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군산시민 여러분! 새로운 희망과 기대 속에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는 흑호 검은 호랑이의 해로 새벽이 오기 전에 사냥하는 호랑이의 부지런함과 용맹, 그리고 위엄의 기상으로 보다 활기찬 한 해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우리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한 걸음씩 나아가면 코로나19 위기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해 낼 수 있을 것입니다. 지난해의 어려움과 아픔을 딛고 소망하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는 기쁜 한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지난해는 참으로 힘든 한 해였습니다. 일상 회복의 문턱에서 새로운 변수를 만나 다시 몸과 마음이 위축되는 어려움에 직면하는 등 코로나19 사태로 시민들이 일상의 큰 불편함과 경제적으로 많은 고통을 겪었습니다. 군산시의회는 코로나19를 겪으며 시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의 발빠른 제·개정을 통해 시민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자 노력하고 공동체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부지런히 걸음을 내디뎠습니다. 특히 수없이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매번 시민들의 신뢰와 지지를 통해 극복할 수 있었을 뿐 아니라 시민과 함께 어려움을 이겨내는 지혜와 인내를 배웠습니다. 2022년 새해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의회 김경구 · 한안길 · 조경수 · 배형원 · 신영자 의원이 시민단체로부터‘모범의정상’을 받았다. 23일 군산건설산업노동조합(위원장 나윤영)·군산부패조사단에서 올 한해 의정활동에서 정의와 양심의 목소리를 내고 군산시의회 위상을 높여 군산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다섯 명의 시의원들을 선정해 상장을 수여했다. 시의원들은 그동안 조례안과 건의문, 5분 발언과 시정질문 등 왕성한 입법활동을 통해 집행부의 각종 정책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시정 전반에 대한 합리적인 정책대안을 제시하는 등 남다른 열정과 노력으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현장을 찾아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민원해소를 위해 1인 피켓시위 등 시민복지 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고자 발 빠르게 움직였다. 상을 수여한 시의원들은 “시민의 봉사자로서 당연한 일을 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펼쳐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의회 김경식(사 선거구) 의원이 전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로부터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지방의정봉사상은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발전과 시민복리증진에 기여하고 봉사에 앞장서는 지역활동 우수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김경식 의원은 초선의원으로 시민들의 의견에 항상 귀를 기울이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 시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경식 의원은 제8대 후반기 행정복지위원장을 역임하면서 시민의 행복과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으로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에 전력을 다했을 뿐만 아니라 5분 발언을 통해 시정 전반에 대한 정책대안을 제시하는 등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수행해 왔다. 또한 김 의원은 소외계층 및 주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군산시 입양가정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군산시 어린이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안’, ‘군산시 노인일자리 창출 및 지원 조례안’ 등 12건의 조례안과 건의문 4건을 채택하는 등 왕성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김경식 의원은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면서 지역민들과 소통하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포시는 사우동 262번지 일원 평생학습관 주차장 부지에 김포시의회 청사 건립공사를 2021년 12월 본격적으로 착수한다.김포시의회는 1989년에 지어진 기존 김포시 청사 내 건축물을 이용했으나 김포시 인구의 급속한 증가로 50만을 돌파하여 의원수 증가 및 의회 행정기구 규모 확대가 예정됨에 따라 평생학습관 내 주차장 부지에 연면적 5,230㎡,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의 김포시의회 청사 건립을 계획했으며, 시예산 200억이 투입되어 2023년 8월 완공할 계획이다.