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주)) (사)한국치맥산업협회는 15일(금) 오후 5시 교촌치킨 황금점에서 중국 유명 여행사 대표 9명을 초청해 2016 대구치맥페스티벌 행사내용 및 치맥 관광상품을 홍보하고 여행사 의견을 청취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사)한국치맥산업협회는 ‘2016 대구·경북 방문의 해’를 맞이해 치맥 축제기간 중국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2016 대구치맥페스티벌 관광상품 ‘KTX와 함께 하는 대구치맥페스티벌’을 개발하여 지난 3월말부터 중국 현지 여행사를 통해 판매해 왔다. 이번 간담회는 평소 대구치맥페스티벌에 남다른 관심을 갖고 치맥 관광상품인 ‘KTX와 함께 하는 대구치맥페스티벌’을 판매하고 있는 중국 여행사 대표와 온라인 여행마켓 관계자들을 초청하여 2016 대구치맥페스티벌 행사내용 홍보, 중국 관광객을 위한 프로그램 및 특전 안내, 여행사 의견청취 및 초청된 여행사가 다함께 치맥을 시식하는 치맥타임 순으로 진행한다. 간담회에 초청된 여행사는 중국내에서 7년 연속 한국 항공권 판매 1위를 기록한 북경 광순국제 여행사를 비롯해 치맥페스티벌 여행상품 홍보물을 직접 만들어 중국내에 배포할 정도로 대구시와 치맥축제에 남다른 애정과 관심을 갖고
(한국방송뉴스(주)) 지난 14일(목)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학술정보관에서「대구시 정부3.0 네트워크 포럼」의 출범식을 가졌다고 대구광역시가 밝혔다. 이날 행정자치부 창조정부기획관을 비롯한 행정자치부 공무원들과 대구시, 8개 구·군,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대구시 산하 공공기관 등의 정부3.0 담당자 및 대구경북연구원, 정부3.0 컨설팅단 교수 등 외부 전문가를 포함하여 70여 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대구시는 4년차에 접어든 핵심 국정과제 정부3.0이 중앙부처와 광역자치단체 차원에서는 활성화되었으나, 기초자치단체와 공공기관에 이르기까지는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다는 문제인식하에「대구시 정부3.0 네트워크 포럼」을 기획했다. 각 기관이 가진 정부3.0 우수사례 및 성과들을 개방·공유하고, 활발하게 벤치마킹함으로써 상호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며, 시민과 국민들에게 정부3.0의 성과에 대해 적극 소통함으로써 ‘정부3.0의 생활화’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대구시 정부3.0 네트워크 포럼」은 정부3.0의 핵심 구성요소라 할 수 있는 서비스 정부, 유능한 정부, 투명한 정부를 기준으로 총 7개 분과로 나누어지며, 각 분과에는 대구시와 구·군, 공공기관
(한국방송뉴스(주)) 김연창 경제부시장 주재로 대구 미래형자동차산업 추진 로드맵 수립을 위한 자문회의를 15일(금) 오후 2시, 인터불고호텔에서 개최하며, 이를 통해 향후 2030년까지 대구시 미래형자동차 선도도시 달성을 위한 각계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라고 대구광역시가 밝혔다. 대구시는 전기차, 자율차 등 미래형자동차에 대한 세계적 관심 증가와 관련 시장의 조기확산 등 세계 자동차 트렌드가 급격히 변하고 있어 대구시의 미래자동차산업 발전방향 및 추진사항 등을 논의하기 위한 C-Auto 기획·추진단 기술자문회의를 인터불고 호텔 매실홀에서 개최한다. 대구시는「미래형자동차 선도도시」라는 비전과 전기자동차 생산도시, 자율주행자동차 실증 허브도시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과 로드맵을 수립하기 위하여 자동차부품연구원 대경본부에 C-Auto 기획·추진단을 구성했다. C-Auto 기획·추진단은 1단 1위원회 4개 분야로 편성되어 있으며, 대구시 경제부시장을 단장으로 하여 정책 추진방향 설정 및 주요사안을 심의 의결하는 운영위원회(12명)와 비즈니스분야, 전기차기술분야, 자율주행차기술분야, 지원분야의 전문가(42명)로 구성되
