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김한규기자) 서울지방보훈청(지청장 이경근)이 1일(토)부터 30일(일)까지 ‘나라사랑 스마트폰 영상 기자단’을 모집한다. 선발된 기자단은 5월부터 7월까지 서울지방보훈청 행사를 영상 취재하고 온라인을 통해 홍보 활동을 펼친다. 모집 대상은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등 각종 SNS 서비스를 활발하게 이용 중이고 스마트폰을 활용해 영상 촬영 취재가 가능한 청소년 대학생으로 활동기간은 2017년 7월 말까지이다. 나라사랑스마트폰영상기자단은 서울지방보훈청의 주요 행사에 직접 참여하는 것은 물론 취재를 통해 호국 보훈의 의미와 나라사랑 실천을 많은 청소년, 대학생들에게 알려 나갈 예정이다. 영상 취재 편집 후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실시간으로 홍보 활동을 하며 디자인, 영상 편집 기술 경험자를 우대한다. 주요 활동으로는 △5월 우리고장 현충시설 탐방 △6월 호국보훈의 달 한강방어선 전투 기념식&호국보훈페스티벌 △7월 7.27 정전협정 기념행사 등 서울지방보훈청 행사 영상 취재 및 홍보 활동 등이 있다. 나라사랑스마트폰영상기자단은 젊은 세대에게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심어주는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청소년, 대학생의 참신한 눈
(한국방송뉴스/한용렬기자) 예산군은 아시안푸드마트협동조합이 2017년 제1차 (예비)사회적기업 재정지원 사업 수행기관에 선정돼 일자리 창출사업 및 사업 개발비를 지원받게 됐다고 3일 밝혔다. 사회적기업은 취약계층에 일자리 제공과 주민 삶의 질 향상 추구, 재화 및 서비스를 생산 및 판매하는 등 영업활동을 수행하는 기업으로 발생하는 이윤의 2/3 이상을 사회적 목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지난해 충남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된 아시안푸드마트협동조합은 아시안 식료품 및 공산품을 판매하고 식당 운영 등을 통한 결혼이민자의 자활을 위한 일자리 창출, 결혼이민자 및 외국인 근로자들이 모일 수 있는 장소 제공 등 다문화 가정이 우리 지역에 정착하고 함께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아시안푸드마트협동조합은 이번 재정지원 수행기업 선정으로 채용인력 5명에 대해 ‘최저임금 수준 인건비’와 사업주 부담 사회보험료의 일부를 지원개시일로부터 12개월간 지원받게 되며 판로개척을 위한 홍보 및 마케팅 등의 사업개발비도 지원받는다. 군에는 현재 고용노동부에서 인증받은 사회적기업 ㈜니스(숲 생태프로그램 운영 및 교구·교제 개발 판매), ㈜예산주거복지센터(집수리사
(한국방송뉴스/박기순기자)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대비해 게임을 신기술 및 다양한 영역과 융합하고 미래 핵심 전략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정책적 지원이 강화된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게임 산업의 신시장 창출을 위한 ‘2017년 게임 제작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과 함께 모집한다. 이번 제작 지원 공모 사업은 ‘첨단 융·복합 게임 제작 지원’(15편)△‘기능성 게임 제작 지원’(8편)△‘체감형 아케이드 게임 제작 지원’(2편) 등이다. 문체부는 이번 공모를 통해 총 25개의 게임을 선정하여 총 96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첨단 융·복합 게임 제작 지원’에 15편, 66억 원 지원(4. 4.~4. 25. 접수) 첨단 융·복합 게임 제작 지원은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혼합현실(MR) 등 첨단 융·복합 기술 기반의 게임시장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신기술과 결합해 새로운 게임 체험을 제공하는 킬러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한 사업이다. 2016년에 처음으로 시작한 이 사업은 현재 27개의 가상현실 및 증강현실 게임을 지원하고 있으며, 2017년에도 약 15개 내외의 게임을 신규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 사업을 통해
