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어떻게 하면 우리 가족을 건강하게 지킬 수 있을까? 서울 강서구는 환절기를 맞아 가족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올바른 습관을 알아보는 제175회 강서지식비타민강좌 '박민수 의학 박사님의 부모들이 알아야 할 면역력'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구는 일교차가 심해져 쉽게 피로해지고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환절기를 맞아 주민들이 건강하게 환절기를 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강좌를 마련했다. 강좌는 가정의학 전문의이자 55만 구독자를 가진 건강 유튜브 채널 '박민수박사'의 운영자인 박민수 박사가 진행한다. 박민수 박사는 의료 현장과 기업체에서 익힌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KBS '여유만만', SBS '좋은 아침', 채널A '나는 몸신이다' 등 수많은 방송에서 강연했고, '박민수 박사의 저울 면역력', '면역력, 인생에 건강이 짐이 되지 않게' 등 많은 책을 출간한 의학 전문가다. 강좌는 환절기 우리 가족의 면역력을 지키기 위한 방법을 알아보는 시간으로 ▲면역이 떨어질 때 나타나는 현상들 ▲면역력을 망치는 습관 ▲면역에 좋은 습관 ▲우리 가족의 면역 지키는 방법 등에 관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특히 우리 아이의 성장을 돕고 면역력을 지킬 수 있는 건강한 식습관과
[충남/박병태기자] 충남도는 26일 천안 신라스테이 호텔에서 도와 시군 보건소, 질병관리청, 감염병관리지원단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신종·재출현 감염병 위기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조류인플루엔자(AI) 인체감염증 등 신종·재출현 감염병이 발생했을 때 위기 상황별 조치계획을 토론하고, 단계별로 실제 수행하면서 문제점을 미리 논의·정비해 실제 상황 시 현장 대응 역량을 향상하고자 마련했다. 도는 이날 훈련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훈련 대상자를 5조로 편성하고 원활한 진행을 위한 도우미(퍼실리테이터*)를 배치해 진행했다. *팀 구성원들에게 질문을 던지고 생각에 맞서거나 독려하며 팀과 구성원이 취하는 행동에 대한 성찰을 고무하고 학습을 촉진하는 진행자 모의훈련은 가상의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 발생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조기 인지 △초기 대응 △전파 방지 △예방 관리 △위기 소통 등 영역별 조치와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수행하는 방식으로 추진했다. 훈련 참가자들은 발생 상황별, 대응 주체별 주요 역할을 파악하고 직접 수행하면서 고위험군 능동 감시-신고-검체 채취-이송-환자·접촉자 관리 등 단계별 대응 방안을 숙지했다. 또 감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전국 1만 6039개 공공주차장과 국립공원 직영주차장 31곳이 무료 개방된다. 전남 곡성의 한 옥외주차장 모습. 행정안전부는 추석연휴(9.28.∼10.3.)를 맞아 무료로 개방하는 전국 공공주차장을 하루 전인 27일부터「공유누리(www.eshare.go.kr)」와 네이버지도, 카카오맵, 티맵에서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석 연휴 기간에 무료 개방하는 공공주차장은 전국 1만 6039개이며 네이버, 카카오 등 포털사이트에서 ‘명절 무료개방 주차장’을 검색하면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 추석 연휴 기간 ‘공유누리’와 네이버지도, 카카오맵, 티맵에서 ‘명절 무료개방 주차장’을 검색해 위치, 일자별 개방 정보 등을 확인하거나 길찾기 서비스(내비게이션)로 이용할 수 있다.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지리산, 북한산, 소백산 등 11개 국립공원 직영주차장 31곳에 대한 이용 요금을 9월 28일부터 10월 1일까지 4일간 면제한다. 단, 사찰 등에서 운영하는 일부 임대주차장은 요금을 그대로 받는다. 문의: 행정안전부 공공서비스혁신과(044-205-2776), 국립공원공단 기획예산처(033-769-9371)
