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김근해기자] 영남에너지서비스 주식회사에서는 귀뚜라미그룹의 숙원사업이던 도시가스시설 구축과 태양광발전시설을 구축하여 지난 9일 귀뚜라미 공장에서 신재생에너지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을 가진 본사업은 도시가스시설(2KM 관로매설)로 귀뚜라미 청도공장에 도시가스가 공급되며, 영남에너지서비스에서는 태양광발전시설을 귀뚜라미공장 지붕위에 (1,721KW ) 설치하여 20년간 운영하게 된다. 청도귀뚜라미그룹은 앞으로 도시가스 설치로 차질없는 제품생산이 기대가 되며, 또한 영남에너지서비스에서는 귀뚜라미 공장위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통해 두 회사간 파트너쉽 제고로 동반성장의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다. 그리고 이날 취약계층에 대한 청정에너지 및 기기보급확대 협약식을 가져, 지역에 사회적 약자를 위한 에너지 복지 실현에도 기여를 하게 되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이날 축사에서 날로 심각해져 가는 지구온난화에 대응하고 신재생에너지를 확대 보급하는데도 의미가 크며, “새로운 에너지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좋은 사례” 라고 생각하며, 앞으로 “두회사가 상생발전을 통해서 기업 발전은 물론 청도 군민 모두가 행복한 희망청도 건설에 앞장서 달라” 고 당부했다.
[충남/한용렬기자] 충남 아산에 도내 사회적경제 기업들의 판로와 교육·마케팅을 지원할 플랫폼이 들어선다. 도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사회적경제 유통지원센터’ 시범사업 공모에 대구와 함께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선정에 따라 도는 사업비 5억 원을 받아 아산시 배방읍 배방도시재생사업지(옛 모산역 부지) 내에 충남 사회적경제 유통지원센터를 설치한다. 다음 달 조성 사업을 시작해 내년 상반기 문을 열게 될 충남 사회적경제 유통지원센터는 판매장과 공동 사무공간, 휴식공간 등으로 구성된다. 도내 사회적경제 기업들은 이곳을 공동 제품 홍보와 판매, 소통의 장으로 활용하게 된다. 또 기획 상품이나 공동 브랜드를 개발하고, 온라인 판매망도 구축·운영한다. 운영은 지난달 말 도내 사회적경제 67개 기업이 참여해 설립한 ‘충남따숨상사협동조합(이사장 박태신)’이 맡는다. 도는 충남 사회적경제 유통지원센터가 도내 사회적경제 기업 간 협업과 상생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거점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남 사회적경제 유통지원센터는 특히 배방역과 아파트 단지가 인접해 방문객 유인과 제품 홍보·판매 효과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신동헌 도 경제통상실장은
[한국방송/김한규기자] 김동연 부총리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6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만나 혁신성장 생태계 조성 등 경제현안을 논의했다. 김 부총리는 이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고용노동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관계부처와 함께 경기도 평택에 있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방문해 삼성측 경영진 및 협력사 관계자를 만나 현장소통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민간과 정부간 협력을 통한 혁신성장 생태계 조성, 청년일자리 창출, 미래 신성장동력 발굴 육성, 상생협력 강화 방안 등에 대한 격의없는 논의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이재용 부회장을 비롯해 윤부근 부회장, 김기남 대표이사, 고동진 대표이사, 노희찬 사장 등 삼성전자 경영진과 고한승 삼성바이오 에피스 대표이사, 협력사 대표인 김영재 대덕전자 대표이사, 이용한 원익 아이피에스(IPS)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정부 측에서는 김 부총리와 함께 지철호 공정위 부위원장, 최수규 중기부 차관, 이성기 고용부 차관 등이 참석했다.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6일 오전 경기도 평택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방문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안내를 받으며 입장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번 현장소통
