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주)) 제12회 가정의 날(5월 15일)과 제9회 부부의 날(5월 21일)을 기념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2016 대구가족사랑대축제'가 오는 30일 (토) 오전 10시,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고 대구광역시가 전했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 건강가정지원센터협의회가 주관하여 개최하는 이날 행사는 ‘우리가족! 고맙 Day, 사랑한 Day’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 3월부터 진행된 가족화합「가족사진 콘테스트」에서 뽑힌 우수 작품을 전시하고, 가족단위로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가족사랑 한마당 체험부스」,「우리가족 도전! 골든벨」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특히, 오전 11시30분부터는 ‘제12회 가정의 날 및 제9회 부부의 날 기념식’이 진행된다. 가족복지증진에 솔선수범한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및 축사가 진행되며, 가족구성원들의 소통, 행복, 나눔의 메시지를 담은「가족사랑 꽃 피우기」가족친화 퍼포먼스도 있을 예정이다. 오후에는 우리 가족의 실력을 뽐내는「가족 골든벨」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가족 장기자랑」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되돌아보는 시간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전통놀이체
(한국방송뉴스(주)) ‘메디시티 대구’가 '201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의료도시 부문'에서 지난해 이어 2회 연속 대표브랜드로 선정됐다고 대구광역시가 밝혔다.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은 소비자들이 인정하고 선호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브랜드를 소비자들이 직접 평가하여 선정하는 최고 권위의 상으로 올해 11회째를 맞이한다. 선정 방법은 만16세 이상의 대한민국 소비자(1,869명)를 대상으로 △의료 도시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도시(또는 지역) △여러 도시 중 의료도시로 알고 있는 도시 △대중매체를 통해 의료도시와 관련된 기사, 방송을 접한 경험이 있는 도시 △대한민국 최고의 의료도시라고 생각하는 도시 하나만 선택 등 4가지 평가 항목에서 '메디시티 대구'가 전 항목에서 타 경쟁도시에 비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대구시는 지난 2009년 '메디시티 대구'의 심장부라 할 수 있는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와 국제의료서비스 중심도시 육성을 통해 의료도시로서의 입지를 굳혀 왔다. 그리고 지난해에 이어 2016년 대한민국 대표브랜드로 연속 선정됨으로써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의료도시로 자리매김했다. 대구시가 의료도시로서 2회 연속(2015년, 2016년)
(한국방송뉴스(주)) 지난 19일(화) 오후 3시, 시민·공무원 정책제안에 대해「대구광역시제안심사위원회」를 개최하여 은상 2건 , 동상 4건 , 장려상 6건 등 총 12건을 채택하고, 채택된 제안은 실시부서에서 실시계획을 수립, 시행하는 등 시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대구광역시는 밝혔다. 대구시는 지난 1월 22일부터 2월 29일까지 市 역점시책인『청년대구건설의 원년』과『2016 대구경북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대구형 청년정책’과 ‘관광활성화 정책’을 주제로 시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하여 청년들의 톡톡 튀는 아디어디 등 총 427건을 접수한 바 있다. 대구시는 접수된 제안의 공정한 심사를 위해 업무담당부서 검토와 실무위원회 실무 심의, 동대구역, 경북대 및 계명대 등 시민과 학생이 많이 찾는 곳에서 길거리 투표를 진행했으며, 제안자가 직접 제안을 발표하고 시민제안평가단 및 전문심사위원 150여 명이 심사한 정책제안 콘테스트를 거쳐, 최종 심사인 제안심사위원회를 개최하여 시민의견을 적극 반영한 우수제안 12건을 채택했다. 선정한 제안은 제안자의 제안취지를 잘 살리고 해당부서 공무원들의 다양한 경험과 추진력으로 실현가능성을 높여 시정에 적
