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안예지기자) 건국대학교와 한국방송카메라기자협회가 10일 오후 서울 광진구 능동로 건국대 행정관에서 방송영상저널리스트 양성과 방송영상전문 콘텐츠 개발을 위한 상호교류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앞으로 두 기관은 방송카메라기자에 대한 교육 지원과 인재 양성, 학생들의 방송영상 분야 현장실습, 교육 미디어 콘텐츠 개발과 방송 영상물 제작 공동 참여 등 방송영상미디어 분야 발전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건국대 민상기 총장, 김동규 언론홍보대학원장, 김진기 대외협력처장 등 학교 관계자와 한국방송카메라기자협회 한원상 회장(YTN 영상취재부 부장), 이정남 사무국장, 정용식 위원(MBC 보도국 차장), 나준영 위원(MBC 보도국 차장), 설민환 위원(SBS 영상취재팀 기자) 등이 참석했다.
(한국방송뉴스/송인용기자) 다가오는 5월의 황금연휴, 일본 큐슈 후쿠오카에서 특급 이벤트가 열린다. 여행박사가 후쿠오카 곳곳의 여행 스팟에 숨겨진 30개의 보물을 찾아 떠나는 ‘후쿠오카 보물찾기 대모험’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5월 뜻밖의 황금연휴를 맞이해 여행과 함께 뜻밖의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벤트 기간 후쿠오카를 여행하는 여행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숨겨둔 보물을 찾는 모든 이에게 다양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이벤트 기간인 4월 29일부터 5월 7일까지 총 9일간 후쿠오카를 여행하는 여행객이면 누구나 숨겨둔 보물을 찾으면 된다. 찾은 보물은 인스타그램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인증샷을 남긴 후 여행박사 후쿠오카 라운지에 방문하여 경품으로 교환하면 된다. 필수 해시태그는 #여행박사 #일본여행 #후쿠오카여행 #후쿠오카보물찾기 총 4개다. 보물에는 1번부터 30번까지 숫자가 적혀 있으며 각 숫자에 맞는 경품이 지급된다. 경품은 아이폰7 플러스, 고프로, 블루투스 스피커 등 고가의 경품부터 텀블러, 영양제, 기프트콘 등 생활필수품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종류에 따라 후쿠오카 라운지에
(한국방송뉴스/한상희기자) 제45회 성년의 날을 맞이하여, 매년 5월 셋째주 월요일인 15일 서울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예지원이 주관하는 전통성년례 재현 행사가 서울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열립니다. 올해로 민법상 만 19세가 되는 1997~98년생 서울시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참가신청은 예지원 홈페이지에서 등록이 가능합니다. 참여대상 청소년 및 시민 등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홈페이지에 신청 및 등록하러 가기 : http://www.yejiwon.or.kr참가신청기간 : 2017. 5. 5(금)까지 <※선착순 접수마감>행사일시 : 2017. 5. 15(월) 10:30 - 13:00 (행사당일 08:00 행사장에 집합)장소 : 남산골 한옥마을 대상 : 1997,1998년 출생한 남녀(서울시 거주 혹은 서울시 소재 직장이나 학교에 소속된 자) 인원 : 100명(남녀 각 50명) 구 분 참 가 인 원 주 요 대 상 남 여 총계 일반/대학생 15명 35명 50명 서울소재 20세 이상 남녀 군장병 20명 - 20명 서울소재 군부대 장병 / 공익요원 만 20세 남성 장애우 5명 5명 10명 장애우 단체 참가 협조 외국인 10명 10명 20명 서울거주
(한국방송뉴스/김한규기자)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회장 박용현, 이하 산기협)는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4월 수상자로 ㈜효성 오성진 부장, ㈜포스콤 이명학 부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오성진 부장은 태양광을 축적하여 인체에 열에너지로 재방출하는 광발열 섬유를 개발하여 국내 신소재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오성진 부장은 빛을 열로 전환하는 소재를 섬유 제조 시 혼합하는 방식으로 광발열 섬유를 개발하여 선진국에 의존하던 겨울용 섬유 소재 시장의 수입을 대체하고 대형 의류 브랜드에 수출 확대를 통해 국내 섬유 산업 발전에 이바지 하였다. 오성진 부장은 “폴리에스터와 나일론 차별화 소재의 지속적인 연구와 친환경 공법 개발을 통해 섬유산업의 생산성 향상 및 지구 환경 문제를 개선하는데 기여하고자 노력을 다 할 것이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명학 부장은 ULTRA CAPACITOR*를 이용한 의료 진단용 X선 촬영장비 개발에 성공하여 국내외 의료시장 경쟁력 확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 ULTRA CAPACITOR : 충전식 배터리와 다른 충, 방전 특성을 지닌 에너지 저장장치 이명