(한국방송뉴스/안예지기자) 여성가족부(장관 강은희)가 고등학교 졸업자격 검정고시를 합격하고 대학진학을 준비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해 상·하반기로 나눠 ‘2018학년도 맞춤형 대학 입시설명회’를 개최하고 4월 3일(월)부터 온라인으로 참가신청을 접수한다. 상반기 대입설명회는 20일(목) 충북 청주를 시작으로 광주(4.25), 부산(4.27), 서울(5.11) 총 4개 지역에서 차례로 열리며 하반기는 8월 말경 서울, 대전, 대구, 전북 전주에서 개최된다. 여성가족부는 대학입시 관련 정보를 얻기 어려운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해 2015년부터 전국적으로 대학입시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 대입설명회 16회(’15년 9회, ’16년 7회) 개최. 1,900여명(’15년 600명, ’16년 1300명) 참석 이번 설명회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회장 허향진)와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회장 이기우) 전문강사들이 △2018학년도 대입 전형 주요사항 △검정고시 출신자를 위한 대학별 특별전형 및 특성화 학과 △수시전형 지원가능 대학 및 지원전략 등을 안내한다. 또한 대입상담교사단이 청소년들의 검정고시 성적표와 전공상담 결과표 등을 참고자료로 개인별 1:1 맞춤형 입시상담도 제공
(한국방송뉴스/김근해기자) 방위사업청(청장 장명진, 이하 ‘방사청’)은 4월 3일(월) 오전 10시에 서울 국방용산컨퍼런스룸에서 방사청 서포터스 ‘제7기 팔방미인 발대식’을 개최했다. 서포터즈 팔방미인 : “대한민국 팔도강산 안보와 경제를 책임지는 방위사업청과 그 이야기를 함께 만들어가는 다재다능한 대학생 기자단”을 표현 대학생 서포터스가 방사청의 새 목소리가 되어 방위사업의 참모습을 보여준다. 20여 명의 대학생으로 구성된 이번 팔방미인들은 8개월 동안 방사청 공식 블로그,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방사청과 방위사업을 알리게 된다. 대학생 서포터스 ‘팔방미인’이 방위산업 현장을 찾아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국민들에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방사청의 주요 정책과 활동들을 대학생들의 참신한 시각으로 재해석하여 쉽고 친근하게 알릴 계획이다. 방사청 대변인(공군 대령 김시철)은 “젊고 날카로운 눈으로 방사청을 정확하게 바라봐 달라.”며 “서포터스로 활동하며 직접 보고 듣고 느낀 방위사업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우리 국민들에게 여과 없이 해달라.”라고 당부했다. 이번 서포터 중 이용경(여, 고려대 2학년) 학생은 2012년에 해군 여군 부사관으로 입대해 이지
(한국방송뉴스/최승순기자) 충남도가 도내 우수 중소기업을 제품의 해외 유통망 진출을 돕기 위한 ‘해외 현지 유통망 진출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오는 14일까지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 B2B 중심의 수출지원 사업의 틀에서 벗어나 해외 현지 유통매장과 글로벌 온라인 오픈 마켓 등 해외 소비시장에 직접 진출을 지원하는 B2C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대상은 완제품으로 직전년도 매출액 100억 원 이하 및 500만 달러 수출실적을 갖춘 도내 중소기업 가운데 해외에 현지 법인을 소유하거나 향후 해외 현지 유통망 진출 예정인 기업이다. 도가 한국무역협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와 함께 올해 새롭게 시작하는 마케팅 신규 사업으로 도내 10곳 내외의 중소기업을 선정, 업체당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한다. 사업에 선정된 업체에는 업체별 무역전문 코디를 전담해 △상품현지화 컨설팅 △현지시장 경쟁력 환경 조사·분석 △해외 현지 광고 △블로그 마케팅 및 현지마케팅 전략 수립 등이 지원된다. 뿐만 아니라 해외에 ‘중기제품 전용매장’이 설치되어 있는 오프라인 대형 유통매장에 도내 유망 중소기업 제품을 홍보·전시·판매하고 소비자 반응조사를 실시해 현지인의 의견을 제품 개
