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박병태기자]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1일 개최한 9월 월례회의에서 환경보호와 지구 생태계 보전,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청사 내 '1회용품 사용금지와 탈 플라스틱 전환' 실천 선언식을 진행했다. 실천 내용은 ▲1회용품 사용금지 및 분리배출 철저 ▲청사 내 1회용품 및 플라스틱 용기 반입 금지와 개인컵 사용 생활화 ▲플라스틱 제품대신 친환경 제품 사용 ▲각종 행사 및 연수시 1회용품 및 플라스틱 활용한 음료제공 금지 ▲일상 생활속 친환경 생활 문화 확산 노력이다. 한 달간의 계도 기간을 거친 후 매월 점검을 통해 교직원의 실천력을 높이고, 학교에서는 1회용품·플라스틱 제품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제품 사용할 것을 권장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행사를 맞아 지구환경을 훼손시키는 1회용품 사용과 플라스틱 활용에 모든 교직원이 경각심을 갖고, 실천에 동참하기를 바란다"며 "우리교육청부터 솔선수범해 교육공동체와 함께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지속가능한 사회를 대비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경산/김근해기자]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경산 치유의 숲’의 정식 개원을 앞두고 오는 9월 5일부터 내년 2월까지 시범 운영을 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치유의 숲’이란 경관, 소리, 음이온, 피톤치드 등 숲이 가진 다양한 치유 인자를 활용해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몸과 마음의 휴식 및 치유를 할 수 있도록 조성한 산림휴양시설이다. 경산시 백천동 산32번지 등 백자산 일원에 조성된 ‘경산 치유의 숲’은 총면적 약 90ha로 ▲치유센터 1동(2층) ▲물치유장 ▲힐링가든 ▲풍욕장 ▲명상장 ▲오감숲길 등 다양한 산림치유 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시는 전문자격을 갖춘 산림치유지도사 4명을 배치해 대상자별 맞춤형으로 ▲어르신 대상 ‘청춘, 다시 한번’ ▲일반인 대상 ‘숲에서 쉬는 나’, ‘숲에서 채우는 나’ ▲직장인 대상 ‘활력 드림’ ▲가족 대상 ‘해피그린패밀리’ 등의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오전·오후 각 2개 반(12명/반)이 운영될 예정으로 참여 신청은 경산시 체육문화시설 통합 홈페이지 또는 전화(053-810-5229)로 예약 접수할 수 있다. 시범 운영 기간(2023년 9월 5일~ 2024년 2월 29일)에는 프로그램 체험료
[예산/오창환기자] 휴스템 코리아 대전본부(본부장 이나경)가 예산군 저소득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3,930만을 기탁했다. 지난 28일, 휴스템 코리아 대전본부는 예산군에 회원들의 모금을 통해 모은 성금을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했다. 기탁식에 참석한 이나경 본부장은 “예산군의 어려운 주민들께 도움이 됬으면 하는 마음으로 성금을 기탁하게 됬다.”고 했다. 이에 예산군 관계자는 “성금을 기탁해 주신 휴스템 코리아 대전본부장님과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꼭 필요한 곳에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휴스템 코리아는 영농조합법인으로 농․수․축산물 중심의 디지털 플랫폼 회사이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창덕궁관리소(소장 박근용)는 오는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3개월간 평상시 제한관람으로 운영해 온 창덕궁 후원 관람 방식을 문화유산 해설사의 인솔 없이도 자유롭게 후원을 관람할 수 있도록 변경하고, 10월부터 11월까지의 회당 입장 인원을 100명에서 150명으로 확대한다. 창덕궁관리소는 2010년도부터 창덕궁 후원의 문화유산 및 생태계 환경을 보존하고 관람객의 이해를 돕기 위해 후원 관람 인원을 제한하고 정해진 시간에 해설사 인솔 하에만 관람할 수 있도록 운영해왔다. 그동안 관람객이 대폭 증가하는 봄, 가을 성수기에 한해서만 2∼4주간 탄력적으로 후원 자유관람을 운영해왔으나, 관람객의 문화유산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보다 양질의 관람제도를 마련하기 위해 자유관람 기간을 확대하기로 했다. 또한 가을철 관람 수요가 높아지는 10월부터 11월까지의 회당 입장 인원을 100명(현장 예매 50명, 온라인 예매 50명)에서 150명(현장 예매 100명, 온라인 예매 50명)으로 확대해 시범 운영하기로 했다. 시범 운영 기간 동안 관람객들은 정해진 시간에 입장해 해설사의 인솔 없이도 해설참여 여부와 관람동선을 능동적으로 선택하고 자유롭게 후원
