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최동민기자]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독도 바다 생태계를 복원하고 해양생물 다양성을 회복하기 위해 올해 성게‧석회조류 등 갯녹음* 원인생물 제거, 해조류 이식 등 ‘독도 해양생물 다양성 회복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연안 암반지역에서 해조류가 사라지고 흰색의 석회조류가 달라붙어 암반지역이 흰색으로 변하는 현상으로, ‘바다 사막화’라고도 함 ‘2017년 국가해양생태계 종합조사’ 결과에 따르면, 독도에는 총 379종*의 다양한 해양생물이 서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해양생물의 서식지와산란지로 이용되는 해조류 110종이 서식하며, 단위면적당 생물량은 국내에서 가장 높은 수준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 무척추동물 220종, 산호류 21종, 해조류 110종, 어류 28종 그러나, 최근 독도 주변해역에서 해조류를 섭취하는 둥근성게가 이상증식하면서 갯녹음이 빠른 속도로 진행되어, 해양생물 다양성 감소 및 해양생태계 균형의 훼손이 우려되는 실정이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해양환경공단,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등과 함께 2015년부터 ‘해양생물 다양성 회복사업’을 시행해오고 있다. 연차별 계획에 따라 독도 주변해역에서 2018년까지 약 12톤의 성게를 제거하
[하남/임재성기자] 하남시는 지난 6월 24일부터 7월 3일까지 국‧공립 어린이집 원아 600여명을 대상으로 “감자 캐기 체험 행사”를 가졌다고 5일 밝혔다. 금번에 처음 실시한 감자 캐기 체험은 시에서 운영 중인 체험농장 내 자투리 땅(150㎡)을 활용하여 실시되었으며, 체험에 참여한 600여명의 아이들은 내 손으로 직접 감자를 캐는 친환경 농촌체험은 물론 여러 가지 텃밭 작물을 관람하고 만져보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 성윤애 회장은“지금까지 하남시에는 아이들이 감자 캐기 등 농촌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 마땅치 않아, 멀리 타 시‧군으로 경비를 들여 체험 활동을 해왔는데, 이렇게 시에서 무료로 할 수 있게 해 주셔서 매우 감사드린다”고 하였다. 이어,“아이들 부모님들 또한 굉장히 만족해 하신다”며,“급격한 도시화로 자연친화적인 체험이나 놀이가 어려운 아이들에게, 앞으로도 감자 캐기 등 다양한 농촌체험 활동을 할 수 있게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하남시는 시민 공공텃밭 내 자투리땅에서 재배한 친환경 채소를 공공기관 및 사회복지시설 등에 지속적으로 공급 중에 있으며, 금번 감자 캐기 체험을 포함한 4회에 걸
[경산/김근해기자] 북부동(동장 김영옥)은 7. 4.(목) 이른 아침 임당동 공한지에 지역민의 휴식공간 및 만남의 장소를 제공하기 위한 1,500평 규모의 대단지 메밀밭단지를 조성했다. 이날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10여 명과 북부동 직원이 함께 조성한 메밀밭은 앞으로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함은 물론, 그에 따른 수확물은 관내 경로당 13개소와 저소득층 가정에 직접 전달하여 이웃사랑을 실천할예정이다. 임당동 메밀밭 부지(임당동 632번지)는 상습적인 불법 쓰레기 무단투기지역으로 민원이 끊이지 않아 2011년도부터 북부동에서는 계절마다보리밭, 메밀밭, 코스모스 단지 조성 등 시민들에게 도심 속 자연 휴식의장소로 제공되어 왔다. 김영옥 북부동장은 메밀밭 단지 조성을 위해 이른 아침부터 땀 흘려 수고해 준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및 직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이번 메밀밭 조성으로 쓰레기 불법투기 감소, 도시미관 개선 등의 긍정적 효과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작은 노력이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적극적인 동 행정을 펼쳐나겠다.”라고 신임 동장의 포부를밝혔다.