[한국방송뉴스/김근해 기자]청도군(군수 이승율)과 ㈜엠아이티존(대표 권혁설)은 4월 10일 군수실에서 우리나라 코미디 문화를 대표하는 “한국코미디타운”의 관리 및 운영을 위하여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군은 그동안 180억원을 투자하여 코미디의 모든 것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도록 지상 3층 규모로 공연장, 전시․체험관, 라키비움, 교육생활관 등을 갖춘 “한국코미디타운”을 준공하여 5월 중순경 개관하게 된다. 한국코미디타운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민간 전문업체에 위탁하기로 하고 이날 협약에서 필요한 제반사항을 규정하고 성공적인 운영을 통해 웃음이 넘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행복 발전소를 만드는데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승율 군수는 “코미디라는 새로운 콘텐츠를 통해 재미를 더하는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청도군의 문화관광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누구나 청도에 오면 마음껏 웃으며 행복의 기운을 듬뿍 받아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방송뉴스/안예지기자) 특허청(청장 최동규)의 지식재산 행정 발전 경험을 전수받기 위해 아시아 지역 13개국 특허청장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특허청은 4월 12일(수)부터 14일(금)까지 대전 특허청에서 ‘아시아 지역 특허청장 컨퍼런스(Heads of Intellectual Property Offices Conference; HIPOC)’를 개최한다. ‘고객 중심의 지식재산 서비스와 리더십’을 주제로 열린 이번 컨퍼런스에는 라오스, 말레이시아, 몰디브, 미얀마, 방글라데시, 베트남, 스리랑카, 아프가니스탄, 인도, 이란, 캄보디아, 필리핀, 파키스탄 등 13개국 특허청장들 외에 권선택 대전시장, 마리오 마터스(Mario Matus) 세계지식재산기구(World Intellectual Property Organization; WIPO) 사무차장 등이 참석하였다. 그동안 특허청은 국제적으로 지식재산 분야를 선도하는 선진 5개 특허청(IP5)의 일원으로서 국제 지식재산 질서를 선도해왔다. 특허청 임현석 다자기구팀장은 “이번 컨퍼런스는 지식재산을 활용하여 경제 발전을 이룩한 우리나라의 경험을 아시아 지역 국가들과 공유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특허청은 기간이 만
(한국방송뉴스/최동민기자) 성남시가 한국전력공사 측과 구미동 송전탑 지중화 사업비 분담금 정산을 놓고 1년 6개월간 법리 해석을 벌여 4월 7일 자로 모두 41억4800만원의 차액을 돌려받으면서 정산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돌려받은 차액은 ▲한전 측의 전력구 냉각시스템공사 사업 취소분 26억9300만원 ▲부가가치세, 취·등록세, 감리비 감액분 11억8900만원 ▲이자 반환분 2억6600만원이 해당한다. 이로써 애초 1252억원이던 전체 사업비는 한전 측의 반환금 발생과 분담금 조정 등이 반영돼 1182억원으로 정산을 마쳤다. 양측이 분담하기로 했던 성남시 분담금(55%)은 애초 689억원에서 650억원으로, 한전 분담금(45%)은 애초 563억원에서 532억원으로 각각 줄었다. 성남시는 지난 2013년 6월 완료된 이 사업으로 분당구 구미동 머내공원~불곡산 2.3㎞ 구간의 345㎸ 특고압 송전탑 9기를 철거하고 송전선로를 지중화했다. 당시 구미동 송전탑 지중화 사업비(1252억원) 집행 기간은 2015년 10월까지로 책정됐고, 사업비 분담 비율은 성남시 55%, 한전 45%로 협의가 이뤄진 상태였다. 문제는 사업비 집행 기간이 끝난 2015년 10월 20일