[충남/한용렬기자] 충남도가 전국 최초로 도 단위 착한가격업소 연합회를 구성하고 시장의 근간인 사업자와 소비자 중심의 자율 민간 주도형 물가안정 시스템을 구축, 운영한다. 도는 1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신동헌 도 경제통상실장과 김판중 착한가격업소충남도연합회장, 조춘자 소비자교육중앙회충남도지부회장이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방물가 안정을 위한 방편으로 착한가격업소 활성화가 필요하다는 인식에 따른 것으로, 앞으로 세 기관은 도내 286곳에 이르는 착한가격업소 활성화에 공동 협력하게 된다. 각 기관별로 도는 사업비 지원,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조례 전 시군 확대 제정, 업소 지정 및 홍보, 인센티브 제공 등 행·재정적 지원을 전담한다. 착한가격업소충남도연합회는 가격 안정, 소비자 만족도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가격안정, 위생·청결, 친절, 지역사회봉사 등을 통해 착한가격업소 확산 및 동참 분위기 조성에 힘을 보탠다. 소비자교육중앙회충남도지부는 업소 모니터링, 신규 및 우수사례 발굴을 추진하며, 교육 및 캠페인을 통해 착한가격업소 이용하기 운동에 앞장선다. 도는 이번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업무 협약으로 착한가격업소 동
[인천/이광일기자]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단장 정영식)은 7월 26일(목)부터 27일(금)까지 1박 2일간 인 천대학교 송도캠퍼스에서 “2018 두드림 창업캠프”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과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 공동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캠프는 비즈쿨 고등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기업가정신 함양과 구체적인 실습 활동을 통해 기업가의 사회적 역할을 이 해시키고자 실시되었다. 본 캠프는 인천소재 8개 고등학교 53명의 학생이 참여하였으며, “청소년 기업가정신과 미래사회 변 화 특강,“창의적 문제해결 경진대회”, “사람중심 창업아이디어 구성과정”, “특허정보넷을 활용한 선행 아이디어 검색”등의 실습과 “검색결과를 통한 차별점 만들기 및 팀 프리젠테이션” 등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살아갈 미래 사회 변화상 및 창업 초기 단계에 대해 학습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캠프를 준비한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 정영식 단장은 “인천소재 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창업 관련 교육을 지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창업관련 교육을 진행하여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인천대학교는 인천소재 유일한 창
[김포/김국현기자] 김포시 기업지원과(과장 신승호)는 지난 25일 직원들과 함께 삼보보호작업장을 찾아 장애인 근로자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삼보보호작업장은 사회복지법인인 삼보장애인복지선교재단의 산하시설로 2016년에 설립되어 현재 총 9명의 종사자와 13명의 근로장애인이 소속된 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이다. 종량제봉투 생산과 임가공 업무가 주된 사업으로 직업재활훈련, 직업적응훈련도 병행하고 있다. 기업지원과는 지난 4월부터 삼보보호작업장과 첫 인연을 맺고 정기적으로 매달 셋째주에 봉사활동 잇고 있다. 이 날 참여한 공직자들은 종량제봉투 생산 라인을 둘러보고 장애인 근로자들과 함께 전기부품을 조립하는 임가공 업무 일손을 도왔다. 박은지 직업재활훈련교사는 “바쁘신 와중에도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장애인 근로자들에게 관심을 가져주시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시설에 많은 관심과 따뜻한 시선을 부탁드린다”는 말을 전했다. 신승호 기업지원과장은 “큰 도움이 되지 못하지만 직원들과 함께 의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보람차다”며, “지속적으로 장애인시설에 관심을 갖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윤감제기자] 경남개발공사가 지난 25일, 도내 복지기관인 경상남도사회복지협의회, 푸른나래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남개발공사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보다 긴밀한 업무협력체제 구축을 통해 사회공헌 사업의 효율성과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상남도사회복지협의회(회장 강외숙, 창원시 동읍 소재)’는 1985년 발족한 이래 경남지역 취약계층의 복지증진과 도민복지 향상을 위해 활동해왔다. 