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양복순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에서는 정서적 취약계층 아동, 노인을 대상으로 곤충을 이용한 도시농업 치유프로그램인 「2018 치유농업 육성 시범(곤충분야)사업」을 진행했다. 지난 10일에는 시흥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미화)에서 치유농업 시범사업 평가회를 개최해 2018년 활동내역 및 성과평가 발표, 장비 소개·전시를 진행했다. 시흥시곤충산업연구회 마승현 회장은 이날 사례발표를 통해 아동, 노인을 대상으로 운영한 치유프로그램의 활동내역 및 과학적인 검증에 의한 치유효과를 발표했다. 치유프로그램을 진행한 기관은 하중초등학교(시흥시 하중로209번길 10)와 목감종합사회복지관(시흥시 목감초등길 45)이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신나는 곤충학교’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가 이전에 비해 정서적·심리적으로 안정됐고 곤충에 대한 관심이 생겼으며, 계속해서 이런 체험교육을 받을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답변했다. 더불어 노인을 대상으로 하는 ‘행복한 곤충학교’ 한 담당복지사는 “장수풍뎅이를 관찰하고 돌보는 과정에서 참여대상인 노인들 간 공감대가 형성됐다”며 “키웠던 나비를 날려 보내는 활동을 통해 노인들이 작은 성공을 경험했다”고 전했다. ‘2018
[전북/이두환기자] 꽁꽁 겨울 추위도 가뿐하게 날려버릴 신나는 이벤트가 전라북도 생태관광지에서 펼쳐 진다! 전북도는 다가오는 겨울을 맞이해 온 가족이 자연에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생태체험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6개 시·군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생태관광지역 주민과 생태분야 전문가가 함께 진행하며, 12월 중 선착순으 로 참가자를 접수할 계획이다.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12개 시·군 생태관광지별로 생태분야의 전문가들과 지역주민이 합심하여, 프로그램을 발굴·시범 운영하였으며, 이번 겨울 체험프로그램 행사를 통해 보다 더 자연에서 가까이 생태관광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익산시는 12. 15일(토) 주민 및 초·중학생 50여명을 대상으로 금마 저수지를 중심으로, 생태습지의 생태계 에 관한 해설과 만들기체험, 미륵사지 답사 등 생태·역사가 함께 어우러지는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남원시는 겨울방학을 맞아, 12. 25일(화)부터 백두대간생태교육장에서 도둑게, 소라게 등 다양한 게(갑각 류) 특별전시전을 펼쳐 관람객들에게 친숙하면서도 재미있는 체험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진안군은 12. 9일(일) 일반·가족단위 참가
[김포/김국현기자] 김포시(시장 정하영)가 한스자이델재단(Hanns Seidel Foundation)과 함께 오는 12월부터 한강하구 접경지역에 대한 생태조사를 시작한다. 조사구간은 유도 등 월곶면 보구곶리 일원의 갯벌과 해안이며, 조사기간은 내년 4월까지이다. 김포시는 한강하구 중립수역에 대한 생태적, 환경적 가치를 재확인하고 남북 교류협력, 한강하구의 평화적 이용 등을 위한 생태조사를 준비해왔다. 특히, 북한을 마주보고 있는 김포의 최북단 한강하구는 일반인의 출입이 통제된 야생동물의 천국으로 세계적인 환경단체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이와 관련 한스자이델재단의 최현아 박사와 ‘새와 생명의 터’ 대표 나일 무어스 박사는 지난 27일 사전답사에서 한강하구의 생태학적 가치를 확인했다. 김포시는 내년 4월경 한강하구 중립수역의 유도(留島 머무르섬)를 직접 조사한 뒤 북한에 공동조사와 협력방안도 제안할 예정이다. 또한, 내년 10월 ‘ESP(Ecosystem Services Partnership 생태계 서비스 파트너쉽) 총회’에서 조사결과를 공유해 전 지구적 관심도 환기시킬 계획이다. 한편, 한스자이델재단은 1967년 설립된 국제재단이며 한국에서는 DM