기상청(청장 유희동)은 국민 생활 안전과 편의를 위해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28일(목)∼10월 3일(화)에 대한 기상 전망을 발표하였다. 이번 추석 연휴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맑거나 구름 많은 가운데 구름 사이로 보름달을 볼 수 있겠고, 연휴기간 동안 평년수준의 기온분포와 함께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 내외로 크고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건강관리와 교통안전에 유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기압계 전망] 이번 추석 연휴에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권에서 맑거나 구름이 많겠으며, 9월 30일(토)과 10월 2일(월) 오후~3일(화)은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이 많겠고, 10월 1일(일)은 강원영동에 비가 올 것으로 전망하였다. (귀성길/9.27.~28.) 귀성이 시작되는 27일(수)은 저기압의 영향으로 중부와 전북, 경북권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28일(목)은 점차 이동성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오후부터 점차 맑아지겠고 특히, 새벽~아침에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겠으니 귀성길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였다. (추석/9.29.) 우리나라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거나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구름 사이로
[서울/김성진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추석 연휴를 맞아 서울고속버스터미널, 남부터미널 등 주요 거점 장소에 심야 시간택시 불법 영업행위 특별 단속에 나선다. 단속은 오는 28일 20시부터 00시까지 진행한다. 구는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단거리 승객 승차 거부, 승객 골라 태우기, 호객 행위, 합승 행위, 택시 표시 위반 등을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단속 지역은 귀성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센트럴시티터미널 ▲남부터미널 ▲양재역 환승정류장 총 4곳이다. 승차거부 행위는 '택시운송사업의 발전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과태료 20만원이 처분되고 3회 적발 시 택시 운전 자격이 취소되는 삼진 아웃제가 적용된다. 구는 인근 택시 승차장에서 귀성객을 위한 탑승 안내도 진행해 택시승차 편의도 도울 예정이다. 구는 특별 무단 밤샘 주차 단속도 추진한다. 0시∼4시 사이에 지정된 차고지 외 밤샘 주차한 사업용(여객·화물) 자동차가 대상이다. 이외에도 이륜차 불법개조 단속 및 야간 난폭운전 단속도 강화한다. 서울경찰청 등 관련기관과 함께 20시∼24시에 합동단속을 추진, 안전기준 위반으로 적발된 차량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및 원상복구 명령을 내리
지난 9월 20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2023~2024절기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올해는 지속적으로 인플루엔자가 유행하고 있어 65세 이상 어르신, 임신부, 어린이의 경우 적극적으로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궁금증을 Q&A로 알아본다. Q1. 올해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은 어떻게 되나? A. 생후 6개월 이상부터 13세 어린이(2010.1.1.∼2023.8.31. 출생자) 및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1958.12.31. 이전 출생자)이 국가지원 대상이다. Q2.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이 아닌 경우, 어떻게 접종할 수 있나? A.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이 아닌 경우 가까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시행 의료기관에서 유료로 접종 가능하므로, 접종 가능 여부 확인 후 방문한다. 일부 지자체는 개별적으로 독감 예방접종 비용 추가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므로 해당 사업 시행 여부 및 본인이 대상자에 해당하는지는 관할 보건소로 문의한다. Q3. 예방접종 하면 인플루엔자 감염을 100% 예방할 수 있나? A. 접종 후 약 2주가 지나면 방어 항체가 형성되는데 건강한 성인은 접종으로 70~90% 예방효과가 있다