(한국방송뉴스/반상헌기자)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영업부 창구에서 고객들이 상담을 하고 있는 모습 부채 감소-노후 보장-주거 안정! 1석 3조 ‘내집연금 3종 세트’의 제도적 기반이 마련돼 오는 25일부터 가입할 수 있게 된다. 금융위원회는 12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내집연금 3종 세트 출시 준비에 따른 제도개선 사항을 반영한 주택금융공사법 시행령 개정안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올 1월 대통령 새해업무보고를 시작으로 3월 21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의결뒤 이번에 빈틈없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것이다. 개정안 주요내용을 보면 기존 주택담보대출 상환을 위해 주택연금을 일시인출하는 경우 일시지급 한도를 현행 50%에서 70%까지확대됐다. 예를 들면 주택연금 가입 평균 주택(가격 3억원)의 경우 이번 개정에 따라 최대 인출가능금액이 6270만원→8610만원(만60세)으로 확대됐다. 금융위는 주택담보대출을 이용중인 60세 이상 고령자의 대출잔액이 평균 6900만원인 것을 고려하면 대부분의 수요를 흡수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 (60대 이상 : 주택담보대출 상환용 주택연금) 주택담보대출이 있는 분이 주택연금에 가입하여 일부를 일시인출해 빚을 갚고 잔여분은 매월 연금 수령 ○
(한국방송뉴스(주)) 기업하기 좋은 도시환경 구축을 위해 지역 기업인과 기업지원기관·단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업인의 고충을 원스톱으로 해결해 주는「2016 기업애로해결 박람회」를 오는 19일(화)부터 20일(수)까지 2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한다고 대구광역시가 밝혔다. 대구시가 특별기획한「기업애로 해결 박람회」는 기업경영에의 각종 어려움을 원스톱으로 해결함으로써 최상의 기업 환경을 구축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기업인과 기업지원기관·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애로사항을 청취·상담해 즉석에서 해결해주는 고충 해결의 장(場)이다. 지난해에, 개최한 ‘기업애로 해결 박람회’는 62개 기업지원기관·단체(업체), 85개 부스 1,597명이 참관하여 기업애로를 해결하는 등 전국 최초의 기업지원 행사로 타 시·도의 모범사례로 평가받았으며, 올해에는, 전년도에 비해 박람회의 참가 규모를 확대하고, 단순 애로사항 접수·해결에서 탈피하여 각종 상담회 및 전시회 등 콘텐츠의 다양화를 통해 기업지원의 종합해결 창구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올해 박람회는 기업애로 상담 및 해결을 위해 95개 기업지원기관·단체(업체)가 참여하여 분야별로 126개의 부스를 운영
(한국방송뉴스(주)) 전경련경영자문봉사단이 지난 7일(목)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를 찾아 입주 창업기업에 사업화 성공 노하우를 전수했다고 대구광역시가 전했다. 대구창조혁신센터의 대표 벤처기업 육성프로그램인 C-LAB 3기 입주기업 대표 13명이 참가한 이날 멘토링 데이에서는 사업 차별화 전략, 국내외 판로개척, 투자유치 전략 등에 대해 대기업 임원출신 경영자문봉사단이 노하우와 경험을 전수했다. 전기 이륜·삼륜자동차를 준비 중인 ㈜그린모빌리티는 현대자동차 출신 손한규 자문위원으로부터 인체공학적 설계를 통한 기술개발 방안과 국내외 판로개척 등에 대해 구체적인 자문을 받았다. 이밖에도 골프 스윙 자세를 교정해 주는 스마트 신발을 만드는 ㈜솔티드벤처, 미끄럼 방지 타이어 패턴을 밑창에 적용한 구두를 제작하는 ㈜러셔 등이 참여해 해외시장 개척, 자금마련 방안 등에 대해 맞춤형 멘토링을 받았다. 앞으로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는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와 창업기업의 성장지원을 위한 중·장기 멘토링을 확대하고, 쇼케이스, 데모데이 등을 공동으로 개최해 우수 창업기업에 대해 대기업·민간 투자회사(VC)·엔젤투자자를 연결하는 투자유치모델을 구축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국방송뉴스(주)) 직업적 진로를 정하지 못해 고민하고 있는 청년들에게 진로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미래 핵심 성장 동력인 융·복합 문화콘텐츠 전문가 멘토들이 대구콘텐츠코리아랩에 총출동한다.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이하 ‘청년위원회’)가 주최하고 (재)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이 후원하는 ‘2016 청춘순례-청년문화창조융합캠프’가 8일 대구콘텐츠코리아랩에서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개최된다고 대구광역시가 밝혔다. 