(한국방송뉴스/김동현기자) 전라남도는 올해 쌀밭조건불리 등 직불금 접수가 오는 28일 마감된다고 밝혔다. 농업직불금 신청은 농지 소재지 읍면동사무소 또는 주민등록지 농산물품질관리원 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농지 소재지가 읍면동을 달리할 경우 경작 면적이 넓은 농지 소재지 읍면동에 신청해야 한다. 신청 자격은 농업경영체에 등록한 농업인과 농업법인 등으로 실제 경작하는 농업인이어야 한다. 다만 농업 외 종합소득이 3천700만 원 이상이거나 농지가 1천㎡(300평) 미만인 경우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직불금 가운데 비중이 가장 높은 쌀소득보전직불금의 신청 대상은 지난 1998년부터 2000년 말까지 벼, 미나리, 연근, 왕골을 재배해 논농업에 이용된 농지다. 지급 단가는 ha(3천 평)당 고정직불금은 평균 100만 원으로 12월 말까지 지급하고, 변동직불금은 수확기(10∼다음해 1월) 쌀값에 따라 다음해 3월 지급된다. 밭농업직불금은 지목과 상관 없이 지난 2012년부터 2014년 말까지 밭농업에 이용된 농지를 대상으로 모든 밭작물에 지급된다. 이는 고정직불금과 논이모작직불금으로 구분되며, 논이모작직불금은 지난 3월 10일 접수가 마무리됐다. 또한 조건불리직불금
(한국방송뉴스/송인용기자) 경상남도는 경상남도 추천상품(QC)을 비롯한 도내 우수 농수산식품의 홍콩 등 아시아 시장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17년 홍콩 국제식품박람회(Hong Kong Food Expo 2017)’에 참가할 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참가는 도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경남지역본부와 함께 추진하는 것으로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4월 12일부터 4월 21일까지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 시스템(http://trade.gyeongnam.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도내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농수산식품 관련 중소기업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도는 신청 업체 제품의 시장성, 국제인증 보유 현황, 경상남도 추천상품(QC)지정 등 수출기반 준비 정도를 종합적으로 반영하여 수출 유망 중소기업 5개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전시회 부스 임차료 및 기본 장치비 100%, 부스 설치비 100%를 지원한다. ‘2017년 홍콩 국제식품박람회’는 8월 17일부터 8월 19일까지 홍콩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홍콩 국제 차 박람회’, ‘홍콩 라이프스타일 박람회’, ‘홍콩 뷰티&웰니스 박람회’와 동시에 열려 50만명
(한국방송뉴스/최동민기자) 성남시(시장 이재명)가 한국전력공사 측과 구미동 송전탑 지중화 사업비 분담금 정산을 놓고 1년 6개월간 법리 해석을 벌여 4월 7일 자로 모두 41억4800만원의 차액을 돌려받으면서 정산을 마무리했다. 돌려받은 차액은 ▲한전 측의 전력구 냉각시스템공사 사업 취소분 26억9300만원 ▲부가가치세, 취·등록세, 감리비 감액분 11억8900만원 ▲이자 반환분 2억6600만원이 해당한다. 이로써 애초 1252억원이던 전체 사업비는 한전 측의 반환금 발생과 분담금 조정 등이 반영돼 1182억원으로 정산을 마쳤다. 양측이 분담하기로 했던 성남시 분담금(55%)은 애초 689억원에서 650억원으로, 한전 분담금(45%)은 애초 563억원에서 532억원으로 각각 줄었다. 성남시는 지난 2013년 6월 완료된 이 사업으로 분당구 구미동 머내공원~불곡산 2.3㎞ 구간의 345㎸ 특고압 송전탑 9기를 철거하고 송전선로를 지중화했다. 당시 구미동 송전탑 지중화 사업비(1252억원) 집행 기간은 2015년 10월까지로 책정됐고, 사업비 분담 비율은 성남시 55%, 한전 45%로 협의가 이뤄진 상태였다. 문제는 사업비 집행 기간이 끝난 2015년 10월 2
