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한용렬기자) 신양면 무봉리 안골마을·백년나무발효공방·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가 6일 16시 무봉리 마을회관에서 차 특화마을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무봉리 마을 만들기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기후변화 대비 중원차 시배지 조성을 비롯해 차 특화마을로 도약하기 위해 민·산이 자발적으로 힘을 합쳐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했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 이번 협약식에는 손석모 신양면장, 김영배 무봉리 이장, 마을주민, 백년나무 발효공방 대표(김홍기), 예산군 행복마을만들기지원센터 사무국장(김영서) 등이 참석했다. 체결식은 참석자 소개와 경과보고, 양기관 대표 인사말씀, 업무협약서 내용설명, 서명 및 교환, 기념촬영, 뒷풀이 순으로 이어졌다. 무봉리 안골마을과 백년나무 발효공방과 예산군 행복마을지원센터는 이번 협약식을 시작으로 국내 최초 중원차 시배지와 조성과 차 특화마을 조성 등 마을 만들기 전략사업을 본격 추진하는 한편, 민·산 협업을 통한 시너지 창출로 향후 마을 만들기 특화사업 활성화는 물론 창조적 마을발전의 새로운 모델을 정립하며 본격적인 차 특화마을로 도약하는데 필요한 사업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김영배
(한국방송뉴스/진승백기자) 경남도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7일 김해시 중소기업비지니스센터(4층 회의실)에서 김해지역 조선전속율 30%이상, 매출액 50억원 이상인 조선기자재업체 20여개사가 참석한 가운데 ‘조선기자재업체 사업다각화 추진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지난해 10월 발표한 ‘조선밀집지역 경제활성화 방안’의 후속조치로 조선기자재업체 사업다각화 설비투자 보조금 지원 사업을 보다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조선기자재업체의 사업다각화 방안을 설명하고 업체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에 대해 함께 해결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최하는 1:1 현장상담회도 열려 사업다각화 보조금에 대한 상담도 진행됐다. 이종수 경남도 투자유치과장은 “경기불황으로 조선기자재업체들이 어려움에 처해 있어 대체산업이나 신산업의 전환 등으로 불황을 타개해 나가는 적극적인 전략이 필요하다”며,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오는 19일 창원시청에서 창원소재 조선기자재업체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한번 더 개최한다.
(한국방송뉴스/김근해기자) 경상북도가 ‘국민디자인 과제’ 총 22건을 확정했다. ‘국민디자인 과제’는 정책 수요자인 국민이 문제를 겪으며 느낀 경험과 감성 등을 정밀하게 분석해 수요자가 실제 필요로 하는 맞춤형 서비스 정책을 제공하는 것이다. 경북도는 6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안병윤 기획조정실장, 정부3.0 자문위원, 도 및 시·군 담당 과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경상북도 국민디자인 우수과제 발굴 및 선정’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서 고른 올해의 과제는 도 5건, 시·군 17건 등 모두 22건이다. 우수과제로 선정된 ‘다함께 만드는 치매보듬마을 조성’은 급속한 고령화에 따라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치매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포항·김천·구미·의성·칠곡을 포함한 5개 마을을 시범지역으로 선정했다. 쉼터마을 조성, 치매보듬가게 운영, 치매 자조모임 운영 등을 통해 치매환자, 가족들이 지역사회에 안전하고 편안하게 돌봄 서비스를 받도록 한다. 또 ‘취약계층 맞춤형 119 어른신폰 서비스’ 정책은 고령인구 및 사회 취약계층에 대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도입했다. 70세 이상 홀몸노인 중 중증장
