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내일(11일) 오후 5시부터 6시 30분까지 수영구 밀락더마켓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원 버스킹 ‘메이드 인 부산판(made in 부산판)’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원 버스킹 ‘메이드 인 부산판(made in 부산판)’은 지역 인디밴드와 협업해 2030부산세계박람회와 관련된 곡 등을 선보이며, 관람객들과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 당위성과 파급효과 등에 대해 소통하고 함께 유치 성공을 기원하는 공연이다. 4월 초 국제박람회기구(BIE) 현지실사를 앞두고 범시민 유치 열기를 최대한 끌어올리기 위해서 마련됐으며, 다양한 연령대와 소통하기 위해 이번 공연을 포함해 ▲ 서면 상상마당 야외(2.25.) ▲ 중구 광복로(3.11.) ▲ 광안리해수욕장 만남의 광장(4.1.) 등 시내 주요 관광지에서 총 4회 개최한다. 행사의 명칭 ‘메이드 인 부산판(made in 부산판)’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성공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부산시민과 함께 ‘무대판’을 벌인다는 의미다. 이날 공연은 젊은 아티스트로 구성된 부산지역 실력파 인디밴드 <단짠>과 <버닝소다>와의 협업으로 진행된다. <단짠>
울산시립합창단이 오는 2월 16일(목)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올해 신년특집으로 ‘한국 환상곡’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국립합창단을 비롯한 국내외 유수의 합창단 전임 작곡가로 활발히 활동 중인 오병희 작곡, 음악 평론계 거장인 탁계석 극본, 연출가 안지선이 각색, 연출했다. 케이(K)-합창 클래식 시리즈 제작물 중 하나인「한국 환상곡」을 ‘숨’ ‘몽’ ‘해’ 등 3막으로 각색했다. 국보 제285호 울산 반구대 암각화 속 ‘고래’의 움직임을 시작으로 암울했던 일제강점기 나라 잃은 통한의 슬픔과 수탈, 탄압의 순간에도 굴하지 않고 역경에 맞서 일어선 선조들의 기상과 긍지를 혼성합창·여성합창·2중창 등을 통해 만날 수 있다. 특히, 이번 공연은 경주시민의 정서 함양과 문화 향수권을 신장하는 경주시립합창단과 최상의 클래스로 최고의 클래식을 선사하는 울산시립교향악단이 함께 무대를 채우고 소금, 대금을 비롯한 국악기가 더해져 한층 더 웅장한 무대를 준비했다. 또, 합창곡의 흐름을 전달할 낭독은 배우 백건희가 담당한다. 입장료는 전석 5,000원이며, 회관 회원 30%, 단체는 20%, 학생(초중고) 및 청소년증 소지자는 50% 할인 혜택을 받을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008년에 시작해 누적 관객 8만 6천 명을 돌파하며 인천의 대표 브랜드 공연으로 자리매김한 <커피콘서트>가 2023년 3월부터 6월까지 총 4회 차의 라인업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매달 한 번, 셋째 주 수요일 오후 2시에 열리는 <커피콘서트>는 향긋한 커피 한 잔과 함께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만나는 마티네 콘서트(Matinée Concert)이다. 지난 15년 동안 문화 활동에 누구보다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주부들은 물론 저녁 시간에 관람이 쉽지 않은 자영업자와 은퇴 후 여가를 적극적으로 즐기는 액티브 시니어(건강하고 적극적으로 은퇴생활을 하는 활기찬 은퇴자)까지 마니아층으로 끌어들이며 지지기반을 더 넓고 단단하게 다지고 있다. 또한 <커피콘서트>는 열렬히 아티스트를 맞이하는 관객들에게 가슴 속 진솔한 이야기를 꺼내 교감을 나눌 수 있어 출연자가 행복한 무대로도 손꼽힌다. 올해는 3월부터 12월까지 총 10회 차의 공연이 예정돼 있다. 3월부터 6월까지는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관객들을 만나며, 예술회관 리모델링 공사가 시작되는 7월부터는 원도심인 동구 문화체육센터로 자리를 옮겨 커피 향만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라서 더욱 특별한 날,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2월 14일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인천시립교향악단이 로맨틱한 사운드를 선사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이자 상임지휘자인 이병욱의 지휘로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가 담긴 낭만적 음악을 들려준다. 