[부산/문종더기자] 부산 동구(구청장 김진홍)는 8월 28일 수산물 소비 장려 캠페인 챌린지에 동참했다. 수산물 소비활성화 챌린지는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수산물의 소비촉진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여름보양은 우리수산물로' 라는 챌린지에 동참했다. 김진홍 동구청장은 오은택 남구청장의 지목을 받아 동참하게 됐으며 다음 챌린지로 이길희 중구의회의장, 김혜경 서구의회의장을 지목했다. 김진홍 동구청장은 "이번 챌린지로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과 수산물 관련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안전한 수산물 소비촉진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시민들이 수산물을 소비해주시고 챌린지를 통해 큰 힘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울/오창환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9월 5일을 '건강도시 행동 개시일'로 선포하고,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KHCP)의 103개 회원 도시와 함께 공동행동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공동행동은 '채식하고 계단 타고 팔팔하게!'라는 구호에 맞는 ▲구내식당에서 채식 식사하기 ▲출퇴근길 계단 이용하기 두 가지다. 금천구는 8월 28일부터 9월 8일까지를 공동행동 실천 기간으로 정했다. 전 직원에게 2주간 공동행동을 실천하도록 권장한다. 또한 많은 직원이 공동행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8주간 근무시간 동안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걷기 ▲ 점심시간에 운영하는 스트레칭 건강교실(10월 중 3회) ▲출석왕, 체지방 감소왕, 근력왕 시상 등을 운영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채식과 계단 이용처럼 일상 습관을 조금씩 변화시키는 것은 작은 시작일지라도, 우리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건강한 삶을 살아가는 데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103개 회원 도시들과 함께하는 이러한 노력이 더 큰 파장을 일으키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합천/안준열기자] 멸종위기야생동식물인 수달과 가시연, 대모잠자리, 금개구리, 삵, 큰기러기, 큰고니 등 다양한 생명의 보고이자 합천군 황강의 배후 습지로 생태 경관이 매우 우수한 정양늪 생태공원(합천군 대양면 정양리 151번지)은 해마다 탐방객은 물론 생태연구가들이 찾고 있는 곳이다. 24일 합천군에 따르면 군은 지구온난화로 인해 무더위가 지속되고 있어 정양늪 생태공원을 방문하는 탐방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정양늪 목재데크에 쿨링포그 시스템을 설치했다. 총연장 길이는 배관형 쿨링포그 112m이고 75㎝간격 노즐 150개를 설치했으며, 오전 7부터 오후 6시까지 10분 가동 5분 휴식 간격으로 가동한다. 날씨에 따라서 가동 시간 및 간격은 변경될 수 있다. 합천군 관계자는 "이번 쿨링포그 설치로 정양늪을 찾는 탐방객들이 시원하게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인간과 다양한 생명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정양늪 생태공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부산/문종덕기자] 부산광역시 수영구(구청장 강성태)는 지난 8월 18일 '나이 듦'이 불편하지 않고 어르신이 존중받는 수영구를 만들기 위한 고령친화도시 모니터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수영구는 올해 7월 WHO(세계보건기구)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가입을 인증받아 회원도시로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모니터단은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기초를 다지고 노인복지 정책 발전방향을 논의하며, 소통을 통해 다양한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고자 공개 모집을 통해 26명으로 구성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노인인구 증가로 인해 빠르게 진행 중인 초고령사회를 대비해 어르신뿐 아니라 모든 세대가 행복한 수영구를 만들기 위해 구성된 모니터단 위촉식과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강성태 수영구청장은 "고령친화도시가 성공적으로 조성되기 위해서 민관이 함께 고민하고 자주 소통하고 협력해야 한다. 