(한국방송뉴스/유창한기자) ‘공인인증서 문제해결을 위한 이용자모임’(이하 이용자모임)이 10일(월) 오전 10시30분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새마을운동식 IT정책에서 시장경쟁으로'라는 주제로 공인인증서 문제해결을 위한 연속토론회를 개최한다. 이에 앞서 이용자모임은 각 정당 대선후보에게 ‘공인인증서 문제해결을 위한 공개질의서’를 전달한 바 있다. 회신 내용은 종합해 이번 토론회 중 발표할 예정이다. 이날 토론회는 이용자모임을 주도적으로 결성한 (사)오픈넷과 (사)시민이만드는생활정책연구원(이하 생활정책연구원)이 주관하며 국회의원 김세연(바른정당), 김관영(국민의당), 김영진(더불어민주당), 홍의락(무소속) 의원이 공동 주최한다. 이용자모임은 2월 27일 공인인증서 문제해결을 위한 1차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후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시장자율화 원칙에 따라 국가주도의 ‘공인’인증수단 규제를 폐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최근 우리나라 첫번째 인터넷 은행이 영업을 개시해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으나 공인인증서의 벽에 부딪힌 많은 이용자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이용자모임은 수많은 인터넷이용자들이 불편해하는 공인인증서가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는 원인
(한국방송뉴스/최승순기자) (재)충북문화재단은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지원사업’을 오는 4월 8일부터 충북도내 아동·청소년 및 가족을 대상으로 미술, 연극, 오케스트라, 뮤지컬, 영화, 사진, 디자인, 생태체험, 통합분야 등 다양한 내용의 프로그램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충북문화재단 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충청북도가 후원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협력하여 운영하는 사업으로 주5일제 수업에 따라 매주 토요일 아동·청소년이 문화예술교육 소양을 함양하고 또래·가족 간 소통할 수 있는 여가문화를 조성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2017년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사진도서관 홀린- 픽미(Pick me)에 홀린, 쉐마미술관- 꿈을 찾는 아이들, 토토농장, 모나드- 토요디쟌 등 총 39개 프로그램을 11개 시군에서 운영하여 840여명의 아동·청소년 및 가족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앞으로 충북문화재단에서는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으로 문화예술교육을 통한 여가문화 조성은 물론 지역단체 육성의 기반도 마련할 계획이다. 각 지역별 자세한 프로그램 내용 및 참가자 접수는 충북문화재단 홈페이지(www.cbfc.or.
(한국방송뉴스/송인용기자) 경상남도는 자연재해에 대비하여 농가의 경영불안을 해소하고 안정적 농업 경영을 지원하는 농작물재해보험에 과수농가가 오는 14일까지 가입해 줄 것을 촉구하고 있다. 대상품목은 사과·배·단감·떫은감으로, 1,000㎡(300평) 이상 재배하는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이 지역농협 또는 품목농협에서 가입할 수 있으며, 보험료는 정부(농식품부, 도, 시·군)에서 보험료의 82% 정도를 지원하고 있어 농가는 18% 수준만 부담하면 된다. 이번에 가입하는 ‘특정위험보장상품’은 태풍(강풍), 우박, 지진 피해에 따른 과실 손해를 주계약으로 보장하고, 봄·가을에 발생하는 동상해(凍霜害), 집중호우로 인한 과실손해와 나무손해는 특약으로 보장한다. 특히, 올해는 그간 보험에 가입해도 피해가 발생할 경우, 충분한 보상을 받을 수 없다는 농가의 불만사항을 적극 반영하여 일소피해 보장과 품질손실에 따른 피해율 추가산정을 대표적으로 개선하였다. 또한 그간 단감과 떫은감의 경우 태풍(강풍)이 와도 수확량 피해는 적지만 낙엽으로 인한 품질 손실이 큰 부분을 감안하여 6~10월 피해발생 시 낙엽률에 따른 수확량 감소분을 피해율에 추가하였다. 사과와 배의 경우에도 낙과로
(한국방송뉴스/남용승기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하 농관원)은 4월 3일부터 5월 24일까지 2017년 논이모작직불금과 경관보전직불금 신청농가를 대상으로 이행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직불제 이행점검은 직불금을 지급하기 전에 대상작물 재배 등 지급요건 이행여부를 확인하는 과정으로, 이행점검을 통해 불이행 농가에 대한 직불금 지급을 사전에 방지함으로써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직불제 이행점검은 농업경영체 DB의 농지정보와 현장과 일치되게 그려진 농경지 전자지도인 스마트팜맵을 활용하여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진행하게 된다. 논이모작 밭직불제는 신청 농업인 51천호(90천ha) 중 비대상작물 재배 등 부정신청 개연성이 높은 농가를 사전에 선정하여 대상품목 및 재배면적, 실경작 여부 등을 조사하고, <대상품목 : 전년도 10월부터 해당 연도 6월까지 재배하는 식량·사료작물> ▼(식량작물) 겉보리, 쌀보리, 맥주보리, 밀, 호밀, 귀리, 콩, 팥, 녹두, 강낭콩, 동부, 완두, 조, 수수, 옥수수, 메밀, 기장, 피, 율무, 감자, 고구마, ▼(사료작물) 청보리, 호밀, 이탈리안라이그라스 등 조사료 경관보전직불제는 신청지구의