(서울/남용승기자) 서울숲공원은 여름을 맞아 ‘서울숲학교 여름 캠프’와 ‘식충식물전시’ 등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운영한다. 서울숲공원 개원 당시(2005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4번째인 서울숲학교 여름 캠프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서울숲의 대표적인 여름방학 프로그램이다. 2019 여름 캠프는 ‘방학엔 숲으로’라는 주제로 서울숲 내 생태숲 지역을 탐험하는 ‘미지의 숲으로’ 프로그램과 서울숲의 물길을 탐험하는 ‘서울숲에 풍덩’ 프로그램을 당일 캠프로 진행한다. ‘서울숲에 풍덩’ 프로그램(8월 7일)은 초등 4학년 ‘물의 상태 변화’ 교과 연계 프로그램으로, 서울숲공원 내 물길을 따라 수생식물을 관찰한다. ‘미지의 숲으로’ 프로그램(8월 8일)은 서울숲 내 야생 동식물 보호를 위해 개방되지 않던 생태숲에서 하루를 보내며 신비로운 자연을 탐험하고 미세먼지 측정을 통해 기후변화라는 사회적 주제에 대해서도 생각해보는 흔치 않은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서울숲 곤충식물원에서는 7월 23일부터 8월 18일까지 ‘식충식물 전시회’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네펜데스, 사라세니아, 필리포미스, 카펜시스, 파리지옥 등 26종의 식충식물을 만날 수 있다
[한국방송/이대석기자]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산림생태복원 기술의 발굴 확산을 위해 ‘제14회 전국 산림생태복원 기술대전’을 개최한다.산림청에서는 각종 개발로 인해 훼손된 산림을 회복시키고 생태계와 생물다양성을 보전·증진하기 위한 산림복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산림생태복원 기술대전은 전국의 산림복원 우수 사례지를 찾아 소개하고 산림복원 추진 방향을 국민과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대회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공모 부문은 산림생태복원 신기술 적용 사례지와 신기술 연구사례·아이디어 중에서 선택하면 된다. 공모 분야는 설계·시공, 조사·모니터링, 유지·관리, 재료 등이다.참가 신청은 한국산지보전협회 누리집(www.kfca.re.kr)에서 신청양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뒤 8월 16일까지 전자우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전자우편 :zzazan51@kfca.re.kr- 우편 주소 : 대전광역시 서구 문정로 40번길 51 창민빌딩 6층 산림생태복원지센터준비팀(우편번호: 32562)전문가로 구성된 심사단은 창의성, 실현가능성, 기술성, 효과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해 대상 1점, 최우수 2점, 우수 2점 등 모두 5점을 선정한다.대상 수상자에게는 농림축산
[충남/박병태기자] 민선7기 출범 초부터 밀원수를 비롯한 산림 자원 조성을 강조해 온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2일 임업 정책 현장을 찾았다. 양 지사는 이날 보령 성주 사방댐과 편백·옻나무 조림 현장, 임도시설, 밀원수 시범단지, 웅천 백합나무 조성지, 부여 외산 산림 묘목 민간양묘장 등을 차례로 방문했다. 각 현장에서 양 지사는 산림 자원 육성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임업인과 소통하며 산림 경영 시스템을 살폈다. 양 지사가 찾아간 보령 성주 편백나무 조림지는 지난 2010년 조성한 곳이며, 임도시설은 1991년부터 지난해까지 27년 동안 104억여 원을 투입해 보령·부여·청양 등 3개 시·군 도유림에 걸쳐 만들었다. 성주면 개화리 일원 옻나무 조림지는 지난해 10∼11월 양봉농가 및 양봉산업 지원을 위해 도유림 내에 옻나무 1만 5000그루를 식재하며 조성했다. 역시 개화리 일원 밀원수 시범단지는 지난 1∼4월 아까시와 백합, 옻나무 등 밀원수 9만 본을 식재해 조성했다. 이 단지에는 또 4300㎡규모의 양봉농가 채밀공간도 확보해 놨다. 이들 옻나무 조림지와 밀원수 시범단지는 지난해 양 지사가 “벌은 꿀 생산량에 국한되는 문제가 아니라 인류의 생존과도