[군산/김주창기자] 전북 군산수산물종합센터에서 추석을 맞아 수산물을 구매하면 최대 2만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는다. 군산시는 해양수산부의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에 수산물종합센터가 소비자가 구매한 국내산 수산물의 영수증을 운영본부에 제시하면 구매 금액의 최대 30%(2만원 한도)를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3만4천원 이상 6만7천원 미만 구매자에게는 1만원, 6만7천원 이상 구매자에게는 2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해 주는 방식이다. 군산수산물종합센터는 본관동 및 건어동 2개 동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수산물 판매 점포(활어 29, 선어 40, 건어 30, 수산가공품 6)·수산물 식당(상차림 식당 7, 횟집 3) 등 총 117개 점포를 보유하고 있다. 군산수산물종합센터는 올바른 원산지표시와 정착을 위해 올해 신축개장 이후부터 군산시와 수산물센터 상인들이 함께 ‘원산지 표시·위생·친절 캠페인’을 추진, 원산지표시를 생활화하는 분위기를 만들어왔다. 아울러 원산지 표시판 자체 제작, 수입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 집중단속 상시체제 전환 등으로 현장점검단의 좋은 평가 속에 전국 최우수시장으로 선정돼 관광객 등 소비자 신뢰도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는 온실가스 감축과 저탄소 생활 실천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오는 25일 녹색생활 실천 및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또, 이와 관련된 기상기후 관련 사진작품을 26일부터 9일간 전시한다. 25일 추진하는 녹색생활 실천 및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 캠페인은 수송동 롯데마트 군산점 앞 광장에서 군산시 환경정책과장 등 20명이 참석해 탄소중립 홍보와 함께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 접수를 진행 할 예정이다. 26일부터 10월 5일까지 예정된 기상기후 사진 전시는 성산면에 소재한 금강미래체험관 방문객을 대상으로 기상, 기후에 대한 관심을 유발하고 기후변화 심각성에 대한 범국민 기후위기의식 확산을 위해 <제40회 기상기후 사진·영상 공모전 수상작>을 전주기상지청으로부터 총 37점 대여를 받아 전시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금 전 세계가 지구온난화로 인한 각종 환경재앙 등 기후 위기 상황이 심각해지는 시기에 맞춰 2050 탄소중립 필요성에 대한 인식 제고와 우리의 일상생활 속에서 탄소중립 생활화 문화를 장착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추진했다. 시 관계자는 “비산업 분야인 가정에서도 에너지 절약 및 생활용품 아껴 쓰기, 자
이런 분들에게 추천해 드립니다! 군산의 새로운 매력을 찾고 싶은 분 감성 여행을 즐기고 싶은 분 군산 여행 N회차이신 분 ★추천 장소★ 공감선유, 무녀2구마을버스, 비어포트, 음미당 공감선유 공감선유는 자연 그대로의 지형을 활용해 건축한 곳으로 미술 작품과 음료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갤러리 카페입니다. 총 5개의 공간으로 나뉜 이곳은 작품과 큰 창 너머로 보이는 풍경이 각기 달라 취향에 맞는 공간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데요. 또한, 외부에는 소나무 숲 정원과 넓은 들이 있어 산책을 하며 아름다운 자연까지 즐길 수 있습니다. 문화 예술과 휴식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이곳에 방문해 보세요. - 위치 : 전라북도 군산시 옥구읍 수왕새터길 53 - 운영시간 : 매일 10:00~18:00 - 이용요금 : 문화이용료(입장료+음료 1잔) / 성인 1만원 / 청소년 8000원 - 문의 : 공감선유 063-468-5500 - 주차 : 자체 주차장 이용- 공감선유는 11세부터 입장 가능합니다. - 반려동물과의 동반 출입이 제한되어 있습니다. 무녀2구마을버스 무녀2구마을버스는 선유도에 가는 길목에 위치한 무녀2구 마을의 이색카페입니다. 미국에서 들여온 스쿨버스 한 대가 전부