(한국방송뉴스/이태호기자)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및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이하 aT)는 외식소비 활성화를 위해「외식 식문화 선진화 캠페인」을 추진하기로 하고, 캠페인에 활용될 콘텐츠를 대국민 공모전을 통해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공모전은 지난 2월 20일부터 약 한 달간 2개 부문(외식 에티켓 부문, 외식업 종사자 호칭 부문)별로 진행되었으며, 총 836개 작품이 접수되어 전문가 심사와 온라인투표를 거쳐 총 39개 작품이 선정되었다. 선정결과를 살펴보면, ‘식당도 공공장소이므로 배려와 존중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창작곡과 영상으로 담은 ‘서로서로가 존중해 봐요’ 작품이 부문 통합 대상(농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하였으며, 에티켓 부문은 ‘각자내기, 모두를 위한 배려입니다.’ ‘다인(多人)캠페인: 다인이 행복해지는 다섯 가지 외식에티켓’이 최우수상(aT 사장상), 외식업 종사자 호칭 아이디어부문은 ‘누리님’이 최우수상(aT 사장상)으로 선정되었다. 이 밖에도 ‘사랑하는 아들딸, 쿨키즈가 되어줘(우수상)’, ‘500만 나홀로족을 위한 1인1석 캠페인(우수상)’, ‘한 끼 값도 맞들면 낫다(입선)’ 등 청탁금지법(각자내기)유아 동반 소비자들의 에티켓‘혼밥족’
(한국방송뉴스/문종덕기자) 부산광역시 자원봉사센터은 자원봉사센터 및 자원봉사활동 참여 증대를 위하여 오는 4월 20일(목)까지 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 캐릭터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캐릭터 공모전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의 이미지를 나타낼 수 있는 캐릭터를 선정하기 위해 시행한다. 캐릭터 공모전의 공모분야는 자원봉사활성화를 위한 캠페인 등에 사용될 수 있는 친근감 있는, 부산과 자원봉사를 함축적으로 나타낼 수 있는, 저작권에 저촉되지 않는 순수 창작 캐릭터이다. 공모 접수기간은 오는 4월 20일(목)까지로, 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접수받으며, 접수된 응모작은 반환되지 않는다. 출품된 작품은 창의성, 상징성, 대중성, 활용성, 완성도의 기준에 따른 심사를 거치게 된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작품은 일반시민 대상 선호도 조사를 통해 최종 캐릭터를 결정하게 된다. 시상은 5월 말에 진행될 예정이며, 공모 입상자에게는 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장상이 주어지며 △최우수 1명 500,000원 △우수 1명 300,000원 △장려 2명 각 150,000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한편, 이석근 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장은 “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에
(한국방송뉴스/박기순기자) 교육 종합 플랫폼 에듀팡(㈜포워드퓨처)이 프리미엄 리조트 캠프통의 ‘어린이날 특별 패키지’ 론칭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캠프통 아일랜드는 청평호반을 배경으로 한 압도적인 리버뷰뿐 아니라 특급 호텔 객실급의 편안함을 느낄 수 있어 벌써부터 많은 사람들 사이에 입소문이 나고 있다. 이번 ‘어린이날 특별 패키지’는 객실+조식+석식(BBQ)+보트 패키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장에서 신청자에 한해 문패 만들기, 꽃 심기 등의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주변에는 이국적인 프랑스풍의 건물이 즐비한 ‘쁘띠프랑스’, 눈길 가는 곳마다 낭만이 있는 곳 ‘남이섬’, 계절별·주제별로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 ‘아침고요수목원’ 등 가 볼 만한 곳이 가득해 가족, 연인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에 안성맞춤이다. 론칭 기념으로 에듀팡 고객에게는 즉시 적용할 수 있는 7% 할인 쿠폰과 선착순 50 객실에 한해 동반 어린이 최대 2명의 추가 비용을 무료로 제공하는 특별한 혜택도 제공된다. 캠프통은 어린이날을 맞이해 다양한 테마의 맞춤형 여행코스가 되도록 이번 특별 패키지를 구성했다며 봄 나들이를 기다려 왔던 가족과 함께 편안한 휴식이 되길