[산청/허정태기자]수심이 얕아져 잡초만 무성했던 산청군 오부면의 한 하천에 어도와 보를 설치, 생태하천이 조성돼 눈길을 끈다. 1일 오부면은 지역 7개 마을 중심에 위치한 오전마을 앞 생초천에 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오전보’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폭은 넓지만 물이 없어 물고기가 살지 못하고 잡초만 무성해 쉼터 역할을 하지 못하는 하천을 개선해 줄 것을 요청해 이뤄졌다. 오부면은 오전마을 회관 앞 하천에 입체형 보 2개를 설치해 물고기가 이동할 수 있는 어도를 만들었다. 또 기존 노후 보와 하천변에 쌓여 있던 흙과 지장물을 제거해 맑고 깨끗한 물이 흐르는 환경을 조성했다. 오부면 관계자는 “오전보 설치 후 아이들이 부쩍 개울가를 많이 찾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생활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충남/박병태기자] 충남도는 홍성군 구항면 지역이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 지위를 회복했다고26일 밝혔다.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은 최근2년 이상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이 발생하지 않은 지역에 대해 도 산림자원연구소와 한국임업진흥원의 정밀 예찰 및 검경,국립산림과학원 최종 심사를 통해 완전방제가 이뤄졌다고 판단됐을 때 지정한다. 홍성군 구항면 지역은2017년 다섯 그루의 소나무에서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했다. 도와 홍성군은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직후 고사목80본을 제거한 뒤150㏊에 달하는 지역에 대한 항공·지상 방제 활동을 펴고,예방주사를 놓는 등 집중 관리를 실시했다. 이 결과 홍성군 구항면에서는2017년5월 이후 소나무재선충병 추가 감염목이 발생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청정지역으로 지정된2988㏊의 산림은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에서 해제돼 정상적인 산림경영 활동이 가능하다. 도는 앞으로도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 유지를 이해 발생지 주변 및 우량 소나무림에 대한 예찰 활동과 주기적인 예방주사,환경 개선을 위한 숲가꾸기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최영규 도 산림자원과장은 “홍성군의 청정지역 회복은 소나무재선충병으로부터 우량 소나무를 지켜 후손에
[부산/박기택기자] 부산시(시장오거돈)수산자원연구소는자체연구개발을통해생산한건강하고,어린감성돔10만마리를6월26일11시에기장군대변항주변해역에서대형기선저인망수협및기장군과함께수산자원조성과어업인소득향상을위해방류한다고밝혔다. 이번에방류되는감성돔치어는올해3월수정란을입식하여연구소에서부화시킨후100일정도키운것으로,기존방류크기였던5㎝보다큰8cm이상으로질병없이건강하고활력이넘쳐생존율이높아바다에서도잘성장할것으로기대된다. 감성돔은내만성어종으로수심50m이내,바닥이해조류가있는모래질이거나암초지대인연안에서식한다.1년생의경우대부분수컷이며,3~4년생은수컷에서암컷으로성을전환하기도하며,자연에서는50cm이상으로자라기도한다.감성돔은소비자들이선호하는최고의횟감중하나로어업인의소득을늘리는고소득품종이기도하다. 연구소에서는지난5월30일(서구·기장군),5월31일(영도구·해운대구)에감성돔치어35만마리를방류했으며,6월3일에는한국조구산업경영자협회와함께영도구하리항에서,6월14일에는낚시관련단체(대한프로낚시·부산낚시·한국낚시협회)와사하구서도인근해역에감성돔치어를방류했으며,시민방류체험을포함해지금까지총866만마리를방류했다. 연구소관계자는“지난2015년9월,대형기선저인망수협과수산자원조성활성화업무협약을체결한이후지금까지기장군해
[한국방송/장영환기자] 산림청 단양국유림관리소(소장 최형규)는 20일 제천시 한수면에 있는 ‘덕실산촌생태마을’에서 마을주민, 관리소 직원 등 34여명과 함께 정부 혁신의 일환인 ‘산촌생태마을 가꾸기 행사“를 추진하였다. 산림청에서는 ’14년도부터 산촌생태마을 전국협의회와 함께 “산촌생태마을 가꾸기 행사”를 통하여 아름다운 산촌생태마을을 알리고 마을과 기관의 협력을 유지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이번 “산촌생태마을 가꾸기 행사”에서는 산촌생태마을에 방문하는 많은 방문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경관조성과 마을주변 및 산림 내 쓰레기 줍기 등 정화활동을 추진하였다. 행사에 참여한 마을주민은 “오늘 행사를 통하여 심은 야생화가 꽃을 피워 산촌마을의 아름다움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함으로써 마을주민과 방문객들이 더 좋아할 것 같다.”면서 고마움과 함께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하였으며, 담당자는 “마을주민들과 함께 마을을 가꾸면서 산촌생태마을과 국유림관리소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나가고,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 할 수 있는 행사를 마련하겠다.” 고 전했다.