(한국방송뉴스(주)) 국립한국문학관 대구유치를 위해 대구·경북지역 문화예술인들이 힘을 합쳐 21일 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 대구유치위원회 출범식을 가지며, 22일에는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포럼을 개최한다고 대구광역시가 전했다. 유치위원회의 공동위원장은 이상희 전 내무부장관과 신상철 전 대구교육감이 맡고, 상임위원장은 류형우 대구예총회장, 장호병 대구문인협회장, 이병국 경북예총회장, 김주환 경북문인협회장이 맡아 대구·경북의 지도층과 문화예술인들이 공동으로 국립한국문학관의 대구유치를 추진한다. 21일 오후 2시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 개최되는 출범식에서는 대구경북 문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최초의 소설 금오신화가 경주에서 창작되었고, 일제강점기에 민족시인 이상화, 이육사 등 한국문단을 대표하는 문인들을 배출한 문향의 도시이며, 6. 25 전쟁당시에 전국의 문인들의 주활동 무대임을 알린다. 지금도 그 흔적이 향촌동에 고스란히 남아있고, 종군기자단의 ‘종군문학’ 태동지인 대구에 국립 한국문학관을 건립하는 것의 당위성을 담은 대구유치문을 발표할 예정이며, 이어 100만인 서명운동을 전개하여 시민들에게 홍보 및 동참열기를 확산시켜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오
(한국방송뉴스(주)) 대구광역시자원봉사센터 설립 20주년과 자원봉사활동기본법 시행 10주년의 뜻 깊은 해를 맞아 21일(목) 오후 2시 대구종합복지회관에서 ‘대구자원봉사의 해’ 선포식을 갖는다고 대구광역시가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지난해 12월 4일 서울에서 개최된 전국자원봉사자대회에서 자원봉사활성화기본법 시행 10주년인 2016년을 ‘한국자원봉사의 해’로 선언한 후 대구시도 시민들의 자원봉사 참여 확대를 위해 ‘대구자원봉사의 해’ 선포식을 추진하게 됐다. 선포식에는 조해녕 대구노블레스봉사회 회장, 김승수 대구시 행정부시장, 배지숙 대구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 자원봉사 리더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하며, 주요내용으로는 대구자원봉사의 해 영상보고 및 퍼포먼스에 이어, ‘자원봉사, 소중한 이야기’라는 주제로 조해녕 대구노블레스봉사회 회장의 특별강의가 진행되며, 행사장 로비에는 자원봉사 포토 존도 운영한다. 대구자원봉사의 해 주요추진 사업에는 △지역사회의 문제 해결을 위한 10대 캠페인 △자원봉사 국제컨퍼런스 △대구자원봉사 20주년 백서발간 △자원봉사 참여활성화 사업 등이 있다. 자원봉사 10대 캠페인은 ‘대구 자원봉사의 해’ 핵심 아젠다로 지역사회에
(한국방송뉴스(주)) 대구 고용노사민정협의회 1차 회의가 권영진 대구시장, 김위상 한국노총 대구지역본부의장, 박상희 대구경총 회장 등 노사민정 관계자 20여 명 참가한 가운데 21일(목) 오후 4시, 대구성서공단관리사무소에서 개최된다고 대구광역시가 전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고용노사민정협의회 회의에서 지역 노사민정이 힘과 지혜를 모아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의 일자리를 많이 창출하는 방안과 노동현안을 둘러싼 상황에서 노사상생협력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2016년을「청년대구 건설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청년들이 지역을 떠나지 않고 꿈을 펼칠 수 있는 도시로 만들기 위해 ‘청년체감 일자리 만들기’ 공감대 형성과 함께 청년 1명 더 채용하기, 중소기업 인식개선, 청년 정책 전달 체계 개선 등에 지역 노사민정의 힘을 하나로 모을 예정이다. 또한, 전국최고 수준의 노사협력을 기반으로 노사가 서로 합심하여 원하청 상생문화 구축, 고용안정 지원을 위한 고용상황반 운영, 고용형태 간 차별개선 등 지역노사 상생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특히, 대구는 전국최초 고용노동부 주관 노사민정협력 평가에서 3년 연속(2013∼2015년) 전국 최우수기관
