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주)) 대구시와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는『재난피해자 심리회복 지원센터』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5일(화) 오전 10시30분, 대구시청 상황실에서 체결하고, 지역의 재난피해자 심리회복지원 사업을 함께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구시는 전문가에 의한 심리상담과 치유를 통해 각종 재난으로부터 피해를 입은 당사자, 가족 및 재난업무종사자들의 심리적 충격을 완화하고, 재난피해자들의 조기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이번 업무협약을 추진했다. 심리회복지원사업은 최근 재난이 대형화·복합화되면서 재난 후유증으로 발생하는 우울증, 정신분열증, 알콜중독, 사회불신, 자살 등으로부터 재난피해자에 대한 정신적·심리적 충격을 완화해 사회로의 조기 복귀를 지원한다. 사업을 운영하는 재난피해자 심리회복지원센터(중구 태평로 7)에서는 재난피해자에 대한 심리 상담, 재난심리회복을 위한 교육·연구 및 홍보, 중점환자는 병원 등 전문치료기관으로의 연계 등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심리회복지원을 진행한다. 재난피해자는 시민 누구나 심리회복지원센터를 이용할 수 있으며 전화, 방문, 온라인 등 다양한 방법으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재난심리회복지원사업은 국민안전처와 대구시에서 전액
(한국방송뉴스(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대구혁신센터‘)는 대구시 자매도시인 중국 청두(成都)시의 ’청두시 대외우호협회‘와 함께 지난 4일(월) 오전 9시반부터 대구무역회관 4층 대회의실에서 ’한·중 스타트업 교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두시 방문단은 청두시·기관 관계자, 창업기업과 투자자가 포함된 총 28명으로 중국 정부에서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는 한국의 창조경제와 비슷한 개념의 정책인 ‘대중창업, 만중창신(大衆創業 萬衆創新)’의 정책을 소개하고 이를 통해 한국과 교류·협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중창업, 만중창신은 많은 사람들의 창업과 창조 및 혁신을 이끌어내자는 중국의 간판 경제정책으로 최근 중국의 창업과 혁신 열풍을 이끌고 있다. 이번 교류대회는 대구지역의 창조경제 허브인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가 추진하고 있는 업무와 성과를 소개하고, 중국에서 추진하고 있는 ‘대중창업, 만중창신(大衆創業 萬衆創新)’의 스촨성 중점기관인 스촨성창신창업촉진회(이하 ‘스촨성촉진회’)의 소개와 더불어 양 기관의 교류협력 협약 체결식을 진행했다. 대구혁신센터 스촨성촉진회간 체결한 협약을 통해 대구시와 중국 청두시를 포함한 스촨성간의 창업투자, 창
(한국방송뉴스(주)) 산업현장에 필요한 숙련된 현장인력을 양성·지원하여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지역 고용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4월부터 「2016년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대구광역시가 밝혔다. 지난 2005년부터 시작된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은 지역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우수 기술 인력을 양성하여 제공함으로써 기업은 신규직원 재교육비용 절감 및 기술경쟁력을 높일 수 있고, 구직자는 직무훈련과 취업이 바로 연계될 수 있다. 이러한 장점 때문에 구직자와 기업의 만족도가 높고 지역 내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에 대한 기여도가 높아 매년 사업규모가 확대되어 왔다. 대구시는 올해 16억 원의 시 자체예산을 투입해 750명을 양성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이 예산으로 특성화고 및 대학·전문대학 졸업(예정)자, 경력단절여성 등 구직자를 대상으로 기업주·산업현장 중심의 기업현장 맞춤인력 390명, 청년이 선호하는 서비스산업분야 맞춤인력 360명을 양성하고 공급하여 기업의 구인난을 완화하고 청년들의 구직활동에 추진력을 더 할 예정이다. 우리 지역의 뿌리산업이라 할 수 있는 기계금속·자동차부품, 금형설계 분야는 대구경북기계공업협동조합과 대구경영자총