나이가 들어서도 삶의 질과 존엄성이 보장받을 수 있도록 수영구민 모두가 살고 싶은 고령 친화적 환경을 만드는 데 함께 노력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는 22일 지역의 발전과 위상을 위해 공헌한 시민에게 수여하는 군산시 시민의 장에 4개 분야 수상자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2023년 수상자 선정을 위해 지난 7월 3일부터 8월 2일까지 후보자 추천을 받은 결과 4개 분야 6명의 후보자가 추천돼 시민의견 수렴 및 공적 현지 확인을 마쳤으며 22일 최종 선정 심사위원회를 개최, 수상자를 결정했다. 군산시민의 장 수상자로는 노동장에 이대용 후보가 선정됐다. 지금까지 군산시민의 장은 1968년부터 시상을 시작해 2023년까지 총291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된다. 시 관계자는 “오는 9월 20일 제61회 군산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민의 장을 시상할 예정”이라며, “내년에도 내실 있는 시민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보건소가 무더위에 지쳐있던 몸을 다시 깨워내기 위해 2023년 하반기‘화[火]목[木]하게’ 바른 자세로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화[火]목[木]하게’ 바른 자세로 걷기 프로그램은 신체활동이 필요한 성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대상자는 21일부터 오는 31일까지 9일간 모집한다. ‘화[火]목[木]하게’ 바른 자세로 걷기는 오는 9월 5일부터 11월 9일까지 10주동안 진행될 예정으로 프로그램 시작 전 보건소 1층 건강증진실에 방문해 기초검진(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및 체성분을 측정하게 된다. 또, 매주 화요일, 목요일마다 오전 10시부터 군산 청소련수련원 앞 광장에서운동처방사와 함께 걷는 자세 교정 및 걷기 전 준비운동(유산소·평형 운동 등)을 하고, 자유롭게 월명산 구불길 걷기가 진행된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기초검진 및 체성분을 측정해 체성분 수치가 개선된 대상자에게는 소정의 상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걷기는 일상에서 가장 쉽고 간편하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 중 하나로 군산시민이 건강생활실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프로그램 참여 방법 및 궁금한 사항은 군
[부산/문종덕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10월 31일까지 동백플러스 가맹점에 가입하면 소상공인과 이용시민 모두에게 특별한 혜택을 주는 「동백플러스 너도나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동백플러스 가맹 제도는 동백플러스 가맹점에서 소비자가 동백전 큐알(QR) 결제를 하면 가맹점은 최대 10%의 자체 할인을, 시는 특별 캐시백 2%를 추가로 제공하는 정책으로, 시는 지난 7월부터 동백플러스 가맹점을 시행하고 있다. 가맹점 참여 소상공인은 별도 가입비와 큐알(QR) 결제에 따른 카드결제수수료를 내지 않아도 되고, 시로부터 동백전 앱 등을 통한 온라인 마케팅 지원을 받는다. 이번 이벤트는 아직 시행 초기인 동백플러스 가맹 제도에 대한 시민과 지역 소상공인의 관심을 높여, 동백플러스 가맹점을 안정적으로 확보해 나가기 위해 마련됐다. 이 이벤트에 부산지역 소상공인이 참여해 동백플러스 가맹점으로 가입하면, 오는 10월까지 가맹점 운영으로 실제 발생한 자체 할인부담금을 최대 15만 원까지 보전받을 수 있다. 동백플러스 가맹점이 가장 많이 선택한 자체 할인율인 3%를 선택한다고 가정하면, 가맹점은 동백전 큐알(QR)결제 매출 5백만 원까지 할인부담금 없이 할인정책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전북 군산 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제15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이스포츠대회 결선을 열어 아마추어 이스포츠 최강자를 가린다고 18일 밝혔다. 대통령배 아마추어 이스포츠대회는 이스포츠 유망주를 발굴하고 이스포츠의 저변을 넓히기 위해 해마다 여는 전국 단위의 대회다. 리그오브레전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카트라이더:드리프트의 세 종목의 경기를 진행한다. 결선에는 지난달 지역대표 선발전을 통해 선발된 16개 광역 시도 대표선수들과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가한다. 종합우승을 차지하는 지자체 1곳에는 대통령상, 종목별 우승팀 3곳에는 문체부장관상, 모범 지자체 1곳에는 문체부장관 표창 등을 수여한다. 