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주)) 출판산업지원센터 수탁기관 선정에 관한 심의 결과 ‘한국출판문화 산업진흥원’이 최종 수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대구광역시가 밝혔다. 대구시는 출판인쇄 분야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의 제공을 통해 출판산업의 고도화 및 경쟁력 제고를 도모하고자 건립하고 있는 출판산업지원센터의 수탁기관을 지난 2일부터 15일까지 14일간 공개모집했다. 모집 결과 총 3개 기관이 응모했으며, 대구시는 수탁기관 선정을 위한 민간위탁 적격자심의위원회를 개최해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을 최종 수탁기관으로 선정했다. 수탁기관으로 선정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공기관으로서 출판문화산업 진흥을 위한 정책 및 제도의 연구·조사·기획·통계조사, 출판 전문인력 양성, 전자출판 육성지원 및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등 명실상부한 출판문화산업의 전문기관이다. 올해 7월 센터 준공 후 8월부터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운영이 시작되면 대구출판·인쇄문화 진흥을 위해 전자출판 분야 기술개발, 지역 대학과 연계한 북디자인 집중 육성, 학술출판의 새로운 사업모델 창출 및 1인 출판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출판인쇄
(한국방송뉴스(주)) 기존 한옥 보존과 새로운 한옥건축 장려를 통해 대구 고유의 역사적 경관을 구축하고 도시 관광을 활성화하고자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한옥진흥사업’을 지속 시행한다고 대구광역시가 밝혔다. ‘한옥진흥사업’은 대구시 한옥진흥조례에 의거 등록된 한옥에 대하여 공사비용의 2/3 범위 내에서, 신축의 경우 3천만 원에서 5천만 원까지, 전면 수선하는 경우 2천만 원에서 4천만 원까지 보조금이 지원되며, 지원절차 등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 공지사항(4466번)에 게재된 한옥진흥사업 홍보전단을 참고하면 된다. 한옥은 주요구조가 기둥·보 및 한식지붕틀로 된 목구조로서 우리나라 전통양식이 반영된 건축물을 말하며, 한옥 등록 및 대구시 한옥위원회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한옥 건축 등의 비용을 지원한다. 한옥진흥조례·시행규칙 제정 및 한옥위원회 구성 후 지난해에 처음으로 시행한 한옥지원사업은 그 동안 한옥보호지역 2개소 지정공고, 한옥등록 31개소, 보조금 지원결정 14개소 4억 4천만 원 등 노후한옥 소유자와 신축한옥 건축주의 열띤 호응에 힘입어 소기의 성과를 이루었다. 지난해 대구시의 보조금을 지원받아 동산동에 위치한 낡은 한옥을 새롭게 보수
(한국방송뉴스(주)) 현장소통시장실에서 나타난 주민불편 해소 요청에 따라 동구 향산마을 등 12개 마을에 대한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통해 주민 불편사항을 적극 해소했다고 대구광역시가 전했다. 대구 동구 향산마을 등 12개 마을은 제1종전용주거지역으로 지정되어 있어 일반음식점 등의 건축이 불가능하고, 주변이 개발제한구역으로 둘러 쌓여 있어 주민들이 음식점 이용을 위해서는 먼 곳까지 이동해야 하는 등 근린생활시설에 대한 접근성이 떨어져 불편을 겪어 왔다. 이에 지난 2014년 9월 16일, 현장소통시장실 운영 시 동구 향산마을 등 주민들이 일반음식점 등의 근린생활시설 건축이 가능하도록 제1종일반주거지역으로 변경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동구에서는 12개 마을에 대해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을 마련하여, 관련 분야 전문가의 자문, 주민의견청취, 관계부서와의 협의 등 충분한 사전 검토를 거쳐 지난 3월 대구광역시 도시·건축 공동위원회 심의 등의 절차를 마치고, 30일 최종 결정 고시한다. 이번 12개 마을의 지구단위계획은 일반음식점 등의 건축이 가능하도록 제1종전용주거지역에서 제1종일반주거지역으로 변경하고 불필요한 소공원 14개소와 주차장 14개소를 폐지하는