특히, 경상남도 조례에 따라 올해부터는 사회공헌정보센터를 발족하여 지역의 사회복지 자원연계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푸른나래(양산시 신명동 소재)’는 그룹홈 형태로 운영되고 있는 소규모 아동복지기관으로, 앞서 경남개발공사는 푸른나래 아이들과 경남FC 홈경기 축구관람과 함께 정기후원(쌀 지원) 및 가전제품 등을 지원한 바 있다. 최태만 사장 직무대행은 “그동안 경남개발공사는 사회적 약자에 대한 복지제공과 지방공기업으로서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해왔다”며, “단순히 양적 성장뿐만 아니라 복지제도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다양한 사례를 발굴하여 나눔문화 확산을 도모하고 지방공기업으로서 공동체의 발전에 기여하는 사회적 가치실현의 첨병으로서의 역할을
[인천/이광일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2018년도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으로 13개 중소기업 을 선정하였다. 시는 일자리 창출 우수 중소기업을 적극 발굴하여 일자리 창출 기업으로서 명예와 자긍심을 갖도록 하기 위해 2018년 7월 24일 박남춘 인천시장과 중소기업 대표자들이 참석한 가운 데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하였다. 인천시는 인천소재 제조업, 지식기반서비스업, MICE 산업 관련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16년 대비 2017년도 근로자 증가 인원이 5명 이상이고 근로자 증가율 5% 이상인 기업을 지난 5월 공모하여 일 자리 성장성과 안정성 등에 대한 서류심사와 현장 실사를 거쳐 13개 기업을 일자리창출 우수기업으로 선정하였다. 이번에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으로 인증 받은 기업은 ㈜광일체어, ㈜그린리소스, 남향푸드또띠아㈜, ㈜마띠아, ㈜멜텍, ㈜미영, ㈜바낙스, ㈜서울경금속, ㈜에스브이엠테크, 에스엠 컴퍼니, ㈜이솔산업, ㈜제이엠피, ㈜화인써키드 등 13개 기업으로 각 기업당 5명에서 19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하였다. 인천시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에는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우대 지원,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유망중소 기업 선
[서울/남용승기자] 관악구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유덕현)가 관악구청(구청장 박준희)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자원봉사활동 지원 업무 협약식’을 2018년 자원봉사 볼런티어 총회 자리에서 거행했다. 박준희 구청장과 유덕현 관악구 소상공인연합회 회장, 왕정순 구의회 의장, 임현주 관악구 자원봉사센터장 및 좋은 이웃 가게를 신규로 신청한 40개 소기업 소상공인 회원사 대표들과 자원봉사 수요처, 자원봉사자 등 총 300여명이 함께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협약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관악구 관내 소상공인연합회 회원 업체들의 우수자원봉사자 할인가맹점 ‘좋은 이웃 가게’ 참여를 독려하고 ‘우수자원봉사자’에 대한 할인을 통해 관악구의 자원봉사 활성화에 이바지함과 더불어 소상공인을 중심으로 지역경제가 활성화 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좋은 이웃 가게는 우수 자원봉사자에게 할인 혜택을 주는 매장으로써 오늘 협약을 통해 지역의 440여개로 확장된 좋은 이웃 가게를 통해 골목상권과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길 바라고, 관악구 소상공인연합회 회원사의 협조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유덕현 회장도 인사말을 통해 “관악구의 우수 자원봉사자들이 지역경제 활성화
