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한용렬기자) 예산군청소년수련관(예산읍)과 청소년미래센터(고덕면)가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5~6월 청소년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7일 군에 따르면 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의 감성발달 음악 교실, 오감만족 요리교실, 지구력향상 클라이밍 프로그램,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등을 운영해 연간 8만여 명의 청소년이 이용하고 있으며 지난해 10월 개관한 미래센터 또한 다양한 시설과 프로그램으로 이용 청소년들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프로그램으로는 진로직업체험(승무원, 한의사), 가상현실 VR 활용하기, 서프라이즈 이벤트데이 외 26개 프로그램 등이 있으며 청소년들의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창의력과 재능, 특기개발 등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있다. 특히 여름방학 트리 클라이밍(7월 예정)과 청소년 윤봉길을 만나다(10월 예정) 등의 신규 프로그램이 개설될 예정으로 관심 있는 청소년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프로그램 신청을 원하는 청소년은 예산군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http://yesanyouth.or.kr)에 접속해 신청하면 되고 신청 기간은 짝수 달 10일(4월은 4월 11일에 신청 가능) 오후 1시부터 10일간이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청
(한국방송뉴스/남용승기자) □전형방법및일정 ○ 전형방법:공고및접수-> 1차심사->2차심사->최종합격통보 ○ 온라인접수:평창ICT소셜캐스터홈페이지(http://k-ictsocialcast.kr) ○ 접수기간:2017년4월3일(월)~5월7일(일 □평창ICT소셜캐스터활동 ○ 활동기간:2017년6월~평창동계올림픽기간 ○ 주요활동:동영상콘텐츠제작및홍보활동 ○ 활동주제:K-ICT/평창동계올림픽/우리나라문화·역사,지역·먹거리홍보등 ○ 제출방법:평창ICT소셜캐스터홈페이지(http://k-ictsocialcast.kr)및 개인소셜미디어(유튜브,페이스북,트위터등)에업로드
[한국방송뉴스/김근해 기자]영천시(시장 김영석)는 지난 3일부터 농업기술센터내에서 고품질 과실생산과 결실안정 지원을 위하여 과수꽃가루은행을 운영하고 있다. 과수꽃가루은행은 과수농가에서 꽃을 따와 인공수분을 할 수 있는 꽃가루로 만들어 제공하는 곳으로 매년 7~800명이 넘는 과수 농가들이 이용하고 있다. 특히, 꽃가루은행에서 만들어진 꽃가루는 수입산 꽃가루보다 품질이 우수해 굵고 모양이 좋은 과일들의 생산비율을 높일 수 있다. 올해 개화시기가 작년보다 2~3일 늦고, 평년보다는 2~3일 빨라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 가운데 봄철 기온 변화가 많고 비가 잦아 개화시기 결실관리에 더욱 신경을 써서 관리해야 할 필요가 있다. 꽃가루은행 운영기간 중 영천시는 과수농가의 노동력 절감을 위해 100여대의 인공수분기를 무상으로 임대해 적기에 인공수분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올해 쓰고 남은 꽃가루는 초저온 냉동고를 이용해 안전하게 보관해주는 등 농업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영천시에서는 국산 과수꽃가루 생산량 증대를 위해 꽃가루채취단지도 운영하고 있어 내년부터는 복숭아, 사과 꽃가루를 관내 농업인들에게 시범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정재식 영천시농업기술센터
(한국방송뉴스/이태호기자)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는 4월 6일부터 4월 28일까지「사회서비스 아이디어 및 우수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저출산·고령화, 1인가구 증가 등 사회 변화에 대응하여 새로운 사회서비스에 대한 아이디어를 모으고, 아울러 노인돌봄, 아동·청소년 정서발달지원, 장애인 부모상담 등 다양한 사회서비스를 이용·제공하면서 생긴 감동적인 사연들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먼저, 아이디어 공모전은 신규 사회서비스 개발, 사회서비스 연구개발(R&D) 과제 발굴·기획의 두 분야로 나뉘어 실시되며, 각각의 분야에서 최신 사회 트렌드에 맞는 새로운 사회서비스 사업 아이디어와 사회서비스의 발전·혁신을 위한 연구개발과제를 발굴한다. 사회서비스에 관심이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3인 이내의 팀을 구성하여 참가하는 것도 가능하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들은 신청서와 함께 30페이지 이내의 기획서(프리젠테이션 파일)를 제출하면 된다. 우수사례 공모전에 참가하고자 하는 사회서비스 이용자·가족 및 서비스 제공자들은 사회서비스 이용·제공경험을 담은 3분 이내의 UCC를 제출하면 된다. 아이디어 부문과 우수사례 부