(한국방송뉴스(주)) 지난 8일(화)부터 11일(금)까지 일본 ‘FOODEX JAPAN 2016(제41회 국제식품박람회)’에 지역의 식품산업체와 함께 참가해 글로벌 전문 바이어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활동(800여 건)을 펼쳤으며, 그 결과 150여 건의 1:1 수출 추진상담 실적을 올렸다고 대구광역시가 밝혔다. 이번 국제식품박람회 참가는 지역의 식품산업을 육성하고, 해외 판로를 확보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추진했으며, 지역의 우수식품업체 5개 사가 참가해 현지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업체로는 고량주(수성고량주), 식초(구관모식초), 김치(팔공산김치), 막창(달구지푸드, 오상인터내셔널) 등으로 각 제품 및 기업의 특성에 맞춰 전시장에서 시음·시식 등의 적극적인 홍보와 바이어 상담활동 등을 진행했으며, 특히, 훈제막창의 경우 현장시식을 통해 일본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참가업체별 성과로는 오상인터내셔널은 캄보디아와 수출 샘플계약을 체결했고, 달구지푸드(미국, 중국, 일본)·팔공산김치(뉴질랜드, 일본)·수성고량주(대만)·구관모식초(캐나다, 뉴질랜드, 중국)는 해외업체의 생산현장실사 일정이 잡혀 있어 조만간 큰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F
(한국방송뉴스(주)) 혁신도시로 이전한 국가 R&D지원 전문기관인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및 대구상공회의소와 함께 지역기업 경쟁력 강화 지원을 위한 3자간 협약을 30일(수) 오후 5시30분, 대구상공회의소에서 체결한다고 대구광역시가 전했다. 지난 2014년 11월 대구혁신도시 신청사에서 개청식을 가진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이하 ‘KEIT’)은 대구이전을 계기로 ‘KEIT 비전 2020’을 새롭게 선포하고, ‘2020년 세계 최고의 산업기술을 선도하는 연구개발 지원 글로벌 리더’로 성장해 나갈 것을 발표했다. KEIT는 지난해부터 본격적인 ‘대구시대’를 열어가고 있으며, 국가 최고의 R&D지원 전문기관으로 산업핵심기술개발, 글로벌 전문기술개발, 미래성장동력사업 등 매년 1.5조 원 이상의 예산을 투입해 국가 핵심 선도기술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이에 대구시는 혁신도시로 이전하여 성공적으로 정착한 KEIT의 지원 역할을 지역기업과 연계하여 기술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협력방안을 마련했다. 먼저, 지역기업의 연구개발 인력을 대상으로 연구역량 강화를 위한 산업기술 R&D 전문교육을 시행하고, ‘글로벌 혁신 포럼’을 운영해 IoT,
(한국방송뉴스(주)) 대구·경북혁신도시로 이전한 공공기관 합동채용설명회가 오는 31일(목) 오후 2시, 계명대학교(계명아트센터)에서 개최된다고 대구광역시가 밝혔다. 이날 행사는 대구와 경북 혁신도시로 이전한 17개 공공기관 합동으로 진행되며, 국가직무능력표준(NCS)기반채용 설명, 취업성공사례 발표 및 모의면접을 통해 공기업 취업을 준비하는 대구·경북 지역 청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채용상담부스를 설치해 기관별 채용담당자가 취업준비생들과 1:1 취업상담을 진행(오전 10시~오후 5시30)하며, 채용요강안내 및 기관별 인사담당자와의 질문 및 답변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및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혁신도시로 이전한 공공기관들이 가산점부여,목표제, 할당제 등을 통해 지역인재를 우선채용토록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합동채용설명회를 계기로 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채용목표를 상향 설정할 수 있도록 독려할 계획이다. 실제로 지금까지 전국 10개 혁신도시로 이전한 109개 공공기관이 지난 2015년 8,904명의 직원을 새로 뽑았으며, 그 중 해당 지역출신을 1,138명(12.8%) 채용해 전년도에 비해 채용률이 상승한 것