청춘순례는 상대적으로 진로, 취업, 일자리 정보와 멘토링이 부족한 지역 청년들을 집중 지원하기 위해 청년위원회가 지난 2013년부터 매년 전국을 순회하며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첫 번째로 개최되는 ‘2016 청춘순례-청년문화창조융합캠프’는 대구콘텐츠코리아랩에서 ‘문화창조융합’을 주제로 해, 지역 청년들에게 콘텐츠코리아랩 등 문화창조융합벨트 인프라와 프로그램을 활용, 융·복합 콘텐츠 산업 체험, 전문가 특강, 팀별 멘토링, 멘토들과의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해 참가자들이 미래 산업을 알고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청년위원회는 문화창조융합콘텐츠 분야 청년 일자리, 진로 지원 사업을 위해 지난 3월 3일 문체부, 문화창
(한국방송뉴스(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여행주간 프로그램 지자체 공모에서 지난해 가을에 이어 2회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대구광역시가 전했다. 대구시는 2015년 가을(10월) 주간에 ‘대구는 맛있다’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문광부 주관 17개 시·도 공모 프로그램 심사에서 1위로 선정된데 이어, 2016년 봄(5월) 주간에 ‘대구는 예쁘다’ 프로그램으로 2회 연속 1위로 선정되어 봄 여행주간에 특별프로그램 운영비 지원과 함께 문광부의 집중적인 홍보 지원도 받게 될 예정이다. 정부는 지난 2014년부터 국내여행 확산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매년 2회(봄, 가을) 여행주간(‘관광주간’에서 명칭변경)을 운영하고 있으며, 사전에 지자체 프로그램을 공모 및 심사하여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지자체에 대해서는 프로그램 운영비 및 홍보를 전폭 지원해왔다. 대구시는 2015년 가을주간에 ‘음식’과 관광지를 연계해 빵지순례, 서문시장 만원의 행복 등 대구의 맛집탐방을 대표프로그램으로 기획하여 문광부의 최우수프로그램으로 선정돼 지원받았으며, 올해 봄 주간에는 지역의 관광명소를 “예쁘다”로 이미지화하여 지역의 뷰티산업, 드라마촬영지, 야경명소, 맛집 등과 연
(한국방송뉴스(주)) 의료관광 해외시장을 기존 중국 중심에서 러시아, 카자흐스탄 등으로 다변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 블라디보스톡 의료관광 최대 에이전시와 MOU를 체결하고 극동러시아 해외환자 유치에 박차를 가한다고 대구광역시가 밝혔다. 대구시 홍석준 미래산업추진본부장과 베르날 社 체르니셰브(Chernyshev) 부대표는 지난 7일(목) 오전 11시, 대구시청에서 블라디보스톡에서의 대구의료관광 홍보 및 지역병원으로의 환자송출 협력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블라디보스톡 의료관광 에이전시인 베르날(Vernal)社 부대표 등 관계자는 3박 4일 일정으로 대구지역 의료기관을 방문해 의료서비스 수준을 확인하고 환자 송출을 직접 협의하고 있다.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베르날 社는 2005년 설립되어 2009년부터 의료관광 전문여행사로 활동하고 있는데, 현재까지 5,000명 이상의 환자를 국내 수도권으로 송출한 대형 에이전시다. 이번 블라디보스톡 베르날 社의 지역 방문은 그동안 대구시에서 추진해온 의료관광 해외거점 구축사업의 결실이다. 의료관광의 핵심은 외국인환자 수용 인프라 구축과 유치경로의 확보이다. 대구시는 선도의료기관 운영,
(한국방송뉴스(주)) 8일 (금) 오전 10시, 대구 무인비행시험센터(달성군 구지면 오설리 756)에서 드론 안전성 검증을 위한 드론 비행 시연회와 함께 ‘대구 DRONE FESTA 2016’의 성공개최를 위한 대구시-경북대-대구MBC-한국모형항공협회 간의 4자간 협약 체결식을 가진다고 대구광역시가 밝혔다.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무인비행장치(드론) 안전성 검증 시범사업은 물품수송, 산림감시, 안전진단, 농업지원 등의 분야에 활용될 무인비행장치에 대한 다각적인 테스트(항법제어 정밀성, 특수상황 대처, 추락실험 등)를 통해 안전성을 검증하는 실증사업이다. 대구시는 무인비행장치의 안전성 검증에 차질이 없도록 타 공역과 차별화된 인프라를 구축해 제공하고 있다. 지난 3월 오픈한 무인비행시험센터는 1층 격납고, 2층 교육장, 3층 관제탑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일반음식점과 숙식 가능한 옥외카라반 5동의 편의시설이 구비돼 있다. 관제시설로는 항공용무전기(2EA), 업무용무전기(10EA), 휴대용기상장비, 고정밀쌍안경, 휴대용GPS, 방위각용 나침반, 레이저거리측정계, 비접촉온도계 등 최적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번 시연회에는 3개의 드론기업이 참여하