(한국방송뉴스/김진희기자) 대구광역시, 한국남동발전주식회사, 사단법인 대구생명의숲은 4월 6일 오후 2시 대구테크노폴리스 내 과학관공원에서 도시숲 조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그 시작을 알리는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날 맺는 ‘KOEN 탄소상쇄 도시숲 조성’ 협약으로 한국남동발전주식회사(이하 한국남동발전)는 2017년부터 2020년까지 4년 동안 대구테크노폴리스 내에 있는 과학관공원(A=8.4ha)에 도시숲 조성·관리를 위한 비용을 지원하고 향후 30년 동안 탄소 상쇄 감축 실적에 대한 권리를 가지며, 사단법인 대구생명의숲(이하 대구생명의숲)은 도시숲을 조성하고 관리하는 등 탄소 상쇄 관리 사업을 담당하고, 대구시는 부지 제공과 행정 및 정책적인 지원을 하게 된다. 협약체결 직후에는 나무심기 행사(이팝나무 60그루, 배롱나무 100그루 식재)가 개최되며 이를 시작으로 향후 4년간 테크노폴리스 내 과학관공원은 총 2억원 규모로 760그루의 나무가 심고 가꾸어져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숲으로 조성되어 지역주민들에게 건강한 휴식처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KOEN 탄소상쇄 도시숲’이 조성되면 지속적인 유지관리와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기후변화 위기에
(한국방송뉴스/최승순기자) 세종특별자치시농업기술센터가 11월 30일까지 세종시민의 건강한 식생활과 로컬푸드 운동 확산을 위한‘세종의 맛 저염식 소스만들기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세종시민의 식생활 중요성에 대한 인식확산과 올바른 식문화 정착에 그 의의가 있다. 1,2차로 구분하여 1차 교육은 생활개선세종시연합회 회원을 대상으로 강사요원 육성을 위한 내용으로 실시했다. 2차 교육은 1차교육 강사요원이 읍·면·동 생활개선회 회원을 대상으로, 농촌여성 교육활동과 연계하여 추진한다. 주요내용은 ▲전통장 응용 이론과 실습 교육 ▲실생활 요리 이론과 실습 ▲저염식 소스만들기 실습과 강의 기법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읍·면·동별 요리 실습 등이다.
(한국방송뉴스/안예지기자) 서울특별시와 서울관광마케팅(주)는 중국을 대체할 동남아·중동 관광마케팅을 위해 4월에 하노이와 두바이에서 열리는 관광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먼저 4월 6일부터 9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리는 「VITM(베트남 하노이 관광박람회)」에 참가해 서울관광을 적극 홍보한다. 베트남 하노이 관광박람회는 베트남의 최대 관광박람회로 전 세계 30개국, 450개 부스, 800개 업체, 총 6만 5천여명이 박람회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베트남은 겨울철 방한 비중이 높은 다른 동남아 국가들과 다르게 봄과 가을에 관광수요가 높은 만큼 4월은 서울 관광을 홍보하기에 좋은 시기이다. 서울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한국관광공사 내 「서울 홍보관」을 운영하며 남산서울타워, 신세계면세점과 공동 참가해 관광 콘텐츠를 알리고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해 베트남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올해 5월 개장하는 「서울로 7017」, FIT(개별여행객) 확대를 위해 개발한 관광패스인 「디스커버 서울패스」, 이색적인 체험관광 상품을 판매하는 「원모어트립」까지 서울의 최신 관광 정보를 소개한다. 한국의 화장법이 동남아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여 서울시가 운영예정인
(한국방송뉴스/한용렬기자) 예산군 농업기술센터가 지역자원연계 음식관광네트워크 개발로 관내 농가 맛집 및 향토음식점 명품화를 위한 음식 관광 루트 마련에 힘쓰고 있다. 6일 기술센터에 따르면 지역자원연계 음식관광네트워크 개발은 단순히 체험과 특정 음식에 한정하는 음식 여행 투어 프로그램이 아닌 지역을 대표하는 먹거리가 밀집돼 있는 축제거리 등의 테마 공간을 특화하는 상품을 포함한 루트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기술센터는 관광 매력도가 높은 지역의 음식과 맛을 연계한 맛 기행 루트를 구축 농촌 관광을 활성화하고 향토음식의 문화적 가치를 부여해 특색있는 음식관광 상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에 기술센터는 교육농장과 체험농장 향토음식점 대표들을 대상으로 음식관광해설사 교육을 총 4회 진행하고 있으며 교육 중 실습 및 토론을 통해 다수의 농장이 음식관광 코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교육은 관내 농촌체험관광연구회원 및 우리음식연구회원 등을 대상으로 지난 5일 진행됐으며 이날 교육에는 이윤화 다이어리알 대표가 강서로 나서 음식관광과 음식해설 및 국내 음식관광의 실례에 대해 설명했다. 기술센터는 지역 농업과 문화관광자원이 연계된 상품개발과 다양한 농촌관광 콘테
[한국방송뉴스/김근해 기자]경주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희철)에서는 벚꽃 철인 4월을 맞아 결혼이민여성들을 위한 ‘초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반’과 ‘토탈아트반’을 개강하여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4일 개설한 ‘초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반’은 한국어3단계를 수료한 결혼이민여성 15명을 대상으로 중입 검정고시 대비를 위한 초등교과과정 교육이 이뤄질 예정이며, 총 30회기동안(주2회) 필수과목인 국어, 수학, 사회, 과학과 선택과목인 도덕, 실과를 중점지도 할 계획이다. 또한 6일 개강을 하는 ‘토탈아트반’에서는 리본공예, 펠트공예, 냅킨공예의 프로그램별 일정에 맞추어 결혼이민여성 3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총 15회기동안 실생활에 필요한 생활소품들을 직접 만들어 가정에서 직접 사용하거나 친지 및 지인에게 선물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희철 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 “다문화가족들이 사회적응과 취업지원 등을 위한 센터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하여, 자신의 역량을 강화하여 자존감을 향상시켜 사회 구성원 및 부모로서의 역할을 잘 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경주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언어로 어려움을 겪는 결혼이민자