이번 대회는 네이버 이(e)스포츠, 트위치, 아프리카티브이(TV), 유튜브를 통해 중계하며 현장에서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제15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이스포츠대회 결선 포스터 김재현 문체부 콘텐츠정책국장은 “전 세계가 열광하고 있는 K-컬처의 중심에 게임이 있다”며 “앞으로 많은 사람들이 이스포츠를 생활 스포츠이자 여가문화로서 직접 즐길 수 있도록 아마추어 대회를 더욱 확대하고 지역 기반시설을 강화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국세청이 유류가격 안정을 위해 13일부터 지방국세청, 세무서와 함께 전국의 주유소를 직접 찾아가 유류가격을 현장점검한다. 국세청은 13일 유류가격 안정을 위한 최고가격제 및 매점매석 고시 시행에 맞춰 전국 지방청장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임광현 국세청장은 유가 상승으로 국민이 경제적 부담을 겪고 있어, 최고가격제 및 매점매석 고시 시행이 소비자가격에 신속히 반영되도록 지방국세청 차원의 적극적 역할을 당부했다. 임광현 국세청장이 13일 석유 최고가격제·매점매석 대응을 위한 지방청장회의를 주재하고 있다.(국세청 제공) '석유제품 매점매석행위 금지 등에 관한 고시'(재경부 제2026-66호)에 따르면, 석유정제업자는 전년 동월 대비 90% 이상을 반출해야 하고 국세청장은 고시 위반 사실에 대한 조치를 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국세청은 우선, 이날 전국 지방국세청 담당자가 정유사를 직접 방문해 재고량 현황 파악 및 향후 적정 반출량 유지 여부를 모니터링한다. 아울러 정유사가 고시된 최고가격을 주유소 공급가격 및 직영주유소의 소비자 판매가격에 반영하도록 협조 요청할 예정이다. 대구 남구의 한 주유소에서 한국석유관리원, 한국주유소협회 등 관계자들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지난 2024~2025년 의정 갈등에 따른 전공의 수련 공백 및 의대생 교육 공백에 따라 올해 의과 공중보건의사(이하 '공보의') 신규 편입인원은 98명으로, 37.2%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보건복지부는 최근 공보의 인력 급감을 지역의료 위기 상황으로 판단하고,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긴급 대책을 수립·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먼저 복지부는 도서·벽지와 같이 민간의료기관이 없거나 멀리 떨어진 의료취약지 지역의 보건지소 139곳에 우선적으로 공보의를 배치했다. 그리고 공보의가 배치되지 않는 보건지소 393개는 진료 기능이 유지될 수 있도록 지자체별로 의료여건을 고려해 기능 개편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보건지소에 진료행위가 가능한 간호사인 '보건진료전담공무원'을 151곳에 배치해 의과 진료를 제공하면서 한의과·치과 진료는 유지하거나, 42곳은 보건지소를 보건진료소로 전환해 상시적인 진료를 제공한다. 또한 200개 보건지소는 현재와 동일하게 보건소에 배치된 공보의가 주기적으로 순회진료를 실시할 예정이다. 전남 곡성군 옥과면 옥과통합보건지소에서 아이와 부모들이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보러 들어가고 있다. 2024.8.27 (사진=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3일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사회 구현을 위한 '인공지능 윤리원칙' 관련 전문가 자문단을 발족했다고 밝혔다. '인공지능 윤리원칙'은 인공지능이 사회에 미칠 수 있는 긍정·부정적 영향을 고려해 인간 중심적이고 책임 있는 인공지능 개발과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하는 규범으로, 인공지능 기본법에 따라 과기정통부가 관계부처 의견을 모아 제정해야 한다. 이에 따라 과기정통부는 정보통신정책연구원과 인공지능 윤리 관련 전문성을 갖춘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자문위원회를 구성했다. 지난 1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서울 AI 페스티벌 2026'에서 참관객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번 자문단 발족식에서 이진수 과기정통부 인공지능정책기획관과 자문위원들은 윤리원칙 제정 추진방향과 향후 공론화 방안을 토의했다. 자문위원들은 대한민국이 지난 2020년에 윤리기준을 만들어 인공지능 업계뿐만 아니라 초중등 교육 등에 잘 활용해 왔으나 최근 생성형 인공지능과 새로운 윤리적 이슈가 발생해 기존 윤리기준을 발전적으로 계승한 새로운 윤리원칙의 제정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으며, 향후 작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최근 공중보건의사(이하 ‘공보의’) 인력이 급감함에 따라 지역의료 위기 상황으로 판단하고,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긴급 대책을 수립·추진한다고 밝혔다. ➊ 공보의 현황 및 전망 공보의는 그간 민간의료기관이 없으나 의사 채용이 어려운 농어촌 보건소 등에서 지역 일차의료의 최후 보루 역할을 수행해왔다. 