[성남/최동민기자] 성남시(시장 은수미)가 운영하는 공공형 농장인 중원구 성남동 성남시민농원에서 감자 캐기 행사가 열린다. 성남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6월 24일부터 27일까지 이곳 농장에서 유치원생, 초·중·고등학생 900여 명이 참여하는 농작물 체험 행사를 연다. 도시 농부가 돼 흙 속에 알알이 영근 감자를 캐볼 수 있다 시는 감자의 특성과 수확 때 유의해야 할 점을 알려주고, 미리 쪄 놓은 감자 시식하기 이벤트를 연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캔 감자는 1명당 2~3㎏씩 가져갈 수 있다. 시는 도심에 생활하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자연의 생명력과 농부의 땀에 대해 알려주려고 지난 3월 자연학습장 내 1550㎡ 규모 땅에 감자 320㎏을 심어 밭을 일궜다. 성남시민농원은 시청 건너편에 9만3000㎡ 규모로 펼쳐져 있다. 실버텃밭(6만7750㎡), 고향텃밭(2600㎡), 희망텃밭(1150㎡), 원예치료텃밭(750㎡), 나눔농장(750㎡), 지역아동센터 자연학습장(9500㎡), 특수학교·학급용 텃밭(6300㎡), 농부학교(1200㎡), 낙엽퇴비화사업장(3000㎡)이 조성돼 있다. 이들 텃밭에서 개인이나 단체 2879명이 각종 농작물을 기른다. 월별 지역 학생들
[충남/박병태기자] 충남도는 지난3월31일 내포신도시 주민,이주기관 종사자와 함께 텃밭 정원 운영을 시작했다고18일 밝혔다. 내포신도시 효성아파트 건너편2만㎡ 규모의 유휴지에 조성한 텃밭 정원은 가족·이웃 간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교류의 장이자 어린이 체험학습장으로 활용할 수 있는 주말농장이다. 도는 텃밭 정원을 통해 △어린이 농작물 학습체험 △노인 육체 활동 및 불안·우울감 해소 △친환경 유기농 먹거리 재배 등 주민의 건강한 여가 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3월 실시한 공개 분양을 통해 현재 총1065세대 주민이 텃밭을 가꾸고 있으며,키우는 작물은 오이·토마토·고추·감자·땅콩·상추·열무·배추 등으로 다양하다. 특히 친환경 무공해 농작물 재배를 위해 홍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단백질,미네랄,엽록소,비타민 등 각종 영양소를 함유한 녹조류 농업용 클로렐라 △유산균,효모,고초균 등 유익한 미생물을 조합한 유용미생물(EM)등 친환경 유기농자재를 텃밭 내 비치했다. 도 관계자는 “텃밭 정원은 도심 속에서 자연과 농업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한 공간”이라며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땀 흘려 직접 농작물을 가꾸고,이웃 간 친목을 도모하며 넉넉한 정을 나누고 있다”고
[한국방송/김주창기자] 한국 증시가 고질적인 '코리아 디스카운트'에서 벗어나 제대로 평가받도록 MSCI(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 선진시장 지수 편입을 추진한다. 정부는 9일 'MSCI 선진국 지수 편입을 위한 외환·자본시장 종합 로드맵'을 관계 기관과 협의해 공개했다. 정부는 이를 위해 외환·자본시장의 체질 개선과 선진 투자 환경 구축에 힘쓰기로 했다. 순조롭게 진행되면 내년 편입이 결정되고 이재명 대통령 임기 내 MSCI 선진 지수 추종 자금이 국내 유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5년 국내 증시 폐장일인 30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증시 종가가 표시되고 있다. 2025.12.30 (ⓒ뉴스1) MSCI는 세계 주요 증시를 매년 선진시장, 신흥시장, 프런티어시장, 독립시장 등 4개 그룹으로 분류한다. 선진 지수는 이 가운데 선진시장의 대표적인 상장 종목을 모아 산출한 글로벌 주가지수다. 한국 증시는 2008년에 선진 지수 편입 후보군인 관찰대상국으로 지정됐으나 2014년 관찰대상국에서 제외됐다. 