새로 건립되는 김포시의회 청사는 향후 70만에 대비할 수 있는 규모의 의원실과 본회의장 등 의회 행정기구가 설치되며, 기존 의회 건축물은 부족한 시청사의 사무공간으로 활용하여 외부에 배치된 부서들을 이전시켜 민원편의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김포시 회계과장(과장 황창하)은 “인구 70만 시대에 걸맞는 의회 신청사를 건립하여 시의 위상을 높이고, 안전을 우선으로 하여 적기에 준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의회(의장 정길수)는 올해 코로나19의 대유행으로 유례없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침체된 군산경제의 회복과 민생안정을 위한 대책을 강구하는 등 지역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열심히 달려왔다. 시의회는 내실 있는 의회 운영과 불편부당한 조례가 없는지 꼼꼼히 살피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시민에게 ‘소통하고 찾아가며, 변화를 선도하는 열린의회’를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의정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군산시의회 의원 모두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사태 극복과 시민의 삶을 돌보는 것에 중점을 두고 시정 현안을 면밀하게 점검함은 물론 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각종 간담회와 현장방문, 의원총회, 연구단체 활동을 통해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등 생산적인 의정활동을 펼쳤다. 김영일 부의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금 우리 앞에는 많은 어려움과 과제들이 산재해 있으며 그중에서도 의회 차원에서 중점을 두어야 할 의제는 ‘일상의 회복’”이라며 “2022년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우리가 맞이하게 될 문제점을 파악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맞춤형 일상회복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에서 적극적으로 제안하는 등 민생경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의회(의장 정길수)가 20일 제242회 2차 정례회 5차 본회의에서‘어린이집-유치원 교육부 관리 일원화 촉구’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건의문을 대표 발의한 신영자 의원은 “육아에 대한 재정적 지원이 확대되면서 유치원과 보육시설이 이원화 되어 있고 관할부처 또한 이분화 되어 시설과 아동에 대한 행정적, 재정적 지원체계가 종합적 기획에 따라 시행되지 못하고 있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행정 및 재정의 비효율성이 문제점으로 야기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유아보육은 보건복지부와 광역, 지방자치단체 등을 통해 관리하는 반면, 유치원 교육은 교육부와 시·도 교육청, 지역교육지원청 등을 통해 관리가 되고 있어 각 위원회 구성과 운영에 따른 행정적, 재정적 낭비도 만만치 않을 뿐 아니라 유치원과 보육시설로 서비스가 분리 제공됨에 따라 이용자인 아동과 그 부모들에게 불필요한 혼란만 가중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신 의원은 이어 “사회변화에 따라 수요자의 요구가 달라짐에 따라 점차 유치원과 보육시설의 서비스 내용의 차이가 없으나 법적으로 여전히 유아교육법과 영유아보육법으로 이분화되어 시설과 설비 기준뿐만 아니라 이용 비용에도 큰 차이가 나고
신명순 의장, 김인수 부의장, 김계순 의원, 홍원길 의원, 박우식 의원, 김종혁 의원, 김옥균 의원, 최명진 의원, 한종우 의원, 오강현 의원, 배강민 의원, 유영숙 의원.
[평택/김한규기자] 평택시의회(의장 홍선의)는 17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달 19일부터 29일간 진행된 제227회 제2차 정례회를 폐회하고 2021년도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 2022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과 2021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 시의회는 지난달 23일부터 30일까지 8일간 평택시 및 출자‧출연기관 등을 대상으로 2021년도 시정 전반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해 총 376건의 시정 및 조치를 요구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영주)에서는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7일간 각 상임위원회의 예비 심사를 거쳐 2022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2021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종합 심사했다. 2022년도 평택시 총예산은 2021년도 본예산(1조 9,820억 원)보다 204억 원(1.03%) 증가한 2조 24억 원으로 수정 가결됐으며, 2021년도 제3회 추경예산은 기정예산(2조 5,696억 원)보다 403억 원(1.57%) 증가한 2조 6,099억 원으로 원안 가결됐다. 