(한국방송뉴스(주)) 『2016년 중국인 대구·경북 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4월에 중국 8개 지역(난창, 창저우 등)에서 7,015명(대구 2,620명, 대구·경북 4,395명)의 요우커들이 대구를 방문하며, 이 중에서 4,400여 명은 대구·경북 연계관광지를 둘러볼 예정이라고 대구광역시가 밝혔다. 첫 번째 방문은 중국 난창에서 185명이 오는 10일(일) 오후 9시45분에 대구국제공항에 도착하는 것을 시작으로, 추가적으로 4편이 순차적으로 대구·경북을 방문해 모노레일, 서문시장,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그랜드면세점 등 대구 주요 관광지와 하회마을, 병산서원 등의 안동지역을 방문하게 된다. 두 번째부터 다섯 번째 방문은 오르도스(4편), 창저우(4편), 무석(2편), 타이베이(9편)에서 방한관광 일정 4박 5일, 5박 6일중에서 대구·안동(2박), 대구·경주(2박)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게 된다. 4월 들어 대구·경북 관광객이 늘어나게 된 것은 지난해부터 대구시가 기존 대구관광코스에서 벗어나, 대구·경북지역을 연계하는 체험, 낭만, 힐링 관광상품을 개발하여, 티웨이항공, 제주항공, 중국 전세기업자, 인바운드 여행사를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세일즈콜(4
(한국방송뉴스(주)) 대구지방검찰청은 지난 5일 법무부 법사랑위원, 대구·경북지역연합회와 함께 ‘아동·청소년 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해,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새터민·다문화 가정의 청소년 등 소외 이웃에게 장학금 1억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법무부 법사랑위원 대구·경북지역연합회는 ‘아동·청소년 지킴이’가 돼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활동, 부모교육, 아동·청소년 멘토링 등 각종 지원, 가족관계 증진 프로그램 운영 등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앞으로 검찰은 법무부 법사랑위원 대구·경북지역연합회의 ‘아동·청소년 지킴이’ 활동을 적극 지원하는 등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배려 실천 운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방송/김주창기자] 한국 증시가 고질적인 '코리아 디스카운트'에서 벗어나 제대로 평가받도록 MSCI(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 선진시장 지수 편입을 추진한다. 정부는 9일 'MSCI 선진국 지수 편입을 위한 외환·자본시장 종합 로드맵'을 관계 기관과 협의해 공개했다. 정부는 이를 위해 외환·자본시장의 체질 개선과 선진 투자 환경 구축에 힘쓰기로 했다. 순조롭게 진행되면 내년 편입이 결정되고 이재명 대통령 임기 내 MSCI 선진 지수 추종 자금이 국내 유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5년 국내 증시 폐장일인 30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증시 종가가 표시되고 있다. 2025.12.30 (ⓒ뉴스1) MSCI는 세계 주요 증시를 매년 선진시장, 신흥시장, 프런티어시장, 독립시장 등 4개 그룹으로 분류한다. 선진 지수는 이 가운데 선진시장의 대표적인 상장 종목을 모아 산출한 글로벌 주가지수다. 한국 증시는 2008년에 선진 지수 편입 후보군인 관찰대상국으로 지정됐으나 2014년 관찰대상국에서 제외됐다. 