작곡가 엘가가 아내 캐롤라인 앨리스를 위해 결혼 3주년 기념 선물로 작곡한 <현을 위한 세레나데>와 스파르타쿠스와 프리지아의 애잔한 사랑의 장면을 표현한 하차투리안의 '스파르타와 프리지아의 아다지오', 뒤이어 최고의 러브스토리라고 칭해지는 로미오와 줄리엣의 내용 면밀하게 음악에 투영한 수작인 차이코프스키의 <로미오와 줄리엣 환상서곡> 등 달콤하고 향기로운 사랑의 음악이 준비돼 있다. 또한 유럽과 미국 및 전 세계의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는 색소포니스트 브랜든 최가 <타이타닉 주제곡>, 케니지의 <러빙유>를 연주하며 초콜릿보다 달콤한 선율을 선물한다. 이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메조소프라노 김정미가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 중 ‘집시의 노래’ 등을 노래한다. OBS 경인방송 최지해 아나운서의 잔잔한 해설이 더해져 관객들
군산예술의전당이 올해 첫 기획공연으로 대학로 1등 연극 「2호선 세입자」를 오는 2월 18일(토) 오후 3시, 7시 (1일 2회) 군산예술의전당 소공연장 무대에 올린다. 2호선 세입자는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연극으로 연재 당시 신선한 소재와 스토리로 주목 받으며 평점 9.9를 기록한 작품으로, 연극으로 재탄생해 대학로에서 예매율 1위를 달성하고 있다. 연극은 2호선에 사람이 산다는 기발한 발상 아래 실물을 가져다 놓은 듯한 무대와 배우들의 연기가 인상적인 작품으로 각박한 현대 사회의 배경으로 각자의 사연을 지닌 채 2호선 열차에 숨어 사는 세입자들과 그들을 쫓아내야만 하는 계약직 역무원의 이야기를 코믹하고 따스하게 담았다. 화가 많고 새침한 20대 ‘성내’, 치매 증상을 보이지만 뭐든 척척 해내는 ‘구의’, 남편에게 가정폭력을 당한 ‘방배’, 몇 년째 공무원 시험만 준비하는 ‘역삼’, 하고 싶은 게 많은 가출 청소년 ‘홍대’ 등 각자의 사연을 담은 세입자들이 유쾌하고 따뜻한 감동을 선사한다. 이번 공연은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각자의 사연을 가진 인물들을 통해 같이 웃고 울며 관객들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만들어줄 공연으로 청소년부터 기성세대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2022 광복로 겨울빛 트리축제*와 연계해 오늘(23일) 저녁 6시부터 7시까지 광복로 시티스폿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원 버스킹 공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 2022 광복로 겨울빛 트리축제 : 매년 특색 있는 주제와 디자인으로 올해는 점등식, 빛 조형물 전시, 문화공연, 시민참여형 프로그램 등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하는 부산의 대표적 겨울축제로 시티스폿에 설치된 대형 메인 트리가 인상적이다. 이번 공연은 젊은 아티스트로 구성된 부산 지역 인디밴드 <콩브로>와 <버닝소다>와의 협업으로 진행된다. <콩브로>와 <버닝소다>는 어쿠스틱한 목소리로 통통 튀는 공연을 펼치며 관람객들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공감대를 조성하고, 공연 취지와 지지 열기 확산을 위한 메시지도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선물 상자를 쌓아 올린 듯한 대형 트리 앞에서 크리스마스 캐롤과 대중가요 가운데 2030부산세계박람회와 관련된 곡을 편곡해 선보여, 이번 겨울빛 트리축제에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열기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 콩브로 공연곡 : 폰서트, 아로하, 고백, 아이스크림, 여수밤바다, 금요일에
올 크리스마스에는 망원 서울함공원에서 이색 나들이와 함께 아름다운 음악 선율을 느껴보면 어떨까?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오는 12월 25일(일) 서울함공원 안내센터 2층에서《2022 마음의 빛을 밝히는 천사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7년 11월 개장한 서울함공원은, 퇴역 군함 3척을 활용하여 조성한 서울시 최초의 함상공원으로 이색적인 풍경과 더불어 전시․체험을 즐길 수 있는 망원한강공원의 나들이 명소이다. 《2022 마음의 빛을 밝히는 천사음악회》에서는 ‘기적의 음악’, ‘환상의 하모니를 자랑하는 오케스트라’라 불리며 큰 사랑을 받는 <하트 시각장애인 체임버 오케스트라>의 무대를 만나볼 수 있으며,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 어린이와 가족을 초청해 의미를 더한다. 공연을 선보이는 <하트 시각장애인 체임버 오케스트라>는 2007년 3월 창단해, 클래식 연주단체 최초로 독도에서 공연했고, 뉴욕 카네기홀․도쿄 Arts Special․모스크바 장애인 국제 음악제․미시간 국제 음악제 등 국내외 많은 무대에 올라 관객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 《2022 마음의 빛을 밝히는 천사음악회》에서는 현악, 관악, 타악이 어우러진 앙