이날 제3차 본회의에서는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 보고서 채택의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의회가 2022년 군산시 본예산을 1조 4,486억 5,914만원으로 승인했다. 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우종삼)는 17일 집행부에서 요구한 1조 4,555억 8500만원 중 상임위별로 예산심사를 걸쳐 올라온 2022년도 예산안에 대한 심도 있는 심사와 계수조정을 거쳐 총 65건에 69억 2,586만원을 삭감해 내부유보금에 계상조치하고 1조 4,486억 5,914만원을 승인했다. 2022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출 예산안 총규모는 전년 본예산 대비 358억 5914만원(2.4%)이 증액된 1조 4,486억 5,914만원이다. 삭감내용을 살펴보면 일반회계는 ▲공무원 글로벌체험 해외배낭연수 1억4600만원 중 9천만원 ▲정년퇴직예정 공무원 선진지 시찰 2억 2500만원 중 1억 2500만원 ▲인터넷전화기(IPT) 노후 교체 2500만원 중 1250만원 ▲어린이집 실내 공기질 개선비 지원 5760만원 중 1440만원 ▲의회 회의실 빔프로제트 구입 1950만원 등 62건이다. 또 특별회계는 ▲폐수처리장 전력비 11억 1500만원 중 1억원 ▲지능형 교통체계 구축 공공운영비 10억 1447만원 중 1억 ▲녹색어머니회 봉사활동 지원 10
[평택/김한규기자] 평택시의회(의장 홍선의)는 17일 정부와 주한미군에 주한미군 공여구역 CPX 훈련장 및 알파탄약고의 조기 반환을 촉구했다. 시의회는 이날 제227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의원 전원이 공동 발의한 ‘주한미군 공여구역 CPX 훈련장 및 알파탄약고 반환 촉구 결의안’을 의결했다. 시의회는 결의문에서 “평택시에서 주한미군에 제공한 지속 공여구역은 전국 46%, 경기도 76%를 차지할 정도로 국가 안보를 위해 장기간 희생을 감수해왔다”면서 “팽성의 CPX 훈련장과 소총사격장, 고덕의 알파탄약고는 반환예정 공여구역임에도 불구하고 언제 반환될지 불분명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부와 주한미군에 “CPX 훈련장 및 알파탄약고가 평택 시민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조기 반환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하며, “57만 평택시민의 대표로서 CPX 훈련장 및 알파탄약고의 조기 반환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평택시에는 주한미군 이전에 따라 전체 주한미군의 79% 이상이 주둔하고 있으며, 지속 공여구역은 28.686㎢(867만평)로 전국 46%, 경기도 75%에 달한다. 이날 채택한 결의문은 국방부, 국무조정실, 외
[경기/김명성기자] 본예산 기준 첫 30조를 돌파한 경기도 예산이 경기도의회를 통과했다. 16일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도의회는 제356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를 열고 2022년 경기도 예산 33조 6,036억원을 확정 의결했다. 이는 당초 경기도가 편성한 33조 5,661억원 대비 375억원(0.1%)이 늘어난 금액이다. 증액사업은 326개(자체사업 211, 국비사업 115), 감액사업은 112개(자체사업 57, 국비사업 55)다. 가장 많은 금액이 증액된 사업은 코로나19 버스업계 특별지원으로 279억 원에서 525억 원으로 246억 원 증액됐다. 버스업계 노사 임금단체협상 타결에 따라 민영버스업체 임금인상분을 반영했다. 또 일산대교 무료화를 위한 민간투자사업 운영수입 지원이 3억 원에서 148억 원으로 145억 늘었다. 골목상권 공동체 지원사업도 44억 원에서 67억 원으로 23억 원 증액됐다. 이와 함께 코로나19로 경영난을 겪는 경기도 어린이집에 경영안정화 지원금 78억 원, 경기도 예술인 창작지원금 16억 원, 코로나19 관련 종사자 후생복지 지원 10억 원, 노약자 농업인 대상 소형농기계 지원에 13억 원이 신설됐다. 오병권 경기도지사 권한대행은 예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의회(의장 정길수)가 16일 군산시청 면담실에서 군산시(시장 강임준)와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의 안정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영일 부의장 및 의장단, 강임준 시장과 송철 노조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 추진배경 설명, 기념사, 업무협약식, 협약취지 및 추진방향 설명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지방자치법’전부개정으로 내년 1월 13일부터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에 따른 인사업무의 효율적인 추진 및 기관별 우수 인력의 확보 등을 위해 집행기관과 협력관계를 도모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또한 입법지원·예산분석 등 지방의정 수요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의회 사무기구 조직·인력 효율화 방안 마련은 물론 중점 추진과제에 대해 조직·자치법규 재정비 등 세부운영방안을 마련하여 지방의회의 자율성 및 독립성 강화를 위해서다. 협약서의 주요 내용으로는 ▲우수인재 균형배치를 위한 인사교류 ▲신규채용시험 시 위탁 ▲교육훈련 프로그램, 운영시설 등 시에서 통합운영 ▲후생복지 공무원 능률증진사항 시에서 통합운영 ▲일반직공무원 급여지급체계 시에서 통합운영 ▲근태관리시스템 등 그 밖에 인사 운영상 필요한 사항 등이 포함됐다. 