한국은 경제발전 단계, 시장 규모·유동성 측면에서 선진시장 기준을 충족했으나 시장 접근성이 충분하지 않다는 이유로 여전히 신흥시장으로 분류돼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소방청은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겨울철을 맞아 전국 10개 소방서를 선정해 '겨울철 화재예방대책 추진 현황'을 점검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해 11월부터 추진 중인 '겨울철 화재예방 대책'의 실질적인 이행 현황을 확인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향후 제도 개선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서울 중구 충무로역 인근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2025.12.25.(사진=연합뉴스) 이번 점검은 1월 중순부터 하순까지 진행되며, 전국 소방관서 중 지역별 특성을 고려해 선정된 10개 소방서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를 위해 소방청은 총 5개 조의 점검반을 편성해 각 지역의 겨울철 화재예방 대책 수립 적정성 및 추진 현황을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겨울철 화재예방대책 세부 계획의 적절성 ▲대책 이행 실태 ▲올해 개편된 평가 체계 안내 등이다. 이번 점검을 통해 소방청은 단순한 실적 확인을 넘어 일선 현장과 소통하며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소방청은 최근 잇따른 해외 대형 화재와 관련하여 유사 사고 방지를 위한 선제적 대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국토교통부는 9일 지난해 해외 건설 수주 실적이 472억 7000만 달러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2014년 660억 달러 이후 11년 만의 연간 최대 실적이며, 2015년 461억 달러 이후 처음으로 400억 달러를 돌파한 수치다. 2021년 전년 대비 감소했던 해외 건설 수주액은 2022년(309억 8000만 달러) 2023년(333억 1000만 달러) 2024년(371억 1000만 달러) 2025년(472억 7000만 달러) 4년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 체코 두코바니 원전 수주(187억 2000만 달러)를 필두로 유럽 시장에서의 급성장(전년 대비 298% 증가)과 플랜트, 원자력 등 고부가가치 공종으로의 다변화가 이번 실적 견인의 핵심 동력으로 분석된다. 체코 신규원전 예정부지 두코바니 전경.(ⓒ뉴스1) 지역별로는 유럽(202억 달러, 42.6%)이 전년 대비 4배 증가했고 중동(119억 달러, 25.1%) 북미·태평양(68억 달러, 14.3%) 순이고, 국가별로는 체코(187억 달러, 39.6%) 미국(58억 달러, 12.3%) 이라크(35억 달러, 7.3%) 순이다. 공종별로는 산업설비(353억 달러, 74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국민권익위원회는 방문·우편 등 오프라인 민원도 접수부터 처리 완료까지 진행 단계를 문자 및 전자우편으로 안내하는 '오프라인 민원 진행 상황 안내 체계 개선 방안'을 9일부터 시행한다. 권익위의 이번 대책은 민원의 처리 경과를 제때 알지 못해 민원인이 반복적으로 행정기관에 문의하고, 담당 공무원에게도 불필요한 업무 부담이 가중되는 등 민원인의 불편과 행정 비효율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서울 금천구 시흥1동 주민센터에서 시민들이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신청하고 있다. 2025.7.24 (사진=연합뉴스) 그동안 온라인 민원은 국민신문고 시스템을 통해 접수·보완요청·처리결과 등 단계별 상황이 문자·전자우편으로 자동 안내됐으나, 방문·우편 등 오프라인 민원은 별도 규정이 없어 담당자가 개별 연락을 하지 않으면 진행 상황을 알기 어려웠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권익위는 각급 행정기관의 민원 처리 지침인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시 준수사항'에 '오프라인 민원 처리 시 수기 입력 절차'를 마련했다. 방문 민원 접수단계부터 담당자가 민원인의 전화번호 등 연락처 기재 여부를 의무적으로 확인하여 기재가 안된 경우 민원창구에서 접수 전에 반드시 전화번호, 전자