그러나 지난 ’24~’25년 의정 갈등에 따른 전공의 수련 공백 및 의대생 교육 공백으로 ’26년도 의과 공보의 신규 편입인원이 98명으로 급감하였으며, ’26년 복무만료 인원 450명 대비 충원율은 22%에 불과하다. 이에 따라 의과 공보의 전체 규모는 ’25년 945명에서 ’26년 593명으로 대폭 감소하였다. ’17년에는 2,116명에 달했던 규모에 비하면 농어촌 지역의 일차의료 안전망 유지가 크게 우려되는 상황이다. 의과 공보의 규모는 현역사병과의 복무기간 격차 심화(18개월 vs 36개월), 여학생 비율 증가 등에 따라 지속 감소해왔으며, 의정 갈등 여파로 의대생 군 휴학이 크게 증가하여 공보의 부족으로 인한 지역의료의 어려움은 ’31년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➋ 공보의 감소 대비 지역의료 대책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예방을 위해 전국에서 합동 기동단속을 실시하며 현장 중심의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기동단속에는 산림청과 산하 공공기관, 산림조합, 임업인 협・단체까지 참여해 민・관이 함께 산불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다. 단속은 산불 발생 위험지역을 중심으로 주중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이어지고 있다. 지난 주말 실시한 기동단속에서는 산림 인접지 소각 행위와 화기물 소지 입산 등 산불 위험 요인을 집중 점검했다. 산림 인접지 화목보일러 연료 관리와 소화기 비치 등 운영 실태도 함께 확인했다. 또한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을 찾아 주민 4천여 명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등 현장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산림조합, 한국전문임업인협회, 한국산림경영인협회 등 유관기관들도 전국 주요 산림 관광지에서 등산객과 탐방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산림청은 앞으로도 ▲산림 인접지 소각 행위, ▲산림 내 취사・흡연, ▲화기물 소지 입산, ▲입산통제구역 무단 입산 등 산불을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고용노동부는 3월 13일 ‘우리 노동부 인공지능 전환(AX) 세미나’를 열고, 공무원이 직접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행정을 혁신한 사례들을 발표했다. 노동행정인공지능혁신과가 인공지능(AI) 코딩 에이전트인 클로드 코드와 코덱스를 활용해 직접 만든 산재 예측 인공지능(AI) 초기 모델은 300만 개 사업장의 산재와 감독 이력 등 데이터를 학습했으며, 사고 확률이 높은 상위 0.6%(1.9만개)의 위험 사업장을 정밀하게 선별한다. 선별된 사업장에 한정된 산재 예방 인력과 예산을 집중하면 산재를 효과적으로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행정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특정 사업장을 선정한 이유를 논리적으로 제시할 수 있도록 ‘설명가능한 인공지능(Explainable AI)’으로 만들어졌다. 산재 예측 인공지능(AI) 초기 모델의 성능 평가 결과, 인간이 산재 이력 등을 바탕으로 점수를 부여하여 중점 관리 대상 사업장을 정하는 방식에 비해 예측 성능을 52% 향상시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 12월 기준으로 활용 가능한 데이터만으로 300만 개 사업장 중 1.9만 개를 선정할 때, 인간이 고른 사업장에서는 20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재정경제부는 최근 유가가 급등하고 있는 상황에서 폭리 목적의 매점과 판매기피 행위 등을 방지하기 위해 '석유제품 매점매석행위 금지 등에 관한 고시'를 13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9일 오후 대전 유성구 주유소를 방문하여 한국석유관리원 관계자들의 품질관리 점검 과정을 살펴보며 국제유가 상승 국면을 틈탄 가격 담합이나 매점매석 등 불법 행위 등에 대한 정부의 적극대응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2026.3.6 (ⓒ뉴스1) 석유제품 매점매석행위 금지 등에 관한 고시에 따르면 석유정제업자는 3월과 4월 월별 유종별 반출량을 각각 전년 같은 기간 반출량의 90% 이상으로 반출해야 하고, 정당한 사유 없이 판매를 기피하거나 특정 업체에 과다 반출하는 행위는 금지한다. 또한 석유판매업자는 폭리를 목적으로 과다하게 유류를 구입하거나 보유하면 안 되고, 정당한 이유 없이 소비자에게 판매를 기피하는 행위 또한 금지한다. 재경부는 앞으로 매점매석 행위에 따른 소비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산업통상부·국세청 등과 함께 매점매석 행위를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산업부·석유관리원·소비자원 및 각 시·도에서 매점매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