김영일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올해부터 한국어능력시험(TOPIK) 성적이 베트남 현지 대학 입학에 공식적으로 활용된다. 교육부와 국립국제교육원은 베트남 교육훈련부가 지난 1월 12일 장관 결정문을 통해 한국어능력시험 성적을 대입전형에 활용할 수 있음을 공식적으로 허가했다고 3일 전했다. 한국어능력시험이 해외 대학 입학에 활용되는 사례는 2025년 홍콩에 이어 베트남이 두 번째로, 이번 결정은 베트남 현지에서 높아진 한국어의 위상과 한국어능력시험의 공신력에 대한 높은 신뢰도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베트남 정규학교 내 한국어교육 제도 개요 베트남 대입제도는 우리나라의 대학수학능력시험에 해당하는 전국 단위 시험인 '고등학교 졸업시험'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에 베트남 학생은 졸업시험 과목 중 수학과 국어(베트남어)는 필수로 응시하고, 외국어·역사 등 9개 과목 중 2개를 선택해 모두 4개 과목에 응시한다. 이번 결정은 한국어능력시험 성적으로 졸업시험 외국어 과목을 대체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 구체적으로 한국어능력시험에서 토픽 3급 이상 취득한 학생은 졸업시험 선택과목 1개를 면제받고 환산된 한국어능력시험 점수를 졸업시험 성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한편 베트남은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다니던 병원이 휴·폐업해도 한방 진료기록까지 국가가 안전하게 보관·발급하는 체계가 마련된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은 휴·폐업 의료기관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을 개선해 국민이 자신의 진료기록을 보다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고 3일 밝혔다. 휴·폐업 의료기관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은 병원이 문을 닫아도 진료기록을 국가가 안전하게 보관하고, 국민이 필요할 때 해당 기록을 열람하거나 사본을 발급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해당 시스템은 지난해 7월 21일부터 본격 운영되고 있다.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은 서비스 시작 이후 약 700개 의료기관의 진료기록을 보관하고 있으며, 진료기록발급포털(medichart.mohw.go.kr)을 통해 현재까지 약 3만 건의 진료기록 사본 발급을 지원했다. 진료기록발급포털 누리집 화면 그동안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은 일반 의원 중심으로 구축돼 한방 의료기관의 진료기록을 보관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시스템 개선을 통해 진료기록 보관 대상을 한방 의료기관까지 확대한다. 이를 위해 대한한의사협회 등 관련 단체와 협의해 한방 진료기록 발급 서식을 마련하고,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을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중소기업이 연구인력을 채용하거나 공공연구기관 인력을 파견받을 경우 해당 인력 인건비의 최대 50%를 3년 간 지원받을 수 있고, 제조AI 중소기업에는 연구인력 채용을 최대 2명까지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026년도 '중소기업 연구인력 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중소기업 연구인력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연구인력의 채용·파견·양성을 종합적으로 지원해 연구인력난을 완화하고 기술혁신 역량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1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사이버 서밋 코리아 2024의 일환으로 열린 사이버 보안 및 우주·AI·양자 관련제품 전시에서 한 관람객이 메타버스 기반 실습 플랫폼을 체험하고 있다. 2024.9.11 (사진=연합뉴스) 중기부는 중소기업이 전문학사·학사·석사·박사 연구인력을 채용할 경우 해당 연구인력 인건비의 최대 50%를 3년간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신규 선정 인력의 60%를 비수도권에 할당하고, 수도권에서 비수도권으로 이전하는 연구인력을 우대하는 등 연구인력 채용에 어려움을 겪는 지방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아울러 중소기업의 AI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조AI 중소기업에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올해 첫 달 들어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5개월 만에 최저치이자 물가안정목표 수준인 2.0%를 기록했다. 정부는 이 같은 물가안정 기조를 이어나가기 위해 배추·사과·한우·고등어 등 설 성수품을 평시 대비 50% 확대해 공급하고, 지난달 29일부터 성수품을 최대 50% 할인판매하고 있다. 재정경제부는 3일 이형일 제1차관 주재로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열어 지난달 소비자물가 동향과 설 성수품 등 품목별 가격 동향 및 대응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형일 재정경제부 차관이 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뉴스1, 재정경제부 제공,) 이 차관은 모두발언에서 "지난 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농축수산물 가격 오름세 둔화와 석유류 가격 보합 전환 등으로 물가안정목표 수준인 2.0%를 기록했지만, 일부 먹거리 품목 강세가 여전해 서민 부담이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서 "설을 앞두고 성수품 수요가 확대되고 있어 역대 최대 규모의 설 민생안정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폭설·한파 등 기상영향에 철저히 대비해 농축수산물 가격·수급 안정에 힘을 모으겠다"고 밝히고 "최근 이란 관련 지정학적 리스크 고조로 국제유