(한국방송뉴스(주)) 작은 결혼식 협력업체 및 유관기관과 함께 고비용 혼례문화 개선 및 합리적인 결혼식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29일(화) 오후 4시, 대구시청 상황실에서 체결한다고 대구광역시가 밝혔다. 대구시는 작은 결혼식 문화 확산을 위해 작은 결혼식 취지에 맞는 차별화되고 특색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협력업체(9개소)와 테마별 작은결혼식 진행업체(1개소)를 공모를 통해 선정하고, 오는 4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간다. 이번 협약은 협력업체 파티바이연 외 9개소 및 공공기관 예식장 개방을 하고 있는 도시철도공사, 대구교육연수원 등 유관기관 9개소도 함께 참여하여 작은 결혼식 문화확산을 위해 공동 협력할 예정이다. 작은 결혼식 문화확산을 위해 대구시는 ▲공공장소 예식장 개방 확대, ▲테마별 작은 결혼식 진행 및 작은 결혼식 박람회 등을 지원한다. 테마별 작은 결혼식은 하중도 코스모스밭, 숲, 고택, 카페 등 이색적인 장소에서 예식자가 직접 예식 기획에 참여하여 의미 있는 결혼식을 만들 수 있도록 예식장소 섭외 및 기본적인 예식장비(꽃길, 단상, 하객의자, 음향장비 등) 셋팅을 지원하고, 전문 기획사(파티바이연, 대표 : 최성우)가 예식 진행을
(한국방송뉴스(주)) 반짝이는 작은 아이디어로 대구를 바꾸는 정책제안 콘테스트「시민행복, 제안한마당」을 29일(목)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10층)에서 개최했다고 대구광역시가 밝혔다. 대구시는 올해『청년대구 건설의 원년』과『2016 대구경북 방문의 해』를 맞이해 청년이 행복한 도시, 젊은 대구 건설을 위한 대구형 청년 정책과 관광활성화 정책을 주제로 정책제안 공모를 시행했으며, 우수 제안을 대상으로 제안 콘테스트를 개최했다. 정책제안 공모는 지난 1월 22일부터 2월 29일까지 시민·공무원을 대상으로 시 홈페이지 ‘두드리소’ 등을 통해 시행했으며, 학생 등 청년층의 적극적인 참여로 총 427건(공모 179, 상시 248)이 접수됐다. 업무담당부서의 1차 검토와 실무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우수제안 13건을 선정했다. 이들 우수제안에 대해 대학가(경북대, 계명대)와 시민이 많이 찾는 동대구역과 동성로를 직접 찾아가 시민과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주요 정책에 대한 홍보를 겸하여 길거리 현장투표를 진행했으며, 시민 2,050여 명이 참여하는 등 시민 정책제안에 대한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 29일 오후 2시부터 시작하는 이번 제안 한마당에서는 1차 선정
(한국방송뉴스(주)) 대구시와 대한육상경기연맹이 주최하고, 대구시체육회와 대구육상경기연맹이 주관하는 ‘2016 대구국제마라톤대회’가 오는 4월 3일(일) 오전 8시,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뜨거운 함성과 함께 출발 총성을 울린다. 대구국제마라톤대회는 4년 연속으로 국제육상경기연맹(IAAF)이 인정하는 실버라벨을 획득한 국내 유일의 대회로서, 국내·외 최정상급 선수 151명과 일반인 참가자(마스터즈) 등 16,000여 명이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을 중심으로 대구 도심일원을 달리는 지역의 대표적인 스포츠 축제이며, 올해에는 지난해보다 마스터즈 참가자가 1천여 명이 증가하는 등 대회에 대한 관심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지난 2014년 수립한 대회신기록(2:06:51)보다 2분 이상 빠른 기록을 보유한 케냐 제임스 킵상 쾀바이(James Kipsang Kwambai 33세, 개인최고기록 2:04:26)선수 등 13개국 37명의 우수한 국외선수가 참가함에 따라 대회기록 갱신도 기대되고 있다. 또한, 이번 대회가 2016리우올림픽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열림에 따라 고양시청 성지훈(남), 삼성전자 김성은(여) 등 114명의 국내선수가 대거 참가하여
(한국방송뉴스(주)) SK, 삼성 등 ICT 선도기업과 지난 28일(월) 오전 11시, 대구시청 상황실에서 ‘대구 IoT 테스트베드’의 성공적 구축과 지역 경제 및 창조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약식을 갖고 공동협력하기로 했다고 대구광역시가 밝혔다. 대구시 전역에 최첨단 IoT 인프라가 구축되고, 관련 규제 프리존(Free Zone)이 지정될 경우 벤처기업들이 대구시 전역에서는 규제 없이 신기술을 개발하거나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제품/서비스 출시가 가능해진다. 이를 위해 권영진 대구시장, 이형희 SK텔레콤 사업총괄, 김영기 삼성전자 사장, 김선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장 등은 28일 대구광역시 청사에서 ‘대구 IoT 테스트베드’ 구축을 위한 IoT(Internet of things, 사물인터넷) 인프라 구축, 에너지 효율화, 상생편드를 통한 벤처/스타트업 지원 등에 상호협력 하기로 했다. IoT 시범도시 구축을 위한 첫발을 내디딘 것이다. 특히, SK텔레콤은 IoT 전용망을 테스트베드에 우선 구축하고, 오는 5월까지 대구지역 전체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기반으로 벤처와 스타트업이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검증할 수 있는 오픈 랩(Open Lab)을 설치하