(한국방송뉴스/남용승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이하 aT)는 이달부터 수요자별 관심정보를 적기에 제공하고, 제철먹거리·알뜰장보기 등 다양한 콘텐츠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자 「맞춤형 유통정보 문자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aT는 문자서비스 신청자를 도매가격과 소매가격 두 그룹으로 나누어 농축수산물 가격과 콘텐츠를 선별하여 제공하기로 하였다. 도매가격 신청자는 주 3회(월·수·금) 주요 품목의 가격정보와 더불어 이번 주의 이슈 품목, 품목별(배추·무·마늘·양파·고추) 수급동향, 다음 주 가격전망 등을 문자메시지로 받아볼 수 있고, 소매가격 신청자는 주 2회(화·금) 가격정보를 포함한 제철먹거리 정보와 다음 주 가격전망을 제공받게 된다. aT 박연호 유통정보부장은 “개선된 문자서비스는 가격정보 위주로 제공하던 기존 방식을 탈피해 수급상황, 제철먹거리, 알뜰장보기 정보 등으로 확대 제공한다.”라며, “이로써 정부3.0 국민 중심의 수요자 맞춤형 정보서비스로 한층 더 발전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문자서비스의 주요 수요자는 일반 소비자, 생산자, 유통업계 종사자, 대량수요처 등으로 기대되며 유통정보부 담당자(061-931-1089)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현재
(한국방송뉴스/진승백기자) 울산광역시는 재생사업으로 도시재생사업, 도시활력증진지역 개발사업, 새뜰마을사업을 추진 중인 가운데 국토교통부로부터 2017년 재생사업 당초예산과 2016년 이월예산으로 국비 총 35억 원을 교부해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에 교부된 국비는 도시재생사업에 5억 원, 도시활력증진지역 개발사업에 7억 원, 새뜰마을사업에 23억 원이 투입돼 재생사업이 활발히 전개될 전망이다. 도시재생 사업은 원도심 중심시가지의 행정·업무, 상업, 역사·문화·관광, 공공복지, 도심 주거의 기능 증진 회복과 낙후된 주민생활환경 개선 및 상권 활성화를 통한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공동체 회복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중구의 ‘울산, 중구로다’, 동구의 ‘방어진항 재생을 통한 지역활성화 원점지역 재창조사업’, 북구의 ‘노사민의 어울림, 소금포 기억되살리기’ 사업으로 총 382억 원(국비 191억 원, 시비 95억 5,000만 원, 구비 95억 5,0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사업기간은 2016년부터 2020년으로 5년간 추진된다. 도시활력증진지역 개발사업은 도시활력증진지역에 거주하는 지역주민에게 최소한의 기초생활수준을 보장하고 지역의 특색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정부가 초고령사회의 돌봄 인력 부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돌봄기술 전주기 지원 전략을 공동 수립하고 본격적인 정책 추진에 나선다. 보건복지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6일 제7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AI 돌봄기술 전주기 지원 전략'을 발표하고, 초고령사회 돌봄 인력 부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추진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략은 돌봄 분야에 첨단기술을 접목해 서비스 혁신과 산업 육성을 동시에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서비스·기술·기반 3대 전략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 AI·IoT 기반 맞춤형 돌봄 서비스 구현 정부는 AI·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해 개인별 상태에 맞춘 맞춤형 돌봄과 위험을 사전에 감지하는 예방 중심 돌봄 체계를 구축한다. 재가 돌봄에는 다양한 기기·장비를 연동한 '스마트 홈'을 도입해 건강·안전·정서 지원을 통합 제공한다. 이상 징후 발생 시 즉시 대응이 가능하도록 해 기존 방문 중심 돌봄의 한계를 보완하고, 24시간 상시 돌봄 환경을 구현한다. 장기요양시설에는 '스마트 시설'을 도입해 반복적인 기록업무와 야간 점검을 AI 기반으로 지원한다. 시설 내 데이터를 활용해 이용자의 상태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식품 분야 청년 창업가를 육성하기 위해 창업 전 과정을 지원하는 'K-푸드 창업사관학교'가 운영을 시작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6일 전북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서 'K-푸드 창업사관학교' 제1기 입교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K-푸드 창업사관학교는 식품산업을 청년 창업의 유망 분야로 육성하고, 아이디어 단계부터 시장 진출까지 전주기 지원을 통해 실제 창업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설된 K-푸드 창업사관학교는 교육과 실습, 사업화 지원을 결합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제1기 교육생은 지난 2월 6일부터 3월 9일까지 모집을 진행한 결과 총 386개 팀이 지원했으며, 대면 평가를 거쳐 최종 50개 팀이 선발됐다. 