[창원/윤감제기자]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지역에 방제작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지난 9월부터 피해목 방제를 위한 전수조사를 실시, 21일 마산합포구 진북면 이목리를 시작으로 대량 발생 구역부터 순차적으로 방제사업에 돌입할 계획이다. 소나무재선충병은 매년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재발생률을 낮추기 위하여 기존 훈증처리를 지양하고 방제방법 또한 다양화 하고 있다. 간선도로, 임도 주변 등 50m이내 구역은 전량 수집·파쇄하고, 그 외 구역은 이동식 파쇄기를 투입하여 이동 가능한 구역 내 피해목과 기존 훈증더미를 파쇄한다.피해목 주변 재선충병 확산방지를 위해 소나무 수액 이동이 줄어드는 12월부터 예방나무주사도 놓을 계획이다. 또, 지역 주민들의 땔감용 소나무 무단반출 등 인위적 확산을 방지하기 위하여 지속적인 계도와 예찰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특히,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 내에서 무단 이동하다 적발되면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기 때문에 땔감을 주로 사용하는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세원 산림녹지과장은 “철저한 방제작업으로 단 한 그루의 피해목도 누락하지 않도록 책임감 있는 방제를
[김포/김국현기자]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지난 23일 (사)한국생태복원협회가 주최하고 환경부가 후원하는 ‘2018년 자연환경대상’ 공모전에서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는 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사업으로 국비 5억원(100%)을 지원받아 김포 한강 하구변 조류생태공원 내 복합서식처(19,002㎡)인 조류서식처, 갈대군락, 생태광장, 소나무 및 물푸레숲, 맹꽁이 서식처, 습지조성, 생태시설물 등을 설치했다. 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사업은 납부자가 환경부의 심사 및 선정ㆍ승인을 얻어 납부한 협력금의 50%를 반환 받아 자연환경보전ㆍ이용 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김포시는 각종 개발사업으로 납부한 금액을 돌려받아 훼손ㆍ파괴된 생태계를 복구하여 시민들 품에 돌려주는 큰 의미가 됐다. 조류생태공원은 시민들이 많이 찾는 공원 중 하나로서 앞으로 야생 동ㆍ식물과 인간이 서로 조화롭게 상생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이덕인 공원관리과장은 “앞으로 김포한강 신도시, 산업단지 내 생태계가 훼손된 지역을 발굴하여 복원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는 2019년 상반기 달성습지 생태학습관 개관에 앞서 지역 내 우수한 생태해설사를 양성하기 위하여 지난 11.15(목)부터 달성습지 생태해설사 양성 기본교육 과정을 실시하고 있다. 〈달성습지 생태학습관 조감도〉 대구시는 현재 조성중인 ‘달성습지 생태학습관’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생태해설·안내 및 탐방프로그램을 진행할 달성습지 생태해설사 양성을 위하여 총 40명을 대상으로 11월 15일 부터 12월 20까지 주2회(화,목) 하루 2시간(오전 10시 ∼ 12시) 기본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 (교육장소) 시청 별관 101동 3층 대회의실 ‘달성습지 생태학습관’은 2017. 11월 대구시 달성군 화원읍 구라리 824번지 일원에 사업비 76억원, 건축연면적 2,029.54㎡, 지상3층 규모로 2019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착공하여, 현재 공정률 65%, 건물외벽 공사 중에 있다. * (사업기간) 2017. 11월 ~ 2019. 3월/ (사업비) 76억원(공사 50억원, 전시물 26억원) ** 학습관 현황(지상 3층) : 1층 기계실, 2층 안내데스크 및 시청각실, 3층 기획전시실 이번, 생태해설사 양성 기본교육 과정 대상자는 지난 11.1