[한국방송/김한규기자] 류광수 산림청 차장은 17일(화) 문경시에 위치한 마을기업 육성 대상지현장시찰 후 남부지방산림청을 처음 방문하여 현안업무를 보고 받고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마을기업은 지역주민이 지역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통해 공동의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소득?일자리 창출로 지역공동체 이익을 효과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마을단위의 기업으로, 금번 대상지는 오미자와 고로쇠 수액 등 임산물을 체험활동과 연계하여 지역의 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하고자 마을기업 지정을 추진하고 있는 개소이다. 남부지방산림청에서는 국유림을 활용한 마을기업을 육성·지원하여 지역사회와 상생·협력하는 사회적경제 모델을 마련하고, 이를 통해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와 소득을 창출함으로써 직·간접적으로 산촌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국유림을 경영·관리할 계획이다. 금년도 상반기에는 마을기업 관심그룹 5개 마을을 발굴하고 주민설명회와 전문기관 컨설팅을 통해 제도에 대한 이해도 제고 및 공감대 형성에 노력하였으며, 자체 계획을 수립하여 관심그룹의 추가 발굴 및 향후 산림사업과 연계한 지원을 통해 마을기업의 자립 및 지속성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최수천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이날 산림분야에
[전남/김동현기자] 전라남도는 지역경제를 견인할 성장 잠재력이 높고 기술력이 우수한 중소기업을 글로벌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휴먼아이티솔루션(대표 최봉두) 등 61곳을 ‘2018년 전라남도 유망 중소기업’으로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유망 중소기업 선정은 최근 3년 평균 매출액 30억 원 이상 기업 가운데 재무상태, 기술력, 일자리창출 노력 등을 종합 심사해 이뤄졌다. 이들 기업에는 성장단계별 중소기업 육성전략(유망 중소기업→전남형 강소기업→글로벌 강소기업→월드 클래스 기업)에 따라 3년 동안 ▲2억 원인 도 중소기업 정책자금 융자 한도를 5억 원으로 상향하고 0.3~0.5%의 우대 금리를 지원하며 ▲국내 개별박람회, 수출 분야 지원사업 등 판로수출 사업 지원 혜택이 있다. 지난 2014년에 선정된 파루는 연 평균 매출액 570억 원을 달성해 2015년 월드클래스 300 기업으로 성장했다. 2015년 선정된 ㈜동양인더스트리는 1년만에 매출이 37억 원에서 56억 원으로 뛰어올라 2017년 전남형 강소기업으로 성장했다. 김신남 전라남도 경제과학국장은 “기업투자유치 만큼 중요한 것이 강한 중소기업을 육성하는 것이므로, 성장 잠재력이 있는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
[포항/김근해기자] 국내 최초로 포항시에 소재하는 파워테크닉스가 SiC 전력반도체를 생산하는 공정을 구축하고 양산한다. 현재 우리나라는 SiC 전력반도체 90% 이상을 수입에 의존하고있는 실정이며, 해외 선진 3개업체인 미국(Wolfspeed), 일본(ROHM), 독일(Infineon)이 거의 독점하고 있는 현실에서 국내기업인 ㈜파워테크닉스가 국내최초 SiC 전력반도체 양산을 포항 나노융합기술원에서 시작한다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 전력반도체는 전력을 변환․처리․제어하는 반도체로서 기존 실리콘(Si) 기반전력반도체 소자는 동작온도나, 속도, 효율 등에서 기술개발의 한계를 나타내면서 재료특성이 우수한 SiC(탄화규소), GaN(질화갈륨)이 차세대 전력반도체로 각광받고 있다. 또한 전력반도체가 4차 산업혁명의 주요 산업 분야에서 핵심부품으로 떠오르면서 인공지능(AI), 로봇, 사물인터넷(IoT), 스마트팩토리, 전기자동차 및 자율주행자, 스마트 물류 등의 분야에서 채용이 확대될 전망이다 특히, 전기자동차에 핵심부품 중 하나인 전력반도체는 배터리와 전기모터를 연결시키는 고성능 인버터에 필수적이다. 특히 친환경에너지 도입 확대, 환경규제 강화, 4차 산업혁명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정연두 외교전략정보본부장은 「2026 인공지능의 책임있는 군사적 이용에 관한 고위급회의(이하 ‘제3차 REAIM 고위급회의*’)」 참석 계기 금번 회의의 공동주최국인 네덜란드 및 스페인 정부 인사들을 각각 면담하였다. * REAIM 고위급회의 (REsponsible AI in the Military domain Summit)는 인공지능의 책임있는 군사적 개발‧배치‧이용에 대한 국제사회의 이해를 제고하고, 관련 국제규범 형성 과정에 기여하고자 출범한 1.5트랙 국제 회의체로 제3차 회의는 우리나라, 스페인, 네덜란드 공동주최로 2.4(수)-5(목) 스페인 아코루냐에서 개최 정 본부장은 2.4(수) 마리아 암파로 발카르세 가르시아(María Amparo Valcarce García) 스페인 국방차관과의 면담에서 스페인 정부가 제3차 REAIM 고위급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것을 축하하는 한편, 양국이 이번 REAIM 고위급회의 공동주최 등을 통해 신흥 안보 분야에서도 협력을 내실화하고 있는 점을 평가하였다. 