품은 지난 8월 6일부터 9월 17일까지 공모와 심사과
[평택/김한규기자] 평택시 포승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삼식)는 5일 포승읍 지역아동센터(2개소) 어린이를 위한 사생대회를 언택트(untact) 방식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아이들의 눈으로 바라보는 희망복지 마을 모습 사생대회는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방법’을 주제로, 아이들의 눈으로 바라보는 어려운 이웃 돌봄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포승읍행정복지센터에 전시해 다양한 복지지원 방법을 실현하고자 하는 대회이다. 이번 대회는 포승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총67명의 어린이가 참가했다. 대회에 참가한 어린이들에게는 참가상이 지급됐고, 우수한 사례는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발굴에 활용해 지역사회복지서비스로 연계할 계획이다. 참가한 어린이들은 “이번 기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방법을 생각해보게 되었고, 내가 그린 그림이 포승읍행정복지센터에 전시되는 것도 뿌듯해요”라고 말했으며, 참가한 어린이의 학부모는 “서로 경쟁하지 않고 모두 상을 받을 수 있는 대회라 뜻깊었던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삼식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을 도울 방법을 아이들의 눈으로 생각하니 더 따뜻한 방법들이 나온 것 같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에 놓여있는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공항 인접 지역에 발생하는 소음의 근본적인 저감을 유도하기 위해 소음부담금 할증 부과 시간대를 심야에서 저녁·새벽 등까지 확대한다. 국토교통부는 29일 향후 5년 공항소음 저감과 주민지원 방향을 담은 '제4차 공항소음 방지 및 주민지원 중기계획'(제4차 중기계획)을 마련했다.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활주로에서 비행기가 이륙하고 있다. 2024.10.30. (ⓒ뉴스1) '공항소음 방지 및 소음대책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 제7조에 따라 5년 단위로 수립되는 계획이다. 이번 계획은 공항 운영과 주민 생활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근본적 소음원 관리 및 주민 체감도가 높은 지원방안, 공항과 지역의 상생성장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이를 위해 지방정부, 항공사, 공항공사, 전문가 의견수렴을 통해 정책수요자와 실무자의 현장 목소리를 폭넓게 반영한 제4차 중기계획(안)을 마련했으며 권역별 주민 공청회(서울 부산・제주권 총 3회) 및 관계기관 의견조회를 거쳐 제4차 중기계획을 확정하였다. 제4차 중기계획은 '지속 가능한 소음관리로 공항과 지역의 상생성장과 주민의 쾌적한 생활환경 보장 도모'를 비전으로 3개의 전략목표에 대한 24개 세부 추진 과제를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 총모금액은 1515억 원에 모금건수는 139만 2000건으로, 제도 시행 첫 해인 2023년 대비 모금액은 132.9%, 모금건수는 164.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는 2025년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실적을 분석한 결과, 지난 3년간 예외 없이 모든 지역에서 모금액과 모금건수가 증가했다고 이같이 밝혔다. 특히 비수도권의 평균 모금액은 수도권 대비 2023년 3.3배에서 2025년 4.7배로 확대하고 있는 바, 지난해 비수도권 모금액은 전체 모금액 중 92.2%를 차지하는 1397억 원이 기부됐다. 또한 인구감소지역의 평균모금액은 같은 기간 동안 비감소지역 대비 1.7배 정도의 차이를 유지하고 있었다. 권역별로 매년 가장 많은 기부금을 모금한 지역은 전남(239억 7000만 원)과 경북(217억 4000만 원)이었고, 모금액 증가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광주(1203.6%), 대전(808%), 제주(480.8%) 순이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11.28 (ⓒ뉴스1) ◆ 비수도권 모금 증가 고향사랑기부금 비수도권 모금액은 20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소방청(청장 직무대행 김승룡)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KOTRA, 사장 강경성)는 29일 오전 소방청에서 대한민국 소방산업의 수출 활성화와 안정적 해외 진출 여건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소방산업의 국제적(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국내 소방 기업의 수출지원을 위한 구체적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국내 소방산업은 9천 8백여 개의 기업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4년 기준 전체 매출액은 약 19.5조 원이다. 그러나 그 중 수출액은 2천억 원(USD 1.71억)으로 미미한 수준에 머물고 있어 수출을 위한 다방면의 지원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양 기관은 소방청의 검증된 기술력과 KOTRA의 국제적 관계망(글로벌 네트워크)을 결합하여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창출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체결된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소방산업 해외 지사화 사업* ▲온라인 수출 기반(플랫폼)(buyKOREA) 내 소방특별관 구축 ▲수출 애로 사항 공동 지원 및 성공사례 공유 등 구체적인 협력 사업을 추진하여 소방산업 수출을 더욱 활성화 할 계획이다. * 지사화사업 : 해외무역관이 현