[충남/한용렬기자] 충남도는 도내 34개 주요하천 50개 지점을 대상으로 올해 5월부터 11월까지 실시한 “수생태계 현황 및 건강성 조사 연구용역” 에 대한 최종 보고회를 분야별 전문가 도와 시·군 수생태계 담당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9일 충남도청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연구결과 충남도의 수생태계 종합 건강성 등급은 ‘보통’등급으로 평가되었으나, 베스, 블루길, 가시박 등 생태계교란 생물은 광범위하게 확인되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제거 사업 추진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번 연구용역은 충남도에서 하천의 수생생물, 수변식생 등 생태적 정보와 하천의 교란‧훼손 정도를 조사하고 평가하여 최적의 물관리정책을 수립해 나가고자 진행하였으며, 연구수행은 (주)엔탑엔지니어링이 도내 수질측정망 설치 지점과 연계하여 50개 지점을 선정해 추진했다. 연구 내용은 △수온, 유속, 수소이온 농도(pH) 등 수생태계 일반 현황 △부착돌말류, 저서생물, 어류 등 수생생물 현황 △서식 및 수변환경 조사 △수변식생 조사 등으로, 현장 조사와 문헌조사를 병행하였다. 각 분류군별 조사결과를 보면, 부착돌말지수는 50개 지점 모두 D등급(나쁨)~E등급(매우 나쁨)으로
[인천/이광일기자] 연수구(고남석 구청장)는 17일 선학별빛도서관 앞 선학근린공원에서 주민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우리가족 숲 가꾸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직접 수목을 구입하고 심을 장소를 선정하는 어려움을 구청에서 대신해줘 도시녹화 활성화를 위해 주민들이 손수 도시 숲 가꾸기 작업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구는 신청자에 한해 수목뿐만 아니라 가족들이 직접 식재한 나무임을 확인할 수 있도록 표찰도 제공했다. 표찰에는 가족이름과 신청가족이 원하는 문구를 새겨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해 가족만의 특별한 나무를 가질 수 있는 의미 있는 행사가 됐다. 또 목공예와 화분 만들기 체험부스도 운영해 즐거움을 더했다. 고남석 구청장은 “주민들에게 의미 있고 뜻깊은 추억거리를 제공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다 이번 행사를 추진했다”며, “주민들이 나무심기 참여를 통해 도시를 직접 가꾸어 나가는 다양한 사업을 진행해 도시농업 활성화와 녹색도시 연수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문종덕기자] 부산시(시장오거돈)낙동강관리본부낙동강하구에코센터는11월16일부터18일까지낙동강하구에코센터와을숙도일원에서제9회겨울철새맞이‘낙동강하구!겨울철새와만나다’행사를개최한다고밝혔다. 행사가진행되는낙동강하구철새도래지(천연기념물179호)는국내생태관광지중겨울철새인큰고니를볼수있는대표적인지역으로겨울철새에관한정보제공과낙동강하구의아름다움및생태환경보전의중요성을시민들에게알리기위해매년행사를개최하고있다. 제9회겨울철새맞이행사는‘낙동강하구!겨울철새와만나다!’라는주제로방문객이낙동강하구를찾은철새에대한정보와직접철새를탐조할수있도록▲교육프로그램(3종)▲체험프로그램(9종)▲특별프로그램(2종)으로계절을느끼고,자연속에서힐링할수있는다채로운체험거리및볼거리를제공하고있다. 주요프로그램은▲특별강연-알아두면쓸데있는재미있는철새이야기(11/16)▲체험부스(11/17~11/18)▲겨울철새맞이인형극(11/17)▲겨울철새엿보기(11/17)▲새박사와함께하는겨울철새알아보기(11/17)▲알기쉬운겨울철새이야기(11/18)▲상록수·낙엽수관찰하기(11/18)등이진행된다. 이번행사기간에진행되는프로그램은무료또는유료로운영되며,프로그램특성에따라참여자의연령제한이있을수있으므로자세한사항은낙동강하구에코센터홈페이지를참고하거나
[예산/한용렬기자] 예산군이 15일 매헌 윤봉길의사의 얼이 깃든 충의사 도중도(덕산면 시량리 소재)에서 숲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한 숲가꾸기 1일 체험행사를 개최했다. 