(한국방송뉴스(주)) 민·군기술협력사업의 기획력을 향상시키고, 각 부처와 사업 관련 정부출연 연구기관들의 협업 증진을 목적으로 기획된 기술정보교류회가 23일(수)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고 방위사업청이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와 방위사업청(DAPA)이 공동 주최하고, 국방과학연구소(ADD) 민군협력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11개 부처 담당 공무원과 정부출연 연구기관 전문가 등 100여명이 한 자리에 모여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지난해 상반기를 첫 시작으로 정례화 돼 올해 3번째로 개최된 이번 교류회에서는 ’2016년 민·군기술협력사업 시행계획’에 대한 설명을 통해 예산 투자계획과 사업별 신규 착수과제에 대한 소개가 이뤄졌으며, 과제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들을 위해 사업 참여 방법과 절차도 함께 안내했다. 시행계획에 포함된 신규과제들은 주관 연구기관 선정공고를 통해 사업 참여 접수를 받고 있으며, 선정기관 평가를 거쳐 오는 5월에 협약이 진행될 예정이다. 더불어 2017년 착수 신규과제에 대한 수요조사 접수도 함께 진행 중이다. 참여를 원하는 기관 및 업체는 민군협력진흥원 홈페이지(www.cmtc.re.kr)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한국방송뉴스(주)) 김홍균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지난 22(화) 오후 성킴 미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와 한·미 6자회담 수석대표 협의를 갖고, 북한의 최근 도발 등 현 상황 평가 및 3.18 한반도본부장 방중 결과를 포함, 북핵·북한 문제 전반에 대해 폭넓은 협의를 가졌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양측은 21일(월)「한·미 고위급 대북제재 협의」에서 논의된 전방위 대북 압박 강화 방안을 바탕으로, 북한이 변화할 수밖에 없는 환경을 조성하여 북한의 유일한 선택지가 비핵화임을 인식시키기 위해 긴밀히 공조해 나가기로 했다. 양측은 북한이 유엔 안보리 결의에 정면도전하여 탄도 미사일을 발사하고, 추가 도발을 위협하고 있는 것과 관련하여, 북한의 어떠한 도발에 대해서도 대처할 수 있는 만반의 대비태세를 갖추도록 하며, 도발시에는 북한이 감내하기 어려운 단호한 국제사회의 대응을 맞게 될 것이라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또한, 양측은 중국측이 최근 6자회담 틀 내 3자 등 소다자 협의에 개방적인 입장을 표명하고 있는 것에 주목하면서, 안보리 결의의 충실한 이행 및 북핵문제 진전을 위해 핵심 관련국인 한·미·중 3국간 협의 개최를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동 협
[한국방송/김주창기자] 한국 증시가 고질적인 '코리아 디스카운트'에서 벗어나 제대로 평가받도록 MSCI(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 선진시장 지수 편입을 추진한다. 정부는 9일 'MSCI 선진국 지수 편입을 위한 외환·자본시장 종합 로드맵'을 관계 기관과 협의해 공개했다. 정부는 이를 위해 외환·자본시장의 체질 개선과 선진 투자 환경 구축에 힘쓰기로 했다. 순조롭게 진행되면 내년 편입이 결정되고 이재명 대통령 임기 내 MSCI 선진 지수 추종 자금이 국내 유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5년 국내 증시 폐장일인 30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증시 종가가 표시되고 있다. 2025.12.30 (ⓒ뉴스1) MSCI는 세계 주요 증시를 매년 선진시장, 신흥시장, 프런티어시장, 독립시장 등 4개 그룹으로 분류한다. 선진 지수는 이 가운데 선진시장의 대표적인 상장 종목을 모아 산출한 글로벌 주가지수다. 한국 증시는 2008년에 선진 지수 편입 후보군인 관찰대상국으로 지정됐으나 2014년 관찰대상국에서 제외됐다. 