한국은 경제발전 단계, 시장 규모·유동성 측면에서 선진시장 기준을 충족했으나 시장 접근성이 충분하지 않다는 이유로 여전히 신흥시장으로 분류돼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소방청은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겨울철을 맞아 전국 10개 소방서를 선정해 '겨울철 화재예방대책 추진 현황'을 점검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해 11월부터 추진 중인 '겨울철 화재예방 대책'의 실질적인 이행 현황을 확인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향후 제도 개선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서울 중구 충무로역 인근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2025.12.25.(사진=연합뉴스) 이번 점검은 1월 중순부터 하순까지 진행되며, 전국 소방관서 중 지역별 특성을 고려해 선정된 10개 소방서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를 위해 소방청은 총 5개 조의 점검반을 편성해 각 지역의 겨울철 화재예방 대책 수립 적정성 및 추진 현황을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겨울철 화재예방대책 세부 계획의 적절성 ▲대책 이행 실태 ▲올해 개편된 평가 체계 안내 등이다. 이번 점검을 통해 소방청은 단순한 실적 확인을 넘어 일선 현장과 소통하며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소방청은 최근 잇따른 해외 대형 화재와 관련하여 유사 사고 방지를 위한 선제적 대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국토교통부는 9일 지난해 해외 건설 수주 실적이 472억 7000만 달러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2014년 660억 달러 이후 11년 만의 연간 최대 실적이며, 2015년 461억 달러 이후 처음으로 400억 달러를 돌파한 수치다. 2021년 전년 대비 감소했던 해외 건설 수주액은 2022년(309억 8000만 달러) 2023년(333억 1000만 달러) 2024년(371억 1000만 달러) 2025년(472억 7000만 달러) 4년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 체코 두코바니 원전 수주(187억 2000만 달러)를 필두로 유럽 시장에서의 급성장(전년 대비 298% 증가)과 플랜트, 원자력 등 고부가가치 공종으로의 다변화가 이번 실적 견인의 핵심 동력으로 분석된다. 체코 신규원전 예정부지 두코바니 전경.(ⓒ뉴스1) 지역별로는 유럽(202억 달러, 42.6%)이 전년 대비 4배 증가했고 중동(119억 달러, 25.1%) 북미·태평양(68억 달러, 14.3%) 순이고, 국가별로는 체코(187억 달러, 39.6%) 미국(58억 달러, 12.3%) 이라크(35억 달러, 7.3%) 순이다. 공종별로는 산업설비(353억 달러, 74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국민권익위원회는 방문·우편 등 오프라인 민원도 접수부터 처리 완료까지 진행 단계를 문자 및 전자우편으로 안내하는 '오프라인 민원 진행 상황 안내 체계 개선 방안'을 9일부터 시행한다. 권익위의 이번 대책은 민원의 처리 경과를 제때 알지 못해 민원인이 반복적으로 행정기관에 문의하고, 담당 공무원에게도 불필요한 업무 부담이 가중되는 등 민원인의 불편과 행정 비효율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서울 금천구 시흥1동 주민센터에서 시민들이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신청하고 있다. 2025.7.24 (사진=연합뉴스) 그동안 온라인 민원은 국민신문고 시스템을 통해 접수·보완요청·처리결과 등 단계별 상황이 문자·전자우편으로 자동 안내됐으나, 방문·우편 등 오프라인 민원은 별도 규정이 없어 담당자가 개별 연락을 하지 않으면 진행 상황을 알기 어려웠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권익위는 각급 행정기관의 민원 처리 지침인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시 준수사항'에 '오프라인 민원 처리 시 수기 입력 절차'를 마련했다. 방문 민원 접수단계부터 담당자가 민원인의 전화번호 등 연락처 기재 여부를 의무적으로 확인하여 기재가 안된 경우 민원창구에서 접수 전에 반드시 전화번호, 전자