군청 각 부서 및 읍면 약 200여 명의 직원들이 함께한 숲가꾸기 1일 체험행사는 군 전체 면적의 43.24%에 이르는 산림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식재한 조경수의 생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이번 행사는 황선봉 군수의 인사 말씀을 시작으로 소나무, 무궁화 등 24종 1천여 본의 조경수에 고형 복합비료를 주면서 진행됐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직원들은 2인 1개 조로 2만㎡에 달하는 지역에 비료주기 작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군 관계자는 “오늘 가꾼 한그루 나무가 잘 자라서 아름답고 울창한 자연의 숲을 이뤄 우리 산림과 미래를 풍요롭게 해 줄 것이다”며 “도중도가 이번에 가꾼 조경수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는 과거 흑두루미 최대 도래지였던 달성습지의 위상을 회복하고 다양한 철새들이 찾아드는 지역의 대표 생태관광명소로 만들기 위해 매년 10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지역주민, 환경봉사단체 등과 함께 철새 먹이공급 등 철새 서식환경 개선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 〈달성습지 흑두루미 도래 11.2(금), 11.11(일)〉 대구 도심의 허파이자 생태계의 보고인 달성습지는 과거 1960 ~ 70년도에는 세계적인 흑두루미 월동지(5,000개체)이고 300여종의 다양한 야생동물이 서식하는 공간이었으나, 그동안 산업화로 인한 인근의 공단·주택단지 건설, 도로조성 등으로 야생동물 서식환경 여건이 악화되어 대구시에서는 지역주민, 환경봉사단체 등과 함께 야생동물, 철새 서식환경개선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달성습지 흑두루미 도래시기이자 야생동물 먹이부족시기인 10월 중순부터 이듬해 2월말까지 매년 지역의 환경봉사단체 등과 함께 습지내 및 주변 모래톱에 철새먹이(청보리 등) 약 10톤 정도를 공급하고, 환경정화활동, 사람들의 출입제한, 소음·불빛발생 등 철새 교란행위를 지속적으로 감시·계도하여 철새, 야생동물들의 편안한 쉼터, 안전한 보금자리가 되도록
[한국방송/이대석기자] 서부지방산림청(청장 김형완)은 숲가꾸기 기간을 맞이하여 13일 전북 진안군 상전면 월포리에서 직원, 영림단 등 60여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숲가꾸기 1일 체험행사’를 실시하였다. 숲가꾸기 기간은 봄철에 심은 나무가 잘 자랄 수 있도록 보살피고, 숲의 다양한 기능이 최대한 발휘될 수 있도록 매년 11월 한 달을 숲가꾸기 기간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소나무 조림목에 대하여 우수한 목재생산을 위하여 가지치기를 실시하였고, 인근에서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예방활동도 병행하여 실시하였다. 서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나무를 심는 것 이상으로 심은 나무를 건강하고 푸르게 가꾸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우리 산림과 미래를 풍요롭게 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숲가꾸기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국방송/김주창기자] 한국 증시가 고질적인 '코리아 디스카운트'에서 벗어나 제대로 평가받도록 MSCI(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 선진시장 지수 편입을 추진한다. 정부는 9일 'MSCI 선진국 지수 편입을 위한 외환·자본시장 종합 로드맵'을 관계 기관과 협의해 공개했다. 정부는 이를 위해 외환·자본시장의 체질 개선과 선진 투자 환경 구축에 힘쓰기로 했다. 순조롭게 진행되면 내년 편입이 결정되고 이재명 대통령 임기 내 MSCI 선진 지수 추종 자금이 국내 유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5년 국내 증시 폐장일인 30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증시 종가가 표시되고 있다. 2025.12.30 (ⓒ뉴스1) MSCI는 세계 주요 증시를 매년 선진시장, 신흥시장, 프런티어시장, 독립시장 등 4개 그룹으로 분류한다. 선진 지수는 이 가운데 선진시장의 대표적인 상장 종목을 모아 산출한 글로벌 주가지수다. 한국 증시는 2008년에 선진 지수 편입 후보군인 관찰대상국으로 지정됐으나 2014년 관찰대상국에서 제외됐다. 