민족 대명절인 추석이 일주일여 앞으로 다가왔다. 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찾지 못했던 고향을 방문해 오래간만에 친척들의 얼굴을 보는 것도 큰 기쁨이겠지만, 올해 추석은 10월 2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며 6일간의 긴 연휴가 우리의 마음을 더욱 설레게 하고 있다. 그동안 짧은 연휴 탓에 얼굴만 보고 헤어지는 것이 못내 아쉬웠던 귀성객들을 위해 반가운 가족들과 함께 즐겁고,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충남 15개 시군의 주요 관광지를 소개한다. ◇ 공주·부여 2023 대백제전 대한민국 대표 역사문화축제인 2023 대백제전이 ‘대백제, 세계와 통(通)하다’를 주제로 9월 23일부터 10월 9일까지 17일간 공주시와 부여군 일원에서 열린다. 이 기간 디지털 실감 미디어아트관, 수상 멀티미디어쇼, 웅진판타지아, 다시 보는 사비 백제의 예(禮)를 비롯해 웅진성퍼레이드, 백제군 출정식 등 총 65개의 다양한 전통문화공연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 보령 죽도 상화원,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대하전어축제 죽도 상화원은 죽도의 자연을 지키기 위해 만들어진 한국식 전통정원으로 한옥마을, 판석광장, 하늘정원 등이 조성돼 있다. 지붕이 있는 회랑을 따라 상화원을 탐방하며 해송과
정부는 이번 추석 ‘황금연휴’ 기간 중 해외여행객이 대폭 늘 것을 예상, 테러피해 주의를 당부했다. 국무조정실 대테러센터와 국가정보원은 테러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행동요령을 담은 카드뉴스를 20일 두 기관 누리집에 게재했다고 밝혔다. 대테러센터와 국정원은 최근 유럽에서 꾸란 소각으로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의 보복 테러 위협이 고조되고 있는 한편, 관련 지역인 스웨덴은 테러위험등급을 격상하고 덴마크는 국경감시를 강화하는 등 긴장감이 커지는 상황에 주목했다. 이번 카드뉴스는 2017년 런던 차량돌진 테러·2009년 예멘 관광지 자폭테러 등 우리 국민이 피해를 입은 사건을 중심으로 유형별 테러예방 요령을 담았다. 특히 이슬람 지지·반대 집회 현장 접근 자제와 총기테러 때 ▲총소리 반대 방향 대피(Run) ▲출입구를 집기로 막고 숨기(Hide) ▲최후의 순간에는 대항(Fight) 등 구체적인 행동요령을 제시하면서 작은 관심으로 더욱 안전한 여행이 될 수 있다며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국조실 대테러센터는 “출국 전 방문국의 여행경보 발령현황과 테러 유형별 행동요령을 숙지해달라”고 거듭 강조했다. 문의 : 국무조정실 대테러센터(044-200-2040)
[한국방송/오창환기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류광수)은 국민 참여형 정원 프로젝트 '탄소중립 공유정원'을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지난 15일 시상식을 개최했다. '탄소중립 공유정원'은 지난 6월 22일부터 8월 31일까지 '정원으로 함께하는 2050 탄소중립'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국민 참여하고 나누는 체감형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정원조성 실무 체험 기회를 제공해 전문가 양성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총 4개 팀(7개 학교, 31명)이 참가했으며, 이들은 국립세종수목원 공유정원에 탄소흡수원의 기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탄소흡수 우수식물을 활용한 4개의 정원을 조성했다. 이들이 조성한 4개 정원은 ▲'RED Line'(중부대학교 원격대학원 정원문화산업학과) ▲'슬기로on정원'(연암대학교 스마트원예계열 가드닝전공) ▲'탄탄대로'(대학연합-중앙대, 세종대, 충북대, 강릉원주대) ▲'1.5℃'(청주대학교 조경도시학과 등이다. 한수정은 이들에게 이사장상과 탄소중립 정원 전문가 과정 수료증을 수여했다. 신창호 국립세종수목원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국민이 직접 참여해 탄소정원을 만들고 탄소정원의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며, "앞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국세청이 유류가격 안정을 위해 13일부터 지방국세청, 세무서와 함께 전국의 주유소를 직접 찾아가 유류가격을 현장점검한다. 국세청은 13일 유류가격 안정을 위한 최고가격제 및 매점매석 고시 시행에 맞춰 전국 지방청장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임광현 국세청장은 유가 상승으로 국민이 경제적 부담을 겪고 있어, 최고가격제 및 매점매석 고시 시행이 소비자가격에 신속히 반영되도록 지방국세청 차원의 적극적 역할을 당부했다. 