(한국방송뉴스(주))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신재생에너지 전문전시회인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가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엑스코에서 개최돼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최신 제품과 기술을 보여준다고 대구광역시가 전했다. 올해로 13회를 맞는 이번 그린에너지엑스포는 국내·외 260개 기업이 참가해 750개 부스 규모로 개최되고,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석학들과 전문가들의 연구성과 발표를 통해 신산업 창출의 방향을 제시한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해 파리기후변화협약을 계기로 우리정부가 에너지 R&D투자(현재 1.5조 원 수준)를 청정에너지 중심으로 5년 내 2배로 확대키로 결정한 가운데, 국내·외 기업들의 신기술과 신제품이 대거 전시될 예정이다. 2016년 행사에서는 ▲미래형 친환경자동차 모터쇼를 개최한다. 올해 50대의 전기자동차 택시를 시범 운행으로 시동을 건 대구시의 역점사업인 ‘미래형자동차 선도도시 구축’의 저변 확대를 위해 전기자동차, 하이브리드자동차 중심으로 ‘미래형 친환경 자동차 모터쇼’를 동시 개최할 예정이다. 현대자동차(아이오닉 일렉트릭, 하이브리드), 기아자동차(레이, 쏘울, 니로), 쉐보레(스파크EV), 르노삼성(SM3 ZE), 닛
(한국방송뉴스(주)) 정부 3.0 핵심과제인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국민행복국가 구현을 위해 장애로 인하여 생활이 어려운 중증장애인에게 지급하는 장애인연금의 기초급여액을 1일부터 월 204,010원으로 인상해 지급한다고 대구광역시가 밝혔다. 장애인연금은 중증장애인에게 근로능력의 상실 또는 현저한 감소로 줄어드는 소득을 보전해주는 기초급여(만18~64세)와 장애로 인해 추가로 드는 비용의 전부 또는 일부를 보전해주는 부가급여(만18세 이상)의 형태로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 인상되는 기초급여는 '장애인연금법' 제6조에 따라 연금의 실질가치 하락을 방지하고 적정 급여수준을 보장하기 위해 통계층이 매년 고시하는 전년도 전국소비자물가변동률을 반영하여 결정하고 있으며, 1일부터는 지난해에 비해 0.7%(1,410원)가 인상된 월 204,010원을 기초급여액으로 지원하게 된다. 신청대상은 신청월 당시 만 18세 이상이 되는 중증장애인(1~2급 및 3급 중복장애인) 중 본인과 배우자의 월소득평가액과 재산의 월소득환산액을 합산한 금액(소득인정액)이 선정기준액 이하인 장애인에게 지급하고 있으며, 2016년도 선정기준액은 단독가구 100만 원, 부부가구 160만 원이다.
(한국방송뉴스(주)) 지난 3월 31일 오후 5시 대구콘텐츠센터에서 전국 최초로 「대구 SW인재양성협의회」를 발족했다고 대구광역시가 밝혔다. 협의회는 공교육 차원의 소프트웨어(SW) 교육이 정부 주도로 빠르게 추진됨에 따라 교육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민간과 공공의 협력으로 SW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대구시와 대구시교육청 주관으로 발족했다. 협의회 구성원으로는 대구시와 교육청 외에도 국립대구과학관,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대구시교육연구정보원, 한국교육학술정보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과 경북대(SW중심대학)·계명대·대구교대, 한국폴리텍대학 등 지역 대학과 대구SW마이스터고, SW선도·연구·영재학교 등 지역 내 SW교육에 관련된 기관들이 모두 참여한다. 향후 협의회에서는 교육현장의 애로사항인 SW교육과정 및 교육도구, 교사양성 등에 대해 구성원들과 분야별 전문가들이 모여서 해결책과 발전방안 등을 모색하고 SW교육 관련 국내·외 각종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지역 내 SW교육 문화 확산을 주도적으로 이끌 계획이다. 또한, SW교육과 관련된 구성원들의 다양한 수요와 기관들이 보유하고 있는 SW교육 프로그램 및 인프라를 연계 활용함으로써 상호 시너지를 도모할 계획이