한국은 경제발전 단계, 시장 규모·유동성 측면에서 선진시장 기준을 충족했으나 시장 접근성이 충분하지 않다는 이유로 여전히 신흥시장으로 분류돼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소방청은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겨울철을 맞아 전국 10개 소방서를 선정해 '겨울철 화재예방대책 추진 현황'을 점검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해 11월부터 추진 중인 '겨울철 화재예방 대책'의 실질적인 이행 현황을 확인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향후 제도 개선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서울 중구 충무로역 인근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2025.12.25.(사진=연합뉴스) 이번 점검은 1월 중순부터 하순까지 진행되며, 전국 소방관서 중 지역별 특성을 고려해 선정된 10개 소방서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를 위해 소방청은 총 5개 조의 점검반을 편성해 각 지역의 겨울철 화재예방 대책 수립 적정성 및 추진 현황을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겨울철 화재예방대책 세부 계획의 적절성 ▲대책 이행 실태 ▲올해 개편된 평가 체계 안내 등이다. 이번 점검을 통해 소방청은 단순한 실적 확인을 넘어 일선 현장과 소통하며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소방청은 최근 잇따른 해외 대형 화재와 관련하여 유사 사고 방지를 위한 선제적 대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국토교통부는 9일 지난해 해외 건설 수주 실적이 472억 7000만 달러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2014년 660억 달러 이후 11년 만의 연간 최대 실적이며, 2015년 461억 달러 이후 처음으로 400억 달러를 돌파한 수치다. 2021년 전년 대비 감소했던 해외 건설 수주액은 2022년(309억 8000만 달러) 2023년(333억 1000만 달러) 2024년(371억 1000만 달러) 2025년(472억 7000만 달러) 4년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 체코 두코바니 원전 수주(187억 2000만 달러)를 필두로 유럽 시장에서의 급성장(전년 대비 298% 증가)과 플랜트, 원자력 등 고부가가치 공종으로의 다변화가 이번 실적 견인의 핵심 동력으로 분석된다. 체코 신규원전 예정부지 두코바니 전경.(ⓒ뉴스1) 지역별로는 유럽(202억 달러, 42.6%)이 전년 대비 4배 증가했고 중동(119억 달러, 25.1%) 북미·태평양(68억 달러, 14.3%) 순이고, 국가별로는 체코(187억 달러, 39.6%) 미국(58억 달러, 12.3%) 이라크(35억 달러, 7.3%) 순이다. 공종별로는 산업설비(353억 달러, 74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국민권익위원회는 방문·우편 등 오프라인 민원도 접수부터 처리 완료까지 진행 단계를 문자 및 전자우편으로 안내하는 '오프라인 민원 진행 상황 안내 체계 개선 방안'을 9일부터 시행한다. 권익위의 이번 대책은 민원의 처리 경과를 제때 알지 못해 민원인이 반복적으로 행정기관에 문의하고, 담당 공무원에게도 불필요한 업무 부담이 가중되는 등 민원인의 불편과 행정 비효율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서울 금천구 시흥1동 주민센터에서 시민들이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신청하고 있다. 2025.7.24 (사진=연합뉴스) 그동안 온라인 민원은 국민신문고 시스템을 통해 접수·보완요청·처리결과 등 단계별 상황이 문자·전자우편으로 자동 안내됐으나, 방문·우편 등 오프라인 민원은 별도 규정이 없어 담당자가 개별 연락을 하지 않으면 진행 상황을 알기 어려웠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권익위는 각급 행정기관의 민원 처리 지침인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시 준수사항'에 '오프라인 민원 처리 시 수기 입력 절차'를 마련했다. 방문 민원 접수단계부터 담당자가 민원인의 전화번호 등 연락처 기재 여부를 의무적으로 확인하여 기재가 안된 경우 민원창구에서 접수 전에 반드시 전화번호, 전자