(한국방송뉴스/김한규기자) 이탈리안 하이퍼포먼스 럭셔리카 브랜드 마세라티가 30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7 서울모터쇼에서 세계적인 패션 명품 브랜드 에르메네질도 제냐(Ermenagildo Zegna)와의 협업을 통해 제작한 제냐 인테리어 차량을 출품했다. 마세라티는 블랙 제냐(Black Zegna), 레드 제냐(Red Zegna), 탄 제냐(Tan Zegna) 등 다채로운 인테리어를 선보였으며 ‘기블리 디젤’, ‘르반떼 S’, ‘더 뉴 콰트로포르테 S Q4 그란루소’ 등 제냐 옵션이 적용된 차량이 함께 전시됐다. 마세라티 한국 총괄 파브리지오 카졸리(Fabrizio Cazzoli) 사장은 “제냐 인테리어는 럭셔리 브랜드인 마세라티의 희소성과 브랜드 가치를 높여주는 특별한 인테리어”라며 “앞으로도 에르메네질도 제냐와의 협업을 지속, 확대해 나감으로써 다양한 옵션을 고객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마세라티는 서울모터쇼를 통해 작년 10월과 올해 2월에 각각 출시한 브랜드 플래그쉽 세단 ‘더 뉴 콰트로포르테’의 두 가지 트림 ‘그란루소’와 ‘그란스포트’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더 뉴 콰트로포르테(The New Quattroporte)는 2013년에 선
[한국방송뉴스/김근해 기자]경산시(시장 최영조)는 2017년도 제12기 경산농업인아카데미 수강생을 오는 1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산농업인아카데미는 지역농업을 선도적으로 이끌어 갈 최고수준의 전문농업인 양성에 목적을 두고 지난 2006년부터 지역특화작목 중심으로 운영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지난해보다 2개 과정이 늘어난 총 3개 과정에 100명을 대상으로 수강생을 모집한다. 세부과정별 모집인원은 복숭아 재배과정이 40명, 농산물 유통과정 및 도시농업 과정이 각각 30명으로 선착순 모집을 하며 운영기간은 4월 18일부터 11월 7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간씩 농업인교육관에서 진행될 예정인데 복숭아 과정은 14회에 80시간, 농산물 유통과정 및 도시농업 과정은 각각 8회에 40시간 일정으로 편성했다. 경산시 관내 농업인이면 누구나 신청(단, 도시농업 과정은 비농업인 중심)이 가능하고 신청자 본인이 입학지원서와 자기학습계획서를 작성하여 농업기술센터 농촌진흥과(053-810-6792)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한국방송뉴스/남용승기자) 재단법인 강원문화재단에서는 전통에서 퓨전까지 강원도의 정서가 내재된 작품으로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기고, 전통예술의 활성화 및 대중화를 위하여 ‘2017년도 우리가락 우리마당’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재단에서는 ‘2017년도 우리가락 우리마당’ 사업추진을 위해 지난 3월 6일부터 20일까지 15일 간 출연단체 공모를 진행하였으며, 4월 6일과 7일에 출연단체에 대한 최종심의를 강원공연예술연습공간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원활한 공연진행을 위해 도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조명 및 음향관련장비업체를 대상으로 공연장비 임차용역 입찰을 진행 중이다. 입찰공고기간은 3월 24일부터 4월 3일까지며, 제안서는 4월 3일 18:00까지 강원문화재단 문예사업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2017년도 우리가락 우리마당’ 사업은 5월 10일부터 9월 20일까지 매주 수요일 19:30분에 양구 청소년수련관 야외공연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우리가락 우리마당’ 사업은 전통예술분야 상설공연으로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공연과 관객들이 함께하는 체험행사 운영 등으로 지난 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강원도의 특색을 살린 공연으로 2018평창 동계 문
(한국방송뉴스/이태호기자) 충북개발공사는 3월 30일 오후 3시, 보은군 삼승면 우진리 보은산업단지 조성현장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은산업단지는 총사업비 1,138억 원을 투입하여 1,276,011.2㎡ 규모로 1공구와 2공구로 나누어 조성하고 있는데, 2013년 1공구 착공 후 3년여의 공사 끝에 작년 말 부지공사를 비롯하여 도로, 용수공급시설, 오·폐수시설, 전기시설 등 기반공사를 마쳤다. 전국적으로 저조한 산업단지 분양률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서도 보은산업단지에는 지난 2014년 ㈜세일기계를 시작으로 현재 인성피앤씨㈜, ㈜MSC 등 34개 기업을 유치하여 분양률 75%를 기록하였으며, 이중 19개 기업체가 공장을 가동 또는 신축 중에 있고 15개 기업이 공장신축을 준비 중에 있다. 또한 지난 3월 초 착공한 2공구에 행복주택 등이 계획되어 근로자들의 정주여건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되며, 오는 12월 2공구까지 최종 준공을 마치면 약 9,000여 명의 고용창출 효과와 약 5조1천억 원의 생산유발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되어 동부산단과 더불어 보은의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도내 균형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여진다. 준공