(한국방송뉴스(주)) 오는 3일 개최되는 ‘2016대구국제마라톤대회’에 참가하는 국내·외 151명의 엘리트 선수 중 케냐의 제임스 쾀바이 등 스타플레이어 6명이 참석하는 기자회견이 1일(금) 오후 2시, 호텔인터불고 아망떼홀(2층)에서 열린다고 대구광역시가 전했다. 이번 대회 해외 참가선수는 지난해 26명(9개국)보다 대폭 늘어난 37명(13개국)으로 아프리카 중심에서 벗어나 페루 등 다양한 국가출신(아프리카 17명, 非아프리카 20명)들로 구성되어 있다. 따라서 참가선수들이 해당국가의 명예를 걸고 치열한 순위 경쟁을 벌일 것으로 예상돼 관람자 및 시청자들에게 흥미진진한 박진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자부문에서는 지난 2009년 로테르담 마라톤대회에서 준우승한 케냐의 제임스 쾀바이(2시간 4분 26초), 2015휴스턴 마라톤대회 우승자인 에티오피아의 버하누 침데사(2시간 8분 3초) 선수와 국내선수로는 최근 최고의 몸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고양시청의 성지훈(2시간 12분 53초) 선수가 각축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여자부문에서는 2013프랑크푸르트 마라톤대회 우승자인 케냐의 캐롤라인(2시간 22분 34초), 2015산티아고마라톤대회에서 우승한
(한국방송뉴스(주)) 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연맹과 2017대구세계마스터즈실내육상경기대회에 대한 본계약을 오는 2일(토) 호텔인터불고대구에서 체결하고 전 세계 60개 국 4천여 명의 스포츠마니아들을 맞을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대구광역시가 밝혔다. 이번 계약체결은 지난 2013년 10월 23일 브라질 포르토 알레그레(Poreto Agegre)에서 개최되었던 WMA 총회에서 대구개최로 확정된 후 2013년 10월 26일에 승인된 사전계약에 의해서 WMA 스탄 퍼킨스(Stan Perkins) 회장 등 5명이 대회 준비상황 점검 등을 위해 방한함에 따라 이루어지게 됐다. 대구시는 대회준비를 위해 대구스타디움 서편부지에 아시아 유일의 전천후 경기와 훈련이 가능한 실내육상장 및 합숙연수가 가능한 대구육상진흥센터를 2013년 12월에 준공했으며, 최근 늘어나는 체육수요를 반영하고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대구육상진흥센터 남편에 오는 9월, 시민생활스포츠센터를 준공할 예정이다. 대회 유치 후 2015년 5월에는 2017대회 개최를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엠블럼, 마스코트 등 대회 상징물을 확정했으며, 현재 대회준비 세부계획을 마련하고 있다. 또한, 대회 홍보
(한국방송뉴스(주)) 오는 2일부터 4주 동안 주말(토,일)에 현충원역에서 계룡산 동학사까지 테마(관광)형 시내버스 노선을 신설하여 시범운영한다고 대전광역시가 밝혔다. 시는 계룡산 학봉교차로부터 도시철도 현충원역까지만 운행하는 17번 노선을 신설해 봄철 107번 노선의 과밀수요를 분담하고, 이용시민 불편사항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신설되는 17번 노선은 주말감차로 운휴되는 차량을 활용해 4월 시범운행 후 모니터링 결과를 바탕으로 가을철 확대 시행여부 등을 판단할 예정이다. 해당기간동안 107번 노선과 동일한 요금체계로, 두 대의 차량을 투입해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총 12회를 운행하게 된다. 대전광역시 김정홍 버스정책과장은“시내버스 관광테마노선 운영으로 봄·가을철 행락철 동안 시민들이 시내버스를 이용하여 계룡산을 방문할 수 있으리라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한“앞으로도 지속적인 테마노선 개발로 노선운행 애로사항 개선뿐만 아니라, 잠재된 관광수요 창출에도 효과가 있을 것”라고 밝혔다.