[한국방송/오창환기자] <1. 사제총기 유통방지 관련 단속·차단 성과> 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유재성), 관세청(청장 이명구), 국가정보원(원장 이종석)은 지난해 9월부터 불법 총기 제조·유통 근절을 위한 범정부 ‘사제총기 유통방지 합동대응단(이하 합동대응단)’을 구성하였다. 대응단은 국내 불법 총기 제조와 유통 고위험자에 대한 수사를 진행해 왔으며, 사제총기 제조·유통사범 19명을 송치(구속 2명)하고 불법 총기 3정, 모의총포 338정 등을 압수하여 사회적 불안 요소를 사전에 제거했다고 밝혔다. 합동대응단은 지난해 7월 발생한 ‘인천 송도 사제총기 살인 사건’과 같이 무고한 시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사건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출범하였으며, 관련 기관 간 정보공유 및 수사로 불법 총기 제조 및 유통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데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관세청과 국정원은 해외직구를 통한 총기·관련 부품, 총기 제작용 도구 등의 통관 내역과 테러 첩보를 정밀 분석하여, 단순 호기심을 넘어 실제 총기를 제작하였을 가능성이 있는 ‘고위험자’를 선별해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 경찰은 신속히 수사를 진행해 최근까지 구속 2명을 포함하여 19명을 송치하였으며, 수사
[한국방송/김성진기자] 올해부터 국가유산수리기능자 자격시험 시행일정이 분산 시행된다. 국가유산청은 그동안 자격시험을 매년 4월 하루 6개 종목을 4일 연속 시행해 왔으나, 응시 인원 증가로 운영 개선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종목 특성과 시험 환경을 고려해 일정을 조정하기로 했다고 9일 전했다. 지붕 보수 공사가 진행 중인 서울 종로구 문묘 및 성균관 대성전.2024.5.2(사진=연합뉴스) 변경된 일정에 따르면 올해 시험은 실외 종목 16개와 실내 종목 8개로 구분해 시행된다. 실외 종목은 오는 4월 11일부터 4월 24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실시하고, 실내 종목은 6월 26일부터 7월 16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시행할 예정이며 이에 따라 원서 접수 및 합격자 발표 일정도 변경된다. 수험생들은 본인이 응시하는 종목의 원서 접수 기간과 시험 일자를 큐넷(Q-Net, www.q-net.or.kr) 또는 국가유산청 누리집(www.khs.go.kr) 내 공지사항을 통해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아울러 가공석공 등 일부 종목의 경우 시험장 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종목별 안전보호구(안전모, 안전화) 지참 시 KCs 인증제품을 사용하고, 특히 안전화는 선심(toe-cap)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는 8일(목)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지역을 넘어 글로컬로’라는 주제로 제7차 소상공인 성장 릴레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7월부터 10월까지 진행한 ‘소상공인 회복과 안정 간담회 시즌1’에 이어, 11월부터 추진 중인 ‘소상공인 성장 중심 릴레이 간담회 시즌2’의 일곱 번째 행사로 마련됐다. 중기부는 지역을 기반으로 성장해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하는 로컬창업 기업의 역할에 주목하고, 이러한 로컬창업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공유하고자 로컬 창업가 9명과 투자전문가 등을 초청했다. 【 제7차 릴레이 간담회 개요 】 ▪ 일시 : 2026. 1. 8.(목), 15:00 ~ 16:50 ▪ 장소 :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69, 5층 C홀) ▪ 참석 : 중기부 제2차관, (발제) 크립톤 양경준 대표, 수출 소상공인 등 ▪ 주요내용 : 글로컬 기업 관련 주제 발표, 수출 사례 공유, 자유토론 및 Q&A 첫 번째 주제 발표에서 크립톤 양경준 대표는 「로컬창업의 글로벌 진출과 투자자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지역에서 출발한 로컬창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