[한국방송/오창환기자] <1. 사제총기 유통방지 관련 단속·차단 성과> 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유재성), 관세청(청장 이명구), 국가정보원(원장 이종석)은 지난해 9월부터 불법 총기 제조·유통 근절을 위한 범정부 ‘사제총기 유통방지 합동대응단(이하 합동대응단)’을 구성하였다. 대응단은 국내 불법 총기 제조와 유통 고위험자에 대한 수사를 진행해 왔으며, 사제총기 제조·유통사범 19명을 송치(구속 2명)하고 불법 총기 3정, 모의총포 338정 등을 압수하여 사회적 불안 요소를 사전에 제거했다고 밝혔다. 합동대응단은 지난해 7월 발생한 ‘인천 송도 사제총기 살인 사건’과 같이 무고한 시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사건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출범하였으며, 관련 기관 간 정보공유 및 수사로 불법 총기 제조 및 유통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데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관세청과 국정원은 해외직구를 통한 총기·관련 부품, 총기 제작용 도구 등의 통관 내역과 테러 첩보를 정밀 분석하여, 단순 호기심을 넘어 실제 총기를 제작하였을 가능성이 있는 ‘고위험자’를 선별해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 경찰은 신속히 수사를 진행해 최근까지 구속 2명을 포함하여 19명을 송치하였으며, 수사
[한국방송/김성진기자] 올해부터 국가유산수리기능자 자격시험 시행일정이 분산 시행된다. 국가유산청은 그동안 자격시험을 매년 4월 하루 6개 종목을 4일 연속 시행해 왔으나, 응시 인원 증가로 운영 개선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종목 특성과 시험 환경을 고려해 일정을 조정하기로 했다고 9일 전했다. 지붕 보수 공사가 진행 중인 서울 종로구 문묘 및 성균관 대성전.2024.5.2(사진=연합뉴스) 변경된 일정에 따르면 올해 시험은 실외 종목 16개와 실내 종목 8개로 구분해 시행된다. 실외 종목은 오는 4월 11일부터 4월 24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실시하고, 실내 종목은 6월 26일부터 7월 16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시행할 예정이며 이에 따라 원서 접수 및 합격자 발표 일정도 변경된다. 수험생들은 본인이 응시하는 종목의 원서 접수 기간과 시험 일자를 큐넷(Q-Net, www.q-net.or.kr) 또는 국가유산청 누리집(www.khs.go.kr) 내 공지사항을 통해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아울러 가공석공 등 일부 종목의 경우 시험장 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종목별 안전보호구(안전모, 안전화) 지참 시 KCs 인증제품을 사용하고, 특히 안전화는 선심(toe-cap)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는 8일(목)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지역을 넘어 글로컬로’라는 주제로 제7차 소상공인 성장 릴레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7월부터 10월까지 진행한 ‘소상공인 회복과 안정 간담회 시즌1’에 이어, 11월부터 추진 중인 ‘소상공인 성장 중심 릴레이 간담회 시즌2’의 일곱 번째 행사로 마련됐다. 중기부는 지역을 기반으로 성장해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하는 로컬창업 기업의 역할에 주목하고, 이러한 로컬창업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공유하고자 로컬 창업가 9명과 투자전문가 등을 초청했다. 【 제7차 릴레이 간담회 개요 】 ▪ 일시 : 2026. 1. 8.(목), 15:00 ~ 16:50 ▪ 장소 :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69, 5층 C홀) ▪ 참석 : 중기부 제2차관, (발제) 크립톤 양경준 대표, 수출 소상공인 등 ▪ 주요내용 : 글로컬 기업 관련 주제 발표, 수출 사례 공유, 자유토론 및 Q&A 첫 번째 주제 발표에서 크립톤 양경준 대표는 「로컬창업의 글로벌 진출과 투자자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지역에서 출발한 로컬창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