(한국방송뉴스(주)) 출판산업지원센터 수탁기관 선정에 관한 심의 결과 ‘한국출판문화 산업진흥원’이 최종 수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대구광역시가 밝혔다. 대구시는 출판인쇄 분야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의 제공을 통해 출판산업의 고도화 및 경쟁력 제고를 도모하고자 건립하고 있는 출판산업지원센터의 수탁기관을 지난 2일부터 15일까지 14일간 공개모집했다. 모집 결과 총 3개 기관이 응모했으며, 대구시는 수탁기관 선정을 위한 민간위탁 적격자심의위원회를 개최해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을 최종 수탁기관으로 선정했다. 수탁기관으로 선정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공기관으로서 출판문화산업 진흥을 위한 정책 및 제도의 연구·조사·기획·통계조사, 출판 전문인력 양성, 전자출판 육성지원 및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등 명실상부한 출판문화산업의 전문기관이다. 올해 7월 센터 준공 후 8월부터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운영이 시작되면 대구출판·인쇄문화 진흥을 위해 전자출판 분야 기술개발, 지역 대학과 연계한 북디자인 집중 육성, 학술출판의 새로운 사업모델 창출 및 1인 출판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출판인쇄
(한국방송뉴스(주)) 기존 한옥 보존과 새로운 한옥건축 장려를 통해 대구 고유의 역사적 경관을 구축하고 도시 관광을 활성화하고자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한옥진흥사업’을 지속 시행한다고 대구광역시가 밝혔다. ‘한옥진흥사업’은 대구시 한옥진흥조례에 의거 등록된 한옥에 대하여 공사비용의 2/3 범위 내에서, 신축의 경우 3천만 원에서 5천만 원까지, 전면 수선하는 경우 2천만 원에서 4천만 원까지 보조금이 지원되며, 지원절차 등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 공지사항(4466번)에 게재된 한옥진흥사업 홍보전단을 참고하면 된다. 한옥은 주요구조가 기둥·보 및 한식지붕틀로 된 목구조로서 우리나라 전통양식이 반영된 건축물을 말하며, 한옥 등록 및 대구시 한옥위원회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한옥 건축 등의 비용을 지원한다. 한옥진흥조례·시행규칙 제정 및 한옥위원회 구성 후 지난해에 처음으로 시행한 한옥지원사업은 그 동안 한옥보호지역 2개소 지정공고, 한옥등록 31개소, 보조금 지원결정 14개소 4억 4천만 원 등 노후한옥 소유자와 신축한옥 건축주의 열띤 호응에 힘입어 소기의 성과를 이루었다. 지난해 대구시의 보조금을 지원받아 동산동에 위치한 낡은 한옥을 새롭게 보수
(한국방송뉴스(주)) 현장소통시장실에서 나타난 주민불편 해소 요청에 따라 동구 향산마을 등 12개 마을에 대한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통해 주민 불편사항을 적극 해소했다고 대구광역시가 전했다. 대구 동구 향산마을 등 12개 마을은 제1종전용주거지역으로 지정되어 있어 일반음식점 등의 건축이 불가능하고, 주변이 개발제한구역으로 둘러 쌓여 있어 주민들이 음식점 이용을 위해서는 먼 곳까지 이동해야 하는 등 근린생활시설에 대한 접근성이 떨어져 불편을 겪어 왔다. 이에 지난 2014년 9월 16일, 현장소통시장실 운영 시 동구 향산마을 등 주민들이 일반음식점 등의 근린생활시설 건축이 가능하도록 제1종일반주거지역으로 변경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동구에서는 12개 마을에 대해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을 마련하여, 관련 분야 전문가의 자문, 주민의견청취, 관계부서와의 협의 등 충분한 사전 검토를 거쳐 지난 3월 대구광역시 도시·건축 공동위원회 심의 등의 절차를 마치고, 30일 최종 결정 고시한다. 이번 12개 마을의 지구단위계획은 일반음식점 등의 건축이 가능하도록 제1종전용주거지역에서 제1종일반주거지역으로 변경하고 불필요한 소공원 14개소와 주차장 14개소를 폐지하는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금융권이 중동상황에 따른 나프타 수급 불안에 대응해 수입신용장(L/C) 한도 확대 등 공동 금융지원체계를 구축한다. 금융위원회는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금융권과 함께 '중동상황 나프타 수입 관련 금융권 공동 지원체계 마련 회의'를 개최하고, 석유화학업계의 원활한 나프타 수입을 지원하기 위한 금융지원 방안을 확정했다. 이번 조치는 중동 정세 불안으로 나프타 가격 급등과 수급 불확실성이 확대됨에 따라, 지난 4월 7일 금융위원장 주재 '석유화학·정유업계 간담회'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을 반영해 마련됐다. 