양측 앞으로도 관련 분야에서 협력을 지속하기로 하였으며, 특히 양국 방산 분야를 포함, 국방안보 분야에서 실질 협력을 강화해 가기로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지방의 소멸은 곧 국가의 지속 가능성과 직결된 문제다'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이후 여러 공식 발언을 통해 지역 균형발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대한민국 어디서나 공정한 기회를 누릴 수 있는 '지방 주도 성장'의 시대를 열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혀왔다. 이러한 기조는 올해 추진하는 '민생 체감 정책'을 통해, 선언을 넘어 국민 삶의 변화로 구체화되고 있다. 지역 공동체는 단순한 거주 공간이 아니라 사람이 일하고 소비하며, 돌봄과 문화를 함께 누리는 생활의 기반이다. 그러나 일자리가 마르고 인프라가 약해질수록 빠르게 비어간다. 사람이 떠난 자리에 남는 침체와 고립을 막기 위해, 정부는 올해 '지역 공동체 회복'을 민생 정책의 핵심 축으로 설정했다. 지역 공동체 회복을 목표로 추진되는 정책의 핵심은 지원을 개인 단위에 머무르게 하지 않고, 일자리·문화·소득·상권이 지역 안에서 선순환하는 구조를 만드는 데 있다. 사람이 다시 지역에 머물고, 지역이 스스로 살아 숨 쉬게 할 2026년의 주요 과제들을 짚어본다. 설 연휴를 앞둔 4일 부산 부산진구 부전시장을 찾은 시민들이 제수용 생선 등을 구입하고 있다. 2026.2
[한국방송/진승백기자] 복권기금 배분을 현장 수요에 맞게 조정하고, 로또복권 모바일 판매를 도입하는 복권제도 전면 개편이 20여 년 만에 추진된다. 기획예산처 복권위원회는 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86차 복권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지난 20여 년간의 복권사업 운영 성과와 한계를 점검한 뒤 복권기금 법정배분제도 개편방안과 로또복권 모바일 판매 시범운영 방안을 심의·의결했다. 현행 복권제도는 2004년 복권법 제정에 따라 복권 발행과 수익금 배분 체계가 마련됐다. 이후 복권 판매액은 2004년 3조 5000억 원에서 2025년 7조 7000억 원으로 2.2배 늘었고, 복권기금 규모도 같은 기간 9000억 원에서 3조 2000억 원으로 3.5배 증가했다. 복권기금은 취약계층 지원 등 공익사업 재원으로 활용되며 정부 재정의 한 축을 담당해 왔다. 서울 노원구 한 로또 판매점 모습. 2026.1.1 (사진=연합뉴스) ◆ 법정배분비율 완화…성과 중심 배분체계로 전환 복권기금 법정배분제도는 복권수익금의 35%를 10개 기관에 의무 배분하도록 한 제도로, 복권 발행체계 통합 당시 기존 발행기관의 수익을 보전하기 위해 도입됐다. 그러나 당시 정해진 배분비율이 20년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정부와 민간이 복잡한 유통단계를 개선하는 농수산물 유통구조 혁신 방안을 논의했다. 기획예산처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는 5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농수산물 유통구조 혁신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업계 관계자들과 유통구조 개선 방향을 폭넓게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농수산물 유통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유통구조 혁신 방안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관련 정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민관 협업을 통한 구조 개선 과제에 대해 의견을 수렴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업계 관계자들은 농수산물 유통구조 혁신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민간 유통업계가 축적해 온 노하우를 정부 정책과 연계해 국민 먹거리 안정에 기여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존 농수산물 물가 안정 대책을 비롯해 온라인 도매시장 운영, 민간 유통업체의 현장 애로사항, 수급 예측 고도화, 대안 유통경로 발굴 등 농수산물 유통구조 전반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설 연휴를 10일 앞둔 4일 오전 인천 남동구 남촌농산물도매시장에 과일상자가 가득 쌓여 있다. 2026.2.4 (사진=연합뉴스) 정부는 우선 설 명절을 앞두고 장바구니 물가