(한국방송뉴스/최승순기자)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에프엠케이, 한불모터스 등 5개 업체가 수입·판매한 15개 차종 2998대의 차량이 제작결함으로 리콜(시정조치)된다고 국토교통부가 31일 밝혔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의 E220d 등 4개 차종 승용자동차는 동승자석 승객감지 시스템 조립불량으로 리콜을 실시한다. 이들 차량은 성인이 탑승하였음에도 어린이가 탑승한 것으로 인식해 에어백이 작동하지 않을 가능성이 발견됐다. 리콜대상은 2015년 12월 22일부터 2016년 6월 29일까지 제작된 E220d 등 4개 차종 승용자동차 489대다.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31일부터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다. 2016년 8월 30일부터 2017년 2월 13일까지 제작된 마세라티 르반떼 350 승용자동차 105대에서는 엔진제어장치 소프트웨어오류가 발견됐다. 이로 인해 시동이 꺼지거나 기어가 중립 상태로 변속될 가능성이 있다.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31일부터 에프엠케이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다. 2016년 8월 30일부터 2016년 11월 29일까지 제작된 마세라티 르반떼 Diesel 승용자동차 80대에서는 흡기 파이
(한국방송뉴스/박기순기자) 한국관광공사는 2016년 SNS 글로벌 캠페인 ‘Korea Visits You’ 동영상이 지난 3월 25일 태국 파타야에서 개최된「2017 아시아 태평양 광고제(ADFEST)」미디어 부문에서 입상(동상 수상)하였다고 밝혔다. 공사가 실시한 ‘Korea Visits You' 캠페인은 한국여행과 관련된 희망과 상상을 실현시켜주는 소비자 감동 마케팅으로, 한국관광에 대한 자신만의 특별한 이야기를 SNS상에서 공유, 전파하여 한국관광에 대한 이미지를 증대하도록 기획되었다. 이번에 수상한 작품은 미국 TBS 방송국 인기 토크쇼인 ‘코난쇼’의 진행자 ‘코난 오브라이언(Conan O‘Brien)’이 한국 방문 중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구입하여 우정을 맺었으나, 검역 등의 문제로 미국으로 데려가지 못한 낙지 친구 ‘사무엘’을 관광공사의 도움으로 미국에서 다시 재회하게 되는 이야기로, 동영상 제작 및 온라인 유포시부터 SNS 유저들에게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Korea Visits You’ 동영상은 전년도에 134개국에서 디지털 조회수 1,257만회와 376만회의 인터렉션(좋아요 및 댓글수 등)을 기록한 바 있다. 아시아태평양 광고제(ADFES
[한국방송/진승백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2월 3일(화) 오전 9시, 이스란 제1차관 주재로 치매안심재산관리지원서비스 시범사업 관련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치매안심재산관리지원서비스 시범사업은 본인 또는 후견인의 의사에 따라 공공기관과 신탁계약*을 체결하면, 이에 근거해 의료비 지출, 필요물품 구매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재산관리와 지출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 신탁법에 근거 대상자가 자신의 재산을 의료비, 요양비 등 특정 목적으로 사용할 것을 명시하고, 이를 위해 공공기관에 재산 관리 권한 및 소유권을 이전하는 계약 보건복지부는 의사결정 능력 저하로 인한 치매환자의 사기 피해 등 경제적 피해를 예방하고 권리 보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를 목표로 치매안심재산관리지원서비스 시범사업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법조계에서 금융계까지 여러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시범사업 추진방안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이스란 제1차관은 “인지능력이 저하된 치매 어르신들의 권익을 지키고 경제적 안심을 드리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다”라고 강조하며, “첫걸음을 떼려는 사업인 만큼, 국민의 눈높이에서 부족한 점을 채울 수 있도록