금융권은 나프타를 수입하는 석유화학기업에 대해 수입신용장(L/C, Letter of Credit) 한도를 확대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수입신용장은 은행이 수입업체를 대신해 판매자에게 대금 지급을 보증하는 결제수단을 말한다. 기업이 주채권은행에 L/C 지원을 신청하면, 주채권은행이 타당성을 검토한 뒤 채권단 협의를 거쳐 신속히 지원하고, 여신규모에 비례해 금융기관 간 분담이 이뤄진다. 일반 채권은행에 신청하더라도 즉시 주채권은행으로 전달돼 동일한 절차가 진행되며, 무역보험공사는 수입보험을 통해 금융지원을 뒷받침한다. 금융권은 L/C 한도 확대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정부는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을 자진 철거하지 않을 경우 무관용 원칙에 따라 변상금 부과, 고발, 행정대집행 등 엄정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상습·반복적 불법 점용 지역을 '중점관리 대상지역'으로 집중 관리하는 바, 불법시설에 대해 원상회복 명령을 통해 최대한 먼저 자진 철거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정부는 지난 3월까지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을 전면 재조사해 총 3만 3000여 건의 불법행위를 확인했다. 이는 지난해 조사 당시 모호했던 하천·계곡의 기준을 명확히 하고, 조사 대상을 소규모 불법 경작과 단순 물건 적치를 포함한 모든 불법행위로 확대한 결과다. 이에 행정안전부는 지방정부와 함께 국토공간정보와 안전신문고 제보를 활용해 재조사 결과를 현장에서 확인하는 절차를 진행 중이다. 김용균 행정안전부 자연재난실장(왼쪽 두번째)이 서울시 강북구 수유계곡을 방문해 불법 점용시설(천막, 평상 등) 실태 및 정비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2026.3.3 (ⓒ뉴스1) 행안부는 국토공간정보를 활용해 하천구역 경계와 불법 시설물 위치를 볼 수 있는 '하천·계곡 정비지원 시스템'을 지난 3월 지방정부에 제공해 현장 확인이 정확하게 이뤄
[한국방송/최동민기자] 행정안전부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부정유통 행위에 대한 관리를 강화한다고 23일 밝혔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본래 사업 목적대로 시중에서 사용돼 지역 소상공인에 대한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이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부정유통·거래할 경우 사용자와 가맹점 모두 단속·처벌 대상이 된다. 특히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현금화하는 사용자의 경우 환수 및 제재부가금 대상이 되고, 명의를 빌려준 신용카드 가맹점도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을 앞두고 대전 유성구 한 식당에 피해지원금 사용가능매장 안내문이 붙어 있다. 2026.4.23 (ⓒ뉴스1)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개인 간 거래 등을 통해 현금화하거나, 가맹점이 물품 판매 없이 혹은 실제 거래금액 이상으로 상품권을 수취해 환전하는 등의 사례는 부정유통에 해당한다. 또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 받은 사용자가 사업 목적과 달리 개인 간 거래 등을 통해 지원금을 현금화하는 경우, 해당 부정 사용자에 대해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원액의 전부 또는 일부를 반환하도록 할 수 있으며 제재부가금이 부과될 수 있다. 특히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새만금개발청(청장 직무대리 정인권)은 전북특별자치도, 한국토지주택공사, 새만금개발공사, 전북개발공사와 함께 한국토지주택공사 전북지역본부에서 국토교통부 `지역제안형 특화주택 공모사업` 추진 관련 킥오프회의를 4월 23일 개최했다 지역제안형 특화주택은 지역의 특성에 따라 입주자 자격, 선정방법, 거주기간 등을 설정하여 공급할 수 있는 공공임대주택 사업으로, 이번 회의에서 참석기관들은 현대자동차 등 기업 근로자를 위한 정주여건 마련 필요성에 공감하고, 기관별 역할 분담과 협력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관계기관들은 토지공급, 재정부담 등 핵심사안을 심도있게 검토하고, 수요 조사를 통해 구체적인 사업계획 수립 필요성에 대해 공통된 인식을 형성했으며, 또한, 특화방안으로 가상발전소(VPP)·전기차 배터리활용 전력망 등 에너지 특화시스템, 택배 로봇 등 첨단산업과 실생활이 융합된 새로운 주거 모델로 육성하기 위한 방안도 모색하였다. 