(한국방송뉴스/안예지기자) 국토교통부와 LH는 우리의 도시개발 역사와 주요 스마트기술을 한눈에 확인하고 체험할 수 있는 스마트시티 전용 홍보관인 ‘더 스마티움’을 6일 개관했다고 밝혔다. 그간 도시통합운영, ITS, 스마트홈 등 개별 스마트 기술을 전시하는 홍보관은 있었지만, 각 분야가 융·복합된 4차 산업혁명의 새로운 플랫폼인 스마트시티를 전체적으로 전시하는 홍보관은 없어 일반 국민들에게 쉽게 소개하기는 어려웠던 아쉬움이 있었다. 이에 기존에 친환경 주택홍보관으로 운영해오던 ‘더 그린관’을 리모델링해 스마트시티와 스마트홈 전용 홍보관으로 조성하고 명칭도 ‘Smart’와 ‘Museum’을 조합한 ‘더 스마티움’으로 변경했다. 먼저 1층 ‘스마트시티’ 전시관에서는 이미 우리의 삶속에 들어와 있지만 실감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스마트시티 솔루션을 관람객이 직접 체험하고 느낄 수 있도록 가상현실(VR), 솔루션월 등을 활용해 체감도 높게 구현했다. 솔루션월에서는 스마트파킹, 스마트가로등 시스템 등 약 150여 가지의 다양한 스마트 기술을 영상과 이미지로 확인할 수 있다. 6일 개관한 스마트시티 전용 홍보관 '더 스마티움'내부 모습. (제공=국토교통부) 또한 관람객이
(한국방송뉴스/최승순기자) 대한상사중재원이 독일중재원과 함께 4월 3일~4일 양일간 국제중재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및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3일(월) 대한상사중재원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대한상사중재원 지성배 원장, 독일중재원 Francesca Mazza 사무총장 및 양국 로펌 변호사 등 14명의 국제중재 전문가가 참석하였다. 간담회에서는 중재 관련 주요 법원 판결 영문 번역, 국제중재규칙 해설서 발간 등 양국 국제중재 이용자의 편의를 증대하기 위한 실무적인 논의가 있었으며 두 나라의 법률 체계적 공통점을 활용하여 양 기관이 공동 마케팅을 벌이는 방안을 협의하였다. 4일(화)에는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양 기관이 공동으로 국제중재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세미나에는 기업 및 로펌 관계자 40여명이 참여하였으며 중재절차 중 합의 및 판정문 집행 과정에서 양국의 절차 및 문화를 비교하고 실무적 주의사항을 알려주었다. 이번 간담회 및 세미나는 한국을 아시아의 국제중재 허브로 키우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대한상사중재원은 유럽 지역에서의 인지도 향상을 위하여 최근 2년간 3회에 걸쳐 독일중재원과 공동으로 세미나를 개최한 바 있으며 독일어 국제중재 규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정부가 초고령사회의 돌봄 인력 부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돌봄기술 전주기 지원 전략을 공동 수립하고 본격적인 정책 추진에 나선다. 보건복지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6일 제7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AI 돌봄기술 전주기 지원 전략'을 발표하고, 초고령사회 돌봄 인력 부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추진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략은 돌봄 분야에 첨단기술을 접목해 서비스 혁신과 산업 육성을 동시에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서비스·기술·기반 3대 전략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 AI·IoT 기반 맞춤형 돌봄 서비스 구현 정부는 AI·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해 개인별 상태에 맞춘 맞춤형 돌봄과 위험을 사전에 감지하는 예방 중심 돌봄 체계를 구축한다. 재가 돌봄에는 다양한 기기·장비를 연동한 '스마트 홈'을 도입해 건강·안전·정서 지원을 통합 제공한다. 이상 징후 발생 시 즉시 대응이 가능하도록 해 기존 방문 중심 돌봄의 한계를 보완하고, 24시간 상시 돌봄 환경을 구현한다. 장기요양시설에는 '스마트 시설'을 도입해 반복적인 기록업무와 야간 점검을 AI 기반으로 지원한다. 