(한국방송뉴스(주)) 대구기상지청은 과학의 날(21일) 및 기상청 기후변화주간(20~26일)을 맞아 오는 23(토)~24일(일)에 국립대구기상과학관에서 가족과 함께하는‘기상기후 Family Day’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립대구기상과학관 체험교실에서 진행되며, 학생을 비롯한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확대하여 더 많은 관람객들에게 즐거운 기상기후과학의 체험기회를 제공한다. 지역주민, 청소년, 기상과학에 관심 있는 가족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가 가능하며, 당일 체험교육실 앞 접수처에서 현장접수로 운영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대구기상과학관 홈페이지(http//:msm.kma.go.kr) 및 공식블로그(http//:blog.naver.com/ndmsm)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국방송뉴스(주)) 대구도시철도공사는 20일, 2016년도 신입사원을 공개채용한다고 밝혔다. 올해 채용인원은 지난해 79명보다 29% 늘어난 102명이며,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일반사원 77명 외에, 임금피크제를 시행함에 따라 직원의 인건비를 줄여서 마련한 재원으로 인턴사원 25명도 다시 채용하게 된다. 또한, 분야별로 장애인 5명과 기술고등학교의 기능인재 2명도 모집함으로써 사회적 약자의 일자리 기회도 적극 제공할 계획이다. 응시원서는 오는 5월 20일부터 26일까지 7일간 홈페이지(www.dtro.or.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를 받으며, 6월중에 필기시험, 인·적성검사와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결정하게 되며, 1호선 서편 연장구간 개통 전에 신입사원 양성교육을 거쳐 단계적으로 임용할 예정이다. 대구도시철도공사 홍승활 사장은 “이번 채용시험이 꽉 막혀 있던 대구·경북지역의 청년실업 해소에 물꼬를 트고,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이 많이 응모하는 일자리 축제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방송뉴스(주)) 도시디자인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대구의 첫인상, 기분 좋은 변화의 바람’이라는 주제로 ‘2016년 대구 도시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대구광역시가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대구의 첫인상, 기분 좋은 변화의 바람’이라는 주제로 대구 주요 진입관문인 동대구로, 관내 고속도로 톨게이트를 디자인 대상으로 하고 있다. 올해 8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참신한 아이디어는 심화 발전시켜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며, 우수작품에게는 대구시장상과 상금을 수여한다. 출품작은 오는 5월 16일(월)부터 5월 20일(금)까지 5일간 접수하고, 엄정한 심사를 통해 선정된 우수작에 대해서는 대구시장상과 총 2천 600백만 원 규모의 상금이 주어지며, ‘대상’으로 선정된 작품은 대구시장상과 5백만 원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또한, 우수 작품 속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는 심화 발전시켜 사업화시켜 나갈 계획이다. 공모전을 통해 자신이 디자인한 아이디어가 실제 현장에 적용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면 그것보다 멋진 경험은 없을 것이므로 디자인 전문가나 전공 학생이라면 이번 공모전에 도전해 볼 것을 권유한다. 대구시 김수경 도시재창조국장은 “이번 공모전
(한국방송뉴스(주)) 대구시(구·군 교통과)와 대구제일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은 오는 21일(목)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달서구 두류공원 내 롤러스케이트장 옆 주차장에서 비사업용(자가용) 자동차(승용, 승합, 화물자동차)를 대상으로 자동차 무상점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상점검은 봄 행락철을 맞아 시민들의 자동차정비·점검에 대한 인식을 높여 안전한 자동차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대구제일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의 자동차 정비자격을 가진 정비요원이 점검에 필요한 각종 장비를 갖추고 자동차의 조향장치, 제동장치, 주행장치, 엔진, 배터리 등을 점검하며, 현장에서 무상점검표를 작성·교부하고 자동차 상태를 소유자에게 상세하게 설명해 준다. 특히, 엔진오일, 브레이크 오일, 냉각수, 워셔액을 무상으로 보충하고 타이어 마모상태 및 공기압을 측정해주며, 각종 전구 등 소모성 부품도 현장에서 무상으로 교환해 준다. 이 밖에도 장거리 운행을 위한 차량관리와 안전운전 요령을 알려주고, 차량 운행 시 안전운전을 저해하는 철제범퍼나 안전규정에 적합하지 않은 등화류 등 각종 불법 부착물도 무상으로 제거해 준다. 대구시 황종길 건설교통국장은 “봄 행락철에 꽃