[한국방송/김주창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2월 4일(수)부터 2월 6일(금)까지 3일간 중앙·지방 공무원을 대상으로 사회연대경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지방공무원이 사회연대경제 정책을 더 잘 이해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정책 기획·집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안부는 지난 1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사회연대경제 전문가 특강’을 실시했으며, 장관을 포함해 300명 이상의 직원이 참여했다. 이번 교육으로 중앙정부에 이어 지방정부 공무원까지 사회연대경제를 알아감으로써 새정부 핵심 국정과제가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추진되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자치개발원에서 운영하는 교육과정은 ▴기본사회와 사회연대경제정책 이해, ▴사회연대경제 정책 방향, ▴사회연대경제와 지역사회 문제 해결, ▴사회연대금융, ▴공공시장 관련 이론 교육과 현장 중심의 실무 학습으로 진행된다. 특히, 돌봄·에너지 등 분야별 우수사례와 사회연대금융 및 공공시장과 연계한 지역 활성화 사례분석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사회연대경제 생태계를 만드는 데 필요한 지방정부의 역할과 정책 활용 방안을 찾을 계획이다. 아울러 행정안전부는 관계 기관 및 민간 전문가와 협력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우주항공청(청장 오태석)은 2월 5일(목) 오후 2시, 사천 우주항공청 1층 대강당에서 2026년 항공분야 신규사업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산·학·연 연구자의 적극적인 참여와 심도 있는 이해를 돕기 위한 사전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부터 본격 착수되는 2,117억 원 규모(총 사업비 기준) 항공분야 신규사업의 목표와 주요 내용을 산·학·연 연구자에게 직접 설명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에 공개되는 5개 신규사업은 엔진 핵심기술 및 소재 개발, 친환경 소재부품, 항공 AI의 신뢰성 보증기술 확보 및 미래항공 핵심기술 선행개발 등 항공 혁신을 위한 핵심 영역을 망라하고 있다. ❶ 전기화 항공기용 고바이패스 터보팬 엔진 핵심 기술 개발 최근 항공산업의 친환경화 및 고용량 전기 소모 민항기 개발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전기 출력 100kW 이상의 로터일체형 임베디드 전동발전기(ISG)를 포함한 4,500lbf급 고바이패스 터보팬 엔진 모델 개발을 핵심 목표로 한다. 총 사업비 470억 원(국비 285억 원) 규모로 2029년까지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 ❷ 항공 가스터빈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관장 유호)은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과 2월 4일 교육청 본관(서울시 종로구 소재)에서 생물다양성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후환경‧생태전환 교육 강화라는 현 정부의 국정과제에 부응하고 교원과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생물다양성 이해 및 실천 중심 교육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서울 학교 생물다양성 교육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행정적 협력, △학교급별 생물다양성 교육 프로그램 및 교수‧학습 자료의 공동 개발 및 활용, △교원 및 학생 대상 생물다양성 교육‧체험 프로그램의 공동 기획 및 운영, △국가 및 지역 생물다양성 자원과 연계한 학교 교육 활동 협력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국립생물자원관의 연구·전시·교육 자원을 활용한 ‘학교로 찾아가는 생물다양성 교육’과 ‘생물다양성 진로 교육’ 등을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현장에 적용한다. 