[한국방송/김근해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통합돌봄 제도에 대한 국민 이해를 높이고 지방정부, 관련 전문가, 서비스 제공기관 등이 필요한 정보를 손쉽게 찾아 활용할 수 있도록 통합돌봄 전용 누리집*을 2026년 1월 29일(목)부터 개설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 URL: www.mohw.go.kr/integratedcare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사람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연계·제공하는 제도이다. 보건복지부는 3월 27일 제도 시행에 앞서 국민, 지자체, 현장 서비스 제공인력 및 전문가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통합돌봄 전용 누리집을 마련했다. 통합돌봄 전용 누리집은 ▲ 통합돌봄 한눈에 보기, ▲통합돌봄 이용안내, ▲우리지역 통합돌봄, ▲자료실 등 4가지 메뉴로 구성되어 있다. 통합돌봄 한눈에 보기에는 제도 추진 배경, 개요, 제공 서비스 등 통합돌봄 제도가 소개되어 있다. 통합돌봄 이용안내에는 통합돌봄 신청부터 서비스 연계·제공까지의 절차를 단계별로 안내해, 처음 제도를 접하는 국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우리지역 통합돌봄은 지역별 통합돌봄 추진현황을 전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외교부는 1.29.(목) 임상우 재외국민보호‧영사담당 정부대표 주재로 영사안전콜센터(서울 서초구 소재) 현판식을 개최했다. 2005년 설립 이후 365일 24시간 우리 국민 사건‧사고 접수 및 전파, 긴급상황 시 7개 외국어(영어·일본어·중국어·프랑스어·스페인어·러시아어·베트남어) 통역, 신속해외송금 지원 등 재외국민 보호 초동 대응 기능을 수행해온 영사콜센터가, 해외 우리 국민 사건·사고 접수 및 전파 등 민원서비스 강화를 위해 인력 보강 등을 거쳐 지난해 12월 ‘영사안전콜센터’로 확대 개편되었다. 임상우 대표는 영사안전콜센터가 해외에서의 우리 국민의 사건‧사고를 접수하여 관할 공관에 신속히 전파하는 등 재외국민 보호 최일선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지난해 사건·사고가 빈번했던 재외공관에 상담관 2명이 자원하여 파견을 나가 현지에서 민원을 효과적으로 응대한 사례를 언급하면서, 앞으로도 계속해서 해외에서 어려움에 처한 우리 국민들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임 대표는 최근 도입된 AI 기반 STT*(Speech To Text) 기능 등을 통해 각종 민원을 보다 신속·정확하게 처리하는 등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새만금개발청(청장 김의겸)은 1월 29일 ㈜카리와 '친환경 고부가 화학제품 제조시설 건립'을 위한 투자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카리는 2023년 설립된 기술혁신 기업으로, 자체 특허기술을 통해 이차전지공정 부산물인 고농도 염폐수를 원료로 하여 화장품·의약품 원료, 탈염제, 탈취제 등 고부가 화학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이번 투자사업은 산업간, 기업간 경계를 허물고 자원의 생태적 특징을 활용하여 관련 산업생태계 전체가 함께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하는 협력 모델인 '크로스 밸류체인 모델'의 대표 사례로 볼 수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카리는 새만금산단에 총 3,080억원을 투자하여 약 1만평 규모의 고부가 화학제품 제조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며, 투자 단계별로 순차적으로 120명의 신규 인력을 고용할 예정이다.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은 "이번 투자는 새만금산단 내 첨단 제조기반을 확충하고, 이차전지 순환경제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새만금이 이차전지 특화단지로서 확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기업 유치와 투자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김판채 ㈜카리 대표는 "새만금에서 추진하는 이번 투자를 통해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한국보건사회연구원(원장 신영석)과 함께 1월 29일(목) 15시, 서울시티타워에서 그간 성과와 향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제1차 기초생활보장 제도 발전 포럼을 개최했다. 기초생활보장제도는 우리 사회의 최후 안전망으로서, 2015년 맞춤형 급여체계 개편 이후 3차례의 기초생활보장 종합계획을 통해 부양의무자 기준 완화, 선정기준 인상 등 제도 개선*하여 국민의 기초생활을 실질적으로 보장해왔다. * (주요 제도개선)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교육(’15), 주거(’18)), ▴선정기준 인상(생계 28→32%, 주거 43→48%), ▴재산기준 완화(4급지 개편, 기본재산 공제액 등 완화) 등 특히, 올해는 향후 3년간의 정책 로드맵인「제4차(’27~’29) 기초생활보장 종합계획」을 하반기에 수립할 예정으로, 제도의 장기적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기초생활보장제도 발전 포럼」은 그간의 제도 운영 전반을 평가하고, 합리적 발전 방향에 대한 전문적 논의와 공론 형성을 위해 마련되었다. 본 포럼은 맞춤형 급여 개편 시(’15.7월)부터 현재까지, 기초생활보장제도의 변화와 쟁점을 다루기 위해 관련 전문가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