[한국방송/오창환기자] <1. 사제총기 유통방지 관련 단속·차단 성과> 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유재성), 관세청(청장 이명구), 국가정보원(원장 이종석)은 지난해 9월부터 불법 총기 제조·유통 근절을 위한 범정부 ‘사제총기 유통방지 합동대응단(이하 합동대응단)’을 구성하였다. 대응단은 국내 불법 총기 제조와 유통 고위험자에 대한 수사를 진행해 왔으며, 사제총기 제조·유통사범 19명을 송치(구속 2명)하고 불법 총기 3정, 모의총포 338정 등을 압수하여 사회적 불안 요소를 사전에 제거했다고 밝혔다. 합동대응단은 지난해 7월 발생한 ‘인천 송도 사제총기 살인 사건’과 같이 무고한 시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사건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출범하였으며, 관련 기관 간 정보공유 및 수사로 불법 총기 제조 및 유통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데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관세청과 국정원은 해외직구를 통한 총기·관련 부품, 총기 제작용 도구 등의 통관 내역과 테러 첩보를 정밀 분석하여, 단순 호기심을 넘어 실제 총기를 제작하였을 가능성이 있는 ‘고위험자’를 선별해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 경찰은 신속히 수사를 진행해 최근까지 구속 2명을 포함하여 19명을 송치하였으며, 수사
[한국방송/김성진기자] 올해부터 국가유산수리기능자 자격시험 시행일정이 분산 시행된다. 국가유산청은 그동안 자격시험을 매년 4월 하루 6개 종목을 4일 연속 시행해 왔으나, 응시 인원 증가로 운영 개선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종목 특성과 시험 환경을 고려해 일정을 조정하기로 했다고 9일 전했다. 지붕 보수 공사가 진행 중인 서울 종로구 문묘 및 성균관 대성전.2024.5.2(사진=연합뉴스) 변경된 일정에 따르면 올해 시험은 실외 종목 16개와 실내 종목 8개로 구분해 시행된다. 실외 종목은 오는 4월 11일부터 4월 24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실시하고, 실내 종목은 6월 26일부터 7월 16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시행할 예정이며 이에 따라 원서 접수 및 합격자 발표 일정도 변경된다. 수험생들은 본인이 응시하는 종목의 원서 접수 기간과 시험 일자를 큐넷(Q-Net, www.q-net.or.kr) 또는 국가유산청 누리집(www.khs.go.kr) 내 공지사항을 통해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아울러 가공석공 등 일부 종목의 경우 시험장 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종목별 안전보호구(안전모, 안전화) 지참 시 KCs 인증제품을 사용하고, 특히 안전화는 선심(toe-cap)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는 8일(목)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지역을 넘어 글로컬로’라는 주제로 제7차 소상공인 성장 릴레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7월부터 10월까지 진행한 ‘소상공인 회복과 안정 간담회 시즌1’에 이어, 11월부터 추진 중인 ‘소상공인 성장 중심 릴레이 간담회 시즌2’의 일곱 번째 행사로 마련됐다. 중기부는 지역을 기반으로 성장해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하는 로컬창업 기업의 역할에 주목하고, 이러한 로컬창업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공유하고자 로컬 창업가 9명과 투자전문가 등을 초청했다. 【 제7차 릴레이 간담회 개요 】 ▪ 일시 : 2026. 1. 8.(목), 15:00 ~ 16:50 ▪ 장소 :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69, 5층 C홀) ▪ 참석 : 중기부 제2차관, (발제) 크립톤 양경준 대표, 수출 소상공인 등 ▪ 주요내용 : 글로컬 기업 관련 주제 발표, 수출 사례 공유, 자유토론 및 Q&A 첫 번째 주제 발표에서 크립톤 양경준 대표는 「로컬창업의 글로벌 진출과 투자자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지역에서 출발한 로컬창업