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은 오는 21일 오후 7시 30분 대공연장에서 국립오페라단의 마이오페라 라 보엠을 대형 스크린으로 선보인다. 푸치니가 남긴 가장 아름다운 오페라 라 보엠은 현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는 물론, 주옥같은 아리아로 세계인들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이날 영상에서는 서선영(소프라노), 박지민(테너), 장마리아(소프라노), 정승기(바리톤) 등 세계 극장을 누비며 활약해온 실력파 성악가들을 만날 수 있다. 오페라 라 보엠은 주인공들이 그려내는 청춘의 활기와 가난 속에서도 볕이 들 듯 찾아오는 가슴 설레는 사랑, 그리고 가슴 시린 이별까지 더해져 현실적인 공감을 이끌어 낸다. 특히, ‘그대의 찬 손(Che gelida manina)’, ‘내 이름은 미미(Mi chiamano Mimi)’, ‘오 아름다운 아가씨(O soave fanciulla)’ 등 유명하고 주옥같은 아리아들이 우리의 귀를 즐겁게 해 줄 것이다. 경남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조그맣고 추운 다락방의 방세를 제대로 낼 돈조차 녹록치 않을 정도로 가난하지만, ‘예술’이라는 공통점 하나로 뭉친 젊은이들의 사랑과 우정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라며, “올해 연말을 드라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 박일준 2차관은 12.19(월) 세종청사 인근에 위치한 솔비타 어린이집에서 유아 어린이, 보육 교직원 등 20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전기안전 뮤지컬 공연 행사를 열고, 성탄기념 선물을 전달했다. 《 전기안전 뮤지컬 공연 개요 》 ▶ (일시/장소) ’22.12.19.(월) 10:20~/ 솔비타 어린이집 (세종시 어진동) ▶ (관람인원) 유아 어린이, 보육 교직원 등 200여명 ▶ (참석자) 산업부 박일준 2차관, 김선기 수소경제정책관, 한국전기안전공사 박지현 사장 등 ▶ (주요내용) 전기안전 뮤지컬, 전기안전 O·X 퀴즈, 어린이 성탄기념 선물 전달 등 이번 공연은 이태원 사고(10.29일) 이후, 안전에 대한 관심과 경각심이 고조되어, 어릴 때부터 쉽고 재미있게 안전교육을 할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산업부 주관으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전기안전 뮤지컬 공연을 마련했다. 「전기안전 미리 함께해 두다!」라는 이름으로 펼쳐진 이날 공연은‘EBS 두다다쿵’주인공들과 함께 노래와 율동으로 어린이 전기사고의 80%를 차지하는 전기안전 5대 주의사항*을 알기 쉽게 풀어냈다. < 어린이 전기안전 5대 주의사항 > ➊ 전선으로 장난치지
경산시립교향악단(지휘자 : 전희범) 송년 음악회가 12월 15일 오후 7시 30분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 대강당에서 전석 무료로 개최된다. 2022년은 여러 가지 기억되는 일들이 많은 한해였지만, 2020년 이후 전 세계를 감염병의 공포에 떨게 했던 코로나19가 2급 감염병으로 조정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어 대한민국이 점차 일상으로의 회복을 위해 새롭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었다. 일상생활이 빠르게 활기를 되찾고 있고 날씨는 춥지만, 마음은 따스해지는 12월을 맞아 경산시립교향악단은 크리스마스를 앞둔 시민들에게 올해를 뒤돌아보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가족과 연인이 함께하기 좋은 특별한 송년 음악회를 준비했다. 경산시립교향악단에서 준비한 이번 연주회는 1부에서는 교향악단이 ‘헨젤과 그레텔’ 서곡을 시작으로 우리에게 익숙하고 즐거움을 주는 ‘차이콥스키의 호두까기 인형 모음곡’을 연주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공연장에 가득 채우고, 2부에서 ‘10월에 어느 멋진 날에’로 우리에게 알려진 바리톤 김동규, 소프라노 한아름이 특별협연으로 출현해 풍부하고 감미로운 성향의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본 공연은 무료공연으로 티켓링크(www