이를 통해 생물다양성 보전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실천 역량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유호 국립생물자원관장은 “이번 협약은 학생들이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생명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주가 조작 등 불공정거래 행위에 대한 초동 대응 강화를 위해 3일부터 한국거래소의 '사이버 이상거래 탐지 AI 시스템'이 가동된다.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근절 실천방안 합동브리핑 모습. 2025.7.9 (ⓒ뉴스1) 최근 온라인 게시판, SNS, 유튜브 등 사이버 공간에서 허위 사실을 유포하거나 선매수한 종목을 추천해 주가에 부당한 영향을 미치려는 시도가 증가하고 있다. 불공정거래를 조기에 적발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사이버 정보를 분석해 신속 대응하는 것이 중요한데, 방대한 정보량을 사람이 일일이 확인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지난해 7월 9일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한국거래소가 발표한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근절 실천방안'에 따라, 한국거래소는 사이버상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는 AI 기능을 탑재한 시스템을 구축했다. 새로운 AI 시스템은 과거에 이상거래 가능성이 있다고 분류된 종목들의 온라인 게시글, 스팸문자 신고 내역, 유튜브 영상 등과 주가 상승 데이터 등을 AI가 종합적으로 학습하고 분석해 개발됐다. AI는 학습을 통해 생성한 객관적 판단 지표(Indicator)를 기준으로, 사이버 정보 동향을 감시하면서
[한국방송/오창환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농협 개혁을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농협 개혁 추진단'을 구성하고 지난 1월 30일 출범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추진단 출범은 농협 운영 전반에 대한 구조적 개혁 과제를 도출하고, 관련 제도 개선을 신속히 추진하기 위한 조치다.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부 모습. '농협 개혁 추진단'은 원승연 명지대 교수와 김종구 농식품부 차관이 공동단장을 맡는 민·관 합동 논의기구다. 농업계와 시민사회, 협동조합·금융·법률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12명으로 구성됐다. 추진단은 출범 회의에서 '농협 개혁 추진단 운영계획'과 농협 개혁을 위한 제도개선 방향 및 주요 과제를 논의했다. 2월부터는 매주 정기 회의를 열어 개혁 과제를 구체화할 계획이다. 논의 과제는 금품선거 근절을 위한 선거제도 개선, 농협 내부 통제 강화와 운영 투명성 제고, 경제사업 활성화 및 도시조합 역할 제고 등이다. 농식품부는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관련 제도 개선 사항을 정리해 '농업협동조합법' 개정안을 신속히 발의할 방침이다. 원승연 공동단장은 "추진단 논의를 통해 개혁 과제를 조속히 확정해 농협을 농업인을 위한 조직으로 탈바꿈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정부가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115만 2000개의 노인일자리를 제공한다. 보건복지부는 2일 올해 노인일자리를 지난해보다 5만 4000개 늘린 115만 2000개 제공한다고 밝혔다. 건강·소득·교육 수준이 상대적으로 높은 1차 베이비붐 세대의 경험과 역량을 활용하는 일자리를 중점 확대한다. 2026년 공익활동형, 역량활용형, 공동체사업단 개요 먼저 노인역량활용형 일자리는 전년 대비 3만 7000개 늘어난 19만 7000개로, 전체 증가분의 67%를 차지한다. 돌봄·안전·환경 등 취약계층 수요가 높은 분야에 중점 배치된다. 신설 분야로는 통합돌봄 도우미 1602명, 푸드뱅크 '그냥드림' 관리자 680명, 안심귀가 도우미 951명이 포함됐다. 또한 '유아돌봄 특화형 시범사업'을 통해 '유치원 시니어 돌봄사' 500명을 유치원 아침·저녁 돌봄에 투입한다. 해당 인력은 30시간의 특화 교육을 이수하고 월 90만 원의 급여를 받는다. 공익활동형 일자리는 70만 9000개로 1만 7000개 늘어난다. 공동체사업단은 6만 5000개로 1000개 확대되며, 초기 투자비와 성장지원 컨설팅도 확대한다. 복지부는 지난해 12월부터 노인일자리 97만 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