임광현 국세청장이 13일 석유 최고가격제·매점매석 대응을 위한 지방청장회의를 주재하고 있다.(국세청 제공) '석유제품 매점매석행위 금지 등에 관한 고시'(재경부 제2026-66호)에 따르면, 석유정제업자는 전년 동월 대비 90% 이상을 반출해야 하고 국세청장은 고시 위반 사실에 대한 조치를 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국세청은 우선, 이날 전국 지방국세청 담당자가 정유사를 직접 방문해 재고량 현황 파악 및 향후 적정 반출량 유지 여부를 모니터링한다. 아울러 정유사가 고시된 최고가격을 주유소 공급가격 및 직영주유소의 소비자 판매가격에 반영하도록 협조 요청할 예정이다. 대구 남구의 한 주유소에서 한국석유관리원, 한국주유소협회 등 관계자들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지난 2024~2025년 의정 갈등에 따른 전공의 수련 공백 및 의대생 교육 공백에 따라 올해 의과 공중보건의사(이하 '공보의') 신규 편입인원은 98명으로, 37.2%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보건복지부는 최근 공보의 인력 급감을 지역의료 위기 상황으로 판단하고,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긴급 대책을 수립·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먼저 복지부는 도서·벽지와 같이 민간의료기관이 없거나 멀리 떨어진 의료취약지 지역의 보건지소 139곳에 우선적으로 공보의를 배치했다. 그리고 공보의가 배치되지 않는 보건지소 393개는 진료 기능이 유지될 수 있도록 지자체별로 의료여건을 고려해 기능 개편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보건지소에 진료행위가 가능한 간호사인 '보건진료전담공무원'을 151곳에 배치해 의과 진료를 제공하면서 한의과·치과 진료는 유지하거나, 42곳은 보건지소를 보건진료소로 전환해 상시적인 진료를 제공한다. 또한 200개 보건지소는 현재와 동일하게 보건소에 배치된 공보의가 주기적으로 순회진료를 실시할 예정이다. 전남 곡성군 옥과면 옥과통합보건지소에서 아이와 부모들이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보러 들어가고 있다. 2024.8.27 (사진=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3일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사회 구현을 위한 '인공지능 윤리원칙' 관련 전문가 자문단을 발족했다고 밝혔다. '인공지능 윤리원칙'은 인공지능이 사회에 미칠 수 있는 긍정·부정적 영향을 고려해 인간 중심적이고 책임 있는 인공지능 개발과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하는 규범으로, 인공지능 기본법에 따라 과기정통부가 관계부처 의견을 모아 제정해야 한다. 이에 따라 과기정통부는 정보통신정책연구원과 인공지능 윤리 관련 전문성을 갖춘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자문위원회를 구성했다. 지난 1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서울 AI 페스티벌 2026'에서 참관객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번 자문단 발족식에서 이진수 과기정통부 인공지능정책기획관과 자문위원들은 윤리원칙 제정 추진방향과 향후 공론화 방안을 토의했다. 자문위원들은 대한민국이 지난 2020년에 윤리기준을 만들어 인공지능 업계뿐만 아니라 초중등 교육 등에 잘 활용해 왔으나 최근 생성형 인공지능과 새로운 윤리적 이슈가 발생해 기존 윤리기준을 발전적으로 계승한 새로운 윤리원칙의 제정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으며, 향후 작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최근 공중보건의사(이하 ‘공보의’) 인력이 급감함에 따라 지역의료 위기 상황으로 판단하고,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긴급 대책을 수립·추진한다고 밝혔다. ➊ 공보의 현황 및 전망 공보의는 그간 민간의료기관이 없으나 의사 채용이 어려운 농어촌 보건소 등에서 지역 일차의료의 최후 보루 역할을 수행해왔다. 그러나 지난 ’24~’25년 의정 갈등에 따른 전공의 수련 공백 및 의대생 교육 공백으로 ’26년도 의과 공보의 신규 편입인원이 98명으로 급감하였으며, ’26년 복무만료 인원 450명 대비 충원율은 22%에 불과하다. 이에 따라 의과 공보의 전체 규모는 ’25년 945명에서 ’26년 593명으로 대폭 감소하였다. ’17년에는 2,116명에 달했던 규모에 비하면 농어촌 지역의 일차의료 안전망 유지가 크게 우려되는 상황이다. 