경쟁률은 7.7대 1로 나타났다. 선발된 교육생은 1년간 아이디어 발굴, 제품 개발, 마케팅, 시장 진출 등 창업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받는다. 특히 시제품 제작과 실전 판매 경험을 포함해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5일 전북 익산시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청년식품창업센터에 방문해 창업센터 시찰을 하고 있다. 2025.12.5
[한국방송/문종덕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사업 설계공모 2차 심사에 오른 5개를 대상으로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7일간 국민공감투표를 시행다고 16일 밝혔다.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계안에 대한 국민공감투표는 전문가 심사와 별도로 세종집무실 설계안에 대한 선호도를 확인하고 관심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모바일 및 투표 전용 누리집(https://sejong.compe.kr)에서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성인이면 누구나 본인인증을 거쳐 참여할 수 있다. 이규연 홍보소통수석이 14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세종 집무실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4.14. (ⓒ뉴스1) 이번 설계공모는 행정수도 세종의 완성을 상징하는 국가적 핵심 시설을 건립한다는 점에서 국내 건축계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월 16일 공고해 이달 8일 접수를 마감한 결과, 국내를 대표하는 우수한 설계사무소의 작품 17개가 출품되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행복청은 접수된 작품을 대상으로 건축·도시·조경 분야의 권위 있는 전문가들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지난 13일 1차 심사를 마쳐 2차 본심사에 진출할 5개 작품을 선정했다. 심사위원회는 2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올해 1~3월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이 476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1분기 기준 역대 최대 기록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달 중동사태 발생에도 불구하고 방한 외래관광객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3% 증가했다며 16일 이같이 밝혔다. 특히 지난달에는 외래객 약 206만 명이 방한해 월별 기준으로도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이는 '케이-컬처'의 세계적 인기와 더불어 민관의 적극적인 외래관광객 유치 노력이 결실을 본 것으로 분석된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매를 기념해 무료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ARIRANG)을 여는 지난달 21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가 인파로 북적이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시장별로 보면 중국 관광객이 145만 명(+29%)을 돌파하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일본 관광객도 94만 명(+20.2%)이 한국을 찾으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대만 관광객은 54만 명(+37.7%)까지 증가해 주요 시장 중 증가세가 가장 두드러졌다. 