군산시는 오는 12월 10일 11시와 14시, 군산어린이공연장에서 어린이뮤지컬 「구공탄 눈사람」을 공연한다고 밝혔다. ‘구공탄 눈사람’은 조금은 색다른 퍼포먼스 형식의 음악극으로, 톡톡튀는 음향효과와 배우들의 움직임이 재미와 웃음을 제공하고, 공연의 시작부터 끝까지 흘러가는 서정적인 노래와 감성적인 멜로디는 가슴 따뜻한 감동과 여운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기획공연은 공연관람료가 무료이며 군산시 통합예약시스템(www.gunsan.go.kr/event)을 통해 1인당 최대 5매까지 예약할 수 있고, 30일 오전 10시부터 예약 가능하며, 선착순 마감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어린 시절 눈이 내리면 동네 아이들과 함께 이 골목 저 골목을 뛰어다니며 눈을 뭉쳐 눈싸움하던 그 시절을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었고, 부모님들에게는 아련한 어린 시절의 추억을 느낄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색다른 공연을 마련해 어린이공연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군산시립교향악단이 오는 12월 1일 오후 7시30분 군산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개최하는 이명근 상임지휘자 취임 연주회에서 베토벤 교향곡 9번 ‘합창’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제11대 상임지휘자로 취임하는 이명근의 지휘 아래 ‘소프라노(홍주영)’,‘메조소프라노(최승현)’,‘테너(황병남)’,‘바리톤(정승기)과 군산시립합창단이 함께 협연한다. 제11대 상임지휘자로 취임하는 이 지휘자는 지휘계의 대부 Gustav Meier로부터 “아주 재능 있는 젊은 지휘자”라는 찬사를 받고 독일, 미국 클래식의 흐름까지 섭렵하며, 미국 피바디 음대 졸업 후 국내, 외에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발전시켰다. 뿐만아니라 제주시향, 수원시향, 부천시향을 객원 지휘하며, 미래를 이끌어 갈 젊은 지휘자로 부각된 지휘자다. 베토벤 교향곡 9번 ‘합창’은 어둠에서 광명으로 향하는 베토벤 특유의 구도가 뚜렷이 나타나 있다. 작품은 클래식 역사상 가장 잘 알려진 레퍼토리 중 하나이자 베토벤의 가장 위대한 마스터피스로 평가된다. 낭만파 전후의 많은 작곡가들이 베토벤 9번 교향곡의 파격적인 구성과 자유로운 형식에 영향을 받았다. 베토벤 교향곡 9번의 백미는 합창이 등장하는 4악장으로 꼽힌다. 4악장
[한국방송/진승백기자] 행정안전부는 25일 39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30층 이상 고층건축물 화재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레디 코리아(READY Korea)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가연성 외장재를 사용한 고층건축물 화재가 대규모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해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상황을 설정했다. 홍콩 타이포 고층아파트 화재와 울산 남구 고층아파트 화재 사례가 반영됐다. 43층 아파트 단지 C동 1층 상가에서 가스 폭발로 화재가 발생하고, 불길이 외벽을 타고 상층부로 확산되는 상황으로 시작됐다. 강풍과 빌딩풍 영향으로 인접 건물로 불이 번지고, 지하 주차장에서 전기차 폭발까지 발생하는 복합재난 상황이 설정됐다. 사고 직후 주민들은 119에 신고하고 아파트 방재실 안내방송에 따라 자위소방대가 초기 대응에 나섰다. 이어 소방과 경찰 선착대가 현장에 도착해 화재 진압과 질서 유지에 투입됐다. 행정안전부는 상황을 보고받은 즉시 가용 자원을 총동원하도록 지시하고 현장 대응에 나섰으며, 관계기관과 상황판단회의를 거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했다. 현장상황관리관과 수습지원단을 파견해 재난 대응을 총괄·조정했다. 현장에서는 화재 위치와 연기 확산 여부에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외교부는 최근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 고조 및 정세 불안정 심화에 따라, 3.25.