남궁재용 개발사업국장은 “수변도시 지역제안형 특화주택사업은 새만금 종사자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첫걸음”이라며, “새만금에 입주한 기업 근로자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23일(목)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제3차 기후주간을 계기로 열린 이행포럼에서 산림전용와 황폐화를 멈추고 복원으로 전환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행포럼은 글로벌 기후행동 의제의 여섯 개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이행 방안을 논의하는 국제회의다. 4월 23일(목)부터 24일(금)까지 열린 이번 포럼에서는 전지구적 이행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기후행동, 투자 확대, 이행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산림전용 및 황폐화 중단과 전환에 관한 이행‧투자 랩’에서는 ▲산림기후행동을 위한 재원 방안 ▲토지 기반 온실가스 배출 감축을 위한 측정·보고‧검증(MRV) 체계 강화 ▲토착민의 지식과 토지관리 간의 통합 등을 주제로 논의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2030년까지 산림 전용을 멈추고 산림 복원과 지속가능한 관리로 전환하기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논의 결과는 오는 11월 튀르키예에서 열릴 예정인 제31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로 이어져, 산림 로드맵을 구체화하는 데 활용될 전망이다. * 산림로드맵: 2030년까지 산림전용 및 황폐화 중단 및 전환 로드맵 우리나라
[한국방송/오창환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 관광의 미래를 이끌 벤처 100개를 선정해 1년 동안 최대 1억 원의 사업화 지원금과 함께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춰 육성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제17회 관광벤처사업 공모'를 통해 예비관광벤처 20개, 초기관광벤처 40개, 성장관광벤처 40개 등을 선정했다며 22일 이같이 전했다. 초기벤처기업 디스커버코리아 '랜덤트립'(이미지=문체부 제공) 지난 2011년에 처음 시작한 '관광벤처사업 공모'는 관광 분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벤처기업을 발굴·육성하는 사업이다. 올해 공모에서는 전년보다 35.2% 증가한 1500여 건이 접수돼 경쟁률 15대 1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공모 결과 올해는 단순 플랫폼을 넘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관광 서비스 사업이 두드러졌다. 아동 동반 관광객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실시간 동선 최적화 서비스 '하노라 키즈트립'을 비롯해 ▲출발 당일에 목적지를 확인하는 초개인화 지역여행 추천 서비스 '랜덤트립' ▲30개 언어 기반 호텔 인공지능 고객 맞춤 서비스 '제로바타' ▲숙박시설 공간 운영 자동화 플랫폼 '키퍼' 등 관광업계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산림청은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5월 15일~10월 15일)을 앞두고 산사태 등 자연재난에 대비하고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29일까지 디지털사면통합 산사태정보시스템을 권역별로 나눠 교육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폭우와 산사태 피해를 입은 경남 산청군 신안면 외송리 경호강휴게소 인근에서 실종자 수색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2025.7.22 (ⓒ뉴스1) 시스템은 산지 외 급경사지, 도로비탈면, 농지, 태양광 발전 시설, 국가유산 등 여러 부처가 관리하는 사면의 붕괴 위험정보를 통합 관리하고, 산사태 예측·예보 발령 정보를 제공해 위기 때 신속한 현장 상황판단과 대응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협업해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 이전에 산지와 인접한 야영장 등의 관련 정보도 시스템에 탑재하고, 국민 생활과 밀접한 야외 활동까지 안전관리 범위를 넓혀 범부처 공동대응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중앙부처와 17개 시·도 등 지방정부, 관계 공공기관의 재난·안전 및 사면관리 담당자 등 500명을 대상으로 수도·강원권, 충청권, 전라·제주권, 경상권 등 4개 권역에서 순차적으로 연다. 실무교육 내용은 ▲시스템의 정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