[한국방송/박기문기자] 농림축산식품부가 설 명절을 앞두고 식품기업과 협력해 2월 한 달간 대규모 할인행사를 추진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국민 장바구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식품기업 15개사와 함께 설 성수품을 중심으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할인 행사에 참여하는 기업은 농심, 오뚜기, 팔도, CJ제일제당, 대상, 풀무원, 샘표식품, 동서식품, 오리온, 롯데웰푸드, 해태제과, 롯데칠성음료, 남양유업, 빙그레, 매일유업이다.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 진열된 라면. 2026.2.2 (사진=연합뉴스) 이번 행사에서는 라면, 식용유지, 밀가루, 두부, 조미료, 유제품 등 국민 소비가 많은 4957개 품목을 대상으로 최대 75%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다만, 판매처별로 행사 내용과 할인율은 다를 수 있다. 할인 행사는 대형마트, 온라인몰 등 온·오프라인 유통채널 전반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이 물가 인하 효과를 보다 직접적으로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된다. 농식품부는 그간 식품업계와 원가 부담 완화와 물가 안정을 위해 협력을 이어왔으며, 이번 행사는 그 성과를 국민이 실제 혜택으로 느낄 수 있도록 연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정경석 농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2.6일(금), 제조업 핵심 기반인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지역 제조 고도화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경상남도 창원을 방문하였다. 이번 현장행보는 산업단지를 AI·로봇 기반의 첨단 클러스터로 대전환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방산·조선 등 지역 주력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업 의견 수렴도 진행하는 자리였다. < 산업부-창원대 MOU 체결식 > 김정관 장관은 창원대학교에서 산업부–창원대 협력 MOU를 체결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산업단지 AX 추진방향을 논의하였다. 김정관 장관은 “산업단지의 디지털·AI 전환은 개별 기업 차원을 넘어, 대학과 연구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단위 혁신으로 확장되어야 한다”며, “창원대와 같은 거점 대학이 산업단지 AX의 인재·기술 허브로 기능할 수 있도록 협력을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하였다. < AX 실증산단 참여기업 간담회 > 이후 김정관 장관은 AX 실증산단 참여기업 간담회 및 삼현공장 현장 방문을 통해, 제조 현장에서의 AX 적용 사례와 애로사항을 직접 살폈다. 김정관 장관은 “AX는 생산성 향상뿐 아니라 숙련 인력의 경험을 기술로 축적·확산하
[한국방송/오창환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6월 3일(수)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공정하고 깨끗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공명선거지원상황실(이하 ‘상황실’)’을 2월 6일(금) 개소했다. 이번 개소식은 기존 연례적인 내부 행사에서 완전히 벗어나 선거관리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선관위, 경찰청, 지방정부 및 민간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하였고, 국민들도 실시간으로 개소식에 함께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 유튜브 채널에서 전 과정을 생중계한다. 생중계를 통해 선거과정과 선거 관계기관들의 역할, 그리고 공명선거를 위한 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국민들에게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상황실은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선거관리를 위해 지방정부의 선거인명부작성 등 법정 선거사무를 지원하고, 선거관리위원회·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협조 업무를 담당한다. 출범 직후부터 선거 일정에 따른 선관위·지방정부 등의 법정선거사무 추진사항 파악, 현장점검 및 시설·인력·장비 등을 지원하며, 선거 주요 동향 및 사건·사고 현황 등을 파악하여 유관기관과 함께 신속하게 대응한다. 또한, 행정안전부는 지방정부 공무원이 선거중립의무를 준수하도록 시․도와 합동으로 감찰반을 편성하여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