(수) 17:00 김진아 2차관 주재로 주요국 재외공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급망 위기 품목 점검 공관장 회의」를 개최(화상)하였다. ※ 외교부 관련 부서 국·과장 참석 김 차관은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불안정이 우리 산업과 경제안보에 직결되는 만큼 주요 권역별 공급망 차질 여부를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각 공관이 주재국의 자원 수출입 동향 및 물류 동향 등을 면밀히 모니터링 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회의에 참석한 재외공관장들은 핵심 품목의 주재국 내 수급 현황을 공유하고 조달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한 공관별 대응 방향을 논의하였다. 특히, 공급망 위기 우려 품목의 대체 수급선 확보 및 주재국 정부와의 공조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하였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재외공관 조기경보시스템(EWS)을 적극 가동하고 재외공관과의 긴밀하고 유기적인 소통을 통해 글로벌 공급망 교란 조짐을 신속히 파악하고, 유관 부처 및 민간 기업과 긴밀히 협력하여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함으로써 우리 경제와 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해 나갈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기획예산처(이하 기획처)는 3월 25일(수) 오후 3시 20분 정부세종청사 중앙동에서 박홍근 장관과 전 직원이 함께하는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박홍근 장관 X Vision X: 우리가 꿈꾸는 기획예산처의 시작’이라는 슬로건 아래, 신임 장관의 취임을 환영하고 직원들과 함께 기획처의 방향성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상견례 자리이다. 특히, 기획처 내 조직문화 혁신 리딩그룹인 ‘Vision X’가 참석하여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소개하고, 새로운 일하는 방식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간담회는 직원들이 솔직한 의견을 부담없이 개진할 수 있도록, 대형 스크린을 통해 실시간 설문 결과와 익명 의견을 공유하는 디지털 소통 플랫폼을 병행하여 진행되었다. 또한, 중앙동 로봇카페 앞 개방형 계단 공간을 활용하여, 장관과 직원들이 계단에 자유롭게 둘러앉음으로써 심리적 거리감을 좁히고 편안하고 수평적인 분위기에서 진행되었다. 첫 번째 순서인 ‘반가워요 장관님’ 코너에서는 장관의 업무 스타일과 첫인상 등을 주제로 실시간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직원들이 뽑은 박 장관의 첫인상 키워드는 ‘따뜻한 소통가’이었으며, 박 장관 역시 직원들
[한국방송/김주창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3월 25일(수), 윤호중 장관이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를 방문하여 전남·광주 통합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오는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주민들이 통합의 효과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광주 : 사회적경제지원센터> 먼저, 윤 장관은 지역 사회 경제의 든든한 다리 역할을 하고 있는 광주 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방문해 간담회를 갖고 사회연대경제 현장의 우수사례를 청취하며, 발전 방안을 논의하였다. * 광주 권역 사회연대경제 중간지원조직으로 1,600여 개 사회적기업 등을 대상으로 설립‧운영‧판로·연대 등 광주 지역 사회적경제 자생적 생태계 구축 지원 윤 장관은 간담회에서 “중간지원조직이 지속가능한 지역 생태계를 이끌어가는 전략적 혁신 주체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전남·광주 통합을 계기로 사회연대경제가 더 넓은 기반 위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광주 : 장성로컬푸드 첨단직매장> 이어, ‘장성군’이 ‘광주’에 설치·운영하여 행정구역의 경계를 넘어선 도시와 농촌의 상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정부는 대전 대덕구 공장 화재와 관련해 유가족, 피해자 및 피해자 보호자 분들에 대한 지원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유가족의 뜻에 따라 장례 절차가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바, 전담공무원 배치·장례비 지급보증·특별휴가 조치 등 가족들이 오직 추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치료 중인 피해자의 치료비 지급보증과 간병하는 가족을 위한 아이돌봄서비스 등을 지원하고, 충청권트라우마센터를 중심으로 유가족과 부상자는 물론 근로자 및 경찰·소방 등 현장 투입인력의 심리 지원도 지속하고 있다. 