(한국방송뉴스(주)) 산림청 산하기관인 녹색사업단에서 공모한 2016년도 녹색자금 지원사업에 선정된 중구 어르신마을노인복지센터 등 6개소에 8억 9천만 원을 투입하여 녹색 나눔숲을 조성한다고 대구광역시가 밝혔다. 대구시는 녹색사업단으로부터 지난 2007년부터 현재까지 68억 원을 지원받아 43개소에 사회적약자층을 위한 녹색 나눔숲을 조성했으며, 올해는 어르신마을노인복지센터, 대구SOS어린이마을, 신안사랑마을, 상록뇌성마비복지센터, 카리타스달서구보금자리에 복지시설 나눔숲을 조성하고, 북구 칠곡2·3지구 완충녹지에 무장애나눔길을 조성하여 이용객 및 인근 주민들에게 산림휴양, 문화, 치유, 교육 등 다양한 공익기능을 제공할 계획이다. 공사는 4월중 착공해 오는 6월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녹색자금지원사업은 사회적·경제적 취약계층이 거주·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에 나눔 숲을 조성하여 숲 힐링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고, 정서안정과 심신치유를 통한 녹색복지 실현에 큰 도움이 되는 사업이다. 대구시 김영창 공원녹지과장은 “모두가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녹색자금지원사업의 확대를 위해 더 많은 국비를 확보하는 등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국방송뉴스(주)) 지역 중기(1~5년) 문화콘텐츠 분야 창업기업에 연구개발 자금을 지원하는 등 맞춤형 지원을 통해 창업기업의 지속성장을 유도하고 건전한 창업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대구광역시가 밝혔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재)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콘텐츠 창업기업 지속성장 프로젝트’(이하 지속성장 프로젝트)가 지난 18일(월)부터 오는 5월 6일(금)까지 연구개발 자금 지원을 위한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지속성장 프로젝트는 창업기업의 데스밸리(창업 후 6년 내외-생존율 30%)를 극복하고 창업환경을 개선하기 위하여 시행되며, 특히 창업지원 사업의 경우 대부분 초기 창업단계의 지원에 집중되어 있어 창업 이후의 지원이 미비한 점을 보완하고자 한다. 지속성장 프로젝트는 성장단계별로 지원 예정이며, ▲프로젝트 성장지원(연구개발 자금 및 투자유치 매칭자금 지원) ▲마케팅 지원(홍보물 제작 및 전시회 참가 지원) ▲협력 창의 네트워크(국내·외 네트워크 구축 지원)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그중 이번에 모집을 시행하는 ‘프로젝트 성장지원’ 사업(연구개발 자금지원)은 린스타트업 및 피보팅을 위한 연구개발 자금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외교부는 3.7.(토) 오후 조현 장관 주재로 중동 상황과 우리 재외국민의 안전 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중동 지역 13개 공관* 참석 하에 재외국민보호대책본부 회의를 개최했다. * 주레바논(대), 주바레인(대), 주사우디(대), 주UAE(대), 주이라크(대), 주이란(대), 주이스라엘(대), 주이집트(대), 주오만(대), 주요르단(대), 주카타르(대), 주쿠웨이트(대), 주두바이(총) 조 장관은 중동 지역 내 무력 공방이 지속됨에 따라 재외국민들의 안전도 위협을 받고 있으나,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대책을 마련하라”는 대통령 지시에 따라 우리 국민들이 무사히 안전한 지역으로 대피하고 귀국할 때까지 외교부의 가용한 자원을 모두 투입하고 있다고 했다. 특히, 조 장관은 폭격이 이어지는 현장에서 우리 국민들의 대피를 적극 지원한 중동 각지 공관들의 노력과 투르크메니스탄·이집트·UAE에 급파된 신속대응팀의 활동을 평가하면서, 본부와 공관간 긴밀한 공조를 통해 현재까지 우리 국민을 대상으로 한 직접적인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고, 150여명의 국민들이 인근국으로 무사히 대피할 수 있었다고 했다. 