[한국방송/진승백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2월 3일(화) 오전 9시, 이스란 제1차관 주재로 치매안심재산관리지원서비스 시범사업 관련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치매안심재산관리지원서비스 시범사업은 본인 또는 후견인의 의사에 따라 공공기관과 신탁계약*을 체결하면, 이에 근거해 의료비 지출, 필요물품 구매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재산관리와 지출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 신탁법에 근거 대상자가 자신의 재산을 의료비, 요양비 등 특정 목적으로 사용할 것을 명시하고, 이를 위해 공공기관에 재산 관리 권한 및 소유권을 이전하는 계약 보건복지부는 의사결정 능력 저하로 인한 치매환자의 사기 피해 등 경제적 피해를 예방하고 권리 보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를 목표로 치매안심재산관리지원서비스 시범사업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법조계에서 금융계까지 여러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시범사업 추진방안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이스란 제1차관은 “인지능력이 저하된 치매 어르신들의 권익을 지키고 경제적 안심을 드리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다”라고 강조하며, “첫걸음을 떼려는 사업인 만큼, 국민의 눈높이에서 부족한 점을 채울 수 있도록
[한국방송/김주창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2월 4일(수)부터 2월 6일(금)까지 3일간 중앙·지방 공무원을 대상으로 사회연대경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지방공무원이 사회연대경제 정책을 더 잘 이해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정책 기획·집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안부는 지난 1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사회연대경제 전문가 특강’을 실시했으며, 장관을 포함해 300명 이상의 직원이 참여했다. 이번 교육으로 중앙정부에 이어 지방정부 공무원까지 사회연대경제를 알아감으로써 새정부 핵심 국정과제가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추진되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자치개발원에서 운영하는 교육과정은 ▴기본사회와 사회연대경제정책 이해, ▴사회연대경제 정책 방향, ▴사회연대경제와 지역사회 문제 해결, ▴사회연대금융, ▴공공시장 관련 이론 교육과 현장 중심의 실무 학습으로 진행된다. 특히, 돌봄·에너지 등 분야별 우수사례와 사회연대금융 및 공공시장과 연계한 지역 활성화 사례분석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사회연대경제 생태계를 만드는 데 필요한 지방정부의 역할과 정책 활용 방안을 찾을 계획이다. 아울러 행정안전부는 관계 기관 및 민간 전문가와 협력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우주항공청(청장 오태석)은 2월 5일(목) 오후 2시, 사천 우주항공청 1층 대강당에서 2026년 항공분야 신규사업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산·학·연 연구자의 적극적인 참여와 심도 있는 이해를 돕기 위한 사전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부터 본격 착수되는 2,117억 원 규모(총 사업비 기준) 항공분야 신규사업의 목표와 주요 내용을 산·학·연 연구자에게 직접 설명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에 공개되는 5개 신규사업은 엔진 핵심기술 및 소재 개발, 친환경 소재부품, 항공 AI의 신뢰성 보증기술 확보 및 미래항공 핵심기술 선행개발 등 항공 혁신을 위한 핵심 영역을 망라하고 있다. ❶ 전기화 항공기용 고바이패스 터보팬 엔진 핵심 기술 개발 최근 항공산업의 친환경화 및 고용량 전기 소모 민항기 개발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전기 출력 100kW 이상의 로터일체형 임베디드 전동발전기(ISG)를 포함한 4,500lbf급 고바이패스 터보팬 엔진 모델 개발을 핵심 목표로 한다. 총 사업비 470억 원(국비 285억 원) 규모로 2029년까지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 ❷ 항공 가스터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