시설 내 데이터를 활용해 이용자의 상태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식품 분야 청년 창업가를 육성하기 위해 창업 전 과정을 지원하는 'K-푸드 창업사관학교'가 운영을 시작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6일 전북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서 'K-푸드 창업사관학교' 제1기 입교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K-푸드 창업사관학교는 식품산업을 청년 창업의 유망 분야로 육성하고, 아이디어 단계부터 시장 진출까지 전주기 지원을 통해 실제 창업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설된 K-푸드 창업사관학교는 교육과 실습, 사업화 지원을 결합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제1기 교육생은 지난 2월 6일부터 3월 9일까지 모집을 진행한 결과 총 386개 팀이 지원했으며, 대면 평가를 거쳐 최종 50개 팀이 선발됐다. 경쟁률은 7.7대 1로 나타났다. 선발된 교육생은 1년간 아이디어 발굴, 제품 개발, 마케팅, 시장 진출 등 창업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받는다. 특히 시제품 제작과 실전 판매 경험을 포함해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5일 전북 익산시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청년식품창업센터에 방문해 창업센터 시찰을 하고 있다. 2025.12.5
[한국방송/문종덕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사업 설계공모 2차 심사에 오른 5개를 대상으로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7일간 국민공감투표를 시행다고 16일 밝혔다.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계안에 대한 국민공감투표는 전문가 심사와 별도로 세종집무실 설계안에 대한 선호도를 확인하고 관심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모바일 및 투표 전용 누리집(https://sejong.compe.kr)에서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성인이면 누구나 본인인증을 거쳐 참여할 수 있다. 이규연 홍보소통수석이 14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세종 집무실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4.14. (ⓒ뉴스1) 이번 설계공모는 행정수도 세종의 완성을 상징하는 국가적 핵심 시설을 건립한다는 점에서 국내 건축계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월 16일 공고해 이달 8일 접수를 마감한 결과, 국내를 대표하는 우수한 설계사무소의 작품 17개가 출품되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행복청은 접수된 작품을 대상으로 건축·도시·조경 분야의 권위 있는 전문가들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지난 13일 1차 심사를 마쳐 2차 본심사에 진출할 5개 작품을 선정했다. 심사위원회는 2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올해 1~3월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이 476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1분기 기준 역대 최대 기록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달 중동사태 발생에도 불구하고 방한 외래관광객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3% 증가했다며 16일 이같이 밝혔다. 특히 지난달에는 외래객 약 206만 명이 방한해 월별 기준으로도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이는 '케이-컬처'의 세계적 인기와 더불어 민관의 적극적인 외래관광객 유치 노력이 결실을 본 것으로 분석된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매를 기념해 무료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ARIRANG)을 여는 지난달 21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가 인파로 북적이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시장별로 보면 중국 관광객이 145만 명(+29%)을 돌파하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일본 관광객도 94만 명(+20.2%)이 한국을 찾으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대만 관광객은 54만 명(+37.7%)까지 증가해 주요 시장 중 증가세가 가장 두드러졌다. 