아울러, 조 장관은 지난 3.5(목) 한-아랍에미리트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지난해 육아휴직·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출산휴가 등 일·가정 양립 지원제도 수급자 수는 34만 2388명으로,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3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대비 33.3% 증가한 수치로 최근 5년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고, 특히 남성 육아휴직급여 수급자 수는 60.7% 늘어난 6만 7200명으로 전체 수급자의 36.5%를 차지했다. 이처럼 최근의 제도개선에 힘 입어 육아휴직과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등 일·가정 양립 지원제도 이용자가 역대 최대를 기록한 바, 정부는 출생아 수와 출생률 반등 흐름이 일시적 현상에 그치지 않도록 다양한 제도개선을 지속할 방침이다. 이에 올해부터 '육아기 10시 출근제 지원' 제도를 도입했고, 육아휴직 대체인력지원금은 기존 월 120만 원에서 최대 140만 원으로 늘리는 등 일하는 부모의 일-육아 병행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 5년간 일·가정 양립 지원제도 수급자 수 (제공=고용노동부) ◆ 일·가정 양립 중소기업 지원 강화 먼저 '육아기 10시 출근제 지원'은 만 12세 또는 초등학교 6학년 이하 육아기 자녀가 있는 근로자에게 임금 삭감없이 하루 1시간 근로시간의 단
[한국방송/진승백기자] 국세청은 근로자 가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2025년 귀속 연말정산 환급금을 최대한 앞당겨 3월 내 지급한다고 6일 밝혔다. 환급금의 법정 지급기한은 4월 9일이지만, 22일 이른 3월 18일에 연말정산 환급금을 회사에 지급할 예정이다. 서울 종로세무서에서 법인세과 직원들이 연말정산 신고 안내 책자를 살펴보고 있다. 2026.1.14.(ⓒ뉴스1) 근로자가 실제 환급금을 지급받는 날짜는 각 회사의 자금 집행 일정에 따라 다를 수 있다. 환급금을 조기 지급받으려면 회사는 근로소득 지급명세서와 환급신청을 선택한 원천징수이행상황 신고서를 신고기한인 3월 10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신고기한을 경과해 신고가 됐거나 신고내용의 검토가 필요한 경우에는 환급금 지급이 다소 지연될 수 있으나, 늦어도 3월 31일까지는 지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회사가 부도·폐업했거나 임금을 체불해 회사를 통해 환급 받는 것이 어려운 근로자는 3월 23일까지 국세청 홈택스 또는 관할 세무서에 서면으로 연말정산 환급금 지급을 신청해야 한다. 신청서를 검토해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국세청은 환급금을 회사에 지급하지 않고 3월 31일까지 근로자에게 직접 지급한다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정부가 금융권의 장애인 고용을 확대하기 위해 유관기관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에 고용노동부, 금융감독원,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그리고 은행·금투·생보·손보 등 금융협회는 금융감독원 본원에서 '금융권 장애인 고용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의 주요내용은 금융권 장애인 고용을 위한 정보공유 체계 및 협력 네트워크 체계 구축, 금융권 포용금융 문화 조성·협력 등이다. 부산 연제구 부산시청 로비에서 열린 '2025 부산시 장애인 진로·취업 박람회'에서 구직자들이 채용 정보를 살펴보고 있다. 2025.9.2 (ⓒ뉴스1) 최근 정부가 '포용적 금융'으로의 대전환을 추진하면서 금융권이 포용금융 문화를 조성하고 사회적 책임을 강화해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이러한 인식 아래 금융업계 전반의 장애인 의무고용 이행 차원에서 관계기관 간의 긴밀한 협업이 필요한 바, 고용노동부와 금융감독원 등은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유관기관 협의체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에 금융권 장애인 고용확대 방안을 모색하고 현재 운영 중인 장애인 고용 지원 제도의 개선·활성화 방안을 마련하는 등 민관 협력과제를 발굴할 예정이다.