한국은 경제발전 단계, 시장 규모·유동성 측면에서 선진시장 기준을 충족했으나 시장 접근성이 충분하지 않다는 이유로 여전히 신흥시장으로 분류돼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소방청은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겨울철을 맞아 전국 10개 소방서를 선정해 '겨울철 화재예방대책 추진 현황'을 점검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해 11월부터 추진 중인 '겨울철 화재예방 대책'의 실질적인 이행 현황을 확인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향후 제도 개선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서울 중구 충무로역 인근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2025.12.25.(사진=연합뉴스) 이번 점검은 1월 중순부터 하순까지 진행되며, 전국 소방관서 중 지역별 특성을 고려해 선정된 10개 소방서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를 위해 소방청은 총 5개 조의 점검반을 편성해 각 지역의 겨울철 화재예방 대책 수립 적정성 및 추진 현황을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겨울철 화재예방대책 세부 계획의 적절성 ▲대책 이행 실태 ▲올해 개편된 평가 체계 안내 등이다. 이번 점검을 통해 소방청은 단순한 실적 확인을 넘어 일선 현장과 소통하며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소방청은 최근 잇따른 해외 대형 화재와 관련하여 유사 사고 방지를 위한 선제적 대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국토교통부는 9일 지난해 해외 건설 수주 실적이 472억 7000만 달러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2014년 660억 달러 이후 11년 만의 연간 최대 실적이며, 2015년 461억 달러 이후 처음으로 400억 달러를 돌파한 수치다. 2021년 전년 대비 감소했던 해외 건설 수주액은 2022년(309억 8000만 달러) 2023년(333억 1000만 달러) 2024년(371억 1000만 달러) 2025년(472억 7000만 달러) 4년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 체코 두코바니 원전 수주(187억 2000만 달러)를 필두로 유럽 시장에서의 급성장(전년 대비 298% 증가)과 플랜트, 원자력 등 고부가가치 공종으로의 다변화가 이번 실적 견인의 핵심 동력으로 분석된다. 체코 신규원전 예정부지 두코바니 전경.(ⓒ뉴스1) 지역별로는 유럽(202억 달러, 42.6%)이 전년 대비 4배 증가했고 중동(119억 달러, 25.1%) 북미·태평양(68억 달러, 14.3%) 순이고, 국가별로는 체코(187억 달러, 39.6%) 미국(58억 달러, 12.3%) 이라크(35억 달러, 7.3%) 순이다. 공종별로는 산업설비(353억 달러, 74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국민권익위원회는 방문·우편 등 오프라인 민원도 접수부터 처리 완료까지 진행 단계를 문자 및 전자우편으로 안내하는 '오프라인 민원 진행 상황 안내 체계 개선 방안'을 9일부터 시행한다. 권익위의 이번 대책은 민원의 처리 경과를 제때 알지 못해 민원인이 반복적으로 행정기관에 문의하고, 담당 공무원에게도 불필요한 업무 부담이 가중되는 등 민원인의 불편과 행정 비효율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서울 금천구 시흥1동 주민센터에서 시민들이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신청하고 있다. 2025.7.24 (사진=연합뉴스) 그동안 온라인 민원은 국민신문고 시스템을 통해 접수·보완요청·처리결과 등 단계별 상황이 문자·전자우편으로 자동 안내됐으나, 방문·우편 등 오프라인 민원은 별도 규정이 없어 담당자가 개별 연락을 하지 않으면 진행 상황을 알기 어려웠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권익위는 각급 행정기관의 민원 처리 지침인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시 준수사항'에 '오프라인 민원 처리 시 수기 입력 절차'를 마련했다. 방문 민원 접수단계부터 담당자가 민원인의 전화번호 등 연락처 기재 여부를 의무적으로 확인하여 기재가 안된 경우 민원창구에서 접수 전에 반드시 전화번호, 전자