의과 공보의 규모는 현역사병과의 복무기간 격차 심화(18개월 vs 36개월), 여학생 비율 증가 등에 따라 지속 감소해왔으며, 의정 갈등 여파로 의대생 군 휴학이 크게 증가하여 공보의 부족으로 인한 지역의료의 어려움은 ’31년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➋ 공보의 감소 대비 지역의료 대책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예방을 위해 전국에서 합동 기동단속을 실시하며 현장 중심의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기동단속에는 산림청과 산하 공공기관, 산림조합, 임업인 협・단체까지 참여해 민・관이 함께 산불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다. 단속은 산불 발생 위험지역을 중심으로 주중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이어지고 있다. 지난 주말 실시한 기동단속에서는 산림 인접지 소각 행위와 화기물 소지 입산 등 산불 위험 요인을 집중 점검했다. 산림 인접지 화목보일러 연료 관리와 소화기 비치 등 운영 실태도 함께 확인했다. 또한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을 찾아 주민 4천여 명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등 현장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산림조합, 한국전문임업인협회, 한국산림경영인협회 등 유관기관들도 전국 주요 산림 관광지에서 등산객과 탐방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산림청은 앞으로도 ▲산림 인접지 소각 행위, ▲산림 내 취사・흡연, ▲화기물 소지 입산, ▲입산통제구역 무단 입산 등 산불을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고용노동부는 3월 13일 ‘우리 노동부 인공지능 전환(AX) 세미나’를 열고, 공무원이 직접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행정을 혁신한 사례들을 발표했다. 노동행정인공지능혁신과가 인공지능(AI) 코딩 에이전트인 클로드 코드와 코덱스를 활용해 직접 만든 산재 예측 인공지능(AI) 초기 모델은 300만 개 사업장의 산재와 감독 이력 등 데이터를 학습했으며, 사고 확률이 높은 상위 0.6%(1.9만개)의 위험 사업장을 정밀하게 선별한다. 선별된 사업장에 한정된 산재 예방 인력과 예산을 집중하면 산재를 효과적으로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행정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특정 사업장을 선정한 이유를 논리적으로 제시할 수 있도록 ‘설명가능한 인공지능(Explainable AI)’으로 만들어졌다. 산재 예측 인공지능(AI) 초기 모델의 성능 평가 결과, 인간이 산재 이력 등을 바탕으로 점수를 부여하여 중점 관리 대상 사업장을 정하는 방식에 비해 예측 성능을 52% 향상시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 12월 기준으로 활용 가능한 데이터만으로 300만 개 사업장 중 1.9만 개를 선정할 때, 인간이 고른 사업장에서는 20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재정경제부는 최근 유가가 급등하고 있는 상황에서 폭리 목적의 매점과 판매기피 행위 등을 방지하기 위해 '석유제품 매점매석행위 금지 등에 관한 고시'를 13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9일 오후 대전 유성구 주유소를 방문하여 한국석유관리원 관계자들의 품질관리 점검 과정을 살펴보며 국제유가 상승 국면을 틈탄 가격 담합이나 매점매석 등 불법 행위 등에 대한 정부의 적극대응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2026.3.6 (ⓒ뉴스1) 석유제품 매점매석행위 금지 등에 관한 고시에 따르면 석유정제업자는 3월과 4월 월별 유종별 반출량을 각각 전년 같은 기간 반출량의 90% 이상으로 반출해야 하고, 정당한 사유 없이 판매를 기피하거나 특정 업체에 과다 반출하는 행위는 금지한다. 또한 석유판매업자는 폭리를 목적으로 과다하게 유류를 구입하거나 보유하면 안 되고, 정당한 이유 없이 소비자에게 판매를 기피하는 행위 또한 금지한다. 재경부는 앞으로 매점매석 행위에 따른 소비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산업통상부·국세청 등과 함께 매점매석 행위를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산업부·석유관리원·소비자원 및 각 시·도에서 매점매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