(한국방송뉴스/김동현기자) 2017국제농업박람회사무국이 강진군과 전남 관광 활성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2017국제농업박람회사무국은 4일 강진군청에서 2017국제농업박람회 김성일 대표이사와 강진원 군수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관광 발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2017 강진 방문의 해’와 연계해 국내외 관람객 팸투어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온·오프라인 홍보활동에 상호 협력한다. 강진군은 강진 지명 600주년을 맞아 군 단위 기초자치단체로는 최초로 자체적으로 ‘방문의 해’를 지정해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한국관광공사가 국내 가볼만한 여행지만을 선별해 추천하는 ‘한국 관광 100선’에 강진 가우도가 선정되면서 강진이 전국적인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오는 10월 26일부터 11월 5일까지 전라남도농업기술원 일대에서 20개 나라 380개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2017국제농업박람회와 홍보활동을 함께 나서기로 해 국내외 관광객 모집에 긍정적 역할을 할 것으로 강진군은 기대하고 있다. 김성일 대표이사는 “올해는 국제농업박람회가 3회째로 국제행사로의 입지를 견고히 하기 위해 굉장히
(한국방송뉴스/송인용기자) 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이하 경남문화예술회관)과 국립진주박물관은 5일 오전 11시 경남문화예술회관 회의실에서 문화예술 활성화 및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하는 공연·전시·예술·교육 등을 공유하고, 공동으로 홍보 마케팅을 진행함으로써 지역문화예술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자고 마련하였다. 유병홍 경남문화예술회관장은 “진주의 랜드마크 중 하나인 국립진주박물관과 업무협약을 맺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지역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홍보 마케팅을 추진함으로써 도민들이 보다 문화예술을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최영창 국립진주박물관장은 “경남문화예술회관과 국립진주박물관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큰 뜻을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문화를 선도하는 문화 중추기관으로서 그 역할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협약으로 양 기관은 문화예술 관련 공동사업을 추진하고, 회원들에 할인혜택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경남문화예술회관은 양질의 문화예술을 제공하기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써 경
(한국방송뉴스/이태호기자) 고용노동부는 2017년도 「일자리창출 유공 정부포상」 신청을 오는 4월 28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일자리창출 유공」 포상은 일자리를 새로 만들거나 더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데 기여한 개인(사업주, 교수 및 연구자 등)과 단체(기업, 대학, 협회 등)를 대상으로 2009년부터 수여해오고 있다. 포상 규모는 훈장 6점, 포장 9점, 대통령 표창 31점, 국무총리 표창 42점, 장관 표창 83점 등 총 171점이며, * ’17년도 포상 규모는 공적심사 및 행정자치부 협의 등을 통해 확정 예정 일자리창출 외에도 정부의 일자리대책 추진, 청년해외진출(K-move) 확산, 장년근로자 고용안정 및 고용촉진 등에 선도적 역할을 한 개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3개 부문으로 나누어 시상한다. * ① (일자리창출지원 부문/144점) 임금격차 해소를 통한 청년고용 확대, 능력중심 채용과 인사관리, 원하청 상생노력 등 일자리 창출 및 질 개선에 기여한 유공자 ② (청년해외진출 부문/10점) 청년해외진출 지원(취업/인턴/봉사/창업)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③ (장년고용촉진 부문/17점) 60세 이상 정년연장, 임금피크제 도입 등 장년 고용안정 및 고용촉진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정부가 초고령사회의 돌봄 인력 부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돌봄기술 전주기 지원 전략을 공동 수립하고 본격적인 정책 추진에 나선다. 