[한국방송/문종덕기자] 문서로만 제공되던 행정심판 결과가 앞으로 음성서비스로도 제공된다.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중앙행정심판위원회는 행정심판 결과인 '재결서'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서비스를 6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에 도입한 '재결서 음성 변환 서비스'는 중앙행심위 이외에도 온라인 행정심판 시스템을 사용 중인 90개 개별 행정심판기관 모두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행정심판을 청구하는 국민들의 편의성을 크게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덕희 국민권익위원회 행정심판총괄과장이 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행정심판 결과가 담긴 '재결서'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서비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026.3.6 (사진=연합뉴스) 그동안 행정심판 결과가 담긴 재결서는 우편을 통해 종이 문서로 받아보거나 온라인으로 조회해야 했다. 때문에 시각장애인은 물론, 저시력자나 작은 글씨를 읽기 어려운 고령자 등 정보 취약계층은 재결서 내용 파악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중앙행심위는 재결서에 인쇄된 음성 생성용 정보무늬(QR코드)를 스마트폰 앱으로 스캔하면 사건정보·청구취지·주문·재결 이유 등 재결서의 모든 내용을 음성으로 청취할 수 있도록 '온라인행정심판시스템(www.simpan.go.
[한국방송/김주창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는 지역의 치유·스파 등 웰니스 특화자원을 집적화해 고도화된 고부가 웰니스 관광산업으로 육성하는 ‘웰니스 관광 클러스터’ 사업지로 대구, 부산, 인천, 강원, 전북, 충북 등 6곳을 선정했다. 웰니스 산업*은 코로나 이후 건강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삶의 질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생활방식이 변화함에 따라 급속히 성장하고 있으며, 향후 세계 경제를 선도할 핵심 산업군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웰니스 관광산업은 방한 의료관광객 100만 명 시대를 맞이해 치료 이후 치유·회복·예방을 위한 관광 수요가 결합·확장되면서 성장이 가속화되고 있는 신성장 산업이다. * 웰니스 시장 규모는 ’24년 약 6조 8천억 달러로 ’29년까지 연평균 7.6% 성장 예상(2025, Global Wellness Institute) 문체부는 이번 사업지 선정을 위해 지난 12월 29일부터 1월 23일까지 광역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하고 지자체가 제출한 사업계획을 바탕으로 평가위원들의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통해 사업계획의 타당성과 구체성, 웰니스·의료의 융복합 사업화 및 지역관광 연계 방안 등을 평가했다. 그 결과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국세청은 최근 중동지역의 군사적 긴장이 높아짐에 따라 수출 차질, 물류비 상승, 대금결제 지연 등으로 사업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 세정지원을 한다고 5일 밝혔다. 우선 해운·항공, 정유·석유화학, 중동 수출기업·건설플랜트 등 피해를 당한 중소·중견 기업이 법인세 납부기한 연장을 신청하면 당초 3월 31일에서 6월 30일로 3개월 연장한다. 경기 평택시 포승읍 평택항에 수출용 컨테이너가 쌓여있다. 2026.2.23. (ⓒ뉴스14) 납부기한 연장신청서는 홈택스(전자신청) 또는 우편으로 관할세무서에 오는 30일까지 제출해야 하며, 계약(발주)취소, 선적(결제)지연 등 피해를 입증할 수 있는 서류를 함께 제출하면 된다. 홈택스 납부기한 연장신청 작성사례.(국세청 제공) 아울러 납부기한 연장을 신청하면 납세담보를 최대한 면제해 기업의 부담을 덜어준다. 납부기한이 연장된 경우 분납세액의 납부기한도 연장되므로 법인세 납부세액이 1000만 원을 초과한 법인은 분납세액을 오는 7월 31일(중소기업은 9월 1일)까지 납부하면 된다. 또한 원가 부담이 급증한 해운·항공과 정유·석유화학업종에 대해서는 직권으로 세무조사 착수를 보류한다. 국세청은 앞으로도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