그 외 미국, 유럽 등 원거리 시장 외래객도 69만 명(+17.1%)으로 증가하며 방한 시장 다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4월 15일(수) 오후 「AZEC+(아시아 탄소중립 공동체 플러스) 온라인 정상회의」에 참석하여, 아시아 각국 정상들과 함께 중동 사태로 인한 에너지 위기 대응과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 AZEC(Asia Zero Emission Community, 아시아 탄소중립 공동체) : 일본 주도로 아시아 지역 내 탈탄소 협력을 위해 ‘23년 설립된 이니셔티브 - 11개 회원국 : ▴일본 ▴호주 ▴아세안 9개국(미얀마, 동티모르 제외) ※ 금번 정상회의에는 AZEC 회원국 외에 초청국(한국, 인도,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동티모르), 국제기구(IEA국제에너지기구, ADB아시아개발은행)도 참여 국가별 발언에서 김 총리는 ‘비상한 상황에 대해서는 비상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하고, 아래와 같이 언급하였다. 우리 정부가 국무총리를 본부장으로 하는 비상경제본부를 출범시켜 석유 최고가격제 도입, 26조 2천억원 규모의 추경예산 마련, 석유 관련 제품의 수급 동향 모니터링 등 총력 대응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하였다. 각국이 이와 같은 자구 노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국가간 협력을 체계화‧제도화하여 에너지 공급망 관련 정보를 공
[한국방송/박기문기자] 행정안전부는 공유재산의 공정한 관리와 정책수요자 지원 강화를 위해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 시행령' 개정안을 16일 입법예고 한다고 발혔다. 그동안 공유재산은 공공성을 고려해 청년·소상공인 등에게 우선 사용권을 부여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으며, 수의매각 비중이 높아 헐값 매각 우려가 있다는 지적도 있었다. 이번 개정안은 청년·소상공인·다자녀 양육자 등 정책수요자에게 공유재산 이용 기회를 넓혀주고 사용료를 낼 때 겪는 불편을 줄이는 한편, 지방정부가 임의로 헐값에 파는 행위를 막는 데 중점을 뒀다.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행정안전부 입구(사진=행안부 제공) ◆ 청년·소상공인, 공공시설 입점 기회↑·사용료 부담↓ 청년과 소상공인 등 정책수요자를 대상으로 한 제한경쟁입찰을 도입한다. 그간 가장 높은 금액을 써낸 사람이 낙찰받는 방식과 지역제한 방식만 가능해 자금력이 부족한 청년들이 공유재산을 이용하기 어려웠다. 앞으로는 청년, 청년창업 기업, 소상공인, 다자녀 양육자 등을 대상으로 따로 입찰을 진행해 이들이 지역 경제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돕는다. 또한 공유재산 사용료를 내는 방식도 국민 편의에 맞춘다. 매년 조금씩 오르는 사용료 때문에 고지서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정부가 기술사·기능장 시험 응시에 필요한 경력 요건을 2~4년씩 단축해 청년 기술인재의 진입을 확대한다. 고용노동부는 청년 기술인재가 기술사·기능장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산업현장 수요를 국가기술자격에 반영하기 위해 '국가기술자격법 시행령' 및 같은 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15일부터 오는 5월 26일까지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시행령 개정안은 2010년 이후 16년 만에 국가기술자격 응시자격을 개선하는 것으로, 특히 일학습병행 자격 인정도 16개 종목으로 확대하고 피부미용장 등 4개 자격을 신설하기로 했다. 국가기술자격시험이 열린 서울 용산구 용산공업고등학교에서 수험생들이 시험장을 나서고 있다. 2020.4.5 (ⓒ뉴스1) 이번 개정안은 지난 3일 '제1회 국가자격 제도발전 포럼'에서 논의한 내용을 제도화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포럼에서 전문가들은 "기술사·기능장 시험 응시에 과도한 실무경력이 요구되어 역량을 갖춘 청년들의 도전이 제한되는 문제가 있다"고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이에 노동부는 청년층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술사·기능장 등급의 경력 응시자격을 합리적으로 조정할 계획으로 기존 9년 이상 요구되던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