[한국방송/오창환기자] <1. 사제총기 유통방지 관련 단속·차단 성과> 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유재성), 관세청(청장 이명구), 국가정보원(원장 이종석)은 지난해 9월부터 불법 총기 제조·유통 근절을 위한 범정부 ‘사제총기 유통방지 합동대응단(이하 합동대응단)’을 구성하였다. 대응단은 국내 불법 총기 제조와 유통 고위험자에 대한 수사를 진행해 왔으며, 사제총기 제조·유통사범 19명을 송치(구속 2명)하고 불법 총기 3정, 모의총포 338정 등을 압수하여 사회적 불안 요소를 사전에 제거했다고 밝혔다. 합동대응단은 지난해 7월 발생한 ‘인천 송도 사제총기 살인 사건’과 같이 무고한 시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사건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출범하였으며, 관련 기관 간 정보공유 및 수사로 불법 총기 제조 및 유통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데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관세청과 국정원은 해외직구를 통한 총기·관련 부품, 총기 제작용 도구 등의 통관 내역과 테러 첩보를 정밀 분석하여, 단순 호기심을 넘어 실제 총기를 제작하였을 가능성이 있는 ‘고위험자’를 선별해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 경찰은 신속히 수사를 진행해 최근까지 구속 2명을 포함하여 19명을 송치하였으며, 수사
[한국방송/김성진기자] 올해부터 국가유산수리기능자 자격시험 시행일정이 분산 시행된다. 국가유산청은 그동안 자격시험을 매년 4월 하루 6개 종목을 4일 연속 시행해 왔으나, 응시 인원 증가로 운영 개선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종목 특성과 시험 환경을 고려해 일정을 조정하기로 했다고 9일 전했다. 지붕 보수 공사가 진행 중인 서울 종로구 문묘 및 성균관 대성전.2024.5.2(사진=연합뉴스) 변경된 일정에 따르면 올해 시험은 실외 종목 16개와 실내 종목 8개로 구분해 시행된다. 실외 종목은 오는 4월 11일부터 4월 24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실시하고, 실내 종목은 6월 26일부터 7월 16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시행할 예정이며 이에 따라 원서 접수 및 합격자 발표 일정도 변경된다. 수험생들은 본인이 응시하는 종목의 원서 접수 기간과 시험 일자를 큐넷(Q-Net, www.q-net.or.kr) 또는 국가유산청 누리집(www.khs.go.kr) 내 공지사항을 통해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아울러 가공석공 등 일부 종목의 경우 시험장 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종목별 안전보호구(안전모, 안전화) 지참 시 KCs 인증제품을 사용하고, 특히 안전화는 선심(toe-cap)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는 8일(목)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지역을 넘어 글로컬로’라는 주제로 제7차 소상공인 성장 릴레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7월부터 10월까지 진행한 ‘소상공인 회복과 안정 간담회 시즌1’에 이어, 11월부터 추진 중인 ‘소상공인 성장 중심 릴레이 간담회 시즌2’의 일곱 번째 행사로 마련됐다. 중기부는 지역을 기반으로 성장해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하는 로컬창업 기업의 역할에 주목하고, 이러한 로컬창업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공유하고자 로컬 창업가 9명과 투자전문가 등을 초청했다. 【 제7차 릴레이 간담회 개요 】 ▪ 일시 : 2026. 1. 8.(목), 15:00 ~ 16:50 ▪ 장소 :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69, 5층 C홀) ▪ 참석 : 중기부 제2차관, (발제) 크립톤 양경준 대표, 수출 소상공인 등 ▪ 주요내용 : 글로컬 기업 관련 주제 발표, 수출 사례 공유, 자유토론 및 Q&A 첫 번째 주제 발표에서 크립톤 양경준 대표는 「로컬창업의 글로벌 진출과 투자자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지역에서 출발한 로컬창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