보건복지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6일 제7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AI 돌봄기술 전주기 지원 전략'을 발표하고, 초고령사회 돌봄 인력 부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추진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략은 돌봄 분야에 첨단기술을 접목해 서비스 혁신과 산업 육성을 동시에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서비스·기술·기반 3대 전략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 AI·IoT 기반 맞춤형 돌봄 서비스 구현 정부는 AI·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해 개인별 상태에 맞춘 맞춤형 돌봄과 위험을 사전에 감지하는 예방 중심 돌봄 체계를 구축한다. 재가 돌봄에는 다양한 기기·장비를 연동한 '스마트 홈'을 도입해 건강·안전·정서 지원을 통합 제공한다. 이상 징후 발생 시 즉시 대응이 가능하도록 해 기존 방문 중심 돌봄의 한계를 보완하고, 24시간 상시 돌봄 환경을 구현한다. 장기요양시설에는 '스마트 시설'을 도입해 반복적인 기록업무와 야간 점검을 AI 기반으로 지원한다. 시설 내 데이터를 활용해 이용자의 상태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식품 분야 청년 창업가를 육성하기 위해 창업 전 과정을 지원하는 'K-푸드 창업사관학교'가 운영을 시작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6일 전북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서 'K-푸드 창업사관학교' 제1기 입교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K-푸드 창업사관학교는 식품산업을 청년 창업의 유망 분야로 육성하고, 아이디어 단계부터 시장 진출까지 전주기 지원을 통해 실제 창업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설된 K-푸드 창업사관학교는 교육과 실습, 사업화 지원을 결합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제1기 교육생은 지난 2월 6일부터 3월 9일까지 모집을 진행한 결과 총 386개 팀이 지원했으며, 대면 평가를 거쳐 최종 50개 팀이 선발됐다. 경쟁률은 7.7대 1로 나타났다. 선발된 교육생은 1년간 아이디어 발굴, 제품 개발, 마케팅, 시장 진출 등 창업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받는다. 특히 시제품 제작과 실전 판매 경험을 포함해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5일 전북 익산시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청년식품창업센터에 방문해 창업센터 시찰을 하고 있다. 2025.12.5
[한국방송/문종덕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사업 설계공모 2차 심사에 오른 5개를 대상으로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7일간 국민공감투표를 시행다고 16일 밝혔다.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계안에 대한 국민공감투표는 전문가 심사와 별도로 세종집무실 설계안에 대한 선호도를 확인하고 관심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모바일 및 투표 전용 누리집(https://sejong.compe.kr)에서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성인이면 누구나 본인인증을 거쳐 참여할 수 있다. 이규연 홍보소통수석이 14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세종 집무실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4.14. (ⓒ뉴스1) 이번 설계공모는 행정수도 세종의 완성을 상징하는 국가적 핵심 시설을 건립한다는 점에서 국내 건축계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월 16일 공고해 이달 8일 접수를 마감한 결과, 국내를 대표하는 우수한 설계사무소의 작품 17개가 출품되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행복청은 접수된 작품을 대상으로 건축·도시·조경 분야의 권위 있는 전문가들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지난 13일 1차 심사를 마쳐 2차 본심사에 진출할 5개 작품을 선정했다. 심사위원회는 2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올해 1~3월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이 476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1분기 기준 역대 최대 기록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달 중동사태 발생에도 불구하고 방한 외래관광객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3% 증가했다며 16일 이같이 밝혔다. 