특별교부세와 재난구호지원사업비도 신속히 집행해 유가족과 피해자 지원에 빈틈이 없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한편 정부는 김광용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차장(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25일 대전광역시청에서 대전 대덕구 공장 화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6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고용노동부, 산업통상부, 보건복지부, 국토교통부, 중소벤처기업부, 소방청, 경찰청, 대전광역시, 대덕구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유가족 및 피해자 지원 상황과 사업장 화재 위험 저감을 위한 점검 계획 등을 논의했다. 대전 안전공업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중소기업이 육아휴직으로 발생한 인력 공백을 메우기 위해 대체인력을 최초로 채용할 경우 연간 최대 1880만 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고용노동부는 25일 이 지원에 대해 중소기업 인력 공백 해소 및 육아휴직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정부 지원금과 신한금융그룹의 추가 지원이 결합된 '민관 협력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정부의 대체인력지원금 최대 1680만 원(월 최대 140만원, 1년 기준)에 신한금융그룹이 출연한 재원을 기반으로 한 '대체인력 문화확산지원금' 200만 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한편 해당 사업은 지난해 신한금융그룹이 100억 원을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 출연해 신설한 바, 인건비 부담으로 육아휴직 활용이 어려운 소규모 기업을 지원해 현장에서 육아휴직 사용을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서울시내 한 어린이집에서 한 어린이가 등원하고 있다. 2025.2.11 (ⓒ뉴스1) 노동부에 따르면 대체인력 문화확산지원금은 지난해 7월부터 올해 1월 말까지 2199개 사업장에 총 35억 5000만 원이 지급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 현장에서 육아휴직 활용 여건이 점차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는데, 특히 현장에서는 제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정부는 '초국가범죄 특별대응TF'가 25일 필리핀으로부터 '마약왕' 박○○을 임시인도 받아 국내로 송환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인도는 한국의 형사절차 진행을 위해 필리핀이 자국의 재판 또는 형 집행을 일시 중단하고 신병을 넘긴 조치로, '대한민국-필리핀 범죄인인도조약'에 따른 것이다. 박○○(남, 1978년생)은 2022년 4월 필리핀 법원에서 한국인 3명을 살해한 '사탕수수밭 살인사건'으로 징역형(단기 52년, 장기 60년)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었으나, 수감 중에도 한국으로 마약을 유통하고 호화 생활을 한다는 의혹이 제기돼 왔다. 이번 송환은 지난 3월 3일 한국-필리핀 정상회담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페르디난도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에게 직접 박○○의 임시인도를 요청한 이후, 약 1개월 만에 성사됐다. 필리핀에서 교민 3명 살해, 탈옥, 국내 마약 유통 등을 일삼으며 '마약왕'으로 불리던 박○○씨가 2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국내로 송환되고 있다. 2026.3.25 (사진=연합뉴스) 법무부·외교부·국정원·검찰청·경찰청 등 관계기관은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TF'를 중심으로 필리핀 당국과 긴밀히 협의해 신속한 송환을 이끌어냈다.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