그 외 미국, 유럽 등 원거리 시장 외래객도 69만 명(+17.1%)으로 증가하며 방한 시장 다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4월 15일(수) 오후 「AZEC+(아시아 탄소중립 공동체 플러스) 온라인 정상회의」에 참석하여, 아시아 각국 정상들과 함께 중동 사태로 인한 에너지 위기 대응과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 AZEC(Asia Zero Emission Community, 아시아 탄소중립 공동체) : 일본 주도로 아시아 지역 내 탈탄소 협력을 위해 ‘23년 설립된 이니셔티브 - 11개 회원국 : ▴일본 ▴호주 ▴아세안 9개국(미얀마, 동티모르 제외) ※ 금번 정상회의에는 AZEC 회원국 외에 초청국(한국, 인도,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동티모르), 국제기구(IEA국제에너지기구, ADB아시아개발은행)도 참여 국가별 발언에서 김 총리는 ‘비상한 상황에 대해서는 비상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하고, 아래와 같이 언급하였다. 우리 정부가 국무총리를 본부장으로 하는 비상경제본부를 출범시켜 석유 최고가격제 도입, 26조 2천억원 규모의 추경예산 마련, 석유 관련 제품의 수급 동향 모니터링 등 총력 대응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하였다. 각국이 이와 같은 자구 노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국가간 협력을 체계화‧제도화하여 에너지 공급망 관련 정보를 공
[한국방송/박기문기자] 행정안전부는 공유재산의 공정한 관리와 정책수요자 지원 강화를 위해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 시행령' 개정안을 16일 입법예고 한다고 발혔다. 그동안 공유재산은 공공성을 고려해 청년·소상공인 등에게 우선 사용권을 부여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으며, 수의매각 비중이 높아 헐값 매각 우려가 있다는 지적도 있었다. 이번 개정안은 청년·소상공인·다자녀 양육자 등 정책수요자에게 공유재산 이용 기회를 넓혀주고 사용료를 낼 때 겪는 불편을 줄이는 한편, 지방정부가 임의로 헐값에 파는 행위를 막는 데 중점을 뒀다.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행정안전부 입구(사진=행안부 제공) ◆ 청년·소상공인, 공공시설 입점 기회↑·사용료 부담↓ 청년과 소상공인 등 정책수요자를 대상으로 한 제한경쟁입찰을 도입한다. 그간 가장 높은 금액을 써낸 사람이 낙찰받는 방식과 지역제한 방식만 가능해 자금력이 부족한 청년들이 공유재산을 이용하기 어려웠다. 앞으로는 청년, 청년창업 기업, 소상공인, 다자녀 양육자 등을 대상으로 따로 입찰을 진행해 이들이 지역 경제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돕는다. 또한 공유재산 사용료를 내는 방식도 국민 편의에 맞춘다. 매년 조금씩 오르는 사용료 때문에 고지서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정부가 기술사·기능장 시험 응시에 필요한 경력 요건을 2~4년씩 단축해 청년 기술인재의 진입을 확대한다. 고용노동부는 청년 기술인재가 기술사·기능장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산업현장 수요를 국가기술자격에 반영하기 위해 '국가기술자격법 시행령' 및 같은 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15일부터 오는 5월 26일까지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시행령 개정안은 2010년 이후 16년 만에 국가기술자격 응시자격을 개선하는 것으로, 특히 일학습병행 자격 인정도 16개 종목으로 확대하고 피부미용장 등 4개 자격을 신설하기로 했다. 국가기술자격시험이 열린 서울 용산구 용산공업고등학교에서 수험생들이 시험장을 나서고 있다. 2020.4.5 (ⓒ뉴스1) 이번 개정안은 지난 3일 '제1회 국가자격 제도발전 포럼'에서 논의한 내용을 제도화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포럼에서 전문가들은 "기술사·기능장 시험 응시에 과도한 실무경력이 요구되어 역량을 갖춘 청년들의 도전이 제한되는 문제가 있다"고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이에 노동부는 청년층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술사·기능장 등급의 경력 응시자격을 합리적으로 조정할 계획으로 기존 9년 이상 요구되던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