특히 지난달에는 외래객 약 206만 명이 방한해 월별 기준으로도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이는 '케이-컬처'의 세계적 인기와 더불어 민관의 적극적인 외래관광객 유치 노력이 결실을 본 것으로 분석된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매를 기념해 무료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ARIRANG)을 여는 지난달 21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가 인파로 북적이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시장별로 보면 중국 관광객이 145만 명(+29%)을 돌파하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일본 관광객도 94만 명(+20.2%)이 한국을 찾으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대만 관광객은 54만 명(+37.7%)까지 증가해 주요 시장 중 증가세가 가장 두드러졌다. 그 외 미국, 유럽 등 원거리 시장 외래객도 69만 명(+17.1%)으로 증가하며 방한 시장 다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4월 15일(수) 오후 「AZEC+(아시아 탄소중립 공동체 플러스) 온라인 정상회의」에 참석하여, 아시아 각국 정상들과 함께 중동 사태로 인한 에너지 위기 대응과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 AZEC(Asia Zero Emission Community, 아시아 탄소중립 공동체) : 일본 주도로 아시아 지역 내 탈탄소 협력을 위해 ‘23년 설립된 이니셔티브 - 11개 회원국 : ▴일본 ▴호주 ▴아세안 9개국(미얀마, 동티모르 제외) ※ 금번 정상회의에는 AZEC 회원국 외에 초청국(한국, 인도,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동티모르), 국제기구(IEA국제에너지기구, ADB아시아개발은행)도 참여 국가별 발언에서 김 총리는 ‘비상한 상황에 대해서는 비상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하고, 아래와 같이 언급하였다. 우리 정부가 국무총리를 본부장으로 하는 비상경제본부를 출범시켜 석유 최고가격제 도입, 26조 2천억원 규모의 추경예산 마련, 석유 관련 제품의 수급 동향 모니터링 등 총력 대응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하였다. 각국이 이와 같은 자구 노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국가간 협력을 체계화‧제도화하여 에너지 공급망 관련 정보를 공
[한국방송/박기문기자] 행정안전부는 공유재산의 공정한 관리와 정책수요자 지원 강화를 위해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 시행령' 개정안을 16일 입법예고 한다고 발혔다. 그동안 공유재산은 공공성을 고려해 청년·소상공인 등에게 우선 사용권을 부여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으며, 수의매각 비중이 높아 헐값 매각 우려가 있다는 지적도 있었다. 이번 개정안은 청년·소상공인·다자녀 양육자 등 정책수요자에게 공유재산 이용 기회를 넓혀주고 사용료를 낼 때 겪는 불편을 줄이는 한편, 지방정부가 임의로 헐값에 파는 행위를 막는 데 중점을 뒀다.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행정안전부 입구(사진=행안부 제공) ◆ 청년·소상공인, 공공시설 입점 기회↑·사용료 부담↓ 청년과 소상공인 등 정책수요자를 대상으로 한 제한경쟁입찰을 도입한다. 그간 가장 높은 금액을 써낸 사람이 낙찰받는 방식과 지역제한 방식만 가능해 자금력이 부족한 청년들이 공유재산을 이용하기 어려웠다. 앞으로는 청년, 청년창업 기업, 소상공인, 다자녀 양육자 등을 대상으로 따로 입찰을 진행해 이들이 지역 경제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돕는다. 또한 공유재산 사용료를 내는 방식도 국민 편의에 맞춘다. 매년 조금씩 오르는 사용료 때문에 고지서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정부가 기술사·기능장 시험 응시에 필요한 경력 요건을 2~4년씩 단축해 청년 기술인재의 진입을 확대한다. 고용노동부는 청년 기술인재가 기술사·기능장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산업현장 수요를 국가기술자격에 반영하기 위해 '국가기술자격법 시행령' 및 같은 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15일부터 오는 5월 26일까지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시행령 개정안은 2010년 이후 16년 만에 국가기술자격 응시자격을 개선하는 것으로, 특히 일학습병행 자격 인정도 16개 종목으로 확대하고 피부미용장 등 4개 자격을 신설하기로 했다. 국가기술자격시험이 열린 서울 용산구 용산공업고등학교에서 수험생들이 시험장을 나서고 있다. 2020.4.5 (ⓒ뉴스1) 이번 개정안은 지난 3일 '제1회 국가자격 제도발전 포럼'에서 논의한 내용을 제도화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포럼에서 전문가들은 "기술사·기능장 시험 응시에 과도한 실무경력이 요구되어 역량을 갖춘 청년들의 도전이 제한되는 문제가 있다"고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이에 노동부는 청년층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술사·기능장 등급의 경력 응시자격을 합리적으로 조정할 계획으로 기존 9년 이상 요구되던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